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린은 용의 목에 난 비늘이라 한다.
龍은 仁者하나 비늘을 잡으면 물어 죽인다 한다.그 어떤 누구라도.
안면도는 仁者의 땅이다.
어질지 못하면 누구라도 들어설 수가 없다.세상 하물일지라도.
외국계 회사에서 골프장을 짓는 다던지 그곳만 외국인에게 총기 사용구역을 할당해 준다던지 하는 것은 한국인의 정서에 맟지 않는다.
미국은 총기사용이 자유로워 누구나 총기를 휴대할 수 있다.그러니 제멋대로이다.여러인종과 다국적인이 모여 살기에 자기를 지키는 방어수단으로서 총기는 필수 불가결하다.법을 왜 지키는가 총맟을 까봐 두려워서이다.
우리나라는 단일민족으로 총기 소유할 이유가 없다.멧돼지 사냥이나 나라를 지키는 용도가 아니라면.
그러므로 우리나라에 외국인 소유의 지분이 있어 그곳에 총기사용이 가능하다면 소한마리가 아메리카 땅이 되는 것과 진배없다.즉 침략적인 것이다.
아무리 가까워도 용의 비늘을 건드리면 물어 죽인다.
안면도는 용의 비늘과 같다.
인생을 살면서 나라를 운영하면서 반드시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예를 들면 을사오적 신미양요 병인양요 강화도조약 같은 것이다.
당장에 개발 이익에 부합된다고 눈이 멀어 동태눈이 되어서 무엇에 쓰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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