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

세포가 분열시 하나의 포가 2개로 분열된다.생물시간에 현미경으로 확인 가능하다.

은하계가 분열시 하나의 은하계가 2개로 분열된다.우주망원경으로 관측 가능하다.

달빛의 파장은 인간의 뇌파에 영향을 주고 햇빛의 파장은 인간의 심장에 영향을 준다.만물에 고요한 파장이 있으니 나라가 있으면 나라의 둘래인 영역이 있으니 미래 일본은 대한 민국의 소유가 된다.관경이다.지구가 있으면 지구의 힘이 있어 달이 그 둘래를 돌 수 밖에 없다.은하가 있어 큰 은하 둘래에 작은 은하가 돌 수 밖에 없다.

만일 가까이 온다면 가시광선 즉 뇌전으로 격파해 버리는데 이 것을 관측하여 인터넷에 실었다.밤하늘에 보면 별들이 무수하게 떠다니는데 하나같이 밤송이 처럼 가시 광선을 반출한다.밤까시 만지면 찔리듯이 돌고 돌다 별들이 가까이 오면 파장에 의해 격침 된다.라디오가 켜져있을 때 핸드폰을 가까이에 놓으면 칙칙소리가 나는것과 같다.

은하에서 은하로 갈라질 때 그 새를 불랙홀이라 한다.은하가 크면 2분됨은 자명한데 핵이 생기면 2분된다.핵이란 햇빛과 같다.즉 가장 큰별이다.이 가장 큰 별을 중심으로 은하가 돌다가 너무커지면 별이또 하나생성되어 2분될 수 밖에 없고 이 때 타은하가 빈틈을 이용하여 가까이 오면 우선 분열을 멈추고 은하가 다가옴을 멈추게 한다.

별속은 해와 달이 있고 지구 속도 똑같이 양이 있고 음이 있고 중이 있다.지구 밖에도 양과 음과 중이 있어 북극성 태양 지구이다.

지구가 대기권에서 만들어내는 바람이나 천둥 번개 벼락 지진 화산등은 오행으로 보면 풍 열 습 조 한의 작용인데 이것이 지구 밖으로는 파장으로 표출 된다.

풍은 청색의 파장이

열은 적색의 파장이

습은 황색의 파장이

조는 백색의 파장이

한은 흑색의 파장이 방출되는데 하나의 둥근 원이다.타원이다.인간도 인간의 능력을 극대화 시키면 계란같은 파장이 기운의 강도에 따라 둘래로 번진다.보이지 않는 막으로 빛물도 튕겨 나간다.

달도 지구의 영역 안에 떠 있어 다섯가지 파장이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회전하고 있는 것이다.

청색의 파장은 달과 지구사이에 거리를 부드럽게 유지시켜 주고

적색의 파장은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를 뜨겁게 달구어 주며

황색의 파장은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를 고정시켜 주며

백색의 파장은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를 당겨주고

흑색의 파장은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를 밀어준다.

지구상에 살면서 1년 12달의 태양과 지구의 작용으로 봄 여름 장하 가을 겨울이 생기듯이 달과 지구사이도 반드시 일어나니 5x6은 30이므로

6일은 봄의 완만한 달빛

6일은 여름의 산한 달빛

6일은 장하의 고정된 달빛

6일은 가을의 당기는 달빛

6일은 겨울의 차가운 달빛이 있어 시계 톱니바퀴처럼 맟물려 돌아간다.

작으면 세포와 세포사이의 관계요 더 작으면 전자와 전자사이의 관계요 크면 물질과 물질의 관계요 인간과 인간의 관계요 생명체와 생명체의 관계다.산에 나무를 하러 갔는데 솔잎이 떨어져 불소시게 감으로 안성마춤이였다.하여 우선 한짐한 연후에 집에 갔다 놓고 건불(솔잎)을 긁으려는데 나무의 파장이 와서 알아보니 나뭇잎 떨어뜨리는것은 나무가 자라기 위함이란다.별과 별과의 관계도 은하계와 은하계의 관계도 다 이와 같다.

단지 생명이 있고 없음이 다름이나 오행의 상생 상극 상화는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