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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12.10 영 그램
  2. 2020.12.10
  3. 2020.12.10 六氣
  4. 2020.11.19 緩 散 固 緊 軟(오행)
카테고리 없음2020. 12. 10. 11:05

 

지구의 무개는 0그램이다.우주안에 있는 별의 무개는 없다.크고 작고 시작도 끝도 없이 돌고 도는 작용일 뿐 .

우주의 법칙인 체란 것은 우리가 배우는 수학이란 관념으론 이해할 수가 없다.

 

목기는 수학으로 따지면 비교하는 것이다.잘한다 못한다.청군 백군 .이나라 저나라.물건과 물건 사람과 사람 토론토와 양키스 남자와 여자 학력과 나이 인간이 만들어 놓은 만상과 만물을 인간의 눈으로 기준 삼아서 비교 평가하여 우열을 정하는 것이다.목성은 인간이 살지 않지만 이유가 있는데 다른 별과 비교하여 크다 작다를 따진다.

인간의 간과 쓸개는 눈을 통하여 색을 본다.지금 인간들은 밀가루로 만든 식품을 많이 먹어 너나 나나 살이 져서 쓸데 없는 생각에 공상 망상을 많이 한다.

 

화기는 수학으로 따지면 나눔과 봉사요 사랑과 희생이다.콩 한쪽이라도 나눠 먹는다이다.아프리카에 물 안나오는 곳에가서 물을 만든다던지 사막에 비닐을 깔고 농사를 짓는 다던지 자식을 잘 키워 대학에 보낸다던지 조국을 위해 희생한다던지 체육을 잘해서 선수가 된다던지 세상에 없는 전기를 만들어서 환하게 밝힌다던지 지구속을 탐험한다던지 담배꽁초를 줍고 쓰레기 분리수거를 한다던지 커피한잔을 같이 먹는 다던지 재난지원금을 분배한다던지.

 

토기는 수학으로 따지면 산지 사방에 있는 물건을 쌓는 것을 말한다.돈을 쌓는 다던지 돌을 쌓는다던지 실력을 쌓는다던지 경험을 쌓는 다던지 댐을 막는 다던지 쌀가마를 쌓는것 부정축재도 있고 쓰레기는 가정에서 완전무결하게 처리 해야 는데(과학으로 달나라가는 것보다 이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인류가 산다) 집집마다 마을마다 쓰레기 산을 만들어 처치 곤란하여 지구를 오염시킨다.내다버릴 힘이 있으면 재생산할 수도 있다.문명은 식생활개선에서 생긴다.

 

금기는 수학으로 따지면 가로 세로 정확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짓밟고 눌러 못살게 한다던지 싸늘하게 긴장시킨다던지 감옥에 가둔다던지 하루에 한끼만 준다던지 조직을 정비한다던지 잠수함에 꼭 필요한 것만 채운다던지 박스 콘테이너 물류를 잰다던지 나라와 나라사이의 경계를 지킨다던지 가축을 키운다던지 일정한 룰이 있다.지금의 수학은 1+1=2라는 돌대가리 교육만 가리친다.옷을 가로 세로 짜는 직조 공장 조직을 세밀히 본다던지 숨쉬기 편한 공기의 질을 측정한다던지...

 

수기는 수학으로 따지면 밀어내고 분리하는 것을 말한다.자식이 다 크면 시집장가 보낸다던지 물위에 배를 띄운다던지 분봉을 시킨다던지 역할을 맡긴다던지 연구 개발한다던지 소금에서 수소 산소 물을 얻는 다던지 부품을 연마한다던지 새로운 일을 만든다던지 작은 것을 본다던지 멀리 있는 것을 본다던지 물속을 헤엄친다던지 밤에 돌아다닌다던지 별을 본다던지 눈을 감는다던지

 

무한대는 수학으로 계속 커지는 것이다.용량이 커진다던지 하루가던것이 10일 간다던지 지구전체를 한시간만에 타격 가능 하다던지 서로 먹고 산다던지 키가 커진다든지 기럭지가 길다던지 지속시간이 하루 간다던지 못사는 나라가 선진국이 된다든지 질병이 계속 확장된다던지 어선이 원양 어선되고 철공소가 제철소가 되고 아이가 엄마되고 할머니되어 생각이 익어간다던지...

 

무한소는 수학으로 계속 작아지는 것이다.잘 돌던 별이 폭발한다던지 잘놀던애가 병든다던지 부자가 망해도 삼년은 간다던지 사업이 축소된다던지 식사량이 작아진다던지 땅이 좁아진다 든지 축소해서 지도제작한다던지 작아지게 만든다던지 바이러스를 본다던지 인류가 병으로 인해 감소한다든지 서로 전쟁하여 피폐해 진다던지 힘이 줄어든다던지...

 

和는 조화 중 유지 안정 영원 즉 목 화 토 금 수가 생하고 극하는 것을 유지하는 힘인데 나 나라 우주가 일체이다.

 

별이나 우주는 목 화 토 금 수의 생 극 和가 있는데

별이 목 화 토 금 수 상화의 비율이 1:1:1:1:1:5로 되면 球가 되고 무개가 없는 것이며 인간이 지구 안에서 살때 물질을 먹고 살므로 무개가 있는 것입니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20. 12. 10. 11:00

 

軟하다는 것은 날씨가 흰이슬이 찬이슬 되고 結晶되어 서리되고 찬서리가 되면 지면에 살얼음이 연하게 여니 자연이요.

차다고 느끼는 것은 기의 작용이니 마음이요

몸이 차지므로 뜨거운 물 먹고 장갑 모자 내복을 입고 땔감을 준비하여 방안을 덥혀 놓고 두터운 이불을 쓰는 것은 현재 생명을 따뜻하게 하기 위함이다.

 

김장을 담그는 것은 겨울을 살기 위해 저장해두는 것이요 감추는 것이니 감춘다는 것은 밖에 있는 곡식을 거두어 들여 내년에 쓸수 있게 집안에 보관해 두는 것과 같다.

 

과학이 기계로 망원경을 만들어 우주를보고 현미경을 만들어 바이러스를 본다.맨눈에는 안보이는 것이다.감춰져 있는 세계를 현실에 끌어내어 없는 것을 있다고 만들어 놓은 것이 코로나 19다.기계 기술이 연한것이다.낙엽이 떨어진 산에는 능선이 얕아 보이듯이 뼈대가 나타나는 것이 연한 것이다.하여 인간의 뼈가 연한 것이고 바닷속에 소금은 연한 것이 만들어 놓은 결정체요 만년설산은 자연이 만들어 놓은 연한 환경이다.

 

우주는 연한데 현현하다.수소가 대기권에 들어올적엔 지구에 금기가 작용하여 잡아당기면 공기가 되고 무거워져 내리면 구름이 된다.지구가 여름에는 지구의 기운을 발산한다. 음전기는 지구의 기운 양전기는 지구 밖의 기운.

봄에는 음전기와 양전기에 균형이 와서 봄바람에 따뜻하니 만물이 발아 하고

여름에는 음전기와 양전기가 뜨겁게 열을 내니 만물이 꽃을 피운다.

장하에는 음전기와 양전기가 화합하니 인간도 천지 자연과 일체여서 물장구 치며 논다.

가을에는 음전기와 양전기가 잡아당기니 만물이 익고 결실하니 생각이 여물어 있고

겨울에는 음전기와 양전기가 밀어내니 차진다.가을에 만물이 숙살되니 낙옆이 떨어지면 하얀눈이 쌓여 온세상을 하얗게 덮어 버린다.한세상은 가고 새로운 세상을 창조한다.

 

지금 세상은 목 화 토 금 수가 다 나왔는데 제몸을 제가 고치는 법도 나왔다.백인 사회가 금기의 사회여서 백인은 매운맛에 무디고 만물을 정리한다.숙살시키니 대가족사회에서 핵가족으로 일인가족으로 변모 됐다.생활은 조직과 모임이였는데 코로나로 인해 병앞에선 사회적 거리두기와 사회와의 일정기간 격리다.

진실로 연을 끊고

정을 끊고

생명도 놓고 살아가는 사회를 바이러스는 원한다.

 

1년의 일을 쉬면서 살펴보듯이

이제껏 해 왔던 일을 정리 하고 새시대에 맟춰 어떻게 살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이 세상에 가장 존귀한 것이 무엇인가 부터 깨쳐야 한다.

겨울에 만물은 뿌리에 생명을 두고 근본을 키워 나가듯이 인간의 사회적 연대가 연과 정과 육체를 놓으면 정신 밖에 더 있겠는가?즉 병겁이 백인이 가져온"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란 명제에서 파생된 각종 단체나 조직을 없애고 '인간은 소우주이다 "라는 진리로 자유로 움을 터득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라고 본다.

 

백신이란 12만 5천종이 만들어 질 수도 있다.

어떤 증상에 효능이 있다.

어떤 병명에 특효하다.

통계를 내보니 51%가 좋아졌다.

만든것이나 새것과 교체하는 지금의 수술...

 

인간 전체를 보고 기준은 육체의 여섯가지 육감이다.

눈으로 보이는 것은 색

귀로 들리는 것은 소리

코로 맡는 것은 냄새

입으로 맛보는 것은 음식의 맛

얼굴 손 발 몸통으로 느끼는 것은 촉감

표정으로 아는 것은 감정

 

지금 현재 장과 부의 상태를 표현한다.장과 부는 오행이 있고 좌.우에 24개 경락이 있고 줄이면 12경락 줄이면 삼음 삼양 더 줄이면 삼양인데 누워있느냐 활동하느냐에 따른 차이다.

 

인간의 문명이 과학을 만들었는데 너무 세밀하게 눈으로 보이지 않는 것을 봐서 결국은 인간이 무엇인지조차 잊어 버렸다.인간을 살리는 것이 무엇이고 죽이는 것이 무엇인지 조차 모른다.

 

문명 밖에서 문명을 보면 거울에 비추듯이 확연한데 지금의 학문으론 꿈같은 일이다.각 나라에 국어가 있다면 사람에게는 단지 오행 생식 요법만 있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20. 12. 10. 10:51

 

양과 음과 중에 의해서 자전과 공전이 생기고 오행이 생기고 육기가 생깁니다.오행을 지구에 만들어 놓았으니 생명력이 자라납니다.생명체는 씨앗과 같아서 봄이 되어 따뜻해지면 만물이 소생하듯이 지구와 같은 여건이 만들어지면 그 땅에서 생명체가 자라납니다.낳고 결혼하고 장년 노년 사망 또 태어나고...

음이니 목기 화기 토기 금기 수기가 생기고

양이니 목기 화기 토기 금기 수기가 생기고

중이니 상생하고 상극하고 변화 합니다.

여기에 생명력 즉 죽었다 살았다 하는 힘이 생성됩니다.

 

만물에 영장인 인간도 생성되는데 인간을 보면 내장이 있고

양은 담 소장 위장 대장 방광 삼초

음은 간 심 비 폐 신 심포가 생성되어 자연의 음과 양과 오기를 받아서 움직입니다.

 

그러니까 자연은 생과 극과 和만 있는데 인간은 여기에다가 죽었다 살았다 하는 생명력이 생긴 겁니다.그 생명력이 눈에 안보이는 심포장 삼초부입니다.

 

심포는 음식을 먹고 소화 시켜 세포를 만들기 까지의 과정이요

삼초는 노쇠하고 병든 세포를 땀이나 분비물로 배설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생성시키고 분해시키며 생성과 분해를 조절하는 작용을 합니다.

 

인간이 숨을 쉬면 30분여에 걸쳐 인체를 순환하는데

간과 쓸개를 만나면 바람이 되고

심장과 소장을 만나면 열이 되고

비장과 위장을 만나면 습이 되고

폐장과 대장을 만나면 건조하게 되고

신장과 방광을 만나면 연하게 차게 되죠. 숨도 인체를 순환하여 유지하는 작용이 있고 인체를 씻은 공기를 밖으로 배출하는 날숨이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이 음식을 먹고

간과 쓸개를 만나면 신맛을 내고

심장과 소장을 만나면 쓴맛을 주며

비장과 위장을 만나면 단맛을 내고

폐장과 대장을 만나면 매운맛을 거두며

신장과 방광을 만나면 짠맛을 주고

 

생명력을 강화시키는 심포장 삼초부를 만나면 떫은맛이 생성되는 것입니다.음식을 소화시키며 각종에너지를 만들어 처리하고 배설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면역력 생명력 잠재능력 마음 감정 기 느낌 등 여러가지 용어를 사용합니다. 장과 부는 보이지 않지만 지배하는 곳은 손 견관절 인체를 돌아다니는 임파액 인간의 감정상태를 나타내는 얼굴의 표정등을 지배합니다.

 

심포 삼초를 영양하는 맛은 떫고 담백하고 아린맛의 식품이고 그 중에 가장 좋은 것은 사계절의 정기를 받은 옥수수 녹두 조입니다.

 

三神이란 나의 생각 나의 마음 나의 몸입니다.음과 양과 중이 맛물려 삼태극처럼 지구처럼 둥근 원이 만들어 집니다.

 

인간의 생각은 자연이고 우주입니다.

무엇이든지 생각할 수가 있고 어디든지 갔다 올수도 있고 물속에 있어도 숨막히지 않고 불속에 있어도 뜨겁지 않고 흙속에 있어도 답답하지 않고 지구 밖에 있어도 춥지 않습니다.시작도 끝도 없고 크고 작음도 없고 있고 없음도 많고 적음도 없고 넓고 좁음도 없고 겉과 속도 없고 순간 북극성까지 갔다 올수도 있으니 시간 공간도 없습니다.완전합니다.전지전능하죠.무엇인든지 생각할수도 있고 떠올릴수 있으니까요.이 생각이 인간의 머릿골속에 있습니다.

 

인간의 감정 마음은 가슴에 있습니다.춥다 덥다 배고프다 아프다 안아프다 무겁다 가볍다 상쾌하다 기분이 묘하다.대부분 육체에 곁들어서 표현하는데 손가락에 쥐가 난다.목이 아프다.마음이 무겁다.어깨가 무겁다.뻐근하다.허리가 아프다.눈이 가렵다.소변이 마렵다.육체에 따른 증상을 느낍니다.불교에서는 이 마음을 정밀하게 하여 육신통을 합니다.호흡을 가로 세로 정밀하게 하여 기를 모으는데 청기 적기 황기 백기 흑기를 하나로 모으면 무색 무취하고 동산에 해 떠오르듯이 기가 맑아집니다. 일출 일몰을 느낍니다.녹았다 풀렸다를 반복하여 생명력을 터득합니다.

 

인간의 육체가 있습니다.엄마 뱃속에서 만들었습니다.육체에는 생명이 저절로 도는 자율신경이 있습니다.

내가 숨을 쉴려고 하지 않아도 저절로 쉽니다.

내가 심장을 뛰게 하지 않을려고 해도 저절로 뜁니다.

배고프면 먹습니다.추우면 옷을 입거나 따듯한 곳으로 이동을 합니다.낯에는 움직이고 밤에는 잡니다.기를 움직일려고 하지 않아도 저절로 24정경을 순환합니다.음식물을 먹으면 소화시켜 영양을 흡수하고 분해하고 필요한 것으로 만들고 나머지는 배출합니다.저절로 살다가 저절로 죽습니다.

뱃속에 있다가 완전하게 육체가 만들어졌다고 판단되면 나옵니다.출생입니다.배고프면 젓을 먹고 배부르면 놉니다.아프면 울고 저절로 자라납니다.청년이 되면 저절로 월경을 하고 저절로 정이 밖으로 배출됩니다.인간의 꽃이 핀겁니다.여자 남자 만나 삽니다.애가 생깁니다.애를 키우고 가르칩니다.장가보내다 보니 중년이 됩니다.애가 자라 장가 가서 손주를 보니 말년이 됩니다.기혈에 순환이 더디고 울체 되고 막히니 인체가 점점 굳어집니다.내장까지 굳어지면 죽습니다.육이 분해되어 오기가 수증되어 오르면 그 오기를 생명체가 코로 숨을 쉬어 인체를 만듭니다.생각이 몸에들어오면 정신이 들어 깨어납니다.생명의 순환입니다.

 

육체 속에 생각과 마음이 있으니 육체를 잘 다스려야 합니다.

서양은 몸이 크고 머리는 작아서 마음껏 먹고 튼튼한 다리로 마음껏 여행하고 마음껏 놀고 마음껏 벌고 마음껏 행동하고 이것을 자유라 합니다.결국은 육체에 병이 생기니 진정한 자유는 아닙니다.

 

동양인은 머리가 커서 몸을 벗어난 이상세계를 꿈 꿉니다.성리 명리 주역등입니다.

상체로 피가 많이 가서 하체가 부실해집니다.이상이 중요하니 육체는 거적입니다.현실은 먹고 숨쉬고

똥싸는 육체가 중요한데 육체를 홀대 합니다.결국은 병이 생겨 한세상을 마감합니다.

 

동양과 서양이 전지전능한 육체를 홀대해서 지금의 병겁의 세상이 도래한겁니다.

완전한 것을 서양인은 신이라 합니다.신은 자연의 원리입니다.

음양중으로 공중에서 도는 삼태극이 있고

음전기 양전기에 의해 오행이 만들어지고 별이 생기고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지구가 만들어지면

 

정체되어 있는 지구안에서 동 서 남 북 중앙인 사상이 있고

인류가 있고 국가가 있고 사회 가족 나가 있죠.

결국 내가 있어야 만물이 있으니

내 몸을 건강하고 힘있게 만드는 것을 가장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20. 11. 19. 13:38

五行은 별이 돌아가는 原理입니다.별은 하늘에 떠서 회전을 하면서 자유로이 떠 다닙니다.지구 밖에는 무수한 크고 작은 바윗돌들이 있는데 찬 기운과 더운 기운이 만나면 태풍이 생기듯이 삼태극이 생깁니다.빨강 파랑 노랑으로 회전하면 주위에 바윗돌들이 뭉칩니다.삼태극은 큰 원이죠.음전기 양전기에 의해 중성자인 핵이 생깁니다.무한히 회전하면서 뭉치면 차갑고 무거운 것은 가라 앉고 가볍고 뜨거운 것은 떠서 끊임 없는 수승화강이 이루어 집니다. 태풍에 눈이 있듯이 모든 별에는 공간이 있습니다.공간이 양입니다.양을 둘러싼 물질은 음이 되고 양과 음 중간에 핵이 있죠.

 

회전을 하면 남극과 북극에 관통점이 있는데 남쪽으로 들어가 북쪽으로 나옵니다.삼태극이 돌아 다섯가지 원소가 생기는데 완만한 힘 산한 힘 고정시키는 힘 잡아당기는 힘 밀어내는 힘이 있고 이 힘이 상생하여 서로 도와주고 생성시키고 상극하고 서로 소멸시키며 상화하여 균형을 유지 합니다. 이것이 오행입니다.지구같은 별이 생기면 비로소 6生하여 생명체가 생깁니다.태양계는 목 화 토 금 수성이 있죠.그렇듯이 우리 사는 은하계는 청 적 황 백 흑의 은하계가 있습니다. 끊임 없이 쉬임 없이 상생 상극 상화하면서 자전과 공전을 합니다.

 

신맛이 많이 나는 땅을 목기 황인종이 살던 곳

쓴맛이 많이 나는 땅을 화기 백인종이 사는 곳

단맛이 많이 나는 땅을 토기 흑인종이 사는 곳

매운맛이 많이 나는 땅을 금기 청인종이 살았던 곳

짠맛이 많이 나는 땅을 수기 홍인종이 살았던 곳인데

백인은 쇠로 핵을 만들었지만 목 화 토 금 수로 다 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자전으로 보면 새벽은 목기 아침은 화기 정오는 토기 오후는 금기 저녘은 수기요

공전으로 보면 봄은 목기 여름은 화기 물장구치는 장하는 토기 가을은 금기 겨울은 수기입니다.둥근 원이죠

 

수기는 연합니다 물이죠.화는 산합니다 뜨겁죠.수기가 많으면 열기가 꺼지므로 수극화 되어 별이 라면 꽁꽁 언 수성이 탄생합니다.얼음으로 뒤덥힙니다.얼음집을 짓고 사는 곳은 수극화된 자연 현상이죠.

화기가 수기보다 강하면 물이 줄어 들고 빼짝 마르고 거북등처럼 갈라지고 흙은 바람에 날려가고 모래 사막이 생기죠.금성의 모습입니다.화기와 수기가 균형이 오면 열기가 있어 따뜻하고 물이 있어 시원하고 그 안에서 생명체가 삽니다.

 

화는 산하죠.쇠는 서늘합니다.불이 많으면 쇠가 녹아 물이 됩니다.불이 적으면 쇠는 가만이 있죠.쇠를 녹여서 솥도 만들고 연장도 만들고 기계도 만들어야 하는데 불이 약합니다.화극금이 안되는 것이죠.쇠를 두둘겨서 연장을 만들적에도 달궈야 합니다.불이 많아도 안되고 쇠가 커도 안되죠.쇠와 불의 균형이 와야 겨울에 불을 때서 화로에 담아 방에 들여 놓으면 방안이 훈훈합니다.인간은 온혈 동물이니까 따뜻해야 살맛이 나죠.

 

쇠는 긴장시키고 잡아 당깁니다.법과 질서 규율을 만들어 놓고 좋아 합니다.잘 노는 놈을 잡아다가 가둬놓고 규제와 통제를 합니다.약한 나라를 힘으로 뺏어서 노예로 부립니다.남의 것을 뺏어서 자기화 시킵니다.말안듣는 놈은 죽여 없애고 새로운 질서를 제시 합니다.목기는 부드럽습니다.따듯하고 인자 합니다.가리치는 것을 좋아 합니다.금기가 쳐들어가면 제나라 말을못쓰게 하고 정복자의 말을 가리키라고 합니다.창씨 개명하라 합니다.따르지 않으면 잡아 가둡니다.고문도 하고 죽입니다.목기가 많으면 금극목이 안됩니다.꾀가 많아 요리 조리 잘도 피합니다.그 많은 군대가 조금씩 줄어 들어 결국 패퇴하여 도주하다가 목숨을 끊습니다.금기와 목기는 균형을 이루어야 바위를 의지하여 초목이 자랍니다.

 

봄은 바람이 많습니다.부드럽고 따듯합니다.토는 습기죠.안개요 구름입니다.비가 오면 습은 많이 생기죠.고정시키는 습이 너무 많아서 오리무중입니다.목극토를 못한 것이죠.바람이 생겨야 습을 날리는데 바람의 힘은 약합니다.빨래도 마르지 않고 곰팡이가 생겨 만물이 썩어갑니다.사람의 살도 썩어 검게 됩니다.목기가 강하면 하늘이 새파랗습니다.구름한점 없읍니다.투명한 하늘이 됩니다.햇볓은 쨍쨍 하루종일 내려쪼입니다.나무의 습기 풀의 습기 대지의 습기가 바람에 날라가 버립니다.만물이 시들 시들합니다.싱그러운 바람이 아닌 건조한 바람이 붑니다.목극토한 것이죠.하여 목기와 토기는 균형을 이루어야 나무도 살고 흙도 쌓입니다.

 

토는 단맛이죠.피를 굳게 만들고 만물도 굳어지게 하는 성질입니다.비온뒤에 땅은 더 단단하죠.물은 연합니다.물이 차여 흘러 넘쳐 흐릅니다.논농사를 질적엔 물을 가둬야 하죠.한데 비가 많이 와서 둑이 넘치다 못해 무너집니다.수기가 강하여 토극수가 안된 것이죠.흙을 파면 물이 나와야 하는데 하도 가물어서 물이 안나오면 토극수가 안되는 것이죠.지구에 흙이  많으면 흙이 물을 머금어 물이 점점 줄어들고 토성처럼 되겠죠.물이 많으면 해수면이 점점 높아지고 육지는 물이 잠기고 한류가 많이 생기고 지구는 점점 추워 지겠죠.물이 많아도 안되고 흙이 많아도 안되고 물과 흙의 균형이 와야 그곳에서 생명체가 삽니다.

 

오행의 작용입니다.상생과 상극과 和(화할화)가 있어 오행이 균형이 오면 계속 도는 것이고 균형이 깨지면 소멸하는 것입니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