오행생식요법 강좌2005. 9. 23. 02:47
이름 : 나무꾼 조회: 10
제목 : 자기(自己)
IP: 211.111.75.156 글 작성 시각 : 2005.09.10 10:33:32

공자 예수 석가 마호메트 칭기스칸은 학문과 종교 또한 많는 땅을 휙득했으므로 인간의 존경과 숭배와 두려움의 대상이다.

칭기스칸은 태토이다.확실하고 철저하게 많은 땅을 확보했다.만일 칭기스칸 영화를 만드는 이가 있다면 너른 땅과 확실한 면을 철저하게 부각시켜야 한다.

공자는 가분수요 태목이다 부드럽고 완만하게 학문을 창출했다.

예수는 역삼각 태화이다.뜨거운 열정 탐구 모험 탐험을 창출했다.

마호메트는 삼각인 태수이다. 안으로 감추는 참는 성품을 창출햇다.

석가는 네모진 태금이다.경쟁을 넘어서 대자대비에 이르렀다.

위 인간들은 많은 사람의 "모델"이 됐다.체질을 본것이며 체질을 펼치다 갔다.지구란 땅에 오행의 정화가 있어 시공을 초월하여 피고 졌던 것이다.천년만에 한번씩 나는 천재인 것이다.

그런데 미래의 인간은 위 다섯가지 체질을 하나로 통합하는데 있는데 이를 전설상의 "평인"이라 하며 세분화 하면 음양 오행 표준형 체질인 것이다.그러므로 위의 모델은 본래 인간이 되기위한, 본래인간으로 가기위한 돌다리가 되는 것이다.

지금이 기독시대라 보는데

기독교는 화인데 코란(수)을 쳤으나 이는 수가 세상에 들어나는 계기가 됐다.즉 코란도 지구인에게 한가지 큰 덕목이 되는 것이다.

기독교가 화인데 불교(금)을 쳤으나 이는 불교가 만세에 울려퍼지는 계기가 됐다.불교도 지구가 키운 복록중의 하나다.

기독교가 화인데 유교(목)을 쳤으나 목생화하여 푸른사상이 세계에 드러나는 계기가 됐다.유교도 지구의 땅덩이가 키운 싹이다.

기독교가 화인데 토를 두려워하니 반작용으로 광대무변한 땅을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식민지.휭단.종단정책이 한 몫했다.천리란 토도 지구가 내세우는 하나의 덕목이다.

기독교가 화인데 화는 불꼿이고 밝기 때문에 석유.기름등잔의 어두운 시대에서 전기가 생기고 문명이 일어나더니 세상의 실체가 환하게 모습을 나타냈다.

이 다섯가지 정화의 실체가 인간이며 자기(自己)이며 7천년전의 선이다.불교에서 말하는 禪이란 것은 바로 神이며 우리민족의 하늘님이며 하나님이며 인간의 머릿속의 정신이며 정기신의 신이며 지금의 생각을 통한 결과라고 난 본다.

자기(自己)를 잃어버리면서 부터 인간은 병속의 새가 되었다.병을 깨야 한다.7천년 문명의 병을 깨야 새는 자유로울 수 있고 전지전능한 잠재능력은 무한하게 펼쳐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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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바른 역사
IP: 211.111.75.135 글 작성 시각 : 2005.09.04 12:55:57

일제 36년은 세뇌된역사 노예역사요 도너스의 가운데 공간이요
자유 60년은 방종의 역사 자유분방 제멋대로 제맘대로 해쳐먹는 민주주의니 도너스의 테라

작금에 이르러 당시의 인물은 고인이 되고 칡 한 뿌리가 온 산을 덮어 칡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우리나라 정신은 아무리 친일파가 제민족을 업신 여겨도 일어 났고
자유 공산 사상이 극성을 부려도 고개를 쳐든다.이제껏 남의 장단에 춤을 춘 것인데 그 잣대로 민족을 재단한다.우리 정신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이들에게는 현재 배부를 돼지가 되면 그 뿐일 뿐.

잃어 버린 조선정신,100년 전에 펼쳐졌던 조선사.

현재 방송의 이순신은 8년 임진사를 오직 이순신만을 우상화 했고, 실제 일설엔 이순신의 부인이 미래를 꿰뚫어 보는 여중군자(조선때는 여자는 정계에 진출할 수 없음)라서 종이배를 접어 물에 띄워 임란 8년을 대비하게했다고 전한다.

지금 방송이 자유분방한 사고요 제멋에 겨워 서양의 잣대로 제민족을 업수이 여기는 것은 서구우월자들의 행각이라 본다. 공산과 자유가 모두 우상화 신봉화 작업에 열을 올리는데 이것이 다 서구사상이다.

조선정신은 모든일은 자연적으로 이루어 졌으니 예를 들면 어떤 선비는 끼니걱정을 할 정도의 벼슬살이를 몸소 실천하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보고 들어서 한입걸러 한입으로 전해진 것이 청백리로 세상에 알려진 것이다.

그러니까 자유주의가 경쟁(잘해야 산다)이라 하고 일제 36년을 세뇌(못나야 산다)라 하면 경쟁과 세뇌를 더한후에 이것을 빼야만이 조선정신이 나온다.

일제 36년간 통제하고 못살게 굴고 쇠뇌시키고 하는 식민사관에 제맘대로 해쳐먹는 자유 공산 사상을 받아들여 접목시켰는데 이것이 대한 100년사이다.

근사미란 농사에 쓰는 약이 있다.산소에 자라나는 칡넝쿨과 아카시아 나무를 잘라낸후 그곳에다 몇방울 찍어두면 1년후엔 자취도 없다.또 소나무에 칡넌쿨이 엉겨 있을 때 넝쿨끝을 잘라 그곳에 약을 묻히면 넝쿨이 말라 죽는다.

친일 인물사전은 근사미라 본다.티미했던 100년사가 반드시 정리돼야 조선 정신이 활활(活活) 살아 올 것이라고 난 확신한다.역사란 시공을 초월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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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물의 소리
IP: 211.111.75.156 글 작성 시각 : 2005.08.26 09:41:55

각음(소고 미)은 부드러운 음인데 목구멍에서 나오는 음이다.버들강아지의 음이며 가늘고 길게 쭉 나오는 소리 나무가 자라나는 소리이다.목소리가 안나올 때 계란 먹는데 이것 먹고 나오는 소리,신맛먹고 나오는 소리이다.따뜻한 소리이며 인자한 소리이다.싱싱한 소리이며 잡음 섞이지 않는 어린애 소리이다.

치음(괭과리 솔)은 새를 보면 알 수 있는데 사람은 이빨을 입술이 감싸지만 새는 부리가 바로 치아이다.새소리가 다 치음인데 致가바로 齒(이)소리인 것이다.인간의 잇소리이다.새소리를 들어 치음을 통하라 부리의 소리 심소장의 소리 밝은 소리. 물론 새 중에도 각 치 궁 상 우가 있다.열정을 받아달라는 소리이며 이빨 맛닿는 소리이다.

궁음(북 도)은 소를 보면 알 수 있는데 "음매"의 입술소리이며 비위장의소리이다.뽀뽀의 소리이며 궁소리인 동그란 소리이며 살의 소리이며 "응애"가 토의 소리이다.사색의 소리 방실이의 "이름도 묻지 마세요"이다.

상음(징 레)은 어금닛 소리로 말 울음 소리를 들으면 양쪽으로 입술이 찟어져서 나는 히히힝소리이다.(어금니가 드러난다)코를 벌룸거리며.곤충의 소리 날개짓(파리 나비 사마귀 나는 짓) 몸짓소리(벌레 귀뜨리 여치 메뚜기)

우음(장고 라)은 혀 소리이다. 뱀의 날름 거리는 혀요.두꺼비가 파리 채갈 때의 혀요,개구리 울음소리의 혀요 혀는 연하고 혀가 갈라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거미의 줄이며 개미의 잘록한 허리의 소리이다.입술속 이속에 혀는 감추어져 있다.쉭쉭 쉿 쉬아 쉬쉬 이것이 우음이다. 신장 방광의 소리이다.

양음은 남자의 소리 수컷의 소리이며
음음은 여자의 소리 암컷의 소리이며
중음은 아기의 소리 새끼의 소리이며

오음이 38자의 원음이다.38자란 천지인 3자에 오행x각 오행을 7개음씩 만들었다고 난 본다.즉 음양중 오행 육기인 것이다.7개음은 각 치 궁 상 우의 반음(피리 단소)소리이며 성이다.즉 오행속에 음양 오행인 것이라 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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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요가
IP: 211.111.75.155 글 작성 시각 : 2005.08.20 11:57:37

요가는 감추는 운동 참고 견디는 운동 안의 운동으로 추운지방에서 추위를 견디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활동해야 하는데 몸을 따뜻하게 하기위한 부단한 노력에서 "탄생" 되었다고 본다.

몸은 토이다. 토는 단것이다.추위는 수이고 한하고 찬것이다.한하고 찬곳에는 단맛이 부족하다.이 단맛을 끊임없이 육체를 움작여 주어 섭취했던 것이다.한기에 대항하여 수기를 키운 것이다.인간은 어떤 곳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완전한 생명체이기에 가능한 예기다.

요가는 척추를 중심으로 안다.히말리야 산속에서 나온 생각이 산맥 밖에 더 있는가.산맥이 높고 크다는 것은 인간의 몸통이 크다는 것이요,인간의 체외라는 것이요,산이 둥굴다는 것은 인간의 머리에 해당된다는 것이요 인간의 장부라는 것이니 이를 天圓泌方(천원필방)이라 한다.

요가의 최고는 "깨달음"이다.척추를 보며 골수를 깨치는 것이리라.자연의 원리인 목 화 토 금 수 상화에 있어서 수를 앎이라.수를 개발함이 요가의 요체다.허리의 학문 뼈의 학문 신방광의 학문,석가모님도 골수를 변화시키는 것이 가장어렵다고 했다.

지금 우리나라에 요가의 물결이 밀려오고 있다.이 흐름은 미국에서 히말라야를 갔고(몸큰 음인답게 높은산을 찻음) 그곳에서 요가를 배운이들이 대중화 일반화 체육화를 시켜 전세계에 퍼뜨렸는데 우리나라에 도 많은 이들이 배우고 있으며 일부는 히말라야 현지까지가서 교육을 받고 오는 실정이다.내년엔 붐이 일리라 본다.물질의 한계를 동양정신인 요가로 극복하려는 서구인적인 발상이다.

많은 사람들은 척추가 인간의 중심으로 본다.특히 운동에 깊이 들어간 이들은 확연하게 인식한다.하지만 인간의 중심은 장과 부다.장과 부를 튼튼이 함으로써 모든 문리가 트임은 당연한 귀결이다.그이유는 남자와 여자가 결혼해서 뱃속에 애기가 생성되어 자라기까지의 과정을 본다면 쉽게 이해되리라 본다.인간은 뼈에서부터 생성되는 것이 아니고 부드럽고 미미한 곳에서부터 시작하니 이것이 장부의 힘인 것이다.

요가는 뼈의 학문이다. 인체는 근육 피 살 피부 뼈 신경으로 되어 있는데 그중의 하나인 골수를 단련하는 학문이다.요가가 맟는 체질은 얼굴이 역삼각형인간과 동그란형인간이며 신장방광이 병든 인간에게 맟는 운동일 뿐 모든사람에게 다 맟는 것은 아니다.

자연의 원리로 보면
골수는 소금먹으면 차이고
근육은 신것먹으면 싹이 돋아나고
살은 많이 먹으면 생기고
피부는 매운것 먹으면 생기고
피는 쓴맛을 먹으면 생기고
신경은 떫은것 먹으면 생기니 너무나 간단하고 일목요연한데 척추에 연연할까.이와같이 부드러운 장부를 알면 모든문제는 자연적으로 풀린다.

황제내경엔 화는 재왕이고 상화는 재상이라 했으니 인간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인간의 맥이요
둘째가 신경이요
세째가 살 피부 뼈 근육이라 본다.

자연의 원리인 육기섭생법은 완전한 학문이므로
1 호흡을 하니 폐와 대장이 강화되어 피부가 단련되고
2 생식을 하니 비장과 위장이 강화되어 살이 탄력있고
3 활동을 하니 간담이 강화되어 근육이 싱싱하고
4 온도를 맟추니 심장과 소장이 강화되어 혈이 요동치고
5 천기에 맟추니 신장과 방광이 강화되어 골수가 충만해지고
6 체질을 맟추니 심포 삼초가 강화되어 신경이 소생되니
7 초능력이 점점생성되어 완전한 인간으로 향한다.

우리민족 삼일신고에 상철 중철 하철이 있는데 철인은 느낌을 그치고 숨쉼을 고르며 부딫침을 금하여 성통공완한다로 나와 있다.
요가란 느낌을 보니 깨달아도 중철이요 (부딫침을 금함)
호흡은 정을 보니 깨달아도 하철이요 (숨쉼을 고름)
도란 신을 보니 깨달으면 상철이라(느낌을 그침) 이생에 무엇하는 것도 전생의 과업이라 본다.

우리것은 완전한데 단지 돈이 안될 뿐이니 나를 버리고 가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믿든 믿지않든 자연의 원리는 대하처럼 도도하게 흐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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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정리
IP: 211.111.75.136 글 작성 시각 : 2005.08.17 16:59:45

입추가 지나면서 만물은 갈색(가을색)으로 변하고 목소리도 商소리(폐와 대장에서 울려주는 소리)인 "갈"소리가 난다.갈대 부딫치는 소리, 다익은 옥수수잎이 부딫치는 소리,낙옆지는 소리,우수에 젖은 소리,타향살이 몇해던가의 소리,배호노래,김정호노래가 다 가을소리이다.

가을이 오면 가장먼저 폐와 대장이 영향을 받는다.즉 인체를 폐와 대장이 주관하는 계절인 것이다.당연히 장하는 비 위장이 주관했으니 宮소리요,차후에 벌어질 계절로 가는 막차는 신장방광이 주관하니 雨소리이다.

폐는 희고 대장은 굵다.희다는 것은 희색음을 예기한다.비음(코맹맹이음) 굵은음 넓은음(폐장)이다.이 노래는 가을에 불러야 제맛이난다. 제철인 것이다.

인제 2005년을 정리해야 한다.올 한해에 있어서 잘된일 선한일은 가꾸어나가고,안된일 잘못된일은 고쳐나가야 한다.그러니까 만물은 가을이 오면 모든 것을 정리하고 겨울을 맟이하는데 무식한 인간만이 연말 정리 정산한다고 바삐논다.어찌 쉬어야 하는 잠들어야 하는 겨울에 정리하려는가.그러니까 정리가 안되지.정리가 끝나자마자 새해이니 또 계획을 세워야 한다.티미한 인간이기에 그렇다.

일을 가을에 정리한다면 천지가 돕기 때문에 손만 까닥해도 쉽게 된다.

겨울은 거울과 같다.즉 봄 여름 장하 가을이 겨울인 거울속에 다 들어 있다.눈속이나 얼음속에 있는 땅속엔 5계절의 자취가 고스런히 남아 씨앗에 저장되어 있다.그리하여 찬찬이 올 한해를 생각하는 것이다.무엇엔 무엇이 좋았고, 조금 빨랐던 것, 느렸던것,손해 났던것등의 까닳을 추찰(추적하여 관찰함)하여 다시는 이런 실수는 안한다.이번이 마지막이다.다시 한번의 기희를 노리며 참고 견디고 인내한다.

정리란 매운 기운이다.서릿발이요 추상같은 호령이요 엄한 명령이며 군율이다.이것이 고춧가루의 힘이다.과거사 정리가 더딘것도 인간이 매운것을 안먹어서 생긴다.만일 아침 저녘으로 고춧가루 세숟갈을 먹는다면 눈에서 불이나 불호령이 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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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겨례의 혼
IP: 211.111.75.139 글 작성 시각 : 2005.07.26 12:12:31

냄새,사람사는 냄새가 난다.사람이 사람이지.6자가 공동합의 해서 일을 마무리함이 얼마나 좋은 냄새인가.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바람이 아닌가.

물론 에너지 갗고는 살수가 없겠지.하지만 에너지가 있으므로 막노동이라도 해서 벌어 먹고 살 수 있는 것이 아닌가.첫술에 배부르지 않는다.

소련이 6자회담 성사후에 가장 큰 이익을 보는곳이다. 광활한 대륙휭단 철로로 어마어마한 물자가 오고 가기 때문이다.발벗고 나서야 한다.

일본이 6자회담 성사후엔 장기 불황에 종지부를 찍고 활황으로 세계제일의 경제대국이 됨도 이번의 일이 잘 됨으로써 가능하다.

2006년 아시안 게임에 2008년 올림픽은 잠에서 깨어난 중국인의 포효이며 중국의 힘을 세계만방에 과시하는 것이다.그러므로 적극적 중재를 하는 것이다.

미국은 중동에선 석유를 거머쥐고 동북아에선 석유로 평화를 구축하니 양나래를 폈다.날개짓이 예사롭지 않다.

북은 공산주의가 다 시장경제를 받아들여 변모하는 판에 변화를 두려워해서 아성만 쌓고 있다.흘러가는 물처럼 정해진 수순을 차곡 차곡 밟아가고 있다.정해진 다음단계가 어찌되는 가는 세살박이 어린애도 안다.루마니아처럼...이라크처럼 해체는 시간문제인 것이다.

만일 생각을 돌이켜 개혁 개방하면 다음단계가 어찌되는가도 청사진으로 뚜렸이 나와있다.소련처럼 중국처럼 가는 것이다.
북한은 다른나라에 비해서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에너지를 공급해주는 세계10위의 경제대국인 남한과 맟닿아 있다.같은 민족이다.또 자유진영은 남한이 잘 알고 있고(안다는 것은 바로 힘이다.) 모든 공산국가도 자유경제를 받아들인 곳이면 연계되었고, 소련과 중공과도 경제외교로 닿아 있으니 얼마나 최상의 조건인가.

나의 옷(체제보장)도 중요하지만 겨례의 옷도 입혀야 하지 않는가.나아가서는 인류의 옷도 만들어야하지 않겠는가.생사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다.이 민족이 영원히 독재와 압재의 그늘에서 사느냐,아니면 봉이되어 밝고 환한 9만리 장천을 나느냐의 기로에 섰다고 난 본다.

남은 최선을 다할 뿐 후회는 없다.(겨례란 깜깜한 밤중에 길을 찻아가는 등불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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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바다.
IP: 211.111.75.143 글 작성 시각 : 2005.07.24 11:20:19

생각을 개발되어야 한다.생각을 계속 발전시켜야 한다.

어둔 생각에서 밝은 생각으로
흐린 생각에서 환한 생각으로
더러운 생각에서 깨끗한 생각으로
차가운 생각에서 따뜻한 생각으로
지저분한 생각에서 정리된 생각으로

샤워한 몸은 깨끗한 몸이지만 음식을 정갈하게 먹으면 속까지 정갈한 몸이 된다.

머릿속을 보는 법을 터득한 이가 우리나라 전역 명망있는 이들을 흩어본 결과 머릿속에 "똥만 들어 있다" 했다.
헌데 표충사(오래된 절터의 하나)에 어떤 스님의 머릿속은 투명하기가 하늘 같았다 한다.이제 그 의미를 알 것 같다.머릿속에 생각을 보는 법도 있고, 생각을 그치면 생각이 없으므로 아무것도 없다.

즉 생각을 하면 생각이 보이고 생각을 그치면 아무것도 볼 수 없다.선생님은 가끔 "생각이 없다" 하셨다.당신 스스로 생각을 놓으셨기에 가능한 예기다.옷을 벗으면 알몸이 드러나고 "또 벗으세요" 하면 꺼죽을 벗기라는 예긴가? 보여줄것 다 보여줬는데 이 이상 무엇을 벗을까?

"생각의 옷을 벗으세요"

그러니까 남자.여자의 영혼이 생각이요 하늘의 열매인데(물론 몸은 땅의 열매임)생각이 남자로 생각이 여자로 들어가서 중을 이루니 작금의 직업인

정치인(금)읍면동 시 군 장차관 법조계 장성 국회의원등
경제인(토)은행 중 소기업 대기업 펀드 증권 주가 철면피 쏘버린등
문화인(화)종교 유 불 선 예술 체육 연극 영화 5삼진 기립박수등
교육 (목)선생님 교사 스승 사부 교수 박사 선비 학자등
기술(수)과학자 수학자 음악가 생물학자 I.T기술 대륙전함 기술
언론(상화)앵커 시사평론가 기자 아나운서 반짝광고
이외에
금속노조
항공노조
전기노조
의류노조 전교조 노총, 집없는 서민에 없는게 없는 부유층이 있어 각자의 생각이 모여 가정을 이루고, 흘러흘러 사회를 이루고, 흘러흘러 강물인 국가를 이루고,흘러흘러 각나라를 이루니 바다라.생각의 바다에 풍덩 빠져서 해수욕이나 즐기자.
이름 : 나무꾼 조회: 14
제목 : 꽃중의 꽃
IP: 211.111.75.143 글 작성 시각 : 2005.07.06 10:52:52

꽃은 아름답다.
싱싱한 꽃은 더욱더 아름답다.여자를 꽃이라 한다.가정을 가지고 있는 가정꽃,들에 피는 야화,호박꽃 맨드라미 봉숭아 채송화 나팔꽃
인간은 첫째 먹고산다.이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다양하다.그 중에 몸을 상품화해서 벌어먹는 방법도 있다.어떤것은 좋고 어떤것은 나쁘고가 어디 있는가?

음지에 피는 꽃도 있고
양달에 피는 꽃도 있다.
다 나름대로의 이유와 사연을 간직하고 살아간다.일체 이유가 없다.단지 있어야 할곳에 피는 꽃일 뿐이다.열심히 직분을 다할 뿐이다.

울타리 안의 꽃은 화려하지만 독이 있고,들에 피는 꽃은 밟아도 밟혀도 또 살아난다.꽃은 하나이고 꽃중의 꽃은 야화라 본다.정원의 잘 다듬어진 꽃이아닌 산야에 산지사방에 자생하여 만인을 정화시키는 꽃.

"미인은 아프면 몸을 보이지 않는다" 한다.그 꽃이 오래갈려면 소금 짱아치 돼지고기 미역 다시마 녹용 구판 파고지 명란젓 창란젓 새우젓등 짧짤한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소금이 주식이 돼야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요즘처럼 비가 많이 올적엔 물이 많아 습이 많고 눅눅하여 만물이 썩으니 몸에서 썩은내가 난다.목욕하곤 전연 상관없다.아주 짜게 먹어서 서늘하게 해 놓아야 건강한 것이다.아름다운 꽃은 가격이 비싸니까.....장하다 대한의 딸들 미국을 평정할려다 뜻을 이루지 못했구나.아쉽구나 양인을 정화시켜야 하거늘... 지리산 모악산 묘향산 산신님 굽어살펴 주시옵소서!(여자들의 기세도 하지 말라고 하면 더하고 보듬어 안아주면 여린 여자가 되는 것이니 음의 이치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1
제목 : 인재강국
IP: 211.111.75.143 글 작성 시각 : 2005.07.02 17:52:02최종 수정 시각 : 2005.07.06 10:32:32

IMF를 졸업함은 기업의 빈부차이를 하늘과 땅차이로 만들었고
카드를 남발함은 국민의 빈부차이를 천양지차로 만들었다.

그러니까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돈은 날아간다.모든것은 삼각형이다.선진국으로 고소득층으로 끊임없이 자금이 몰리는 것이다.

지금 수준을 보면 자기가 열심히 일해서 자기 자본이 있는 경우는 드물고
양적인 돈이 있는 사람은 부동산이나 법리를 교묘히 이용해 돈을 모은 것이고
음적인 돈이 있는 사람은 이리떼이고 저리떼여서 카드를 끊어 연명하는 실정이다.
중간적인 돈은 열심히 피땀흘려 번 돈을 축적한 실질적.정신적 독립을 한 자기자본력이 튼실한 경제인이라 꼭 쓸때만 쓴다.

지금 돈을 풀었는데 그 돈이 넘의 돈이기에 대부분 우선은 빛갚고 고소득층이 부동산을 이용해서 돈을 번것을 잘 알고 있으므로 빛을 내어 장만하면 지금은 찟어지게 가난하더라도 집값만 오르면 인생역전이기에 집에 투자한 것이 현실이라 한다..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개발이익심리도 작용했으니 국민들을 부동산에 눈뜨게 했다고 본다.

이와같은 실정에서 학자들은
고금리를 도입하면 가정붕괴와 기업도산이 촉발되고
저금리를 유지한다면 한국에 투자해보았자 얻는 것이 없으므로 외국으로 자본이 빠져나가서 결국 나라경제가 흔들린다고 말한다.여기다가 서양인들은 돈의 흐름은 기업이지만 기업은 가계에서 기인하므로 현물인 가계대출이 많고 기업대출은 이익되는 곳만 투자한단다.

국가경제가 첫번째 방어선이면 기업경제는 두번째 방어선이요,가계경제는 최후의 보루인데 여기까지 일방통행이니 어찌할까?종노릇도 억울한데 몸까지 주고 정까지 들어 간.쓸개도 떼어준다.

박정희 대통령때 까지가 국가경제 체제라 보면
김영삼 대통령때 까지가 기업경제 체제요
김대중 대통령때 까지가 금융경제 체제요
김대중 대통령때 까지가 가계경제 체제요
지금 현재 대통령 체제는 개인경제 체제라 보는데 번쩍번쩍 단숨에 여기까지 온 것이며 이제 이 다섯가지를 유효적절하게 써야만 한다고 본다.즉 일방통행이 아닌 단계적 통행이니 수에즈 은하처럼 시시때때로 열고 닫고를 하는 것이다.

인제(재)는 돈이다.골프 축구 야구 가수 탈랜트 배우시대요 그 물결에 황우석 교수가 있다.이를 필두로 하여 언론계 정치계 재계 과학기술계 교육계에 걸출한 인물이 출현함은 시대적 여망이자 대세라 본다.

시대를 읽으면 시대를 이끌어 나가고 모든 것은 처음으로 돌아옴은 자연의 원리이다.

어차피 옷이란 거추장스러운 것이다(현재까지 인간을 위한다는 밖으로의 경제체질) 이제는 맨몸경제 아무것도 걸리적 거릴것 없는 완전한 경제로 전환시켜야 한다.(진정인간을 향한 경제체제)즉 육체 하나만 있으면 세계 어느 시장에 가서라도 실질 경쟁력이 있는 신진경제 실물경제로 갗추는 것이다.

태권도 인들이 몸 하나로 세계에 나가서 태권도를 가르치듯이 이젠 손끝으로 인술을 펼치는 것이다.이것은 병고치는 기술이다. 내가 내병을 고치듯이 남의 병도 고치는기술 이 진정한 기술을 세상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것이다.세계어느나라에 가도 사람이 있고 사람있는 곳에 병이 있으니 병을 치유하는 기술이야말로 이 시대최고의 기술인 것이다.

지구 모든 인간들이 이 법을 배워 제몸을 제가 고친다면 새로운 세상이 도래함은 자연의 이치라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1
제목 : 자력
IP: 211.111.75.155 글 작성 시각 : 2005.06.30 16:17:53

날적엔 엄마품에서 낳지만 갈적엔 흙으로 돌아간다.태어나면서 "응애"할 적에 하늘을 마시고 흙에서 나는 산물을 먹으며 지구의 자력에의해 인체의 정전기가 약해질때까지 살다가 고꾸라져서 결국 흙으로 묻힐 수 밖에 없다.

그러니까 지구의 자력은 인체와 연결지어 있어서 인체의 자력이 약하면 결국 흙으로 돌아간다.흙에는 몸을 영양할 수 있는 모든 영양소가 내재되어 있으니 산야에 이름없는 수많은 초목과 곤충과 동식물이 번식하지 않는가?

인체의 소장(불을 낼 수 있는 기관)에서 불길을 지펴 따뜻하게 하면 그 힘이 신경으로 퍼져 냇물되고 강물되어 신경의 바다를 거쳐 땅(태충에서 땅으로 스밈)으로 가고,신경의 우주인 하늘(합곡에서 하늘로 향함)로 향한다.그러니까 인간은 소우주인 것이다.지구는 땅과 사해로 되어있는데 그 끝이 지구 둘래요 지구둘래를 벗어나면 수많은 별이 총총이 벌려있는 우주가 펼쳐져 있다.

수많은 인간들이 모태에서 나듯 수많은 별들은 태양에서 생긴다.그러므로 별이 있어 우주는 돌아가고 인간이 있어 지구는 돌아가고 국민이 있어 국가가 돌아가듯 내가 있어 일체가 돌아간다.지구에서 생긴 별은 지구 주위를 돌다가 힘이 미약하면 지구둘래로 산화되고(별똥되어 지구에 쌓임)태양계에서 생긴 별은 태양 주위를 돌다가 힘이 미약하면 태양으로 산화한다(태양의 흑점)

짐을 매고 돌아서면 어느틈에 새파랗게 풀이 돗듯
푸켓엔 다시또 인간이 시끌벅적하다.죽어도 죽여도 몰려든다.불나방처럼....지구를 정리한다해도 지구의 자생력으로 더강한 지구가 될것은 뻔한이치

백인의 어리석음은 신이란 것을 만들어 놓고
나를 누가만들었는가 질문한다.당연히 나는 어머님 아버님이
그 위에는 누가 만들었는가 한다.당연히 나는 어머님 아버님이
태초에 인간은 누가만들었는가 한다. 당연히 나는 어머님 아버님이...말도 안되는 까마득한 옛날을 설정해 놓고 하나님이 만들었다 하고 하나님이 만들었으니 하나님의 종이라니 너무나 억울하지 않는가?
부모님은 나를 낳았음에도 종이라 하지 않았고 나도 내자식을 낳아도 종이라 부르지 않는데 누가 나를 누굴빌려서 종이라 하는가?
나를 자신이라 함은 내가 하나님이란 것이요
너를 당신이라 함은 너도 하나님이라 것이다.

북극의 위성은 다 북극에서 나왔고
태양의 위성은 다 태양에서 나왔고
지구의 위성은 다 지구에서 나왔고
달의 위성은 다 달에서 나왔다.

지구는 인간을 생산해 낼 수 있는 장소요
태양은 별을 생산해 낼수 있는 뜨거운 용암 용광로 화로요
북극은 투명하여 은하계를 밝히니 수정궁이라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5
제목 : 칠성(七盛)
IP: 203.232.66.220 글 작성 시각 : 2005.06.27 16:30:08

세상은 칠성으로 되어 있다.목 화 토 금 수 상화 완이다.이 일곱가지 성을 모든 만물이 다 갖고 있어서 가로횡이요,이성이 세로의 단계로도 나타나는데, 통상 평 사람은

1성 2성 3성까지이며 이 세계에선 감정이나 정신이나 몸이나 3배까지 넘는일이 없어서 인간모습을 간직하고 유지하며 살아간다.

그러니까 인영이나 촌구에서 맥이란 력(力)이 성인데 이 맥력이란 것이 1.2.3배를 넘지 않는 것이다.시키는 것도 이 상태를 넘지 않고 일하는 것도 이 상태를 넘지 않아서 사람들이 순박하고 온순하다.

지금 1.2.3성이 넘는 사회 병리 현상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지구전체의 문제이며 잘먹는데서 생긴다.먹는데로 살덩이는 홍수가 져서 물이 불어나듯 불어나기 때문인데 이 시대의 교육이 편중돼서 생긴 것이다.

이 시대 교육이 먹는 것만 강조해서 언제 어느때 어느곳에 가더라도 맘놓고 먹고 사는 것을 최고의 목표로 생각하여 돈이란 것을 만들었는데, 이 돈에 의해서 지구 사회의 평가기준이 되었으니 돈 세상이다.또 먹어서 티미해지고 식곤증으로 졸리는 눈이 떠지게 하기위해서 반짝이는 야경문화가 창출되었다.

이러한 천기에 위배되는 상태가 오래되니 4.5배 맥력이 커지는 사태가 속출하게 되었는데 대부분 정신과 몸과 마음이 현실을 떠나 4.5배 증량되니 소아마비 저능아 맹농아 고혈압 당뇨병 구완와사 비만증 중풍등이 있는 몸이 만들어지고 이 상태에서의 생각과 마음을 쓰니 사회적 병폐만 야기시킨다.

지금의 세상살이 기준은 제맘대로 해쳐먹는 시대이기 때문에 언론인 권력등 돈이 많고 운동잘하고 학문잘하고 기술자고의 기준만 만들어 놓았지 병리 현상이 일어 났을 때 고치는 방법은 전혀 모른다.죽음으로 향하고 있으면서도 그것도 모르고 한낯 여름한때 매미울듯이 선진선진만 외치고 따라가고 있다.

백인들도 문명은 만들어 놨는데 어떻게 치유할지를 몰라 우왕 좌왕하다가 동양을 바라다 보고있는데 해답이 없는 것이 현재의 실정인 것이다.

이 병은 자기 엄지 손가락으로 촌구맥과 인영맥을 잡아보아서 조절해야 한다.인체를 살리려면 생식을 먹고 계속 고쳐나가야 하고 3성 상태로 늘상 만들어 놓아야 한다.여기서 쓸수 있는 침자리가 기경팔혈임은 두말할 여지가 없다.

좌측과 우측의 맥력 차이가 4.5배인 경우
인영과 촌구의 맥력 차이가 4.5배인 경우
부와 침의 맥력의 차이가 4.5배인 경우,이것을 정상으로 만들지 않는 한 온전한 세상은 바랄 수 없고 부동산 거품등 사회의 온갗병리현상은 치유되지 않는다.왜? 모든 것은 인간이 하고 인간이 바로서면 만물이 바로서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사회의 병을 척결하는 새로운 원리인 자연의 원리 지도사를 육성시켜야함은 새시대의 소명이라 본다.이 법은 1만년 문화대국인 우리나라밖에 없다.이 학문이 모든 문명국들이 혈안이 되어 찻고 찻던 이 시대 모든 문명을 치유하는 법이다.

이 외에 6.7성이 있는데 이것은 맥력이 6.7배 강하게 나타나는 병이며 땅값의 마진을 6.7배로 남겨먹는 자들이 바로 이들이다.이 병은 사관에서 치유한다.병을 고치지 않으면 세상이 바로 서지 않는다.

인영에서 6.7배로 뛰는 경우
촌구에서 6.7배로 뛰는 경우인데 이런 병적인간들이 다 세계의 지도층인사가 되었으니 이 사회는 죽음으로 가고 있음은 확연하다.

난 나만 살자고 시골로 피신한 것은 아니다.자연의 원리를 가꾸고 지키고 남김없이 펼치기 위해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며 인간미 없는 황량한 도시에서 삶의 희망을 전해주려, 처절하고 눈물겨운 삶의 여정을 소화해내는 생식인이야 말로 이 시대의 등불이요 구세주라 확신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9
제목 : 공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6.25 14:31:50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

산도 없고 물도 없고 단지 공이로다.

공은 둥근것이고 원이라서 처음도 끝도 없다.
지구는 둥구니가 자꾸 걸어나가면 본래 자기자리로 돌아온다.

하루가 그렇지 않는가
한달이 그렇지 않는가.
일년이 그렇지 않는가.

공은 양과 음과 중이 있으니

하루는 낮과 밤과 황혼.미명이있다.
한달은 하현과 보름과 반달이 있다.
1년은 하지와 동지와 추분.춘분이 있다.

공은 또 오행으로 되어있다.오행은 상생과 상극과 상화이다.원이란 작은원 큰원이다.공수래 공수거라지만 빈손은 무엇이며 가고옴이 어디 있는가.
단지 태어나면 성장하고 변화하여 거두고 감추는 생장화수장만있을뿐, 이것이 둥근원이고 공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4
제목 : 음양중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6.20 10:18:13최종 수정 시각 : 2005.06.20 10:19:56

인체에 경혈은 총 678개가 있으며 좌측에 313개요 우측에 313개요 임맥 24개 독맥 28개이다.

678개의 경혈을 사관에서 통제하니 인체를 다스리는 가장큰 관문이다.
오른쪽 상반신 우측의 경혈은 모두 우측손의 합곡이 통제한다.우측 상반신의 어떤 아픔이나 통증도 합곡을 30분간 누르면 씻은듯이 없어진다.

오른쪽 하반신 우측의 경혈은 모두 오른발의 태충이 통제한다.다리에 이상 있다든지 오른쪽 하반신 우측의 배꼽 아래가 아프다던지 모든 통증은 태충을 30분이상 누르면 치유된다.

인체의 중심은 배꼽이다.

배꼽을 중심으로 왼쪽 상반신 좌측의 경혈은 모두 좌측손의 합곡이 통제한다.한쪽손이 마비가 온다든지 한쪽 얼굴이 붓는 다든지 경련이 온다든지 두통이 온다든지 치통이 온다든지 30분만 딱 누르면 씻은듯이 해결된다.

배꼽을 중심으로 4등분할 때 왼쪽 하반신 좌측의 경혈은 모두 태충이 통제한다.무릅이 시리다든지 고관절이 뻑뻑하다든지 발목이 자주 삔다든지 저리고 통증이 있다든지 모든 아픔은 태충을 30분이상 누르면 치유된다.

이 사관이 가장 으뜸으로 인체를 치유하는 곳이다.사관은 경락이 없다.단지 사해를 통제할 뿐이다.

인체의 경혈은 총 678개가 있으며 두번째로 인체를 통제하는 혈은 기경팔맥이다.

손에 후계 열결 외관 내관에서
발에 임읍 공손 신맥 조해에서

정해진 경락에 자극이 가게한다.인체의 12정경락이 가로 세로 기경에 연결되어 있다.그러므로 기경락을 자극하면 12경락이 다 자극되어진다.냇물이 정경이라면 냇물이 모여 강물이 되는데 강물이 바로 기경이며 강물이 흘러 바다로 가는데 바다가 바로 사해인 것이다.

즉 기경팔혈로써 인체를 다스리는 것이다.기경팔혈은 통혈로 되어있고 통혈이란 해당경락에 경혈이 있지 않고 그와 관련된 경락에 있는 경혈이다. 이곳을 자극하면 기경락이 요동친다.

세번재로 678개 혈을 통제하는 혈은 정 영 유 경 합 원의 66개 혈이다.급할때는 12경락의 원혈만 사용해도 된다.

정리하면
첫째가 사관이고
둘째가 기경이고
세째가 정 영 유 경 합 원혈인데 생식을 먹어서 손끝으로 경혈을 찻아서 자극해야한다.반드시 음양 허실 한열을 조절함은 만고불변의 진리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8
제목 : 반짝 반짝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6.15 08:15:29

장부가 깨어서는 활동해야 하므로 머리에 있는 오관과 사지를 통하여 현실의 상황을 진두지휘하는데(장부가 지휘자임)

방광은 뒷머리 귀를 통하여 뒤의 생각을 하고
담은 옆머리 눈을 통하여 옆의 생각을 하고
삼초는 주변머리 표정을 통하여 주위의 생각을 하고
소장은 얼굴 혀를 통하여 앞의 생각을 하고
위장은 이마 입을 통하여 위의 생각을 하고
대장은 코를 통하여 아래의 생각을 한다.

사지는 몸통을 방비하는데 있다.몸통은 머리와 몸통이다.

하지만 잠을 잘적엔 자율신경이 정 기 신을 사용한다.
낯에 일어났던 생각을 풀어주고
낯에 머물렀던 마음을 풀어주고
낯에 몸이 피곤했던 것을 풀어준다.

즉 장부가 경락에 전극(자극을 줌)을 발사시키면 전력의 강대한 충격파에 의해 신호체제가 뇌에 전달된다.그러면 인체가 태어나면서 보고 각인했던 기억의 편린들을 자극하고 색과 감각과 맛과 냄새와 소리와 기로 나타낸다.

그래서 장부끼리 상생하고 상극하고 상화하여 꿈이라는 작품하나를 만들며 뇌에 전달하면 뇌는 그대로 구현하는 것이다.이것이 현실세계의 영화 연극등이며 또 컴퓨터 본체와 화면이라 볼 수도 있다.

육부의 전극이 강하면 황금색이고 뚜렸하고 선명하게 나타난다.멋진 작품이 나오고
육부의 전극이 약하면 흐릿하게 티미하게 작용한다. 뜨지못해 대박을 터뜨리지 못함
육체의 힘이 아주 강하면 꿈을 꾸지 않는다.의지대로되고 생각대로 되기 때문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5
제목 : 순서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6.14 15:58:39

사람이 생각을 하는데 미리 앞질러 가지도 말고 연계시켜 생각하지도 말고 뒤쳐지게 생각하지도 말고 떡잎이 하나나면 두개가 생기게 하는 것이 순서다.

밥을 입안에 퍼 넣을 때도 수많은 생각을 하는 것이 인간이다.사람의 생각은 변하는 것이 확실하다.가장 중요한 것은 둥굴게 원을 그리며 가야 하는 것이다.육각에 선을 연결하면 3개의 선이 나오고 삼각은 여섯이다.가운데는 한점으로 되어 있다. 그 한점이 무엇인가

어떠한 것을 목표로 했을 때 한점이 되는가가 문제 해결이다.즉 큰 힘은 조금 덜고 작은 힘은 키워야 완전한 육각이 이루어진다.6자는 바로 삼각을 자로 재듯이 균일한 상태에서만 이루어진다.어른이 어린애와 예기하자면 앉듯이...

남과 북이 하나가 되면 5자이며
남.북.일본이 하나가 되면 3자가 된다.
삼한 땅을 원시 반본하면 목표는 하나가 된다.세계평화요 인류공영이요 인물개화 만민평등이다.

남측이 북측을 도와주는 것은 북핵이 두려워서가 아니다. 단지 같은 민족이기 때문이다.
미국이 북을 침범하지 않는 것은 여러나라와의 이해 관계때문이다.
체제도 사상도 뛰어넘어야지 남북이 하나된다.머지 않아 남측에 핵 융합로가 완성되면 그곳에서 핵을 분해시키면 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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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나무꾼 조회: 20
제목 : 신경세포
IP: 203.232.66.207 글 작성 시각 : 2005.06.13 09:41:58

신경세포를 연구해야 한다.
신경세포에다
따뜻한 바람을 불어 넣어주면 근육세포가 되고
뜨거운 열기를 불어 넣어주면 피세포가 되고
미지근한 습을 불어 넣어주면 살세포가 되고
서늘한 냉기를 불어 넣어주면 피부세포가 되고
차가운 한기를 불어넣어주면 뼈세포가 된다.

천천이 하여야 한다.15일에 차고 15일에 달이 지므로 달이차고 짐도 항차 이러한데 전지전능한 자율세포라!

인체는 신경이란 경락이 있고 경락엔 경혈이 있으니 인체의 압에 의해 경락이 개폐된다.그것은 깊은 바닷속(6000 미터)에 사는 해양동물을 보면 알수 있는데 빛도 없는 그곳에서 해양동물은 스스로 발전하여 신경을 일으키면 몸에서 빛이난다.

그렇듯이 이 신경세포에 어느정도 전력이 가해지느냐에 따라 인체가 발광을 할 수 있는 것이다.원래 인체는 전지전능한 자율체이므로 금빛이 되고 투명해짐은 자연의 원리며 인간의 근본이다.6000 미터의 압에 견딜수 있는 몸과 신경세포를 만든다면 인간도 전등불을 키면 내장이 훤하게 보이고 경혈엔 빛이나서 육체가 투명해짐은 자연적인 현상인 것이다.

그래서 신경세포를 연구해야 하는데 이것이 심포 삼초학이다.지금의 배아 줄기세포는 아주 기초적인 초보수준에 지나지 않는다.줄기세포에서 신경세포로 전환시켜야 한다.

정리하면 우선 신경세포에다 30일을 기준으로 설정해서 풍 열 습 조 한을 가한후에 확인해보고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으로 근육 피 살 피부 뼈 신경을 만든후에 신경세포의 능력을 키우는 작업을 해야한다.

맛으로 키우고 자연으로도 키워서 1 2 3성을 강화시켜 이것을 주사액으로 인간이 맟으면 인간의 능력이 1 2 3배 배양되고 병에서 자유가 있고

신경세포의 능력을 4.5배로 강화 시키고 이것을 주사액으로 인간이 맟으면 인간의 초능력이 4.5배로 강화 되고

신경세포의 능력을 6.7배로 강화시켜 이것을 주사액으로 인간이 맟으면 전지전능한 인간이 되는데 순서 있게 하여야 하며

1차를 맟은 후에 네군데 맥을 갗게 만들고
2차를 맟은 후에 네군데 맥을 평맥으로 만들고
인체에 다 찬후에 1.2.3배로 가야하고
인체에 다 찬후에 4.5배로 가야하고
인체에 다 찬후에 6.7배로하면 완전한 인간이 나온다.이렇게 하는 것이 생물학의 완성이다.

자연의 원리법은 대한 민국에 있으므로 각나라는 한국어를 알아야만 한다.앞으로 기기묘묘한 법이 모두 한국말로 쓰여질 것이며 한국어를 배우지 않고서는 모든 문명을 앞서 나갈 수 없다.지금의 시기는 과학에서 초자연 과학인 자연의 원리로 가는 단계임은 아주 확실한 것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4
제목 : 견성(見性)
IP: 203.232.66.218 글 작성 시각 : 2005.06.08 11:23:11

見은 본다 살핀다인데 性은 마음심(心)이요 생긴다(生)이다.마음이 생기는 것을 본다.

즉 무심에서 심이 생기는 것인데
천지가 만들어지고 생명체가 비로소 생기는 것이고,
겨우내 얼었던 땅이 풀려서 만물이 생동하는 것이고,
나만의 공간에 다른이가 들어옴으로 생기는 작용이다.

남자라면 젊은 여자가 왔을 때 마음작용이 크고,여자라면 젊은 남자가 왔을 때 생기는 미묘한 작용이다.어떤 마음이
생기는가?

노하는가
즐거운가
숙고하는가
슬픈가
두려운가
밝은가,어두운가.

즉 몸을 사물이란 거울에 비추어 보면 된다.사물안에 내가 있고 내안에 사물이 있는데 사물의 맛이 바로 나에게 영향을 준다.

초능력이란 위와 같이 사물을 보고 나 자신을 고치는 눈이 떠졋을 때이며 이를 견성이라 한다.견성한 후에 계속 과오를 고쳐나가다 보면 성불이 되는 것이고,성인이 되는 것이며,성자가 되는 것이라 본다.

얼음장 밑에서도 고기는 숨쉬고
빼앗긴 들녘에도 봄은 다시 온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2
제목 : 성리(성품의 이치)
IP: 203.232.66.218 글 작성 시각 : 2005.05.05 09:43:59

성리학이란 인간의 몸속엔 성 명 정이 있으니
성은 지금으로 해석하면 인간의 사고나 생각이요
명은 지금으로 해석하면 인간의 감정이나 마음이요
정은 지금으로 해석하면 사회체육이나 사회활동을 통하여 살아가는 현실학이다.

성은 인간의 생각이니 머리에 위치한다.하나요 일신이다. 생각을 보는 것이 깨닫는 과정이다.
병이들면 병든 성리가 생긴다.
체질따라 체형에 따른 성리가 생긴다.
그러므로 지금까지의 성리학은 잘못되었다.

인간의 생각은 자연의 원리이고 음양중 오행 육기이다.

일기 일원론도 아니고 일기 이원론도 아니며 일기 삼원론이다.

음양중(일기 삼원론)
낯에는 양적인 생각을 많이하고
밤에는 음적인 생각을 많이하고
인간은 생명체로서 양과 음을 적절하게 구사한다.

오행(지구의 다섯가지 물질에 따른 영향)
나무를 보고 나무의 생각이 일고
불을 쬐고 불같은 생각이 타오르고
흙을 밟고 흙처럼 감싸안고
쟁기질하고 정리하며
물을 머금어 물생각을 한다.

육기(인간끼리의 만남에 의한 사회 활동)
배우고 익히며
놀고 싸우며
어울리고 먹고
편가르고 비판하고
낳고 감추며
인물따라 대처하고 인데

성리 명리 실학을 합치면 본래 인간학이 나온다.또 그간의 학문이 우리민족 성쇠에 따라 전해졌으니 대부분 난에 의해 서토로 문화가 전래 됐다.

단군조선의 학문이 난에 의해 유출되어 전국시대 제자백가들이 나오고
고구려의 학문은 당으로 이어졌고
발해의 학문은 송으로 이어졌고
고려의 학문은 명으로 이어졌고
조선의 학문은 실학으로 이어져 지금세상의 현실학이 되었다.그러니 서토(지금의 중국)인들도 사기(사서)나 쳤지 실제 문화가 없는 것이다.

이제 학문의 근원이고 생각인 자연의 원리가 나왔으니 원시반본이며 여기서부터 세계를 일통하는 한인(인간은 하나님)의 나라가 생성되는 것임은 자명한 것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3
제목 : 智性(지성)
IP: 203.232.66.218 글 작성 시각 : 2005.05.05 09:19:23

지성이란 무엇인가.성품을 아는 것이다.성품을 어떻게 아는가.이것을 알려면 지금의 교육현실을 봐야하고 거기에 따르는 자연의 원리를 알아야 한다.

지금의 학교체제는 초등 중학 고교 대학으로 되어 있어 대학을 나오면 지성인이라 하는데 지성을 만드는데 배우는 교재 종류는 10개가 넘는다.

대학을 나오면 현실 사회의 돌아가는 윤곽에 가가워지고 이상태에서 사회에 진출한다.

우리나라 대학이 230개가 넘고 여기서 나오는 대학생의 숫자는 어마어마하다.즉 국민의 절반 이상이 대학을 나왔다고 보는데 그러면 지성사회여야 하는데 지금 돌아가는 사회 실태가 지성사회고 지성국가인가.당연히"아니올시다."이다.이것은 즉 앞에서만 지성을 가리친다고 광고해놓고 실제는 뒤로 사기치는 것만 가리치기 때문이다.정치인 경제인하면 최고 지성인이라 보는데 사기는 이런 지식층이 더 완벽하게 구사한다.그러니까 이 시대의 교육은 지성이 무엇인줄을 모른다고 볼수있다.

자연의 원리로 보면 지성은 먹는 것을 통제하는데서 생긴다.배부르면 돼지고 돼지가 새끼 많이 낳듯이 생각하는게 고작 옷벗기기 밖에 더 하는가?

먹는 것을 줄이면 머리로 피가 많이가고, 많이 먹으면 소화시킬려고 몸통에 피가 머문다.피가 머리로 가면 생각이 나오고 몸에 머물면 몸부림한다.

적게 먹고 영양가 있는 생식을 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지성은 저절로 생긴다.그러니까 얼마나 쉬운가.이 간단한 이치가 안보여서 눈에 보이는 최고학부를 만들어 놓고 그곳을 나와야 지성인이라 사기치니 사람 족치는 기술도 지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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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망원경
IP: 203.232.66.218 글 작성 시각 : 2005.05.02 11:18:41

작은 관으로 넓은 곳을 관찰할 수 있는데 북한이 망원경의 처음이라면 미국은 확대된 세상이다.둘다 똑같다.독선이다.유유상종이다.

어찌해서 같은가 하면 작은점(체제보장) 큰 원(세계지배)이기 대문이다.작은 것은 한정되어 잘 보이지만 넓게 펼쳐 놓으면 그 안에 사람들이 살고 있으므로 전체적인 것을 보지 못한다.하지만 축소하면 점이되고 점을 확대하면 원이된다.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대만이나 그 외에 다수나라가 핵 무기를 한달 정도면 기술의 정도의 차이에 따라서 10개 정도는 금방 만든다.즉 핵 기술을 가졌지만 협약에 의해 만들지 않고 있을 뿐이다.능력이 없는 것이 절대 아니다.돈이 뒷받침 되는데 3000km의 미사일도 "시간 문제"인 것이다.이것을 극도로 규제하고 있다.그러니까 이 이상의 발전이 없다.

누구나 핵무기 경쟁에 뛰어들면 핵 무기를 억제할 수 있는 기술도 창안 되는 것인데 "데드라인"을 설정해 놓고 그에 따르라 하니 환장할 일이 아닌가? 핵이란 마패(말그림수에 따른 권능을 부여)만 차고 다니면 언제나 상전이고,엽전(엣날에 구멍 뚫린 돈)꾸러미만 차고다니는 소쩍새(속국속국울음)이길 바라는가?

핵 무기를 세세하게 분석하면 자세하게 알므로 이것을 무력화 시키는 기술도 손바닥 뒤짚듯이 쉽게 나오는 것이다.핵 무기 문제는 지금까지 인류 기술의 灌(관)인데 이 관을 통과 해야만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고 난 본다.그러니 유엔에서 공개 입찰을 해서 핵무기 파해법에 공시가격 일조(돈의 단위)하여 낙찰가를 산정해놓으면 너도 나도 기를 쓰고 착수하여 핵무기 무용법을 손금 들여다 보듯이 하는 기술을 개발할 것이 아닌가?

우리는 이런것을 생각해 봐야 한다.
핵이 만능 통제 수단인가? 핵이 하나님인가? 핵이 강대국의 권능인가?
공산주의와 자유주의는 핵을 빌미로 온갗 악행과 만행을 자행했는데 따르는 놈은 살리고, 안 따르는 놈은 사형시키는 두가지 논리를 세게속에 만들어 놓았다. 그러니 울며 겨자먹기로 따라갈 수밖에 없다.

가당치도 않는 이와같은 논리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무엇이겠는가.핵을 가져야만 통제에서 벗어나지 않겠는가.각 나라가 한사코 핵을 보유하려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하지 말라면 더 하는 놈이 있고
해라 해도 안하는 놈이 있다.항차 민족의 살길을 누가 해라해서 하고, 하지 말라해서 안하겠는가?

물가에 가지 말라가 아니고 물의 속성을 알고
불씨를 조심하라가 아니고 불의 속성을 알고
나무를 키우는 것이 아니고 나무의 속성을 알고
흙을 보전하자가 아니고 흙의 속성을 알고
쇠를 가는 것이 아니고 쇠의 속성을 알아야 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2
제목 : 상호 보완 관계
IP: 203.232.66.197 글 작성 시각 : 2005.04.27 10:35:06

나와 자율체는 끈과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씨줄과 날줄 청실과 홍실 연과 정과 생사로 이어져 잇다.내가 부족한 것을 자율체가 지적해 주고 자율체가 미비한 것은 내가 지적해주면서 상호보완관계로 살고 있는데 자연의 원리 체질 맥이다.

나는 신으로써 자율체의 여러 모습이나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들을 보고 상황을 파악하고, 자율체는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한 것을 종종 일깨워 준다.다시 한번 더 각인 시켜주고 한번더 살펴준다.

이것을 양과 음이라 하는데 양은 정신이고 음은 자율체인 것이다. 자율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생식이다.이것 저것 먹여보아도 생식을 가장 좋아한다.음양 오행 육기체질이므로...
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의 학문이다.그래서 정신의 뜻대로 의지대로 만들어주면 정신은 참으로 좋아한다.

모든 것은 신이 알고 있고
모든 것은 자율체를 통해서 할 수 있다.

정신은 하늘에 뿌리를 박고 즉 머리카락이 파뿌리처럼 하늘의 뿌리이니(지지고 볶으면 절대 안된다.자연의 원리로 보면 삼단 같은 머리일적에 천기인 에너지를 무한정 받는다.)

자율체는 땅에 심어져서 즉 발이 나무처럼 땅의 뿌리이다.
천의 육기는 좌.우 손 경락을 통해서 장부로 유입되니(단지하면 절대 안된다.)양이고,지의 육기는 좌우 발가락을 통해서 장부로 유입되니 음이다.

양과 음에 의해서 중의 기가 일어나니(발흥)
부드러운 목기운은 간담에
산한 화기운은 심소장에
고한 토기운은 비위장에
긴한 금기운은 페대장에
연한 수기운은 신방광에 나타나서, 양 인영.촌구맥에 작용하여 돌아가며 귾임없이 생성되고 끊임없이 소멸되는데,때론 상생하고,때론 상극하며,때론 상화하여 시작도 끝도 없이 영원히 유지된다.
양 인영맥은 미.소요,
양 촌구맥은 일.중이고 상하좌우이니 네군데 맥을 골고루하면 인체가 건강해지듯이 네군데 힘에 균형을 잃지 않으면 나라가 부강해진다.

음양중은 정신이고 머리이고 하늘의 형상을 닮아 둥굴고
사상은 자율체이고 몸이고 땅의 형태를 닮아 네모지다.
오행은 음양중(하늘)과 사상(땅)을 이어주고
육기는 그 속에서 생명체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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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최면술(신공)
IP: 203.232.66.208 글 작성 시각 : 2005.04.24 11:19:26

들어가는 훈련과 깨어나는 훈련을 끊임 없이 반복해야 한다.이것은 사상론에서 유래되었기에
양은 깨어나는 것이고 밝고 가볍고 따뜻하고 환한 것이고
음은 들어가는 것이고 어둡고 무겁고 서늘하고 음침한 것이다.

이것은 처음엔 대중없이 들어가고 뜬금없이 나와서 가볍게 시작되어 가볍게 끝나는데 즉 내가 의도하든 않든 잠겨서 이것 저것 보고 깨나면 되는데, 깊게 들어가면 내가 지금 꿈속에서 처한 현실에 빠져서 꿈인지 생시인지도 모른다.여기서 못나오면 "실혼인"이 되는 것이다.이것이 최면 공부의 가장 큰 강점이자 헛점이다.

어차피 싫으나 좋으나 전연 상관없이 자연의 원리인은 이것을 배울 수 밖에 없다.마음의 작용인것을 어찌하나.불교에서는 탑돌이 행사를 한다던지해서 깨어난다 한다.무의식적으로 완전 최면에 들어가면 전생이 생생하게 나타나는데 몸이 현재 어떤 상태에 있느냐에 따라 달리 각도가 나온다.맥상에 따라....

또 어떤 "미친놈"이 자기의 전지전능한 잠재능력을 이용해서 상대방의 꿈속을 유린할 수도 있는데 한번하면 힘이 빠지고 그 힘은 상대방에게 이어진다. 해서 이런건 하는게 아니다.자기"소"도 부릴줄 모르는 무지한 중생들이 주제에 타인을 자기 뜻대로 유도하는 것은 "종놈"의 할 짓이다.즉 "쓰레기같은 인간버러지들"인 것이다.

어떤 상황을 만들어 놓고 그 상황하에서 상대방에게 나의 의지를 심어주어 깨어나도 그렇게 살게 하는 것인데 고도의 "잡탕 최면술"이라 본다.
하여 자기가 최면에 걸렸나 안 걸렸나를 아는 것이 중요하고,지금 나에게 어떤 에너지(영체)가 붙어있다 아니다를 아는것도 필요하다.

처음엔 끌려가지만 나중엔 끌려가는척 하여 역으로 내 혼(의지)을 각인 시켜줄 수도 있는데 이것을 역 최면술 이라 하며 이것은 "고난도 기술"이다.이 쯤은 돼야 자기 "소"이다.이런것을 신공이라 하며 무협지에 보면 많이 연구되어 그곳에서나 생기는 일로 보지만 모든 것은 현실이며 일상적인 일이므로 "공부자"는 개의치 말고 누가 발을 걸면 넘어졌다가 가거든 일어나서 흙을 툭툭털고 가면 된다.아무런 감정의 동요가 없어야 한다.

최면이란 가장 잠을 잘 잔 상태이며 절대최면 금강삼매경이란 온몸이 완전 이완되어 들어간 상태인데 예를들면 "하늘엔 밝은 태양이 밝게 빛나고 사물이 환하게 보이는 상태를 보는 것이다.몸이 건강해지면 질수록 이런 상태가 자주와서 결국 완전한 건강이 차이는 것이다.이런것을 개발하여 사기를 친다든지 마음을 읽는다든지 하는 것은 아주유치한 발상이라서 대인(大人)은 뒤돌아보지도 말고 곁눈질도 하지 말아야 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4
제목 : 自衝數(자충수)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4.20 08:26:43

북한에 미국이 개입하면 중국에서 내려오고 소련에서 내려오고 일본이 개입하고 다시한번 열강의 각축장이 되어,아비규환이 되고 난장판이 됩니다.그 와중에 핵무기가 대포동에 탑재되어 여러군데로 날아갈 수도 있습니다.

북한의 정권이 교체되면 되는데로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안정되는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한 민족은 대인"이며 사사로이 처신하지 않습니다.신 정부가 들어설 때까지는 6개월 정도면 정리 되리라 봅니다.

전군의 삼엄한 경계태세 속에서 외부의 유입을 차단하고 민에 안정이 이루어지고 정권이 창출됩니다.주권국가의 탄생입니다.전혀 군의 흔들림이 없습니다. 요지부동입니다. 이것이 나라를 지키는 일입니다.민에 움직임도 없습니다.여지껏 참았는데 6개월을 더 못참겠습니까.

이 안정기가 지나면 하나 둘 교류를 통하여 해금될 것입니다.이 때 비로소 국제사회의 도움이 절실한 것입니다.즉 잉태한 아기가 세상에 나올수 있도록 지켜봐 주십시요.순산되게 기다려 주십시요.

"결코 핵 갗고는 장난을 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최상의 대책인 것입니다. 바로 아시아가 안정으로 향할 수 있는 길입니다.그런면으로 볼 때 조나단 7함대는 너무 독선적인 것입니다.조장군께서 눈을 부릅뜨고 위엄있게 경계하면 각 나라가 두려워서 감히 섣부른 행동을 못할 것이고 동북아시아에 딱 균형이 오게 되는 것입니다.

6개월만 참으면 조장군은 청사(역사)에 길이 빛날 것이며,부시대통령은 인류평화에 기여한 공로로 "노벨 평화상"을 더 할 것이며, 한민족에겐 '평생지 은인'이 되고, 한 .미 공조는 더욱더 튼튼하여 빛을 발할 것입니다.즉 이것이 피 한방울 흘리지 않고 승리하는 최상의 방법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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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基(터기)
IP: 203.232.66.196 글 작성 시각 : 2005.04.17 12:25:10

터키는 육지와 해양이 있습니다. 해양에서의 모임은 포스코와 관련이 있습니다.우리나라가 "세계제일조선국"이기 때문입니다.터키는 동방의 끝이니 동방의 불꽃이 터키까지 다달을 것입니다. 육지(포항체철)와 육지(이스탄불)의 끝이 바다로 이어졌으니 그 옛날 "한국"의 처음과 끝이므로 형제와 같은 나라요 혈맹의 나라 입니다.

단석괴나 선비국이 그들의 조상일 겁니다.또 몽골이 아시아 전역을 일통했던 것도 한 예라 봅니다.그러니까 터키는 조선술과 아이티와 나아가 동서 철로도 원하고 있습니다.

지도에는 30도와 48도 사이에 있는 나라 입니다. 지중해를 두고 아프리카와 흑해를 두고 유럽과 맟닿아 있습니다.터키의 역사에 대해서도 교류를 해야 합니다.동양은 "한국시대"를 기준하면 하나 입니다.

즉 역사를 먼곳에서 찻지말고 "한단 고기"이 책이야 말로 잃어버린 아시아의 역사인 것입니다.이 책을 통하여 아시아는 하나인 것입니다.동방의 역사가 정리되는 것입니다.즉 성씨 족보의 처음과 끝이 잇듯이 처음에서 찬찬이 살펴보면 연계되는 것이니 "한단고기"를 각국말로 번역을 해서 아시아 고대사 연구를 한다면 너무도 쉽게 정리되는 것입니다.

고대의 정신이 무엇인지도 일 것이고 지금의 짐승같은 인간이 어떻하면 인물개화하여 재세이화할 것인지도 공동연구하면 해답이 나올 것입니다.고대의 법은

광명이세하여
홍익인간하고
제세이화하고
이화세계를 만드는 일법이므로 동방의 등불은 환하게 밝을 것입니다.

새롭게 창안하면 5만년전에 인류의 숙원이였던 무병장수의 꿈이 이루어지므로 각자가

확철대오
대자대비
환골탈태
전지전능 해져야 합니다.

5만년 전이란 모든 물질은 가을에 결실이 오므로
1만 2천년은 청인종이요 봄이요
1만 2천년은 홍인종이요 여름이요
1만 2천년은 황인종이요 장하요
1만 2천년은 백인종이요 가을이니,
이때에 비로소 타별에서 이주해왔던 인간들이 정리되는 것이니 (완전한 학문의 출현으로)즉 인간의 종자를 건지는 것입니다.

우주인이란 자유자재한 금빛인간들인데 각 별에서 살고 있으며 지구의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또 기다리고 있습니다.완전한 학문을... 크게는 천황씨 1만 8천세요,지황씨 1만 8천세요 인황씨 1만 8천세인데 합이 5만 4천년이죠.지금이 인황씨 시대인데 4만 8천년이므로 지금이 인황씨 1만 2천년이 되는 해입니다.인황씨 시대는 5만 4천년에 끝나며 다음에 흑인의 시대가 옵니다. 6천년이죠.그래서 결국 양 음 중이 있고 오행입니다.이것이 6만년의 한 "축"(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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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숨은 그림 찻기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4.15 09:50:27

정치적으로 우뚝 서는 것은 동양인이며 동양정신의 발원지임을 자부심을 갖아야 된다는 것이고
경제적으로 우뚝선다는 것은 잘사는 기술인데 이 기술을 배워서 경제적으로 독립한다는 뜻입니다.

경제는 지금 미국 일본 중국 인도까지 이어지는데 각나라가 관여한 세계경제이며, 북한은 동포이고 중국과 연결되어 있으니 중국이나 북한이나 미국이나 일본이나 어느 한곳에 힘에 의지해서 상대국을 비방하지 않고 경우 이치 사리에 맟게 처신하는 것입니다.국제외교입니다.

정신적으로 동양이 서양보다 우세하고 서양문화는 다 동양문화에서 건너갔습니다.
육체적으론 서양이 동양보다 우세하고 동양문물은 서양문물을 배워야 합니다.

동양 문화의 핵심이자 정수는 대한민국에 있습니다. 어찌 이 작은 나라에 있는가? 여하튼 지구란 보물지도 속에 숨은 그림 찻기 입니다.

어떤이는 인도에 있다해서 그곳에 가서 뭘 배워오고,어떤이는 티벳에 있다해서 책도 많이 썼습니다.어떤이는 중국에 있다하여 소림사 운운합니다.

티베트라는 것은 히말라야가 세계적으로 높으니 높은산 즉 큰산 밑에는 뭔가 있을 꺼라고 백인은 몸이 크니까 그런 발상을 했죠.(사실은 만고의 세월에 걸쳐 두리뭉실한 산에 잇는 것을 모름)하여 미국의 정신이 됐습니다.

불교를 믿는 분은 불교의 발원지가 인도이므로 인도에 가서 수련하고 돌아와 광을 내는 이도 있습니다.

기독교를 믿는 분은 예수님이 동양에서 도를 전해 받았으므로 동쪽에 와 보니 눈에 띄는게 중국이여서 중국에 가면 뭐 있을까 하여 찻아 다닙니다.

하지만 아는 분은 손가락질 합니다.중국의 동쪽이라고 그곳이 인류문명의 발원지라고...해서 찻아보니 뭐 손톱끝만한 나라에 그것도 반으로 갈린 나라가 있습니다. 거기 뭐가있겠냐고하지만 아무것도 아닌곳에 진리가 있으니 손톱끝만한 나라가 바로 과거 온 세계를 다스렸던 단국(檀國)이였던 것입니다.(신선불사의 신국,한인시대의 한국이죠.)

하여 우리것을 알아서 수련을 해서 자신을 홍익인간(실제로 존재하며 실상일입니다.)으로 만들고 오행생식도 하고 한단고기도 보고 하면 문화가 무엇인지 압니다.우리것이 무엇인지 알죠.이렇게 해서 정신적 독립을하면(불교말로 깨닫는다고 합니다.)

지금 서양 문물 익힌것 있죠.그것이 딱 정리되는 겁니다.서양 사람들이 나라쪼개놓듯 혈육도 인정사정없이 딱 잘라 싸우게 만들듯,인간 해부하여 발기발기 갈라놓듯,교육도 이것 저것 가지수를 늘려놓아서 그렇지 그거 모으면 하나 입니다.그런데 다 모아놓아도 정리가 전혀 안됐는데 그래도 대충 인터넷이 있어서 비슷하게 만들어 놨습니다.요걸 다 알면 물질에 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신과 물질에 통하면 이것을 또 연계시켜야 되는데 사상론같곤 어림도 없습니다.오행의 상생상극정도는 돼야 정리가 되죠.

오행의 상생은 계속 커가니까 물질이죠.
오행의 상극은 계속 작게 쪼개니 에너지죠.정신이죠.그래서 완전한 기술이 나와야 되는데 에너지가 쌓여 물질을 이루고 물질이 작아져 에너지가 됩니다. 이것을 가속화 하면 순간 없어지고 순간 나타납니다. 이것이 기술의 완성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2
제목 : 대북관
IP: 203.232.66.209 글 작성 시각 : 2005.04.13 20:03:41최종 수정 시각 : 2005.04.13 20:06:09

우리것에 이상이 없을 때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또 영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을 때 도움을 주고 자력 갱생할 수 있게 유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힘을 들여서 도와주면 그만큼 나약해 집니다.의지하기 때문입니다.그것은 인체를 보면 좌측만 쓰면 몸이 좌측에 의지하고 우측만 쓰면 우측에 기댑니다.좌우측을 똑같이 써야 인체가 튼튼하고 건강해지듯이 같이 건강하고 힘세게 갈길을 인도해 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부에 의한 길로 접어들어서 일본 미국을 통하여 세계 각국과 교류하고 있습니다.이 관계를 맺기 위해서 60년 부단하게 힘쓰고 노력한 결과 오늘의 대한이 있는 겁니다.우리가 힘이 능하게 있을 때 간접으로 도와줄 수 있는 것이지 전적으로 도와 주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발전이라 항상 위를 보아야 합니다. 12위 경제 대국의 문턱에 들어섯지만 아직도 갈길은 멉니다.어찌보면 이제부터 세계무대에 두각을 나타내야 하는 시점인 것입니다.우리가 잘 살고 또 잘살아 따라올 수 있게 인도하고 계몽해야 합니다.

일본과 미국은 멋진 경제 파트너 입니다. 밀어주고 당겨주는 동반자인 것입니다.남은 남쪽의 길을 가야 합니다. 지금의 미미한 힘과 경제력으로는 국제무대에서 금방 한계에 부딫치는 것입니다.힘은 쌓이고 쌓여야만 뿜어져 나갑니다. 저절로 개화되는 것입니다.

봄도 오기전에 된서리 맟기 십중팔구입니다.힘을 길러야 합니다. 일본을 배워야 합니다.일본과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힘의 이동입니다.모든 기간 산업이 일본과 미국과 한몸둥아리가 되어 있습니다. 굴러가야 합니다.멈추지 말고.

지금처럼 실맥이 아닌 부맥에서는 이용당하기 쉽습니다.(중국 북한 소련)여러가지 문제가 생기는 것을 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대한 민국의 현실은 고삐 풀린 망아지입니다.범 무서운 줄 모르는 하룻강아지요 무서움을 모르는 비행청소년입니다.

가라 앉쳐야 합니다.그리고 내실을 기해야 합니다.국제사회에 눈을 맟추고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민족자존은 맟지만 고고한 외침일 뿐 메아리 쳐서 되돌아 옵니다.이것이 현실입니다.아직 멀었습니다.모든 문제를 떠나서 경제에 맥진해서 힘을 키워야 합니다. 경제 대인에게 누가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9
제목 : 오가제도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4.12 13:41:42

상임 이사국 5개나라는 잘된 제도입니다.여기다가 비상임 이사국 6개나라를 만들어야 됩니다.

상임이사국이 양이고 아버지라면 비상임이사국은 음이고 어머니죠.12개 나라에 의해서 지구의 일을 생각해야 합니다.다 지구에 사니까 지구를 아름답게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양과 음이 나왔으니까 중이 나와야죠.중은 양과 음이 어우러져 나오는 제도입니다.제도는 중이고 자식이죠.

첫째는 학문이니 진실로 인류를 위한 학문이 나와야 합니다.
둘째는 문화이니 진실로 인류를 위한 문화를 싹틔워야 합니다.
세째는 삶(경제)이니 진실로 인류가 잘 살수 있는 복지 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네째는 규율이니 경우 이치 사리에 맟는 인류 보편적인 제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다섯째는 기술이니 진실로 인류가 번영하는 기술을 낳아야 합니다.지구는 인류를 위해 있습니다.아버지 어머니 자식이 있어 한 가정이듯이 상임이사국 비상임이사국 오가제도가 있어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인류가 공동 번영하는 것이 모든 사람들의 꿈입니다.이 꿈을 실천하는 곳이 국제기구인 '유엔'이고,부족한 제도를 보완하여 바르게 가는 것은 유엔의 사명이요 인류의 소명이라 여깁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4
제목 : 체(體)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4.11 10:06:15

머리는 생각이 들어 있는 집이요
몸통은 장부가 들어 있는 궁전입니다.

간과 담은 눈에 작용하고 생명이 살수 있겠금 사물을 보고
심장과 소장은 얼굴에 작용하고 생명이 살수 있겠금 한열을 느끼고
비장과 위장은 입에 작용하고 생명이 살수 있겠금 말하고 맛을 보고
폐장과 대장은 코에 작용하고 생명이 살수 있겠금 사물의 냄새를 맡고
신장과 방광은 귀에 작용하고 생명이 살수 있겠금 사물의 소리를 듣고
심포와 삼초는 표정에 작용하여 생명이 살수 있겠금 갖가지 표정을 짓고

즉 오관은 몸통에 있는 장과 부가 외부로 통하는 곳이죠.어때요 잘 만들었죠.그래서 인체의 주체는 육장육부입니다.
척추를 만들어 오장이 고정되고,갈비뼈를 만들어 튀어나오지 않게 방비하고
근육을 만들어 뼈를 매어두고
피를 만들어 근육을 감싸고
살을 만들어 피를 보전하고
피부를 만들어 살이 출렁이지 않게 한다.
신경을 만들어 다섯가지와 장부를 꾀어 움직이지 않게 고정시켰다.

생각은 육장과 육부의 상태를 표현합니다.병들면 병든 상태를 나타내고 건강하면 건강한 상태를 나타내죠.

생각혼자는 육체를 완성시킬 수 없습니다.육체 속에는 생각과 마음과 정이 있습니다.

정은 정력 정액 정자 호르몬 난자 난액등인데 이것이 육체를 움직이는 힘입니다.육체가 크면 장부도 크기 때문에 힘이 좋고,육체가 작으면 장부도 작기 때문에 힘이 약합니다.정이 빠지면 힘이 약해집니다.교미를 하면 정액이 손실됩니다.

마음은 마음수련 독심술 최면 삼매경등 여러 표현을 씁니다.사물을 보면 애석하다.슬프다 안됐다하는 감정입니다.몸서리쳐지는 느낌입니다.묘한 기분이죠.생각이 육체를 떠나지 않게 잡아주며 고통도 줍니다.통증 아픔을 주죠.

신은 양이고 생각이고 투명이고 하늘이고 우주이고 정신 사고 이성 대오 등인데 넓은 우주가 축소되어 생각이 된겁니다.

즉 육체는 땅에 딸리고
정신은 하늘에 속하고
하늘과 땅이 합한것이 사람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3
제목 : 육 예(六藝)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4.11 09:38:12

인체와 생각과의 관계는 부부관계요 천지관계요 붕우관계요 군신관계요 사제관계요 종속관계요 수많은 관계인데 이것을 단지 동양 철학에서는 양과 음과 중이라 합니다.

인체는 눈에 보이고 생각은 보는놈이 생각입니다.인체의 가장 중요한 기관은 내장기관입니다.

음인 육체만 키우면 생긴대로,
학문욕
유명욕
돈욕
지배욕
성욕
골고로욕이 작용합니다.머리보다 몸이클때의 작용인데 지금 서양문물이 다 이 개성즉(저마다 타고난 체질에 따른 물질적 작용)을 강조 합니다.출세했다는 것은 결국 여섯가지의 삼각형의 꼭지점에 섰다는 뜻입니다.

양인 생각이 발달하면
노하고
기쁘고
심사숙고하고
슬프고
두려워하고
불안초조하는 육정이 생깁니다.몸보다 머리가 클때의 작용인데 동양 철학이 다 이 개성(저마다 타고난 육체의 체질에 따른 정신적 작용)을 강조합니다.출세했다는 것이 자기의 생각을 펼치는 것입니다.

육체는 음이므로 생성하는 육장의 몸의 작용이죠.
생각은 양이므로 소모하는 육부의 에너지 작용이죠.

그래서 육장과 육부의 결정체즉 완성은

仁(어질인)간과 담이 균일해서 나오는 정신적 물질적인 힘
禮(예도예)심장과 소장이 비등해서 나오는 정신적 물질적인 힘
信(믿을신)비장과 위장이 똑같아서 나오는 정신적 물질적인힘
義(옳의의)폐장과 대장이 맛수로 나오는 정신적 물질적인힘
智(지혜지)신장과 방광이 대등하여 나오는 정신적 물질적인 힘
能(능할능)심포장과 삼초부가 같아서 나오는 정신적 물질적인 힘이 나오는 것입니다.이것이 인간이 육체를 가지고 있을 때 영육이 합치된 완전한 인간의 모습인 것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2
제목 : 나
IP: 203.232.66.211 글 작성 시각 : 2005.04.09 17:03:54

생각이 무엇이냐 하면 머릿속에서 생각하는 물질이 아닌 양입니다.그러니까 인체는 물질이죠.그런데 이 물질을 끝간데까지 가보니 에너지가 되거든요.그 에너지가 어디 모이냐면 머리에 모입니다.구조가 그렇게 되어 있는데 그게바로 생각입니다.

성경에 빛이 있으라 함에 빛이 있고의 말은 생각하면 생각대로 된다입니다.빛이 바로 육체속에 살고 있는 나 자신이죠.내 몸속에 살면서 보이진 않죠.그게 바로 양입니다. 내가 밟고 있는 땅은 물질이고 음이고,내가 서 있는 하늘은 양이죠.(대기권 우주를 포함)나무와 나무를 비비면 열받죠.더비비면 불꽃이 일고.작열하여 빛이 납니다.

그래서 이 생각이 머릿속에 있으면 생각을 하고
눈에 있으면 보고
귀에 있으면 듣고
코에 있으면 냄새맡고
입에 있으면 말하고 맛보고
얼굴에 있으면 열기 냉기를 느끼고
찡그리고 방긋웃고 엉엉울고 열받고 쥐나고 스트레스 받고 심사숙고하고 기분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다양한 표정을 짓습니다.이것은 생각이 오관을 통해서 외부세계와 교감하는 것입니다.인간은 소우주이니까요.

그래서 생각이 있으면 살고 생각이 떠나면 죽은 것이죠.10여년 넘게 고무호스로 영양을 받았다면 이것은 살아있어도 산것이 아니죠.죽은 것과 같죠.나무에 물주면 살듯 인체에 영양만 공급하면 생명은 붙어 있으니까요.

생명이란 내가 힘이 있어 육체를 벌어 먹이고 살때까지고 기계에 의존하던지 타인에 의존하면 이미 생명이 손실된 것입니다.생명연장이란 육체에 에너지만 공급하면 저혼자 살아가니까 죽지는 않죠.생각도 없이 그냥 먹고 싸고 마냥 살아만 있습니다.눈뜬 송장이죠.

생각을 많이 하면 머리가 커집니다.한국인은 세상에서 머리가 가장큰데 그 연유가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모든 인류의 문화가 한국땅에만 오면 딱 정리되어 버립니다.뭐 오래 생각할 이유가 없죠.잠깐 사이에 해결이 됩니다.지금도 많은 생각을 해야 합니다.
자원이 없으니 머리로 먹고 살아야지
겨울에 추우니 미리 저장해야지
주변에서 가만 놔두지 않지
끊임없이 문제가 대두되고 끊임없이 문제해결하면서 저절로 커진 대뇌의 함량...!!!

그래서 한민족은 찐짜 우수한 세계 제일 민족입니다.그리고 아직까지 머리 쓴것도 아니라구요.그런대도 뭐 정보통신대국이래요.통신즉 I.T가 생각이거든요.땅에서 하늘을 보면 태양이 있는데 집중은 태양과 같이 놓으면 밝은 대낯과 같이.
Posted by 함미호
오행생식요법 강좌2005. 9. 23. 02:40
이름 : 나무꾼 조회: 7
제목 : 국제 상례
IP: 203.232.66.207 글 작성 시각 : 2005.04.07 14:46:11

하루 아침에 누천명이 천재지변으로 목숨을 잃는 일이 어제 오늘일이 아니고,대기업의 감축바람이 1000명을 육박하는 것도 지금의 현실일 때, 미군축에서 1000명 감축하는 것도 당연한 일입니다.

이것은 잡아당기고 밀어내는 쓸모에 의해서 발생하는 겁니다.내가 쓸모있는 사람으로 노력해서 들어갔지만 나를 쓸모없다고 폐품처리하는 것이 지극한 현실이죠.

반항하지 말고 기다립니다.지켜봐야죠.정 안되면 나누기를 해야 합니다.또 기다리면 가정을 가지고 있고,집안에 속하며,지연이 있고,인연이 있고 연분이 있어 어느새 천명이 땅에 스며들고 다른 그 무엇이 나타나겠죠. 세상의 파고입니다.사람은 하늘과 땅 사이를 항상 오가면서 사니까요.

나무가 유지되는 것은 바람이 나무를 운동시키기 때문에 사는 것이고
사람이 사는 것은 문제가 인간을 생각하게 하기 때문에 사는 것이고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것은 밝은 날이 온다는 희망 때문이죠.그러므로 고통은 우리나라의 어머니 입니다.

또 고통은 먹구름이라서 밝은 태양이 보이지 않아 길을 찻을 수 없게 만듭니다.길은 선례에 있는 것이 아니고 가로 세로의 균형에 있는 것입니다.이것이 십자가의 참의미라 봅니다.십자가는 믿는 것이 아니고,나의 균형 남과의 균형 나라와의 균형을 맟추는 겁니다.

즉 가로막대 세로막대 정가운데에 청실 홍실을 매어 줄을 늘어 뜨려 기울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내가 힘 있다고 일방적으로 행동하면 이것은 편중된 것이죠.약점이 드러나는 겁니다.세상 모든 만사를 균형된 잣대로 보아야 이것이 진정한 힘입니다.

옥스퍼드대에서 한국학이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고 공개통보하는 것이 아니고, 미리 학계나 대사관에 연락해서 지금 사정이 이렇습니다 하고 자문하는 것이 상례입니다.국가간의 예의 범절입니다.즉 국제관계는 질서가 아니고 국제 상례(국가간의 서로 지켜야할 도리)죠.

서양은 "예"가 무엇인지 모르니까 가르쳐야 합니다.그들은 물질에 치여 지금도 죽어가고 있습니다."정신"의 소중함을 일깨워줘야 합니다.인간은 하나니까요.
이름 : 나무꾼 조회: 11
제목 : 선진 과학 한국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4.04 16:03:23

지금 기계수준을 보면 체중이 하체에 머물러 있고 위에는 텅비어 있습니다.여기서는 더 발전이 없는 것입니다.

즉 하체에 기관을 똑같이 머리 위에다가도 만들고 앞에다가 만들고 뒤에다가 만들고 좌우에도 만들면 6각이죠.이것을 캪슐로 만드는 겁니다.천 지 상 하 좌 우 육방으로 만드는데 광전자 기술과 나노기술과 융합기술로 3만개 부품을 만들어 여섯개의 자동차를 붙이는 겁니다. 여기부터가 출발점입니다.

이게 육방의 기술인데 인체는 실제로 그것을 하고 있습니다.택시가 45 마력이면 택시 여섯개이니 270마력이 됩니다.45마력에 최대 180키로라면 1000키로는 갑니다.360키로가 고속전철이니가 날아야 됩니다.여기다가 연결작용의 열에 의해 360마력인데 이쯤 되어야 완전한 우주선이 나오는 겁니다.

이것을 연결하는 것이 기술이겠죠.연결을 7단계까지해서 마력수를 조절하는 겁니다.그러니까 기계안에서 어느쪽을 여느냐에 따라서 뜨고 가라앉고 앞으로 가고 하는 겁니다.바퀴는 전연 무용지물입니다.

배기통의 앞축의 강약에 따라서 움직입니다.산소를 흡수해서 고도로 압축하여 열에너지를 만듭니다.인체는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일본에선 해저 1만미터 속에서도 수축이 되지않는 특수융합재질의 금속을 연구한다고 합니다.

멀리서 찿지말고 인체의 피부를 들여다 보면 쉽게 답을 도출할 수 있고 여기다가 나노기술로 붕사처럼 뿜어내어 붙이면 금속이 나옵니다.각 제품의 부품도 이렇게 해서 하나하나 만듭니다.티끌모아 태산이죠.

그러니까 기계가 있고,기계를 움직이는 컴퓨터가 있고,컴퓨터 속에 인간이 있죠.이것을 모든분야에 잘 응용하면 새로운 기계세상이 펼쳐집니다.이것이 선진과학한국이겟죠!
이름 : 나무꾼 조회: 20
제목 : 하나님 나라.
IP: 203.232.66.209 글 작성 시각 : 2005.03.31 10:27:46

세상을 놓고 세상을 보니 즐겁기 한이 없다.저게 사람사는 세상이구나.내가 속해 있다는 나라도 있고,내가 지금 지구에 있다는 것도 신기하고 재밌다.알콩 달콩 세상을 산다는게 그저 재밌을 것 같다.

사람들은 세상을 안고 살아가고,
나는 세상을 놓고 살아간다.

지구가 한바퀴 돌고 태양 한바퀴 돌면 1 년이라 불러 60년 70년 사는 세상안의 인간,그냥 태양이 북극성 한바퀴 도는 60년을 하루라하면 오래 살텐데...지구는 1만 2천년 즉 천년을 가는 바위가 12번 변할 때 한번 세상을 뒤짚어 놓는다.

하여간 하루가 빨리 지나간다.가는 하루,가는 1년 가라해 놓고 나만 잡으면 된다.힘들게 지구의 흐름을 왜 막는가.

몸속에 있는 신처럼 생각을 자유롭게 하면 되지.그러면 늙지 않아.나날이 새로와지듯 몸은 갈수록 싱싱할 뿐이지.너무 언내(강보에 쌓인 아해)돼도 안되니까 적당히 28로 만들어 놔야지.이젠 이빨도 만들어야 겠다.너무 심심하잖아.

너무 단박에 젊게 만들어 놓으면 사람들은 그것을 믿지 않으니까 천천이 만들어야지.그래야 한 둘씩 따라하지.사람몸이 전지전능한데 사람들은 그것을 믿지 않고 달콤한 것만 믿는다.학력이다 돈이다 권력이다고만 하지.
실제 똑같은 사람인데 왜 믿지 못할까?

왜 늙어 간다고만 생각하는가.늙는 것을 고치면 될텐데...
왜 병들어 죽는다고 생각하는가.병나기 바쁘게 고치면 되지.참으로 희안한 세상에 난 살고 있다.꼬집어 보면 분명 아프고 내가 살아 있는 세상인데,세상엔 생노병사가 있다고 믿는다.

심포의 기능을 극대화 시키면 생성되고 삼초의 기능을 극대화 시키면 에너지가 되는데 오래 걸리고 귀찮으니까 심포삼초의 힘을 극대화시켜 단박에 홀생홀몰한다.

출생 결혼 장년 노년 사망까지가 지금의 인간의 모습인데 출생에서 사망까지는 물질속에너지요,사망하면 에너지와 물질이 분리된다.물질은 땅에 묻쳐 썩고,에너지는 다시 생명체의 몸속으로 들어가니 즉 가벼운것은 떠서 무거워지면 떨어지고,무거운 것은 가라앉자 뜨거워지면 올라가니 천지의 순환이요 생명체의 작용이다.

생사는 젊음을 계속 유지하다보면 건강해져서 영육이 분리(체질처방)되는데 여기서 한걸음 나아가 장수처방까지 가면 생사해탈하여 육이 영처럼 투명해져서 본래인간이 된다.이것이 금수같은 인간이 발전하여 하나님되는 과정이며 오행생식요법이다.

어아 어아 우리환인(하나님)의 나라여! 무궁무진하여라!
이름 : 나무꾼 조회: 13
제목 : 이사국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3.25 09:17:58

사실을 사실대로 보는 눈이 떠지면, 일본을 보면 제 2차 세계대전 당사자 중에 유독 피해를 입었다.원자탄 투하가 그것이다.얼마나 많은 이들이 이 때문에 고통을 감내 했는가

원폭피해는 지금까지도 계속된다.독일은 간접적이지만 일본은 몸에 닿앗다.그래서 그 당시에 생존했던 분들은 그 무서움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작은 용접봉에서 나오는 자기도 정자를 고갈시킨다고 하는데 그 태양같은 원폭피해는 천황가의 대를 끊어 버렸다.낙담이요,빛의 강렬함이라.

그 폐허를 경제로 일으켜 일본이 되었다.오직 강자존이란걸 각골난망 했으리라.지난일을 돌이켜 보면 어찌 하룻밤인들 원통함에 잠을 이루었겠는가.굴욕과 치욕의 세기는 가고 밝은 날이 왔다.

때에는 시기가 있다.서양세가 강성할 때 부딫침은 계란으로 바위치기요,섶을 지고 불구덩이로 들어가는 것이다.일본이 경제 대국이 된것은 그 땅의 민이 노력한 결과도 있고 지세도 있다.당시 미국이 초 강대국이 된것은 운이 미국에 머물렀다고 본다.지금보면 일본에 이어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뜨고 중국이 뜨며, 인도도 훤하게 밝아 오고 있다.즉 지구의 운은 돈다.거스르지 말아야 한다.

일본이 상임 이사국에 진출하려면 잔치를 해야 한다.즉 국회의원 출마자가 공약을 내걸듯이 아시아를 위해서 무엇을 하겠다.사사로운 국익을 떠나서 세계를 위해서 무얼 하겠다고 약속해야한다.그런데 여기서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일본'을 먼저 모범되게 해서 주변국과 아시아를 발전시키고 동양발전에 기여하고 세계평화에 이바지해야한다는 것이다.이것이 대인의 풍도이다.

아시아에서 상임이사국이 둘 셋 늘어나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2
제목 : 진정한 문화 대국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3.25 08:55:43

서양에는 문화가 없다.문화란 만고의 세월동안 우려져 나온 인간의 삶의 모습의 형태인데 반드시 인간을 변화시킬수 있는 전설이나 실상일이 전해져야 한다.

서양에는 이 법이 없다는 것은 먼 과거를 들추어 보지 않아도 지금 돌아가는 판도를 본다면 쉽게 알 수 있다.기술의 발달로 보여주는 문화가 판을 친다.알몸 보여주기 이게 문화인가 싸구려요 저질이요 저차원적이여서 일고의 가치도 없다.

하지만 우리 단군시대에는 분명히 존재한다.곰같이 무식하고 고집세고, 범같이 사나운 인간들을 승화시켜 평인으로 만드는 법이 있으니 이것이 진정한 문화이다.

이 문화에서 우리민족이 나온 것이다.얼마나 인정많고 의리있고 소박하고 순박한가.완전한 문화이기에 세계 어느나라에 가서도 다 적응해서 잘 살고 있다.참고 견디고 인내하는 문화...

인간의 개성을 개발하는 것이 서양의 모습이라면 개성을 정화시켜 참고 인내하고 다정다감한 인간으로 만드는 것이 우리 문화이다.물질은 서양이 앞섰다 해도 정신만은 따라오지 못한다.그러니까 서양엔 몬화가 없는 것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즉 동물적 차원이요,생각하는 갈대다는 생각하는 수준이 갈대수준이요,너 자신을 알라가 아닌 "나"를 먼저 알아야 한다.스승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고 내 안에 있다.모든 해답은 내 자신속에 있는데 여지껏 밖을 봤으니 지금의 세상이 도래됐다.물질로 모든것을 평가하고 충족하는 배부른 돼지시대,동물적 감각시대가 문을 연 것이다.

이제 안을 봐야 한다.내 안을 보아야 한다.현미경으로 보는 놈 그 놈이 바로 나이다.그 놈을 잡아서 나를 보아야 한다.그럴려면 배부르면 그 놈을 볼 수가 없다.욕심내면 그 놈이 안 보인다.엉망진창으로 음식을 먹어대면 그 놈은 종적도 없다.그 놈을 볼려면 육체를 잘 다스려야 한다.육신의 소중함을 깨쳐야 한다.

하루라도 상 하 좌 우의 균형을 오게 만들고
하루라도 허실을 돌려야 한다(장부의 균형이 올 수 있게 맛으로 조절)
하루라도 한열을 대비해야 한다.
일기의 변화에 따른 한열
음식맛의 과부족에 따른 한열
운동의 과부족에 따른 한열
호흡의 과부족에 따른 한열
옷의 과부족에 따른 한열
체질의 과부족에 따른 한열을 늘상 정검하는 것이 육기 섭생법이다.지금 현세상은 밖으로 보여주는 문화인 금수의 시대의 꽃인 교수 박사 학자가 판을 치지만, 미래세상은 안을 다스려 인간의 품성을 기르는 진정한 인간의 문화가 싹틀 것이라 본다.

우리나라에서 자생했으니 만개하리라 본다.이런 몸가짐이 바른 인간들이 많은 나라가 "신선 불사신국"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3
제목 : 완만
IP: 203.232.66.221 글 작성 시각 : 2005.02.17 12:38:17

태어나면 학문을 가르쳐야 한다.나무가 잘 자랄수 있게 거름도 주고 가지도 쳐주고 해서 반듯반듯 키운다.유교는 초년 교육에 딱 소리 난다.

사랑을 가르쳐야 한다.성숙한 남자 여자가 만나서 결혼한다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교회는 남녀가 모이는 장소니 쉽게 불붙어 결혼이 된다.

화합을 가르쳐야 한다.부부사이에 자식이 생기니 가족이 되고 남편은 아내를 믿고 아내는 남편을 믿고 자식을 키우니 통일교가 제격이다.

자비를 가르쳐야 한다.각 가정과 가정이 모여 사회가 되고 각종 문화가 모여 국가를 이루고 여러국가에 인류는 살고 인류는 지구에 살므로 인간은 연으로 되어 있으니 인연이다.내가 중요하듯 남도 중요하다.

지혜를 가르쳐야 한다.어린애한테도 배우고 눈이 부드러워지고 귀에 거슬리지 않고 무슨말을 해도 고깝지 않는 물이되어야 한다.샘물의 이치요 수원이다.천도교요 무위자연인 노.장의 철학이다.

지금은 20적까지 교육
30적까지 사랑하여 결혼이요
40적까지 화합하여 가정을 이루고
50적까지 사회의연을 만들어나가며
60적가지 지혜가 나와서 경험철학에 의해 이해한다.

만일 40까지 교육을 만든다면 각 단계가 20의 차이니 20x4는 80 이고 80+40은 세수 120 이다.즉
60대까지 남녀 사랑하고 결혼하여
80대까지 화합하여 가정이루고
100세까지 사회와 어울리며
120세에 세상을 이해한다면 폭넓은 인간이 되리라 난 본다.사람은 천천이 가야 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9
제목 : 중
IP: 203.232.66.221 글 작성 시각 : 2005.02.17 12:14:26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가는 것을 잡지 말아야 한다.러시아에서 우주산업이 오고 교토에서 의정서가 오고 인도로 현대차가 가고 핵문제가 앞을 지나가고,우주에서 수많은 물질들이 지구로 유입되고 지구에서 수많은 물질을 우주로 뿜어내며 지구는 돌아가듯이 물이 유입되고 흘러가듯이,

나에게 없는 기술이 남에게 있고 우리나라에 없는 자원이 외국에 있듯이 물질엔 생산자가 있고 산자는 산자로 연결되니 끊임없이 내쉬고 끊임없이 들어마시며 국가는 성장한다.

성장하는 기업,소멸하는 기업,변화하여 유지함을 계속하는 기업,끊임없이 기술개발하고 투자하고 끊임없이 성장하는 기업은 한도 끝도 없이 커져야 한다.크고 크고 크다 보면 꽉 차이게 된다.
태권도도 마음수련도 기독교 불교 통일교 유교도 끝도 없이 한도없이 울려 퍼져야 한다.골동품시장이 재래시장에 밀리고 마트가 들어서고 백화점되고 흘러가는 것을 막을수는 없다.단지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

어제는 잡을수가 없어서 뒷걸음처서 사라지고 내일은 오지말라고 장막을 쳐도 동산에 해는 솟아오른다.노인은 몸이 굳어 변화의 물결을 따라가지 못하고,소년은 몸이 연해서 물이 흐르는 대로 흘러간다.

급박하고 급박하다.물과 기술 세월 바람의 빠르기는 옷 갈아 입을새도 없다.뱃속에서 태어나자 마자 옷입고 산업현장에서 움찔움찔하다 관속으로 들어가야 한다.수염나자 수염을 깍을새도 없이 수염이 자라 희끗희끗터니 육체가 사라진다.모든 것은 잡았다 하면 다 흘러간다 망망대해로.....

막지도 말고 잡지도 말아야 한다.물결이 치면 치는대로 바람이 불면 부는대로 오늘을 살아야 한다.국가가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면 스스로 자정능력이 생겨 가만 놔둬도 샘물처럼 스스로 샘솟는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1
제목 : 물질의 힘
IP: 203.232.66.221 글 작성 시각 : 2005.02.15 11:31:52

완은 무엇인가? 길쭉한 둥근 상태이다.부드러운 상태이다.실 뿌리에서 양분을 흡수하는 상태요 가는 실 부리가 흑을 뚫어 나무가 자라나는 상태요,나무를 자르면 나이테가 늘어나는 완만한 상태요 나무의 수마리가 조금씩 자라는 상태이다.완은 따뜻해야 움직이니 봄이요 실버늘 늘어진 기운이요 버들강아지 보들보들한 촉감이다.보아도 부드럽고 만져도 부드럽다.밀의 민질민질이요 가루의 부드러움이다.

산은 무엇인가? 불꽃의 상태다.불면 흩어지고 건들면 불꽃이 날아올라 소멸하고 뜨겁고 빨갛고 작열하고 환하여 아름답고 꽃이 개화하고 쓴내 탄내나고,숯덩이처럼 거칠고,불에확 꺼슬리고,불꽃이 춤을 추며 발산하고 폭발하고 타오르며 번지며 태워먹고 구워먹고 익혀먹고 심소장의 산하고 뜨거워 피가 응고되지 않고 흐르며 소장에서 음식물이 분해되어 융합하는 에너지요.

고는 무엇인가. 고정되어 움직이지 않고 흙이고 굳고 단단하고 뭉치고 쌓이고 붙고 이겨붙이고 백자 청자 항아리 토기문화 파고 묻고 흙치고 갈고 굵고 봉분 만들고,부슬부슬하고 진흙되고 흙벽돌에 흙집짓고 묻치고,달라붙고 만드는 대로 있고,사태나고 늪도되고 구르고 동그라며 뒤섟이며 엿이요 꿀이요 호박같이 둥근세상이요.비위장의 단맛이요 고정됨이며 우주의 먼지도 다 받아들여 장구한시절에 쌓여 태산이 된다.

긴은 무엇인가.당기는 쇠소리요.징소리요.종소리요,오그라뜨리고 긴장시키는 움추려드는 가두고 철재물 공구 기계 구조물 경직되고 변하고 익어가고 단속하고 정리하고 구속하고 통제하며 억압하고 강압하고 규율있고 엄격하고 패기있고 일사불안 일서정연 칼이고 예리하며,녹아서 물이되고 연장되고 휘어져서 떨어지고 굽어지며 날카롭고 갈리고 녹슬며 폐 대장의 기운이요 페의 흰색이고 매운맛이요 얼큰한 맛이요 게자맛이고 코를 탁 쏘는 맛이다.

연은 무엇인가.밀어내는 기운이요 흐르는 기운이요 젖는기운이요 숨는 기운 몰입, 빠지는 기운 잠의 기운이요 어는기능 녹는 기능 차이고 헤엄치는 감돌고 넘치고 유입되고 새고 퍼담고 깜깜하며 더듬더듬하고 음침하고 더럽고 침뱉고 은밀하고 향응하고 신음하고 출산하고 소리듣고 쌕스고 감추고 가리고 몰래 비밀 김장하고 겨울나고 겨울 잠자고 춥고 시리고 떨리고 동상걸리고 미끄럼타고 썰매 스키타고 신방광의 가리고 은밀한 기운이요 소금을 좋아하며 일치룬후엔 더욱 짜게먹고 짠맛많이 먹으면 아무의미도 없음.

완 산 고 긴 연이 바로 맥을 보는 원리이고 장부를 아는 원리이므로 장부의 정기와 사기는
간담의 정기는 완하고 사기는 긴완하고
심소장의 정기는 산하고 사기는 연산하고
비위장의 정기는 고하고 사기는 완고하고
폐대장의 정기는 긴하고 사기는 산긴하고
신방광의 정기는 연하고 사기는 고연하니 사기에 의해서 현 구 홍 모 석이 만들어지고,체질에 따라 병에 따라 맥기가 펼쳐지는 것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4
제목 : 문
IP: 203.232.66.221 글 작성 시각 : 2005.02.15 10:55:24

북한체제는 공산주의와 통일교론이 융합되어 펼쳐졌다.통일교는 부흥을 이뤄가는데 반해서 북한 체제는 쇠락의 길을 향하고 있다.고립과 페쇄요.개방과 자율화의 차이다.

사상론에 국가를 접목시켜 국가를 만들었고
사상론에 종교를 접목시켜 통일교를 만들었다.

애초에 사상론이란 땅에 관한 학문인데 이것을 인간에 접목시킨 것이 문제인 것이다.시로 논한다면 사물의 의인화이다.땅은 고정되어 있고 인간은 유동적이다.어찌 그 체제로만 살까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금을 그어놓고 여기까지가 내 땅이니 "나를 따르라"이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듯이 체제가 싫어 떠나니 탈북민이다.인간은 먹고 살아야 하는데 주민도 제대로 먹고 살게 해주지 못하는 주재에 그게 국가인가? 먹고 살수가 없으니 살려고 떠나는 것이다.하지만 통일교는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된다.그 문만 들어서면 경작의 소출에 따라 능력도 부여된다.

그래서 북한체제는 개방화로 향하면서 통일교론을 재 정립해야 한다고 본다.우선 먹고 사는게 자유로워야 한다.좌정관천도 쇄국정책도 폐쇄사회의 사상론으론 붕괴밖에 오지 않는다.모든 민이 물처럼흐르고 있는데 혼자만 모를 뿐이다.현실을 도피하고 무시한다고 해서 언제까지 갈 것인가?

과감하게 개방하는 것이 살길이라 본다.'나'를 펼치면 나라이고 "나" 와 "민"은 똑같은 사람이다.이젠 핵을 접어두고 남북이 뜨겁게 융합하여 인류애를 싹틔우고 세계를 향한 화합으로 가야지 않는가.인류는 공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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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를 항상 중앙에 두고
IP: 203.232.66.221 글 작성 시각 : 2005.02.15 10:33:57

금 상대방이 폐 대장의 기운을 써서 나를 긴장시키면 나는 부드러운 기운으로 5자 연합해서 5구ㅡ설하여 한 목소리로 대처하고

토 상대방이 화합의 기운을 서서 나를 통합할려면 나는 연하게 밀어내며 5자와 연합해서 단계적 계획을 세우고

화 상대방이 심소장의 기운을 써서 화려한 앞날을 예기 하면 나는 긴장된 기운으로 5자와 연합해서 한 방향으로 흐르게 하고

목 상대방이 간담의 기운으로 계획과 목표를 에기하면 나는 확실한 기운으로 5자와 연합해서 될것만 실행하고

수 상대방이 신방광의 기를 써서 연계전략을 펼치면 나는 뜨거운 기운으로 5자와 연합하여 확실하고 철저하게 대처해서

상화 나는 항상 정 중 동의 중에 맟추어 나가야 한다.중이 바로 나를 위하고 가족을 위하고 사회 국가 인류 지구를 위하는 것이니 이것이 하나다.


사생 결단하면 자제하고 가만이 있다가 죽을라하면 경제지원해주고,핵을 포기하면 숨통이 트여 천망이 걷힐 것이라는 것을 인식시켜 줘야 한다.모든 수단을 다 펼쳐도 천망에 걸려서 안될것이라는 확신이 설 때 핵을 포기할 것이라고 난 본다.남남 북녀이니 침을 꽃은 상태에서 5기를 돌리는 것이다.

살수 없어 살려고 밖으로 나가니 탈북민이요,나간다고 잡아다가 공개 처형하니 총부리에도 정이 있다.즉 언젠간 나도 저렇게 될 것이다.지금은 내가 죽이지만 죽였기 때문에 내가 죽을 수 있다는 반증이요,이 체제하에서의 막연한 공포감이다.시한부 사회의 해체는 일촉즉발하여 핵을 보유했다(노랫가락)는 소리가 높을 수록 이라크사태가 재현되지 않을까 북한민의 동요(원성)는 극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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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문제풀이
IP: 203.232.66.194 글 작성 시각 : 2005.02.12 16:18:18

모든 문제는 내 안에 있다.우리 전통 문화를 찬찬이 살펴보면, 우리의 역사를 들여다 보면 그 속에 해답이 다 있다.단지,작은 것을 크게보고 큰것을 작게 보는 눈이 떠지지 않아서 눈뜬 장님일 뿐....

지금은 문제가 나타나면 외부로 눈을 돌린다.문제는 항상 사지 선다형이므로 먼저 간 사례를 살펴본다.

1번:미.영,2번:일.독,3번:프.러,4번:덴.스. 삑 1번한다.절충식도 있다.지금 방송의 100%가 문제 풀이를 이렇게 한다.학식있고 덕망없는 이들은 교수 박사 학자들이다.베끼기.눈치작전은 이래서 참으로 중요하다.어릴적부터 키우지 않았다면 어찌 오늘날 대한민국이 존재하였을까.

이런 눈들만 키웠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게 서양 일색이다.거름이 귀했던 옛날에는 망테미와 호미를 들고 동네에 새벽같이 개똥 줏으러 다닌다.누가 줏어 갈까 몸 달아서.헌데 지금은 개똥도 약이라 하여 먹이기 위해 산지 사방을 살피니 구관이 명관이다.

문제가 발생하면 밖을 보지 말고 안을 봐야 한다.우리 문화의 장구함은 1만년 대국이다.그 깊이를 닷줄로 측랼할 수 있겠는가? 이것이 우리의 삶의 근간이요 정신이요 여기서 나온 것이 전통문화이다.

양은 우리것 중은 중간것 음은 서양것을 기준했을 때 지금은 100%가 음에 치중되어 있다.우리것을 모르고 저울추가 음에 편중돼 있다.그렇게 해서 경제적으로 독립이 됐다고 본다.

이제 먹고 살만 하니까 우리의 정신 문화를 살려야 한다. 스스로 자문 자답해 본다면 자기몸이 우리것을 얼마나 담고 있는지 알 것이다.이것은 사지선다형전의 0 X 문제이기 때문에 남은 모를지라도 나 자신은 잘 알고 있다.그러면 앞으로 나 자신의 공부할 방향이 무엇인가도 확연해질 것이다.하여 각자가 정신과 물질을 조화시켜 중을 이루어야 한다고 난 본다.

정신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몸에 물질이 차여(서양을 배워 물질적 독립), 물질이 소화되고(우리것을 배워 정신적 독립), 물질이 소화될 때 일어나는 각종 현상이 바로 마음이다(물질과 정신의 조화). 나무로 예를 들면 빨간불은 정신이고 나무는 몸이며 연기는 마음이고 재는 흙(조국)이라 본다.

즉 문제를 풀이할 때 서양것도 보고 우리것도 살펴서 장.단점을 보고 장점만 취합하여 우리것으로 승화시켜야 한다.이렇게 해야지 발전이 있다.발전이란 어느 한곳만 가지고선 절대 성립되지 않는다.즉 국민과 융합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하여 듣는 국민이

취합능력이 뛰어나면 즉각즉각 알고 실천할 것이고
취합능력이 중간이면 사고한 연후에 결론에 도달할 것이고
취합능력이 부족하면 진행한 분들의 생각에 도달할 것이라고 난 본다.

문제는 우리옷을 입은 분들만 나와서 하루
서양옷을 입은 사람만 나와서 하루
하루는 같이 나와서 양측이 한보의 내디딤도 없이 팽팽하게 대립하여 사력을 다해 강력하게 맟서면 뜨거워지고 나 너 우리가 융합되어 절정에 도달한다고 본다.한문제 한문제 이렇게 승화(태워야)시켜야 조화가 일어난다고 난 확신한다.

즉 나무와 나무가 부딫쳐 불이 일어나듯
불과 불이 합쳐 재가되듯
흙과 흙이 뜨겁게 융합하여 태산이 되듯
쇠와 쇠가 합쳐 구조물이 되듯
물과 물이 합쳐 바다가 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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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혼혈 정책
IP: 203.232.66.203 글 작성 시각 : 2005.02.07 19:21:29

영화 드라큐라를 보면 인간이 피를 빨려서 통제 불능이 되면 드라큐라가 된다.드라큐라는 무덤속에 산다는데 낮엔 자고 밥엔 활동을 한다.송곳니 두대를 통하여 피를 빠는데 이에 구멍이 뚫렸나 보다.독사 이처럼.....한대는 빨아 들이고 한대는 전해주어 수수(주고 받음)한다.하여 이 무덤을 찿아서 심장에 말뚝 박으면 해결된다고 한다.

홍인종은 백인들이 혼혈정책을 썼는데 같은 족속끼리 강제 결혼시켜 자멸하게 했다.또 주사기로 피를 빼서 투여하면 "즉사"하는 것이다.

지금 A형,B형,O형을 구분하는데 홍인종을 죽여가면서 백인이 터득한 기술이라 난 본다.지구사는 언젠간 밝혀지게 돼있다.1만 2천년이 바로 어제의 일이요,지구생성도 순간의 일이다.

같은 피끼리 투여하면 인체는 산다.
다른 피끼리 투여하면 인체는 죽는다.여기까지가 현대 의학적 수준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혼혈정책-지금은 적십자(드라큐라)라 한다.

피를 빼서 주고 받으면 사람이 변한다는 사실이다.드라큐라로? 즉 한 생명체에 또 다른 생명체가 들어와서 사는 것이다.해서 자기몸이 통제가 잘 되지 않는다.이렇게 해서 다혈질인 "O형"이 만들어 진다.백인이 원하는 피의 상태인 것이다.다스리기가 쉬운 인간의 형태인데 적십자에서 하는 일이 이것이다.

이 피를 주고 받을 때

생명력이 강하면 O형 으로 종착역이 되고
생명력이 약하면 "백혈병'으로 죽는다.

주사기 하나는

건강한 인체에서 피를 빼는 송곳니요

주사기 둘은

허약한 인체에게 피를 주는 송곳니다.

주사로 피를 빼면 생명력이 저하되어 온순한 인간 말 잘듣는 인간이 만들어지고,피를 많이 받을 수록 고분고분하고 일 시키면 말 잘듣는 "O형"인간이 만들어지니 일거 양득이 아닌가.

이것이 백정놈들의 기술이고 드라큐라술이요 적십자술인 것이다.피를 빼고 받을 수록 나에 대한 존재는 희미해지고 가족은 붕괴되고 사회는 파멸되며 국가가 무너지고 인류가 멸종되며(홍인종은 그렇게 해서 지구상에서 사라져 갔다) 지구는 개벽이 되는 것이라고 난 확신한다.

A는 제일 좋은 피요,영어의 A요 엘리트요
B는 두번째 피의 구조요,C D E F G H I J K L M N O(열 다섯번째).....

O는 15번째이다.그러니 얼마나 다혈질인 "순더기" 이겠는가?

정도는 일지(一止)이다.그친다.각 개인이 생명력을 자신이 알아서 지키고,국가는 법으로 금지하면 된다.

적십자는 없어진다. 이시간부터.....

세상 모든 사람이 이법을 알아 머릿속에 각인해두면 스스로 자기자신은 자기가 구원할 수 있다고 난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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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혈연
IP: 203.232.66.205 글 작성 시각 : 2005.02.06 10:56:25최종 수정 시각 : 2005.02.06 10:59:49

우리것을 모르는 멍청한 인간들이 미국의 다원주의 국가를 모델로 삼아 우리 민족의 혈연 중심체를 무시하고 51개주로 편입시키려 하고 있다.

무조건 서양것은 좋고 우리문화는 무조건 배척한다는 수구골통집단(모대에서시작됨)이 만들어 졌다.혈연은 깨져야만 하고 가정은 유지돼야 하고 교육은 가정에서 이루어져야 하고 호주제는 폐지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얼마나 모순되고 대치되는가. 산지 사방 중구난방 사지선다형 문제 부풀리기식인가? 아무리 종아리를 때리면 무엇하는가 휘초리가 뿌러져 피가나고 피가흘러 뚝뚝 떨어져 땅에 흥건히 고였다가 굳으면 보일까?

혈연 중심이 얼마나 아름다운 전통문화인가.이것이 인간의 처음과 끝이라서 더 첨삭할 수도 없는 완전무결한 인간의 삶의 형태이다.

세계화 세계화 선진화 선진화 하는데 세계화 선진화가 무엇인지도 모른다.이 혈연 중심체를 이 인간의 지극한 삶의 모습을 전 세계에 알려서 모든 인간이 혈연으로 가정을 이루고 똘똘뭉치고,혈연과 혈연끼리 뭉쳐 이웃이 되고,사회,나라가 되어 뭉치고 인류가 하나로 뭉치는 것이 혈연이다.

서양 교육을 배웠다 하면 피를 굳지 못하게 한다.다혈을 받아들여 피가 굳지 않고 물처럼 줄줄 흐른다 백혈병이다.할아버지 할머니는 노인으로 전락했고,아버지 어머니는 부자와 가난뱅이로 전락했고,자식과 부모는 사교육비로 충당됐고, 핵 가족화 되면서 도시의 빈민이 거리의 노숙자가 되어간다.

임진란때는 왜놈과 떼놈이 산천을 끊어 놓더니 양놈은 혈연을 끊어 놓는다.이렇게 잘못을 저질러 놓고 잘못을 가리기 위해 또다른 잘못된 법을 만드니 이게 인간 말종의 종착역인 호주제 페지이다.

천륜과 인륜을 동시에 끊어 놓았으니 무엇이 오는가 나라가 파멸된다.공중 분해된다.혈연이 있어 이웃이 있고 사회가 있고 문화가 있고 국가가 있다.이것이 수원이며 이 수원에서 시냇물되고 강물되고 바다된다.

하늘과 땅은 바늘과 실이요,인간은 실을 바늘에 꿰어 천지인을 하나로 만든다.천륜과 지륜은 인륜을 키우는데 인륜이 멸한 다면 하늘과 땅의 의미가 없다.개벽을 쓸수밖에 도리가 없다.

하늘과 땅이 인간과 연이 끊어짐을 슬퍼하여 우는 소리가 우명성(소 울움 소리)이다.사람이 죽으면 곡소리이다.멀리서 우명성 소리가 낭낭하게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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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오행생식요법
IP: 203.232.66.218 글 작성 시각 : 2005.02.02 16:26:27최종 수정 시각 : 2005.02.02 16:30:31

사관이란 인체 전부를 다스린다.
인간의 생각 인간의 마음 인간의 정력,세포에서 물질 장부까지 즉 몸인 물질과 물질속 잠재능력까지 다 다스린다.

생명력이란 각 장부의 기를 윤택하고 조화롭게 조절해주면서 몸이 살려고 하는 힘이다.잠재능력인 전기가 살려고 하는 것인데 몸이 죽어가면 어쩔수 없이 생명력도 살수가 없어 떠나가는 것이다.그러면 육체는 행여에 실려 파묻혀 흙으로 돌아가고 생명력은 한동안 떠돌다가 자기가 들어갈 체를 구한다.살아생전 육체가 다녔던 곳을 찻아 다니면서 되고자 했던 태어나고자했던 곳에 머물다 또 태어난다.

사관에 침을 놓으면 요 생명력하고 물질인 육체를 함께 통제를 한다.물질은 신경으로 연결되어 있고 신경의 진원지는 손 발에 있다.인간이 만세를 불렀을 때의 작용으로 손에서는 양기인 우주의 기를, 발에서는 음기인 땅의 기를 받아들이는 거대한 발전소가 있고 이 발전소의 전력으로 인해 인체는 오래도록 생각과 행동이 분리되지 않고 따뜻함을 유지한다.

하여 이 발전소가 계속 발전되도록 도와주어야 하는 것이 인간의 임무다.이것이 사관이다.사대문....

만일 누가 있어 사관에 침을 꾸준히 놓는 다면, 놓는 순간 육체속에 생명력은 가동되어 전기를 일으키고 자기장이 온몸 구석 구석에 충만하여 영생불사하리라 확신한다.

표준형 사관 곡식의 육곡은 완전한 깨달음의 경지요(사관을 모르고선 인체를 논하지 말라)
상화형 심포 삼초경은 곡식의 옥수수 녹두 조이니 원신을 보았다. 불성을 보았다.한점을 보았다.(생명력을 강화시키면 죽지 않는다.)
목형 간담경 곡식의 팥이니 수많은 학문이요 선생이 나오고
화형 심소경 곡식의 수수이니 화려한 예술가요 문화요 문명이요 연예인이 나오고
토형 비위경 곡식의 기장이니 무수한 황금알이 나오고 경제대인의 출현이요
금형 폐대장경 수많은 권력 조직 단체에서 지도자 수상 왕 대통령이 나오고
수형 신방광경 지천인 교수 박사 학자요 기술자가 나오고

하여 침의 용도는 다섯가지 체질을 보아서 가장약한 곳을 끊임없이 놓아서 자극을 주어 다섯개의 힘을 똑같이 만들어 주는데 있다.

곡식의 고유한 씨앗에 생명력이 있듯이 인간의 고유한 체질속에 생명력이 있어서 어떠한 체질로 견성하면 깨달았다고 보는데 그 체질을 봤다는 것이다.

하여 지구속에 내가 있고 내속에 우주가 있듯이 체질속에 내가 있고 내속에 생명력이 있음을 안것이다.이것을 봐서 완성했으므로
학문밖에 모르는 공자
사랑밖에 모르는 예수
현실밖에 모르는 중생
자비밖에 모르는 석가
감춤밖에 모르는 마호메트가 된것이다.

만약에 상화형인 인간이 있어 생명력을 봐서 완성시켰다면 이 다섯가지를 구사할수 있어 한단계 올라선 인간이고,
만약에 음양 오행 표준형 인간이 생명력을 봐서 완성시켰다면 완전한 인간인 하나님이라 확신한다.

그러므로 사관을 붙여서 음양을 맟추고 심포삼초를 놓아서 생명력을 강하게 해주고,다섯경락을 적절하게 조절하여 똑같게 만드는 것이 바로 침법의 묘리이며 깨닫는 길이다.

얼마나 많이 깨닫느냐에 따라 침법 생식요법 천체보느법 맥법 체질분류법 세상윤곽법 처방법이 정리되는 것이므로 일법이 만법인데 <<오행생식요법>>을 터득하는데 있다고 난 확신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2
제목 : 지구
IP: 203.232.66.205 글 작성 시각 : 2005.02.01 20:10:49

태양계의 위성은 그 생성 순서가

첫째가 수성이고 자연의 원리는 목성
둘째가 금성이고 자연의 원리는 화성
세째가 지구이고 자연의 원리는 상화
네째가 화성이고 자연의 원리는 토성
다섯째 목성이고 자연의 원리는 금성
여섯째 토성이고 자연의 원리는 수성
일곱째 천왕성 자연의 원리는 목성
여덟째 해왕성 자연의 원리는 화성
아홉째 명왕성 자연의 원리는 상화
.... .. 자연의 원리는 토성
.... .. 자연의 원리는 금성
.... .. 자연의 원리는 수성입니다.

우리는 해뜨는 곳은 동쪽이라 합니다.이것은 인간이 따뜻한 남쪽을 보고 섰을 때의 기준입니다.하지만 지구는 인간이 북극성을 바라보았을때 좌측이 동쪽이고 우측이 서족이며 발밑이 남족이고 머리위는 북쪽입니다.

태양에서 서 있으면서 북극성을 바라본다면 양에서 시작되어 음으로 갑니다.양은 태어남이요 음은 죽는 겁니다.생성과 소멸이죠.

타이탄(지금의 토성)에서 본 물질은 지구가 화성되고 금성되고 토성됐을 때의 일이니 먼 미래의 일이고,
지금 현재 금성을 찬찬이 살피는 것이 지구과거의 일이니,지구에 사막화가 되어가는 것은 이것이 화성으로 변해가는 과정이며,
금성이 식어지며 물이 생기는 것은 지구로 변해가는 과정이며
태양에 흑점이 많다는 것은 지금의 태양과 수성사이에 별의 탄생이 임박했다는 것인데 이것은 억조창생의 일이지 오늘을 사는 인간의 일이 아닙니다.

오늘을 사는 생명체는 세번째 별인 지구에 살고 이것이 현재입니다.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인간은 끊임없이 태어나고 죽고,별은 끊임없이 생성 소멸되면서 돌고 돕니다.멀고 먼 과거 미래에 연연치 말고 그 기술과 자본으로 지구를 살리는 것이 급선무인 것입니다.
Posted by 함미호
오행생식요법 강좌2005. 9. 23. 02:33
이름 : 나무꾼 조회: 10
제목 : 구축
IP: 203.232.66.204 글 작성 시각 : 2005.01.27 14:06:08

광통망 통신국이 미래에 각 나라가 구축해야할 선진 기술이다.

이 기술로

바른교육을 시키고(오행 생식 요법은 완전한 인류의 학문임)
바른 각 나라의 문화를 살려 밝게 하고(천고의 세월을 거쳐 형성되었음)
바른 남자와 여자의 길을 가르치고(인간이 사는 가장 근본 도이다)
바른 연 끊는 법을 가르치고(혈연 학연 지연등...)
바른 기업정신을 가르치고(애국 애족 동포애 인류애...)

이 다섯가지를 보아서 가장 미약한 부분에 투자를 많이하고,가장 강한 부분은 투자를 안하는 것이 아니고 적게하여 균형이 올 수 있도록 노력하면 누구에게 묻지 않아도,스스로가 스스로를 고치듯 자국이 자국을 치유함이 확실하다고 난 본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숙이니 조금참고 이해해주는 것이 함께사는 도리이며 그렇게 한번 해보는 것도 서로가 살아 있어 잘 살자고 하는 것이니 이 얼마나 아름다운 삶의 모습인가?
이름 : 나무꾼 조회: 18
제목 : 완전으로 향하는 방법
IP: 203.232.66.204 글 작성 시각 : 2005.01.27 13:31:07

아랍의 코란은 여자와 남자의 근본이 명확하다.태초에 여자는 안에서 내조하고 남자는 밖에서 활동하는 천체의 법이다.이것이 남녀의 기본 법이다.이 장점을 살려야 한다.

인도의 불교는 연을 끊는 법으로 수행자의 근본이 담겨져 있다.부모 자식 사제 모든 연을 끊음은 궁극적으로 "도"에 이름이니 이 장점을 최대한 살려야 한다.

유럽의 기독교는 남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과정에서"나"를 찻아가는 것인데 정열의 끝은 산화이고 밝은 것이니 "나"가 희생하여 주변을 밝게 하는 것이다.스스로를 환하게 만드는 것이니 이것이 "도"이다.

아시아의 유교는 책을 읽어 "개아" 하고 학문을 통해 나의 존재를 아는 방법이다.사람은 죽기전까지 배워야 하니 교육을 통해서만 인물은 개화 된다.

"돈" 은 현재이고 현실을 사는 운용 수단이니 돈이 잘 돌면 많이 퍼지고,돈이 안돌면 적게 퍼지니 북을 둥둥치면 산천에 매아리 치고 작게 동동하면 발만 동동 구른다.하여 이 돈이 꼭 들어가야만 다섯가지의 틈새가 벌어지지 않는다.

고유한 남녀의 법
연을 끊는 방법
밝음을 쫓는 방법
끊임없이 배우는 방법
현실을 직시하는 방법

이 다섯가지를 내 속의 생명력에 담아 나 가족 사회 국가 인류 지구 우주에 화음을 내면 완전으로 향한다고 난 확신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3
제목 : 미래 세상
IP: 203.232.66.211 글 작성 시각 : 2005.01.25 18:45:51

자유주의 사상은 기독교에서 시작되었다고 보는데 그 원인은 어른을 공경하고 위 아래를 존중하는 전통질서의 말미에 신분제도가 극성을 부려 이에대한 반작용으로 민에 의해 서양의 교가 들어왔다.천주교는 먼저 들어와 수도 없는 박해를 받았고 홍성 해미면에선 기천명이 순교했는데 그 처벌방법이 잔인 극악 무도했다.그곳엔 호야 나무가 있다.(이때 죽은 영혼이)

이 고통에서 정화 받아 천주교는 가까스로 뿌리를 내렸고 민간 신앙과 어우러 졌다.참으로 기나긴 행보의 삶의 여정이었다.

해방이 되고 기독교가 물밀듯이 유입되면서 남녀 평등을 외쳤다.남자도 여자도 꼭 같이 학교를 통해 신지식을 배웠으며 꼭 같이 실력에 의해 선발되고 사회에 진출했다.

이 때까지만 해도 전통문화의 품 안에 있어서 많은 이가 기독교에 물들지 않았었다.그 때가 박정회대통령 18년 시기라 난 본다.

시간과 공간을 통제하던 시기가 가고 서서히 변화의 바람이 일더니 군정이 종식되고 문민의 필치가 봉을 이루었다.이때부터 기독교가 흥왕했다.산천 각지역마다.십자가 없는 곳이 없으며 지붕은 예리하여 문필봉을 이루었다.(촌락까지 계몽되어 한을 풀었다)

이제는 사회 전역에 확대되어 기독교 왕국이 되었다.신 자유주의가 온 세상에 울려 퍼졋다.기독의 종이 울려 꽃이 핀 것이다.너무나 개화되어 여자가 미친년 널뛰듯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세상을 설친다.

오만과 독선 방종과 무지는 과학과 더불어서 눈앞에 이만 밝힌다.보는 것만 믿는다.물질주의의 천국 퇴폐문화 각종향락에 부폐문화가 판친다.

우리것을 무시하고 서양것을 으뜸으로 치는 사회.....한국인이지만 서양인이 되지못해 안달하여 꼬부랑지팡이인 영어를 영아에게 가르칠려고 혀를 수술한다.밑도주고 배알도 주고 얼도주고 달라는대로 다 주면서 그것을 사랑과 희생 봉사 기부라 한다.

타고남은 재는 바람에 날린다.정열에 끝은 산화이다.불꼿은 화려하나 금세기에 지고 황홀은 꿈만 많다.

다시 또 정화의 폭풍이 일기 시작한다.모든 바람을 일시에 잠재우는 고유한 태풍의 눈인 "전통 문화"전통문화는 단군 할아버지 때부터 전해져 내려온 채색되지 않는 순수한 우리네 삶이다.7천년동안 지구 인간의 영혼을 맑고 순수하게 했던 지고 지순한 학문......

어지러운 삼국에 불교가 유입되고,유교가 유입되고,
불교의 광풍에 고려가 휘청이고
유교의 미풍에 조선이 술렁거렸다.
이젠 기독교의 경종에 귀를 기울인다.

예수님은 생김새가 턱은 뾰족하니 화형이며 수수씨앗에선 붉은 수수밭이 되고
공자님은 생김새가 넓은 목형이니 팥심은데 팥난다.
석가님은 생김새가 넓은 금형이니 벼는 들판 벌판에 가득하다.

앞으로는 융합기술 통합종교 인물 개화 평등의 세상이 도래한다고 보는데

첫째 남녀가 평등이고 결혼하면 부부가 평등이고 남자는 밖에서 일을하고 여자는 내조하여 집안일을 다스려 동등함. 예를들면 박씨부인 곽씨부인 평강공주 신사임당 한석봉...

둘째 노소가 평등이고 노인 소년이 평등이고 늙은이와 젊은이의 구별이 없어진다.

세째 부자평등이고 부모 자식이 평등하여 사람으로써 사람을 키우고 사람으로써 사람을 보살핌

네째 스승과 제자가 평등이고 스승과 제자 모두가 신이 밝아 육장 육부에게 물어보므로 스승은 자기자신임

다섯째 군신이 평등이고,임금과 신하는 없어지고 사람이 능력을 개발하면 뭇사람들이 구름일듯 몰려들고,개발안하면 바람불어 꽃잎 떨구듯이 스스로 사람이 떠난다.

여섯째 모든 사람이 밝고 밝아서 속일수도 없고 속지도 않는 투명한 세상이 오리라 난 확신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4
제목 : 공부(工夫)
IP: 203.232.66.200 글 작성 시각 : 2005.01.19 16:14:59

자궁의 자는 대부분 씨앗자로 보는데 붉을자 자줏빛자 주홍글씨자로 본다.여자의 자궁속에 착상해야지 애기가 선다.그런데 딱 맟아야 한다.

여자토형은 자궁이 원이고 남자 목형은 길다란 몽둥이가 딱 맟다.
여자금형은 자궁이 네모지고 남자 화형은 역삼각 몽둥이가 딱 맟다.
여자수형은 자궁이 세모지고 남자 토형은 동그란 몽둥이가 딱 맟다.
여자목형은 자궁이 길쭉하고 남자 금형은 네모난 몽둥이가 딱 맟다.
여자화형은 자궁이 역삼각이고 남자 수형은 세모진 몽둥이가 딱 맟다.

하여 질내에 결합이 됐을 때 공기가 들어가지 않아서 펌프질을 하면 질내 압축에 의해 자궁이 딸려나오고 자궁이 귀두에 닿았을 때 그것을 느낌으로 확인후 정자를 발사해야 한다.즉 얼마나 냉정(차야)해야 이것을 감지하겠는가? 대부분은 황홀경에 도취되어 사경을 헤메다가 내려온다.남녀 결혼후 부단한 연습이 필요하리라 본다.

자궁은 수축과 이완작용을 한다.몽둥이도 수축과 이완작용을 하는데 포경수술로 꺼풀을 제거하면 압축이 되지 않는다.바람이 새기 때문이다.미련하고 무식한것이 생물학자여서 꺼풀을 필요없다 잘라낸다.그러면 50넘어 반드시 발목이 자주삐니 자기가 해놓고도 왜그런지 모르는 것이 현실의 실정이다.인체는 바라다 보는 것이다.일체 이유가 없다.

위와같은 이치는 인체 장부중 누가 더 잘 알겠는가?신장 방광이 선생이다.신장방광한테 가서 물어보면 신장방광이 잘 가르쳐 준다.밤도 대낯같이 환하게 보는 법도......

어떤 미개한 생물학자가 귀두가 상대방의 씨앗을 잡아 끌어 낸다 하는데 깨쳐서 장부에게 물어 봤다면 거짓이 된다.모르니까 그렇게 둘러 댔으리라!

다시한번 예기 하지만 귀두가 펌프질하면 질내의 압에 의해 자궁이 이완되고 귀두와 자궁이 붙었을 때 그때 선물을 주는 것이 완전한 합일이다.마치 어미제비가 새끼 제비 입속에 먹이를 넣어 주듯이.체위는 어린에 장난이고 더듬는 것도 먼지에 불과하다.가장먼저 이것을 성사시켜야 한다.

신장 방광과의 대화는 신장방광은 짠것을 좋아한다.짜게 먹으면 신장방광이 연해져서 흐믓하여 슬슬 자기가 하는일을 털어놓으니 기억해두었다가 이렇게 글을 쓰면 된다.

선생님은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 여러체형의 여자와 잠자리를 같이해서 터득하셨으며 혹 다른이도 같은가 하여 장막을 치고 그 소리로 확인하셨으니 궁합의 묘가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느낌을 그치면 감정이 없어져 신만 밝아지니 어떤짓을 해도 감정이 일어나지 않아 깨달았다고 보는데 인도에 성자는 예쁜여인이 유혹해도 감정의 동요가 없어야 성자로 인정한다는 관문이 있다 한다.어떤이는 술먹고 술에 희열에 잠기어 세상을 다 놓았으니 산중에 10년 불도 닦는 것과 3년 대취한 것이 그 도가 천지의 차이가 난다.술먹는 이는 도를 통했고 10년 공부는 도로아미타불이라!그러므로 도는 맛에 있는 것임을 다시한번 강조한다.

돈이 없으면 포로노 비디오를 자세하게 세밀하게 보면서도 감정이 전혀 일어나지 않으면 되는데 실습한만 같지 않다.남자 여자를 객관적으로 보아 궁합이 좋으면 넌 붙어 넌 떨어져 이것밖에 없다.이것이 부끄러움 결혼제도 감춤보다 선행되어야 진짜 생명력이 산다.

창녀는 왜 생겼는가? 억지 결혼생활에 궁합이 맟지 않아 생명력이 살려고 맟는 여자를 찻는 과정에서 생겼다고 난 본다.이것을 사회는 모르니까 법을 앞세워 간통 이혼 사별 애증 짝사랑등 수도없는 용어를 만들어 내었다.

아프리카인은 성에 자유롭다한다.그래서 위와같은 유치한 일은 없다고 본다.하여 미래세상은 아프리카에서 시작된다고 본다.이 성만 잘 맟아도 인간의 생명력이 강화되어 에이즈는 퇴치되리라 본다.

그런데 요즘은 자궁을 가만놔두지 않는다.수술해서 소우주의 질서를 파괴시켜 놓고 어찌 정상이기를 원하는가? 자궁을 칼질하던지 고무줄로 매놓으면 목을 매면 숨못쉬고 칼질하면 앓아누워 이리놀러오라고 손짓을 해도 아픈 생식기가 마실이나 나들이갈 생각이 나겠는가?

에이즈는 분명하게 말하건데 남자의 포경 정관수술,여자의 복강경 제왕절게 르프 피임약으로 인해 신장방광의 힘을 잃어버려, 참고 인내하고 자신을 절재할 수 있는 신장방광의 기능이 약해져서 생긴 병이다고 난 확신한다.수술이란것이 얼마나 무모한가?
이름 : 나무꾼 조회: 17
제목 : 농사
IP: 203.232.66.222 글 작성 시각 : 2005.01.14 16:32:34

올해는 밭벼 쌀 율무등에 운이 오는 해입니다.
하늘에 금성 (지금의 목성)이 지구에 미미한 영향을 주어 곡식이 그 기를 받아서 자라는 것입니다.

무우가 매워야 하는데 매운밭을 만들어야 합니다.소석회가 맵습니다.한 밭에 하나가득 뿌려서 매운밭이 되면 배추 고추 달래등이 병없이 잘 자랍니다.

배나무 복숭아나무도 금성의 영향을 받는데 옷나무도 마찬가지입니다.거름을 볏짚 고춧대 배추솎은것 무 솎은것 바닷가 조개껍질분말등을 거름으로 하면 서늘한 금기가 서리고 복숭아도 물기가 많을 것입니다.

곡식은 하늘의 목 화 토 금 수성이 키웁니다.10년마다 시고 쓰고 달고 맵고 짜고가 두번 반복됩니다.
목성의 바람은 신맛을,
화성의 열기는 쓴맛을,
토성의 습기는 단맛을,
금성의 건기는 매운맛을
수성의 냉기는 짠맛을 줍니다.

달은 15일에 걸쳐 끊임없이 물을 나르는데 보름달엔 수마리에 하현달엔 끄트리에

날은 더워지면 싹이나고 잎이나고 꽃이피고 열매 열고
날이 추워지면 열매익고 잎이지고 씨눈만들고 앙상하고

이제는 밭곡식을 장려해서 쌀 협상에 대비해야 합니다.팥도 심고 수수도 기장도 심고 밭벼도 심고 콩도 쥐눈이콩 대추콩 서리밤콩 흰콩 검정콩도 심고 옥수수도 뫼옥수수 찰옥수수 녹두 조등을 심어서 수확하면 값도 비싸고 가격경쟁력도 있습니다.이 비율을 팥 1 수수 1 기장 1 현미 1 콩 1 옥수수 녹두 조 5의 비율로
가정에서 혼식하면 가정이 건강해지고 화목해지고
학교에서 급식하면 학생이 건강해지고 튼튼해지고
회사에서 급식하면 사원이 건강해지고 일이잘되고
정부에서 급식하면 행정이 아름다워져서 농부님도 살고 국민도 살고 나라도 튼튼해짐은 자명한 이치입니다.
쌀농산물 개방이나 각종비리도 잘못먹어서 생긴병이므로 혼식하면 저절로 없어지는 것입니다.

지금은 약으로 병치처방을 하는데 자연의 원리로 보면

목성이 도는데 소리가 엄청나게 납니다.이것을 목기의 파장이라 하고 목음 즉 각 치 궁 상 우의 각음이고 각음의 소리를 듣고 팥이나 부추 사과나 딸기 즉 신맛의 식물이 자랍니다.

화성이 도는 소리가 치 음이며 선인들은 치 음을 들어 악기를 만드니 꽹맥이 입니다.꽹맥이 소리를 듣고 쑥이나 냉이나 살구나 수수가 자랍니다.뜨겁게 발산하는 기운입니다.

토성의 도는 소리가 궁 음인데(지구 다음별) 이 소리를 듣고 기장이 노래합니다.꿀벌이 합창합니다.참외가 달고 사탕수수가 자라납니다.지구상의 온갗 단맟은 고정되어 편안합니다.소 울음소리가 궁성입니다.

금성의 도는 소리는 상음인데 나뭇잎이 바삭거리는 소리 단풍드는 소리 잎 떨어지는 소리 갈소리 입니다.말 울음소리이며 전쟁터의 소리입니다.그 소리를 듣고 벼가 익습니다.고개숙입니다.징~하죠 징징짭니다.통곡합니다.그 소리가 금성의 소리입니다. 굵고 넓고 짧고 솜과 같습니다.

수성이 도는 소리는 우음인데 비오는 소리이며 바닷물 출렁이는 소리이며 시냇물 졸졸졸흐르는 소리이며 언내 쉬 소리입니다. 밤이오는 소리이며 겨울 장고 소리가 빈산천에 메아리치는 소리입니다.이 소리를 듣고 콩나물이 자랍니다.꽁꽁 대지는 얼어붙고 얼다못해서 열매가 여는데 얼음입니다.

이 외에 하나가 더 있습니다.단소소리 피리소리이며 중음이며 오음을 냅니다. 이 소리에 옥수수 녹두 조가 무럭 무럭 자랍니다.양은 산을 뛰놉니다.생명의 소리입니다.계절의 사이사이에서 원활하고 순조롭게 움직여 줍니다. 때론 부드럽게,때론 역동적으로,때론 고요하고,때론 정리하며,때론 적막하게 해줍니다.(나이많은 과부가 나이젊은 딸을 찻아 금강산으로 간다는..... 청승맟기도 합니다.)

즉 자연은 악기입니다.가야금 거문고에 이어져 기타 피아노등은 오음을 자유자재 구사합니다.하지만 곡식에게 가장 강력한 원음은
각각의 소리인 소고
깽깽의 소리인 괭과리
어하둥둥의 소리인 북
징징우는 소리인 징
감추어 움직이지 않는 소리인 장고입니다.
조정자인 단소가 있습니다.

농업엔 약이 필요 없습니다. 단지 악이 필요합니다.지구상의 모든 물질은 진동에 의해 움직입니다. 파장에 의해서 생명체는 자라납니다.집니다.그러므로 농사 지을 적엔 반드시 여섯가지 악기를 구비해서 지으면 되는 것입니다.이것이 사물과 친구가 되어 함께노는 사물놀이 입니다.이 시간부터 병주고 약주는 농사의 약방문은 문을 닫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1
제목 : 해성
IP: 203.232.66.222 글 작성 시각 : 2005.01.14 15:01:51

우주는 가만이 들여다 보는 법이다.하나라도 깨치지 말아야 한다.5년에 태양계를 돈다면 상화 해성이고

목성과 화성
화성과 토성
토성과 금성
금성과 수성
수성과 목성
그리고 지구 사이의 거리를 조정해주는 별이다.
깨지 말고 그냥 보기만 해야 한다.

우주와 나는 줄없는 줄, 끈없는 끈, 보이지 않는 씨줄과 날줄로 연결되어 있다.작고 미개한 과학수준으로 우주의 조화를 깨뜨리면 그로 인한 엄청난 파장이 지구에 전해진다.

이 우주세계는 별 한올이라도 아무렇게나 생성된 것이 없으니 일체 이유가 없다.지구안에 있으면서 지구의 생성비밀도 모르는 주제에 멀리 있는 별을 구멍 뚫어 태양의 비밀을 알아낸다는 것은 절대 무지하고 무식한 소치이며 얄팍한 과학상식의 한계를 드러내는 것이다.(장님이 코끼리 만지는 격이요,맹인의 지팡이를 잡고 따라가며 희희낙낙하는 것과 같다.)

건강하고 싱싱하여 힘있게 잘도는 별을 병신으로 만들어 놓고 무엇을 얻겟단 말인가? 한 세기를 또 사기치려는가?

우주의 질서와 조화를 경외로운 마음으로 바라보면 지구와 태양계 북극성은 유기체로 되어 있음을 안다.절대조화의 끈으로,천라지망으로 얽히고 섥혀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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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대덕(기술)
IP: 203.232.66.220 글 작성 시각 : 2005.01.07 10:20:59

83년에 어느노인이 흑막탄이 개발된다고 했는데 여기선 상대방이 보이고 상대방은 아군을 볼수 없다고 했다.정신세계에선 실제 가능한 예기다.

이젠 대망의 2005년도에 들어섰다.많은 사람들이 평화를 바라고 있으니신무기가 만약 개발된다면 평화탄이 어떨까?핵 폭탄은 무시무시하여 인명을 살상했으니 이제는 생명을 살리는 평화탄이 좋겠다.

평화탄의 이치는 우주에 산재해 있는 다섯가지 원소의 장점을 따서(예를 들면 쇠중에 쇠는 우라늄이라 함)한 곳에서 다섯을3000~5000도를 가열하면 제각각 빛을 발하는데 이 빛을 금으로 융합시켜 조화를 시켜 나온다고 본다.

즉 에너지가 변하여 물질이 생성되고 원자는 이루어지고 분자와 물질들이 이루어지고....이것을 자연의 원력이라 볼 수도 있다.

이 힘은 막강하여 지구 기기의 모든 전원을 일시에 마비시킬수 있다.에를 들어 핵폭탄 제조 상공에 이 탄환을 터트리면 전원이 일시에 탈취되어 무용지물이 되는데 생명엔 지장이 없다.또 인공 위성도 이빛을 쪼이면 떨어진다.버뮤다 삼각해역의 빨아들이는 이치요,여자 자궁의 이치이며,태풍의 소용돌이 이치이다.

삼성에서 100인치 대형 멀티 미디어를 개발했다고 한다.여기에 20인치가 모자라는데

빛을 창조한 것이므로 바늘끝 빛선을 오색 +금색 다섯,으로 합성해서 나타내는데 그 비율을 12;12:12:12:12:60의 비율로 일정한 공간에 계속 쪼이면 무언가 나타난다.

즉 색이 공이 되고 물질이 생성된다.완성은 다 된것이니 빛을 천천이 쏘여 어느때 없어지고,빛을 서서히 줄여 어느때 나타나고 이것이 되면 입력과 출력을 만들고 무생물채를 빛을 쪼이면 공간이동하여 출력된 장소에 자동적으로 나타난다.

이것은 120인치 기술로 절대 가능한 것이라고 난 본다.홀생 홀몰이 색의 단계이니 4단계 기술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7
제목 : 딱
IP: 203.232.66.220 글 작성 시각 : 2005.01.07 09:42:19

생각은 신이고 상단전을
마음은 기이고 중단전을
힘은 정이고 하단전을

양은 생각이고 태양이고
음은 마음이고 달이며
중은 힘이고 지구라 볼 수도 있다.

달은 지구를 돌고 지구는 태양을 돌고 태양은 북극성을 돌듯이
기는 정을 따라 돌고 정은 생각을 따라 돌고 생각은 장부를 따라 돈다.

그러므로 육장 육부가 인간의 생사와 만병의 근원이므로 음양 허실 한열을 조절해야 한다.이것이 생명력이며 생명력이 완전해지면 빛이고 투명해진다.

이 생명력은 생식에 내재되어 있고
제병을 제가 고치면 생명력이 한번 살고
여기에 체질 처방에 들어가면 생명력이 두번살고
여기다 장수처방에 들어가면 생명력이 온전해져서 오래 먹으면 먹을 수록 빛이 나고 투명해진다.

지금부터 7천년 경에는 인간이 모두 빛을 냈다고 보는데 지축이 기울어지면서 사계절이 생기고 겨울에 먹을 것을 준비해야 되기때문에 욕심이 생겨서

신것을 많이 먹은 인간은 황인종이 되고
쓴것을 많이 먹은 인간은 백인종이 되고
단것을 많이 먹은 인간은 흑인종이 되고
매운것을 많이 먹은 인간은 청인종이 되고
짠것을 많이 먹은 인간은 홍인종이 되었다.

이젠 색깔대로 다툼이 일어나서 죽고 죽인다.또 같은 인종끼리도 인총은 늘어나고 먹는 것은 한정되어 있으니 상하좌우가 생기고 중앙도 생긴다.하여 제각각 앞을 다투어 나라를 정해서 선을 침략했다 하고 죽이니 인간 참상이다.

병도 돌았지만 인간은 점점 많아져서 제풀에 제가 치이니 한번에 많이 죽이는 무기의 발달로 핵까지 나왔다.(셀수 없도록 많이 죽인다고 함)

또 인간의 종인 기계를 만들어 냈는데 이것이 각나라를 이끄는 경제가 되었다.그래서 그럴싸하게 지구 곳곳에 퍼져 살만 하니까 자연재해가 말썽이다.기계란 그져 on-off를 조정만 하면 되는데 자연재해(한번에 여섯가지를 봐야한다)는 예측이 불-가능하게 찿아오니 환장할일이다.재난엔 선진이고 후진이고 없다.

1만 2천년에 목의 물질 화의 물질 토의물질 금의 물질 수의 물질 상화의 물질이 지구에 겹겹이 쌓여 무거워져 회전이 느리니 막 갈라진다 쩍 쩍~

어느순간 딱 소리와 함께 바로 선후엔 그 느린속도가 본래속도가 되어 우주를 유영하리라 본다. 새로운 1만 2천년을 향해.......


이름 : 나무꾼 조회: 20
제목 : 지축
IP: 203.232.66.220 글 작성 시각 : 2005.01.07 08:48:25

지구는 인간들이 살아가야 할 땅이다.그런데 인간들이 제각각 나라를 만들어 다투고 있다.대륙과 섬이 있는데 지진에 어디가 더 강할까?

어릴 때 어름배를 타본 사람이면 알 수 있다.당연히 큰곳이 더 안전하다.살려고 육지에 오르지 않는가? 21c는 개벽을 준비할 때다.섬인 나라는 육지로 올라가 피해야 한다.육지도 안전하지 못한곳이 많다.하지만 섬보단 낫다.섬은 대부분 육지의 조각이다.

유식한 과학자들의 예기로 말하자면 지층과 지층사이에 자리 잡은 곳이므로 판세가 움직이면 반드시 일이 일어난다.그런데도 어처구니 없는 것은 땅에다 금을 그어놓고 자기땅이라 한다.총질한다."난 몰라해""니들 일이니 알아서 해"그럼 섬사람은 짐승인가?어쩌다가 이렇게 변했는가 인간의 심성이 서로 가슴아파하고 끌어줘야 하거늘....

인총이 많아서 그렇다면 청소라 하지만 누구인들 청소당할려고 하는가 청소할려고 하지

두번째는 육지인데 높은 곳은 바다되고 낮은 곳은 뜨는데 육지로 피했다가 바다에서 뜨는 육지로 이주해야 한다.

세번재는 한과 열이니 너무 추운곳은 살기 어렵고 일시에 찬곳이 생기면 얼음속에 나뭇잎이 있을 수 있다.그래서 이 세가지를 살펴서 이동해야 인간이 사는데 이것이 내경에서의 음양 허실 한열이다.

자연의 원리로 보면 지구는 10개의 판이라 보는데 그것은 천지인이 목 화 토 금 수 이기 대문이다.지금 현재 드러난 육지는 크게 남미(목) 북미(화) 아시아(토) 유럽(금) 아프리카(수) 호주(상화)인데 드러낫으니 양이라 본다.

새롭게 떠오르는 육지는 음에서 양으로 옮기는 중이고
가라앉는 육지는 양에서 음으로 옮기는 중이다.그럼 지금 육지를 오행으로 풀이하면 지금이 금의 시기고 다음이 수의 시기이니 금생수이다.그러므로 수는 뜨고

수가 강하니 화가 줄어들고 지는화 남는화
화가 약하니 금이 뜨고 음이 양이된 금
금이 뜨니 목이 가라앉고 지는목 뜨는목
목이 가라앉으니 토가 뜬다.지는토 뜨는토,여기까지가 지축의 움직임이라 난 본다.
이름 : hammiho 조회: 17
제목 : 북극 시간표
IP: 210.126.109.205 글 작성 시각 : 2005.01.04 13:29:24

달은 피고 지고 30일이니 보름때와 하현때이니
보름때는 지구와 태양사이에 달이 잇어서 지구의 머리위에 존재하므로 인간의 피가 머리로 향하고, 하현때는 달 지구 태양이여서 지구 아래 있으므로 발밑 방향에 존재하여 피가 발밑으로 쏠린다.

이를 내경에는 보름때는 동쪽에 하현때는 서쪽에 바닷물이 이동한다고 했다.

갑과 기는 목이고 시작인데 갑은 태양을 향해서 지구의 동쪽이 선것을 의미하고 기는 태양을 향해서 지구의 서쪽이 선것을 의미한다.해서 천지 개벽이나 해일이나 자연재해 기후이변은 달이 지구와 서고,지구와 태양이 서고,태양과 북극성이 서고 북극성의 1년이 720여년인데 이렇게 설 때마다 지구의 이변이 생긴다.

이 개벽이 올 때에는 모든 천채는 팽창한다는 물리학의 이론에 따라 달이 커지고 지구가 커지고 무거워지면 지구의 자전속도가 느려져야 하기 때문에 지구에 금이가는 균열이 오게 된다.달걀이 깨져서 병아리가 나오는 이치요.양수가 터져서 생명체가 나오는 이치다.그러므로 이번에 지진으로 지구의 자전과 공전속도가 한층 느려졌다.부부가 자식 낳으면 부모가 되듯이......

을유년 하면 60갑자중 태양이 북극성을 도는 위치요 시계바늘이다.갑자 갑술 갑신이므로 북극성축의 20분 방향에 태양이 지나고 있는 것이다.
갑신일 하면 60갑자인데 지구가 태양을 도는 위치요 시계바늘이다.갑술일이 동지이고 1년은 365일이므로 60씩 여섯개이다. 즉 시계의 10분씩이므로 1분당 6일씩이다.병술일은 12일째이므로 2분즉 태양의 머리끝 오전 02분 방향에 지구는 자리 메김한다.

달은 5일에 60갑자이므로 지구 1일에 12시진이니 12번 도는 것이다.보름달이 지나간 일요일 기묘일이다.그런데 15일 이므로 지구 달 태양이 일직선상에 놓이게 되었다.

여기서 갑과 기일은 오행상 목이므로 갑자시부터 시작되는데 9시 11시가 기사시다.즉 지구의 서쪽과 달의 타원의 서쪽과 태양이 일직선상에 놓일수 밖에 없다.해서 지구에 변동이 왔다고 보는데

인도(수마트라)는 목중에 기에 속하므로 직격탄을 맟앗다.지구의 목중에 갑은 일본인데 위와같은 이치로 본다면 양력 10월 17일쯤이라 보는데 그때 가봐야 한다.

달은 30일이므로 5x6은 30 이다.
30을 원즉 시계로 보면 30분이고 6시 방향이며
30일에서 다시 1로 시작되므로 15일은 60분이고 낮 12시가 되며 5일은 10분에 해당된다.그러므로 오늘은(1월 4일)은 북극의 시계로 4시 2분 23초의 시간대다.

이글을 자세하게 반복해서 읽어 통하면 달 지구 태양 북극성의 위치가 환하게 눈안에 들어온다고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2
제목 : 생즉사 사즉생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4.12.24 14:00:31최종 수정 시각 : 2004.12.24 14:04:15

1:::내년이 금불급이다.내년의 시장은 유럽과 중국시장이라 난 본다.그리고 최대한 공격은 최대한 방어이다.

생명학의 배아줄기 세포는 줄기가 바로 목이고 발아이다.50도의 온도에서 줄기세포에
신맛을 투여하고 근육세포가 만들어지나 확인하고
쓴맛을 투여하고 피세포가 만들어지나 확인하고
단맛을 투여하고 살세포가 만들어지나 확인하고
매운맛을 투여하고 피부세포가 만들어지나 확인하고
짠맛을 투여하고 뼈세포가 만들어지나 확인하고
떫은맛을 투여하고 신경세포가 만들어지나 확인한다.인체는 실상 그렇게 하고 있다.

여기서 엄마의 탯줄에서 포가 태가되고 장이생기고 부가생기고 몸통이 생기고 사지가 생기고 손발이 생긴다.50도의 온도에 줄기세포에 이 여섯가지 맛을 1:1:1:1:1:5로 만들면 인간이 만들어진다고 난 확신한다.이름도 없고 부모도 없는 과학 1호 인간..........

2:::아이티에 바람 기술을 만들었으면 한단게 진출한 것인데 (화면에 바람의 모양은 없고 물이 출렁인다고 했다.)

물은 밑으로 흐르고 온도가 낯을수록 물살은 빠르다.
나무는 위로 자라고 온도가 높을수록 빨리 자란다.
이것을 수(물은 밑으로 흐르고)생목(나무는 위로 자란다)이라 한다.

과학으로 밑으로 물살이 빠르게 흐를수록 목은 유성보다도 빠르게 위로 솟는다.지금 하늘에 쓸데없는 인공별들이 많다.하여 이 기술을 이용하여 인공위성을 떨어뜨리는 기술이 창출되는 것이다.버뮤다 삼각해역에서 비행기 사라지듯이....
이것이 목의 기술인데 목이란 바람이요 음전기와 양전기가 서로 경쟁할 때 생긴다.음전기와 양전기가 대등하여 서로 경쟁하고 그것이 회전하므로(마치 좌측 우측팔로 빨래짜듯이)주위의 온갗 + -기운은 전기가 탈취되어 움직이지 않는다.

모든기기는 + -로 이루어졌다.이것이 현재 과학수준의 한계다.생목은 나무가 물을 일시에 빨아올리는(지금 현 과학의 + -기술)이다.이것이 강력하면 모든기기와 전기가 일시에 정지되어 무용지물이 된다.이것을 풀면 정상 작동이 된다.

이것은 시공이 필요 없어서 보기만 하면 우주선이나 지구어느곳의 함선 함정이라도 일시 정지 시킬수 잇다고 본다.전기 기기만 멈춰서니까 인간은 생명체이므로 직접 관게는 없다.심심하면 하나씩 떨어뜨리면 된다고 본다.

3:::우리 나라에 과거가 청산됐으면 그 협상력을 기반으로 백년전 오늘 왜놈이 청나라에 팔아넘긴 조선사를 풀어야 한다.이것은 일본과 연대해서 발언권을 확보하고 국제 사회에 호소하여 동의를 얻어서 반환받아야 한다.시작이 반이다.안될것이란 생각말고 시작을 해서 세상에 널리 알리고 유엔에 상정하여 도움을 얻으면 실제 그렇게 되리라 확신한다.생즉사요 사즉생이다.국민이 일어나고 정부는 협상하면 된다고 본다. 진실로.......

작은것을 얻고 큰것을 잃는 어리석음을 저질러선 안된다.이것이 비로소 한인이 바로서는 법이라 본다.깨어나야 한다.깨쳐야 한다.병속에 새는 병을 깨쳐야 자유가 있다.대세를 거스르면 스스로 위축되어 자멸되고,물따라 흘러가면 스스로 앙양하여 이룩하리라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0
제목 : 원
IP: 61.33.14.23 글 작성 시각 : 2004.12.19 10:59:31

인체와 일년을 연결하면 동지 갑자부터

간장 담낭 1.2월 목
심장 소장 3.4월 화
심포 삼초 5.6월 상화
비장 위장 7.8월 토
폐장 대장 9.10월 금
신장 방광 11.12월 수

1 년은 365일 4.5.6의 유예가 있다.

목은 60일 간장 30일 담낭 30일 간경 2개 담경 2개이므로 합이 4개이다.
화는 60일 심장 30일 소장 30일 심경 2개 소장경 두개 합이 4개이다.
상화는 60일 심포 30일 삼초 30일 심포경.삼초경 각 두개씩 합이 4개이다.
토는 60일 비장 30일 위장 30일 비경 2개 위경 2개 합이 4개이다.
금은 60일 폐장 30일 대장 30일 폐경 2개 대장경 2개 합이 4개이다.
수는 60일 신장 30일 방광 30일 신경 2개 방광경 2개 합이 4개이다.
이외에 대맥은 허리를 묶고 충맥 음양유맥 음양교맥이 흐르는데 타 경혈을 사용한다.

인체는 임맥 24개 독맥 28개이므로 합이 52개이고 7일씩 지배한다.즉 년과 비유하면 '1개월씩 12개 나뭇짐'을 '52주고삐'로 묶는 것과 같다.

30일중 15일은 양이고 차이고 좌측이고, 15일은 음이고 기울어지고 우측이다.

그러므로 임맥은 나에게 임무를 주고, 독맥은 나의 행동거지를 감독한다.

자연은 순서대로 오지만 인간은 마음먹은 대로 한다.즉 1년도 하나 나도 하나인데 내 속에 1년을 자유자재 끌어다가 사용하는 것이다.

하루 하루가 꼭 차여 30일이 되듯이, 경혈 경혈이 연결되어 경락이 된다.경락이 끊기면 도로가 끊어져서 이동을 못하듯이 신경이 끊겨 생각이 단절 된다.

하루하루가 쌓여 한달이 되고 한달 한달이 쌓여 1년되고 1 년이 온전해서 다음 1년이 오듯이,인간도 경혈 경혈이 쌓여 경락이 되고, 경락 경락이 쌓여 장부가 온전해져서 다음 삶이 온다.

만일 얼굴을 수술하게 되면 얼굴은 심.소장이 지배하므로 동지 지나고 두번째 갑자인 3.4월에 반드시 마음 쓸일이 생기고,몸이 피곤해지고,신경이 과민해지고,일이 잘 풀리지 않는 일이 생긴다.

경락이 끊기면 건강한 내일이 오지 않는 것과 같다.그러므로 완전한 육체는 완전한 건강을 이루고 완전한 삶이 만들어지는 것이다고 난 확신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9
제목 : 삼일신고
IP: 203.232.66.218 글 작성 시각 : 2004.12.16 10:30:50최종 수정 시각 : 2004.12.16 10:50:08

삼일신고 제 오장 인물편은 인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인데 사람 몸 속에는 神.氣.精이 하나로 되어 있다.

神은 생각 이상 이성 사고 철학...등이며 삼일신고는 성품이라 한다.
氣는 마음 느낌 기분 감정 춥고 덥고....등이며 삼일신고는 목숨이라 한다.
精은 힘 기운 운동 체육 체련 일...등으로 힘을 다루는 기술이다.삼일신고는 정기라 한다.하여

정신인 생각은 성품에 의지하여 선과 악이요
기인 마음은 명(목숨)에 의지하여 맑음과 흐림이요
몸인 신은 정기에 의지해서 두텁고 엷음이다.

자연의 원리로 추가해서 정리하면

신(느낌)은
목:노하고 화:기뻐하고 토:사색하고 금:슬퍼하고 수:무서워하고 상화:불안하고
목:부르짓고 화:웃고 토:노래하고 금:통곡하고 수:신음하고 상화:흐느끼고

기(숨쉼)는
목:신내 화:탄내 토:향내 금:비린내 수:썩은내 상화:생내
목:바람 화:더위 토:습기 금:건조 수:추위 상화:따뜻함

정(부딫침)
목:색 눈으로 보는
화:감 몸으로 느끼는
토:맛 입으로 먹는
금:취 코로 맡는
수:성 귀로 듣는
상화:기 기로 느끼는

이렇게 정리하여 응용방법은 목은 신맛,화는 쓴맛 토는 단맛 금은 매운맛 수는 짠맛 상화는 떫은맛이니
몸이 노하고 부르짖으면 신맛 먹고
몸이 비린내 나면 매운맛 먹고
몸이 추위에 약하면 짠맛먹고
몸이 단내가 나면 쓴맛 먹고
몸이 입병나면 단맛먹고
몸이 기분이 안좋으면 떫은맛 먹으면 그 양에 따라 없어진다.

하여 상철은 통하고 중철은 알고 하철은 보전한다.몸이 완전해지면 학문이 완전해지고 세상이 완전해진다.

이렇게 해야 완전한 사람이 나온다고 난 보는데 한인시대부터 보면 삼일신고도 한참후의 학문이라 진리를 잊어 먹어서 군데 군데 빠진것 같다.

여기에 "철인은 느낌을 그치고 숨을 고르며 부딫침을 금하면 큰 고동을 연다'를 넣으면 된다고 난 본다.

느낌을 그치는 법
숨을 고르는 법
정을 기르는 법이 이 세상에 존재하며 지금도 면면이 이어지고 있는바 이를 발굴육성하면 국민은 기강이 새로워지고 나라는 강대해지리라 본다.

허공은 대우주요
신은 인간의 생각이요
천궁은 인간의 육체요
세계는 태양계의 별에 생명체가 생기는 과정이요
인물은 곰과 호랑이 같이 고지식하고 사납기만한 인간이 인물이 되는 방법이다.

한인시대의 법은 全人의 법인데 스스로 완전해지고자 노력하면 사물의 이치가 저절로 밝아져 누구에게 묻지 않아도 본래 인간이 알고 있었던 것이므로 모든 사람이 자연적으로 알게되는 법이라 여깁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8
제목 : 삼일
IP: 210.126.109.205 글 작성 시각 : 2004.12.14 14:54:38

BC 2267년 태자부루가 오행 치수를 중국에 전해 주었는데 똥떼놈들이 한번 걸러 토를 가운데 두고 사방을 오란캐라 보는 못된 사상으로 변용(변질.변조시켜 사용)하였으니, 이것이 서쪽으로 흘러 들어가 불교가 나왔다.불기가 지금 2548년이고 불교의 만자가 그것이고,팔정도.지수화풍이 다 사상이다.

다시 서쪽으로 스며들어 기독교가 지금 2004년이고 기독교 표시가 열십자이니 이것도 사상이다.사랑이고 열정인데 백년 싸움이며 지금도 ..믿으면 천당 안믿으면 지옥,..믿으세요,오직.. 하며 싸움만 건다.

여기서 파생된 것이 18C에 산업 혁명에 의한 싸움기술의 발달로 제국주의가 등장했고(나 싸움 잘해?)공산주의와 자유진영이 갈려 싸움하게 되었다.

공산 주의는 다 같이 나누는 것이라 하여 독재자와 독재자를 따르는 무리밑에 있는 평인을 똑같이 일시키고 똑같이 분배하고 나머지는 착취하여 배떼지만 불러 피둥피둥 살이나 찌우고 말안들으면 이념이 다르다 하여 잡아다가 공개처형시키고 감시나 하고....즉 독재자는 가운데 있고 동서남북에 쫄짜(장기에 졸)를 놓고 나라를 다스리는 형국이고,

자유주의는 제맘대로 해쳐먹는 민주주의란 것인데 지배자와 지도층 인사를 따르는 무리밑에 평인을 두고 각종 법으로 정리하여 착복하고 사형하고 나라의 뜻에 위배되면 감옥에 쳐넣고 민주주의란 미명하에 총살하며 기득권만 강화시키고 쓸데없는 법을 만들어 구속하고 못되게 굴고 그것을 통쾌하게 여기며.....즉 지배자는 가운데 있고 동서남북에 병자(장기의 병)를 심어놓고 나라를 다스리는 형국이다.

이것이ㅡ 우리민족에게 잘못 배워간 똥떼놈의 사상이 4천여간을 분열하고 파생되어 부메랑 되어 돌아온 서구 사상이다.이것을 벗어나게 해주는 것이 우리민족의 할 일이다.잘못된 것을 바르게 고치는 것이 정정도이다.한단고기의 단군세기엔 우리민족의 이념이 잘 나타나 있다.그 이념이 진리 자리이다. 본래인간의 자리이다.

만일 뜻있는 이가 있다면 "단군세기"를 영문 독문 불어 코란어 아프리카어로 상세하게 번역(지명 인명 정신 철학)하여 세계에 전해주어야 한다.그래야지 모든 인간들이 이 땅(지구)에 바른 정신이 무엇인줄을 알 수 있을 것이라 본다.이것은 한민족이 우월하다는 것이 아니고 단지 본래 인간이 한(하나의) 민족에게서 출발하였기 때문이다.

서양이 힘을 쓸 때 우리는 힘을 적절하게 구사할 수 있는 태권도를 전해줬다.정을 지킴
서양이 기를 쓸 때 우리는 마음 수련 호흡수련 기수련 생체에너지를 전해줬다.기를 지킴
서양이 I.T 머리를 쓸때 우리는 비로소 태초에서 인간이 본래 간직하고 있던 정신 철학을 전해주면 되는 것이라 본다.신을 지킴
이것이 이 땅에 태어난 사람의 사명이라 난 본다.

서양인이 아무리 역사를 왜곡해도 점이요,
똥떼놈이 아무리 역사를 변조해도 점이다.
바로 보는 법은 옛점과 지금의 점을 찍어놓고 줄을 탁 연결시켜 줄에 닿으면 소리가 나고, 줄을 벗어난 것은 소리가 안나니 변조 왜곡된 역사라.그러므로 진리는 장구하고 거짓은 단명하다.
이름 : hammiho 조회: 39
제목 : 오행의 이면(속)
IP: 203.232.66.218 글 작성 시각 : 2004.12.07 12:23:33

오행은 목 화 토 금 수이다. 그 비율은 1:1:1:1:1이다.그 비율이 같으므로 시작도 끝도없고 목적도 희망도 없이 돌고 돈다.달이 지구를 돌고 지구가 태양을 돌듯이.....

오행은 물질이다.목의 원소 화의 원소 토의 원소 금의 원소 수의 원소가 우주공간에 떠돌다가 일정한 공간에 머물면 삼태극이 돌아 에너지가 변하여 물질이 생성되고,각종 원소들을 끌어잡아 당기며 운석도 쌓이면서 점점 생성이 된다. 별이 생성되기 까지 계속 잡아 끌어 당기는데 이것을 불랙홀이라 한다. 새로운 별의 탄생이다.

별이 생성되면 강력한 가시 광선을 발사한다.불꽃이 이리저리 튀겨서 뜨겁게 융합하기 때문이다.그래서 먼곳에서 바라보면 화광이 충천하다.흑운은 소멸되어 가는 행성이다.즉 그 비율이 맟지 않아 소멸된다.소멸의 끝은 생성이다.이것이 오행의 생성 소멸이다.

오행의 이면은 별속에 생명체가 살고 있음을 뜻한다.만물인 오행은 목 화 토 금 수가 있듯이 만물의 영장인 인간은 목기 화기 토기 금기 수기를 똑같이 갗고 생명력까지 가졌다.이 오기를 1:1:1:1:1로 맟출 때 별이 영원하듯 인간의 생명력도 무한한 것이다.

천부경은 지구(별) 우주 인간의 생성 소멸을 예기 한다.그 중에 인간은 우주 만물의 주재자로써 오행과 오행의 이면인 생명체를 완전히 벗어날 때 즉 지구의 운행 주기와 인간의 움직임을 같게 맟출 때 천지와 하나 될때,인간의 생명력은 온 우주에 가득차여 원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구사할수 있는 전지전능한 인간이 될수 있음을 밝혀주고 있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