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2024. 1. 20. 16:08

하늘의 오행은 질서 정연하게 흐른다.생과 극과 화로.

인간의 생각이 바로 하늘인데 경우와 이치와 사리다.

 

깨달음이란 경우와 이치와 사리를 보는 것이지 호흡이나 마음이나 기로 수련하는 神通하고는 전연 상관 없다.

 

내 생각과 행동이 경우에 맟는가? 년월일시 시시각각에 수많은 경우가 생긴다.길가다가 살아가다 우연이 일어난 일이다.

내 생각과 행동이 경우에 맟으면 몸이 살아난다.경험이 쌓일 수록 영험해진다.

틀리면 몸이 축난다.잠재 능력은 알고 있다.

 

이치는 자연이 돌아가는 윤리다.

봄에는 새싹이 돋고 사람들은 희망을 품는다.겨울에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한다.겨울엔 저장해야 한다.

여름엔 비 내리고 겨울엔 눈 내린다.

 

사리는 사리 판단이다.분별이다.순간 순간에 일어나는 일에 적응해 산다.사람에 질서 법 관습 문화 종교등이다.

인도에선 아직도 빨래하는 사람이 대를 이어 내려 온다.

 

경우와 이치와 사리가 딱 맟으면 실행하면 된다.

 

너는 여자다.저것은 돌이고 별똥은 떨어진다.아침엔 해가 뜬다.사람이 걸을 땐 한발을 든다.오관은 머리에 있다.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숨은 들어마시면 내쉬어야 한다.힘들면 쉬고 졸리면 자고...

 

경우가 원이라면

이치는 방이요

사리는 각이라 볼 수 있다.삼태극이다.대통령이 해외 순방시에 그나라 관습을 따른다.

 

신맛을 먹으면 부드러워진다.나무는 길쭉하니 얼굴이 긴 사람은 부드럽다.얼굴이 길면 간과 쓸개가 크다.사람은 머리와 몸통으로 나눈다.머리가 크면 머리로 기가 많이 간다.몸통이 크면 몸통으로 피가 많이 간다.

 

얼굴이 네모지면 모가 난다.얼굴이 네모지면 시고 쓴맛을 좋아 한다.각이 있어 이겨야 하고 짓밟고 올라가 상전이 되어야 한다.자존심이 강하고 법 지키길 좋아하여 솔선수범하고 따르라 한다.빼앗기 위해서 갖은 술 수를 구사 한다.

 

오행 생식 요법은 경우에 맟고 이치에 맟고 사리에 맟다.眞理다.변치 않는 것이 진리다.오행의 상생 상극 상화에 따른 인간의 음양 허실 한열을 조절하는 법이다.

 

지금에 사람들이 사고하는 생각은 병든 생각 체질에 따른 생각을 한다.한번이라도 1:1:1:1:1:5(장수 처방이면서 깨달음)가 되면 현재 사람들 생각이 만들어 놓은 세상외에 또 다른 세상이 존재하는 것을 안다.경우 이치 사리가 보여야 새 세상을 창조할 수가 있다. 

 

오행:목 화 토 금 수

상생:목생화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 수생목

상극:목극토 토극수 수극화 화극금 금극목

상화:목극토하면 토를 영양하고 금을 먹어 목과 토에 균형을 유지한다.

        토극수하면 수를 영양하고 목을 먹어 토와 수에 균형을 유지한다.

        수극화하면 화를 영양하고 토를 먹어 수와 화에 균형을 유지한다.

        화극금하면 금을 영양하고 수를 먹어 화와 금의 균형을 유지한다.

        금극목하면 목을 영양하고 화를 먹어 금과 목의 균형을 유지한다.

균형이 조화요 장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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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