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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5.06 天地와 同行
  2. 2020.05.01 먼지
  3. 2020.03.24 무엇을 먼저 깨쳐야 할 것인가?
  4. 2020.03.19 各個躍進
카테고리 없음2020. 5. 6. 11:10

天地間은  네가지가 있으니

년 지구가 태양을 한바퀴 도는데 걸리는기간

월 달이 지구를한바퀴 도는데 걸리는 기간 은 공전이요

일 지구가 한 바퀴 도는 시간

시 달이 한바퀴 도는 시간은 자전이다.

 

60갑자이니

년은 60년이요

달은 5년이요

일은 60일이요

시는 5일이다.

 

60십 갑자는 6x10이요.천과 지는 10이 완성이므로

음은 乙 丁 己 辛 癸요

양은 甲 丙 戊 庚 壬이요

오행은

甲 乙 목 

丙 丁 화 

戊 己 토 

庚 辛 금 

壬 癸 수

 

인체는 네가지가 있으니

머리

몸통

사지

손발

머리 몸통은 몸통이요

사지 손발은 사지라 한다.

 

60갑자는 인간의 부는 머리요 하늘이요 천간이요 인간의 장은 몸통이요 땅이요  지지이니

양은 담 소장 위장 대장 방광 삼초요

음은 간 심 비 폐 신 심포요

오행은

목은 간 담

화는 심 소장

토는 비 위장

금은 폐 대장

수는 신 방광

죽었다 살았다 하는 심포 삼초인 생명력이 있어

 

천지와 장부의 합은

갑기는 목 담 간이 작용하고

을경은 화 심 소장이 작용하고

병신은 토 위장 비장이 작용하고

정임은 금 폐 대장이 작용하고

무계는 수 방광 신장이 작용하고 

 

년은 양은 태과 음은 불급이니 목 화 토 금 수의 음양 오행이요 

월은 보름과 하현이니 음양 오행이요

일은 오전 오후이니 음양 오행이요

시는 十時이니 오행과 육기다.

 

지금껐 인간의 학문은 생명력만 보고 육체를 보는 학문이 없었으므로 영원한 생명이라 하고 늙어 죽어서 다시 태어나는 것을 영생이라 보았다.즉 천지 간에 가득찬 기만 숨쉬다가는 학문만 보았다.

 

진리는 육체(불교에선 거죽이라 본다)인데 육체는 먹어야 산다.음양 오행 육기를 공부하여 진실로 터득하면 완전한 육이 되므로 육체가 한점 되면 생각이요 생각을 펼쳐 놓으면 육체인데 죽었다가 살았다가 하는 놈이 심포 삼초이다.호와 흡을 정밀(내안에 호흡을 지구안의 氣와 일치시켜 몸을 벗어나 지구안에 머물다가 갓태어나는 생명체 속에 깃드는 훈련)하게 하여 터득한다.

 

확철대오를 해야 일체 이유없음을 안다.오행생식을 먹으면서

병을 고치고

체질을 고치고

자연의 원리를 터득해 나간다.

 

생각은 神이고 마음은 氣이며 肉體는 精이다.

神이 自然이다.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20. 5. 1. 11:13

천지 간에 자유로운 것은 인간이요 우주 간에 자유로운 것은 별이다.

지구 밖에 공간이 있듯이 지구안에 공간이 있다.텅하여 속에 별이 자란다.별은 오기가 자유로와 상생 하고 상극하고 조화롭다.

 

기란 텅빈 공간에 다섯가지로 움직이는 사물이니 그 힘이 완 산 고 긴 연이다.

완은 인간의 눈으로 보아 나무로 나타난다.

산은 인간의 촉감으로 느껴 열로 나타나니 5월달의 산한 기색으로 연한 잎이 퍼져서 한 나무에 번지는 것을 말한다.

고는 둥근 열매가 여니 상수리 도토리 각종 열매요 곤충의 알도 둥굴다.

긴은 밤하늘에 금성이 까끄라기가 일어서 하얗다가 태양의 영향을 받으면 붉게 된다.

연은 식물이나 동물이나 물을 빨아 올려 생명력을 키운다.

 

인간은 학문이 잘못되어 천지와 더불어 살지 못하니 이유는 욕심 때문이다.과학이란것이 문명이란 것이 욕심이다.

건강할때의 장과 부를 만드는 것이 인간의 학문인데 쓸데 없는 공부만 시킨다.

어떻게 하면 장과 부의 크기를 같게 만들 수 있는가?

간과 쓸개와 비장과 위장의 힘이 균형을 오게 만드는가?

 

별이 자전과 공전이 자유로운 것은 목생화 하고 화생토하고 토생금하고 금생수하고 수생목하니 자전이요 목극토 하고 금극목하고 화극금하고 수극화하고 토극수하니 공전인데 和하니 자유롭다.하여 영원하다.인간도 장과 부를 계속 같게 만들어서 생명력을 강하게 하면 저절로 생사 초월이 멀지 않음을 자각할 것이라 본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큰장부도 있고 작은 장부도 있어 조화롭지 못하니 세살버릇 여든까지 가는 것이요 

태어났긴 났는데 장과 부의 불균형으로 삐뚫어지게 살다가 그릇된 사상이나 만들고 간다.

태어나니 생식 안먹어서 늙고 늙으면 면역능력이 약해져서 병들고 결국 죽는다.

 

하늘과 땅과 함께 가는 학문을 배우면 나이가 찰수록 생명력이 소록소록 살아나는데 그 법은 너무나 간단하고 쉽다.

오행 생식을 먹고

음양중을 공부하고

오행을 연구하며

육기를 탐구하고

내가 있는 곳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것이다.

 

醫즉 자기자신을 자기가 고치는 법을 터득해야 병에 대해서 자유롭다.의학적 독립이요

錢즉 내가 벌어서 내가 쓰는 곳에 자유가 생긴다.경제적 자립이다.

 

돈은 준다.도와 줘야지 될 놈인가?

돈을 뺏는다.뺏어 먹어야 살 놈인가?

상황에 맟게 빌려주고 받는다.

돈을 잊는다.

 

남녀가 만나야 조화가 일어난다.남북은 길부터 시작되어야 한다.토 금 수 목 화 상화가 되어 결합하고 화합하면 가정이 되고 원하는 대로 성사된다.

 

과학 문명이 바람을 자유롭게 만드는 경지이니 작은 구멍에 바람을 일으켜 위로 발산하듯이 오존층이 벌어져 지구의 쓰레기를 밖으로 밀어낸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20. 3. 24. 12:24

우주선을 만들어 태양계를 돌아 다니는 것이 과학인데 자연의 원리를 모르면 별반 소용 없다.

 

인간들이 지구에 사는데 지구 밖에서는 오행(오성)이 작용한다.

 

올해는 금성이 지구 가까이 와서 지구는 금기로 가득찼다.건조하고 마르고 잡아당기고 차고 냉랭하고 숙살시키고 지구에 사는 인간도 금기의 영향을 받아 폐대장이 작용하는데 폐대장이 강한 사람은 대운을 만나지만 폐대장이 허약한 사람은 반작용이 지나쳐 폐대장에 병이 든다.슬퍼하고 눈물이 많고 폐가 답답해지고 피부병에 비루먹은 병 손목관절통에 항문 대장에 이상이 오고 호흡기에 이상이 온다.매운것을 많이 먹으면 코가 뻥뻥 뚫려서 냄새를 잘 맡는데 폐가 병들면 냄새를 못맡는다.

 

지구안에 전염병 돌림병도 금기운을 벗어나지 못한다.맵게 먹으면 양성이 음성된다.매운것 먹기 전까진 양성이였는데 매운것 먹고나면 음성이다.폐에 열이 사라진 것이다.가슴 답답한 증상이 없어진 것이다.폐는 청량해야 하는데 폐에 열이 생겨 수검하지 못하니 답답하고 묵직해진다.불닭볶음면 하나면 그대로 착내려가고 바이러스는 죽어나오는데 이걸 몰라서 국가가 비상이다.

 

백신 만든다던지 젊은이가 뛰노는 것을 국가가 통제한다던지 올림픽을 안열겠다고 선언한다던지 정신나간 생각만 한다. 가만 있으면 된다는 총리도 어찌 대응할 바를 모른다.현대 문명은 눈뜬 장님이기 때문이다.

 

자연의 원리로 보면 양명 감기다.양명은 수양명 대장경과 족양명 위경이다.

대장을 영양하는 매운맛 고춧가루 1 2 3수푼 

위장을 영양하는 단맛  설탕 1 2 3수푼을 강도에 따라 먹으면 말끔하게 없어진다.

 

금태과이므로 인영맥이 커지고 壬일이 든 보름에 위험하다.뇌혈관이 터지기 때문이다.

 

통계를 내보니 냄새를 못맡는 사람이 많고 음식맛을 모르는 사람이 많단다.결론은

냄새는 코로(코로나) 맡고 폐대장이 주관하니 매운맛이요

음식맛은 입으로 먹고 비위장이 주관하니 단맛을 먹으면 된다.

 

천지의 이치와 인간이 병든 것이 딱 맞아 떨어지지 않는가.이렇게 완전 무결한 자연의학이 있는데 서양의 의술만 믿다가 사람만 죽어나간다.은하계 최고인 우리나라서 병겁을 못고치면 사람이 전멸한다. 

 

지금의 과학.의학은 눈만 멀뚱멀뚱 뜨고 원인도 모르고 근본도 모르고 넓은 바다 한가운데서 헤메고 있다.

 

문명이 무엇을 먼저 깨쳐야 하는지를 국가가 국민에게 무엇을 먼저 가리켜야 하는지를 병겁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여지껐 지도자나 지도층 인사들이 자기에게 유리한 법만 만들어 국민을 통제하고 제 욕심만 채웠지 국민들에게 무엇을 가리켰는가?생명과 관계되는 국민에게 반드시 필요한 학문을 가리켰는가?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20. 3. 19. 14:08

 

혈액형에 대한 정립은 홍인종이 전멸되면서 발전되었고 지금의 칼질하는 의학은 전쟁으로 인해 많은 양민과 포로들을 생체실험하면서 발전됐다.

 

과학과 화학이 전후에 눈이 부시게 발전하면서 하늘아래 살면서 하늘을 잃어버리고 땅위에 살면서 군림할려고만 했다.인구의 폭발적인 증가도 다양한 직업에 대한 각종질병도 약으로 이겨 냈다.

인체의 면역능력을 상실하게 만드는 진통제

인체의 염증을 없앤다는 소염제

최면을 걸듯 인체를 마취시키는 마취제 수면안정제

병명에 따른 약제의 조합

인공 관절 인공심장 인공뇌 기계와 인간의 조합

소형화 정밀화 세분화 구분화...

한마디로 하면 "칼질"의 발달이요 기계화다.눈으로 보는 현장화다.문명의 이기다.

 

동양은 脈 이였는데 맥만 딱 집으면 병을 알고 약 처방을 한다.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이므로

목에서 뛰는 陽脈이 큰가 손목에서 뛰는 陰脈이 큰가로 구분지으니

양이 크면 하늘의 병이요 담 소장 위장 대장 방광 삼초의 병이다. 

음이 크면 땅의 병이요 간 심장 비장  폐장 신장 심포의 병이다.

 

오행을 보니

간담맥

심소맥

비위맥

폐대맥

신방광맥

심포 삼초맥을 보고

 

1배 2배 3배 4.5배 6.7배를 확인해서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 떫은맛만 주면 산다. 

 

자석은 사관 돌리던지 심포 삼초에 놓고

금태과이니까 날씨가 냉하므로 따뜻하게 물을 먹고 옷을 입고 운동도 하고 맵게 먹어서 폐대장을 튼튼이 하고

보름때는 인영이 크면 위험하므로 떨구는 방법을 알려주고

丁 壬일중 임일이 보름에 있는지 살펴서 섭생에 주의를 시키고

하루중 해질녘이 되면 슬퍼지므로 자기도 못살면서 남을 도와주려는 쓸데없는 동정심이 생기니 왜 맵게먹어야 하는지 이유를 설명해 준다.

 

코로나라는 전염병.감기 한열병이 돌으니 폐부터 시작하여 간 비 신 심 대장 쓸개 위장 방광 심장으로 도니 일러주고 섭생의 주의를 환기시킨다. 

 

자연의 원리는 原理요

증상 병명 국소 통계는 사방이니 私方이요

지금의 칼질하는 기술은 국소치료이니 角(尖端)이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