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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28 제맘대로 해처먹는 민주주의의 피해
  2. 2011.12.14 중간(中 間)
  3. 2011.12.13 일에 대한 나의 생각
  4. 2011.09.24 중성미자
이야기마당2012. 1. 28. 11:20

土: 시장 만능 주의가 판을 친 것이 금융위기 재정파탄을 초래 했다.제맘대로 돈 찍고 법 만들어 이윤내서 먹고 산다.20~30%대 금리로 대출받아 어찌사나 .사기치고 독과점에 담합에 제 유리한 방향으로 몰고 간다.

金: 정치는 입법 사법 행정이라 그럴듯하게 만들어 놓았는데

입법은 끼워 넣기 날치기한 법이 있고

사법은 법망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꼬리짜르기 말 바꾸기가 있고

행정은 5년만에 전 정부가 추진해오던 것은 덮고 새로운 일을 추진하고 예산을 짠다.

水:사회는 나 란 우물이 흘러 가족이란 냇물을 이루고 사회란 강물이 되는데 나라를 보면 도시에는 인구가 북적북적하지만 시골은 사람이 한산하다.현대 사회구조의 가장 큰 병폐라 본다.도시에서 온갖 법과 제도가 인간을 병들게 만든다.고기로 따지면 하늘고기인 버들제 냇물고기인 쉬리 강물엔 온 갗 물고기가 몰려 있는데 먹고 사는 경쟁이 치열하다.

木: 교육은 물질 교육이다.많이 배우면 배울 수록 사무적이요 뺏아먹는 교육이다.경쟁에서 이겨야 산다.전통문명을 깨부수고 전통 가치관을 둘러 엎고 위 아래도 없고 좌 우도 없다.오직 경쟁이다.좋은대나와서 돈많이 버는 직장에 들어가서 잘먹고 잘살고 잘놀다 잘가는게 기준이 됐다.

유교의 가족관 불교의 스승관 기독교의 이웃관 보다.초등 중등 고등 대학 대학원을 나와 국가에 필요한 인재 양성에 있다.국가관이다.

火: 문화란 것이 물질 문화여서

사진 찍어 보여주는 기술

몸으로 보여주는 스포츠

맛자랑 맛있는 음식점

좋은옷 좋은차 좋은 전자 제품

단독주택 아파트 1인 1실에 1인 아파트 한채.

여행 관광 요정 빠에 무슨 무슨방에 배타고 비행기 타고 차타고 향응 쾌락...

물질 문명의 한계요 제맘대로 해처먹는다.

계절은 봄 여름 장하 가을 겨울이 다하면 또 봄이 온다.자연은 순서와 차례와 질서가 있다.

인간은 출생 결혼 장년 노년 사망하면 또 태어 난다.인간이 태어나지 않았다면 멸종 됐으리라.

즉 목 화 토 금 수다.

상생은 목생화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 수생목하니

현재문명에 비유하면

교육이 문화되고

문화가 돈이 되며

돈이 정치가 되고

정치가 사회가 되고

사회에서 교육이 나온다.우리가 잘난 서양 교육을 받아 잘 몰라서 그렇지 오행으로 보면 사회현상이딱 정리 된다.

봄이 다가야만 여름이 오고

인간이 다 자라야 결혼을 한다.

상극은 목극토 토극수 수극화 화극금 금극목하니 교육 문화 경제 정치 사회가 지나치면 극이되어 폐단이 나온다.

교육 행정만 강조하면 예산이 바닥나고

문화만 강조하면 정치는 퇴색하고

경제만 강조하면 사회에 빈부격착가 심하고

정치만 강조하면 교육이 작아지고

사회만 강조하면 문화가 퇴조한다.

상화는 조화이다.

재벌이 골목 상권까지 침해하면 돈은 토이므로 목극토 한다.돈이 팽이라면 일정한 장소에서 일정한 속도로 돌도록 팽이치기를 한다.

정치가 어두우면 정치는 금이므로 화극금한다.기사화해서 백주 대낯에 낱낱이 공개 한다.

사회가 정체하면 사회는 수이므로 토극수 한다.재정 지출로 차별화 시킨다.

교육이 문제되면 교육은 목이므로 금극목한다.옮겨 심고 가지치고 솎아준다.

문화가 퇴폐하면 문화는 화이므로 수극화 한다.불길을 미리 막는다.불씨는 남겨야 한다.

언론이 상화인데

늘 깨어 있어야 하고

항상 살아 있어야하고

정부 다음이 언론이다.

행정이란 늘상 오행이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中을 맟추는데 있다.어디로 튈지 모르는 다섯개의 공을 가지고 놀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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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이야기마당2011. 12. 14. 11:59

서양의 최고법은 금융법이다.몸은 크고 얼굴은 작아 재물에 욕심이 많다.물질을 살찌우는 것이 돈이요 금값에 따라 좌우된다.

나라에 100금이 있을 적에

30금을 돈을 만들어 팔면 국민이 살기가 힘들고 국가의 힘이 미약하다.

50금을 돈을 만들어 팔면 국민과 국가가 발전한다.

100금을 돈을 만들어 팔면 선진국이 된다.

150금을 돈을 만들어 팔면 지금의 그리스 이탈리아 재정위기 상황을 초래 한다.

서양인은 머리가 작아서(생각이 물질적이고 작다) 소비자와 생산자로 나누는데 실상은 중간자가 있다.

1 농촌에서 농사 지으면 생산자요 30%

(중간상인이 30%를 차지한다.)

도시에서 농산물을 사먹으면 소비자요 30%

지금 세상의 가난한 국가는 30%금밖에 사용치 못한다.

2 기업체에서 제품 만들면 생산자요 30%

(유통상인이 30%인데 중간자이다.)

가정에서 물건 사쓰면 소비자요 30%

50%의 금을 사용할 때 중진국이다.개발 도상국이다.

3 정부에서 돈을 만들면 생산자요 30%

(금융이 중간지대이다.우리나라는 아이 엠 에프때 홍역을 치뤘다)30%

사회에서 돈을 사쓰면 소비자요 30%

100%금을 사용할 때인데 선진국의 경우이다.

4 은행에서 카드(손안에 은행)발행하면 생산자요 30%

(국가가 중간자이다.30%)

국민들이 카드 사서쓰면 소비자요 30%

150%의 금을 사용할 때의 금융위기국이니 보름달이 기우는 경우이다.1성 2성 3성 까지는 실물이요 4성은 허상이다.

아무리 잘 짜여진 금융 시스템일지라도 단지 시스템일 뿐이요 인간은 대부분 일단 "쓰고 보자"이다.돌려쓰기-돌려막기-빛 독촉에 사채를 빌려 쓰고 눈덩이처럼 빚이 늘어나니 갚을 여력이 없다.개인의 파멸과 가정이 파탄나고 사회가 무너지며 구렁텅이로 떨어진다.(나와 국가가 꼭 같다.)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에 중간자가 있으니 필히 중간을낱낱히 밝히고 살피고 조절해주어야 한다.

최종 종착지는 개개인이요 소우주이며 자기 자신이다.즉 국가가 돈에 대한 교육을 철저하게 가르쳐야 한다.4성은 넘친 경우요 알맹이가 없는 상태이므로 개인 가계 기업 사회 국가에서 부실한 씨를 골라 선별해서 재교육시켜야 한다.맟춤형 교육이 아니라 한 달 수련하여 정신과 마음과 육신을 정화시키는 교육이여야 한다.서양의 교육은 한번 쓰고 버리는 교육이므로 쓸데가 없으나 시설은 필요하다.

자연의 원리 교육은 이 시대에 잘못된 문명을 정화시키는 교육이라 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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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이야기마당2011. 12. 13. 12:04

일이란 돈을 버는 수단이다.

돈이란 먹고 사는 방법이다.

직장이란 일을 할 수 있는 공간이며 먹고 사는 일이 보장된다.

하여 누구나 직장 갗기를 원하며 좋은 일자리란

돈 많이 받으면서 대접 받고 편안한 일자리로 경쟁이 치열하며

정규직 비정규직이 있으며 안정된 미래가 보장되는 자리라 생각한다.

성경에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말라" 했다.

1 일을 안하면 놀고 먹어야 한다.놀고 먹을려니 벌이가 적으므로 노는데도 지장이 있고 먹는데도 한계가 온다.하여 궁리하는데 결국은 도적질이다.은근 슬쩍하여 법에 걸리지 않으면 그만인데 바늘 도독이 소도독 되고 꼬리가 길면 밟히게 되어 있고 어설피 대들었다간 철창신세를 면치 못한다.

2 일을 열심히 하면 부가 쌓인다.명예도 생기고 더 큰 부를 누리려는 것은 불문가지다.한푼 두푼 아끼고 모아 두어야 몫돈이 되는 것을 알기에 가계를 차려도 짜기가 자린 고비다.돈 한푼 쓰는 것이 살을 저미는 것과 같으니 평생을 가지고 가서 큰 부를 이룬다.

3 인간이라면 누구나 놀고 먹고자 한다.이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만일 연금이 계속 나온다면 끊임 없이 놀고 먹는 기술이 개발되리라!

하지만 돈은 벌어야 쓰는 것이기에 일을 안할 수가 없는 것이요,

놀아도 안먹을 수는 없는 것이요

병들고 늙어서 일 못하더라도쓰지 않을 수는 없는 것이니

목구멍이 포도청이요 산입에 거미줄 칠 수는 없는 것이다.

정리하면 생명력이 있고 자기의 생명은 자기 자신 밖에 구원 할 수 없으므로

열심히 일하여 벌어 먹이다가도

힘이 들면 놀기도 하는 것이며

일하며 놀며를 끊임 없이 반복하여 생활을 영위해 나가는 것이라 본다.

돈은 먹고 살려고 일도 하고 놀기도 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생겨나는 것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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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이야기마당2011. 9. 24. 11:06

빛을 양이라 하면 그림자는 음이다.빛을 생각이라 하면 그림자는 마음이다.중은 무엇인가 물질이다.육체다.

양전자 음전자에서 중성자가 나왔다.

중성자를 계속 연구한 결과 빛보다 빠르다 한다.서너 곳에서 연구했다는데 빛보다 느린곳도 있고 빛의 속도인 경우도 있다 한다.빛보다 빠르다면 과거나 미래로 갈 수 있다고 한다.

인간이 정신 수련을 하여 생각이 금빛 찬란한 단계라 본다.금빛은 변치 않기에 배우지 않아도 세상 이치를 두루 알고 과거나 미래가 존재하지 않는다.단지 사실속에서 진리만 보인다.지금과학이 이 단계에 들어서고 있다.

자연의 원리는 음과 양이 어우러져 중을 이루는데 중은 다섯가지 힘이 있으니

완 중성자입자중에 이것을 보았다면 빛보다 느리다.

산 중성자 입자중에 이것을 보았다면 빛보다 빠르다.

고 중성자입자중에 이것을 보았다면 빛과 같다.

긴 만유인력이요 철인인 아인 슈타인의 이론이다.끊임 없이 잡아 당기는 힘이다.

연 만물은 밀어내니 모든 법칙이 깨지고 새로운 가설이 나타난다.끊임없이 확장된다.팽창된다.

기계의 성능이 정밀하고 좋으면 빛보다 빠른 입자는 끊임 없이 나오리라 본다.다 찻으면 다섯가지요,오행이요 목 화 토 금 수요 상생 상극 상화 한다.

여기까지 와야 기술이 완성된다.완전해 진다.인간의 생각이다.인간의 생각은 육체를 통하여 과거로 갈 수도 있고 미래로 갈 수도 있으며 현실을 떠나지 않는다.중생의 학문이요,한단계 진입하여 영육이 일치하면 몸을 통하여 전생과 내생을 알고 도를 통했다 전한다.중생의 현자요 성인이요,여기서 더 나아가야 완전한 깨달음이 생긴다.완전한 인간이다.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의 상생 상극 상화다.완전함이다. 영원이 산다하여 영혼인데 영육일체이니 육체도 꼭같다.깨끗하고 순수하며 완전하다.

기계를 인간처럼 꼭같이 만드는 기술을 로봇산업이라한다.하지만 인간은 생명을 가지고 있고 로봇은 단지 기계다.인간은 완전하지만 로봇은 불완전하다. 인간을 해부하지 않고 전체를 보아야 한다.

과학은 사실만 본다.하지만 인간은 물질과 영혼으로 이루어져 졌다.영혼이 양이면 물질은 음인데 생명체를 받으면 일곱가지 감각이 생긴다.

기계는 기계이고 인간은 인간이다.인간의 도구가 기계이다.기계는 단지 인간에게 편리함을 줄 뿐이다. 기계가 발전될수록 인간은 기계에 의존하여 점점 무능력해진다.기계는 인간의 삶에 단지 5분의 1이다.

인간이 있고

인간을 위한 책(학문)

인간을 위한 예술 체육 활동

인간을 위한 돈

인간을 위한 지위

인간을 위한 기계

인간을 위한 문명이 존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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