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1146건

  1. 2020.02.05 中通人事(病을 깨야 산다)
  2. 2020.01.31
  3. 2020.01.30 출입
  4. 2020.01.28 원자로의 소형화
카테고리 없음2020. 2. 5. 11:37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 폐렴 독감등 현대사회서 일어나는 온갗 병은 생식이 대안이다.

 

서양은 아직도 감기 치료법을 모른다.티미해서 문명만 믿는다.현미경의 발달로 작은 것을 크게 보는 기술 때문이다.

감기는 추워서 생긴다.몸이 추우면 따뜻하게 옷입고 모자쓰고 뜨거운 물 먹고 운동하면 몸안에 있던 찬 기운이 땀구멍을통해 밖으로 나간다.그러면 감기는 없어진 것이다.

 

백인은 사람잡는 백정 답게 몸속에 침투한 바이러스를 보고 바이러스를 이기는 백신을 연구하고 있다.공상 망상에 빠져서 산은 보지 못하고 나무가지만 본다.이런식으로 의학이 분열만 일삼으니까 현대 의학이 사람만 죽인다.

 

전체 적인 것을 보면 감기는 추워서 생겼다.답은 덥게만 하면 없어질 것 아닌가?

 

감기는 寒 熱병이다.황제 내경에서 예기하는 음양 허실 한열중에 그 한열이다.춥고 더운것이다.즉 춥고 더운것도 모르게 문명을 만들어 놓고 병만 양산하는 것이 현재 의학이다.심포 삼초 면역력 생명력 저항력이 바로 한열 조절능력이며 인간이 가지고 있는 마음이며 氣며 느낌이요 감각이다.

 

현대의학이 이 것을 몰라서 사람잡는 백정답게 진통제라는 약으로 해열제라는 주사로 인간의 본래 능력을 퇴화시키고 있다.생명과는 무관하게 거꾸로 간다.

 

찜질방에서 땀을 쭉 빼던지 사우나에서 한기를 제거 하던지 방구들을 뜨겁게 해서 이불 뒤집어 쓰고 땀만내도 바이러스는 열에 약하므로 다 죽어 없어지는데 인간을 죽이는 방향으로 의학이 진행된다.천지가 다 도깨비 세상이므로... 

 

인간의 온도가 37도 라면 주사도 약도 온도를 맟춘후에 인체에 투여해야 하는데 찬 약물을 투여하면 인체가 차서 경련을 일으킨다.속이 찬데 찬주사를 놓으면 생명이 살려고 근육에 경련을 일으켜 열을 낼려고 하는 것을 왜 생각지 않는가?이것이 반작용이요 심포 삼초요 생명력이다..

 

서양은 심포 삼초를 전연 모른다.이것을 몰라서 칼질하는 기술이 발달 됐다.인체는 절대 칼을 대면 안된다.특히 장부는 건드리면 안된다.의학의 기초인데 이게 잘못돼서 과학도 잘못되고 철학도 잘못되고 문명도 잘못되어 죽음으로 질주하고 있는 상태다.

 

선진국 중진국 후진국은 부자의 기준인데 앞으로는 醫統을 이룬 사람이 얼마나 많은 가가 지구상의 기준이 된다.病앞에선 장사 없다.병을 깨는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병에 끌려다니다 문명은 초전에 박살난다.감기는 百病에 長이다.

무기도

정치도

경제도

문화도

교육도 사람이 하는 일인데 사람이 죽어 나가는 판에 가족 사회 국가 인류가 존재나 하겠는가? 한열병에 초토화된 지구문명의 잔상이다.

 

이 지구상에 가장 중요한 교육은 자기 생명은 자기가 살리는 교육이다.

 

자연의 원리인은 늘상 생식 먹고

음양을 맟추고

허실을 맟추고

한열을 조절하며 산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20. 1. 31. 17:34

원 방 각

원은 꼭지점이며 바둑의 정 가운데 점이요 북극과 남쪽의 관통점이며

방은 사방위요 90개씩 이루어 졌다.동 서는 길고 남북은 짧다.바둑판은 꼭 같음

각은 삼각이요 30개씩 이루어 졌다.

 

원에 사방은 네점을 찍고 그 사이에 3점을 찍으면 3x4=12다.북극을 가운데 두고 12각을 찍으면 지금의 시계다.12시진 12제국...바둑판을 원으로 만들면 된다.

사각에 원점을 잡아당기면 피라및이 되고 누루면 사각에 엑스 가운데 점이다.   

 

북극점을 기준하여 사방에 종횡으로 선을 연결하면 바둑판이다.

 

 天圓必方

 

피라및은  지구의 바둑돌이요 체스다.춘분 추분때 머리위에 북두칠성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여 세워졌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20. 1. 30. 12:28

북쪽에선 出 하고 남쪽에선 入하여 지구가 자전과 공전하는데 지구의 자전력은 단추 구멍이 4개이므로 실을 꿰어 한방향으로 테압을 감고 실을  당겼다 놓았다 하면 단추는 윙윙 거리며 돌아 간다.지구는 자석이므로 속으로 남극으로 들어가고 북극으로 나와서 원을 구성하니 지구이다.

 

모든 운석들이 어느쪽에 부딫쳐도 남극에 쌓이는 이치다.남극 북극이 있으면 음 양 또는 천 지 인데 천지 사방이라 한다.천과 지는 지구를 관통하는 점이므로 사방이 있으니 동 서 남 북이다.원 가운데 점이 있고 긴쪽은 동과 서요 짧은 쪽은 남과 북이다.이것이 지도 제작의 원리니 얼마나 자연 스러운가?북극을 중심으로 사방을 그려 끝점이 남극이다.

 

가장 살기 좋은 곳은 중간선이다.

사람의 키가 크는 것은 위아래로 크듯이 지구가 크는 것은 남극 북극으로 크고

사람이 살찌는 것은(배둘래) 옆으로 퍼지듯이 지구가 사방 둘래로 확장한다.

 

지구 내부까지 들어가는 동굴이 남반부에 두개가 있고 물이나 대기를 빨아 들이고 

                                         북반부에 두개가 있고 물이나 대기를 배출 시킨다.

인체의 사관을 비유하면 이해가 쉽다.

 

지구와 인체가 다른 점은 인체는 입이 入口요 항문은 出口다

                                지구는 입구는 남극이요 출구는 북극이다.

 

생명체중에 으뜸은 인간이요 인간이 자연을 벗어나는 능력을 키우면 十(자연)勝人이 된다.

기가 가는 쪽으로 지남철은 작용한다.

 

임맥은 오르고 독맥은 내리듯이 지구는 기를 밖으로는 내리고 안으로는 들어간다.

 

북극에서 일기가 뿜어져 나와 음 양 중 삼기가 되고 자전과 공전하여 목 화 토 금 수 오기가 생긴다.

甲일은 북극의 기운이요 己일은 남극의 기운이요

乙일은 남극의 기운이요 庚일은 북극의 기운이요

丙일은 북극의 기운이요 辛일은 남극의 기운이요

丁일은 남극의 기운이요 壬일은 북극의 기운이요

戊일는 북극의 기운이요 癸일은 남극의 기운이요

열번 돌아 음양 오행을 만들어 놓는다.

양일엔 인영이 커지고 음일엔 촌구가 커지니 인체의 십일 상간이다.

1년은 지구가 가운데요 목 화 토 금 수성이 원으로 둘래에 있다. 

 

이순신은 거북선에 사방을 사용했다.육방을 사용하면 지구처럼 인체처럼 완전하다. 

피라밋은 꼭지점은 圓이요 하늘이요

            사각은 方이요 땅이요

            삼각은 角이요 생명체요 만물의 영장인 인간인데 하늘을 머리에 두고 땅을 밟고 서있기 때문이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20. 1. 28. 15:39

그 크나큰 엔진이 소형화되어 컴퓨터에 장착 되었다.엔진중에 가장 좋은 것은 원자로이다.기술의 총아라 탑재하면 바닷속도 마음대로 우주도 마음대로 원하는 것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기술이다.

 

원자로를 소형화하여 각 가정에 장착하면 쓰레기문제부터 오폐수 문제를 말끔하게 정화할 수 있다.

건전지 만큼 소형화시켜 한 곳으로 계속 빛을 비추면

목의 빛은 생성시키고 푸른빛

화의 빛은 번영시키고 붉은빛

토의 빛은 안정시키고 노란빛

금의 빛은 소멸시키고 흰빛

수의 빛은 블랙홀로 밀어낸다 검은빛

상화 빛은 금빛 찬란한 빛이다.

 

지금 현재 과학이 여기까지 만들어 놓고 진전이 없다.쓸데 없는 공상과 망상을 일삼는다.

 

세포는 이 여섯가지 빛을 이용하여 생성도 하고 소멸도 한다.

세포가 소멸된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시신이 썩어서 검은빛인 자양분이 되고 풀이 시커 멓게 올라온다.

 

산천에는 나무가 그렇게 자라고 인간들도 미생물이 분해시키는데 이 분해 과정을 水기라 한다.분해과정에서 양기는 뜨고 음기는 가라 앉고 가운데서 목 화 토 금 수기가 생겨 태어나서 결혼하고 장년되고 노년되고 사망하여 분해되면 생명나무에 자양분이 된다.

 

우주의 목 화 토 금 수기가 있고

인체의 간과 담은 목기를 생성 소멸시키고 근육을 만들며 눈기관으로 사물을 본다.

인체의 심장과 소장은 화기를 생성 소멸시키고 피를 만들며 얼굴에 열로 온도를 감지하고 사물을 느낀다.

인체의 비장과 위장은 토기를 생성 소멸시키고 살을 만들어 입으로 음식을 먹는다.

인체의 폐장과 대장은 금기를 생성 소멸시키고 피부를 관장하며 코로 숨쉬며 냄새 맡는다.

인체의 신장과 방광은 수기를 생성 소멸시키며 뼈골을 관장하며 귀로 소리를 듣는다.

인체의 심포장과 삼초부는 상화를 생성 소멸시키며 신경을 주관하며 氣로 감지한다.

 

현재 과학이 전체적인 것은 보지 못하고 현재의 동양철학이 잘못되어 분열만 시킨다.

육장 육부는 상생하고 상극하고 상화하여 인체를 구성한다.

 

지구가 자전하면서

완만하게 자라려는 힘 나무(인체의 근육이며 눈이 있음)

뜨겁게 폭발하려는 힘 불(화산이 터져 분출하는데 인체의 피가 용암이다.)

끈적 끈적 융합하려는 힘(늪지대요 물물 흙의 만남이니 인체의 살이다.)

차갑게 식히려는힘(모래 사막 기암괴석이며 지구의 피부다.밤과 낯의 기온차가 극명하다.)

연하게 밀어내는 힘(물이 가라앉아 소금이 생성되니 인체의 골수요 콩에서 두부가 만들어진다.)

그 속에서 생명력은 죽었다 살았다 하니 상화다.

목 화 토 금 수기인 자연에 죽었다 살았다 하는 힘이 합쳐 대기권이 형성되고 자전과 공전을 한다.

 

양기는 없는 공간이요

음기는 우주의 바윗돌들이 뭉쳐 球(인간의 평맥)를 형성하면 자전과 공전을 한다.

목은 각음

화는 치음

토는 궁음

금은 상음

수는 우음

상화는 반음인데 1:1:1:1:1:5로 되어 無音이 된다.그 진동으로 음 옴 홈 응 훔 웅.....만물이 변화한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