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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4.05.31 圓想 1
  2. 2024.05.27 生을 알아야
  3. 2024.05.19
  4. 2024.05.18 太乙經(알고 쓰고 부리고)
카테고리 없음2024. 5. 31. 10:22

60갑자는 둥근 원인데 지구 달 태양계 은하계라 본다.작게 보면 원자요 크게보면 세포 물질이요 인간이니 體다.

인간은 빛나는 생각이 가운데에 형형이 비추고 빛이 다하는 곳에 막이 생기니 마음이며 거대한 둥근 공간이다.

양은 생각이요 음은 테두리요 중은 장과부이니 오행이다.투명한 60갑자다.우주의 활기다.

 

지구 내부도 마찬가지로 태양과 달이 있고 풍 열 습 조 한이있다.태양계는 태양은 양이요 계는 테두리니 음이요

중은 목성 화성 토성 금성 수성이며 생명이 살 수 있는 지구가 존재한다.

 

자에서 시작되어 12요 목 화 화 토 금 수이며 원이요 생이요 다하면 극이니 갑(목) 병(토) 무(수) 경(화) 임(금)이다.

지구안에서 볼 적엔 목 화 토 금 수로 이어지니 갑은 목이고 양이요 을은 목이요 음으로 보니 사상학이다.

하지만 인공위성을 띄우고 보니 지구는 정체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총알보다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즉 오늘이 갑일이면 내일은 을인인데 갑은 목이요 을은 화요 병은 토요 정은 금이요 이렇게 흘러 간다.단지 주역은 오행으로 움직이지 않는 땅을 보는 이치일 뿐이다.

 

땅을 벗어난 우주는 목 화 토 금 수의 무한한 반복만 있을 뿐이다.지구 밖 우주를 볼 적엔 음양중 오행 육기로 보아야 한다.

우리 민족의 학문이요 가운데 점은 나 가족 사회 국가 인류 지구 우주요 둘래 관경 누리가 있고 60갑자의 테두리 안이다.

 

밤나무의 꽃 대인 지느러미가 나와 하얗게 꽃을 피우니 생내가 번진다.짐승도 능지느러미가 나오면 새끼를 벨 수 있다.인간은 생리라 한다.

삼년을 달리니 힘이 열리고 천일을 수련하니 힘이 열린다.임맥과 독맥이요 무도 암향이요 암중 석화다.

날때부터 기경이 열려 나온 사람은 천하 장사다.

 

벌과 나비가 수정시켜 둥근열매가 생기니 宮이요 토다.바닷물이 들어오고 빠지는 단계를 다섯으로 분류하면 가운데 가득찬 상태이다.2시간을 緩 散 固 緊 軟으로 하여 일이건 운동이건 몸의 움직임을 가져가야 한다.

완은 천천이 시작하고 걷고

산은 땀 한두 방울 떨어질 때 빠르게 뛰고

고는 인체에 습이 가득찰 때 제자리에서

긴은 인체가 서서이 식게하여

연은 식었다 하면  운동을 마무리 한다.1년에 자연의 흐름을 2시간에 가져가는 것이다.몸이 생기있고 마음은 가벼운 상태다.끝없이 반복하여 옻이 몸에 맞아야 한다.

 

작은 것까지 열이 가득찬 소만은 붉음이요 용솟음치는 피다.생명력 즉 땅과 하늘의 힘이 망종에 이르기 전에 씨앗을 심으니 농부다.하지는 발양의 極이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24. 5. 27. 11:28

여름에 까시가 뭉치니 밤까시로 둥근 원이 되었다.까시 광선을 받아 들여 생내를 진하게 풍기니 밤꽃이 피면 밤까시 총총한 열매가 열린다.

 

땅은 육기여서 목 화 화 토금 수요 음양이 있어 12이요

하늘은 오행이여서 목 화 토 금 수다.음양이 있어 10이다.

인간의 생각은 하늘이고 인간의 육신은 땅이다.

 

60이 합이니 50세부터는 땅의 수기가 작용하고 48세부터는 하늘의 수기가 작용한다.이 때는 짠맛을 먹어야 된다.

신장 방광이 약해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소금을 즐겨 먹으면

침침해진 눈이 바르게 떠지고

뒷머리 아픈것이 없어지며

귀가 잘들리고

정력이 죽지 않는다.

검은 머리가 생겨난다.

뼈가 튼튼해지니 골속이 차여진다.

 

60이 넘으면 다시 목기니 희망과 이상이 샘솟는다.어린아해 10적이 아닌 세상을 달관하며 보는 사회적 시각이다.

한 인간이 태어나서 28세 까지 화식만 먹다가 자연의 원리를 배우고 체질을 연마하며 맥을 터득하면서 반생식 반화식이 31년이다.앞으로는 오직 생식만 하리라 본다. 

 

인간의 생이 생 노 병 사인 것은 태어나면서 부터 산 몸에 죽은 음식을 먹였기 때문이다.화식의 기운은 20적 자식 30적 재산이다.서서이 늙어가니 병이온다.병이 들었는데도 화식만 한다.노화는 가속되니 더이상 몸을 가늘 수 없다고 판단될 때 육체는 정신줄을 놓는다.사람은 태어나면서 오행의 힘에 의해 生 盛 化 收 藏한다.

어떤 학문을 배웠던

어떤 운동을 했건

어떤 음식을 먹었 던지

어떤 지위를 가졌던지

어떤 기술이 있던지

어떤 능력이 있던지 사망을 향해 간다.

 

오행이란 둥굴게 굴러가는 것이요 밤하늘의 별처럼 영원한 생명을 만들어 가는 능력을 말한다.

자연의 원리는 무위자연이라 시작도 없고 끝도 없이 흐르는 자연현상을 말한다.

체질은  생명체요 형태와 모양이다.

맥이란 지구의 자전과 공전에 따른 오행의 변화다.날씨 환경 기후등이다.

 

기울어진 지축이 바로서면 음양이 정리되니 오행이 정리된다.끝은 시작을 알린다.낯은 밤으로 밤은 낯으로 영원히 이어진다.생이 있고 死가 있는게 아니고 克이 있다.생도 다섯개 극도 다섯개이니 음과 양이다.지금은 12시간을 오전 12시간을 오후라 한다. 생을 공부해야 사는 법이 나온다.이 지구상에 처음있는 학문이다.

 

너무나 간단하고 단순하니

자연의 원리

체질 

 

인간이 사는 지구 환경을 잘 만들어

좋은 공기

좋은 물과 음식

적절한 활동

나의 몸에 맟는 온도

천기

생명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生의 壽命을 늘려나가는 것인데 인공적이 아닌 자연적이여야 한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24. 5. 19. 10:32

氣武天然

身活心明

眼光透靑

一態美嚴

 

手手花英

步步飛雲

神氣鬼影

無虛無實

 

武道暗香

岩中石花

同遊狂風

同宿醉月

 

一券打魔

一劍破邪

心如浮雲

靈光照天

 

삼일신고에

상철 깨달음

중철 신통

하철 大力

 

위에 글귀는 큰 힘을 만드는 방법이라 본다.완전한 몸으로 만드는 과정 완전한 몸 상태인데 끝을 보면 깨달음이다.한웅천황이 同男同女 3000의 무리로 신시(1565+2333+2024=5922)를 열 때라 본다.무수한 선인들이 갈고 닦았고 영혼은 내리 나므로 연이 있으면 각자의 영혼속에 내재돼 있으리라.

 

영혼이 투명하면 안광도 투명하고 영롱한 광채는 하늘을 비춘다.

한웅시대 때는 불교의 사대천황처럼 키가 5m정도는 되고 보통사람의 수명도 300은 넘었으리라.생식반 화식반을 했으므로  몸이 금빛에서 맛에 의해 청 적 황 백 흑으로 색이 변한다. 

 

기억하고

이해하고

깨닫고

느끼고

실행해야 한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24. 5. 18. 11:15

自唯乾坤不盈眼

靜對日月不滿心

暗岫滄溟寄半尺

火土金木裁一卷

 

雲候雷公藏국裡(手(재방변)+菊)

雨師風伯入寸間

丁神此夜應有候

壬官他辰亦多會

 

南極太上香煙起

北斗星邊彩花開

筵榻好施金沙硏(石+展)

盃盤官須瓊昧供

 

須常行識何足羨

無盡性海本在心

我將仙銷任啓杜

慈微門戶烈君臣

 

하늘의 자미원엔 천황성 천일성 태을성이 있는데 인간이 무한한 잠재능력을 개발하여 별이 되었다.

지구에서

천황씨 1만8000세

지황씨 1만8000세

인황씨 1만8000세 후에 한인씨(3301년) 한웅씨(1565년) 단군씨(2333년) 지금의 서기(2024년)가 인간의 역년(63223년)이다.

청인종의 임금은 청제

홍인종의 임금은 적제

황인종의 임금은 황제

백인종의 임금은 백제

흑인종의 임금은 흑제다.

 

위 글은 한 인간이 전지전능한 능력을 개발하여 지구에서 우주에서 능력을 펼쳤던 기록이다.

 

공부는

기억하고

이해하고

깨닫고

느끼고

실행한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