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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2.06.19 사물을 정확하게 그릴 수 있는 눈
  4. 2022.05.27 삼신
카테고리 없음2022. 8. 2. 15:45

하늘은 별과 별사이의 공간 별무리와 별무리사이의 공간에 운석이 떠다닌다.별은 자전과 공전을 하고 별무리도 자전과 공전을 한다.

 

생성되는별과 은하도있고

소멸되는 별과 은하도 있다.

빛이 도달하는 거리를 광년으로 표시한다.

 

큰별도 있고 작은별도 있다.별이 생성되면 타원이다.많은이가 우주의 기원을 예기하나 천부경에 나오듯 우주는 처음도 없고 끝도 없다.단지 끊임없이 생성되고 소멸될 뿐.자리는 그 자리다.땅에 풀을 뽑으면 어느새 새로운 싹을 틔우듯이 시간이 어디있고 공간이 어딨는가.

 

原理는 무었인가?

먼데 있지 않다.眞理는 가까운데 있고 등잔밑은 어둡다.이지구상에서 살면 지구가 엄청 커보이고 태양이나 달이 작고 오성은 더 작다.우주에서 지구를 보면 지구의 존재는 微微하다.지구에는 5계절이 있다.봄 여름 장하 가을 겨울이란 망원경 현미경으로 처음과 끝의 초점을 연결하면 우주도 봄 여름 장하 가을 겨울밖에 없다.우주는 수많은 과학자가 노래했지만 이 다섯가지 기운밖에존재하지 않는다.크면 큰대로 작으면 작은대로 다섯가지 기운이니

완만한기운

발산하는 기운

고정되는 기운

잡아당기는 기운

밀어내는 기운밖에 없다.그 기운을 인간이 쉽게 이해하도록 지구상에 물질로 표현하였으니

완만한기운은 생명체가 살수있는 땅에서는 나무로 나타난다.

산한 기운은 불이요

고한기운은 흙으로

긴한기운은 쇠로

연한기운은 물로 변화한다.

 

이 다섯가지 기운이 

相生하면 태양에서 목성이 만들어지고 목성이 화성되고 화성이 지구되고 지구가 토성되고 토성이 금성되고 금성이 수성되듯이 봄이 가면 여름오고 여름가면 장하오고 장하가면 가을오고 가을가면 겨울오고 겨울가면 봄이 온다.물이오르면 잎이나고 꽃이피면 열매열고 열매익어 떨어지면 씨앗이생기고 그씨에서 잎이나고...

相克하면 나무가 많으면 박토가 되고

불이 많으면 쇠가 녹고

흙이 많으면 물이 마르고

쇠로 나무를 베며 

물로 불을 끈다.

和가 있어 상생과 상극의 균형이 오게한다.즉 1:1:1:1:1:5의 造화이다.예를 들면 이 지구상에 불이 많으면 쇠가 녹아 지구가 폭발하므로 써늘한 기운으로 막고 찬물로 불을 끈다.

상생만하면 팽창해서 우주가 폭발하는 것이요

상극만하면 우주가 축소되어 소멸하는 것이며

조화하면 우주천체가 균형 유지된다.

 

우주의 목기는 인간의 간과 쓸개를 만들고

우주의 화기는 인간의 심장과 소장을 만들고

우주의 토기는 인간의 비장과 위장을 만들고

우주의 금기는 인간의 폐장과 대장을 만들고

우주의 수기는 인간의 신장과 방광을 만들고

조화의 기운은 인간의 몸에 생명을 불어 넣는다.

 

우주는 오행의 생 극 화요 인간은 오행+생명력이다.

생명력이란 죽었다 살았다하는 능력이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22. 8. 1. 10:43

우리 나라 한 글은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인데

 

음은 어 여 오 요 4개

양은 아 야 우 유 4개 

중은 으 이 아래아. 3개

 

사상 산소리 물소리 2개

 

오행

각(목구멍소리 후음) 5개

치(혀소리 설음)5개

궁(입술소리 순음)5개

상(입천장소리 어금닛소리아음)5개

우(이소리 치음)5개

38자였을적엔 인간이 천지만물과 화통하였는데

조선에 와서 인간을 위한 글자28)로 축소되어 지구상언어와 차이가 지고

작금에는 24자가 되어 한국만의 글자가 되었다.

 

나랏말이 갈 방향은 인간이 오행을 아는데 있다.

목은 부드럽고 목소리요

화는 뜨겁고 혀소리요 여름소리다.

토는 습지고 입술소리요 장하요

금은 마른소리요 잡아당기고 긴장시키고 명령하니 어금닛 소리요

수는 찬소리요 밀어내고 버리고 해고당하는 신음소리니 주걱턱소리다.

 

간담에서는 높낫이를 재니 바람의 세고 약함이요

심소장에서는 열을 나누니 땀구멍에서 땀이 남이요

비위장에서는 습을 지키니 살이 찜이요

폐대장에서는 건조하게 하니 피부가 바짝바짝 마른다.

신방광에서는 열을 식혀 차갑게 한다.

심포 삼초는 한과 열을 조절해준다.

 

우주와 은하계 태양계 지구 인간은 하나다.

지구에 생명체가 사는 것은 

첫째 좋은 공기다.생명체는 호흡을 해야만 산다.

둘째 좋은 물과 음식이다.생명체는 물로 이루어졌고 먹지 않으면 생명을 연장시킬 수 없다.

세째는 활동이다.직업의 세계는 천차만별이지만 노동은 신성한 것이다.

네째는 온도다.지구의 온도가 1도 상승하면 얼음이 녹아 해수면 상승으로 살 땅이 좁아진다.

다섯째는 천기다.달과 해와 오성과 북극성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으로 날씨가 만들어진다.

여섯째는 강력한 생명력인데 다섯가지가 상생 상극 상화할 때 만들어진다.하여 인간의 공부는

 

첫째 병치처방하여 병을 몰아내야하고

둘째 체질개선처방해서 체질을 벗어나야 하고

세째 장수처방하여 생사초월해야 한다.

 

오행생식요법은 진리이므로 진리를 따라 믿고 시행하면 누구나 아무나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이룰수 있는 전지전능한 사람이 될수 있다고 난 확신한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22. 6. 19. 12:30

軟이란 연한 기운이니 물이다.민물은 싱겁고 바닷물은 짜고 우주는 수소로 연이어져 있다.지구가 당기면 수소를 끌어들이고 지구상의 인간이 보면 달걀껍데기 같은 운무가 점점이 내려와 공기를 만나고 산소를 만났을 때 커져 있다.

 

바람불어 새파란 하늘에 걸림 없이 빛이 내려 쪼이면 물이 수증되어 위로 올라 햇빛을 가리는 구름을 짖고 대기 상층은 차가와서 거울과 같이 투명하니 물에 돌을 던지면 파장을 일으키듯이 운석이 대기권에 부딧치면 별똥이 가루가 되어 지구상에 흩뿌린다.

 

흘러가는 물을 나무가 빨아올리니 수액이 차이면 나뭇잎이 돋아나고 생기를 나타내니 파랗다.차가운 대기가 따뜻하게 풀린다.상층에 바람이 불면 하늘은 새파랗고 하층에 바람이 일면 만물이 흔들린다.

 

찬바람은 더욱차서 얼음을 만들고

따뜻한 바람은 기온을 올려 새싹이 난다.

 

연한것이 다해야 완만한 기운이 온다.부드러운 바람은 만물을 헤짚어 놓는다.그 새로 스멀스멀 아지랭이가 피어나면 봄이다.바람이 불고 불어 나무에 물이 오르면 잎이 나듯 작렬한 태양은 지열을 위로 올려 상층부를 데우니 열기다.그 열기를 받고 꽃이핀다.구름꽃은 산지사방에 꽃들이 만개하듯이 작은 구름이 하늘을 수놓는다.따끈하여 어깨가 축 늘어지고 이마엔 땀방울이 송글송글 맻히니 그늘을 찻는다.

 

흐리고 맑고 비오고 열기가 뭉치니 구름짓고 구름이 만개하면 물을 머금어 시커멓고 우증층하다 이리저리 바람에 구름가다 산에 걸리면 소낙비가 내린다.

 

하지 전까지는 화기요 열기요  소나기가 생기고 습이 천지에 가득차면 큰구름이 생기니 장마전선이다.소서와 대서에 하늘에 습이 지상까지 내려와 땀이 비오듯하고 축축해지고 찌뿌등하고 곰팡이 생기고 만물을 찐다.시루에 떡찌듯이 향기로운 풀냄새 마른땅에 후두둑 떨어지면 흙냄새가 진동한다.매미가 생기고 운다.천지가 화합하니 밤에 온도가 25도를 유지하는 열대야가 생기고 잠을 못이룬다.비그친 대지엔 습을 머금은 훈풍이 분다.푹푹찌고 무덥다.

 

장마가 숨쉬듯이 3.4일 연이어 내리면 지반에 물이 차서 샘물이 솟구치니 흙이 물을 많이 머금어 참다참다 흘러내린다.사태가 나고 이물 저물 또랑물이 합수하여 홍수가 져서 술렁술렁 둑을 넘보니 물난리다.비온뒤에 땅은 단단해진다.固다.굳으면서 대기의 습은 차지고 천지가 가로세로 잡아당기니 이슬을 만들어 놓는다.

 

영롱한 이슬이 태양빛을 받아 빛날적에 만물이 익어간다.이슬이 서리가 될적에 서리가 된서리가 되니 가을에 끝자락이요 서릿발 끝에 얼음얼어 밟으면 부석부석 소리낸다.하늘과 땅이 서로 밀어내니 서리가 뭉쳐 눈꽃송이를 만들고 거세지면 질수록 흰눈이 온세상을 하얗게 만든다.소설을 쓰고 대설이 지나면 뼈를깍는 한기가 옷속을 스민다.찬바람이 볼을 얼얼하게 할적에 소한 대한이다.

 

24절후는 지구가 태양을 공전할적에 주는 영향이다.태양에 다섯가지 빛을 받아 생기는 작용이니

청색빛을 지날적엔 지구의 봄이요 바람이 많고

적색빛을 지날적엔 지구의 여름이요 열기가 많고

황색빛을 지날적엔 지구의 장하요 습기가 많고

백색빛을 지날적엔 지구가 가을이요 마르고

흑색빛을 지닐적엔 지구가 겨울이요 한기가 많다.

 

달은 물주머니여서 지구상 물에 영향을 미치니

달이 동쪽으로 가면  지구상 물도 동쪽으로 가고

달이 서쪽으로 가면 지구상 물도 서쪽으로 간다.

보름달이 뜨면 물을 당기니 수위가 높아지고

하현달이 지면 물을 밀어내어 수위가 낮아진다.

 

달이 보름이면 기혈이 생명체의 머리 수마리로 향하고

달이 하현이면 기혈이 생명체의 다리 뿌리로 향한다.

 

15일에 걸쳐 점점이 상승하고

15일에 걸쳐 서서이 하강한다.

 

천지 사이에 오성이 있어 

목성은 봄에 바람불어 신맛만들고

화성은 여름에 열만들어 쓴맛만들고

토성은 장하에 습만들어 단맛만들고

금성은 가을에 메말라 매운맛만들고

수성은 겨울에 차져서 짠맛만든다.

 

하루하루도 인간의  장부에 영향을 주니

甲己일은 간과 쓸개에

乙庚일은 심장과 소장에

丙辛일은 비장과 위장에

丁壬일은 폐장과 대장에

戊癸일은 신장과 방광에

양일엔 삼초에 음일엔 심포에 영향을 준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22. 5. 27. 11:03

生覺은 神이며 靈 사고 이성이며 자유롭고 자유자재하며 없는 곳이 없고 지구 대기권 밖이며 

경우에 맟고

이치에 맟고

실례에 맟고 眞理 그 자체이다.생각은 눈에 보이지 않으니 없다.즉 비물질이다.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생각하며 몸을 이끌고 다닌다.시간과 공간이 없으니 수원을 생각하면 생각함과 동시에 가 있는 것이다.과거를 생각하면 가 있는 것이다.完全하다.생각이 흑백일적엔 모방만 하고 생각이 총천연색일 때는 창조를 한다.빛이 있으므로 지구에 온갗생물이 살듯이.

 

마음은 심이며 감정이다.느낌이며 기분이다.춥다 덥다 하는 寒과 熱,아프다 안아프다 하는 통증인 병 무겁다 가볍다 느끼는 기운 슬프다 기쁘다 느끼는 감정, 보이지 않는데 머리가 쭈삣쭈삣서는 기,말잘들어서 기분이 좋아지고 때론 욕하고 죽이고 싶고.연속극이나 가요나 소설이나 인간의 감정을 살살 긁어서 부스럼을 일으킨다.광고나 선전은 인간의 감정에 충격을 주어 소비심리를 자극한다.지구의 대기다.이 지구상에 지금껏 신통한 사람이 인간의 성현이라 불리는데 종교로 전해온다.

 

육은 자율신경이 통제하는데 精이며 

심장이 저절로 뛰고

폐는 저절로 숨쉬며

걸어갈적엔 한 발만 들으며

저절로 자라서

저절로 꽃이 피고 저절로 짝을 만나 저절로 살고

저절로 죽는다.

배고프면 먹어야 되고

졸리면 자야되고

힘들면 쉬어야 하고 저절로 산다.힘이다.

 

三神인데 명확하게 구분지어 분리할적에 깨달음이 온다.양과 음과 중이라 한다.육체안에 기도 있고 신도 있으니 육체를 병들지 않게 만들어야 한다.

 

이 지구상에 인간이 가장 먼저 공부해야 할것은 깨달음이다.깨달아야지 육체의 소중함을 안다.육체를 살리려면 의학을 알아야 하고 결국 醫統해야 한다.이것이 말세에 나타난다는 中通人事다.

 

욱체를 오행생식요법에 맟게 계속 다스려 나가면 생각과 마음과 육체가 하늘의 삼원과(천시 태미 자미)같이 한하늘에 정확하게 분리가 된다.

 

衆生의 생각과 마음과 정이 있고

精을 개발하여 무한한 힘을 닦으면 道라하고

氣를 개발하여 육신통을 마음먹은대로 펼치면 氣通이라 한다.(지구안에서)

神을 개발하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이룰수 있는 전지전능한 사람이 된다.(우주 )

 

자신의 몸을 병치처방하여 병속에 새를 꺼내고

자신의 몸을 체질개선처방하여 음양 오행 표준인이 되며

자신의 몸을 장수처방하여 환골탈태하고 생사초월해야 한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