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골이 분열즉 열이 발생하여 나뉘고 나뉘면 분분하여 토극수한 석맥이 나온다.분열되면 이간시킨다.내가 하는 말이 나와 남을 이간시키고 가족과 가족을 이간시키고 사회를 분열시키고 선동하고 선전하고 폭등도 일어난다.
소금을 많이 먹으면 머릿속이 차져 분리하여 밀어내는데 차가워야 나오는 지혜가 끈적 끈적해지면서 미지한 열이 생긴다.
머리는 차져야 사물이 바르게 보인다.차갑게 하라는 예기가 아니라 모자를 써서 따뜻하게 하고 소금을 많이 먹으면 겨울에 대기가 만들어 진다.참고 견디고 인내하고 저장하고 비밀은 무덤속까지 가져간다.
우리 사회가 분열과 갈등을 조장시키는 것은 차가운 지혜가 없어졌기 때문이다.커피 마이신 진통제 과자 술등 시고 쓴 것을 많이 먹기 때문이요.욕심 많게 배부르게 먹는 것을 방영하는 것도 한 몫한다.그런곳에서 차가운 지혜가 생기지 않는다.
장독대 문화는 지혜가 차고 넘쳤는데 지금은 자그만 일도 참지 못하고 시시비비를 따져서 다툰다.
생각이 없으면 마음이 일어나지 않는다.생각을 잡으면 있고 생각을 놓으면 없다.생각을 잡았다 놓았다 해야 한다.
生에서 覺이 일어 난다.살아 있으므로 생각하게 된다.
생각을 그칠줄 알아야 하는데 계속적으로 생각한다.고민 심사숙고 연구한다.생각을 놓으면 열기는 몸을 향한다.인체에 찬곳은 덥게하고 약한 곳은 강하게 만든다.
낮에는 태양이 비추고 대지에 열기가 쌓인다.밤에는 태양이 없다.즉 지구도 춘분 추분절기를 기준시 12시간은 태양이 있고 12시간은 태양이 없다.인간은 잘적에만 생각을 놓는다.
생각은 육장육부에서 기인하니 여섯가지다.여섯가지 생각을 하나로 모으면 깨닫게 된다.생각의 비율이 1:1:1:1:1:5여야 한다.색즉시공이니 색에서 공간이 나온다.색은
간담에선 청색이 생기고
심소장은 적색이 생기고
비위장은 황색이 생기고
폐대장은 백색이 생기고
신방광은 흑색이 생기고
심포 삼초는 황금색이 생긴다.이비율을 맟추면 투명하여
물이 투명하고
공기가 투명하고
낯에는 대낯처럼 밝고
밤에는 어둡고 어두워 현현하다.
머릿속에 생각을 무수하게 지워 머릿골에 투명한것을 완전하다 한다.
자연의 원리인이
네군데 맥을 둥굴게 만드는 것은 인체의 사상이요
오계맥을 조정하여 평맥을 만드는 것은 별들중에 지구와 같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요
평맥으로 만들면 만들수록 머릿속은 점점 투명하여 골이 비게 된다.생각이 없어지는 것이다.
또 생각하면 태양처럼 만물을 창조한다.
지구를 벗어나면 현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