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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24. 9. 29. 17:52

후덥지근한 날이 이어진다.94 2004 2014년이 다 토태과인데 올해는 極盡하다.9월이 다가도록 30도를 오르내린다.지구는 삼태극으로 움직인다.인간의 머리가 좌뇌 우뇌 소뇌가 있어 경추 흉추 요추 장강이 끝이다.골수가 머리에서 생성되어 뼈마디마디를 연하게 이어준다.소금을 먹으면 골수가 생성된다.

 

척추는 장과 부의 꼭지인데 나무에 열매가 매달리는 이치다.과일마다 배꼽이 있다.꼭지는 유혈이요 배꼽은 모혈이다.

영양은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 떫은맛이며

신맛을 먹으면 간과 담을 영양하고 간유 담유에 차여 천기를 받는다.간에 모혈 담에 모혈로 지기를 받는다.

쓴맛을 먹으면 심장과 소장을 영양하고 심유 소장유로 천기를 받는다.심장에 모혈 소장의 모혈로 지기를 받는다.

단맛을 먹으면 비장과 위장을 영양하고 비유 위유로 천기와 통하고 비장 위장의 모혈로 지기를 받는다.

매운맛을 먹으면 폐장과 대장을 영양하고 폐유 대장유로 천기와 통하고 폐 대장의 모혈로 지기를 받는다.

짠맛을 먹으면 신장과 방광을 영양하고 신유 방광유로 천기와 통하고 신방광의 모혈로 지기를 받는다.

떫은맛을 먹으면 심포장 삼초부를 영양하고 심포유 삼초유로 천기와 통하고 심포 삼초 모혈로 지기를 받는다.

 

지구는 완전하여 목 화 토 금 수의 기가 상생 상극 상화하면서 시작도 끝도 없이 돌아 간다.

인간이 완전해지려면 간담=심소장=비위장=폐대장= 신방광의 힘이 균형이 와야 한다.이를 건강이라 한다.

 

입이 보배요 진리는 코 밑인 입에 있으므로 자기몸에 맟는 식사를 먹는데

첫째 병치 처방이요

둘째 체질 개선 처방이요

세째 장수 처방이다.

 

음식을 익히면 죽은 음식이므로 수명의 한계가 생기고

생식은 살아 있는 곡식이므로 수명이 무한하다.

 

소 울음 소리나는 곳에 가면 성인이 있어 말세에 살아나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한다.

성인은 미륵불이며 살아나는 방법은 증산도에서 말하는 醫通이다.

 

한웅천황(신시개천3000의 무리)으로부터 현재까지 삼생의 인연이 있어야 만난다고 한다.

 

천간은 丙이요 토기요

지지는 申이요 토기인데 뚫었다.꼭지와 배꼽사이에 핵이 생기고 핵 속에 씨앗이 있다.

초복 중복 말복에 소서 대서 처서요 으름이 벌어진다.

Posted by 함미호
자연의 원리2024. 7. 15. 19:39

세상사는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다.천지가 깨어있는 한 개인적으로 아무리 노력해도 眞實만 통할뿐이다.현혹되여서 부르짖어도 대답없는 메아리일뿐 공허하다.

 

모든 일은 자연적으로 이루어질 뿐.

내가 콩을 심지 않았는데 콩이 밭에서 자라겠는가?

 

확실하고 정확하고 철저하고 틀림없는 정확한 사람이 사람이요 인물이다.

너무 부푼 꿈은 만사에 해롭다.

 

지구는 작은工인데 사람의 생각마다 차이가 있을 뿐.한 가정의 素素한 일이다.

 

여자를 생각하라.지아비를 만나 어떻게 가정에 평화를 구현하는지.지구가 여자요 지구를 둘러싼 운기는 단지 양(남자)일 뿐.

 

사람은 이 지구상에 가지지 못한 것이 없지만은 

 

"알고 싶어요"  한국에 어느 仙女가 부른 노래 지만 모든 이 지구상에 자화상이요 열쇠다. 陰陽에 中을 설명한 노래 가사는 동양철학의 晶秀라 본다.해가 삼일을 쨍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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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24. 6. 21. 12:31

 태양에서 오늘 지구를 보면 5월 20일에 지구에서 달을 보면 보름달이 듯이 동그란 지구이다.

夏至는 낯이 가장 길다.제주도에는 장마전선이 닿았다고 한다.

 

몸이 뜨거우면 습이 생기고 땀이 흐르듯이 지구가 뜨거워 습이 생겨 뭉치니 장마 전선인데 熱이 밀면 위로 올라가고 寒이 밀면 아래로 내려오며 천둥과 번개 벼락을 동반하고 산지 사방에 비를 뿌린다.

 

固는 濕이고 장마가 지는 여름이여서 長夏며 천지가 화합하니 공기를 세척하고 대지를 세척해서 고이니 호수요 넘치니 냇물이요 수로로 이어져 강물이 마르지 않고 바다에 이른다.물이 깨끗해지고 숨쉼도 자유롭다.밤낯의 기온차가 적어 물을 덮히니 목욕하기 좋은 계절이다.해수욕을 하면 싱겁게 먹어서 균이 득실하던 몸이 짜져서 균이 소금에 쩔어 소멸되니 바다와 인간이다.

 

하늘에 토성은 지구 가까이 오고 토태과이다.

인체의 비 위장은 오행상 토요 비경은 땅의 토기운을 위경은 하늘의 토기운을 흡수한다.태과는 양기여서 머리로 기혈이 오르니 

寸ㅁ에 비하여 인영이 1 2 3배이면 일상생활하며 보통인간이요

                                    4.5배이면 중풍 고혈압 당뇨 비만 저능아 맹농아 ...

                                    6.7배이면 사람이 소처럼 보이기도 한다.

눞기를 좋아하고 공상 망상하고 거짓말하고 쓸데 없이 생각하고 의심한다.

 

지상은 사람을 살리는데 단맛을 많이 만들어 놓는다.입으로 단맛을 찻아 먹으면 산다.

내 입맛에 맡는 곡식 과일 야채 근과 육류 조미를 찻아 먹으면 된다.

 

먹으면 비위장으로 가고 맛이 영양이므로 차이면 경락 끝까지 힘이 생겨 확실해 진다.넘칠려고 하면 달게 먹어서 원상태로 만들어 놓고를 반복하는 것이 섭생이다.

 

단맛을 많이 먹으면 설탕이 굳어 지듯이 혈관도 굳어지고

단맛을 적게 먹으면 비내려 홍수물 지듯이 맥이 완만하며 굵어 진다.

 

맛은 반드시 克으로 가는데

식초를 먹으면 緩해지지만 많이 먹으면 목극토하여 비위장으로 간다.

술을 먹으면 散해지지만 많이 먹으면 화극금하여 폐대장으로 간다.

설탕을 먹으면 固해지지만 많이 먹으면 토극수하여 신장 방광으로 간다.

후추를 먹으면 緊해지지만 많이 먹으면 금극목하여 간과 쓸개로 간다.

소금을 먹으면 軟해지지만 많이 먹으면 수극화하여 심장 소장으로 간다.

습관이 오래되면 病이 생기기 시작한다.

 

이렇게 하여 脈이 생기는데 혈관의 모양이다.

간담이 약한 맥 현맥

심소장이 약한 맥 구맥

비위장이 약한 맥 홍맥

폐대장이 약한 맥 모맥

신방광이 약한 맥 석맥인데

맥을 손끝으로 감지하여 맛을 먹어 인체를 변화시켜 병을 이겨내는 방법이다.

 

태양계의 별들과 기세가 같아서

수성은 목기요

금성은 화기요

지구는 상화요

화성은 토기요

목성은 금기요

토성은 수기인데 태양과 가까운 별을 처음으로 보고 멀어진 별을 나중으로 본다.

 

맛을 입으로 먹어서 

맥을 만져보고

거울을 보아 체질을 보고

지구와 하늘을 보아 자연의 원리를 터득하는 공부이다.

 

장수생식을 먹고

사관과 심포 삼초에 자침하며

체질을 변화시켜야 한다.

 

자연의 원리는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의 상생 상극 상화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24. 6. 10. 14:35

체질을 모르면 늙음으로 부터 벗어 날 수가 없다.지금과 같이 생 노 병 사에 허덕이다가 생을 마감 할 뿐.

계절에

緩은 봄이며 신맛이다.얼굴이 길쭉하고 목기운이다.

散은 여름이며 쓴맛이다.얼굴이 역삼각이고 화기운이다.

固는 습이 생기는 장하이며 단맛이다.얼굴이 동그랗고 토기운이다.

緊은 건조함이 생기는 가을이며 매운맛이다.얼굴이 네모지고 금기운이다.

軟은 차가움이 생기는 겨울이며 짠맛이다.얼굴이 세모지고 수기운이다.

見性이란 자기 체질을 보는 것인데 관상이다.

 

장과부의 힘이 머리로 올라 두상을 만들어 놓으니 체질이다.

목형체질은 목극토하니 단맛 금극목 못하니 매운맛을 평생을 먹어야 한다.

화형체질은 화극금하고 수극화를 못하니 맵고 짠맛을 평생 먹어야 한다.

토형체질은 토극수하니 짠맛 목극토 못하니 신맛을 평생을 먹어야 한다.

금형체질은 금극목하고 화극금을 못하니 시고 쓴맛을 평생 먹어야 한다.

수형체질은 수극화하고 토극수못하니 쓰고 단맛을 평생 달고 살아야 한다.

오행으로 사주도 보지만 체질의 생과 극을 봐야 成通空完을 할 수 있다.

 

오행을 정체되어 있는 지구상에 맟게 만들어 놓은 주역이 아닌 자유로이 움직이는 천체에 맟게 응용해야 한다.주역 불교 기독교 현재의 사상은 하나에서 둘이 나오고 둘에서 넷이 나온다는 사상론인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를 다 대입하여 문명이라 칭했다.

 

천지의 운기로 나타나니

하늘의 목기와 땅의 목기가 합하여 신맛의 생명체를 만들어 놓으니 식물 동물 인간이다.

하늘의 화기와 땅의 화기가 합하여 여름이라 하고 쓴맛의 생명체를 만들어 놓으니 식물 동물 인간이다.

하늘의 토기와 땅의 토기가 합하여 습을 만드니 지금 시절이며 인체에 습을 만든다.

하늘의 금기와 땅의 금기가 합하여 마르게 하니 가을이며 매운맛의 생명체를 만드니 만물이다.

하늘의 수기와 땅의 수기가 합하여 춥게 만드니 겨울이며 짠맛의 생명을 만드니 식물 동물 인간이다.

 

올해가 토태과이니 태양은 10년의 음양 오행을 만들고

지구는 5계절이 있어 1년에 음양 오행을 만들고 

달은 30일이 있어 음양 오행을 만들고

일은 오행이 있어 음양 오행을 만든다.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자연이다.

 

천지가 합하여 계절을 만드니 계절에 열매는 맛이다.

봄에는 신맛

여름에는 쓴맛

장하에는 단맛

가을에는 매운맛

겨울에는 짠맛

변절기에는 떫은맛이다.

 

천지에 흐름은 일체 이유가 없다.

사람은 수시로 육미를 찻아서 먹으니

간과 쓸개는 신맛을 먹여야 살고

심장과 소장은 쓴맛을 먹여야 살고

비장과 위장은 단맛을 먹여야 살고

폐장과 대장은 매운맛을 먹여야 살고

신장과 방광은 짠맛을 먹여야 살고

살아가고자 변화하고자 하는 힘이 심포 삼초이며 생명력이며 떫은맛이다..

 

7천년간 잃어 버린 것이 심포 삼초이며 인체의 50%나 차지 한다.그러므로 과학은 덟은 맛을 연구해야 하며 이것이 의학의 완성이다.완전한 맛은 영양은 신맛 1 쓴맛 1 단맛 1 매운맛 1 짠맛 1 떲은맛 5인데 광전자 전자 원자 분자 세포 물질 인간 달 지구 태양계 우주의 비율이 일체이다.

 

생내는 밤꽃향에서 진하게 풍기고 오이도 맛이 좋다.

곰팡이는 메주띄울때 벽장속 지하실 벽에

먼지내는 버섯에 강하다.

아린내는 콩나물 감자 

담백한 맛은 생곡식을 가루내어 먹으면 담백하고 생내나고 떫고 아리고...

 

견성이란 자기 체질을 알고 체질을 변화시켜 천체처럼 두상을 만드는 것이다.

시고 쓰고 달고 맵고 짜고 덟은맛이며

천지가 키우는 곡식을 체질에 맟게 생으로 먹어야 비로소 생 노 병 사를 벗어 날 수가 있다.

 

자연은 오늘이 갑일이면 내일이 을일이지만

인간은 언제 어디서든지 오미를 음미할 수가 있다.

신맛의 정수는 식초

쓴맛의 정수는 술

단맛의 정수는 설탕

매운맛의 정수는 후추 고추

짠맛의 정수는 소금

떫은맛의 백반을 

 

맥 체질 자연의 원리에 맟게 먹고 구사하고 응용하는 것이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