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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2.15 말을 글자화
카테고리 없음2017. 2. 15. 13:22

사람이 말을 하면 높은소리 낮은 소리로 그래프가 나타난다.즉 말의 녹음 단계에서 한단계 발전한 것이다.

사람의 말소리는 여섯개인데

간과 담에서 나오는 말소리

심장 소장에서 나오는 말소리

비장 위장에서 나오는 말소리

폐장 대장에서 나오는 말소리

신장 방광에서 나오는 말소리

심포 삼초에서 나오는 말소리가 있다.

 

자연의 원리에서는

노하고 부르짖고

희하고 웃음짓고

사하고 노래소리

슬퍼하고 통곡소리

두려워하고 신음소리

불안하고 흐느낌소리이다.감정에 따른 목소리이다.

 

지금은 여러 언어를 풀이하는 기계가 있어 자기나라 말로 번역해서 듣는다.한글을 영어 전환 한자 전환 일어전환 아랍어 전환만 하면 내용을 알 수가 있다.핸드폰에다 연결지으면 세상 어디를 가나 언어가 통한다.위에 목소리는 온도차이에서 기인한다.각 100가지씩을 발췌해서 청 적 황 백 흑 광의 6가지 색으로 나타내면 된다.

 

나아가면 지금은 말을 하면 녹음해야 한다.외국영화를 보면 자막이 뜬다.그림을 보고 이해는 가지만 자세한 내용은 자막이 있어야 명확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말을 글자화 시키면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하다고 본다.쏼라쏼라하면 우리나라말로 통역이 되고 자막이 뜬다.

 

나아가면 감정을 스캔하여 감정의 강도에 따라 감정의 색을 글자화 할수도 있다.

뇌속의 화학적 변화도 감지하여 생각을 읽을 수도 있다.

뇌속에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생각들인 화학적 변화를 확대하여 하루로 나타내면 쉽게 이해 할 수 있다.

 

하루의 날씨가 있고

새벽 아침 정오 오후 저녘이 있고

때에 맟추어 움직이는 삶이 있고 

때론 상생하고 때론 상극하고 때론 상화한다.즉 화학적변화는 오행의 상생 상극 상화이다.

 

년 월 일 시인 기후에다

인간의 체질이 있고

현재 인간의 맥이 있고

출생 결혼 장년 노년 사망이 있다.

 

정리하면 말은 천지안에사는 인간이 년월일시와 체질과 맥과 일생이 담겨있는 음성이므로 말하는 데로 글자화하면 현실이 보여 밝고 밝아져 투명사회로 갈 것이라 확신한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