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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0.12.13 병속에 새
  3. 2020.12.10 日常
  4. 2020.12.10 正道란
카테고리 없음2020. 12. 15. 12:49

동양은 인간으로 태어 났을 적에 최고의 몸 상태를 절간에 만들어 놓았는데 금빛으로 번쩍 번쩍거리는 금칠한 像이다.

미래에 인간이 만들어야 할 몸의 상태다.우리나라는 구체적으로 나타냈는데 금산사 미륵 부처님 상이다.열석자 부처님.

본래 인간이 황금색이고 전지 전능하였으므로.지금은 금색이나 금으로 수놓은 옷을 입는 브라만이나 고대부터 현세의 왕들이 있다.

 

서양문화는 동양에서 전래 됐으므로 황금을 숭상했다.금빛찬란한 인간은 없고 머리는 작고 몸은 크니 실제적 현실적 사실적이여서 물질인 금은 삶에 바로미터이기에. 힘이 없을 적엔 따랐지만 힘이 생기자 황금 사냥에 나섰다.전 세계를 식민지화해서 채굴권을 따서 마구 캐냈다.지금은 토생금이여서 금보다 단단한 다이아 몬드를 제일로 친다.

 

금색은 옷을 만들 때 그림을 그릴 때 각종띠에도 사용하고 

지금은 도금하지만 쇠도 돌도 다섯가지 색이 있고 금색도 있다.완전한 색은

청색 하나 목성

적색 하나 화성

황색 하나 토성

백색 하나 금성

흑색 하나 수성

금색 다섯개인데 태양의 색이다.구슬 같고 옥같은 지구.

 

지금은 인간의 색이 다 나와서 청인종 홍인종이 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백인에 의해서 전멸 됐고 황인 백인 흑인이 지구상에 존재한다.종이나 노예로 부리기 위해 살려 두었고 너무 많이 사람을 죽여 불쌍한 마음도 들었고 커피를 하도 먹어서 폐가 병들기도 했고 백인의 경쟁자가 없어서이기도 하고,인류의 시대가 가을로 접어드는데 가을은 숙살기운이다.만물을 추수하는 기운.바짝 서리 내릴 때는 인정사정두겠는가? 가을에 찬기운이 봄기운과 여름기운을 거두었다.

 

지구상에는 사람들이 다 살았고 지명도 있고 한데 자기에게 유리한 법을 만들고 죽여 없애고 "발견"했다 하고 이름도 다시 만들었다.이러한 것이 금기다.기존 있었던 질서를 없애고 새로운 질서를 심는 재주.그러면 죽은 영혼들은 어찌 되나.불교에선 옷을 갈아 입는다 한다. 원한 원망 공포 두려움 폭발등 어떤 생각으로 죽은 것이 씨가 되어 만물로 화한다.

 

대부분의 나라들은 서양의 말굽아래 짓밟혔는데 동양에선 일본이 일어섰고 우리나란 서양의 백기를 간접적으로 경험했다.

 

지금 인터넷 세상이란 생각을 공유한다.문명이 금에서 수로 넘어가니 세상과 사람들을 연하게 이어준다.숙살된 대지위에 눈이 온세상을 하얗게 덮으면 비로소 뿌리가 작전을 지휘하듯이.

가장 빠른 연구는 무기중의 무기로 생명은 살리면서 무기는 사라지는 무기다(emp탄).칼은 칼로써 망한다.

 

사람들이 에덴의 문을 찻는데 영원한 삶이 있다고 믿는다.병도 없고 인간들이 건강해져서 병도 모르는 곳 병도 없으니 당연 늙음도 없고 남자인지 여자인지 늙었는지 젋었는지 모르는 모든 사람들이 생사 초월한 곳.이곳을 동양에선 紫微垣이라 한다. 

 

한단고기에 천지 개벽이 있고 3000년간은 인간의 수가 무한하여 역사에 기록이 없다 한다.완전한 세상에 무슨 기록이 필요한가?후에 불을 발견하면서 익혀 먹기 시작하고 티미해지니까 기록을 남기고 인간의 색이 딱 나오고 인종에 따라 지구를 나누고 작금의 세상이 되었다.

 

병겁의 세상이 와서 많은 사람이 죽는다.문화가 중요 한데 우리 몸엔 장문화 김치 문화 누천년 이어온 삶의 문화가 있는데 이런 것이 1만 2천년전에 문명세상에서 전해진 것이다.이것은 곡식과 함께 한다.에덴의 시대는 모든 사람이 곡식을 생으로 먹었다.오행생식즉 생식을 천지 자연의 순환인 오행에 맟게 먹은 것이다.

 

이제 새 문명은 오행 생식을 먹고 인간의 색을 없애고 더욱더 수련해서 금빛을 만들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이룰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인류의 새 시대 새 문명을 창조 하여야 한다.

 

 

에덴동산은 동양으로 치면 자미원이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20. 12. 13. 17:00

영혼은 인간의 생각이고 하느님이고 부처님이며 神이며 인간의 사상이고 전지 전능하다.사람이 죽으면 12대문을 나오는데 간 담 심 소장 비 위장 폐 대장 신 방광 심포 삼초즉 12장부를 빠져 나올 때의 關文이다. 

 

몸을 떠나 있던 영혼이 인체에 들어가서 12장부를 다스리는데 들어갈적엔 자유로웠으나 나올 적엔 통제를 받는다.

간담을 어떻게 다스렸는가?

심소장을 어떻게 다스렸는가

비위장을 어떻게 다스렸는가

폐대장을 어떻게 다스렸는가

신방광을 어떻게 다스렸는가

심포 삼초인 생명력을 무엇을 위해 사용했는가이다.

 

靈化育體를 만들면 어찌 천당과 지옥이 있겠는가? 완전한 인간이 있었고 완전한 학문이 있었고 천지 자연에 맟는 곡식을 키우며 생식을 먹었을 적엔 수가 무한하여 '영생'이란글귀로 표현했다.누구나 아무나 영생하던 몸이 불을 발견하면서부터 익힌 것을 먹고 영양가는 파괴되었으니 배불리 먹고 먹은 만 큼 인체가 음식을 소화시키는데 오래 걸리고 식곤증에 욕심이 생겨 지금의 인간으로 전락됐는데 영혼은 시간과 공간이 없으니 인간이 완전했을 때를 알아서 지금의 삶을 살때 죄를 지으면 지옥 착하게 살면 천당간다고 만들기도 하고 원죄가 있다고 가리치기도 한다.성악설처럼.

 

생식의 기는 밤하늘에 별을 보듯이 玄玄한데 화식을 먹음에 따라 화식기운이 생각을 보지 못하게 막았다.우리가 성현이라 부르는 그 시대도 익힌 화식만 먹었으니 아무리 공부를 하고 노력을 해도 神通(氣통)밖에 못했다.

 

지금도 수 많은 사람이 공부를 하지만 공부란 자신 몸속에 있는 생각을 밝히는 것인데 익힌 음식먹고 욕심만 나온다.익히면 火氣가 나온다.화기는 열기다.열기는 사랑 정렬이다.대자 대비도 같다.玄玄한 생각을 통해야 여섯가지 마음이 나오고 여섯가지 마음을 알아서 하나로 꿰면 생각이 나온다.즉 1:1:1;1:1:5다.

 

현현한 생각은 천지 자연이고 일체이므로 음과 양과 중을 분리시킬 수 있는 재주가 생긴다.생각으로 육체를 보아 육체를 건강하게 만든다.지금은 모든 학문이 기의 학문이다 감정을 일으키는 학문.마음대로 학문.

생각으로 마음이 어디 있는가를 보고

생각으로 육체가 아픈 곳이 어디 인가를 늘상 살핀다.육체가 아픈 곳에 마음이 있다.통증이라 한다.

 

공부를 할려면 통증이 생기면 건강하게 만들고를 수없이 반복해야 한다.차가 하도 다녀 도로가 해지듯이.

여섯가지 인간개벽을 수도 없이 반복해서 몸으로 체득해야 한다.

 

아프면 병원가지 말고 약 먹지 말고 주사 맞지 말고 생식으로 조절하는 방법을 체득해야 한다.체득한 만큼 육체가 자유롭고 영혼이 산다.이것이 內經인데 육체와 영혼을 살리는 법이다.넘이 해주면 죽는다.반드시 자기 자신의 몸은 자기가 고쳐야 한다.하여 자연도 보고 우주도 보고 인간이 만들어 놓은 문명도 사용하고

때론 국가 안에 머무르고 때론 지구안에 머무르고 사회도 보고 나도 보고 전체를 보아 나 자신을 통제해 나간다.

 

맥을 알아도 고치지 않으면 물가에 소를 매어 놓아도 소가 물을 먹지 않는 것과 같다.하도 세상이 마음대로 자유를 가리쳐서 넘쳐서 생각으로 감정을 통제하기 어렵다 흥에 민족이라나.그게 사는 거라고 가르친다.실상 사는 것은 곡식먹고 장만들며 먹고 사는데 현실이 안보여서.

 

절대적으로 맘에서 나오는 자유로운육체 자유로운 육체에 따른 생각은 완전한 인간하고는 거리가 멀어 신의 노예이거나 천당과 지옥이라는 원죄의 굴레를 벗어 날수가 없다.

 

대 자연은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로 돌아 가고 있다.인간은

음은 마음 양은 생각 중은 육체이다.

사상 배꼽을 중심으로 상하 좌우

오행 간담 심소 비위 폐대 신방

육기 심포 삼초인 생명력 즉 대자연과 인간은 일체다. 

 

가장 먼저 할 일은

情을 끊고

緣을 끊고

生命도 놓는 것이다. 그러면 뭐만 남느냐 생각만 남는다.죽으면 되지만 육체가 없으면 공부는 어떻게 하나?

하여 생각을 터득한 후에

본성을 보고

병든 성격을 보고

육체를 고치고

전생의 습을 뜯어 고쳐야 한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20. 12. 10. 11:08

 

인간이 지구상에 살적엔 호흡으로 기를 받아 들이고 내 뱉고 입으로는 지구상에 물질을 먹고 배설하며 생명을 유지 한다.

 

입동이 지났으니 바이러스도 軟해진다.짜진다.지구 밖에 수성의 힘이 작용한다.

수성 목성 화성 토성 금성이 태과로 불급으로 지구에 영향을 준다.내년에는 수성이 머리보다는 몸통과 사지에 미친다.개와 놀다가 발목이 삔 것이 아니고 나이 먹어서 발목이 약해진 것도 아니고 단지 소금이 인체에 부족해서 생긴다.

 

된장 청국장을 즐겨 먹으면 올 한해도 무난하게 지나 간다.난 돼지 삼겹살을 사다가 앞뒤로 새 하얗게 소금을 발라 구워 먹는다.한쪽이면 넉넉하다.얼굴이 길쭉한 목형이나 화형은 그렇게 짠맛을 많이 먹어야 산다.뼈곰국 등뼈해장국 꼬리 곰탕 뼈 우린 국물에 기호에 맟는 생강이나 후추 고추 파 마늘 와사비등을 넣고 뜨겁게 땀나게 먹으면 속이 확 풀어지면서 살만하다.

 

病의 原因은 症傷이고

증상의 원인은 虛實이며

허실의 원인은 營養이다.

 

영양은 거창한 것이 아니고 단지 지구의 물질을 입으로 맛을 보아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 떫은맛으로 구분해서 자기 입맛에 맛는 맛을 찻아서 먹는 것이다.

 

과학이 너무 공상 망상하고 겉넘어서 현실인 인간을 보지 못하고 바이러스를 봐서 그렇지 현실은 간단하고 쉬운 것이다.추우니까 마스크도 필요 하지만 입동이 지났으니 짠맛을 먹어 천기에 대항하여 순응하면 금새 바이러스는 소멸된다.

 

과학이란게 기계나 만들어서 인간을 편리하게 하는 선에서 그쳐야지 만능은 아니다.단지 목 화 토 금 수 상화 즉 10분의 1에 불과하다.만물은 1:1:1:1:1:5이므로 더하면 10이다.

동양이 사상을 의학에 접목해서 실패 했는데 또 서양이 과학을 의학에 접목시키니 亡할수 밖에 더 있는가?. 금기의 본 성질은 기존에 살던 사람을 죽여 없애고(아메리카) 새로운 종(흑인)을 이식시키는 재주 밖에 없다. 하여 산마다 다 새로운 종을 이식시켜 몸살을 앓는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

 

유교 불교 기독교 동학이 願해서 이 지구상에 모든 사람이 각자가 원하는 대로 이룰수 있는 전지전능한 사람을 만들 수 있는 학문이 현실이 되어 의통으로 나왔는데 더 나오라고 나난나난한다.

 

짠맛의 기운이 한해를 다스린다.맥은 신장 방광맥인 돌같이 단단한 맥이 촌구에서 발현한다.

 

인영맥과 촌구맥을 맟추고

오계맥을 맟추고

한열을 조절하여 감기에 걸리지 않게 늘상 신경써야 한다.

 

들숨 날숨을 조절하고

생식만 먹고

활동을 하며

온도를 맟추고

천기를 살피며

체질에 따라 살아

생명력을 강력하게 만들어 간다.

 

자연의 원리인의 일상일 뿐.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20. 12. 10. 11:06

 

正道는 바른길 바른 도 인데 지금은 거짓말 안하기 착하게 살기 부모님 말 잘듣기 넘에게 실수 안하기 도독질 안하기 법을 지키기 관습을 지키기 종교를 믿기 지도자에게 순종하기등 노예 교육을 바른도라고 가르칩니다.지도자나 지배자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법을 만들어 놓고 따르라 합니다.왕권 강화를 위해 종교를 들여온 경우 못살고 피폐해져서 문물을 받아들인 경우 구학문으론 나라를 살릴수 없다하여 신학문을 가르치는 경우 강제로 주권을 빼앗겨서 이식된경우등 다양합니다.

 

작금을 보면 병에는 종교도 학문도 지도자나 지배자도 착한자도 악한자도 장사가 없습니다.병은 인간이 만들어 놓은 종교 학문 철학 문명은 모르고 단지 조건만 맟으면 창궐합니다. 생명체가 많이 소멸되어 더이상 먹고 살 수가 없을 때는 굶어 죽으리라 봅니다.

 

생명력이 강인하면 온갖 바이러스를 이겨내어 더욱더 튼튼한 몸이 만들어 지지만 100년여에 걸쳐 화학과 과학이 발전하여 약을 먹어 쉽게 쉽게 병을 피해왔습니다.면역력 생명력 잠재능력은 감기가 몸에 침투했을 적에 겉은 뜨겁고 속은 차지는 한열병이 생기는데 이것을 맨몸으로 받아 이겨내면 생명력이 강력해집니다.

 

1)병이 들면 아프므로 통증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마취제 진통제를 먹으면 금새 안아프므로 나았다고 생각합니다.아프고 안아프고를 느끼는 것이 생명력인데 생명력을 죽인 것입니다.

2)인간에겐 기초체온이 있는데 감기가 걸리면 겉은 뜨겁고 속은찬데(잠재 능력인 생명력이 찬감기가 인체에 들어 왔으므로 살려고 열을 내어 밖으로 내보낼려고 하는데) 겉이 뜨겁다고 해열제를 주사합니다.기초체온이 떨어져서 작은 추위나 더위에도 견디지 못하는 저체온증 환자가 됩니다.

3)인체는 인체를 정화시키는 능력이 있는데 과학과 화학이 공장에서 백신이나 인슐린등을 만들어 투여합니다.당장은 효과가 있을 지라도 결국엔 인체에서 만들어 이겨내야 하는하는 성분을 외부에서 공급해주니 만드는 능력이 쇠퇴해 집니다.즉 학문이 이상하게 꼬여서 겉만 화려하지 속은 곪고 곪았는데 이게 지금에야 터진 것입니다.미생물이 한계에 부딫친 것이죠.

 

병속에 새가 있습니다. 새를 꺼내는 방법은 病을 깨야죠.

 

병명에 원인은 증상이고 증상의 원인은 허실이고 허실의 원인은 영양입니다(오행생식요법)

즉 병은 영양을 잘못해서 생기고 하루하루 먹는 음식에서 기인합니다.

 

음식을 인체가 소화도 못시킬 정도로 많이 먹으면 생명력은 살려고 설사나 구토하도록 합니다..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면 자동차에 값싼 연료를 넣을 때처럼 인간의 수명이 나약해집니다.적게 먹고 움직임이 많을 적에 열이 생겨 바이러스를 이기는 몸이 만들어 집니다.

 

음식은 맛인데 맛의 강도가 약하면 계속 먹게 되지만 강하면 조금 먹고 수저를 놉니다.

 

이 지구상에 가장 좋은 음식은 사계절의 정기를 받은 곡식이 제일이므로

익혀 먹지 않고

생으로 먹으면 생명력이나 저항력이 6섯배나 강력해 집니다.

 

곡식도 오행이 있으므로 시고 쓰고 달고 맵고 짜고 떫은 맛을 1:1:1:1:1:5의 비율로 먹으면 생물은 여섯배나 생명력이 강해집니다.

 

병이 생기기 전에 지구상에 이렇듯이 나온지가 30년전입니다.이법을 갔다 쓰면 병을 스스로 이기는 몸이 만들어 지는데 아직은 견딜만한가 봅니다.

 

고추장 된장 막장 청국장 간장 두부 막걸리는 곡식을 발효시켜 만들고 김치에다 오미를 가미시켜 먹으므로 현재에 우리나라에 병이 많이 창궐하지 않지만 곡식을 생식하면 만병은 스스로 소멸되는 것입니다.

 

철(자연의 원리)따라 농사 짓는 분들과 장을 담는 분들의 경력은 누천년 이어져 내려온 우리네 삶의 문화 입니다.

남자 여자 만나서 부부가 되면

남자의 할일은 철을 알아 곡식을 심고 거두고

여자의 할일은 장을 담그고 김치를 담그고 두부도 만들고 막걸리도 담고

자손은 오행생식요법을 가리쳐서 제 병을 제가 고치면 되지요.

 

미래에 일이고 각 단체에서 오행생식요법을 가리치는게 시작입니다.몸이 건강해야 일 할수가 있으니까요.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