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2005. 9. 23. 02:49
이름 : 나무꾼 조회: 11
제목 : 교육의 부재
IP: 211.111.75.156 글 작성 시각 : 2005.09.10 09:59:13최종 수정 시각 : 2005.09.10 10:01:08

선동 선전 경쟁 충동구매 광고 매도 독점 독선 이런 단어가 자유주의 공산주의 민주주의 시장경제주의다.

학교 교육은 못하는 사람들을 계속 가르쳐서 어느정도 반열에 올려 놓는데 있다.또 잘난 사람은 경쟁을 초월하여 철인의 경지에 들어서야 한다.(체질처방의 경지로써 끊임없이 음양체질을 맟추고 오행체질을 맟추어 나가는 삶)

이 시대는 철인이 없다.즉 경쟁을 초월한 거장이 없다는 것이다.이것이 이시대 교육의 가장 큰 맹점인데 역으로 보면 이 시대의 교육방법으로는 대철인이 나올수 없다는 것이다.이것이 현재 교육의 한계다.

지금의 교육은 경쟁을 통한 삶의 쟁취라 볼 수 있다.잘먹고 잘입고 잘살고 좋은집 좋은차 끊임없이 나오는돈등....그래서 원리원칙도 없이 무턱대고 처먹어서 과식 소화불량에 출세는 했을지 몰라도 몸은 만신창이가 된지 오래다.시궁창이 된 몸으로 경쟁밖에 더 떠오르는가.

45년부터 우리나라에 경쟁사회가 들어왔다고 보는데 세계에서 대가리가 가장크고 좋다는 한국에서조차 이 교육체제로 대철인이 안나왔다는 것은 경쟁을 통한 결과가 제맘대로 처먹는데 있기 때문이다.제맘대로 처먹으면 제맘대로 몸이 행해진다.이것이 서구인들이 자랑하는 민주주의란 것이고 이 시대 문명의 최고 수해자는 교수 박사 학자인 것이다.

그리고 가난은 죄가 아니다. 안빈낙도이다.또 적게 먹어야 장수하는 것이다.그러니까 이 시대의 교육 목표가 잘못되어 문명(복지사회 빈부경차 양극화 가속화 3만불시대 물질문명)만 발전시킨 것이다.

교육의 목표는 인격완성에 두어야 한다. 많이 배우면 배울수록 건강하고 장수하며 인격이 완성되어 저절로 인물.개화되어야 한다.이렇게 할려면 확실하고 철저한 섭생법이 없이는 불가능하다.
우선 먹는 것을 통제해야 하는데 1일 세끼 생식만 해야 한다.
두번째는 운동을 해야하는데 아침 저녘으로 3시간은 해야 한다.
세번째는 호흡을 해야 하는데 2시간은 해야 한다.
네번째는 온도를 조절하는데 체온 조절이다.
다섯번째는 낯에 일하고 밤에 자야한다.
여섯번째는 체질에 맟추어야 한다.
일곱번째는 맥을 통하고 체질을 통하고 자연의 원리를 궁구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자기(自己)이다.한단 고기에 언뜻언뜻 비치는데 이 공부방법을 통한 결과가 7천년전 인간의 삶의 모습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추구하는 민주주의란 것이 얼마나 편향되고 무질서하고 방종한지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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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구원에 대한 나의 생각
IP: 211.111.75.135 글 작성 시각 : 2005.09.04 13:40:04

바른 고침 정도 이제는 바른 시대다.바르게 간다는 것은 원시반본 한다는 것으로써 지금의 잘못된 사상인 공산 자유 민주를 바르게 고쳐 새 시대의 질서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 본다.

사상이 바로서야 세상이 바로서고 정신이 바로서야 물질이 바로선다.
사상 만능주의는 사상만 강요하여 몸은 피폐해지고 말라 비틀어지고
물질 만능주의는 물질만 강요해서 정신은 황폐해지고 퇴폐해진다.

이 시대의 기준을 잘 만들어가야 되는데 선진 후진 시장경제 체제유지란 단어가 다 구시대적 발상이다.이런 티미한 백인의 이분법적인 사고로는 세상이 바로서지 않는다.

이젠 중의 시대다.나 자신의 중심을 잡고 집안의 중심을 잡고 사회 국가 인류 지구 우주의 중심을 잡아나가는 것이다.가장 근원적인 것은 나의 중심을 잡는 것인데 그 방법이 나를 끊임 없이 고쳐서 개발해나가는 과정이다.

이 시대의 목표인 문명을 일으키기 위한 티미한 소모품 교육이 아닌 나의 전지전능한 잠재능력을 무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살아 있는 산 교육인 것이다.

나 자신을 고치는 방법을 몰라서 이시대 문명이 태어났고 이 시대 문명은 그렇게 사멸되어 가고 있다.어떻게 하면 인간을 한꺼번에 많이 빨리 죽일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는 교육의 재생산에 의해서 양산하고 있다.그리하여 기계에 정품을 만들기 위해서 1차(초) 2차(중) 3차(고)에 걸쳐 가공되고 4차(대)5차(박사 교수)에 걸쳐 제련되어 기계사회를 위한 완성품이 된다.그러니까 인간의 생존방법하고는 거리가 너무 멀다.

지금은 산업혁명에 이은 인간혁명이 필요한 시점이다.산업혁명은 내장기관을 관찰하여 기계문명을 창출했으므로 이제는 인간을 봉합하여 더 나은 세계로 나아가는 것이다.난 이 시대의 가장 큰 단점을 알고 있다.이 단점을 이용하면 인간을 소멸하기란 냉수먹기보다 쉽다고 여긴다.아니 가만 놔두어도 인간의 소멸은 가속화 되리라.

사람들은 큰 무기의 발전이나 강대국등에 의해서 세상이 이끌려간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천과 지와 인이 각각 33%씩 작용하여 세상은 움직여진다.이를 천재 지재 인재라 한다.

세상에 병은 에이즈 광우병 브르쉘라 콜레라 흑사병 샤스를 꼽고 있다.이제 병겁을 써야 겠다.아니 썩은 문명이 병만키워서 병도 고도화 지능화 되어 가고 있다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이다.이 병겁만이 이 시대를 구원할 수 있다고 난 본다.이 병겁은 선진과 후진 개발도상국이라 해서 비켜가지 않는다.모든 생명체가 병을 옮기는 유전자요 모든 생명체가 병을 고치는 유전자이기 때문이다.

이 병겁은 의통을 통하지 않고는 자기자신을 세상에 존재할 수 없게 만들것이라 본다.구원이란 만병을 이겨낼 수 있는 능력을 스스로 갗추고 있을 때 가능한 예기이다.이 시대의 티미한 교육인 누가 누구를 구원한다는 것이 아니고 자기자신만이 자기를 구원할 수 있는 것이다.

천재는 태풍 폭염 폭우 가뭄 혹한이요
지재는 지진 화산 대택(진흙) 열사(사막) 침수요
인재는 전쟁 폭발 기아 유행병등이다.지구상엔 삼재를 이겨낼 수 있는 인간만이 존재할 수 있다고 난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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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중(상화의 시대)
IP: 211.111.75.143 글 작성 시각 : 2005.08.24 12:13:52

태양은 양이요 빛이요 일일간의 비춤이요
달은 음이요 빛이요 일일간의 빛춤이니
일은 중이요 지구이다.

태양력과 태음력을 사이에 두고 지구는 돌아간다.그 사이에 오성의 작용이 있어 목 화 토 금 수 이다.즉 크고 작고 10년이며 천지간의 조화는 60년이다.

천간과 지간을 사이에 두고 60갑자는 돌아간다.12일씩 5성이 다섯번 작용하면 큰목이요 두번째는 큰 화요 이렇게 상화 토 금 수가 굴러간다.

하루의 양은 태양의 힘이요 낯이요
하루의 음은 달의 힘이요 밤이다.낯과 밤 사이에 오행이 있으니 지구의 새벽 해뜬후 아침 한낯의 정오 해지기전의 오후 밤인 저녘이 이어지니 12시진이다.

5계절의 순환에 따라 하루 오행의 길고 짧음이 이어지고 강하게 작용하고 약하게도 작용한다.

정리하면
천체는 음양 오행의 순환이니 일 월 지구와 오성이요
둘째는 60갑자의 음양 오행의 순환이니 천간 지간 상화(축 미)의 오운이요
세째는 하루의 음양 오행의 순환이니 낯 밤 여명 미명의 오행이다.

육기인 인체의 음양은 양은 인간의 생각이요 음은 인간의 마음이며 중은 인간의 육체이니 양과 음을 사이에 두고 장부가 돌아가니 오행이다.
간담 심소장 비위장 폐대장 신방광 심포삼초가 끊임없이 돌아간다.

하루에도 다섯번씩 간담-심소장-비위장-폐대장-신방광,또다시 간담으로 이어지고
열흘에도 다섯번씩 크고 작게 목생화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 수생목한다.

자연과 인체는 일체이며 자연을 알지 못하면 인체를 벗어날 수가 없다.+ 은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이며 勝(이길승)은 이긴다이니
십승인은 자연의 강대한 작용인
목성 폭풍 바람이 불어 대지를 찟어놓음 지진
화성 폭열 땅덩어리가 달아오름(핵폭탄)화산 폭발
토성 태습 비가 많이와서 늪지대가 됨 대택
금성 태조 너무 건조하여 사막화가 됨 사하라 고비사막
수성 태한 너무 추워서 빙하기가 됨 북빙양 남빙양에
전혀 구애받지 않는 완전한 사람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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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3만불시대
IP: 211.111.75.155 글 작성 시각 : 2005.08.20 12:20:09

사회가 선진화 된다는 것은 기계화가 되어 인간이 황폐해진다는 뜻이요,힘을 조금 써도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여성의 사회진출이 눈에 띄게 늘어난다는 예기다.

여자는 사내의 품안에 있을 때 제 여자인데 고학력일수록 고위층일수록 고소득층일수록 부부 맛벌이가 많다.이것은
남자가 사회진출시엔 맘에 드는 여자가 있게 마련이고
여자가 사회진출시엔 뜻맟는 남자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미 돈벌이 위한 진출이기에 "돈"만 벌어 가정을 유지하면 되지 더이상 무엇을 바란다는게 억지 아닐까? 가정의 선진화란 것이 바로 이것이다.돈따로 성따로 가정따로이다.돈을 포기하던지 성을 포기하던지 해야만 가정이 유지되는 사회가 선진사회인 것이다.

만일 5000불 시대처럼 두가지를 갗을려고 하면 남편은 아내를 믿지 못하고 아내는 남편을 믿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지니 의처증 의부증이 생기게 마련이다. 간통 강간이 다 여기에서 기인된다.

선진을 위한다면 자식도 아내도 다 버릴각오가 되어야 한다.개랑 살 준비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이렇게 해야 3만불시대로 가는 것이다.서구인의 60%가 남의 자식을 키운다지 않는가.

우리가 선진 선진하는데 그 선진이란 것이 개놈 개년 개자식을 만드는 것임을 직시해야 한다.인정머리라곤 전혀없고, 발정나면 달라붙고, 보든 말든 아랑곳하지 않고, 먹이감은 싸워서 뺏어먹고, 개가 하는 양을 보면 알 것이다.사람보단 개가 먼저고,농사보단 야생동물이 우선인 것이다.

이것이 드런놈들의 법이다.하긴 샤워하면 감쪽 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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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정취(情臭)
IP: 211.111.75.136 글 작성 시각 : 2005.08.17 17:26:13

인간의 냄새는 인내라 하는데
남자의 냄새인 밤꽃내가 있고 (정액의 냄새)
여자의 냄새인 꼬랑내 연한 고린내 썩은내(자궁의 냄새 난액의 냄새)가 있다.

남자 여자가 살 때 여자의 냄새가 강하면 여아를 많이 낳고,남자의 냄새가 강하면 남아를 많이 낳는다고 보는데 이 이치는 수학의 + + = + ,- - = -이다.여기서 여자 남자의 기가 딱 맟으면 집안이 화평하고 가화복락이 되고,한쪽의 냄새가 지나치게 세면 가정불화 사사건건 대소사가 번져 폐가망신이 된다.하여 남자와 여자는 몸집이 비슷해야 하고 힘도 같으면 좋다.

양내 음내와 중의 내가 있으니
신내 신음식에서 나는 내 간담의 냄새이며 신맛을 먹으면 된다.
쓴내단내 커피에서 나는데 심소장내이며 쓴맛을 먹으면 된다.(장미꽃,찔래꽃)
향내 칡꽃 치자꽃 동백꽃 으름넝쿨 꽃등이며 설탕이 눌때나는 내이며 비위장내이며 단맛을 먹으면 된다.
비린내 피부가 거칠어 나는 냄새로 노인 분중에 많으며 생선의 비린내이다.폐와 대장의 내이며 매운것을 먹는다.
썩은내 부폐된 시체나 하수구에서 나는 썩은내 신방광냄새이며 이를 酢(초초) 焦(탈초) 香(향기향) 鮮(비릴선) 腐(썩을부)라 한다.

완전한 내는 무취이다.아무 냄새도 안나는 것이다.이것은 간담 심소장 비위장 폐대장 신방광이 힘이 똑같아서 완전 건강할 때 인간의 몸에서 풍기는 정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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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돈
IP: 211.111.75.143 글 작성 시각 : 2005.07.30 17:11:43

고금리는 돈에 대한 이자율을 높게 취함으로 돈 가진이의 이윤 배당률이 높고,저금리는 금리율이 아주 낯아서 돈 없는이 돈 꾸어(빌려) 쓰기가 제격이다.

이자율을 싸게하면 이사람 저분 돈을 빌려 사업을 한다던지 각종 산업을 일으 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넘의 돈이다.몬테크리스토백작에 보면 일부러 돈을 물쓰듯 쓰게하고 외환보유고가 바닥난 사실을 알고 돈을 끊고 갚으라 한다.그러면 기업도 팔고 은행도 팔고 채권도 찍고 돈되는 것은 장농속에 금붙이까지 다 팔아서 금융을 확충해 놓는다.

이자 분담금을 높인다면 자금이 유출되어 그곳에 각종투자가 활발하게 진행된다.이 때 저금리를 취한다면 빼자니 투자한 돈이 아깝고 가만 있자니 돈 값어치 없고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는 난감한 상황이 벌어진다.이것이 삼국지의 ,계륵,이요,돈을 ,저당,잡히는 것이다.

그래도 항상 밥은 먹어야 하므로 유가를 춤추게하여 유가의 차익을 계속 실현하고 있다.돈은 돈되는 곳으로 굴러간다.
차가 있으면 주유소가 있어야하고 L.G정유소,S.K칼텍스가 있어야 하니 원유요
집이 있으면 땅이 있어야 하고 산도 있어야 하니 부동산이요
돈이 있으면 은행이 있어야하고 기업이 있어야 하니 주식시장이다.돈만 넣으면 나오는 두더지,머리치면 들어가듯이 돈이 다할 때까지 뚜두리면 부동산 경매차익과 주가등락이 동시에 동반실현(실제 지극히 실거래가로 자리메김한다.)된다고 본다.

여기에 은행 기업 나라경제에
부침 거품과 침체
지삭 성장이 더디고 빠르고
대소 규모가 크고 작고
완급 돈이 많으면 배뚜두리고(복지계획,대기업,재무구조 탄탄한 은행) 돈 없으면 먹고살기 급급하다(경제개발계획 중 소 영세기업 상인 가계)
활지 자금유통이 원활하고 자금순환이 지체되고 연체됨

거품과 과열은 외환보유고에 달렸는데
거품은 외환보유고가 없는데 증시가 활황이면 찻아오고
과열은 외환보유고가 많을 때 증시가 활황이면 부도나 도산으로 찻아온다.I.M.F도 도산할수도 있다.(일부러 기업을 도산시킴)

외환보유고는 농사의 비료에 속하고 자기자본력이 튼실한 개인 은행 기업등은 밑거름에 해당된다.인체는 70%가 물이라 한다.70%의 탄탄한 재무구조가 되어야 영향을 덜 받으리라고 본다.

외환보유고가 많은 만큼의 년리가 빠져나간다.넘의 돈이기 때문이다.해서 "아시아로"를 만들어야 한다.한국 중국 일본등이 주가 되어 각국 재무장관이 모여 토의하면 금방 성사되리라 본다.그래서 세계는 달러 유로 아시아로가 각각 33%씩 되어야 건강한 재무금융이 꽃이 필것이라 난 확신한다.

3만불시대는 각 개개인이 3백만의 소득이 있어야되므로

지금 1만불시대가 100조 단위 주식시장이 천선이면
2만불시대는 100경 단위요 주식시장이 만선이라보고
3만불시대는 100해 단위요 주식시장이 10만선이라 본다.



이름 : hammiho 조회: 21
제목 : 학문하는 방법
IP: 211.111.75.143 글 작성 시각 : 2005.07.24 18:02:41

통계 수치로 경제를 총체적으로 파악하여 국가경제를 견인할 수 있다고 한다.어차피 가정에서는 가계부가, 회사에서는 장부가 필요함은 당연하다.

이것은 학문하는 방법이고 우리가 살고 있는 과학시대의 발전이 통계학적으로 착착 진행되어 서구의 힘이 세계로 눈을 돌리는 계기가 됐다고 보는데 이는 '불가능은 없다는 가능성'이다.권투에서나 축구에서나 각종경기방식에 있어서 상대팀에 대한 확실하고 검증가능한 전력분석이 정보이며 이 정보를 바탕으로 결론을 내리는 것이 통계이다.

즉 우리가 통계란 단어를 인식하고 있지 않아서 그렇지 지금 세상이 통계수치에 들어가 있음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I.M.F가 한국경제를 봤던 눈이며, 하나의 시장을 볼 때 무엇이 없어 그 가계를 차리면 이득을 볼 수 있다든가, 이라크 군과 미군의 군사적인 우위가 어떻다든가, 은행등급,국가등급이 A급인가 C급인가 통계에 의해 순위를 메긴다.대선투표에 +-알파하여 "당선"이라 하는데도 사용한다.

이 통계란 것이 의학에도 사용되어 때론 5년에 걸쳐서,20년에 걸쳐서 확인될수도 있다.통계는 통계수치이기 때문에 50%이상이면 성공이라 한다. 즉 '절반의 성공'인 것이다.

지금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됐으니 증거라는 것인데 이는 통계수치를 통한 결과를 증거로 제시하는 것이다.즉 "여기 이렇게 물증이 잇는데 무슨소리냐? 불어"하는 식이다.즉 이 증거도 사건이 발생했을 때 검증가능한 사실로 실마리를 풀때 사용한다.신빙성이 있을 땐 정확한 가로세로 네모의 수사가 되지만 덤텡이 씌울땐 가로세로 짜맟추기 수사가 착착 진행되는 것이다.즉 범인 색출도 할 수 있고, 공범지목도 할수 있고, 스스로 입을 닫고 모든책임을 떠맡을수도 있다.

지금 현재 과학의 단계는 증거의 단계까지 왔다.그런데 이증거란 장시간이 소요됨은 두말할 여지가 없다.통계를 거쳐 증거를 도출해야만 하니 경제나 의학분야 철학분야 현재 학문분야가 진전이 거의 없고 걸음마 밖에 할 수 없다.

그래서 과학이란게 인류에게 공헌하는게 없다는 예기가 여기서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그러니까 좌로 우로 아장아장 답습만 하고 있는 실태가 현재의 인류학이라 "딱"정리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통계나 증거의 두가지 논점에서 벗어난 고차원적인 방향으로 선회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것이 경우와 이치와 사리에 맟는 학문하는 방법이다.

경우란 시시때때로 벌어지는 일거리요
이치란 자연의 원리이요
사리란 옳고 그름인데 사리판별 사리판단 사리분별이라 한다.

예를 들면 의학 분야에서 생물학 분야는 항상 생쥐실험 원숭이 실험을 한다.즉 인간이 먹어도 괜찮다는 여러통계와 자료를 제시하고 증거로 체택하여 반복학습하는 과정이다.
식약분야도 위와같은 과정을 거쳐 결론을 도출하여 결국 인간의 실험을 거친후에 신약(미래의 돈줄이라함)으로 인정된다.

지금 생물학분야나 식약 분야에서 인증하는 아스피린(통계에 의해 식약으로 인정됨. 증거도 있음)을 보면 이 약은 맛이 시다.(성분분석은 아이들 장난이고 인간은 늘상 맛으로 먹는다.)신맛의 약을 영아 어린애 청년 장년 노년 여자 남자에 그 양을 4/1,2/1, 1, 2, 3으로 투약했을 때 신맛은 간장 담낭에 영양을 주므로 간담은 좋아진다.하지만 간담이 튼튼한 사람은 영양과다가 되어 병이되고, 간담이 허약한 사람만 약이 되는데 이것을 '좋다'라고 인정한 것이니 얼마나 어리석고 티미한가?

쓴맛의 마이신도 공식인정이 됐는데 이 약의 맛은 쓰므로 소염제라하지만 소염이 안되는 것이 현실 실정이다.염기가 있어야 짜서 소염이 되지 맛이 쓴데 덧나면 덧났지 어찌 소염이 되는가.맛이 쓰므로 심소장이 허약한 체질은 약이 되지만 심소장이 강하면 극약이 된다.

또 매운맛으로 공인된 약도 있는데 그 맛이 매우므로 매운맛은 폐대장으로 가서 폐대장이 허약한 사람은 병이 호전되지만 폐대장이 건강한 이에겐 독약이 된다.누구에게나 아무에게나 맟는 것이 절대 아닌 것이다.

이것이 바로 경우와 이치와 사리로 보는 법이다.이렇게 보는 눈이 떠지면 모든 약품이 병을 치료할 수 있는 약이고, 모든 약품이 독이 되는 것이 명약관화하여 일목요연하게 정리되는 것이다.그러니까 실험해보지 않아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원리 원칙도 없이 통계 증거로 보는 이시대 학문의 선상(線上)위에 경우 이치 사리가 있는 것이다.경우 이치 사리를 얻어서 차원에 적응시켜 거기에 맟게 관찰하면 아주쉽게 결론에 도달할수 있어 연구하는 속도가 빨라져 시간이 단축되는 것이니 이시대의 학문이 완성되는 첩경이라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4
제목 : 이익
IP: 211.111.75.143 글 작성 시각 : 2005.07.06 11:56:14

기술은 경쟁력이다.기술을 가리킬 수 잇는 학과가 있어야 한다.그리고 이곳에 집중적인 투자를 해야 한다고 본다.전국 각대학에 맟는 특수 학과(그 학과는 대한 민국에서 최고임)

어렵게 어렵게 공부해서 돈을 많이 번 경제인들.돈도 가만 있으면 썩는다.투자처가 이익되는 곳이라 단기 이익만 취한다.

이익은 자신의 이익 사회의 이익 국가의 이익이 되어야 최고의 이익이다.나는 돈이 많아 내가 자란 곳을 보니 옛날 보다 교육현장이 나아진것이 없다.그 속에서 살아서 내가 이렇게 컸지만 너무나 협소하고 왜소해서 정나미가 떨어진다.

하지만 그런 악조건하에서도 국가가 이렇게 번영했는데 그 시설을 변화시켜준다면 그 기대효과가 400조만 되겠는가?

장기적으로 교육개혁에 힘을 쏟아야 하고 또 눈만 돌리면 돈벌투자처는 많지만 그것을 다 마다하고 선각자되어 후진양성에 기여한 공로자는 각학교의 공적비에 새겨 세세토록 전해야 한다고 본다.이것이 죽어서까지 이익을 남기는 장사가 아닌가?
이름 : 나무꾼 조회: 7
제목 : 現想(현상)
IP: 211.111.75.143 글 작성 시각 : 2005.07.06 11:44:19

태양의 생성비밀을 밝힌다고 돌대가리 과학자들이 떠든다.지구의 비밀도 못밝히는 주재에 먼곳에 있는 해성의 비밀을 밝힌다고.잘노는 애기를 잡아다가 생체실험하는 수준으로 어찌 우주의 신비를 밝힐까.하다못해 소우주인 인체의 신비도 풀지 못하지 않는가.

도대체 제대로 하는게 하나도 없다.그런주재에 잘 돌고 있는 별을 흠집낸다.아니 지구가 관리를 잘해서 떠 있나?무식한 백정놈들
소우주의 질서를 다 파괴시켜 인간을 병신 만들더니
지구의 환경을 다 파괴시켜 지구에 재앙만 초래하고
이젠 우주의 질서까지 교란시켜 지구의 파멸을 부르니 인류를 위해서 과학이 한게 무엇인가.

싸움질.칼질만하는 백인의 수준에서 빨리 벗어나는 것만이 지구인의 살길이다.그 돈으로 지구를 위해 썼으면 지구 환경이나 개선되지 죽지 못해 안달하는가?.그런식으로 백날 천날 연구해 보았자 문제만 발생시키지 현대과학이란게 문제해결 능력이 전혀 없다.하두 무식해서 무엇이나 싸움상대가 필요한 상대성이론이다.이젠 지구를 벗어나 우주까지 인가?

자연의 원리로 보면
달이 지구가 된다.달속엔 물이 있는데 그 물이 밖으로 나오면서 지구가 되는 것인데 높은 곳은 육지되고 낮은 곳은 바다된다.

지구가 태양이 된다.지구는 계속적으로 팽창하는 중인데 모자라는 것이 다 채워지면 태양이 됨은 자연이치다.모자라는 것은 목의 원소 화의 원소 토의 원소 금의 원소 수의 원소 상화의 원소인데 지구 둘래를 360천으로 볼 때(同星天法) 지구 내부의 열기가 3000~5000도로 끊임 없이 유지되고 그것이 활화산이 되어 언제 어느때 어느곳에서라도 분출이 될 때,그러니까 지구가 태양만큼 커져야 만이 그 내부의 힘 * 압축력에 의해 붉게 되는 것이다.서서이 별이 뜨거워져서 붉게달아오르고 빛이남은 아주 자연적 이치다.

즉 지금의 인간은 절간에 부처를 나무로 깍아서 금칠만 하지 살아 있는 인간의 몸을 금빛으로 만드는 방법은 아예 잃어버려 백지화 되어 버린 상태다.금칠하는 것이 그 연유가 본래 인간의 능력을 키우면 금빛난다는 것을 잊지 말라는 것인데 그것도 모르고 경배하고 경배시키고 돈벌고 똥막대기라하지 않나 눈뜬 장님인 것이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학문이 잘못되었기에 이것을 벗어나야 하는데 그것이 목 화 토 금 수 상화이다.지구는 푸르니 목의 단계즉 4단계이다.앞으로 화로 감은 자연이치.40대가 50대가 되듯이 달도 지구처럼 크면 파랗게 되어 인간이 살 수 있는 것도 자연이치.

또 궐음 소음 태음 소양 태양 양명으로 볼때 지구란 별은 4단계이다.
소양은 지구요
태양은 태양이요
양명은 북극성이요
태음은 달이라 보면
소음은 행성이라 볼수 있고
별조각인 크고 작은 운석등은 궐음이라 볼 수도 있다고 본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사람을 낳앗는데 팔이 여섯개라든지 머리가 붙어서 낳던지 인어 형태라든지 나오면 수술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키우고, 건방지게 누구 잣대로 재단하여 현재 인간으로만 맟추려 하는가?.사람이 똑같으란 법이 어디 있는가?
현 인간이 잘 만들어진 구조라 생각하는가?
1 너무많이 쳐먹어 병이되니 배가차면 닫쳐서 먹지 못하고 배가고프면 열리는 자동갈빗대를 만들어야 하고
2 남자가 잘낫니 여자가 잘낫니 구별하여 서로 잘났다 싸우고 동성연애하니 차라리 남여를 붙여야 할 것이고,그러면 일시에 남녀 문제가 해결됨
3 팔 다리가 튼튼하니 맨 돌아다니며 똥밭만들고 싸움질하니 작게 여섯개정도 만들면 덜할 것이고
4 눞게 만들었더니 놀고 먹고 편하게 사는 것만 추구하여 돼지처럼 피둥피둥살만쪄서 오히려 생명에 지장있으니 서서 자게 만들어야 하고
5 인구가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니 태어나면 죽게 만들어야 인구문제가 해결된다.

앞으론 절대 인간의 잣대로 태어난 신생아에게 칼을 대지 말아야 한다.즉 잘 만들어져 나오면 끝까지 살아남아 미래인간의 모습이 될지 누가 아는가?

이름 : 나무꾼 조회: 12
제목 : 산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6.28 09:25:45

하늘을 보는 사람을 천문관이라 하고 기상청이요
땅을 보는사람을 지리박사라하고 지관
사람을 보는 사람을 의사라 하고 인사라 하는데

천문을 보는 것은 사람의 얼굴을 보는 것과 같다.
웃는가 우는가 노래부르는가 약올리는가 긴장됐는가등을 보고 오관중 무엇이 가장 크며 색은 어떤가 그 음성은 오성중 어디에 속하는가?

지리를 보는 것은 골과 골 사이에 경혈이 있는데 살로 덮히고 피부로 덮혔듯이,암석이 있고 흙이 덮혀있고 정혈이 있어 혈을 찻아낸다.즉 몸에 경혈찻듯이 산맥에 정혈을 찻는 것인데 이것은 실제 상황이며 미신이 아니며(서양인들이 모르면 마귀나 미신으로 몰아부침)초 현실과학인 자연의 원리이다.

즉 나라는 몸은 나라라는 땅에 있고 산맥은 유구하여 누만년을 내려 왔으니 반드시 정혈이 있다.우리나라는 동쪽은 등허리요 태백이요 여러산맥은 갈빗대라 비천상문에 보면 무릅꿇고 비는 사람이 있으니 그 형태라 본다.

산은 명산(이름있는산)이 있는데 명산이 둘레를 관장한다.즉 공주는 계룡산 청주는 속리산 제주는 한라산등이다.그러니까 남북한 전체는 백두산이 관할한다고 본다.그중에 남한은 한라산이 관할한다.제주도에서 주도를 하는 것이다.

이번에 지리산에서 일제때 심은 까시(철심)를 뺐다 한다.이분들은 숨은 이인이라.부와 명예는 티끌처럼 알고 온 생애를 조국의 미래를 여는 신비지사들이라 본다.

산에 정혈이란 인간의 형태이니 12정경이 있고 기경팔혈이 있고 사해혈이 있어 산마다 목 화 토 금 수가 있고, 인체엔 간담 심소 비위 폐대 신방광이있다.

산맥이 있어 경락이 있고
정혈이 있어 경혈이 있는데 인체에 금침혈이 잇듯이 정혈엔 금혈이 있어 금침혈에 놓으면 인체가 상하듯이 금지하는 혈에 철주를 심으면 사람이 피가 돌지 않아 삐쩍 마르듯,산맥이 끊겨 물이 흐르지 않는다.

물이 계속적으로 순환함은 산맥이 싱싱하여 나무가 잘자라서 산천에 정기가 서리니 인간도 점점 건강해지고 힘이 생기며 나라의 기상이 살아남은 자연의 원리다.
물이 끊김은 절벽이요 낭떠러지를 만났으니 자손이 끊어지고 나무가 물기가 없어 말라죽고 사기는 충천하니 그 기를 인간이 받아서 난신적자가 남도 자연의 이치다.

지금은 서양의 못된 학문만 배워서 우리것을 멀리하니 난신적자가 처세함은 산맥의 영향이라 본다.산에는 봉우리가 있다.금강산은 1만 2천봉이라 하는데 봉마다 임자가 있다 한다.그러니까 산에 이름있는 봉우리가 몇개인가도 중요하다.북한에도 철주를 뽑아야 기운이 돌아 잘 살 수 있다고 보는데...이런일이 실상 중요한 일이요 잃어버린 우리의 문화 유산이다.

명장밑엔 약졸이 없듯이 명산밑엔 반드시 정혈이 있으니
1 산맥을 보고 척추를 바로잡고
2 갈라진 산맥을 보고 갈비뼈를 바로 잡고
3 2000m 산을보고(북쪽에만 있음)인체의 폐에 속한다고 본다.
4 1000m 산을 보고(남쪽에 많음)인체의 내장에 속한다고 본다.관악 계룔 속리 내장 지리 가야 덕유산등
5 500m 산을 보고
6 예전에 흥햇던 곳인데 지금은 몰락한 산이나 절이나 마을의 전설을 참조해야 한다.
7 끊임없는 인재를 발굴육성해야한다.

정리하면
양음중이니
양산이 있고 백두 한라등
음산이 있고 모악 지리산등
중산이 있고 계룡 내장산등

오행이니
목산
화산
토산
금산
수산이 있고

육기이니
짐승

인간
곤충
물고기
만물상이 있다고 난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5
제목 : 1 %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6.25 15:09:32

법을 만드는 것은 일부 특권계층에게 유리하도록 만드는 것이지 모든 국민에게 다 해당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지금 각나라의 법도 각 나라의 1% 만의 법이라 보면 된다.
북한 체제를 보라.골수 주체사상인사가 1% 라 보는데 이 1%가 국가를 운영하지 않는가.
10억이면 1000만이면 돌아간다.
1억이면 특권층 100만이면 국가체제는 돌아간다.일본이 그렇다.
4500만이면 45만이면 국가 체제는 돌아간다.

지금 대부분 사회현상이 나타나고 그에 대한 대처법이 나타나는 것은 거의 특권층에서 일어나는 병리현상이며 그나라 국민이 다 그런것은 아니다.전부그러면 큰일나게...
단지 국민이 할일은 조금참고 말을 고분고분 잘듣고 일만 잘하면 된다.그러면 국가에서 전부 다 해결해준다.먹여주고 재워주고 등따습고 배부르면되지 무엇을 더 바라는가.

1} 지금 지구 인구가 65억이라 하니
65억의 1%는 6천5백만이니 토라보고(황색복장)
6천5백만의 1%는 6십5만이니 금이라 보고(흰색 복장)
6십5만의 1%는 6천5백이니 수라보고(검은 복장)
6천5백의 1%는 65명이니 목이라 보고(푸른 복장)
5명씩 1조로 하면 13명인데 화라보고 (붉은 복장)
13명중 우두머리는 1명이고 상화라보고(황금색 복장)
그러니까 정리하면 한명이 백명만 관리하면 되는데 지구가 하나이므로 1인지도체제이며 그 일명을 한인이라 하자.

관리 방법은

양과 음과 중이니 3/1씩 세사람을 상 중 하로 다스리고
사상이니 4/1씩 동 서 남 북에 장을 두어 25명씩 다스리고
오행이니 5/1씩 목 화 토 금 수의 관리를 두어 20명식 다스리고
육기이니 6/1씩 상화50% 50명이고 목 화 토 금 수가 각각10명씩이면 된다.

2} 지구의 인구는 72억이 정수이니 각각 1%씩 다스리면
7천 2백만명 한사람이 100명씩
7십 2만명 한사람이 만명씩
7천 2백명 한사람이 백만명씩
7십 2명 한사람이 1억씩이요
6인에 의해 한사람이 12억씩
1인에 의해 한사람이 72억을 다스린다.
누구나 아무나 이 정도는 되어야지 지구에 태어난 보람이 있지 않겠는가.

3}어떤 종교에선 1만 2천명의 지도자가 나온다고 했으므로 72억 정수에 제각각 60만씩 다스려야 한다.

대학이 10개면 6만명씩이요
대학이 100개면 6000명씩이요
대학이 200개면 3000명씩이요
대학이 300개면 2000명씩이다.각 대학에서 매년 50명씩 가르치면 500명이면 10년이고 대학은 4년제이니 500x4는2000 이므로 44년이면 60만명이 나온다.
5년부터는 각대에서 50명씩 배출되어 최소한 30년에 걸쳐서 각자가 완성한다면 2044년부터는 지도자가 출현하기 시작하여 1만 2천 전지전능한 지도자가 배출 되리라 본다.이렇게하여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의 완전한 세상이 도래하는 것이라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9
제목 : 화합
IP: 203.232.66.203 글 작성 시각 : 2005.06.22 13:32:45

남북이 대치되는 상황이 60여년에 젊은 이들의 피와 눈물과 땀이 냇물되고 강물되어 홍두깨가 둥둥 떠내려 간다.

얼마만큼 제 살을 깍아야지 정신을 차리겠는가.
도대체 지금까지 무엇을 했는지 의문이다.
만날 얻어터지고 코피 나면서도 단결은 커녕 비아냥 거리니 어찌하다 이렇게 되었는가.

지금도 남북 장관급 회담이 한창 열리는데 조의도 없다.도대체 강건너 불보듯이 한다.선조들의 원혼이 있다면 하늘에간 당시의 인사들까지 모조리 잡아다가 곤장을 칠 것이다.피가 튀고 살이 튀고 뼈가 닳아 없어질 때까지.

남한 북한 똑같은 글자를 앞에 놓고 가로치면 한(남x북)이다.
남자 여자 똑같은 글자를 앞에 놓고 가로치면 자(남x여)다.

형이 싫은 것을 동생이 하지 않고 동생이 싫은 것을 형이 하지 않음은 형제 화합이다.
북쪽이 싫어하는 것을 남쪽이 하지 않고 남쪽이 싫은 것을 북쪽이 하지 않음은 남북화합이다.
아내가 싫어하는 것을 남편이 하지 않고 남편이 싫어하는 것을 아내가 하지 않음은 부부의 도리다.

안되는 생각은 하질말고, 되는 생각만 실천에 옮기면된다. 이렇게 해야 모두가 화합할 수 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2
제목 : 자연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6.20 09:49:55

하늘이 꾸렁 꾸렁하는 소리는 위장이 배고프다고 출렁출렁하는 소리라 볼 수도 있다.천의 둥이며 어하둥둥이요 부부는 구름속에 논다이고 둥개둥개 둥개야요 북소리의 둥둥이다. 작은것은 발을 동동구르는 소리다.

오행의 토의 소리이며 화합의 소리요 결합의 소리요 융합의 소리다.후덥지근하고 후끈후끈하고 습이 있고 희뿌연하늘이다. 온 하늘이 굵고 넓은 홍맥의 구름장이며 가만이 있다가 돌연 꽝 하는 생각이며 비를 뿌리고 번개치고 벼락때리고 우박오고 빗방울도 굵어서 후두둑 쏟아지는 소나기다.한여름의 소리는 굵고 넑고 짧고 완만하다(둥굴다)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내리니 둥근 것이다.오랜시간에 걸쳐내리면 가늘고 긴 것이다.

생명체는 지구를 감싸고 있어서 하늘이 비를 내리게 하는 것이 아니고 초목과 동물 곤충과 인간이 원해서 비를 내리게 하는 것이다.사람들은 선은 복을 부르고 악은 화를 부른다 한다.하지만 자연은 단지 인간들이 나무를 키울 때 가지를 쳐주듯이 지구에 인간이 너무 많으면 자연은 재해를 주어 인간의 수를 줄이고 지구에 인간의 수가 줄면 자연을 풍성하게하여 인간의 수를 늘릴 분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2
제목 : 음양 허실 한열조절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6.20 09:36:08

년월일시를 사주라 하는데 사주는 네 기둥이다.년속에 월이있고 월속에 일이있고 일속에 시가 있다.년속의 날짜의 흐름이고 세월의 지나감이다 즉 사주라 하지만 단 하나의 기둥일 뿐이다.이것을 세분화 했으니 틀림이 많다.

인체는 사지가 있다.손이 두개 발이 두개이니 이것은 실로 몸통을 받드는 네 기둥이다.그러므로 연월일시가 사주란 자체가 아주 유치하고 무식한 발상의 시작이라 본다.차라리 한개의 기둥으로 목태과 목불급이라든지 해야 더 정확하고 확실하고 실용적이라본다.

한사람은 12장부가 있으므로 일년을 12개월로 보는 이치가 있는 것이고
12장부는 오행의 상생 상극 상화이므로 일년을 5계절로 보는 것도 순리인 것이다.
경락이 365개가 있어 365일을 기준삼는 것도 사리에 맟다고 본다.
365개란 것은 임맥 24개이고 독맥 28혈이므로 땅은 24계절후로 하늘은 28추로 보는 것도 경우에 맟다.좌우에 똑같이 경락이 흐르기 때문에 좌측 313개 우측 313개 하고 임독이 52개인데 경혈이름은 좌우가 똑같다.
그래서 2년을 짝으로 보는 것이 정확한 것인데 태과와 불급이며 1.2.3.4...년이 아니라 1과 6 2와7....이처럼 보는 것이다.

그러니까 년의 오행이 있고 계절의 오행이 있고 나날의 오행이 있어 음양중 오행일 뿐 사주팔자는 절대 무의미한 것이다.팔자도
목형팔자
화형팔자
토형팔자
금형팔자
수형팔자가 있고 머리.가슴.엉덩이 손.발.허벅지.종아리.상완.하완.손발가락도 그 생김 생김이 오행으로 되어 있어 사는데 영향을 준다.이게 진짜팔자이다.그러니 사주 팔자란 것이 얼마나 유치한 것인지 알수 있을 것이라 본다.

여기서 맥이 있는데 체질에 따른 맥상이 나올때만 제팔자인 것이다.이.목.구.비도 오행으로 구분하여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 세상은 단지 음양 허실 한열을 조절하는 것이 처음이고 끝이다.만일 연월일시를 사주로 본다면
년은 체질이라보고
월은 인영 촌구맥이며
일은 5계맥이라 보고
시는 부침지삭대소활지라본다면 이것이 사주학의 완성이라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6
제목 : 세번째 모집
IP: 203.232.66.202 글 작성 시각 : 2005.06.19 15:19:06

7월 19일부터 8월 17일까지 30일간 누에가 실을 뽑듯이 오직 실처럼 생식만 먹는 "자미의 문"을 엽니다.

칠금
금연
금주
금화식
금편지
금전화
금연애
금외출

4시 30분 기상
5~7 아침운동
7~8 아침식사
8~10 체조 호흡
10~12 포크댄스및 농악
12~2 점심식사및 자유시간
2~3 강의
3~6 농업실습
6~8 저녘식사및빨래
8~10 주재발표 및 토론 강의
10시 30분까지 운동후 취침

강의 내용
자연의 원리 해설
체질학
맥학
제병을 제가 고치는 법 실습
교육기간중 건강회복

준비물 약식 세면도구 작업복
강의비 30만원
자격 40세미만으로 수술한 곳이 없는분

자세한 사항은 ohaeng.info 이야기 마당,hammiho@naver com,018-415-8216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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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