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

라디오를 들어보면 사람들이 자기는 점으로 보고 미국은 크게 보는 마음으로 토론을 한다.즞 일방적인 토론이요 위축된 토론으로 이 이상 발전은 없다.그러니까 최면에 걸린 상태에서 열등한 인간으로 자리메김한 상태에서,병든 상태에서의 토론이란 구차하고 치졸할 수 밖에 없다.이것이 현실이라고 어느사람은 도장까지 찍는데 더 잘익은 소세지라 난 본다.

문제가 일어났을 때는 문제 밖에서 문제를 보아야 풀린다.원방각에서 원을 보아야지 각속에서 각축해봐야 갑론을박이요 설왕설래다.아주 단순한 곳에 큰 진리가 있다.

유연하게 움직인다는 것은 고정되지 않는다는 것이다.유연한 것은 물의 흐름이다.고정된다는 것은 물길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른다는 사실이다.즉 수원이 있어 낮은 곳으로 흙이 정해진수로로 흐르는 것이다.수원은 산에 있고 산엔 나무가 있고 나무로 조정하면 된다.즉 나무가 크고 많다는 것은 수원이 많고 깊다는 뜻이다. 나무는 계획안이다.

세번 나가면 한국(주둔지)를 떠나야 할 것이고

두번 나가면 중국과 가까이 할 것이며

처음 나가면 작전권을 회수할 것이다.즉

아내가 한번 외도 했을 때는 집안에 발 붙이지 못하게 할 것이고

두번 외도 했을 때는 다른 여자를 얻을 것이요

세번 외도 했을 때는 헤어져 남남이 되는 것이다.

미군이 머문 나라가 이와 같이 똑같이 하면 양이 음이되고 작은 점이 원이될것임을 난 확신한다.어찌 빌어먹는 종놈이 주인행세 하는것을 내버려 두겠는가.이 외에도 주둔지 나라간에 전략적 연합이 있어 나가면 들어올 수 있는 개월수를 조정한다던지(6개월정도)

식량을 줄이고

보급을 줄이고

물자를 줄이야 한다.미 본토에서 조달해 가든지 그것은 그들의 할 바라 본다.우리나라는 자주국이다.공갈 협박으로 동참하길 원하나 가고 안가고는 우리의 자율에 있는 것이다.

파이가 100원일 때 입금이 40원이고 출금이 60원이면

달러가 1100원일 때 원가는 약세이므로, 파이를 11개 팔면 입금 440원이고 출금 660원이다.

달러가 900원일 대 원가는 강세이므로, 파이를 9개 팔면 입금 360원이고 출금 540원이다.

여기서 국내원가 표준치가 있다. 즉 우리나라 유지를 위한, 국민의 삶의 질을 위한 선이 있는데, 이것이 자국화의 표준치이다. 수출할 때의 이익, 수입할 때 이익의 적정선.

달러가 넘쳐나면 수출(생산)은 힘들어도, 수입(저가상품)은 쉽다. 물건 싸게 수입하여 이득을 취한다.

달러가 줄어들면 수출은 쉬어도 수입은 어렵다. 물건 싸게 만들어서 이윤을 취할 수 있다.

표준에서 많이 수입돼도 넘쳐나는 달러 때문에 병이고

표준에서 적게 수입해도 모자라는 달러 때문에 병이다.

파이는 기술이고 주가인데

주가가 1400선이면 파이가 크게 만들어진 것이다.

주가의 40%는 외국인 투자자가 가지고 있고(30%로 줄여야 한다. 천.지.인의 배합이 3.3.3.이다.)

주가의 60%는 국내의 투자자가 가지고 있다고 볼 때(인체 바닷물 우주의 별과 별사이의 공간이 70%임)

우리돈의 가치가 900선이면 사과(달러)값이 똥값이 되니 우리 기술주가 고가되어 몇 장 살 수 없다는 뜻이요, 미리 산 사람은 이가 많고,

우리 돈의 가치가 1100선이면 사과값이 금값이 되니 우리 기술주의 가치가 저가되어 많이 살 수 있다는 뜻이요, 미리 판사람은 이가많고, 즉 1장에 10장씩 맞먹는다.(저가 상품일수록 위험과 반동폭이 크다.) 외국인이 볼 때 주가가 낮게 책정되었다 한다.

달리 얘기하면 황우석 교수가 저가 평가되면 상대적으로 외국 과학계가 기세등등한 것이니 달러의 영향력이 많이 미치고, 40%의 외국 투자자가 60%의 국내투자자를 능가하는 것이며

황우석 교수가 고가 평가될때는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어 원가가 강세가 되어 외국에 울려퍼지는 것이니, 60%중 30%의 국내투자자만 해도 40%의 외국투자자를 능가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파이를 크게 한다는 것은 주가를 높게 한다는 것이고, 기술주 물량이 다양한 것이고, 풍성한 것이고,

원화의 가격 유동은 우리나라 전체의 체감지수(인간의 평균온도 38도)와 같다. 이것이 근본이므로 이 근본을 지키는 것이 국가의 생명선이다. 우리나라 기준은 1000선이다. 이 선에 맞추어서 국내 기업은 수입 수출에 따라 달러를 사고 팔고, 외국인 투자가도 이 선에 맞게 달러를 매매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하고, 법으로 제정해 놓아야 한다. 즉 내가 살아야 이웃도 있고 나라도 있고 천하도 있는 것이지, 내가 없으면 금은보화라도 별무소용인 것이다.

경제학은 미완성 됐다. 그것은 이 시대 학문으론 제 몸을 제가 고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제 병도 못 고치는 것들이 어찌 경제를 논하는가? 그러므로 경제를 알려면 몸을 고쳐야 하고 몸을 완전하게 고칠수록 경제는 완전해진다.

만일 우리나라 힘이 월등해서 파이(주가)가 2000선으로 커져가도 표준(환율)은 1000선을 유지하면 국력이 배가되는 것이요, 일취월장해서 파이가 5000선으로 커져가도 1000선만 유지하면 국력은 5배가 신장되는 것이다. 작은 배들을 묶는 것이 연환계다. 이 법은 맥법이다. 맥을 조절하면 인간은 산다. 경제는 국가의 동맥이니 동맥을 조절하면 나라가 산다. 서양인은 경제를 모르니 잘 가르쳐야 하는데,

1 모자라면 학습시키고

2 말 안 들으면 소귀에 경 읽기니 내치고 감옥에 가두고(중국에선 사형시킴)

3 넘쳐나면 계몽시키고 선도해서 1000선에 근접하게 하고

4 지키지 않으면 서서히 거래를 줄여서 정신차리게 하고

5 순순히 따라오는자는 확충(혜택을 준다)해서 중을 이루어 가고, 처음엔 국가에서 맞추어 주지만, 나중엔 내·외국인 모든 이가 잘 알아서 1000선(더하기 빼기 1.2.3선이 있음)이 절로 유지가 되는 것이니, 각 나라는 크게 안태하고 부귀할 것이라 본다.이것이 진정한 시장경제 체제요, 자율경제인 것이다.

환율이 점, 양이라면, 주가는 점을 찍어 콤파스로 작은 원큰 원을 그리는 것이요, 중은 수입과 수출이라 본다. 즉 양전자 음전자 중성자인 것이다. 양전자를 중심으로 음전자가 돌고, 그 사이에 중성자가 돈다. 정리하면 수입 수출이 많으면 많을수록 주가는 2000, 3000....선 큰 원이 되며 환율은 이황이고, 국가의 경쟁력은 2배 3배...증가하여 세계일류가 되는 것이다.(만일 아시아화가 만들어지면 조정해야 한다.)

예전에 북경대에서 세계 유수 대학의 서열을 메긴적이 있었는데 서울대학이 200여 개 대학에들었다. 참으로 충격적인 사건이였다. 94년 95년에 황교수가 들어오면서 서울대학은 세계에 이름을 날리기 시작했다. 물론

핵 이식기법(양): 도망가는 놈을 잡아다가 고정시켜 핵을 떼어내고 다른놈을 집어넣는 것인데,한 가정에 가장을 쫓아내고 자기가 그 가정을 독차지 하는 것인데, 더 크게 얘기하면 한 나라의 왕을 죽이고 그 나라를 차지함.

배반포 기술(음): 활성화시키는 데 있는데, 말 안 듣는 놈은 잡아 가두고 점점 도태시키고 그 곳을 오로지 독차지 하는데, 가령 진돗개는 뭇암컷과 교배 후엔 다른 수컷이 오지 못하게 지키고있음. 더 크게 얘기하면 아메리카 원주민을 다 죽이고 그 곳이 새로운 대륙으로 발견됐다고 사기침.

1 배아줄기 세포(중): 애가 태어나면 새순이 자란다. 이것은 봄에 가지가 자라는 기술인데 따뜻하면 가지를 쭉쭉뻗는다. 지금도 거리에 나가 나무를 보면 이 가지 저 가지 새가 떠난 가지도 쑥쑥 자란다. 이것을 일명 근육세포라 한다. 이것을 사이언스 표지 게시판에 실었으리라(인간의 근육에 영향을 준다). 지구가 뜨거워지면 배양관에(닭 기를 때 온도를 높여주는 열 등이있는데) 이것을 비춰주면...천지조화 60갑자.

2 뜨거우니까 고 놈도 생명체라 꽃을 피운다.(꽃샘 추위를 활용하면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꽃 색깔은 붉은 진달래색이니 배아줄기에 꽃이 피면 이 꽃이 바로 피세포이다. 녹용이며 이것을 생명창조학회표지엔 온통 붉은 꽃이 만발한 것으로 장식해야 한다. 절에서 우담바라라는 풀꽃잠자리성충(알)처럼 끝이 빨갛다.(성냥개비처럼)

3 꽃을 보면 수술이 있다. 진달래 꽃이 지고 난 후에 빨갛고 긴 놈이 남아있다. 시뻘건 놈이 있고 그 사이에 솜털(끈적끈적하다)이 보숭보숭한 진달래색의 수술도 있다.(연분홍색의) 이 단계는 신경세포가 만들어지는단계다. 수염 한 가닥이 옥수수 한 알에 연결되어 바람에 대공의 수술가루가 흩날리면 끈적끈적한 수염에 달라붙어 교배가 되니 천지음양조화라, 여기부터 토의 갑자 60일이 시작된다.

4 날씨는 습하고 무덥고 푹푹찌고 온풍이 불고 웃통 벗고 등목하고, 냇가에서 물장난하고, 선녀도 하도 더워 밤에 내려 목욕하는 장하의 계절이 오면 빛과 습을 주어야 한다. 비로소 인간이 태동된다. 만물은 씨앗이 생긴다. 천지조화 60갑자.

5 가을이 오면 지구는 태양의 서쪽에 있기에 서서히 마르고 건조해진다.(단풍이 울긋불긋 든다) 즉 열기가 서서히 줄면서 수정처럼 빛나고, 보석같이 찬란한 풀잎에 이슬방울이 서늘한 기에 의해 조금씩 생겨나서 三濕四燥이면 씨앗이 점점 영그니 살끝에 조금씩 피부가 되어 둘래가 되니 피부가 되고 정리가 된다. 천지조화 60일

6 겨울이 오면 三燥四寒이니 서서이 뼈가 자라고 튼튼한 완전한 인간이 된다. 천지조화 60일. 완전한 인간 출현이니 1년은 365일이요 생명완성 360여 일이다.

여기까지인데, 영국이 생명공학의 시초이나 안개만 잔뜩 끼어 햇빛을 못보는 나라니 그래서 기술이 태어났고, 미국에서 연구했는데 이곳은 땅이 활화산처럼 불붙기만 해서 자라났고, 일본은 지나 우리나라에서 지형지세가 안온한 오계절의 변화로 배아줄기가 나왔는데, 원천기술은 양음중이니 지금까지가 핵의 세상. 핵이굳으면 암(핵폭탄)이되고 핵이 싱싱하면 사는데 이 핵에서 배반포 기술 배아줄기 기술까지 갔다.

이 기술이 서울대 자체조사에서 서울대가 독차지하게 됐다.(이제 200위권에서 20위권은 됐으리라 본다.) 이 기술은 이제 서울대에 와야만 배울 수 있다. 배반포 기술까지임.

황백 전환의 황교수이니 배아줄기 세포를 6개월 간의 말미를 주면 된다. 시설은 서울대의 시설이다.(차후 대덕으로 옮겨야됨). 세상은 음양중 오행이 세 번 돌아가는데 앞으로 오행을 연구해야지 인간배아줄기에서 인간이 창조된다. 예를 들면

북극성을 필두로 삼원이 있어 음양중이고 다섯 개의 은하계가 있어 오행이고

태양을 필두로 태양 달 지구가 있어 음양중이고 오성이 있고

지구를 필두로 천 지 인이 음양중이요 출생 결혼 장년 노년 사망이니 오행이다.

정부에서는 대덕에다가 연구단지를 확충해서 일개 대학이 아닌 국민 주도로 일이 성사되게끔해야한다. 불알을 달아도 그 놈의 시샘이란. 여자야 씨앗 본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