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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2.11 競技(경기)
  2. 2019.02.06 원력
  3. 2019.01.31 主人(자기 자신)
  4. 2019.01.30 眞理의 世上
카테고리 없음2019. 2. 11. 11:22

각종 경기를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로 보면

 

양 몸으로 하는 운동

음 공이나 기구로 하는 운동

중 기계 엔진을 사용하는 운동

 

사상은 상 하 좌 우이니

 

상체로 하는 운동(손을 많이 사용)

하체로 하는 운동(발을 많이 사용)

왼쪽으로 하는 운동

오른쪽으로 하는 운동

 

오행은

 

목은 관중 시청자

화는 선수 해설위원

토는 경기장

금은 감독 코치

수는 규정 놀이 방법

상화는 승 패 점수

완전은 경기

 

육기

 

목 작전

화 전투

토 강화

금 독재

수 무기

상화 기회

완전 전쟁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19. 2. 6. 13:24

 이 세상의 힘은 원력이 있고 안에 양력 음력 중력이 존재 한다.

 

중력에 다섯가지 힘이 있으니

 

萬有 緩力 서로가 경쟁하려는 힘

萬有 散力 서로가 부딫쳐 폭발하려는 힘

萬有 固力 서로가 이해하여 뭉치려는 힘

萬有 緊力 서로가 끌어 당기려는 힘 당시에 학자가 풀이할적에 引(끌인)자를 씀

萬有 軟力 서로가 밀어내려는 힘(섬나라 왜는 지금도 밀어내는 경기가 있다.)

 

사물을 긴장시켜 경직되게 만든 후 즉 손들어 꼼짝마 하고 무장해제시켜 포로로 만든다.

아프리카도 아메리카도 아시아도... 500여년에 걸쳐 만들었다.

 

땅을 분리하여 밀어내고 사람을 이간시켜 분열시키니 동족끼리 피가 터지게 싸운다.세계를 지배하니 비로소 불쌍하게 여겨 각종 경기로 경쟁을 하는 선수를 육성시키고 경기를 보면서 폐대장의 기를 다스린다.다른점은 싸움은 죽고 죽이지만 경기는 이기고 질 뿐.

 

이제껏 선수가 없었는데 나타나니 긴장한다.이 긴장은 원초적 본능으로 희열이다.공산과 자유는 공산은 구속을 하고 자유는 개인의 이상을 펼치는데 무기 개발에는 오히려 공산이 자유롭게 개발한다.자유에는 억압이 존재하여 핵폐기물을 처리해야는데 방법이 시급하다. 독자 개발해야 한다.

 

인간이 하늘로 떨어지지 않는 것은 음의 힘 양의 힘 중의 힘이 균형이 오기 때문이다.태어나서 정과 신이 분리되지 않는 것은 기가 있기 때문이다.

 

정과 기와 신이 있어 일체이다.일체는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이다.정기신은 삼태극 삼원 삼신 음양중처럼 쪼개도 삼이요 커져도 삼이다.

 

별이 자전하고 공전하면서 상생하고 상극하고 상화한다.

 

인간의 장부가 상생 상극 상화하며 살아 움직인다.장부의 삼태극이 돌아

나를 형성하고

가족이 만들어지며

사회가 되고

국가가 만들어 지고

인류가 되어

지구에 살고

우주 를 인식하면서 일체와 전체를 하나로 완성한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19. 1. 31. 13:20

어떤 이가 신통으로 미래를 보고 예기를 하면 후인은 그것을 참고 한다.믿고 따르면 다 되는 줄 안다.대나무가 있고 관이 있고 마디가 있어 마디를 보고 예언한 것이다.살아 있는 몸에서 공부에 공부를 거듭한 결과 얻게 되는 능력이다.그러면 후인은  그 사람보다도 더욱더 분발하여 벗어날 생각을 해야 하는데 종교화하여 믿고 따른다.

 

종교란 한 인간이 공부의 완성을 보지 못했을 때 즉 건강이 깨져서 후일을 기약할 적에 가까운 사람에게 신통력을 보여 믿게 하여 계속 이어지게 하는 방법이다.욕심인데 내가 비록 일찍 죽지만 이만한 공부가 됐었다고 공표하여 이름이나 알리는 것이다.이것이 신통이다. 정확하게 보면 공부방법의 잘못으로 몸이 상한 상태다.

 

하여 대통령도 있고 벼슬도 있으며 최면술도 있고 삼매도 있다.무수한 전생에 금강 삼매에 빠져보지 않은 사람도 없으리라.믿음의 극대화로 결국 그렇게 되는 상태다.

 

술을 많이 먹어서 삼매에 드는 사람도 있다.

 

깨달음은 삼매를 벗어나야 하고 최면을 벗어나야 한다.현재 의학이 무릅 아프다면 진통제를 주어서 통증을 잊게 만들고 치료했다고 한다.먹을 때마다 통증이 없으므로 다 나은 줄 알고 착각하지만 괴사가 진행되어 한알 갖고는 안되고 두알 세알 늘리다가 결국 무릅에 인공뼈를 시술하는 것과 같은게 최면이나 삼매다.

 

깨달음은 무릅이 아플 때 무릅은 비위장이 지배하므로 진통제를 먹지 않고 단맛을 먹는데 낳아지는 것은 아프지 않은 것이니 아픔이 날 때까지 먹으면 부족한 단맛이 인체에 차여서 신경을 마비시키지 않더라도 낳는다.아프고 안아프고를 느끼는 것이 신경인데 이 신경을 느끼면서 병을 치유하는 것이다.

 

신통만 되어 능력은 생겼는데 자기 자신을 고치지 못한다.중생의 성인이나 도사 신선이 다 이렇게 갔다. 자신이 하나님이다 부처님이다 옥황상제님이다 하면서.완전 깨치면 당신이 하나님 입니다 라던지 人乃天이라 할 뿐.

 

자기가 주인이고 자신이 최고인데 종이나 머슴으로 착각한다.자기 자신 속에 내재되어 있는 무한한 잠재능력을 끌어 쓸 수 있다면 누구나 옥황상제님이고 하나님이고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존재인데 식모로 착각한다.최면과 삼매는 이것을 가능하게 해준다.

 

일상생활에 있어서 항상 최면이나 삼매를 벗어나야 자기자신을 지킬 수 있다.머리가 무겁고 흐리며 차갑고 어둡고 너저분하다 정리안된 방안처럼.

 

하여 항상 내가 하늘이므로 눈을 감고

내 머리는 따뜻하고

내 머리는 깨끗하고

내 머리는 가볍고

내머리는 맑고

내머리는 밝고 환한 모습으로 전생에 의한 삼매나 최면에서 활짝 깬다 하고 눈을 번쩍 뜬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19. 1. 30. 12:26

眞理란 변치 않는 것이다.천년이 가도 만년이가도 그대로 있는 것이다.있는 그대로 보는 눈이다.

넌 여자야 돌 나무 해 달 별 금 물 불 흙 쇠...

神 氣 精 一體 몸

 

화두 하나 가지고 수만가지 헤아리고 통계와 증거로 화두 하나를 얻는다.그런데 화두와 통계 증거는 진리로 가기위한 방편이지 진리 자체는 아니다.

 

신맛은 간담으로 간다.이것이 진리다.가는지 가지 않는지는 통계가 필요하고 증거를 제시해야지만 그런 티미한 학문을 위한 학문을 하지 말고 먹으면 육체가 반응하는 것이다.비타 500이나 1000은 강력하게 시다.

먹으면 눈이 질끔한다.아 간담하고 눈하고 연결되었구나 깨닫는다.더 먹으니 근육이 풀어지니 근육하고 짝지어졌음을 안다.신것을 안먹으니 욕하고 약올리는데 근육이 긴장이 와서 쥐가 나고 경련이 일고

신맛이 부족할 때의 몸의 작용이 있고

신맛이 넘쳤을 때의 몸의 작용이 있고

신맛이 중을 이루었을 때의 작용이 있다.의학이 아직도 이것이 정리가 안돼서 헤매이고 있다.오행을 알면 저 문구 하나만 얻어도

쓴맛은 심소장으로 간다.

단맛은 비위장으로 간다.

매운맛은 폐대장으로 간다.

짠맛은 신방광으로 간다.가 나온다.

 

오행의 상생을 알므로 간담은 심소장으로 가고 심소장은 비위장으로 가고 비위장은 폐대장으로 가고 폐대장은 신방광으로 가고 신방광은 간담으로 간다고 딱 나온다.

 

오행의 상극을 알므로 간담은 비위를 극하고 심소장은 폐대장을 극하고 비위장은 신방광을 극하고 폐대장은 간담을 극하고 신방은 심소를 극하고가 딱 나온다.

 

상화는 천부경의 六이므로 신맛이 넘쳐서 비위장에 병이 오면 첬째 달게 먹고 둘째 맵게 먹어 금극목 시켜서 목과 토가 균형이 오면 중지하는 것이 아니고 적게 먹는다.

 

음양 오행이 있고  상생 상극 상화가 있다.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는 만고의 진리 이므로 이렇게 맛을 먹고 몸으로 깨달아서  인체도 보고 지구도 보고 우주도 보고 나라도 보고 과거도 보고 미래도 보고 원하는 것을 얻는다.

 

지금 문명의 한계는 기억하고 이해만 해서 문명을 발전시켰는데 기계로 기억과 이해를 대신하니 큰일 났다고 생각한다.그러면 인간의 무한한 능력인 깨달음을 얻으면 되는데 이것은 기계는 못한다.인간만 가능하지.그 법은 실로 간단하고 단순하다.여지껏 문명이 잘못되어 종교나 만들고 학문만 발전시켜 더 못살게 되었는데 진리가 뭔지 몰라서 그랬으므로 딱 정리된 진리를 몸으로 하나 하나 깨치면서 가는 것이다.소털같이 많은 날에 천천이 가도 소걸음이 확실하다.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 법이 일법이며 만법을 재서 하나로 돌아오게 하는 법이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