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

체가 오른쪽으로 가면 기는 오른쪽으로 가고

체가 왼쪽으로 가면 기는 왼쪽으로 가고

체가 앞으로 숙이면 기는 앞으로 가고

체가 뒤로 젖혀지면 기도 뒤로 젓쳐진다.

제트기류는 지구란 구체의 쏠림현상으로 발생한다.촛불을 켜놓고 정권을 지르면 바람이 일어나 불이 꺼지는 이치이다.연구 할적에 갑자 병자 무자 경자 임자로 지구축이 쏠린다.지구안에서의 사상은 동 서 남 북이지만 지구 바깥은 오행이 작용하여 다섯방향으로 흐른다.

옛날에 다 만들어 놓은 목 화 토 금 수이다.나이테로 지구의 날씨를 예측해 보니 1960년대 부터 쏠림 현상이 나타났다고 한다.원래 지구는 지축이 쏠려도 1 2 3성을 넘지 않는다.하지만 지금은 4.5배 쏠림 현상이 일어난다.지구에 화산 해일 지진 한파 태풍 태열 태습 큰 가뭄이 4.5배 강하게 일어 난다.즉 지축이 안정되지 못하고 이지러져서 돌고있기 때문이다.

지구에 인간들이 문명은 건설해 놓았는데 태산처럼 미동이 없던 지구가 널뛰기를 한다.이런 현상을 지축이 이동하는 중이라 한다.세말이라하고 천지개벽의 전조라한다.이렇게 불안정한 지구에 진도 10의 지진이 오면 문명은 사라지고 원시시대가 된다.

그렇게 해서 청인종의 꽃이 피었다 졌고

홍인종의 꽃도 피었다 지고

황인종의 꽃도 피었다 지고

백인종의 꽃도 피었다 질것이고

흑인종의 문명이 시작됨은 자연적이다.

어찌 보면 가장 티미한 문명인데 티미하건 잘났건 자연의 순환주기는 어김 없이 찻아 온다.

하여 갑자 병자 무자 경자 임자로 지축을 관리하고 살펴야 하는데 이것이 진짜 천문이다.완전하게 정리된 천문.또 쏠림 현상이 강하게 나타나는 순간도 연구하면 알 수 있다고 본다.동양에선 다 정리된 학문인데 과학이 이렇게 어둡다.

지구를 쓰레기로 만들고 오염된 물과 공기는 어느천년에나 원상 복귀할지도 미지수다.

사람이 많아 사람사이에 서로 물질을 두고 다투니 욕심이 사해와 같다.격암 유록엔 십리에 한명 살아 남는다고 한다.그러면 지구는 또 자연 정화 될것이고 인간은 또 하나에서 부터 시작한다고 본다.

음기인 마이너스와 양기인 플라스가 중개작용의 영향을 받아 무겁고 차가운 것은 가라 앉고 가볍고 뜨거운 것은 뜨니 에너지가 모여 물질이 형성된다.

목기는 땅에선 나무요 하늘에선 바람이니 음과 양이요

화기는 땅에선 불이요 하늘에선 열기이니 음과 양이요

토기는 땅에선 흙이요 하늘에선 습기이니 음과 양이요

금기는 땅에선 쇠요 하늘에선 마름이니 음과 양이요

수기는 땅에선 물이요 하늘에선 한기이니 음과 양이요

상화기는 땅에선 산소요 하늘에선 공기이니 음과 양이요

완전하니 대기권을 형성한다.오행 육기의 상생 상극 상화로 인해

영은 인간의 몸속에선 생각이고 벗어나면 영혼이고

별에서는 자연이고 벗어나면 영원이고

영은 원리요 진리이며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이다.

영은 천지 운기가 되어 영원히 우주를 돌 수도 있다.

영은 음양중으로 돌아 삼태극을 구성하고

영은 운석이 뭉쳐 球體를 만드니 사상이요

영은 오행으로 상생 상극하고

영은 육기인 생명체가 태어나면 생명속에 깃든다.

영은 전지전능한데 인간의 생각이다.

지구의 생성과 같이 음기에서 腸이 물질로 존재하고 양기에서 腑가 물질로 나타내니 장과 부인 음과 양이 생명력의 중계작용을 받아

목기는 간과 담이요 물질이요 부드러운 氣가 나오고 에너지요

화기는 심장과 소장이요 물질이요 뜨거운氣가 나오고 에너지요

토기는 비장과 위장이요 물질이요 습한 氣가 나오고 에너지요

금기는 폐장과 대장이요 물질이요 마른氣가 나오고 에너지요

수기는 신장과 방광이요 물질이요 寒氣가 나오고 에너지요

상화기가 생성되니 심포장 삼초부요 물질이면서 비물질이요 生氣가 나오고 에너지다.소우주인 인간이다.

인간을 몰살시키면 육은 죽지만 영은 자유자재하여

봄이 되면 목기로 변화해 태풍이 일고

여름되면 화기로 변화해 큰불이 나고

장하되면 토기로 변모해 큰비가 내리고

가을되면 금기로 변화해 큰가뭄이 들고

겨울이면 수기로 변화해 큰추위가 온다.

이 정도 설명했으면 영이 무엇인지 인간이 무엇인지 대기가 무엇인지 천지 음양 오행이 어떻게 연결됐는지 쉽게 알 수 있다고 본다.

동지 전에는 햇볕이 찬연하게 비추어도 음기 여서 냉한 기운이 서렸는데 양기가 태동하니 양에 입자가 쌓인다.창문에 비추어 들어온 양기는 나날이 번져 날씨가 연일 영하 6。를 가리키는데도 양양하여 따사롭다.

무술년 무술일이다.즉 무자에서 시작된 무기운이 하루의 시간은 19~21시요 무주 공간은 19~21향방이다.

子는 시작이다.하여 君子라 했다고 보는데 춘추시대는 저마다 子를 외쳤다.공자 맹자 노자 장자 순자등 자!이제부터 시작이란 의미다.하늘은 갑자 병자 무자 경자 임자로 오행의 시작을 알린다.

자식도 子이니 부부의 또다른 시작이요 대가된다.대대로 이어지다가 독자도 생기고 끊어지기도 한다.여름과 같이 자손이나 제자가 창성하면 장하를 맞이하여 열매가 생기듯이 파가 갈려서 또 굽이친다.지금은 각자가 왕인 시대다.

동양은 시원이 깊고 넓어 우주와 같다.하여 성품이라 했다.알고 보니 옛 사람이 다 만들어 놓았기에 새로운 단어나 어휘가 필요치 않다.일체 이유가 없고 하나임을 알기에 .또 잘났다고 껍죽거리면서 글자 만들어 놓았다가 더 중요한것은 후세 사람들이 잘못알고 펼쳐서 세상이 잘못될까 저어하기 때문이다.

서양은 백인이여서 숙살시킨다.기존의 질서를 둘러업고 새롭게 구상한다.점령하여 죽이고 때려부수고 미스터리라 하고 새로운 이름을 갗다 붙이기를 좋아한다.발견이란 미명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천참만륙당했다.한놈도 남지 않으면 영원한 비밀이 유지 된다.지구의 3분지 1의 땅도 새로 짓는 판국에 자잘한 것쯤이야 먼저 눈에 띄면 요즘 속된 말로 침발라 놓고 제이름을 붙여 놓는다.그렇게 글을 써서 새로운 사실을 알린다.기존에 살던 사람들의 의사하고는 전혀 상관 없는 낯선 이방인의 눈으로 보는 풍경이다.

이것이 오늘날에는 특허로 발전되었다.수학 공식하나 써놓고 특허란다.특허 출원하면 권한이 부여 된다.지식권 재산권 이익권이다.

동양은 子를 중시 했지만 서양은 권한을 중시한다.지금은 서구화된 사회여서 이 나라도 권한을 무척 중시한다.권한은 특권이요 많은 사람이 아닌 소수에게 부여 된다.특권이 이권이요 뭉쳐서 최고 권력의 수반이 생긴다.무소불위의 막강한 권한이다.

사람이 태어나면 누군가는 도달한다.

최고 수준의 학력

최고 선수의 체력

최고 매출의 기업

최고 권력의 지도력

최고 선진 기술력

지상 최고의 방송매체

子에서 시작하여 亥에 마무리 된다.인연이란 만나면 만나서 반갑고 떠나면 잊혀져 즐거울 뿐이니 일체 이유가 없다.

삼태극은 은하가 빨강 파랑 노랑으로 도는 것을 말한다.면이 아니라 둥근 원이다.이것이 하나는 셋을 포함하고 셋은 하나로 돌아 온다는 사상이다.

삼태극으로 돌면서 오행의 기운이 작용하는데

목의 기운은 따듯하고 부드럽게 하는 힘이다.수학의 (=)이다.즉 음전기와 양전기가 서로 경쟁하는 힘이다.자라나는힘이요 발아하는 힘이다.이기를 양전기는 甲이라 칭했고 음전기는 己라 명명했다.태양계가 있고 목성은 목기이다.목성은 바람곳이므로 지구가까이 오면 지구에 거대한 바람이 일어난다.

화의 기운은 확퍼져서 발산하는 기운이다.은하계 안에서 계속적으로 밖으로 발산하는 기운이다.(÷)이다.끝없이 한없이분리되어 확산하는 힘이다.이 기를 음전기는 乙이라하고 양전기는 庚이라 한다.태양계에서는 화성이다.화성은 열곳이므로 지구가까이 오면 인간의 얼굴에 열꽃이 나듯이 지구가 열기로 쌓인다.

토의 기운은 고정시키는 힘이다.굳어지는 힘이고 화합하는 힘이다.통일하고 결합하고 융합한다.(×)이다.이산 저산 합하여 큰산이 되는 힘이다.이 기를 양전기는 丙이라 하고 음전기는 辛이라 한다.태양계에서는 토성이다.토성은 습이 많으므로 지구 가까이 오면 지구에 습기가 차인다.안개 장맛비 비가 잦다.

금의 기운은 긴장시키는 힘이다.잡아당겨서 앞력을 가하는 힘이다.결실하고 정리하며 숙살한다.(＋)이다.지배하여 노동력을 착취하는 힘이다.이 기를 음전기는 丁이라 하고 양전기는 壬이라 한다.태양계에서는 금성이다.금성은 메말라 건조하므로 지구가까이 오면 크게 건조하여 식물이 고개숙이지 못하고 뻣뻣이 말라 비틀어 진다.

수의 기운은 연한 힘이다. 밀어내어 연하게 한다.딱딱한 사회즉 관습이 굳어진 사회에서 여성운전자제도가 나오는 이치이다.(－)다.지혜있고 저장하고 지구력이 있다.이 기를 양전기는 戊라 하고 음전기는 癸라 한다.태양계에서는 수성이다.寒이 많으므로 지구 가까이 오면 추워진다.풀리던 북극 얼음도 주춤한다.

삼태극으로 돌아 가는 은하안에 이 다섯가지 힘이 작용하는데 음과 양이니 10이다.동양에서는 天干이라 한다.

이제 까지의 학문은 지구안에서의 고정된 사상학이다.지구도 거대한 별이므로 지구밖에는 이 오행의 작용이다.하늘의 오행은 별과 별이 돌고 돌기에 자유롭다.

상생 상극으로 돈다.자전하고 공전하며

목기운은 화기운을 생하고 화기운은 토기운을 생하며 토성은 금성으로 금성은 수성으로 수성은 목성으로 향한다.지금은 천지의 질서가 잘못되었으니 태양계에 가까운 별이 갖태어난 목성이다.인간이 오행을 잃어버리면서 제멋대로 갖다 붙였기 때문이다.순서는 목 화 지구 토 금 수 목 화...

천간은 단지 오행이다.지지는 12달이니 달이 지구를 한바퀴 돌때이다.지구에 살면서 막대한 영향을 주므로 태고적에 연구된 것이다.지금의 백인주의 생각은 아주 유치한 것이다.태고적에는 지금보다 문명이 더 발전했었는데 무지한 학문을 만들어 가르치고 있으니 인간이 쇠대가리가 되었다. 얼마나 단순한가 맟으면 o 틀리면 x 넛트와 볼트처럼 딱 맟아야 한다.믿으면 선 안믿으면 악 법을 만들고 지키면 살고 어기면 교수형이다.고고학책을 만들어 놓고 지키면 상주고 어기면 퇴출한다.참으로 무지하고 무식하다.

어릴적엔 오장 오부가 균형있게 생명력이 작용하여 키우는데 교육을 배웠다 하면 금의 교육이라 교수 박사까지면 금의 정립된다.그러니까 오행중 한가지만 안다.

사람은 부드럽고 따듯하고 시적이고 문학적이니 간담의 작용이요

뜨겁고 발산하고 탐구하고 용감하니 심소장의 작용이요

이해하고 화합하고 통합하고 결합하니 비위장의 작용이요

모범적이고 자존심이 강하고 높은 자리에 올라야 하고 이기려하니 폐대장의 작용이요

밀어내고 연하게 하고 지혜있고 내성적이며 양보하니 신방광의 작용이요

생명력이 강하면 5기를 능수능란하게 쓰고 약하면 티미하게 사용한다.

삼태극은 만물이 돌아가는 사상이요

사상은 생명체가 사는 지구란 고정된 틀이요

오행은 지구밖의 공간과 별들이 움직이는 질서요

육기는 지구안에 사는 사람들이 숨쉬고 먹고 활동하며 따듯한 곳을 찻아 이동하니 온도요 밤에는 자고 낯에는 활동하니 천기요 체질따라 생각이 다르고 오래 사는 것을 추구하니 생명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