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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2.03.19 60甲子
  3. 2022.03.14 新교육
  4. 2022.03.08 투표
카테고리 없음2022. 3. 20. 16:54

壬은 북방임이다.땅에서 보면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를 땅은 사상이므로 네모지게 하고 가운데를 토 중앙이라하고 표현하니 두개씩 끊어서 표현했다.

          壬癸

           (수)

庚辛    戊己    甲乙

 (금)     (토)     (목)

          丙丁

           (화)

정체된 땅에 오행을 접목한 결과다.가운데 앉아서 동청룡 서백호 남주작 북현무를 따져 집터 묘자리 농사 전쟁때 사용했다.태어난 연월일시는 그날을 기후인데 사람에 적용하여 길흉화복을 재니 사주학이다.

년월일시는 天이요 사상은 땅이요 길흉화복은 사람이며 만물이다.

땅은 고정되어 있고 하늘과 사람은 움직인다.사상은 단지 땅을 보는 원리일 뿐이다.

 

사람의 머리는 둥굴어 하늘을 형상화하고

사람의 몸은 네모져 땅을 형상화한다.

사람의 사지와 손발은 각이니 자유자재로 움직여 준다.

 

머리가 크면 양체질이요 생각을 많이하고

몸이 크면 음체질이요 몸을 많이 쓴다.

황인은 머리가 크고 학문적이요

백인은 몸이 크고 행동적이다.

흑인은 중간이다.

 

오행이니

나무처럼 얼굴이 길면 목형이요

불처럼 턱은 좁고 이마가 넓으면 화형이요

흙처럼 동그라면 토형이요

쇠처럼 네모지면 금형이요

물처럼 세모지면 수형이요

미릉골이 튀어나왔으면 상화형이다.겉으로 보이는 형상이다.

 

겉을 보면 속을 알 수 있으니 콩심은데 콩이나는 이치이다.

 

얼굴이 길면 간과 쓸개가 크다.

얼굴이 역삼각이면 심소장이 크다.

얼굴이 동그라면 비위장이 크다.

얼굴이 네모지면 폐대장이 크다.

얼굴이 세모지면 신방광이 크다.얼굴이 어떻게 생겼느냐에 따라 큰장부와 작은장부가 나온다.물질이다.

 

간담이 크면 성격이 나무처럼 부드럽고 완만하다.

심소장이 크면 성격이 화려하고 밝다.

비위장이 크면 성격이 화합하고 확실하다.

폐대장이 크면 성격이 싸늘하고 냉정하다.

신방광이 크면 성격이 감추고 저장한다.정신이다.

 

봄엔 따뜻하고 바람이 많고

여름은 뜨겁고 열이 많고

장하엔 후덥지근하고 습기가 많고

가을은 서늘하고 마름이 많고

겨울은 차다. 추위가 많다.

 

만물은

봄엔 시고

여름엔 쓰고

장하엔 달고

가을엔 맵고

겨울엔 짜다.

 

인간이

신맛 먹으면 간담으로 가고 봄처럼 따뜻해지고

쓴맛 먹으면 심소장으로 가고 여름처럼 열이 나고

단맛 먹으면 비위장으로 가고 장하처럼 습이생기고

매운맛 먹으면 폐대장으로 가고 가을처럼 건조해지며

짠맛 먹으면 신방광으로 가고 겨울처럼 참고 견디고 인내하는 지혜가 생긴다.

 

신맛은 緩해지고 靑색이요 水蒸이요

쓴맛은 散해지고 赤색이요 꽃구름이요

단맛은 固해지고 黃색이요 뭉개구름이요

매운맛은 緊해지고 白색이요 흰구름이요

짠맛은 軟해지니 黑색이니 검은구름이요 

 

오행이 상생하고

오행이 상극하고

오행이 상화하여 만물이 생성 유지 소멸된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22. 3. 19. 12:19

辛이란 지구에서 볼 때 태양이 보내는 빛의 입자이다.그 기가 土氣다.

未란 지구에서 볼 때 달이 보내는 입자이다.相火의 기다.

 

지구는 태양을 돌고

달은 지구를 돈다.지구가 자전할 적에 12시진이 있는데 未時(01~03)이다.

 

서양에서는 자기장의 세기를 말하지만 동양에서는 10일을 지구가 자전할 적에 五氣가 영향을 주는 것을 느낌으로 알아서 정리해 놓았다.

 

甲일 목기의 작용이 크고 양이요

乙일 화기의 작용이 작고 음이요

丙일 토기의 작용이 크고 양이요

丁일 금기의 작용이 작고 음이요

戊일 수기의 작용이 크고 양이요

己일 목기의 작용이 작고 음이요

庚일 화기의 작용이 크고 양이요

辛일 토기의 작용이 작고 음이요

壬일 금기의 작용이 크고 양이요

癸일 수기의 작용이 작고 음이다.

 

지축을 중심으로 원을 그려 12방이 있으니 12시진이요 달이 그시간때 그곳에 영향을 준다.

달의 힘은 12가지인데 지금은 띠로 분류했지만 오행으로 보면

子午는 火기 양이요

丑未는 相火기 음이요

寅申은 土기 양이요

卯酉는 金기 음이요

辰戌은 水기 양이요

巳亥는 木기 음이요

 

자 축 인 묘 진 사는 오전이요 양이요

오 미 신 유 술 해는 오후요 음이다.

 

달은 보름때는 만물의 수마리로 향하고 인간의 머리

하현때는 뿌리로 향한다.인간의 발

 

해와 달의 기운은 양은 양끼리 음은 음끼리 결합하여 60갑자를 구성하는데 지구의 만물에 영향을 준다.

 

자연의 원리인은 누구나 아무나 몸으로 태양의 기운을 터득하고 달의 기운을 터득해야 한다.

 

하늘은 해와 달 오성이 있고

인간은 햇빛을 받으니 양전기가 생기고

          달빛을 받으니 음전기가 생기고

          오복성을 받으니 오행의 기가 생긴다.

 

간은 己일에 작용하고 쓸개는 甲일에 작용하고 목성의 영향을 받는다.

심장은 乙일에 작용하고 소장은 庚일에 작용하고 火성의 영향을 받는다.

비장은 辛일에 작용하고 위장은 丙일에 작용하고 토성의 영향을 받는다.

폐장은 丁일에 작용하고 대장은 壬일에 작용하고 금성의 영향을 받는다.

신장은 癸일에 작용하고 방광은 戊일에 작용하고 水성의 영향을 받는다.

심포장은 모든 陰일에 작용하고 생성시키며

삼초부는 모든 양일에 작용하고 소멸시킨다.

 

우주는 음 양 중 오행 육기가 상생 상극 상화하여 균형 유지하므로 永原하고

인간은 음 양 중 오행 육기가 상생 상극 상화하여 균형을 유지 발전시키면 해와 달처럼 영원한데 육기 섭생법을 지켜야 한다.

 

첫째 좋은 물(생명수)과 음식(오행생식)

둘째 호흡 들숨은 오장을 날숨은 육부에 생기를 불어 넣는다.

세째 활동 직업 노동은 신성한 것인데 적당해야 한다.

네째 온도 여름은 시원하게 겨울은 따뜻하게 보온한다.

다섯째 천기 오계절 일일에 맟는 천지 순환에 따라야 한다.

여섯째 생명력 생명력을 끊임없이 증강해 나간다.영원한 생명력.

 

脈을 공부하여 병치처방하고

體質을 공부하여 체질개선 처방하고

長壽처방하여 壽命을 증량해 나간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22. 3. 14. 16:09

木太過다.씨앗이 발아가 잘된다.싹이 잘난다.일기가 따뜻하고 온화하다.부드럽다.봄에는 바람이 많이 분다.목은 봄인데 바람이다. 다른해보다 봄바람이 많다.초목이 물이 오를 때 그 맛이 시큼하다.식초가 시다.눈이 저절로 감긴다.바람이 많이 부니 바람은 몸으로 느끼지만 바람이 뭉친 하늘은 새파랗다.구름 한점 없다.바람이 濕(젓을습)을 날린다.잘마른 낙옆에 센 바람은 더욱 건조하게 만들어 불만 붙었다 하면 감당이 안된다.불탄 산에는 햇볓이 가득해서 어린 식물이 자란다.동쪽은 목이니 동해안 산불이 발생했다.

 

사람도 서로 이기려고 경쟁하는 선거 바람이 불어 메마른다.서로 백성에게 잘 보이려고 공약이 무성하다.당파싸움 편가르기 분열 분열의 끝은 화합이다.타고나면 재가 남듯 재는 만물의 거름이 되어 초목이 우거진다.

 

바람이 불면 목이 마르다.시큼새큼한 봄 나물이 그립다.얼음이 버적버적한 신 동치미국물 신 김치 신음료수 나물을 뜯어 식초를 듬뿍 넣어 먹는다.신맛을 많이 먹으면 거친 바람에 시든 초목처럼 메말랐던 근육이 되살아 난다.

 

분열은 물이 끓을 때 올라가는 수증기다.커피나 항생제 마이신이나 진통제등 쓴 맛을 입으로도 먹고 주사로 맟아 생각이고 마음이고 진탕하지 않는 사람이 거의 없다.가라 앉으면 水지만 끓어서 위로 오르면 火다.분열을 다스리는 것은 소금이다.海因이다.지금 분열된 세상을 구제하는 맛은 소금이다.소금을 사용한 장이니 간장 된장 막장 고추장 등이다.해원상생이다.소금이 인간 저 마다 차이면 생각과 행동과 마음이

 

이간시켜 분열시키려는 성격이 변해서 분리하여 밀어내는 성격으로 바뀐다.

백성을 살린다고 하는 각종정책이 결국은 영호남을 분열시키고 남녀를 분열시키고 지방도 분열시키고 이간질에 간신질에 극으로 치닫는다.기억하고 이해해서 o x로 시험쳐서 겉만아니 지혜가 부족해서 생긴다.지혜는 참고 견디고 인내하는 상태에서 생기는데 일부러 참았다가는 복창이 터져 죽으니 소금을 먹으면 자연적으로 기분이 착 가라 앉게 된다.

 

공무원은 나라만 보고 가야 산다.나라엔 국민이 있으니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전 방면에 걸쳐서 백성의 삶이 안정되게 유지될수 있게 힘 쓰는 것이다.

 

교육제도를 혁신해야 한다.무엇을 먼저 가리켜야 하는가? 지금은 공산사상 자유사상 보다 더 시급한 것이 생명사상을 가리켜야 산다.병겁이 온 세상을 침탈하는 이 때에 나라를 유지하는 방법은 한사람이라도 더 병겁을 이겨낼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시점이다.비닐 온상에서 자라는 화초가 아닌 들녘에서 한 껏 바람 맟는 자유로운 씨앗을 올해부터 나라에 심어야 한다. 

 

오행생식요법을 초등학교부터 가르치고 시행하는 것이다.물미가 터득 되면 병으로 부터 자유로운 사람이 된다.12년을 단계적으로 병치 처방 체질개선처방 장수처방을 이론적으로 실체험적으로 익히면 몸에 관한한 선생이 된다.나머지 공부는 살아 가면서 평생하는 것이다.30년 60년 90년이면 철학 과학 인류학 온갗 학문에 세계제일이 된다.나아가 큰 고동을 열면 제철 성현이 나온다. 

 

이 지구상에 인류가 하나되는 오행생식요법이 나왔어도 쓸 줄을 모른다.여당 야당 편가르는 공작정치만 할 뿐.당파 싸움에 눈이 멀어 국민의 삶이 제대로 보이겠는가?

 

학생 없는 학교에는 잡초만 무성하고

사람 없는 마을에는 빈집만 즐비하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22. 3. 8. 11:25

하나에서 시작되어 無(투표과정)하다가 시작되니 하나요

한표가 마쳐 無(개표과정)하니 끝맻음이 하나다

無는 現實이요 사실이요 있는 그대로의 사물의 상태 즉 自然이니 無爲自然이다.쉼없이 변화하는 자연이다.

 

一은 陽이요 陽은 빛이요 빛은 밝음이다.투표는 빛이 내려 쪼이듯이 국민의 손으로 밝은 이를 뽑는 政事다.

밀어서 올리니 추대다.

 

나라에 가장 밝은이가 누구인가? 天符經에 나와 있다.

 

本神(心) 본太陽 昻明人中天地一인 사람이다.

 

사람중에 天地와 하나된 사람 在明明德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는 사람

사람 속에 천지가 들어 있어 일체인 사람

천지인지 사람인지 분간이 안되는 사람

신인인지 인간인지 구분이 안되는 사람

밝음을 우러르니 천지와 하나로 同行하는 사람

사람으로 태어나 自下達上 脫劫中生한 사람

 

現實이니 現在 후보중에 가장 특출(청렴 결백)한 人物을 뽑는다.

한표 한표가 태산을 옮긴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