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2014. 11. 30. 11:59

태양은 목 화 토 금 수 상화 완 중에 완전하다.금빛이고 투명하다.

 

모든 별들은 목기 화기 토기 금기 수기가 있다.

 

목기는 자라는 기운이다.커진다.

화기는 번지는 기운이다.퍼진다.

토기는 고정시키는 기운이다.안정된다.

금기는 잡아당기는 기운이다.서양인들이 말하는 만유인력이다.

수기는 밀어내는 기운이다.연하다.

 

반작용이 있어서

별이 다가오면 밀어내고 같은 극끼리는 밀어내고

별이 멀어지면 잡아당긴다.다른 극끼리는 잡아당긴다.

별과 별사이가 고정되고

커질수록 잔별이 생기고(위성)

폭발하여 별속에 별이 나타난다.목 화 토 금 수기가 상생 상극 상화하면 폭발하지 않고 투명해져서 별속에 별이 보이지만 오행이 맟지 않으면 폭발한다.

 

혜성도 태양과 가까이 갈적에는 똑같이 열을 발산하여 밀어낸다.혜성의 궤도도 혜성이 커져서 무거워질수록 안정이 되는데 태양 주변을 지근 거리에서 돈다.지금은 수성이라지만 미래의 수성이 된다.영원한 시간이다.

 

잘못된 동양의 학문을 가져가서 서양화시켜서 음이 양이되고 양이 음이되는 시기에 맟추어 일어나니 백인 문명인데 서양의 과학자는 지금 지구가 쓰레기 더미로 가득차여진다는 것을 안다.(버리고 우주로 간다나?)원인은 도구의 인간이 시발점이며 무기의 발달이 그 주요 원인이다.

 

본래 인간이 완전하였음을 모르기 때문이다.

이제 동양의 정수인 오행생식요법이 나타났으니 잘못된 과학 문명을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로 정리해야 한다.과학이 문명 발전시킨다고 오염시킨 대지나 대기나 천체를 문명이 일어나기 전 상태까지 회복시켜야 한다.과학의 완성이다.

 

하늘에 목성은 목산에 영향을 주고

하늘에 화성은 화산에 영향을 주고

하늘에 토성은 토산에 영향을 주고

하늘에 금성은 금산에 영향을 주고

하늘에 수성은 수산에 영향을 준다.

 

서양인들은 높은 산을 정복할려고 에베레스트 16계좌 등반을 예기하나

 높은 산일수록 지구상에 태어난지 얼마 안되고(소금물에 제련되고 만년설에 단련된다.)

낮은 산일수록 지구상에 태어난지 아주 오래되어 바람과 열기와 습과 마름과 한기에 완전하게 되었다.

우리 나라 강산이야 말로 천만 억토의 땅이다.

 

이 땅에서 사람들은

 

모였다가 떠나고

떠났다가 모이고

있다가 없고

없다가 있다.

생명력의 땅이요 지구상 심포삼초 생명력의 근원지다.

 

별의 정기가 뭉쳐 인간이 되었다.

별은 영원인 대우주요

사람의 영혼은 소우주이며 우주 그 자체이다.

 

수많은 별이 생성 소멸하듯이

수많은 인간이 낳고 죽는다.

별이 짐은 그 별의 주인이 몸을 잃음을 의미한다.하늘은 거대한 채경이다.

 

어찌 보는가?

음양중 나의 생각 마음 몸으로

사상 내가 살고 있는 땅의 동 서 남 북

오행 내가 살고 있는 하늘의 목 화 토 금 수(오전 아침 정오 오후 저녘시간을 5분도 하여 밤에 건천을 보고 살핀다.)

육기 내가 살고 있는 나 가족 사회 국가 지구에 사는 인류.   

'자연의 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명의 연속성  (0) 2016.11.24
일시무시일 일종무종일  (0) 2015.02.20
경자일에 부처  (0) 2014.09.27
얼굴의 형상  (0) 2014.03.11
換骨脫胎(환골탈태)  (0) 2013.10.08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