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이분법은 자유로운 영혼이 정형화 되고 규격화되게 지속적으로 교육을 받던지 쇠뇌를 당했을 때 일어 나는 현상으로 현실세계에 반영한다.우리 나라에도 60년전부터 들어 왔다고 보는데 가로 세로 잘 짜여진 정밀한 사람들이 필요 했기 때문이다.
이교육시스템이 아직도 변화하지 않는 교육방식이다.
여당이다. 야당이다.여당 야당 잘하는 당에게 정권을 준다.는 2차원적인 교육이다.2차원적인 교육하에서 여당이 있으면 여당을 비판해야하는 것은 당연하다.여당도 야당을 비판한다.편가르기에 의해서 한당이 두당으로 된다.분열이다.분열끝에 포장만 바꾸어서 합당하여 정권을 창출한다.
학교에서 반장을 뽑듯이 촛불집회가 민중의 뜻이라 여긴다.차를 팔기 위해 광고한다.물건을 사기 위해 시장에 간다.견문을 넓히기 위해 여행간다.
지금껏 될만한 당을 뽑아도 봤고 국회의원도 확 바꾸어 보았지만 변한것이 많지 않다.무엇이 문제 인가?
사람이 문제이다.
국회의원이 있고 공무원이 있다.공무원으로 잔뼈가 굵은 사람은 공무원의 갈길을 안다.군인은 군인의 갈길을 안다.즉 장인이요 그 방면엔 능통한 이들이다.기술자이다.기억하고 이해하여 점수가 높은 사람들이 아니고 나아가 깨치고 느끼고 실행한 실전에 강한 사람들이다. 오랜 체험에서 우러나오는 슬기가 진짜이다.진짜 사람이다.
기술자란 그 방면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사람이다.다방면에서 이와 같은 인물을 찻고 고른다면 국가가 발전한다.
여당 야당 중도파가 문제가 아니고
가장 큰 문제는 내가 살아야 한다.
우리 가족이 살아야 한다.
우리 사회가 살아야 한다.
우리 국가가 살아야 한다.
우리 인류가 살아야 한다.
우리 지구가 살아야 한다.
우리 우주가 살아야 한다.내가 속한 단체에서 보면 저것은 나쁜데 국가의 입장에서 보면 좋다.국가는 바다라서 모든 물고기가 산다.내가 지도자인데 나에겐 유리하지만 국가에는 좋지 않다.기준은 사람이다.세살백이도 다 안다.문제는 실행이다.
진실은 통한다. 기억과 이해가 아닌 오랜기간 체험한 진짜를 그 자리에 않치면 대한 민국이 확 바뀐다.기술자가 없으면 물건도 수입하는데 사람도 들여와야 한다.
대학에서는 말이 아닌 한 방면에서 아주 능통한 기술자가 가리켜야 된다.기억하고 이해하는 학문이 아닌 오랜 체험으로 실전에 능한 장인을 인정해주는 사회가 될 때 나라는 부국이 되고 강병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