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2007. 12. 27. 15:35

성경이나 불경이나 사서삼경이나 대순전경이나 천부경 격암유록이나 해석할려면 道를 닦아야 된다.지금처럼 제멋대로 해석하고 제입맛대로 꾸민다면 사랑과 자비와 어짊을 논했던 성현들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것이다.본뜻관은 전혀 다르게 해석하여 먹고 사는대만 치중하니 어찌 죽은 이라도 편안하겠는가?쉬고 싶어도 계속 부르니 환장할 일이로다.

외운다고 염원한다고 염불한다고 자왈한다고 황제내경이 터득됩니까?

코란경도 "도"를 터득한 이가 설파 했으므로 도를 닦지 않으면 해석할 길이 전혀 없는 겁니다.

위에 분들은 다 도를 닦아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했는데 후인들이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염원만 하니 해석이 천인천색이요 만인만색이여서 종잡을 수 없도록 만든 겁니다.

까짓 학자가 성경을 어떻게 해석합니까?

목사가 어떻게 성경을 해석합니까?

누구도 아무도 해석을 못합니다.

왜? 기억과 이해 수준이니까요 서양학문이 다 그런겁니다.그러니까 인류사회에 공헌한 것이 없습니다.쓸데없는 기계만 만들었지 인간에 대한 연구는 백지입니다.

성경 해석할려면 예수님처럼 도를 닦아야 해석이 가능합니다.이분은 유명한 분이예요.호흡하나만 보더라도 들숨과 낼숨의 길이가 4분은 되셨을 겁니다.

또 심장을 멈추게 하는 것이 귀식대법인데 육체를 단련해서 가능했습니다.십자가에 걸어 못 박혔을 때 이법을 사용했어요.스스로 장기를 멈추게 했으니 인간의 굉장한 능력입니다.

사막에서의 수련도 한열조절능력을 강화시키는 것인데 최소한 기경팔맥은 열어야 가능합니다.영상 영하 50도를 맨몸으로 이겨내는 훈련입니다.

마지막에 보여준 것은 육체는 놓아두고 정신은 나가고 육체에다 절대 최면을 걸어 내쉬게 했어요 나중에 육체가 빛으로 화해서 없어졌죠...이런 것을 전혀 몰라요

그러니까 성경해석이 90%는 틀린 겁니다.

자연의 원리로 확신하는것은 사해혈까지 시험한 것 같아요 5분이죠 낼숨과 들숨의 길이가.그것은 물고기 한마리로 천명을 먹였다는 예기가 있기 때문이랍니다.

끌어오는 재주입니다.(상재가 시루떡을 놓고 재사 지내는데 시루떡이 공중으로 날아갑니다.해서 공중으로 따라갑니다.어느 집 안에서 도술을 부립니다.술법입니다.)이런 것이 신통입니다.

그러면 간략하게 자연의 원리에 대해 예기하겠습니다.

.오행생식을 하여 평인이 되면 몸이 부드러워 집니다.

.건강해지면 해질수록 호흡이 길어집니다.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임독이 열립니다.7대 섭생법은 계속 수련해야죠

.열기가 뜨거워지면 시일이 지남에 따라 몸도 변화합니다.백색으로.인간의 색이 없어집니다.기경팔맥이 열리면 몸에 열 발생 능력이 4.5배 강화되므로 몸은 점점 백색에서 금색으로 변화 합니다.부도지의 인간입니다.오행의 상생 상극 상화가 이루어집니다.

.사해혈이 열리면 빛이 일어 납니다.몸에서 금빛이 일렁입니다.단전부터 빛이납니다.눈빛은 오장의 정혈이므로 눈에서 안광이 비칩니다.

.열린 기간이 오래되면 광채도 안으로 갈무리되며 몸은 투명 혹은 금빛납니다.즉 머릿속에 있는 신은 전지전능한데 신이 초능력을 낼 수 있는 몸을 완전히 개발하여 영육일체 신인일치가 됩니다.여기까지가 완전한 건강 완전한 인간의 모습입니다.한단 고기에 나와 있습니다 영육일체라고.

만일 "나와라"해서 딱 나왔다면 전지전능입니다.여기까지는 도달하지 못했습니다.이것은 몸을 고치는 방법이 정확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인영과 촌구를 맟추고 오행을 맟추는데 여기서 착오가 생긴 겁니다.본인이 화형인데화를 덜려면 소금을 먹어야죠.맵고 짠것이 입에 맟습니다.진실로 이법을 알았다면 세상에 나오질 안았을 겁니다.

제자들은 몰려오고 능력은 보여줘야 하니 호흡을 한 겁니다.아마 내쉬는 호흡을 많이 했을 겁니다.해서 극점을 넘어섰죠.육체가 간겁니다.죽을 수 밖에 없었죠.하여 이름이나 낸다고 로마군정에 대항한 것이죠.이분이 추산해보니 서기 2000년은 가야 바른법이 나옴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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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