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2007. 12. 1. 11:33

황사 같이 마른 땅도 심어 야만 청산 되고

실낱 같은 잣 나무도 가꿔야만 보배된다.

공부 하는 학생 들아 너의직분 잊지 마라

해는 져서 넘어 가고 동녘 하늘 밝아 온다.

글이 위와 같이 나와야 사는 시요 기르는 시요 키우는 시다.예전의 學徒歌(학도가)를 보면

청산 속에 묻힌 흙도 갈아 야만 옥토 되고

해제:: 산을 갈아 화전 일구고 지금은 아파트나 건물 짓는다.지금은 전 국토가 亂(난)개발에 몸살을 앓는다.

낙락 장송 큰 나무도 깍아 야만 동량 되네.

해제:: 산 나무를 잘라 죽여 기둥으로 쓴다는데 어떻게 학생들이 자라 날까?

연한 풀잎같은학생을 서리 내려 다 죽게 만드니 지금 현재 교육 실정이다.

어린 아해들 고생만 시키지 않는가?

100년지 교육이니 100년전 일제가 이 땅에 식민 통치하고 있었을 때이것을 뚫고 일어서는 것은 살을 주고 뼈를 깍는 고통을 감내해야지만이 조국을 찻을 수 있다고 믿었다.해서 학도가가 탄생 되었는데 학도가가 너무 만성하여 넘쳐서 지금은 난 개발에 교육정책의 부재를 낳게 되었다.

이에 첫 구절을 고치고 아랫구절은 살려서 해원 상생하니 우리 나라에 바른 교육이 생겨나 대한 민국의 밝은 미래를 창조해 나갈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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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