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

불은 뜨겁다.불길이 뜨거운 열기인데 이 열기가 인체에서는 심소장에서 생긴다.불이 빨갛듯이 술이 쓴데 많이 먹으면 볼이 발그레하면서 붉어진다.심소장의 열기가 머리로 오른 까닭이다.

불은 밝다.깜깜한 밤에 불은 사물을 비추어 준다.열기는 감각이며 온도다.육감이다.태양이 뜨고 질때 붉다면 열기가 있는 것이다.붉은 태양은 용광로의 열기가 뿜어져 나온다.작렬하는 태양 터져버린 화산 폭발하는 폭탄 ...

인체가 쓴맛을 먹으면 심 소장으로 가고 그 열기가 가슴으로 올라 마음이 된다.뜨거운 마음 사랑하는 마음 애인 애국심인 열기가 생기는데 정렬적이고 망망대해를 항해할 적에 술은 탐구심과 용기를 심어준다.밝은생각 미래에 대한 희망이다.

우주의 오행의 기인 散이다.별이 폭발하는 힘이다.별과 별이 부딫치는 힘 태양빛이 8분이면 지구에 도달하는 힘이다.지구엔 여름에 작용한다.얼굴에 두깨로 열을 감지한다.청인 적인 황인 백인 흑인이 있고

붉은 얼굴 뜨겁고

푸른 얼굴 따뜻하고

노란 얼굴 습이 있고

창백하면 서늘하고

검은 얼굴 차다.인체를 열 영상 카메라로 비출때 생기는데 우주를 열 영상 카메라로 보아도 꼭 같다.

쓴 맛은 심장과 소장을 영양하지만 쓴 맛 중에서도 그 기감이 먹으면 

뜨겁고

따뜻하고

편안하고

서늘하고

차가운 물질이 있다.

장부가 차가우면 한이라 하고

뜨거우면 열이라 한다.인간의 손 감각으로 피가 뛰는 모양을 짚어내는 것을 脈이라 한다.

오행의 상극이니 우주의 상극이요 소우주의 상극이다.

간담맥 봄맥

심소장맥 여름맥

비위장맥 장하맥

폐대장맥 가을맥

신방광맥 겨울맥이 있고 양맥은 인영에서 음맥은 촌구에서 감지 한다.

병맥이 있고

체질맥이 있다.

네군데 중 큰맥을 잡아서 오행맥을 보고 맛을 먹어 변화시켜 준다.제 목숨은 제가 관리해야 산다. 

누가 해 주면 죽는다.제 몸 제가 끌고 다니니 자연의 원리로 맥과 체질을 보아 끊임 없이 변화시켜 줘야 한다.

맥은 神으로 알아야 한다.지금의 세상 공부인 기억하고 이해하는 생각으론 알지 못한다.

기억하고

이해하고

깨닫고

느껴서 

손으로 짚었을 때 맥이 나오면 그 맥을 오미중 맛는 맛을 먹어서 변화시켜주어야 공부가 완성된다.

神은 

눈

얼굴

입 

코

귀

氣가 1:1:1:1:1:5가 되었을 때 생각이 투명해지고 완전해 진다.

물질이 분해되어 에너지가 되고 에너지가 모여서 물질이 되는 것은 지극히 자연적이다..

물질은 우리가 먹는 

곡식 5계절의 精氣를 받은 곡식

과일 나무나 식물에 달리는 열매

야채 식물 중에서 인간의 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주는 채소 이파리 

육류 가축이나 짐승 어류 곤충

근과  땅속에서 열매가 여는 식물

조미 가공하여 맛이나 냄새를 사용하는 약념 인데 공통점은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 떫은맛의 맛이 있다.

물질은 사람의 혀로 맛을 보아 달면 삼키니 자기 자신속에 잠재능력의 발현이다.

신맛의 물질을 먹으면 인간의 간과 쓸개가 영양을 받는다.간과 쓸개가 튼튼해진다.물질이 튼튼해지면 에너지가 나온다.힘이 흐르니 경맥이란 江을 통해 간과 쓸개가 지배하는 인체 구석구석에 영향을 미친다.육체적인 작용이다.

신맛을 먹으면 신맛이 분해되어 물에서 수증기가 오르듯이 목기가 생기니 기는 마음이다.마음이 현미경으로는 보이지 않으니 없는 것이다.목기는 지구상의 봄기운이다.따뜻하고 부드럽다.인자해지고 만물에 새싹을 돋게 만든다.생육하는 기운이다.신맛이 부족하면 감춰있다가도 신맛을 채워주면 곧 즉시 나타난다.인체가 늘어 지고 퍼지면서 식곤증이 생기고 나른해진다.하늘에 바람불어 구름 없이 새파라니 목기다.인체가 햇볓을 온전이 받으니 따뜻해져서 습이 없어진다.먼곳까지 보이니 이상적이고 계획적이다.사물이 명확하게 보이니 색이 잘보인다.

맛에서 기가 생기고 기에서 신이 작용한다.에너지다.기는 가슴에 있고 신은 머리에 있다.기가 인체에 목을 통과하여 머리에 도달하면 생각이 된다.몸통은 음양의 기가 서로 섞이여 있지만 목을 통과하면 극양의 기만 있다.극양의 기에서 오행의 생극화 작용으로 생각이 난다.간과 담은 눈을 지배하므로 눈으로 사물을 예리하게 보아 생각한다.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날 없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낫 놓고 기억자도 모른다.

부뜨막에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다.

기러기 날아 가는데 방향이 있습니까

나무는 땅속엔 뿌리 박고 땅위로 자란다.

지금은 과학적으로 인공눈을 개발하여 천체를 관측한다.

기는 있다가도 없다.

신이란 눈을 통해 바로보는 생각의 작용이다.

몸안에 생각이 얼굴에 색으로 나타난다.청 적 황 백 흑 광으로 몸안의 생각이 육관을 통해 몸 밖으로 작용할 때 신의 작용이다.육안으로 보이는 거리가 있고 인간이 초능력을 개발하면 천안통이라 한다.과거 현재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이다.현재  지구의 문명이 여기 까지이다.기에서 신으로 전환해야 한다.

사상론이란 지구 인류의 생각이 산지 사방에 흩어져 제각각 이룩한 문명인데 신의 작용이란 이것이 연결됨을 보는 이치다.

물질에서 기가 생기고 생각이 일어난다.

눈으로 보아 하늘이 파라면 바람이 부니 목기다.

마음이란 빛과 물질사이에서 수승화강으로 나타나는 작용이다.사상론이다.

오행은 신의 작용이다.과학이 뇌속을 연구하지만 뇌는 장과 부의 부속품이다.장과 부를 영양해서 마음을 보고 에너지인 생각을 보고 궁극적으론 장과 부의 힘이 1:1:1:1:1:5의 비율에서 신의 작용이 생긴다.

문명이 여기까지 오면 온갗 잡동사니의 감정으로 일어난 은혜와 원과 한의 고리가 자연적으로 소멸된다.끓는 물에 눈 집어 넣듯이.

일론 머스크가 머리에 칲을 심어 육체를 통제하는 기술은 해부학에서 출발했다.완전한 육체 완전한 지구를 과학 발전시킨다는 핑계로 깨 부셔서 인체는 만신창이에 병이 창궐했고 지구는 지하자원 채취에 완전 오염된 땅덩어리로 변했다.과학은 인류 문명의 5분지 1에 불과하다.과학이란 인류의 해악이다.정리도 전혀 안된 깜깜한 바닷속을 헤매고 있다.

韓國에서 생각이 탄생했고 모든 자연은 연결되어 하나가 되니 빛이요 광명세계다.완전 정리된 인간의 학문이 출현 했으므로 

첬째 자연의 원리 학문으로 본래 성품을 보고

둘째 자연의 원리 학문으로 병든 몸에서 나타나는 마음의 감정인 邪氣를 다스리고

세째 자연의 원리 학문으로 몸을 고치고

네째 자연의 원리 학문으로 개개인의 전생을 보고 나라의 역사를 본다.이 지구상 문명인 학문 문화 관습 습관을 바로보고 뜯어 고쳐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