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2005. 9. 23. 01:33
이름 : hammiho 조회: 47
제목 : 인과 응보(因果應報) 1 2 3
IP: 글 작성 시각 : 2003.07.19 14:19:38최종 수정 시각 : 2003.07.19 17:33:37

옛 분들은 머리에 "삼광 오정(三光五精)"이 서려 있어 지구 구석 구석을 손금 들여다 보듯이 알았으며 항상 우리가 멀게만 느껴지는 북극성을 늘상 가까이 하며 살았다.

지금의 야만적인 기계문명으로는 기계를 만들어 그 속에 인간을 집어 넣고 하늘가고,땅속 가고,바다 가고,우주가고 하는데 이것은 인간의 능력을 극도로 퇴화 시키는, 있어서도 안되고,다시 나타나서도 안되는 인간 멸종의 문명이다.

하여 그와 같이 열려 있었기에 맘만 먹으면 어디 든지 갔다가 올 수 있었다.

조선 그 당시에 12제국이 있었다는 것이 "한단 고기"에 나온다.비리국,양운국,구막한국,구다천국,일군국,우루국,객현한국,매구여국,구모액국,사납아국,선비국,수밀이국이다.이들 나라는 지구란 땅덩어리 위에 그래도 왕국을 건설하고 살았던 것이다.여기 까지가 인과 응보(因果應報)의 하나이다.

그러면 그 때 12국이 어디 어디가 가능 할까?

6.25당시 16개국이 참전 했는데 6개의 큰 섬에

유럽에선 영국 프랑스 룩셈부르크 그리스 벨기에 네덜란드 6개국이요,
아프리카의 에디오피아,남아프리카 공화국,2개국이요
남아메리카의 콜롬비아
북아메리카의 캐나다 미국
오세 아니아의오스트레일리아와 남동쪽의 뉴질랜드,
아시아의 태국 필리핀 터키(중동)이다.

여기서 역사의 깊이를 보아야 한다.12제국과 연관 지으면
아프리카의 2개국,
유럽의 2개국,
북아메리카의 2개국,
남아메리카의 2개국,
오세아니아의 2개국,
아시아의 2개국이라 볼 수 있다.

이렇게 보는 것은 인간의 장과 부가 음과 양으로 12개이니 세계를 보는 견해는 옛날도 지구고,지금도 지구이며,그 때 살던 사람이 지금의 사람이며,오래된 나라가 지금까지 전해 졌다면 그것이 12제국이라 난 여긴다.여기 까지가 인과 응보(因果應報)의 두번째이다.

지금 현실에 남북의 상황이 인간의 역사이며 옛과 지금이 하나이니 모든 나라가 연관지어 풀어 가야할 일이다.이것이 지구의 인과 응보(因果應補)의 3번째이며 한미일,북중러,16참전국의 음률의 조율이다.즉 다양한 소리를 통하여 전체의 음악이 만들어 져야 하는 것이다.이것이 지구의 소리이며,화합의 소리이며,인류 공동 번영의 화해의 장인 것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41
제목 : 삼광 오정(三光五精)
IP: 글 작성 시각 : 2003.07.19 11:19:03최종 수정 시각 : 2003.07.19 17:27:06

삼광(三光)은 마음이 밝은 것이요,

삼광(三光)은 몸이 밝은 것이요

삼광(三光)은 생각이 밝은 것이요

오정(五精)은 간과 담이 건강해서 어진것이요

오정(五精)은 심장과 소장이 건강해서 예가 저절로 생긴 것이요,

오정(五精)은 비장과 위장이 건강해서 신의가 저절로 우러난 것이요,

오정(五精)은 폐와 대장이 건강해서 옳고 그른 판단을 하는 의리가 생긴 것이요

오정(五精)은 신장과 방광이 건강해서 무한한 지혜가 절로 나오는 것인데,

한단 고기에 "삼광 오정(三光五精)"은 이를 말함이며,음양중 오행이며,지구는 하나이며,씨앗도 하나이며,나도 하나이며,난 인간이며,대인이요,군자요,홍익인간인 것입니다.

그러 니까 옛 분들은 앉아서도 지구가 돌아가는 것을 훤하게 알고,지금의 지구에,아시아,아프리카,유럽,남아메리카,북아메리카,오스트레일리아가 있는 것을 환하게 알았던 것입니다.

당시 지구란 땅에 12제국이 있었다는 것은 각 대륙에 해안을 중심으로 문명을 일으킬 장소가 있었던 것이요,수염을 흩날리고,귀가 큰 단군이란 이는 능히 하늘을 비상하는 법을 연마하여 12제국을 다녀 왔던 것입니다.

이 이치는 인간의 몸 속에 장과 부가 있듯이,장과 부에 중요 혈 자리 있듯이 수도 자리 있는 곳에 인간이 문명을 일으켰던 것입니다.즉 인간은 하나고,인간에 통하면 누가 보든 그자리가 그자리이므로 즉 땅도 하늘도 같은 이치이므로 이것이 "삼광 오정(三光五精)"인 것입니다.
이름 : 함미호 조회: 42
제목 : 조선인(朝鮮人)
IP: 61.81.22.148 글 작성 시각 : 2003.07.14 22:21:12

朝를 파자 하면

열십(+)은 가로와 세로이니 동서 남북,또는 하루 종일,또는 평생일 수도 있고,+ 은 一六=水요 ,이칠은 화요,3 8=목이요,四九=金이요,5 10은 토이니 십(+)은 완전한 것이다.

月은 달이다.하여 아침조,또는 볼조이다.그러니까 일상 생활이 바다에서 해를 맟이하고,바다에서 해를 보낸다. 즉 달이 떠야 오는 것이다.日은 하루 종일 하늘과 바다가 맟다운 곳에 해 뜰때,또는 질 때 빛이 발산 되어 열십이 되는데,하늘도 열십이요 바다도 열십이라.

鮮은 생선선인 것이다.생선(물고기)은 어디서 나는가? 당연히 바닷가 이다.바닷가 사는이가 이게 조선이다.그러니까 조선 사람은 뱃사람이며 배를 귀신이 곡하게 잘 다스릴수 있는 사람들이다.그래서 해안가에 살았음은 당연하다.

그러니까 서토 지나의 동쪽과 남쪽의 바닷가가 다 조선임은 두 말할 나위도 없다.

서토인은 지나인인대 서쪽에 흙에 사는 뭍에사는 사람들이다.지금의 서안 정도면 서토라 볼 수 있다.

하여 조선인이라면 조상들의 삶을 이해해야 한다.지금 지도상에 싱가폴,베트남을 위시해서 남해와,해안선을 따라 쭉 올라와서 태산이 있는 동해에 사는 이들이 다 뱃놈이였다.즉 조선놈이란 예기다.

무엇을 연구해야 하냐면 지금의 서안 뭍에사는 지나인들이 자기네 사는 땅을 중심이라 하고 이르기를 남만(남쪽에 사는 조선인),동이(동쪽에 사는 오랑케),북적(북쪽에 사는 야만인),서융(서쪽에 살았던 백인)이라 불렀다.이것이 확실한 증거다.

이것은 다 뱃사람이었다는 예기이며 조선인이였으며 누천년에 걸쳐 갈가리 찢겨져 제각각 나라 이름도 붙이고, 때론 독립하고 독립하다 못살겠으니 동화되어서 나라에 속해있는 시가 되고,그래도 끝까지 살아 남았는데 왠놈의 시련이 이렇게 긴지 왜인들에 의해서 윗대가리가 떨어져 나가고,또 백인에 의해서 양단되어 손톱만큼 남았다.

이게 조선의 역사다.왜 난 조선인이니까?조선예기 하는게 당연치 않은가/뱃놈의 역사, 배달의 삶이다.

그럼 이렇게 갈라진 이유가 무엇인가?이것이 삼신 사상 즉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학이 점점 잊혀지면서 생겨난 일이다.

문화적으로 고찰을 해보라 즉 농촌에 지금도 있는 여러가지 삶의 도구를 보고 쓰임새를 보고 맛는지 안맛는지 싱가폴이나,베트남 가서 확인해 보면 된다.문화 교류이다.

저 똥떼놈들 어리석은 그림(하도와 낙서)만 믿고 있지도 않은 사상을 퍼뜨려서 이리 저리 갈가리 분열 시켰으니 주역,성리학,주자학,동학등인데 하여간 이것만 읽으면 똥떼놈이 된다.

선생님은 사서중에 중용학이 우리의 삼신 사상을 조금 엿볼 수 있다 하셧다.

배달민족이란 배를 다루는데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아주 숙련된 민족이란 뜻인데 "어떤 놈이 잘 한답시고 한자로 딱 써 놓았으니 전혀 다른 뜻이 되어 버렸다.

어리석은 사람은 손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지구란 조그만 세계요, 좁쌀이요 ,여기에 그림 그려서 색칠한다고 모를까/만년도 눈깜짝할 새라 했던가,잠시 잠깐인 것을 아무리 가려도 지천으로 널린 것이 자취인데.............


이름 : 함미호 조회: 21
제목 : 나열
IP: 61.81.19.234 글 작성 시각 : 2003.07.13 18:18:15

400 이란 숫자가 있을 때 응용하는 방법은?사업장이 10군데를 넉넉히 둘수있는 사업이 되어야 한다.

10으로 나누면 40 이란 숫자가 나온다.

40을 음과 양과 중으로 나누면 10은 양이요,10은 음이요,20은 중인 것이다.

음과 양은 중의 중계작용에 의해서 변화되어 오행이 나오니,20을 5로 나누면 4가 5개 나오는데,

목 4=계획 행정하고
화 4=영업 외치
토 4=생산 독려하고
금 4=관리 조직
수 4=기술 개발 내치

이렇게 한후,5년간 10을 투자 하여 투자한 만큼 나오면 되고,천천이 진행 되어야 한다.음양의 20은 항상 예비자금이 되어 있어야 한다.

이렇게 하는 것이 완전한 것이다고 난 본다.또 목의 4라는 숫자도 응용하는 방법은 똑같아서 자체내에서 우주가 돌아야 한다.

예를 들어 목을 담당하는 사람이 한사람이고 원금이 40이라면 20은 돌릴 수 있는 돈이요,20은 다섯으로 분류되어 몸을 움직였을 때 20이 나와야 되는 것이다.


이름 : 함미호 조회: 38
제목 : 비 위(脾 胃) 肥(살찔비)
IP: 61.81.25.211 글 작성 시각 : 2003.07.06 18:05:08

肉은 고기다.즉 살이다.살에는 지방이 있다.또 고기가 있다.고기가 양이면 지방은 음이다.즉 피부속에(사각에서 아래가 없는 모양) 한번 들어가면 지방이요(入),두번 들어가면 살인 것이다.

지방이 굳어서 살이 된다.낙엽이나 가벼운 먼지등이 쌓여서 축축해지면 고정되어 흙이 되는 이치다.

비장이 있고 위장이 있다.비장은 음이요 위장은 양이다.췌장에서는 인슐린 (단것)을 생산해 낸다 한다.한데 기름기가 가득하면 살이 쉽게 되지 않는다.소거름을 많이 쌓아 놓으면 질퍽질퍽 거리는 것과 같다.하여 그 기름기를 굳게 하는 것이 바로 단것이다.

단것 많이 먹으면 지름기가 없어 지면서 살이 고정 된다.살의 힘은 늘어지지 않고 탄력이 있어야 하는데 지방이 차이면 늘어질 수밖에 없다.둥둥의 북소리처럼 탄력이 생기면 젓이 늘어지지 않고 탱탱하며,배가 늘어지지않고 통통하며,엉덩이가 쳐지지 않고 빵빵하며,피부가 늘어 지지않고 눈밑이 쳐지지 않고 살이 쳐지고 짓무르지 않는다.

설탕이 단 것이 이렇게 좋은 것이다.(살과 비계엔 위장과 비장 췌장엔....)인체에 습이 가득하여 닦고 닦고 또 닦아도 보송보송 하지를 않을 때,날씨가 해가 나지 않고 자욱한 안개가 끼일때는 단것을 진하게 타서 먹으면 몸이 딱 가벼워지는 것이다.

몸이 고정되면 피의 순환도 고정이 된다.어느곳에서는 피가 나기 시작하면 그치질 않고 계속 난다 한다.이걸 뭐 백혈 병이라나.....피가 어느정도 나오다가 흔디 딱지가 딱딱하게 만들어 져야 하는데 고정되진 않는다.이런것도 흙설탕이나 꿀을 댓숟갈씩 먹으면 금방 인체에 고정되는 기운이 생겨서 금방 딱지가 안는다.

왜/ 흙설탕이나 꿀은 몸속에서는 습기가 있어서 풀어 지는데 그릇에 몃숱갈 퍼 놓으면 얼마 있으면 딱딱하게 돌덩이처럼 굳는다.그러니 뱃속에 들어가서도 그렇게 작용하는 것이다.

이런 이치도 모르는 서양의 백정학 기계학으로는 백날 병원에 입원해봐야 돈만 뜯기지 난적 있는가?툭하면 세포가 생겼네,혈구가 부족하네해서 사기나 치고, 자신은 실력 없다는 것을 들어내지 않으려고 불치병이라 해서 상처만 주고.......

요런것은 100% 고소해서 콩밥먹이던지 사람을 1년간 입원시켰다면 1년을 ,5년간 입원 시켰다면 5년을 보상 받아야 하고,10년간 입원시켜 자르고 가르고하여 파김치로 만들었다면 무지한 백정이니 당연히 "사형"시켜야죠.

이렇게 되는 것이 자기 몸을 자기가 모르니까 남의 몸에 함부로 손을 대는 백정학인 것입니다.그러니까 결국은 이런 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자연의 원리를 배울 수 밖에 없는 겁니다.하나밖에 없는 몸을 자기가 살려야죠! 이게 가장 善입니다.가장 먼저 익혀야 하는 학문인 것입니다.
이름 : 자연인 조회: 42
제목 : 우주를 보는 법
IP: 61.81.19.155 글 작성 시각 : 2003.06.29 14:02:26

" 하나는 셋을 포함하고 셋은 하나로 돌아 오네'

하나는 북극성을 중심으로 도니 북극성이요.

셋으로 보면 자미원 태미원 천시원이 있고.

넷으로 보면 동청룡,서백호,남주작,북현무 각 7수씩 28수요

다섯으로 보면 은하계가 다섯개가 있어 청,적,황,백,흑이요,

육기로 보면 지구 해 달을 중심으로 목 화 토 금 수성이 있어 영향을 주고

달은 지구를 돌고, 지구는 태양을 돌고,태양은 북극성을 돌고 끊임 없이 생성 소멸 된다고 "오행생식 요법"에 나와 있습니다.

그러니까 목성은 완하고 바람곳이요,화성은 뜨거워 열곳이요,토성는 후덥지근한 습곳이요,금성은 냉랭한 건조한 곳이요,수성은 차가운 물곳 얼음곳인데 자연의 원리로 보면 지금의 토성이 바로 수성임은 두말할 필요도 없습니다.미련하고 무식한 과학자,수학자,천문학자만 모를뿐이지......

인간이 하늘이고 만물의 영장이고 이런 말이나 글은 딱 맟는 것입니다.스스로가 아니라고 부정해서 그렇지, 아니니까 우상을 만들 수 밖에 없고 종이 되어 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실 상태를 알아야 합니다.우리가 사는 것이 다 공간 속의 우주인데 무한히 큰것도 우주요,한없이 작은 것도 우주입니다.인간은 당연히 소우주이죠.그래서 우주는 하나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끝도 없고 한도 없는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학으로 돌아 가는 것입니다.이것이 바로 머리큰 우리 민족의 학문인 것입니다.이런 것이 완전한 것입니다.깨닫는 것이 완전한 것입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38
제목 : 지구를 보는 법
IP: 61.81.19.155 글 작성 시각 : 2003.06.29 13:34:00

하나는 지구이며

셋으로 보면 삼태극은 빨강 파랑 노랑이니

빨강은 살아 있는 생명체인 중이며
파랑은 바다의 색이 파랗고,
노랑은 육지의 흙이 노랗다.

넷으로 보면 동 서 남 북인데

북은 차고,남은 뜨겁고,서는 서늘하고,동은 따뜻하고,

다섯으로 보면 봄에는 바람이요,열기나는 여름이요,습 생기는 장하요,건조한 가을 이요,추운 겨울이라.

여섯으로 보는법

'식물이 살고
동물이 살고
인간이 살고
광물이 있고
액체가 있고
광채가 있다 하셨고 이것이 만물이다'라고 "자연의 원리" 속성표에 나와 있습니다.

이것이 완전한 겁니다. 이렇게 전체를 보아야지 모든 것이 완성 되는 것입니다.그러니 지금의 학문 이란것이 정리가 하낱도 안된 전혀 쓸모가 없는 무식하고 무지한 야만적인 학문이랄 수도 없는 행태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이름 : 함미호 조회: 61
제목 : 인간 보는 법
IP: 61.81.19.155 글 작성 시각 : 2003.06.29 13:14:13

하나는 몸이 있고,

셋으로 보면 몸 속에 잠재 능력인 정(精) 기(氣) 신(神)이 있고,즉 머리엔 생각인 신이,가슴엔 마음인 기가 있고,하단전엔 힘 쓰는 정이 있다.

넷으로 보면 오른팔 왼팔 오른다리 왼다리가 있다.

다섯으로 보면 눈에 보이는 5장 5부가 있고,즉 간담 심소장 비위장 폐대장 신방광이 있고,

여섯으로 보면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 떫은맛이 있어서,

신맛은 간담과,쓴맛은 심소장과,단맛은 비위장과,매운맛은 폐대장과,짠맛은 신방광과,심포삼초인 살아 있는 생명력은 떫은맛을 먹으면 됩니다.

여기서 눈에 보이지 않는 살아있는 생명력은 인간이 7천년전에 잃어 버렸던 장부입니다.심포 삼초는 생명력이기 때문에 인간이 오래 살려면 반드시 이 심포 삼초를 연구해야 만 하는 것입니다.

韓人은 누구나 머리가 크고 천재이므로 이 학문을 쉽게 익힐수 있으며, 이 학문을 각자가 완성 한다면 옛말에 인재가"금구슬 서말 은구슬 서말"난다는 말이 실체화 되는 것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53
제목 : 집을 보는 법
IP: 61.81.19.155 글 작성 시각 : 2003.06.29 12:56:08

하나는 집이요,

집뒤에는 장독이 있고 장독엔 장이 있고 소금을 넣는데 소금은 짜다. 짠것은 오행상 水이니 바다와 같다.바닷물은 짜다.

앞에는 마당이니 육지요,

집안에는 인간이 산다.

셌으로 보면 양은 마당이라 보면 음은 장독이요,중은 인간이라 본다.

넷으로 보면 동쪽엔 살구나무,서쪽엔 배나무,남쪽엔 (집앞)대추나무,감나무,집뒤 북쪽엔 밤나무심고,

다섯으로 보면 바람 부는곳(초가집),뜨거운 곳,습이 많은곳(흙집),건조 한 곳(목초지초원의 집),추운 곳(에스 키모,얼음집)

여섯으로 보면 사람이 사는 활동 공간 이므로 곡식 심고,과일 심고,야채 심고,근과 심고,가축 어류 키우고,조미료 만들어 먹는다.

이것이 집인데 우리의 학문인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로 보면 이렇게 풀이 할 수 있습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4
제목 : 정원(庭園)
IP: 61.81.20.250 글 작성 시각 : 2003.06.28 13:44:46

싹수가 노랗다.

이것을 풀이 하면 싹은 잎이니 잎사귀 옆(葉)이요,

수는 우수하다.먼저 나왔다,어른이다 하니 어른장(長)이요,

노랗다는 것은 누를 황(黃)자를 쓴다.

사냥이 끝나면 사냥개를 잡아 먹는다고 했다.그것도 모르고 설친다.

풀에서는 풀씨가 난다.

어떤이는 '호박에 그림 그려도 수박되지 않는다' 했다.사상이 굳어진 상태에서는 물처럼 연해지지 않는다란 예기리라.

정원에서 국화를 가꾸는데 풀을 뽑았다.우리 나라 풀은 특히 밭에서 나는 풀은 억세고 사납지 않다.단지 근근하게 살고 또 살고 한다.그러니 곡식이 없을 때는 땅에 주인이니 곡식과 풀은 하루의 밤과 낯과 같다고 본다.

헌데 풀도 아닌 것이 화초 비슷하게 생겨 갗고 끝이 억세고 바늘 끝같이 뾰족 하다.풀을 뽑는데 찔리면 아프다.해서 그것을 캐는데 "이럴 수가"땅속이 그 뿌리로 가득 번졌다.호미가 다 들어가 휘어 지도록 땅을 파서 그 뿌리를 뽑아 냈다.

"알 듯 모르는 사이에 이렇게 뿌리가 번질 줄이야"

지금 인터넷이란 기계가 있다.잠깐 사이에 전세계를 갗다 온다.화초 인지,마르크스 독초인지 14살 손이 잰 어린 소녀에게 맡기면 잠시 잠깐 사이에 일목 요연하게 들어날 것이라 본다.삭초(削草)는 제근(除根)이라 했다.

작금의 사회현상의 원인은 여기 있는 것이라 본다.

우리 속담에 "하룻 강아지(화초 인척) 범(국민)무서운 줄 모른다 했다.또 천천이 걸어도 소걸음이 확실하다 했다.이것이 호시우보가 아닐 까 한다.
이름 : hammiho 조회: 19
제목 : 세가지
IP: 61.81.93.227 글 작성 시각 : 2003.06.25 15:19:16

일이 생기면 여당이 있어 찬성 하고 야당이 있어 극단적으로 반대 한다.경제 논리로는 요구하는 것은 2인데 3을 부른다.받아 들이는 곳은 2인데 1이라 한다.그러면 서로 협상하에 2로 맟춘다.

이것은 숫자상이다. 또 이런 것도 있다.낙농가에서는 우유의 적정선을 요구하면 정부에서는 불가라 한다.하면 국회에서 양가의 상황파악후에 다수결의 원칙에 의해 통과시킨다.

가정건의 부부가 살다보니 살기싫어 헤어질 때는 법원에서 이혼 사유를 들어 가하면 법적 이혼이 된다.

이렇게 세상은 세가지로 돌아가서 상황이 매끄럽게 처리 된다.

국가엔 국민이 살고 각종 단체가 있다.단체에 이익이 맟지 않을 때는 정부에 요구하는데,결국 보면 많은 국민에게 피해를 입힌다.국민을 상대로 호소한다.단체가 크고 힘이 좋으면 일이 가볍게 처리 되고,시원치 않으면 도중에 소멸 된다.

무슨 불만이 그리 많은지.....하긴 옛분들의 글에 해와 달로도 맘에 차지 않는다고 했으니 끝이 있겠는가/

선생님은 100섬지기가 한섬이 부족하여 10섬지기 소작농에게 9섬을 주고 1섬을 뺏아 100섬을 채운다 했다.남의것 뺏어야 잘 사는 세상인 것이다.어찌 이렇게 극과 극을 치닫는가?

교육이 잘못되었다.4개중에 하나고르는 생각없는 교육, 잘고르면 1등을 준다. 정해진 시간에 빨리 고르는게 아이큐인가 기억력 테스트인가 라고 부른다.세상에 골라서 기억하는 기억과 이해의 수준인 것이다.그 뒤에도 다섯개나 더 있는데 작금의 실력 갗고는 생각도 안되고 무식하고 미개하고 천박해서 힘의 논리 밖에 없다.

나머지 다섯개가 다 사회현상이 되는 것이다.그러니까 문제는 계속 발생하는데 문제가 생겼구나 기억한 후에 해서 돈 때문에 그렇다 이해하고 그럼 타협점이 더하고 빼고 중간인 수학인 것이다.불씨는 여전 남는다.그러니 세상에 공헌하는게 하낱도 없다.

그러면 어디까지 내다 봐야 하는가.기억하고,이해하는 천박한 수준을 뛰어 넘어 절실하게 느끼고,아 이것이구나 하고 깨쳐서,체험하고 개발하고,응용하고 실행하는 단계까지 가야 완성된다.하니 만사에 깨달음이 없으면 나아갈 수가 없는 것이다.

일이 생기면 음양이 아니고,음양중 세가지이며,여기서 중이 가장 중요한데,희망이 있고,계속 활동할 수 있고,돈이 되고,탄탄한 회사가 되고,발전적이고,이 다섯이 다 응용되어 하나의 일이 해결되는 것이라고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2
제목 : 생명수
IP: 61.81.22.229 글 작성 시각 : 2003.06.24 19:07:34최종 수정 시각 : 2003.06.24 19:11:22

생명수는 생명체에서 나오는 물이다.생명체는 인간이 살아 있고 동물이 살아 있고 식물이 살아 있다.

나무에서 나오는 물이 있고,열매 속에 들어 있는 물이 있다.과일의 물,특히 물이 많이 들어 있는 것은 배,복숭아,사과,귤,파인애풀등.......

넝쿨에서 나오는 물이 있고,수박이 물이 가장 많고,참외,오이...
호박도 물이 많고,고구마 감자,무,배추도 물이 많다.살아있는 물을 직접 먹어야 인간이 산다.왜 인간이 살아 있으므로...

모든 것중의 가장 으뜸은 씨앗을 먹는 것인데 그 씨앗중에 가장 큰것이 곡식의 씨앗이다.씨앗은 심으면 다음 해에 또 자란다.이것이 영원한 생명수라고 본다.그러니 곡식의 역사가 인간의 역사가 아니겠는가?

동물의 피중에 유명한 것은 녹용이다.오리피도 아주 눈이 훤하게 뜨인다.멧돼지 피,노루피,곰의 피.......

인간이 오래 살려면 생명수를 먹어야만 가능하다고 선생님은 강조 하셨다.

헌데 익힌 화식을 먹으면 물을 많이 먹는다.양이 많으므로....
,하지만 생식을 먹으면 평소 화식하는량의 6/1만 먹어도 되므로 오이나 사과의 6/1의 물만 가지고도 충분하고,천천이 먹으면 생명체 속에서 나오는 침으로도 능히 넉넉하다.

생식인은 절대 생명수 외엔 먹지 말아야 함은 당연 지사라 본다.

이 외에 물을 여러번 끓여 만든 증류수,돌속에서 나오는 암반수, 석정수는 정녕 먹을 것이 없을 때 먹는 것이며,하천의 물이나,샘물은 인간이 먹어서는 안되는 물이라고 하셨다.

한데 인간은 늘 이런 물을 먹고도 70을 능히 사니 희안한 일이며, 만일에 생명수만 먹는 다면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인간의 수명이 늘 것임은 자명한 것이라 본다.

그렇게 된다면 모든 것이 6/1정도로 느려질 것이다.선생님은 식물도 못살겠으면 씨앗을 많이 남긴다고 하셨다.지금 세상에 인구가 얼마나 많은가? 각박한 세상이고 인정머리가 전혀 없다.바보나 미친놈 아니면..............

여하튼간에 살아있는 인간은 생명수를 먹어야 산다.


이름 : hammiho 조회: 32
제목 : 백성이 하늘이다.
IP: 61.81.18.214 글 작성 시각 : 2003.06.17 12:02:06

지금 현재 나라의 체제를 보면 대통령이 있고 장관이 있고 국민들에 의해 선출되는 국회의원이 있다.

1 년으로 비유해 보면 1 년은 5계절이 있고,12달이 있고,24계절후가 있으며 1계절후가 15일 씩이고 대개 총일이 365일이다.

1년을 지도자라 하면

5계절은

봄에는 계획하고 준비 한다.
여름에는 기억하고 실행한다.
장하에는 想常(확실하고 철저하게 생각하여 현실 상태를 이루고)하고
가을에는 조직적으로 정리하고,결실하고,결정짖고
겨울에는 발전적인 지혜를 모아서 새로운 것을 개발하고

12달은 음양이 있으니

양:::교육 문화 경제 국방 외무 언론(인쇄)
음:::행정 체육 재정 법무 내무 방송(전파)로 운영 되는데 평면선이 아니라 원으로써

木 교육 행정
火 문화 체육
토 경제 제정
金 국방 법무
水 외무 내무
상화 언론 방송이 있어 상생하고,상극하며,상화하여 균형을 이루고,이렇게 체제를 만들어 놓고 방송 언론은 사실 그대로를 국민에게 알려주고

24계절후는 국회의원이 각 부처에 두명씩해서 1년의 행적을 적어서

교육 행정부는 봄에 시작해서 다음년도 봄에,문화 체육부는 여름에,경제 재정부는 장하에, 국방 법무는 가을에, 외교 내무부는 겨을에 언론 방송은 간간이 청문회를 거쳐서 평가 하고 결산하고

장관이 큰 잘못을 저질렀으면 국민의 뜻을 모아 상정하면 대통령은 국민에 대한 사과와 이해를 구해서 유지시키고,경질 시키며

국회의원이 일을 태만히 하면 국민이 죄를 물어 상정하면 감옥에 넣던지,국민이 가만이 바라보다가 낙선 시키던지하고

1 계절후는 15일이므로 국회의원은 15인을 두어 5명은 일을 구상하고,5명은 행동으로 공약사항을 실천하고,5명은 구상과 행동이 맟게 조정하면 된다고 본다.

여기서 1년은 지도자이다.대통령 장관 국회의원,도지사 시장 읍 면 동 이장 반장일 수도 있다.

국민이 하늘이다.백성은 하늘이다 란 예기는 국민은 인간이고 인간으로 태어나서 죽을때까지이니,어린내부터 노인에 이르기 까지 이런 이치를 확고하게 알 때 국민이 하늘인 것이다.

그리고 국민이 뽑아준 것은 평소 일하는 것을 보니 똑똑해서 나라를 잘 보전하겠다 하여 일을 맡긴 것이다.국민의 머슴인 것이다.머슴이 일하지 않고 빈둥 빈둥하면 주인이 내쫓는 것은 당연하지 않겠는가.....

하여 국민이 이 땅의 주인인 것이다.따라서 국민 속에서 대통령도 나고,장관도 나고,국회의원도 나고 하는 것이다.

국민이 주인인 확연한 이치를 모르는 서양의 개똥 철학을 오늘에 보니, 기껏해야 공갈 협박하여 금품이나 갈취하는 공산주의 마르크스론이나,주인에게 갗은 상술로 아양이나 떨어 빌어 먹는 신 자유민주주의나 국민을 종 밖에 더 만들었는가....
이름 : 나무꾼 조회: 25
제목 : 세째 교육
IP: 글 작성 시각 : 2003.06.15 10:38:25최종 수정 시각 : 2003.07.19 06:10:39

6월 20일 부터 올들어 세번째 교육이 시작된다.갑자부터 시작하여 갑오전까지이다. 꼭 30일이다.하지를 3일 앞두고.......

동지부터 시작된 60갑자가 4번째 시작되는 것이다.이제 하지부터는 빛이 서서히 줄어 들어 그림자가 점점 짙어지는 시기가 오는 것이다.어떤 곳에서는 태양의 신에게 태양의 힘이 영원하기를 기원한다고 한다.

이번에 목표는 一 脈 相 通 이라 정했다.풀이 하면 하나의 맥이 서로 통한다이다.

몸을 잡고,잡고난 후엔 놓고....세상을 잡고 잡고난 후엔 세상을 놓고....또 잡고, 들어쉬면 내쉬고 내쉬면 들어쉬고,..........
이름 : 나무꾼 조회: 29
제목 : 뼈, 골수
IP: 61.81.16.141 글 작성 시각 : 2003.06.11 21:01:20

뼈가 굳으면 뼈로서의 기능을 못한다.

물이 얼면 물로서의 기능을 못한다.

얼음이 풀어져 물이 생기면 이 물로 나무가 자란다.

뼈가 연해져서 골이 생기면 이 골수로 근육이 자라 난다.

"골수를 바꾸는데는 무수한 시간이 흐른다"고 금강경에 나와 있다.

그런데 의통을 연구하다보면, 골수를 영양하는 검은콩을 먹으면( 인간의 중요한 곳은 중심이 허리인데 허리가 굳어지면 인간은 결국 죽는다).이 허리도 얼음 녹듯이 풀어 진다.

신장이 여자라면 방광은 남자요,둘이 결혼해서 골수를 생산하니,신장 방광이 튼튼하면 골수도 채워지고 허리도 튼튼해지는 것이다.

골수는 뼈와 뼈속의 액체인데,살아 있을 땐 골속에 연한 액체로 차여있고,죽으면 굳는데 인간은 뼈를 보강할려고,돼지뼈곰국,소 뼈곰국등 뼈를 우려 먹는다.

사물의 이치로 보면 우리가 '영덕게,영덕게"하는데,모든 게 는 각질로 되어 있고,뼈속에 골이 많이 들어 있는것이다.인간의 뼈속이 약하면, 게가 골수가 가득채워져 있을때 조선 간장에 재우는데, 간장이 속까지 배서 각질이 연해져서 말랑말랑해질때까지 두었다가, 꺼내서 먹으면 골수가 쉽게 찰 것이라고 난 본다.

허리는 수명과 관계가 있다.양쪽 신장 있는 부분과,골반,요추5마디,선골4마디,꽁지뼈가 모두 허리통이라 난 생각한다.이 허리통이 풀어 져야 뼈가 연해져서 수명을 늘릴 수 있다고 난 본다.

그러니까 내경에 신장 방광을 좋게하는 맛은 짠맛이라 했으니.곡식으론 콩을 먹고 반찬은 짜게 먹고,허리 운동하면 뼈와 골수가 튼튼해지는 것이다.

이런 것을 알리 없는 현대 의학은 신장을 떼어내서 다른것을 붙이고,골수를 주사기로 빼내서 주입하니 이 시대의 문명은 이것을 "수술"이라 한다.

인간이 기계인지,기계가 인간인지도 모르는 무식한 과학자가, 기계부속품을 갈아 끼우듯 살아 있는 인간의 배를 헤집어 놓고,장기를 자르고,떼어내고,골을 뻐개고 천인 공노할 짓을 서슴없이 자행하면서도 일말의 가책도 없이 당연한 것이라 한다. 소우주의 질서를 다 때려부순 것이 사람을 살리는 것이라고 몽매한 국민을 사기쳐 놨으니, 인간은 수술대에서 죽어가면서도 몸을 살린다고 생각한다.이 얼마나 잘 만들어진(교육이 된) 쏘세지인가........... 이것이 인간 백정학이다.

그러므로 인간학의 6분의 일 밖에 되지 않는 알량한 과학으로는 인간 전체를 평가 해서도 안되고,평가 할 수도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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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