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1cm가 밀리면
10년에 10cm
100년에 100cm
1000년에 1000cm
10000년에 10000cm 100m가 밀린다.그 만큼 지구는 무거워지고 커진다.
자연의 원력은 지구 대기권 밖에 무수한 크고 작은 바윗돌들이 지구 대기권과 충돌하면서 지구에 먼지가 쌓여 흙이 된다.지구 북쪽은 양이므로 뿜어내므로 휘어나가고, 지구 남쪽은 음이므로 빨아 들이니 자석의 양극과 음극에서 대기권이 형성된다.별똥의 재는 고스란히 남극에 차이게 되고 흙이 쌓여 1만2천년이 되면 그 무개 때문에 지축이 이동한다.
지금은 자연력을 무시하고 일제때 측량을 기준한다.100년이 지났으니 땅이 1m는 밀린 상태다.산과 가까이 있으면 2m는 밀린 상태다.논둑 밭둑이 다 무너진다.기계로 파 헤치면 되지만 자연적으로 형성된 지형지세를 없애야 한다.그만큼 인간문제 땅문제를 야기시킨다.그걸 법으로 해결한다.
그 만큼 인간이 멍청하다.현실이 법이라지만 밀려났으면 밀린상태를 기준하여야는데 국토부에서는 생각지도 않으리라.
산도 커지고 들도 커지고 지구도 커지는데 생각한 것이 몇평만 떼주고 나머진 정부땅으로 만들 생각 밖에 없다.일제가 그랬듯이.生을 알아야 1만 2천 도통 군자가 될 수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