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별과 별사이의 공간 별무리와 별무리사이의 공간에 운석이 떠다닌다.별은 자전과 공전을 하고 별무리도 자전과 공전을 한다.
생성되는별과 은하도있고
소멸되는 별과 은하도 있다.
빛이 도달하는 거리를 광년으로 표시한다.
큰별도 있고 작은별도 있다.별이 생성되면 타원이다.많은이가 우주의 기원을 예기하나 천부경에 나오듯 우주는 처음도 없고 끝도 없다.단지 끊임없이 생성되고 소멸될 뿐.자리는 그 자리다.땅에 풀을 뽑으면 어느새 새로운 싹을 틔우듯이 시간이 어디있고 공간이 어딨는가.
原理는 무었인가?
먼데 있지 않다.眞理는 가까운데 있고 등잔밑은 어둡다.이지구상에서 살면 지구가 엄청 커보이고 태양이나 달이 작고 오성은 더 작다.우주에서 지구를 보면 지구의 존재는 微微하다.지구에는 5계절이 있다.봄 여름 장하 가을 겨울이란 망원경 현미경으로 처음과 끝의 초점을 연결하면 우주도 봄 여름 장하 가을 겨울밖에 없다.우주는 수많은 과학자가 노래했지만 이 다섯가지 기운밖에존재하지 않는다.크면 큰대로 작으면 작은대로 다섯가지 기운이니
완만한기운
발산하는 기운
고정되는 기운
잡아당기는 기운
밀어내는 기운밖에 없다.그 기운을 인간이 쉽게 이해하도록 지구상에 물질로 표현하였으니
완만한기운은 생명체가 살수있는 땅에서는 나무로 나타난다.
산한 기운은 불이요
고한기운은 흙으로
긴한기운은 쇠로
연한기운은 물로 변화한다.
이 다섯가지 기운이
相生하면 태양에서 목성이 만들어지고 목성이 화성되고 화성이 지구되고 지구가 토성되고 토성이 금성되고 금성이 수성되듯이 봄이 가면 여름오고 여름가면 장하오고 장하가면 가을오고 가을가면 겨울오고 겨울가면 봄이 온다.물이오르면 잎이나고 꽃이피면 열매열고 열매익어 떨어지면 씨앗이생기고 그씨에서 잎이나고...
相克하면 나무가 많으면 박토가 되고
불이 많으면 쇠가 녹고
흙이 많으면 물이 마르고
쇠로 나무를 베며
물로 불을 끈다.
和가 있어 상생과 상극의 균형이 오게한다.즉 1:1:1:1:1:5의 造화이다.예를 들면 이 지구상에 불이 많으면 쇠가 녹아 지구가 폭발하므로 써늘한 기운으로 막고 찬물로 불을 끈다.
상생만하면 팽창해서 우주가 폭발하는 것이요
상극만하면 우주가 축소되어 소멸하는 것이며
조화하면 우주천체가 균형 유지된다.
우주의 목기는 인간의 간과 쓸개를 만들고
우주의 화기는 인간의 심장과 소장을 만들고
우주의 토기는 인간의 비장과 위장을 만들고
우주의 금기는 인간의 폐장과 대장을 만들고
우주의 수기는 인간의 신장과 방광을 만들고
조화의 기운은 인간의 몸에 생명을 불어 넣는다.
우주는 오행의 생 극 화요 인간은 오행+생명력이다.
생명력이란 죽었다 살았다하는 능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