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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20. 11. 11. 10:15

수(水)-신장과 방광의 식이 요법

 

(1)허약한 경우의 맥

혈관 속의 피가 단단하고 미끄럽고 걸쭉한 느낌이 있다.-(石脈)

 

(2) 육체 중에서 신장.방광이 지배하는 부위

신장 방광 신경 방광경 양교맥 음교맥 뼈와 골수 힘줄 발목 관절 정강이 귀 털(머리털 수염 겨드랑이 털 음부털)침 허리

 

(3)신장 방광에 병이 있을 때의 주요 증상

반항하고 저항하며 개혁하려 한다.

감추고 뒤로 쳐진다.

엄살이 심하고 놀고 먹으려 한다.

무조건 반대부터 하고 생각한다.

공포증이 일어 무서워 한다.

얼굴이 검은색이다.

뒷골이 아프고 눈이 빠질듯하며 근시가 된다.

귀에서 소리가 나고 중이염 난청등이 있다.

머리 정상이 아프고 원시가 된다.

허리가 굽고 아프고 척추뼈가 아프다.

발목이 시고 저리다.

소변이 자주 마렵고 탁하다.

생리통 하복통 하복냉증이 있다.

오금이 아프고 종아리가 아프다.

신장염 방광염 신장암 방광암이 있다.

 

(4)신장과 방광에 영양을 주는 식품

짠맛 지린내 나는 맛 꼬랑내 나는 맛

 

침이 코처럼 길게 늘어질 때

골속이 흔들 흔들할 때

발목이 자주삘 때 소금을 먹던지 꼬랑내나는 각종 젓갈을 즐겨 먹으면 금새 없어진다.짠맛의 강도에 따라서.

 

세상에 알릴적엔 신맛은 sin맛이라 발음대로 가져다 쓰면 된다고 본다.

 

소금을 많이 먹어 머릿속이 軟해지면 글이 거미줄 처럼 잘 나온다.

신맛의 곡식 팥

쓴맛의 곡식 수수

단맛의 곡식 기장

매운맛의 곡식 현미

짠맛의 곡식 콩

떫은맛의 곡식 옥수수 녹두 조를 천지 자연의 비율인 1:1:1:1:1:5로 배합하여 먹으면 간담 심소장 비위장 폐대장 신방광을 영양하고 생명력인 심포 삼초를 영양하므로 인체가 자연적으로 건강해져 지구상에 어떤 병이라도 이겨낼 수 있는 몸이 만들어진다.

 

목은 교육 행정

화는 문화 체육 예술

토는 경제 재무

금은 국방 군인 경찰 검찰

수는 과학 기술 음악

상생은 과학 기술 발전으로 인구증가에 따른 각종 공해 오염물질 배출 

상극은 병으로 인한 인구소멸.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20. 11. 10. 11:23

금(金)-폐장과 대장의 식이요법

 

(1)허약한 경우의 맥

굵고 넓고 짧고 솜과 같은 감이 있다.-(毛脈)

 

(2)육체 중에서 폐장과 대장이 지배하는 부위

폐장 대장 폐경 대장경 임맥 피부 손목 관절 하완(팔뚝 아래 부분) 체모(몸통에난 털) 코 콧물 가슴 부위

 

(3)폐 대장이 병이 있을 때의 주요 증상

슬퍼하고 눈물이 많다.

염세주의적이고 비관 자살한다.

징징 우는 소리로 말한다.

동정심이 지나치다.

창백한 얼굴이고 표정이 차다.

콧물이 나거나 코가 막혀 찍찍거린다.

알레르기 비염이나 축농증이 있다.

각종 피부병이 있고 몸에서 비린내가 난다.

체모가 적거나 없다.

손목이 시거나 아프거나 굳어 있다.

기침이 나거나 재채기가 난다.

가슴이 차고 헐떡거린다.

대변이 묽거나 설사를 자주한다.

폐결핵 폐암 대장염 대장암 치질 치루 등이 있다.

 

(4)폐.대장에 영양을 주는 식품

매운맛 비린내 나는 맛 박하맛

 

한국은 현재 가을이고 해지기 전에 맥상은 굵고 넓고 짧고 솜과 같은 모맥이 나온다.천지 자연과 인간은 하나다.일체 이유가 없다.지금 과학 수준이 핸드폰으로 다른나라 말을 자국어로 치면 그 의미가 확실하게 전달되니 통역이다.2002년부터 2020년까지 한결같이 인류가 하나임을 밝혔다.

 

황제 내경에 인간의 생사와 만병의 근원은 육장육부의 음양 허실 한열 조절에 있다 했으므로 가장 시급한 것은 만사를 제쳐놓고서라도  脈을 터득해 야 산다.자기가 죽고 사는 것은 알아야지 않는가! 출세해 본들 뭣하겠는가?생명이 넘에게 있는데.

음양:음맥이 큰가 양맥이 큰가

허실:간담이 약한 맥인가 심소장이 약한 맥인가 비위장이 약한 맥인가 폐대장이 약한 맥인가 신방광이 약한 맥인가 심포 삼초가 약한 맥인가를 알아야 한다.

한열:바이러스가 다 감기나 전염병이다.추워서 생길수도 있고 더워서 생길 수도 있다.

환자는 추워서 오들 오들 떠는데 겉 체온만 측정하여 열이 있다고  해열제를 주사하는 것이 현 실정이다.

속이 차면 뜨거운 것을 먹고 속이 더우면 찬것을 먹는다 짐승은,,,인간의 의학이 거꾸로 되어 춥고 더위도 모르는 것이 현 실정이다.이 시대의 백인 문명이니 티미하다.

 

일은 陽이요 神이요 생각 이성이니 하루에 태양이 아침에 떠서 저녘에 지듯이  愰愰(밝고 밝음)하다.생각을 천천이 느릿 느릿 끊임 없이 골속에 진리를 각인하면 생각이 태양처럼 광명이 일어나 몸안을 두루 두루 비추게 된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20. 11. 9. 10:26

土(토)-비장과 위장의 식이 요법

 

(1)허약한 경우의 맥

굵고 넓고 짧고 부드러운 감이 있다.-(洪脈).

 

(2)육체 중에서 비.위장이 지배하는 부위

비장 위장 비경 위경 충맥 비계(기육) 슬관절(무릅) 대퇴부(허벅지) 입과 입술 배(복부)

 

(3)비.위장에 병이 있을 때의 주요 증상

호언 장담하고 거짓말을 잘한다.

의심이 많고 의처증.의부증이 있다.

되물으며 반복하여 말한다.

흥얼거리고 말을 많이 한다.

몸을 뒤로 젖히고 공상과 망상을 한다.

몸이 무겁고 게으르며 만사가 귀찮다.

피부빛이 노랗고 개기름이 흐른다.

입맛을 모르고 무엇이나 잘 먹어 비만증이 있다.

살이 아프고(전신통) 멍이 잘 든다.

무릅 관절염 대퇴부 통증이 있다.

입병이 잘 나고 수족이 떨리고 수전증으로 발전한다.

몸 전면에 열이 있다.

대변이 흙처럼 풀어지고 물에 뜬다.

산 과다증 위궤양 당뇨병 위암 위출혈 비장암이 있다.

 

(4)비.위장을 영양하는 맛

단맛 향내 나는 맛(미나리) 곪은내 나는 맛(참외가 골았을 때) 

 

곡식 과일 야채 육류 근과 조미중에 천수만에 가창 오리때가 날아 들듯이 생명체는 곡식이 가장 좋은 식품입니다.지금은 재배가 덜 되지만 기장쌀은 인간의 비위장을 생명체의 비위장을 영양합니다.

 

자유란 제맘대로 해서 먹는 것인데 인체는 절대적으로 음식을 병에 맟게 먹고 체질에 맟게 먹고 원리에 맟게 먹어야 합니다.서양의 학문은 이런 원리는 모르고, 많이 먹고 먹은 만큼 살찌고 머리로 피가 적게 가서 제 맘대로 생각하는 것을 자유라 하여 욕심이 생겨 나아가서는 지구에 각종 재앙을 초래했던 것입니다. 

 

피가 머리로 잘 가야 집중능력이 생기고 머릿골속에 글이 잘 써지는 것입니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20. 11. 8. 16:15

화(火)-심장과 소장의 식이 요법

 

(1)허약한 경우의 맥

연하고 말랑말랑하고 꼭꼭 찌르는 감이 있다.-(鉤脈)

 

(2)육체 중에서 심.소장이 지배하는 부위

심장 소장 심경 소장경 독맥 피와 혈관 주관절(팔꿈치) 상완(팔뚝의 상부) 혀 얼굴 땀

 

(3)심.소장에 병이 있을 때의 주요 증상

깜짝 깜짝 놀란다.

부끄럽고 수줍어 한다.

웃기를 잘하고 지나치게 즐겁다.

짝사랑하고 아니 꼽게 여긴다.

버릇이 없고 제멋대로이다.

성질이 급하고 폭발적이다.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습관성 유산을 한다.

심장이 아프고 등이 당긴다.

명치 밑이 아파서 소화가 안되는 것 같다.

팔꿈치 관절통이 있다.

상완부에 통증이나 저린 증상이 있다.

여드름이 나고 붉은 얼굴이다.

엉덩이가 아프고 좌골신경통이 있다.

식은 땀이 나고 딸꾹질을 한다.

말을 더듬거나 잘 안된다.

혓바늘이나 혀에 병이 있다.

심장판막증 심장성고혈압이 있다.

 

(4)영양하는 맛

쓴맛 단내 나는 맛 불내 나는 맛

 

몸에 증상을 몸으로 느껴서 나타나는 맥상을 손으로 느끼면 끌로 꾹꾹찌르는 듯한 鉤맥이니 몸에 일어나는 증상을 보고 맥을 알 수도 있고 구맥을 잡고 몸에 일어나는 현상을 감지 할 수도 있다.

 

우선 기억하고 이해하고

한 글자 한획을 천천이 느릿 느릿 머릿골속에 각인하고

 그 부분에서 느낀다.

네째는 쓴맛의 강도인데 병이 깊으면 양을 많이 하고 병이 얕으면 양을 적게 아니면 천천이 느릿 느릿 몸을 관하면서 치유할 수도 있다.

 

생각이 자연이고 신이며 우주 그 자체이고 몸은 축소된 작은 우주이다.밖으로 나 돌아 다니는 생각을 잡아서 부려서 자기 자신의 머릿골속에 글씨를 쓰면 언젠가는 깨닫게 된다.

 

끊임 없이 하염 없이 머릿속에 글을 쓴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