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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4.01.27 생명력 1
  2. 2024.01.25 이화세계 1
  3. 2024.01.20 경우 이치 사리
  4. 2024.01.15 7차원 2
카테고리 없음2024. 1. 27. 16:17

지구엔 대기가 있다.공기가 점점 내리면 산소를 품는다.그 산소를 먹고 마시고 생명체는 자란다.지구 밖에는 달이 있고 태양이 있고 별이 있다.태양 빛이 지구에 도달 하면

지구는 오늘 오행상 화 내일은 토 모래는 금이요...날씨는 

바람 불고

열나고

습이생기고

메마르고

차가운 한기가 생기며 구름이 끼고 햇볓이 대기를 투과하여 쨍쨍이 비춘다.

 

인간의 생각은 지구 밖 태양과 같아서 황황성성하다.온 누리 우주를 비춘다.하지만 숨을 통해서 감각이 생기고 마음이 생기고 기가 수승화강이 되는데 뜨거우면 오르고 차가우면 내리고 중간에 구름이 만들어 지니 오곡 백과를 풍성하게 만든다.

 

우주는 양이고 지구 안에 대기는 음이요 땅덩어리는 중이다.땅덩어리에서 온갗 만물이 창조되고 소멸 되는데 생명체이다.

마음은 氣여서 인체를 순환한다.햇볓이 비추면 땅이 풀리듯 생각이 이르면 따뜻해진다.해가 동산에 떠서 서산에 지듯이 인체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순환한다.인영 촌구 촌구 인영...

氣가 내려 생물에 맛을 만들어 놓는다.불교의 십우도란 오행의 기를 1:1:1:1:1:5로 만들었을 때이다.균형이요 조화요 전체적인 것이다.능력에 따라 따뜻함 뜨거움 무더움 서늘함 차가움을 구사 한다.신통인데 석가모니 예수 강증산...사람의 산이 헤일 수 없이 많다.대부분 종교가 되었다.삶의 문화가 오래되면 종교가 된다.

 

햇빛이 비추면 만물에 조화가 일어난다.햇볓이 깨달음이요 만물의 조화는 마음의 움직임이다.산소가 있는 지구 생명체가 사는 지구란 별이 있어야 가능하다.

 

우리나라의 오행의 문화가 중국이 사상론으로 만들었고 사상론에서 유법 불법 서양의 기독교가 나왔는데 최면술 마음공부 마술 신통만 된다.왜? (신이 있다 신이 없다 논쟁만 했지 신이 무엇인지 모르니까)이 사상이 지금의 공산 자유사상으로 확대되어 극과 극을 치닫고 있으니 양극세상이다.서양의 백인에 아주 딱 맟는 이론이다.백인은 두가지를 아니 선아니면 악이다.정치엔 여 아니면 야다.

 

原始反本하니 우주에 수 많은 별과 공간은 단지 인간의 생각이요 신이요

우주속 생명체가 사는 지구의 대기는 만물을 화생시키는 조화의 기운이니 온갗 생명을 창조하고 소멸시킨다. 

바람이 불면 구름을 몰아내 햇볓이 땅끝에 닿으니 따뜻해진다.

따뜻해지면 햇볓이 대지를 뜨겁게 달구니 뜨거워진다 열꽃이 핀다.

열이 오르면 대기는 오를수록 차가워지니 구름이 생겨 무거우면 비를 뿌리고 땅이 물을 머금어 습해진다.

땅속에 물이 스미면 비 맟으면 감기들듯이 대지가 식어 서늘해진다.땅이 굳어 단단해지고 서리가 내린다.

서리가 기세를 넓히니 얼음이 되어 미끄럽고 아이들은 옷을 두텁게 입고 썰매를 탄다.

기의 작용에 의해 일어나는 것이 마음이며 생각은 우주 밖이므로 산사람은 못 사는 곳이 우주다.우주가 신이며 오행이다.

 

지구가 있고 달이 있고 달은 지구의 힘안에 있으므로 지구에 12달로 영향을 준다.

태양이 생각이면

달은 마음이며

지구는 精(모든 만물이 화생하는 근원)이요 우리가 사는 은하계는 북극성을 돈다.인체의 북극성은 신과 기와 정이 하나되어 나타나는 생생한 꿈 언제든지 그 상태를 만들면 道라 한다. 

 

생명체는 지구상 물질을 먹어야 산다 精

생명체는 지구상에 공기를 마셔 그 안에 산소를 흡수해야 산다.氣

神은 생명체에 들어오면 생각이 되고 죽으면 신이 된다.神

생명을 죽이는 잔혹한 실험대상인 마루타의 죽기 전까지 고통은 단지 精과氣의 작용이다.

 

八은 사상의 이면 동양은 땅을 사상으로 풍수로 서양은 지하자원 광물자원으로 본다.

九는 사상과 오행 지구 안에서 땅을 밟고 보는 하늘인 대기 날씨

十은 오행의 이면 하늘의 오행이 지구상에 펼치는 작용.

 

심포 삼초(생명력)의 완벽한 이해 정 기 신의 작용

사물을 정확하게 그릴 수 있는 눈

자기 자신을 정확하게 볼 수 있는 눈

육체와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

맥을 확실하게 인식하여야 한다.

진실로 실행하여야 한다.

 

오행 신문에 도인이 되는 길이 있습니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24. 1. 25. 16:13

배꽃은 희고

싸리 꽃은 희고

눈꽃은 희다.깨끗하고 순결하다.理化세계다.

 

마음은 지구안에 생명체가 소통하는 연결작용이며 기의 순환인데 들숨과 날숨을 통해서이다.생명력은 느낌이며 기분이고 잠재능력이다.공기의 순환에 따른 산소의 작용이다.운동 선수들이 잘못 되면 고압 산소실에 집어 넣는다.인체는 들숨과 날숨을 통해 산소 흡수 능력을 배양한다.지구 안에서 일어나는 작용은 氣의 순환이다.기를 정밀하게 닦아도 6신통이다.몸이 늙으면 죽어야 하고 새로운 몸을 받아 태어나니 라마다.

 

精이란 5계절의 정기를 받은 쌀이요 곡식이다.인간은 먹어야 산다.청정한 우주의 기를 받은 곡식을 먹을 때 잠재능력은 개발 된다.입이 보배요 진리는 코 밑인 입에 있다.

땅에서 자란 식물 자리를 이동하지 못하고

땅에서 자란 동물 네발로 기어 다니며 

땅에서 자란 인간 머리는 하늘이요 몸은 땅이요 사지는 동 서 남 북을 종횡한다.

 

인간이 지구를 벗어 난것은 우주는 神의 영역이다.인간이 죽어서 육신을 떠났을 때이다.우주선이 없을 적에 윤리는 지구안의 氣의 작용이다. 우주의 절대 온도는 272도 라지만 경우와 이치와 사리로 보면 360도라야 맟다.둥근 공간을 360도라 하며 오행이 갗추어지면 달처럼 지구처럼 별처럼 동그랗다. 

 

360의 절반은 180이요 우주의 상화요 

36=목

36=화

36=토

36=금

36=수다.크면 큰대로 작으면 작은대로 1;1:1;1:1;5다.운석이 별이되고 별이 운석되는 과정이니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

 

나 가족 사회 국가 인류 지구 우주가 꼭 같으니 일체 이유가 없다.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고 인간이 생식을 우주의 비율과 같이 먹었을 때 나에서 시작하여 우주까지 열린다.

1년이면 1년

10년이면10년

30년이면 30년이다.

 

예전엔 기를 쌓은 공력을 예기하니 무공이요

지금은 탄을 만든 무기를 개발하니 핵 폭탄이다.지구를 지배 한다.

지구의 중심은 남과 북이니 음과 양이 대립하여 극명하니 武와 氣다.물극 필반이니 경우와 이치와 사리가 나오며 인류가 지금까지 내려왔던 문명이 실타레 처럼 풀린다.在世理化다.

 

사람도 알고(간담 심소장 비위장 폐대장 신방광)

땅도 알고(곡식의 풍성함)

하늘도 알아(지고 무상한 오행)

하나로 하니 實踐이다.

 

서양의 세계사는 잘못 되었다. 생명체가 살 수 있는 별을 지구라 하고 지구안의 인류사는 단지

생식시대(양)

생식반 화식반 시대(중)

화식시대(음)의 영원한 반복이다.평면이 아닌 1만 2천년의 거대한 둥근 공간이다.

 

眞理는 말과 글이 아닌 실행에 있다.

Posted by 함미호
자연의 원리2024. 1. 20. 16:08

하늘의 오행은 질서 정연하게 흐른다.생과 극과 화로.

인간의 생각이 바로 하늘인데 경우와 이치와 사리다.

 

깨달음이란 경우와 이치와 사리를 보는 것이지 호흡이나 마음이나 기로 수련하는 神通하고는 전연 상관 없다.

 

내 생각과 행동이 경우에 맟는가? 년월일시 시시각각에 수많은 경우가 생긴다.길가다가 살아가다 우연이 일어난 일이다.

내 생각과 행동이 경우에 맟으면 몸이 살아난다.경험이 쌓일 수록 영험해진다.

틀리면 몸이 축난다.잠재 능력은 알고 있다.

 

이치는 자연이 돌아가는 윤리다.

봄에는 새싹이 돋고 사람들은 희망을 품는다.겨울에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한다.겨울엔 저장해야 한다.

여름엔 비 내리고 겨울엔 눈 내린다.

 

사리는 사리 판단이다.분별이다.순간 순간에 일어나는 일에 적응해 산다.사람에 질서 법 관습 문화 종교등이다.

인도에선 아직도 빨래하는 사람이 대를 이어 내려 온다.

 

경우와 이치와 사리가 딱 맟으면 실행하면 된다.

 

너는 여자다.저것은 돌이고 별똥은 떨어진다.아침엔 해가 뜬다.사람이 걸을 땐 한발을 든다.오관은 머리에 있다.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숨은 들어마시면 내쉬어야 한다.힘들면 쉬고 졸리면 자고...

 

경우가 원이라면

이치는 방이요

사리는 각이라 볼 수 있다.삼태극이다.대통령이 해외 순방시에 그나라 관습을 따른다.

 

신맛을 먹으면 부드러워진다.나무는 길쭉하니 얼굴이 긴 사람은 부드럽다.얼굴이 길면 간과 쓸개가 크다.사람은 머리와 몸통으로 나눈다.머리가 크면 머리로 기가 많이 간다.몸통이 크면 몸통으로 피가 많이 간다.

 

얼굴이 네모지면 모가 난다.얼굴이 네모지면 시고 쓴맛을 좋아 한다.각이 있어 이겨야 하고 짓밟고 올라가 상전이 되어야 한다.자존심이 강하고 법 지키길 좋아하여 솔선수범하고 따르라 한다.빼앗기 위해서 갖은 술 수를 구사 한다.

 

오행 생식 요법은 경우에 맟고 이치에 맟고 사리에 맟다.眞理다.변치 않는 것이 진리다.오행의 상생 상극 상화에 따른 인간의 음양 허실 한열을 조절하는 법이다.

 

지금에 사람들이 사고하는 생각은 병든 생각 체질에 따른 생각을 한다.한번이라도 1:1:1:1:1:5(장수 처방이면서 깨달음)가 되면 현재 사람들 생각이 만들어 놓은 세상외에 또 다른 세상이 존재하는 것을 안다.경우 이치 사리가 보여야 새 세상을 창조할 수가 있다. 

 

오행:목 화 토 금 수

상생:목생화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 수생목

상극:목극토 토극수 수극화 화극금 금극목

상화:목극토하면 토를 영양하고 금을 먹어 목과 토에 균형을 유지한다.

        토극수하면 수를 영양하고 목을 먹어 토와 수에 균형을 유지한다.

        수극화하면 화를 영양하고 토를 먹어 수와 화에 균형을 유지한다.

        화극금하면 금을 영양하고 수를 먹어 화와 금의 균형을 유지한다.

        금극목하면 목을 영양하고 화를 먹어 금과 목의 균형을 유지한다.

균형이 조화요 장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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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24. 1. 15. 17:16

태양계의 토성이 지구에 가까이 오니 토는 습이요 습은 비다.토는 음식이요 경제요 돈이요 재물이요 땅이요 부동산이고 집이요 묘지다.토는 단맛이니 비가 그치면 땅이 굳어지고 설탕이 추우면 굳어지고 더우면 풀어진다.

 

장하는 소서 대서 입추 처서요 한껏 기운이 충만하고 丙일에 닿는다.장하엔 풀잎의 맛이 달고 향내가 난다.토성은 기운이 固다. 굳게하는 기운이다.화합하고 결합하는 기운이고 하나되는 확실한 기운이다.신용있고 철저한 기운이다.동그란 기운 원만한 기운이다.인체의 비장과 위장의 기운이다.

 

토태과이다.태과란 토의 고정된 기운이 넘친다.가만이 있는 것이 고정된 기운인데 가만이 있지를 못하게 만든다 냇물과 바닷물이 넘쳐 범람한다.두수저면 한끼지만 먹고 또 먹어 수저를 놓지 않는다.생각이 움직이지 않으니 공부인데 생각하고 생각하여 쓸데 없이 생각하니 현실과 거리가 멀다.있는 만큼만 쓰고 행동하면 별탈이 없는데 남용하게 되니 빚이 산더미처럼 늘어 감당이 안된다.

 

공상과 망상이 지나쳐 행동이 일치하지 않으니 생각이 깊어 거짓말하고 습이 차여서 사기친다.방금 깨스불 끄고 왔어도 그 행동을 의심하여 확인하고 확인한다.살이 찌면 행동이 굼뜨니 거추장스럽다.

 

마르고 인영이 6.7배 큰사람은 인체의 피가 머리에 몰리니 뇌혈관이 파열된다.걷기 2시간이나 산행하여 걸으면 살 만하다.6.7배이면 사람이 소처럼 보이니 생명을 등한시 한다.살이 마르고 근육도 마르고 골수가 비어 고개짓에 골수가 골에 부딫쳐 파도치는 소리를 낸다 집채만큼 살이 찐다.

 

화학과 과학이 이 지구에 출현하면서 생긴 병이다.만들어 생활을 편리하게 한다는 것은 다 쓰면 쓰레기가 된다.생활쓰레기 공장 오폐수 굴뚝에서 생기는 검은 연기 환경 오염이 맑으면 위로 올라가고 습하면 내리고하여 인간의 폐가 고장난지 오래다.하여 냄새를 못 맡는다.이것 저것 마구 먹어대서 입맛을 잃어버린지도 오래다.음식을 절제하면 입맛이 살아나서 무엇먹으면 몸이 좋아지고 나빠지는 것을 안다.

 

지구에 전쟁이 난것은 지구란 인간의 머리여서 머릿속에 출혈이 생김을 의미한다.이념이 맟지 않고 사상이 맟지 않고 전략전술이 머릿속에 가득차서 피가 머리로 다가니 넘을 죽이고 죽이다가 결국 지가 죽는다.아수라 지옥이 따로 없다.올해는 극심하다고 본다.진리는 간단하여 양손가락 사이 합곡이란 혈을 5분 누르면 기가 풍선에 바람 빠지듯,수문이 열려 물빠지듯이 생각이 싹 없어져서 멍해진다.

 

추우면 추울수록 아침 햇살은 찬란히 비추어 언 대지와 강을 녹이 듯이 토성이 가까이 오면 지구는 단맛을 많이 만든다.인간이 살라고...식혜가 달고 칡이 달고 감초가 달고 울릉도 호박엿 조청 꿀 흙설탕은 아주 강력하고 모든 음식에 설탕을 가미하고 미나리 시금치 참외 입맛으로 맛을 봐서 달면 먹으면 된다.토성이 비치니 그에 맛는 맛을 먹으면 생명력은 살아 난다.吉星昭照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넘치려고 하면 잡아 부려서 고정되게 하고 한번 두번 몸을 다스리다 보면 결국 심신이 안정되어 평안한 1년이 된다.서양의 학문이 잘못되어 쓸데 없는 지식에 자격증만 넘친다.현실에 별 쓸모도 없는,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인간의 몸을 다스리는 것인데 이것을 등한시하니 목숨은 바람앞에 등잔불인데 배울생각도 하지 않는다.

 

土는 一차원이요 하나밖에 모르고

金은 二차원이요 두가지를 알고 항복하면 죽이지 않고 도와 준다.

水는 三차원이니 세가지를 알아 장사치이다.여도 알고 야도 알고 중도 안다.

木은 四차원이다.시각적이요 학문적이다.꽃이 하야면 매운맛이다 하지만 맛을 보면 다르다.즉 현실을 떠나 이상적이다.

火는 五차원이다.감각적이니 꿈이 많다.산속에서 기도하여 맛나 떨어질 때를 기다린다.복권사던지.연예인.예술인들이다.

相火 六차원이다.모든 차원을 연결한다.과학으론 핵융합에너지요 우주산업이다.무한한 에너지다.태양이다.

完    七차원이다하도 발전해서 발전할것도 없는 완전한 상태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