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갑자를 보면 6일씩 10번에 걸쳐서
음과 양이 같이 행사하고
음이 양을 도와 주고
음이 양을 극하고
양이 음을 극하고
양이 음을 도와 주고
이것이 생명체의 실상이다.(초목 곤충 동물 인간)
丑과 未는 상화이다.상화 토 금 수 목 화가 끊임없이 반복된다.
60갑자로 양을 알고 음을 알고 중을 알 수 있다.남자는 양의 결정체이고 여자는 음의 응집체이다.남자는 남자 밖에 모르고 여자는 여자안에 머물러 있다.세상에 여자로 태어난 것은 남자를 알기 위함이다.세상에 남자로 태어난 것은 여자를 알기 위함이다.이것을 이룬것을 부부라 한다.
이유야 어떻든,수식어가 어떻든 표현이 어떻든,
여자와 남자가 같이 행사하고 주도권 다툼
여자가 남자를 도와 준다.왜 씨를 받기 위해서
씨를 받으면 여자가 남자를 극한다.잉태를 보호하려는 본능에 의해서
애를 낳으면 남자가 여자를 극한다.애를 키우기 위해서
애가 자라면 남자가 여자를 도와준다.교육을 위해서
이것이 인간이란 자율체가 천지순환에 맟추어 작용하는 것이다.생명체의 작용이라 본다.사랑 분노 자비 애욕 화 갈등 이별등은 인간이 제맘대로 붙인 수식어일 뿐이다.이것은 또 감정이나 기의 작용이다.마음을 없애고 보면 사실이 보이고 사실과 사실속엔 만고불변의 진리가 감추어져 있다.오행속에 만고불변의 진리가 내재되어 있었지만 여지껏 학문이 잘못되어 허상만 구가하였기 때문에 몰랐을 뿐이다.
더 나아가보면 인간의 척추는 원래는 원통형(대나무처럼 이번에 대나무가 다 죽었다.지금 깨닫다 그 이유를))인데 지금은 반으로 갈라져서 음양이딱 분리되어 여자따로 남자따로 놀고 있다.반골로서 반쪽뇌만을 사용해서 편향되고 편견이 많다.척추를 붙여서 음양합체를 이루어야 한다.이것은 지구가 정상적인 운행이 될 때 가능하다고 본다.완성된 인간은 음양이 합쳐진 인간이다.
그대로 등을 붙인다면 앞도 보이고 뒤도 보이니 거울속의 내가 거울밖의 내가 될수 있고 이것을 단번에 왔다 가는 능력이 생긴다.인간의 몸속엔 전지 전능한 잠재능력이 있어 이능력을 최대로 펼치니 심포삼초가 50%요 간담 심소장 비위장 폐대장 신방광이 각 각10%로 합이 50%로요 합치면 100%가 되어 완전한 인간이 된다.
심장에선 신을 주관한다.심장이 두개이니 음양 2신이 되는데 음양2신의 운용은 천지 순환 60갑자이다.
2개씩의 간담은 완만하게 경쟁하고
2개씩의 심소장은 산만하게 흩어지고
비위장은 하나로 고정되어 먹는 자유가 없어지고
폐대장은 두개로 긴장되고
신장 방광은 음양으로 연하게 이어져서 단성생식하여 섹스의 자유가 없어진다.
누울수가 없게 되어 앉아서 자며(여지껏 인간이 배터지게 처먹고 누워서 생명이 단축되었으니),사람을 낳자마자 죽게되어 있어 인구증가가 없다.속에서 다 만들어지면 알을 뚫고 병아리 나오듯이 매미가 허물을 벗고 나오듯이 한다.생명은 60갑자가 5섯번 순환까지 살수 있다.
등을 붙인 음양 동체인간이 출현해도 놀라워하거나 이상하게 생각해서는 절대안되며 새로운 인간의 역사가 만들어진다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