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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19. 11. 25. 12:42

감정은 정을 느끼는 것인데 이별의 정은 떠남을 잊지 못하는 것이다.현재 예술은 자기 마음 속에 있는 감정을 사용하여 다른 사람의 감정을 담는 기술이다.자주 접할 수록 자신의 감정을 통제 못한다.

 

무덤덤하게 사는 것이 감정의 기준인데 감정을 부채질 한다.가면 가는가 보다.오면 오는 가 보다.있으면 있는가 보다.없으면 없는가 보다.슬픔도 잊고 기쁨도 잊으며 고뇌 번민도 잊고 떠남도 잊으며 비교도 잊는다.

 

정을 끊는 연습을 해야 한다.하긴 이 지구상에는 생명이 죽어야만 정이 끊어 진다.

태어 날 때의 기쁨

결혼 할 때의 화려함

애 낳고 키울적에 찬란함

노년의 아름다움

죽음의 슬픔.

 

세상의 공식은

태어난다.

죽는다.

삶을 유지 한다.

무한한 생명력을 잡으며 간다.

 

 氣가 생명이고 마음이고 느낌이며 기분이고 통증이고 한열을 아는 것이고 인간의 감정이고 잠재능력 신진대사 생체에너지 최면등인데 서양은 이를 연극에 만들어 놓았다.유교 불교 기독교는 감정을 종교화했다. 현 사회는 문명이 만들어 놓은 감정의 세상이다.

 

감정은 몸 속에 있다.생각 또한 몸 속에 있다.감정은 의학용어로는 기와 혈이 오르내릴때 일어 나는 작용이다.육체의 형태가 眞理다.

머리가 크면 두뇌용량도 커서 많은 생각을 담을 수 있는데 지금은 기억하고 이해하는 두가지 기능만 사용한다.대가리 작은 백인의 생각을 하니 생각이 넘쳐 법위에 존재 한다.

몸이 크면 싸움질 잘하는데 경쟁시켜 놓고 즐거워 한다.스포츠 게임 정치도 지배적이여서 이겨야만 한다.

음양체질 오행체질대로 마음이 생기는데 마음으로 육체를 부린다고 착각한다.진리가 안보여서.

 

육체가 진리이다.육체를 건강하게 하는 방법이 무엇인가? 의학 서적이다.가장 오래된 의학 서적은 무엇인가?황제 내경이다.황제 내경엔 "인간의 生死와 萬病의 根原은 六腸六腑의 陰陽 虛實 寒熱 調節에 있다" 한다.

인영이 큰가

촌구가 큰가

좌측이 큰가

우측이 큰가.

 

장부도 오행이 있어

목은 간과 담

화는 심장과 소장

토는 비장과 위장

금은 폐장과 대장

수는 신장과 방광이니 강하면 극을하니 실하고 약하면 극을 당하니 허하다.

목극토 토극수 수극화 화극금 금극목

 

한열은 추우면 맥이 급하게 톡톡 튀고  더우면 완하고 부드럽고 미끄럽다.

 

조절은

인영촌구를 똑같이 만들어서 中을 이루고

육장 육부의 힘을 똑같이 하여 균형을 이루고

추워서 생기는 병 더워서 생기는 병을 고쳐 한열이 자연스럽게 오르내리게 만드는 것이다.

 

이렇게 하는 것이 만병의 근원을 고쳐 생사를 초월하는 법이다.

 

생식먹고

호흡하고

천기보고

온도 맟추며

활동하여

생명력을 강화시켜 나가는 것이 미래 인간의 숙명이라 본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19. 11. 21. 11:52

내년엔 금성이 가까이 오고 지구는 금기로 가득찬다.금기는 잡아당겨 긴장시키고 말라 비틀어지게 하고 못살게 굴고 밟아 뭉개고 정리하고 가두고 거두고 이겨야만 되고 독재하고 억압하고 다스리고 통제하고 규율을 준수하고 군인 경찰 법관 정치 간호사 관리직에 빛이 비춘다.얼굴이 네모난 이들이 살판 나는 세상이다.인간이 입는 의복도 뜨고 철광산업에 서광이 비춘다.무기도 한 몫 하는데 정부에서 못하면 민간이 할 수도 있다.눈치는 정부에서 보고 실상 일은 뜻있는 분들이 하면 된다.

 

폐대장이 약한 솜과 같은 모맥이 인영에서 뜬다.현재는 1 2 3배다.6 7배로 뜰 기세다.뇌 혈관이 6 7배로확장 되는 것이다.

병이 6 7배로 커지면 시한 폭탄과 같다.만일 지도자가 이렇다면 국가는 마비 되고 정체된다.

목으로 올라가는 피를 아래로 떨구는 것이 생명이 사는 기술이다.

 

고추 양파 무우 배추 파 마늘 생강 후추 겨자등 매운맛을 먹으면 인체가 정리 된다.콧물 흘리고 코가 막히고 기관지 천식 이름이야 가지 가지 지만 폐가 답답할적에 가슴통에 여드름이 가득할 때 피부에 이상이 있을때 대장에 영양이 덜가서 동정심이 지나칠 때 가장 좋은 것은 곡식을 생으로 먹으면 되는데 현미나 율무가루를 미지근한 물에 타서 먹으면 된다.

 

사람들이 각자 나름대로 미래를 보고 설파하지만 몸 상태에 따른 현상만 본다.착각이다.

간담이 병이 있으면 그렇게 보이고

심소장에 병이 있으면 그런 것만 느끼며

비위장에 병이 있으면 그런 맛만 보고

폐대장에 병이 있으면 그런 냄새만 맡고

신방광에 병이 있으면 그런 것만 들리고

심포 삼초에 병이 있으면 그런 기만 감지한다.

세상의 돌아가는 이치를 보고 현재 모습을 보면 미래가 어떻게 되는가는 불보듯이 훤하다.그러니까 육감에 의해 판별하지 말고 경우와 이치와 사리에 맟으면 꼭 맟다.

 

오감의 시대 오미의 문화 오행의 문화가 최종적으론 과학 까지 진행됐는데 만드는 것을 +더하기로 보면 현재 사용중인 것은 0으로 볼 수 있고 쓰레기 환경파괴를 복구하는것은 -빼기로 본다.

 

결국은 생명력인데 생명을 죽이는 병만 창궐시켰다고 난 본다.지금은 무기에 벌벌 떨지만 이렇듯이 나아가면 인간은 병에 치이게 된다.사람들은 병겁에 눈을 떠야 한다.

 

자연인 단 하나의 몸을 병들지 않게 하는 방법 건강해지게 하는 방법 무병하여 장수하게 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땅이 병들면 초목이 병들고 새가 병들고 짐승이 병들고 인간도 병드는 것은 생명의 실상이다.살처분이다.

 

흑사병은 현재 공기로 감염되는 폐와 대장병이 있고

            몸이 붓는 인간들이 하도 짠 것을 안먹어서 생기는 신장 방광병이 있고

            타고 날 때는 존재 했던 생명력이 현대 생활에 찌들리고 쪼그라져서 생기는 심포 삼초에 병이 있다.

 

인체는 소우주이므로 병의 진행 속도에 따른 맛의 강도만 조절하면 되는데 맵고 짜고 떫은 것으로 정리 된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19. 11. 18. 11:36

생각이 있고 생명이 있고 생명이 사는 집이 있다.생명이 사는 집은 천 지와 사방이니 육합이다.

 

해와 달은 음과 양이니 양은 10 음은 12로 돌아 60갑자로 정리 되어 지구안에서 나아가는 방향이 6이 10개의 방향으로 번지니 불교에서 예기하는 시방세계이다.

 

생각으로 6방을 살피고 마음으로 6氣를 느끼며 몸을 6觀한다.

 

생각은 보이지 않으니 없다.

마음도 꺼내 보일 수 없으니 없다.

오직 육체만 있다.

 

육체속엔 장과 부가 있고 척추에 주렁 주렁 매달려 있다.

음식을 입으로 먹어 영양을 공급하고

영양은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 떫은맛이니

매운맛을 먹으면 호흡이 자유롭고

단맛을 먹으면 위장이 편안하고

짠맛을 먹어 신방광을 연하게 만들고

단맛을 먹어 간담을 부드럽게 하고

쓴맛을 먹어 심소장을 발산시킨다.

떫은 맛을 먹어 생 극 화를 자유롭게 해준다.

 

진액은 임파액이라 부르는데 눈물 땀 개기름 콧물 침이 되어 한열에 맟게 순환한다.몸은 뜨거워야 살고 인체는 온혈 동물인데 病이란 추워서 생긴다.추운곳에 임파액이 뭉쳐 굳으면 아프다 임파액이 차면 정체 되고 정착하고 굳어지면 암이라 한다.유동기가 있고 단단한 것이 생겼다 없어졌다하는 취가 있고 딱딱하게 굳은 적이 있다.경락따라 흐르므로 경락이 막혀 신경통이 생긴다.

추우면 그곳을 일단 따뜻하게 해야 한다.

어깨 아프면 조끼를 입고,머리 아프면 모자를 쓰고,목시리면 목도리하고 허리아프면 요대를 차고 손시리면 장갑끼고,방에 불을 뜨겁게 지피던지.남쪽나라에 가서 살던지...

 

임파액의 순환만 잘돼도 인간의 수명은 50%는 늘릴 수 있다.

 

생명이란 간과 담 심장과 소장 비장과 위장 폐장과 대장 신장과 방광이 목 화 토 금 수 인데 저 하늘에 두둥실 떠 다니는 별들은 오행이 상생하고 오행이 상극하고 생과 극이 和하여 영원히 떠 있다.그것을 자연이라 한다.하지만 인간은 생과 극과 화도 하면서 죽었다 살았다 한다.음력 양력 중력이 자연인데 생명력인 원력이 하나 더 있다.지구상에 모든 생명체는 죽었다 살았다 한다.살고자 하는 힘 하고자 하는 힘 이루고자 하는 힘 견디고자 하는 힘 이기고자 하는 힘이 생명력이다.

 

그 힘이 지구상에서 다양하게 존재하니 인류간 국가간 사회간 가족간 내 안에 존재 한다.각 개인은 누구나 자기가 생각하는 것을 이루기 위하여 생각이 육체를 수리하고 고쳐서 항상 대기 중이다.

 

잡아당겨 긴장시키고 뺏어먹고 못살게 하고 지배하고 숙살시키고 정리하는 금기운이므로 경쟁시켜서 상을 준다.싸움시키고 이간질하는 것이 전술과 전략이다.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시시비비만 일 삼는다.영악해야 사는 세상이다.

 

목의 세상 화의 세상 토의 세상 금의 세상 수의 세상 상화의 세상을 두루두루 알게 하는 것이 미래의 교육이다.지금은 병겁의 세상이다.인간이 잘 한다고 과학 문명을 일구 었는데 이루기 위해서 자연을 훼손 시켰다.급기야는 공기도 오염되고 물도 오염되고 흙도 오염되고 나무는 병들고 고래는 비닐을 먹고 인간도 문명의 찌꺼기를 먹어야 사는 결과를 불러 왔다.기형아 양산이다.

 

병이 천지에 가득차니 나는 새 기는 짐승 헤엄치는 물고기까지 毒氣로 가득찼다.그것을 먹고 살면서도 살 생각을 전혀 안한다.문명의 수레바퀴에 굴러 간다.좋은것 선한 것 잘난것 새것 깨끗한것 풍요스러운 것 편리한 것 편안한것 아늑한 것

만 찻는다.

 

흑사병은 창궐한다.인간이 문명의 찬란함에 취해 헤어나지 못하다가 죽음에 공포가 밀려든다.문명도 죽음 앞에서는 아무런 쓸모가 없다는 것을 자각한다.

 

자연의 원리는 첫째 병치처방하여 병을 몰아내고

                   둘째 체질 개선처방하여 음양 오행 체질이 되고

                   세째 장수 처방하여 무병 장수하고 생사초월하는데 있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19. 11. 13. 16:08

하루를 만들어 하루를 살면 영원히 죽지 않는다.

 

먹어야 하니 생식만 먹고

 

움직여야 하니 운동은 필수요

 

숨쉬어야 하니 호흡해야 하고  이 세가지는 평생을 가지고 가야 한다.이에 맟는 시간표를 짜 보았다.

 

겨울이니

05:30분 기상             오전

06~08시 아침 운동

08~09시 아침 식사

09~01시 생식원 업무

01~02시 점심식사      오후

02~06시 생식원 업무

06~08시 빨래및 휴식

08~10시 자연의 원리 공부

10~12시 오행 체조 호흡

 

情도 끊고

緣도 끊고

生命도 놓고 늘상 생식만 먹으면서 오행섭생법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칠금:금연 금주 금화식 금외출 금전화 금편지 금연애.

 

경우에 맟고

이치에 맟고

사리에 맟게 실행 한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