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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2.08 진짜 과학은
카테고리 없음2017. 2. 8. 12:00

물질의 구분은 궁극을 보면 빛이다.빛에 의해 물질이 생성된다.햇빛 달빛 눈빛중에 해 달 눈은 물질이지만 빛은 물질이 아니다.

물질이 있고 대기가 있고 빛이 있다.

세포 가지는 생명체가 작용을 하므로 물질이다.

분자 원자 전자 까지는 대기이다.

광전자는 빛이다.

 

물질이 있어서 해가 비치면 수승하고 해가지면 하강하는 것이 대기이다.바람 열기 습기 마름 한기는 대기이다.

해가 양이면 물질은 음이요 대기는 중이다.

 

태양계를 가진 행성중에 물질과 대기와 빛이 있어 생명체가 사는 곳을 지구라 한다.

생명체는 죽었다 살았다 하는 힘을 가진 식물 동물 인간이다.

전지전능한 신이 물질인 몸에 들어오면 생명력인 심포 삼초가 작동한다.

 

풀씨에 맟게 봄 여름 장하 가을 겨울을 나고 봄을 맞고

동물에 맟게 생 장 화 수 장 하고 생하고

인간에 맟게 작용하니 출생 결혼 장년 노년 사망후 또 태어나고의 반복이다.심포삼초란

심포는 생성시키는 힘 인간이 음식인 물질을 먹어 세포까지 만드는 흡수하는 힘이요

삼초는 소멸시키는 힘이다.만들어진 세포를 분해시켜 분자 원자 전자 로 만들고 광전자에서 인체에 필요한 다양한 세포로 분배시키는 힘이다.

 

물질은 맛에 의해 육장 육부에 영양을 주고 육장 육부가 상생하고 상극하고 상화하여 인체를 구성하는 다양한 세포를 창조한다.대기가 오르고 내리듯이 인간이 감정이 뜨거우면 머리로 오르고 차가우면 아래로 내리며 좌로 기울고 우로 기운다.따듯하면 양이요 차가우면 음이다.찬곳은 덥게 할려고 노력하는 것이 생명력이고 약한 곳은 강하게 만들려고하는 작용이 심포삼초이며 생명력이다.항체 생산 능력인 면역력 저항력 병균과 싸워 이길려고 하는 능력 균형을 유지시키려는 안정력 오래갈려고 하는 지속력 참고 견디는 인내력이다.

 

인간은

빛은 생각이요

물질은 육체요

대기는 마음이요 생명력이다. 

 

맛은 강하면 살처분 능력이 있다.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

떫은맛인데 올해는 목불급이므로 순수하게 떫은맛+신맛을 강하게 쓰면 낫는다. 무식하게  쓴맛의 항생제 주사 놓아 살처분 말고.

 

우리나라에 최고의 과학인 자연의 원리가 있는데 아직도 서양의 정리가 전혀되지 않는 미개한 과학도 아닌 학문에 의존한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