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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0.02 丙申일에 붙여.
  2. 2012.07.28 千軍萬馬
  3. 2012.04.03 모악산의 여풍 당당
  4. 2012.03.06 소망
이야기마당2012. 10. 2. 09:09

1  강남 스타일의 싸이는 유명인사가 됐다.유명세는 오행상 화이다.화려함이다.불꽃처럼 작렬한다.산화하고 퍼진다.번진다.

 

화생토이니 토는 현실이고 돈 이다.

빛이 날 때 토로 연결지어야 한다.卽覺이다.

 

2  3명의 대선 주자는 음과 양과 중이다.음과 양에 의해 중이 생기고 중에 음과 양이 있어 삼태극이 된다.

안과 밖이 문제다.

 

3  달러 유로 각국의 돈은 물질이다.찍는데로 변화한다.인터넷이 전세계에 연결되고 사이버 머니가 통용된다.

가상 공간세계의 돈이다.

세계가 일원화하면 단일 화폐가 된다고 본다.

달러가 양이라면 유로는 음이요 각국화폐는 중인데 음과 양과 중이 삼태극이니 사이버 머니다.

 

4  우리나라는 주권국가이다.

누구도 아무도 미사일을 제한하거나  통제할 수가 없다.

주변국들은 무섭게 진화하는데 나라가 넋놓고 있으면 국민들은 또 36년과 같은 노예생활을 할 수 밖에 없다.

 

5  3개 신용 평가사에서 신용등급을 올리고 무작정 돈을 찍었다.싸게 줄테니 많이 쓰라는 것이다.

이이제이는 돈으로 돈을 막으니 유럽이 유로를 만든 것은 돈의 유통구조를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다.

일본은 일어서다가 주저 앉고 중국도 블랙홀에 빠지지 않을려고 애를 쓴다.브라질도 질타한다.

 

찍은 달러를 세탁해서 무기를 구입해야 한다.토 금 수 목 화 상화이니

토 몇장 살테니 무기를 달라한다.

금 달러가 오면 온 만큼의 한화를 찍는다.

수 자국화를 달러와 바꾼다.

목 달러로 부동산을 매입한다.

화 쌀적에 사고 비쌀때 판다.

상화 현금이 생기면 무기를 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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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이야기마당2012. 7. 28. 17:58

한시대가 있고 한시대를 대표하는 노래가 있다.그 시절 사건이나 실화를 세밀하게 묘사하는 가사 내용과 음률 그리고 소화해 낼 수 있는 가창력 있는 가수는 시대가 살아 숨쉬고 있음을 보여 준다.

문득 옛 노래를 들었고 그 시대의 파장이 시공을 격해서 가슴을 울린다.다시 한번 가창력에 탄성을 보내고 시대를 잘 묘사한 가사 문구에 놀란다.

"열애"는 가인 윤시내씨의 노래다.

내 생각은 18년이 녹아 있다고 본다.구국의 일념 가난에서 벗어난 경제개발 5개년 계획 가사에 나오듯이 진주처럼 영롱하다.

태워도 태워도 죄(재)가 되지 않는 민족애!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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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이야기마당2012. 4. 3. 14:57

계절의 음과 양과 중은

여자는 겨울이요 음이요 추위요

남자는 여름이요 양이요 더위요

자자손손은 봄 가을이요 중이요 양으로가고 음으로 간다.

음은 미동이요

양은 준동이요

중은 고요하다.

겨울은 겨울이 중이요 지난 가을은 음이요 다가올 봄은 양이다.

봄은 봄이 중이요 겨울은 음이요 여름은 양이다.

여름은 여름이 중이요 봄은 음이요 장하는 양이다.

장하는 장하가 중이요 여름은 음이요 가을은 양이다.

가을은 가을이 중이요 한여름은 음이요 겨울은 양이다.

항상 현재가 중이다.

여당이 양이면 야당은 음이요 유권자는 중이요 표심을 음과 양과 중으로 볼 때이다.

봄은 시샘을 잘하고 나무도 고목되면 단단하기가 돌과 같다.금기가 서린다.

올봄은 유난히 한열의 교차가 늦은 봄까지 진행 된다.

태백 준령을 휘몰아치는 겨울세력과 제주도에서 올라오는 열기가 충청도를 중심으로 감돈다.

개나리 꽃이 노랗게 피었다.

유권자는 중인데 지금까지 집권했던 당과 미래에 정권 창출할 당이 천지와 어우러지니 음기 양기가 서로 잘 보일려고 4월도 11일 1과 1이 꽃꽃이 섰다.女風이다.

절기는 맑고 밝은 청명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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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이야기마당2012. 3. 6. 11:24

세상은 하나도 변한게 없다.단지 나 자신만이 변했을 뿐.

물처럼 흘러가는 사회 끝이 어딘지도 모르는 국제 정세의 추이

무엇이 善이고 무엇이 惡인가?

힘 있으면 선으로 포장하고

힘 약하면 위장하지 못하니 드러난다.

이 세상에 선과 악만 존재 하는가?

러시아 대통령이 다시 섰다.러시아도 원유 국가이기에 원유가 바닥나지 않는한 건재하리라.

원유와 까스를 어떻게 쓸것인가?

유럽 재정위기가 지구의 석유 자원 고갈로 난 본다.유럽과 석유는 즉 백인과 석유는 궁합이 맟아 이 세계에 경제적 풍요를 가져다 주었다.땅속에 있는 자원을 기계를 개발해서 채굴한 결과물이다.

수소가 미래자원이라 한다."수소 혁명"엔 세계의 자원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다.

사람밖엔 공기가 있고 지구 밖엔 수소가 있다.

가벼우면 뜨고 무거우면 가라 앉는다.수소는 뜨고 우주의 별을 구성하고 산소는 가라 앉아 인간을 구성한다.

별들의 세계를 통하면 상통천문이라 하고

인간의 세계를 통하면 중통인사라 하고

지구 즉 땅을 통하면 하통지리라 한다.

동양은 땅의 풍수에 학문을 맟추었지만 서양은 지하자원에 초점을 맟추었다.하여 작금이 지하자원의 시대다.

백인은 몸이 커서 이 시대에 적합하다.물질적이라 중동석유에 그렇게도 목을 맨다.

올해엔 경칩에 영상의 날씨라 비가 내린다.목성의 완만한 작용이다.

따뜻하고 온화 하고 인정있고 사람내 물씬 풍기는 한해.

물질적 욕심을 줄이고 정신적 빈곤을 치유하는 한해가 되기를 난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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