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 폐렴 독감등 현대사회서 일어나는 온갗 병은 생식이 대안이다.
서양은 아직도 감기 치료법을 모른다.티미해서 문명만 믿는다.현미경의 발달로 작은 것을 크게 보는 기술 때문이다.
감기는 추워서 생긴다.몸이 추우면 따뜻하게 옷입고 모자쓰고 뜨거운 물 먹고 운동하면 몸안에 있던 찬 기운이 땀구멍을통해 밖으로 나간다.그러면 감기는 없어진 것이다.
백인은 사람잡는 백정 답게 몸속에 침투한 바이러스를 보고 바이러스를 이기는 백신을 연구하고 있다.공상 망상에 빠져서 산은 보지 못하고 나무가지만 본다.이런식으로 의학이 분열만 일삼으니까 현대 의학이 사람만 죽인다.
전체 적인 것을 보면 감기는 추워서 생겼다.답은 덥게만 하면 없어질 것 아닌가?
감기는 寒 熱병이다.황제 내경에서 예기하는 음양 허실 한열중에 그 한열이다.춥고 더운것이다.즉 춥고 더운것도 모르게 문명을 만들어 놓고 병만 양산하는 것이 현재 의학이다.심포 삼초 면역력 생명력 저항력이 바로 한열 조절능력이며 인간이 가지고 있는 마음이며 氣며 느낌이요 감각이다.
현대의학이 이 것을 몰라서 사람잡는 백정답게 진통제라는 약으로 해열제라는 주사로 인간의 본래 능력을 퇴화시키고 있다.생명과는 무관하게 거꾸로 간다.
찜질방에서 땀을 쭉 빼던지 사우나에서 한기를 제거 하던지 방구들을 뜨겁게 해서 이불 뒤집어 쓰고 땀만내도 바이러스는 열에 약하므로 다 죽어 없어지는데 인간을 죽이는 방향으로 의학이 진행된다.천지가 다 도깨비 세상이므로...
인간의 온도가 37도 라면 주사도 약도 온도를 맟춘후에 인체에 투여해야 하는데 찬 약물을 투여하면 인체가 차서 경련을 일으킨다.속이 찬데 찬주사를 놓으면 생명이 살려고 근육에 경련을 일으켜 열을 낼려고 하는 것을 왜 생각지 않는가?이것이 반작용이요 심포 삼초요 생명력이다..
서양은 심포 삼초를 전연 모른다.이것을 몰라서 칼질하는 기술이 발달 됐다.인체는 절대 칼을 대면 안된다.특히 장부는 건드리면 안된다.의학의 기초인데 이게 잘못돼서 과학도 잘못되고 철학도 잘못되고 문명도 잘못되어 죽음으로 질주하고 있는 상태다.
선진국 중진국 후진국은 부자의 기준인데 앞으로는 醫統을 이룬 사람이 얼마나 많은 가가 지구상의 기준이 된다.病앞에선 장사 없다.병을 깨는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병에 끌려다니다 문명은 초전에 박살난다.감기는 百病에 長이다.
무기도
정치도
경제도
문화도
교육도 사람이 하는 일인데 사람이 죽어 나가는 판에 가족 사회 국가 인류가 존재나 하겠는가? 한열병에 초토화된 지구문명의 잔상이다.
이 지구상에 가장 중요한 교육은 자기 생명은 자기가 살리는 교육이다.
자연의 원리인은 늘상 생식 먹고
음양을 맟추고
허실을 맟추고
한열을 조절하며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