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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7.18 측량
  2. 2019.07.18 天符經
  3. 2019.05.19 人中天地一
  4. 2019.05.02 천지자연
카테고리 없음2019. 7. 18. 20:40

1년에 1cm가 밀리면

10년에 10cm

100년에 100cm

1000년에 1000cm

10000년에 10000cm 100m가 밀린다.그 만큼 지구는 무거워지고 커진다.

 

자연의 원력은 지구 대기권 밖에 무수한 크고 작은 바윗돌들이 지구 대기권과 충돌하면서 지구에 먼지가 쌓여 흙이 된다.지구 북쪽은 양이므로 뿜어내므로 휘어나가고, 지구 남쪽은 음이므로 빨아 들이니 자석의 양극과 음극에서 대기권이 형성된다.별똥의 재는 고스란히 남극에 차이게 되고 흙이 쌓여 1만2천년이 되면 그 무개 때문에 지축이 이동한다.

 

지금은 자연력을 무시하고 일제때 측량을 기준한다.100년이 지났으니 땅이 1m는 밀린 상태다.산과 가까이 있으면 2m는 밀린 상태다.논둑 밭둑이 다 무너진다.기계로 파 헤치면 되지만 자연적으로 형성된 지형지세를 없애야 한다.그만큼 인간문제 땅문제를 야기시킨다.그걸 법으로 해결한다.

 

그 만큼 인간이 멍청하다.현실이 법이라지만 밀려났으면 밀린상태를 기준하여야는데 국토부에서는 생각지도 않으리라.

 

산도 커지고 들도 커지고 지구도 커지는데 생각한 것이 몇평만 떼주고 나머진 정부땅으로 만들 생각 밖에 없다.일제가 그랬듯이.生을 알아야 1만 2천 도통 군자가 될 수 있다고 본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19. 7. 18. 20:13

一始無始一 一終無終一은 시작도 끝도 없는 것이 하나인데 하나는 셋을 포함해서

쪼개도 삼이요 析三極無盡本(석삼극 무진본)이요

커져도 삼이니 一積十鉅無櫃化三(일적십거 무궤화삼)이다.

天一一 하늘은 양이요

地一二 땅은 음이요 

人一三 인간은 중이다.

 

天二三 하늘은 밝고 어두운데 우주와 공간과 별이요.

地二三 땅은 땅과 대기권이니 물 공기 육지요.

人二三 인간은 머리와 몸통이니 神 氣 精이다.

 

大三合 六生 七 八 九

 

무한 한 우주 공간에 삼태극이 돌아 가벼운 것(가스)은 뜨고 무거운 것(운석)은 가라앉아 球가 되고 비로서 생명체가 머무는 공간이 생기니 六이 生한 것이다.

七 완전한 땅이 되고 완전한 하늘이 되고 인간이 생기고.

八사상의 이면 인류가 지구상에서 일궈낸 문화 문명.

九사상과 오행 땅의 오행 인간의 오행 하늘의 오행

十오행의 이면 속뜻인데 완전한 하늘 人中天地一이다.

 

運三四는 三은 삼태극이니 음과 양과 중이요.

            四는 사상이니 땅에서 운기가 오르고 내리면서 작용함 묘자리 전쟁자리 집자리 12운이다.

 

成環은 五 行의 相生 相剋 相火다.고리로 이어졌다.

木 火 土 金 水가

相生:木生火 火生土 土生金 金生水 水生木.

相克:木克土 土克水 水克火 火克金 金克木.지금의 동양 철학자는 생과 극만 안다.

 

相火:木克土하면 생명이 살려고 단것먹고 매웁게 먹어 金克木한다.

相火가 六氣다.살아 움직이는 생명인데 동양도 서양도 이를 잃어 버렸다.7천년 전에.생명력이 인간의 무한한 잠재능력이다.

 

五行이 相生 相克 相火하면 六이 생기고

七로 완전하게 되는데 木 火 土 金 水 相火 完이다.

一 이것이 하나다.

 

과학적으로 분석하면 물질 세포 분자 원자 전자도 생 극 화즉 음 양 중이요,하나를 구분하면 셋으로 나늬어지고 그 속에 五氣가 생극화 한다.

하나는 셋을 포함하고 음과 양과 중에 의해서 목 화 토 금 수기가  생하고 극하고 화하니 하나가 만들어 진다.전자 원자 분자 세포 물질 지구 태양계 은하계 우주다.

 

木 火 土 金 水 相火(또는 六氣) 完 이것이 하나다.

一妙衍 일이 묘연하다.衍을 파자하면 行이 물처럼 흐른다.

 

萬往萬來 用變不動本 1만 2천년에 걸쳐 개벽이 오고 또 가도 그 쓰임은 변치 않으니.

本神은 本太陽昻明 본 신즉 생각은 하늘을 우러러 태양처럼 밝으니

人中天地一사람 몸속에 천지가 하나로 들어있다.인간은 小宇宙이며 宇宙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19. 5. 19. 18:21

人中天地一 사람 속에 천지가 하나로 들어 있다.천지는 자연의 원리다.자연을 神이라 한다.

비가 많이 와서 곡식이 떠내려 가면 하늘을 우러러"하늘도 무심하시지" 한다.자연은 감정이 없다.대기는 요동치지만 마음이 없다.대기권이 자연이다.

 

누구나 아무나 머릿골에 자연을 갖고 있다.인간의 체는 지구의 체요 인간의 감정은 지구의 대기요 인간의 생각은 우주다.

서양은 자연을 의인화 해서 사람의 형상으로 만들어 놓으니 하나님이라 한다.

 

생각이 신이요 천지만물이 생각이다.저마다 생각을 머릿골에 이고 있으면서 神을 찻는게 현 실정이다.

생각의 크기를 넓힌 만큼 홍익인간이 된다.

 

어떻게 넓히는가?

 

첫째 병치 처방을 하여 병을 고치고

둘째 체질 개선 처방을 하여 체질을 벗어나고

세째 장수 처방을 하여 음양 오행 육기 체질로 변화 시켜야 한다.

 

한가지 생각 1차원 생각 60세 1M

두가지 생각 2차원 생각 120세 2M

세가지 생각 3차원 생각 180세 3M

네가지 생각 4차원 생각 240세 4M

다섯가지 생각 5차원 생각 300세 5M 

여섯가지 생각 6차원 생각 360세

일곱까지 생각 완전한 생각인데 현재 3차원 생각에 머물러 있다.

 

이치는 삼장삼부는 크고 삼장삼부는 작기 때문이다.큰 장부는 적게 영양하고 작은 장부는 많게 영양을 해서 6장6부가 균형을 이룰 때 6차원생각이나 완전한 생각이 나온다.

 

망원경 현미경으로 우주를 보고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지구를 살피는 것은 밖으로 보는 것이요

육장 육부를 고쳐 생각으로 육체와 마음을 다스려 나가면 우주와 삼라 만상이 보이는 것은 안으로 보는 것이다.인중 천지일은 그렇게 저절로 자연스럽게 나와야 한다.

 

이 지상에 가장 큰 공부는 깨달음이다.우선 깨닫고 난 뒤에 육체를 수리하고 고쳐서 마음과 자율체인 정을 살린다. 삼태극이니 일적십거는 커지는 것이요 석삼극무진본은 작아지는 것이다.육기 섭생법을 지키면 커지고 지금처럼 살면 작아지는 것이다.

깨닫는 것은 상단전에 정신을 집중하는 것이요

육신통은 중단전인 마음에 집중하는 것이요

큰 힘은 하단전에 힘을 집중하는 것이다.

완전한 것은 깨달음과 육신통과 대력을 하나로 만들 때 나온다.깨닫는 것이 완전한 것이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19. 5. 2. 10:32

바람이 불면 구름한점 없는 파란하늘이 드러나니 風이요 靑이요

직사 광선이 대지에 내려 쬐이니 熱나고 赤이니 일출 일몰때 빨갛다.

수증이 위로 올라 濕기가 생기니 黃하고 일출 일몰때 노랗다.구름만든다.

먼지가 위로 올라 대기에 가득차니 燥하고 白하고 일출 일몰때 희다.구름이 빛을 가려 냉하다.

수증이 밑으로 내리니 먹구름이요 寒하고 검다.

아침에 광채나고 저녘에 광채나니 火요 光이다.

 

일진 따라 가기도 하고 목 화 토 금 수로 가기도 한다.

 

羽는 가지가 깃털처럼 솟아 오름이요 겨울에 눈이요

角은 뿔같이 눈이 생기고 터져 꽃이 되고 잎이 됨이요

致는 꽃에 이르고 잎에 이르는 상태요

宮은 둥굴게 열매가 매달리는 상태요

商은 열매가 익어 속에 씨앗이 영근 상태요

羽는 열매를 나무가지가 밀어내어 분리되어 떨어져 잎에 덮히고 눈에 덮히고 흙에 덮히는 상태다.

풀과 나무 音 진동인데 지구가 자전 공전하면서 내는 1년의 소리다.

 

소리에서 색이 나오고

색을 보아 느끼니 感이 나오고

느껴서 맛이 나오고

맛에서 냄새(향기) 생기고

내음에서 소리가 난다.

이것이 氣이니 기운이다.생기다.벌과 나비 생명체의 氣能이다.

 

눈을 가리고 25m 떨어진 나무에 점을 찍어 놓고 던지고 차고 찌르고 무수히 연습하여 자유자재하면 세계제일이 된다.

자유자재란 肉眼이 열린 상태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