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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5.09.23 [옛글] 자연의 원리 111~97
  4. 2005.09.23 [옛글] 자연의 원리 96~82
자연의 원리2005. 9. 23. 02:05
이름 : hammiho 조회: 34
제목 : 여와란 여자의 지혜
IP: 203.232.66.209 글 작성 시각 : 2004.06.16 14:22:12

여와란 복회의 누이라 하는데 흙으로 사람을 빛어 생명을 불어 넣었다고 한다.

내 보기에는 당시(신시시대)에도 오행으로 사람의 색을 만드는 작업을 했다고 보는데, 그 중에 금빛인간이 능력이 좋았으므로 8등신의 미인을 추려서 음양 오행 육기로 생식을 먹여 "평맥"을 만든후에 남녀 교합하여 10달, 열 두달을 기다려 사람이 나왔다고 여긴다.

여와란 지금의 미인대회를 뽑듯이 뭇처녀 가운데 뽑힌여인을 이용하여 좋은 인간을 양산하는 즉,"애 낳는 여자"라 난 본다.

가섭원 부여의 "금와"는 그중 한 예라 본다.그러므로 여와는 한 여자가 아닌 것이다.여와 중에도 잘난 여자가 있어 사내가 계집을 먹여 살리는 법을 만드니 이것이 가족제도이며,남자는 밖에서 일을 해서 돈 벌어 오면, 여자는 그 돈으로 살림을 하며,사내를 낳으면 사내는 대장부이니 밖에서 벌어 가족을 먹여살려야 한다는 법을 가르키고,계집을 낳으면 안에서 살림하는 법을 가르켰다.

그래서 이법이 쓸만하여 지금껏 대한땅에 내려 왔는데,지금의 여자들은 서양것을 받아들여 제각각 밑(신 방광)을 수술하여 지혜가 없어져서,남녀 평등,호주제 폐지,양성 평등을 주창하고 있으니,이젠 사내가 계집을 부양할 족쇄를 벗는 격이니 이 얼마만의 자유인가! 쾌거 인가!

3512(신시시대)+2004=5516년 만이니 오 오 일 육!!!!!

이런 것도 모르고 누천년 굴레에 젖어 반대하니 제도가 얼마나 무서운가?


신라의 골품제, 인도의 카스트제도도

제일인간이 금빛인간
둘째인간이 평맥인간(평인)
세째가 중생의 도사 성현
네째가 중생????인것 같은데 실제몸이 변치 않으니 색깔있는 옷으로 분별했다고 보는데,이것도 알지 못하고 능력나오는 줄 알고 여지껏 굽신 굽신했으니 얼마나 억울하겠는가?
이름 : 나무꾼 조회: 47
제목 : 준회원이 한사람 가르치는데......
IP: 211.212.1.108 글 작성 시각 : 2004.06.11 11:12:39최종 수정 시각 : 2004.06.12 11:32:10

강의비 30만

생식 196000원을 받아서

교육시 준비생식 목 화 토 금 수 상화 육기 선공 각1개

강의책 1만 5천을 구입하고

부식비 2일5천원(야채 과일) 1일 2시간씩이니 50시간이면 6만 5천원이요.

하얀칠판 불랙보드 6개 3000원

커피 50개들이 2개
흙설탕 5개
식초 2병
고춧가루 1근
소금 1봉지
합계 1만 9천원

준비과정에 있어서 책은 대리점으로 보내니 갔다 오란다.약장사는 아니라며,빵장사와 연합은 되고.....?

내 권위만 세우면 되지 남이야 상관 없지! 오행생식을 위해 희생하는 것은 모르지!

하긴 회사는 장사만 하면 되고,자연의 원리회원은 빌어서라도 가르치면 될 뿐!

이렇게해서 잘 가르쳐 놓으면 어떤이는 기백만원을 판매하고,어떤이는 생식을 계속 먹어서 제 몸을 제가 고친다네!!!


이름 : 나무꾼 조회: 61
제목 : 육장 육부
IP: 203.232.66.211 글 작성 시각 : 2004.05.27 11:13:18

"만병의 근원은 육장 육부의 음양 허실 한열에 있다." 60갑자는 육장 육부의 작용이다.

육장과 육부가 천간과 지지의 작용을 한다.우선 인체를 다스리고 인체밖의 사물을 관여 한다.

육부는 소멸시키는 작용을하고 늙어 가는 작용을 담당한다.

육장은 생성시키는 작용을 하고 젊고 싱싱한 세포를 끊임없이 만든다.

인간은 그러면 오래 살아야 하는데 왜 수가 한정되어 있는가? 교육이 잘못돼서 그렇다.인체를 살리고 살펴보고 관리하는 것을 가르켜야하는데,한의대 나와도 의대 나와도 자기몸하나 추스리지 못하니 교육이란게 얼마나 잘못된 것이랴!!!

인간교육이 선행되어야 하는데 맨 남 잡아먹고 이용하는 것에만 눈이 떠지게 교육을 한다.그러니 제맘대로 해쳐먹다가 가야만 한다.

생것을 먹으면 살고 죽은 것을 먹으면 죽는다.육체가 늙는 것은 죽은것을 많이 먹어서 그런 것이다.그러니까 식물에 비료주어 속성으로 키우는 것과 같은 것이다.그래서 생것을 계속 먹다보면 육장 육부가 몸의 주체라는 것이 딱 서버린다.

그래서 장부의 생성 소멸을 조정해주는 것이다.즉 상극의 부와 상생의 장,두개의 수레바퀴를 끊임없이 조정해 나가는 것이다.그러면 늙음으로써의 정체가 무엇인지를 안다.

오늘 맟추고 오늘 맟추고 하면 된다.여기서 인체 밖은 천간 지지의 작용이니 이것도 조절해 간다.

여기서 정신적으로 무한한 가능성은 가장 중요하다.우선 생각이 확고하게 깨쳐야 육체는 그렇게 따라가는 것이다.그러니까 우선 지금 세상의 한계는 병든 상태이로 병을 깨야 새로운 세상이 도래하는 것이다.그러면 수명이란 한계를 가볍게 월장이 가능하며 나아가서는 수가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이 되리라 본다.

장과 부의 기운을 머리로 모아 깨치고,가슴으로 모아 신통하고,하단전으로 모아 큰 힘이 생성되면 이 셋을 하나로 하여 원하는 상태로 만들면 된다고 본다.이것을 위해서 자연의 원리 회원은 끊임없이 도약하는 것이라고 난 본다.
이름 : hammiho 조회: 50
제목 : 생식
IP: 203.232.66.199 글 작성 시각 : 2004.05.18 19:38:03최종 수정 시각 : 2004.05.18 19:45:55

하루는 12시진이고,1년은 열두달이요,인간은 12장부요 날이 바뀌고 해가 바뀌고 인생이 변화한다.

여자도 한달에 한번 피가 바뀌니 월경이라 한다.지구도 1만 2천년을 주기로 바뀌니 "무인지경'이라 본다.

지구가 경을 쳤을때 청인종이,두번치니 홍인종이, 세번치니 황인종이, 네번치니 백인종의 세상이 만들어졌다.그러면 1만2천년이 지난후 개벽에서 지금까지 했수가 얼마나 되었는가?

우리나라의 기록은 단기 4337년,신시기1565년,한인기3301년이니 9200여년이 기록이다.

서기는 2004년이고 혹자는 1만년이 지난후에 서기를 썼다하니 지금이 바로 그 여자의 뭔시기요,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시기인 것이다.이제 여기서 살아나서 태어나면 지구는 흑인이 세계제일인 시대가 1만 2천년동안 지속되는 것이다.

이것은 지구인이 싫든 좋든 다 참여하겠금 되어있는 지구공사인데 행사엔 준비위원이 있고 무슨 대책을 강구해야 하지 않겠는가?

당장 기름 한방울 나지 않는 나라가 고유가 시대를 맞이하니 살 방도가 묘연한 것처럼, 잘먹고 잘쓰던 날이 하루아침에 무용지물이 되어 버리고 적게먹고 제몸 고치고 능력 개발해야지 사는 시대가 도래할지도 모른다.

왜 그렇게 되는가의 연유인즉은, 씨앗을 봄에 뿌리면 씨앗하나에서 무수하게 많은 씨앗이 달려 가을에 떨어지면 겨울을 나야 한다.이것은 이치인데 이 씨앗을 계속 생으로 먹다보면 인간속에 내재된 잠재능력이 발동하여 인간도 지금 가을의 시기이며 이를 감지하는 것이다.씨앗은 1년을 주기로, 인간은 120년을 주기로, 지구는 1만 2천년을 주기로 돌아간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랴!!!

적게 먹을 려면 영양가가 있어야 하고 조금 먹어도 힘이나는 생식으로 전환해야 한다.
지금은 아프면 병원가서 배째지만 제몸을 제가 고칠려면 자연의 원리를 모르면 살 방도가 묘연하다.능력을 개발하는 것은 하늘 땅 인간을 다 알아야지 지경이 벌어져도 살 가능성이 생기지 않겠는가?

북두칠성은 인간의 7규요,지구의 양극 양음의 두구멍은 인간의 전 후음이라!이것이 현실입니다.현실을 직시하고 본래인간의 체질로 전환해야 합니다.그래야 인간이 살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에 생식이 만연하고 잇지만 오행생식만이 정확하고 완전하게 인간이 살 수 있는 법입니다.이에 정부에서는 국민 세금으로 대기업 지원하듯이 국민이 낸 세금이기에 힘세고 건강하게 국민이 살수있게 생식 업계를 지원하면, 이것은 순수한 우리기술이므로 로얄티는 세계로 수출하면 할수록 저절로 생기는 것입니다.

기업이 외국자산으로 국민을 먹여 살린것처럼, 이젠 국민이 기업을 먹여살려야 하는 것이 인본이라 여깁니다.그래야 우리가 세계제일이 되는 것입니다.지금 시점이 시작할 시기라고 봅니다.내가 살고 가족이 살고 사회 국가 인류 지구 우주가 사는 것입니다.

타국에서 이 기술을 배우려면 우리나라 말을 배워야하고 오행의 원리를 배워야하고 우리 곡식을 먹어야만이 가능한 것입니다.시간이 오래 걸립니다.100년은 족히 배워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조선인은 5계절의 정기를 받고 태어나서 살앗으므로 정기가 내재되어 있고 순수한 우리말이라 금방알아 들을 수 있고 계절의 정기가 모인 곡식을 산을 개간해서 밭을 만들어 심고 거두면 되는 것입니다.

하여 유치원부터 생식을 먹이면서 자연의 원리를 가르칩니다.그러면 18살 정도가 되면 천 지 인과 우주 삼라 만상 일체를 압니다. 그러면 세계에 나아가 지도자가 되어 세인을 밝게 다스리면 되는 것입니다.

우선 대학 고등 중등 초등 유치원 한곳읋 지정해 실시한후 섭생법 지도사를 배출시켜 확대하면 된다고 봅니다. 이것이 바로 21세기에 한족이 일어남이며 신문명 신문화 천지개벽준비하는 방법이라 봅니다.

하여 유가가 60달러를 호가해도 우리는 동요할 이유가 전혀 없고, 이보다 더한 천재지변에도 조금도 흔들림이 없는 것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48
제목 : 사내 계집
IP: 203.232.66.198 글 작성 시각 : 2004.05.13 12:00:38

옛 시대는 사내와 계집박에 없엇다. 400이고 500이고 오래살앗기 때문이다.그러니까 모습이 변치 않아서 항상 28청춘이므로 인구는 인종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유지됐을 것으로 여긴다.가야시대,낙원시대라 본다.

지금은 고작 70이니 70되면 꼬부랑 할머니가 된다.하니 생은 정해져 있어 20적자식,30적재산 50이면 손자까지 본다.

인간의 능력이 약해져서 그 짧은 연도에 다 생명력을 소비할 수 밖에 없다.

가족제도가 얼마나 번창햇는가? 외가 본가 처가에 사돈 8촌 10촌까지의 계열도는 가족제도의 극치라!!!뿌리가 없으니 넝클만 무성한 것이랴!!!

이제 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땅과 하늘이 있듯이 단지 사내와 계집만 있을 뿐이다.몸을 계속적으로 만드는 자는 오래도록 항상 젊고 싱싱할 것이고,맛있는 것 많이 먹고 제멋대로 사는 이는 草露인생이 될것이라 본다.

100살 먹어도 28(이팔)청춘을 유지할 수 있고 500살 먹어도 28청춘을 유지하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모든일은 자연적으로 이루어진다고 난 본다.

계집과 사내가 만나서 살면 계집과 사내가 난다.사내와 계집이 만나서 살면 사내와 계집이 생긴다.이것이 천부경공식이라!!!
이름 : 나무꾼 조회: 26
제목 : 이름난대!
IP: 203.232.66.198 글 작성 시각 : 2004.05.06 13:10:41

나라는 국민이 이끄는 것이지 일개대가 이끄는 것은 아니다.각종비리의 온상으로,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언론 에 걸쳐서 좋은 자리는 다 차지하고,사회 지도층 인사까지 되어 국민을 도와준다는 핑게로 국민을 우롱하고 좀먹으니 대학이라는게 있으나 마나하고 아예 없는게 속 편하다.

자그마한 지식 갛고 위대한 민족을 머저리 인간으로 만들고 국민을 밟고 올라서고 쏘세지가 잘되어 서양것을 최고라 하여 서양인이 방구뀌면 언론에 대서특필씩이나 하고 따끈 따끈한 똥 나올 때를 기다려 밑이나 딱아 줄려고 언제나 휴지갔고 줄서기 한다.

양놈들이 대가리는 작고 몸이 커서 힘은 좋으니 때려죽이는 것을 좋아해서 말로는 안되니 법을 만든 것이다.법이 하도 엄격해서 집집마다 총을 갔고 있어도 큰일이 잘 일어나지 않는다.

어디에서는 이것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여 써 먹는다는데,
韓人은 하도 머리가 커서 법이 하나면 빠져나갈 공간은 一萬이라!!! 그러니까 맨 세금 포탈에 탈루 불법이 번복되고 있다.어떤 법을 만들어도 이미 경지가 법위를 걷고 있는 것이랴!!!

하여 우리 나라엔 법보다는 경우 이치 사리에 맟게 처신하는 관습을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단군시대의 8조 법금은 비록 여덟가지이지만 경우 이치 사리로 풀이 하면 수백 수천가지가 되어 다 포함이 된 것이다.

경우는 시시 때때 벌어지는 일이고,
이치는 자연의 원리라! 조선시대때 아녀자가 추위에 죽어가는 뭇사내를 젓을 주어 살린 일이니 법 관습이전의 인본이라!
사리는 옳고 그름이며,선후의 차이며 사리 판단이다.분별하는 것인데,초상집에서는 웃지 않고,혼례집에서는 울지 않는 것이다.

지나온 것을 추이하면

대통령 당선때의 일을 보면 그렇게 해서는 안되는 것인데 했다.결국은 당선이요,
4.15선거의 일을 보면 해서는 안될일을 했기에 결국은 열린당에 힘이 갔고
결과는 '정한 이치'인데 이것을 각종 자료 검색과 법과 원칙에 각종잣대로 재단하여 천천이 가는 것이랴!!!.

즉 학문을 위한 학문속에 빠져서 현실을 볼 수 없는 것이다.이것이 현재 대학의 가장 큰 문제 거리이다고 난 본다.그러니까 일반 시민은 척 보면 척척아는데 뭐좀 배웟다 하면 기초학문이 빈약해서 당연한 것도 보이지 않는다.

이것이 두가지 관점의 서양학의 폐단인데 항상 "맟다. 틀리다이고 o 와 x 이다.이것이 유치원에 들어 가면서부터 교육이 시작되어 대학원까지 배우면 아주 딱 서버린다.맟는 것은 ㅇ 다하는 하나밖에 모르는 머저리 멍청이가 되어 버린다.

쏘세지가 되어 사먹을 때를 기다리고,종놈이 되어 부품되어 돌아가다가 새것과 교체되는 삶이라!!!


이름 : 나무꾼 조회: 26
제목 : 선진 정사
IP: 203.232.66.198 글 작성 시각 : 2004.05.04 13:51:54

한 나라가 있습니다.

대통령은 태양입니다.양입니다.
국무총리는 달입니다 음입니다.
국회의원은
나무입니다.계획을 합니다.예산,행정,법안,교육,언론,문화등
불입니다.실행을 합니다
흙입니다.생각을 합니다.
쇠입니다.시시때때 벌어지는 일에 범대위 구성해서 조직을 짭니다.
물입니다.추진합니다.
상화는 언론인데 당사에 일어나는 일을 보여주고 알려줍니다.
때론 도와주고,때론 서로 극하며,때론 화합하면서 수레바퀴를 돌립니다.

장.차관이있습니다.국회의 안건이 나무의 기관을 통해서 전달 됩니다.시장(틀별,광역),도지사,구청.군청장,시장,읍장 면장,이장.통장,반장을 통해 반영됩니다.
언론과 방송은 시책을 알리고,국민의 반응을 알립니다.

국민은 사물입니다.만물입니다.거울입니다.투명합니다.빛이 비추는대로 갑니다.

낯에는 태양을 담고,
밤에는 달을 담고,
봄에는 나무를 담고 바람을 불며
여름에는 불을 담고 열기를 발산하고
장하에는 흙을 담고 습을 내고
가을에는 쇠를 담고 만물을 익게하고
겨울에는 물을 담습니다.새로운것을 계획합니다.

국민 교육이 있습니다.정규교육 비정규교육
국민 문화가 있습니다.전통문화,현재문화
국민 경제가 있습니다.기업경제 국민생활
국민법규가 있습니다.국가법 사회규범
국민 지식이 있습니다.국가 지식체계,영리 비영리 사회 지식체계

가락이 있습니다.놀이가 있습니다.노래가 있습니다.춤이 있습니다.악기가 있습니다.어우러짐이 있습니다.

국민들이 분노합니다.
국민들이 기뻐합니다.
국민들이 심사 숙고 합니다.
국민들이 슬퍼합니다
국민들이 무서워합니다
국민들이 불안해합니다.

국민들이 부르짖습니다
국민들이 웃습니다.
국민들이노래합니다
국민들이 통곡합니다.
국민들이 신음합니다.
국민들이 흐느낍니다.

사연이 있습니다."연인즉" 을 물어야 합니다.
눈으로 보고
기로 느끼고
맛으로 알고
냄새를 맡고
귀로 듣고
입으로 물어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이것이 선진정치라고 난 봅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27
제목 : 永 遠 不 滅
IP: 203.232.66.215 글 작성 시각 : 2004.04.26 13:11:11

一日作生 一日活이면 永遠不死라!!!

상생은 목생화,화생토,토생금,금생수,수생목이요

상극은 목극토,토극수,수극화,화극금,금극목입니다.

이 두개의 수레바퀴가 균형이 일어나면,
생성과 소멸이 같고,
늙은 세포와 발생세포의 균형이 같고,
남자와 여자의 만나는 정착지가 같고,
노인과 소년의 중간지이며,
건강은 유지되고 병은 소멸되어
자기가 죽을려고 하지 않으면 영원하게 사는 것입니다.

이제 두번째 체질처방을 하는 이가 나타났습니다.체질처방은 말과 글이 아니고 실제 몸으로 체득되어 나타나는 것입니다.신 인류의 학문입니다.육체와 학문이 하나인 것입니다.

거듭 말하지만 오랫동안 생식을 통해 자기의 체질을 명확하게 안 후에 들어가는 것입니다.몸으로 깨치는 것입니다.이렇게 해서 깨치게 되면 세상만유가 정체됩니다. 정리되어 그냥 압니다.

누구에게 물어보는 것이 아니고 자신에게 물어 보면 됩니다.자신의 주체가 딱 섭니다. 일시에 밝아집니다.서서히 밝아 집니다.항상 머릿속이 淸閑합니다.

즉 상생과 상극이 자유롭게 일어 납니다.이것이 오행입니다.여기서 더 먹습니다.음양이 나타납니다.남자는 여자 때문에 살고,여자는 남자 때문에 사는데 남녀의 틀을 벗어납니다.누구 때문에 사는 것이 아니고 자신을 위해 사는 것이죠! 즉 몸 속에서 음과 양과 중이 합쳐서 하나가 됩니다.

이게 글로만 전해지던 <<한단고기의 영육일체>>인 것입니다.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의 우리의 학문인 것입니다.여기서 부터가 인간 이겠죠! 모든 사물로부터 대 자유인이........


지금의 학문은 병을 만드는 학문입니다. 고치지는 못하고 병만 만드니 병든 세상인 것입니다.또 생이 있고 사가 있는 세상인 것입니다.선진이니 후진이니 싸잡아 똑같습니다.현 세상과 같이 '티미'한 세상은 두번 다시 있어서는 안될 세상인 것입니다.

한단계 나아가면 병을 고치는 학문이 나옵니다.즉 일회용 세상이 아닌 병을 고치니까 병을 만들지 않습니다.모든 사물이 병이고 모든 사물이 병을 고치는 것이므로,.또 남을 죽이는 것이 자신을 죽이는 것임을 아는 단계가 만들어 집니다.

한단계 나아가면 계속 건강한 학문이 나옵니다.즉 지구는 인간이 살아가야 할 땅이므로 자연을 잘 보존하고 이용하는 것이 인간의 진정한 삶이라!!!여기 까지가 체질처방에 들어가는 단계입니다. 땅의 귀함이 보이고 땅과 인간이 하나인 것을 아는 것이지요.

한단계 발전하면 오래 삽니다.나무도 풀도,인간도 꿩도 나라도 壽가 없습니다.즉 천지인이 하나가 된 세상이지요.하여 인간들은 늘상 건강 장수를 논하고 실행해 나가는 겁니다.이렇게 돼야 완전한 세상이 만들어 지는 것이죠! 이 토양을 발판으로 잠재 능력의 세상이 펼쳐 집니다.

하나를 개발한 인간이 있고 1이요,2이요,3이요
둘을 개발한 인간이 있고 1.2이요 2.3이요, 3.1이요
셋을 개발한 인간이 있고 1.2.3이요
넷은 아무것도 개발하지 못한인간인 평인(제병을 제가 고치는 수준)이 있고,
다섯은 동물의 세계인 중생사회가 있고,중생의 도사 성현 신선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확연하게 구분지어야 인간이 발전합니다.싫든 좋든 믿든 안믿든 전혀 상관없는, 단지 사실을 말할 뿐입니다.

<<선생님 강의 참조>>
이름 : 나무꾼 조회: 25
제목 : 365天
IP: 203.232.66.196 글 작성 시각 : 2004.04.17 20:01:25최종 수정 시각 : 2004.04.17 20:08:35

120은 60이 두번이고,30 이 네번이다.

30은 5x6은 30이니

5는 목 화 토 금 수이요,

목에도 목 화 화 토 금 수가 있다.예를 들면

목은 목 화 화 토 금 수요
화는 화 상화 토 금 수 목이요
토는 토 금 수 목 화 상화요
금은 금 수 목 화 화 토요
수는 수 목 화 상화 토 금이 있고,

목은 학문을 가르치는 일,화는 운동을 가르치는일,토는 돈을 관리하는일,금은 단체를 관리하는 일,수는 과.기라 하고 새로운 일을 개발하는일이요,상화는 조정하는일인데여섯이 6개월씩 돌아가며 맡으면 된다고 본다.

150은 50이 3 번이요

50은x3은 150 이다.이것이 음양중이니 하나는 위의 일,하나는 중간일 하나는 아래일을 보고,

다음엔 오행이니 5x10은 50 이다.

목 화 토 금 수를 각 10으로 보면

목은 부드럽고 따뜻한 교육적인 일이요,음양이니 10 이요
화는 예절있고 품위잇는 문화요,체육이요,음양이니 10 이요
토는 확실하고 철저한 재무요,음양이니 10 이요
금은 옳고 그른 판별이요 법무요,음양이니 10 이요
수는 지혜있고 발전적인 구상이요 기술이요 추진력이요 음과 양이니 10 이라!!!

위와 같이 하면 천은 오행이요,지는 사상이요,인은 사람이니 백성이라! 삼태극 사상 오행 육기의 천부사상이니 이는 인간의 몸은 하나요,몸속에 정기신이요,몸밖에 사지요,손가랄 발가락은 다섯개씩이요,경락은 여섯개이니 하나라!

선생님은 10은 오행의 이면이요,
9는 사상과 오행이요,
8은 사상의 이면이요 물속에 비친 산그림자요,거울속에 비친나요,사물의 그림자라!!!
7은 완전무결한 것이요,
6은 육기이요,
5는 오행이요,
4는 사상이요,
3은 삼태극이요,
2는 음양이요,
1은하나라 했습니다.천부경 풀이 공식인데 일시무시일은 오행의 상생이요,일종무종일은 오행의 상극이고,작아도 삼태극,커도 삼태극이고 이외는 한단고기에 자세하게 풀이 되었다고 봅니다.

1년은 365일인데 299이므로 1갑자 6일이 모자랍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20
제목 : 옳고 그름
IP: 203.232.66.215 글 작성 시각 : 2004.04.16 10:32:48최종 수정 시각 : 2004.04.16 10:40:46

의원은 국민이 뽑은 분이다.제각각 꽃이요 우주다.지역이 있고 광역이 있는데 지역 특성에 맟게 36곳을 지정해 놓아서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 지역의 대표가 되어서 지역민과 하나가 되어야 한다.의견이 다를 때는 설득을 해서 민의를 수렴해야 한다.이것이 첫째다.

두번째는 당이다.당에는 고목도 있고 초목도 있다.먼저 태어난 사람은 먼저 죽는다.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화술에 농락당하지 않고 단지"참고 사항"이 돼야 한다.옳지 않으면 뜻을 굽히지 않고 그 뜻을 지역민과 국민과 같이 하면 된다.그래야 내가 살고, 지역민이 살고, 국가가 사는 것이랴!!!

36곳 지역을 6섯군데로 나누고 1군데에 여섯군데의 대표를 두어 중요 안건이 있을 시 마다 지역민의 뜻을 수렴할 수 있어야 한다.2개월에 한번씩 6명이 모이고 토론하고 발표하고 대책도 세우고,1년에 한번씩 36명이 만나고 해야 한다고 본다.또 홈 페이지를 만들어 처음 클릭하면 의원, 두번째 클릭하면 6섯곳, 세번째 클릭하면 여섯곳의 여섯곳으로 가서 각지역을 알 수 있게 하여야 한다.


민심정리

대통령은 국민이 한사람을 뽑은 것이요 가장 큰 옳음이요,

국회의원은 국민이 299석을 뽑은 것이니 작은 옳음이다.

탄핵 폭풍은 가장큰 옳고 그름이요 민의다.

말실수는 중간의 옳고 그름이요 작은 민의의 반영이다.

한나라당의 약진은 이뻐서 찍어준 것이 아니고 한당이 제멋대로 못하게 끔 저지선을 심어준 것인데, 그래도 찍어서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이것이 민의다.

신진의원이 대거등록된 것은 이제는 구태의연하고 당리 당략의 틀을 벗어나라는데 있다.당리 당략에 움직이지 않고 스스로 <<(당당하게 피고지는 "무궁화 꽃")>>이 되어 달라는 민의다.

중진의원이 추락한 것은 불법 탈루 중상모략과 비방에 의한 철퇴요,신진의원이 국정운영경험이 너무 없으면 나라가 우왕 좌왕함을 염려해서 잘잘못이 약한이를 뽑아준 것이다.밑거름이 되라는 민의다.

민노당은 현실 신자유경제에 대처하는 발판이요,자.민의 몰락은 민의를 무시한 결과라 본다.

이것이 한단의 맥을 잇는 조선인의 잠재능력이라 본다.

충청인의 자긍 자존심이 "나라의 충정"인데 임금을 갈아 엎는데 동조했다.이것이 가장큰 대의요, 옳고 그름이다.또 힘있는 당이 있어야 행정수도이전이 된다는 것은 작은 옳고 그름이다.충청권의 표심은 자민련을 밀어줌이 인지 상정이나,충청인의 기상을 세워주고,충청인이 살아야 하고,나라를 살리는 길을 자민련은 해주지 못했다고 난 본다.

민심은 천심이고 민의는
첫째 대통령을 바로 세우고,
둘째 국회의원이 바로서며,
세째 국민의 뜻을 바로 알아,
네째 대통령,국회의원 국민이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49
제목 : 민간요법
IP: 203.232.66.215 글 작성 시각 : 2004.04.14 12:01:55최종 수정 시각 : 2004.04.14 12:08:14

우리나라엔 본래 의학이 있었습니다.지금 한의학 양의학 민간요법이라 하는데 민간요법이 바로 단군할아버지의 학문입니다.

옛날엔 인간의 삶 자체가 의학이고 일상생활이었죠.지금처럼 무식하지는 않았습니다.그냥 자기자신이 자기몸을 능히 고쳣어요.황제 내경은 당시의 보건학입니다.

한단고기엔 의로써 몸을 고쳐서 가꾸는 법이 나와 있습니다.의학이 아니면 그와같은 정신이 나오지 않습니다.그 법이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의 법입니다.

천부경은 천 지 인이 하나인 일체의 법이고,삼일신고는 몸을 고쳐나가는데 여러가지 참고 사항인 것입니다.몸을 고치고 고쳐서 오래도록 건강을 유지했던 법으로 나라를 다스렸기에 단군시대가 2096년이나 이어졌고

단군이란 밝은 이인데 성품이 광명에 통하고 만물에 통한 이들이었죠!밝은 이들이 통치 했기에 한인은 7대 3301년이요,한웅은 17대 1565년이요 신시시대요,47대인 단군시대가 만들어진 것이죠! 황제 내경에 통하면 늘상 광명을 자유자재 만들수 있습니다.하니 그 삶이 밝은 것이죠1감정에 얽매임 없는 상철의 삶!!!

상철은 느낌을 그치니 요셋말로 정도 귾고 연도 귾고 생사도 귾는 삶이죠!
중철은 느낌을 이용하니 신통할 수 밖에 없고
하철은 힘을 이용하니 대력할 수 박에 없죠!!!

이것이 본래 인간학입니다.한단고기의 과거의 지명고찰도 중요하지만 옛정신과 하나되는 것도 중요하죠!의학을 모르면 절대 모르죠! 황제내경을 통하여 몸을 고치는 재주가 있어야 한단고기의 정신,조상의 숨결을 딱 보면 딱 아는 겁니다.왜 그때사람이 다그렇게 했기 때문입니다.일체의 법이고 하나의 법입니다.

대진국인 발해까지는 제대로 내려왔는데 고려의 불교인 금강경은 미혹으로부터의 밝음,선문촬요는 밝음을 우러르는 법인데 의서가 없는 것입니다.하니 잘못됐습니다.불학 무식이 된겁니다.

조선은 더 흐립니다.종잡을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그 이후에 지금까지의 학은 牛수馬勃(소오좀과 말똥)인 것입니다.

지금 서양학 서양학하는데 본래 바른 사상을 똥떼놈들이 제멋대로 뒤죽박죽 만들어 서양에 전해졌고 백인들의 2분법에 제조되어 다시 돌아온 겁니다.하여 지금의 모든법이 한번쓰고 버리는 겁니다.

땅도 하늘도 물건도 사람도 만물도 똑 같습니다.국민의 몸속엔 잠재능력이 있습니다.그것이 본래 완전한 인간의 능력입니다.서양인은 지금 동양학을 배웁니다. 잘못된 학문입니다.동양학의 정수는 우리나라에 있습니다.

물질 문명으론 서양이 최고라 할지 몰라도 정신문명은 대한인이 "천하 제일인"인 것입니다.이제 우리나라로부터 정신문명의 꽃이 활짝 필 것입니다.하늘과 땅과 사람이 일체인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의 학문이!!!
이름 : hammiho 조회: 21
제목 : 안 팎
IP: 203.232.66.221 글 작성 시각 : 2004.04.09 12:27:49최종 수정 시각 : 2004.05.24 15:44:18

완전한 육체는 완전한 깨달음입니다.즉 깨달음이란 병을 깨는 것인데 정신이 육체와 하나되는 과정입니다.

정신이 육체를 잘 알아야지 깨닫는 겁니다.무턱대고 믿는 것은 깨달음과는 전연 관련이 없습니다.종되는 방법입니다.

우선 자기 자신의 몸을 봅니다.머리가 큰가,몸통이 큰가,살이 쪘는가 말랐는가,손이 긴가 발이 긴가,상체가 발달 됐는가 하체가 발달 됐는가

얼굴의 모양도 보고,몸의 모양도 보고,사지의 모양도 보고,손발의 모양도 봅니다.

눈도보고 코도보고 입도보고 귀도보고,손가락 발가락도 다 봅니다.또 어디가 불편한가를 다 봅니다.귀가 짝째기인지 엉덩이가 짝짜기인지도 고개가 5분전후인지도 확인 합니다.몸에 병이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위와 같은 법은 현재의 법이고 조금만 관심을 둔다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안입니다.
첫째는 맛입니다.
신맛은 간담으로,쓴맛은 씸소장으로,단맛은 비위장으로,매운맛은 폐대장으로 짠맛은 신 방광으로 갑니다.떫은 맛은 심포 삼초로 갑니다.6장6부인데 5장5부는 눈에 보이고 1장1부는 보이지 않지만 생사를 주관합니다.

두번째는
간담은 근육을 만듭니다.핼스는 근육을 키웁니다.2두박근 3두박근 닭고기를 많이 먹어야 합니다.
심 소장은 혈을 만듭니다.커피와 술은 심장을 튼튼하게 해 줍니다.
비 위장은 살을 만듭니다.기름지고 고소한것 많이 먹으면 살이 찝니다.
폐대장은 피부를 만듭니다.옷이 좋습니다.옷 닭을 해서 먹으면 피부가 팽팽해집니다.
신 방광은 뼈를 만듭니다.뙈지고기는 뼈에 좋습니다.살도 찌고요.
심포삼초는 신경을 만듭니다.신경쓸일 있으면 옥수수 수염이 다 신경이거든요! 옥수수 많이 먹습니다.

세번째는 경맥입니다.목은 간경 담경 대맥이요
화는 심경 소장경 독맥이요
토는 비경 위경 충맥이요
금은 폐경 대장경 임맥이요
수는 신경 방광경 음교 양교맥이요
상화는 심포경 삼초경 음유 양유맥입니다.경맥의 始終과 지나는 길을 연구해야 합니다.

네번째는 경혈입니다.
정경혈이 있고 678개이며
기경혈이 있고 16개이며
사해혈이 있고 4개이며
15낙맥혈이 있습니다.

다섯번째는 혈맥입니다.
인영 촌구를 맟추어야하고 이것이 음양이고
오계맥을 맟추어야 하고 이것이 허실이며
부침지삭대소완급활지를 맟추어야하는데 이것이 한열입니다.하여 평맥을 맟추는 것입니다.

여섯번째는 맥력입니다.
7대 섭생법인 물과 음식, 운동 호흡 온도 천기 체질 생명력을 통하여
임독을 트고
기경을 트고
사해를 터서 본래 인간으로 돌아오는 법입니다.

일곱번째는 성통공완입니다.있고 없고 이며,완전한 것입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21
제목 : 교육
IP: 203.232.66.196 글 작성 시각 : 2004.04.02 09:45:13최종 수정 시각 : 2004.04.02 09:55:42

앞으로의 교육은 지식전달차원에 두어서는 안됩니다.기억하고 이해하고 깨치고 느끼고 실행하는 교육을 해야 합니다.또 과목수가 많습니다.

가장 기본되는 것은 목 화 토 금 수 상화로 하여 6개 영역을 가르치되 인체와 하늘과 땅과 하나되는 한민족의 공부를 가리켜야 합니다.

우리몸엔 우리것이 최고입니다.우리 곡식을 생으로 먹는법을 학교 급식에서 체험하는 것이 첫째입니다.그래야 우리 몸이 망가지지 않습니다.지금 각종 사회현상에 벌어지는 일들이 제맘대로 쳐먹었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인체는 먹는대로 발현합니다.먹는 것이 바로 처음이고 "진리는 코 밑에 있는 겁니다"

그런 다음에 먹었을 때 작용하는 상태를 가리켜주는 것입니다.이것이 우리민족의 학문인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의 법이요 본래 인간의 법입니다.

하여 몸이 바로서고 정신이 바로서면 세번째는 정신 개발하는 법을 가리켜야 합니다.한 생각에 의해서 몸이 따라가고 감정이 깃드는 것이거든요,생각을 놓는 법 생각을 일으키는법,감정을 조절하는법 내경침법을 통한 몸을 만드는 법을 가리켜 주어야 합니다.

의것을 醫統(의로써 다스려진다)이라 옛분들은 말합니다.모두가 이 법을 배워서 자기자신의 몸을 통제하고 마음을 다스리며 생각을 바르게 하는 것입니다.이 법은 지금 현재의 모든 병폐를 자체 정화 시키는 한민족의 공부법입니다.

머리로 인한 각종 사상 학문 종교 철학 지식등이 다스려지는 것이며 감정으로 인한 연이나 각종감정에 초연해지는 법이며,몸이 불편한 장애나 인간의 모든병과 그로인해 나타나는 일 또 몸이 건강해지는법 초능력 개발하는 법 인간완성까지 일제 정리 되는 것입니다.

또 지금까지의 세상이 고추장 된장 간장 육곡을 먹던 세상에서,곡식은 쌀만으로 알고,밀가루음식이 판을 치면서 부터 일어난 현상입니다.과거에는 몸에 짠 수분함량이 많았으므로 수술을 했어도 썩지않는 소금함량때문에 부작용이 없었는데 요즘은 식생활변화와 의학남발에인한 병이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특히 마이신의 피해는 상상을 초월합니다.처음엔 맟았던 것이 소금이 인체에 많이 있어서 마이신이 만병 통치약이 됐는데 지금은 넘쳐 납니다.

마이신은 쓰고 화요,커피는 쓰고 화요,초코렛은쓰고 화요,화라는 것은 백인에게는 체질이 맟습니다.금형에게도 맟습니다.우리 황인종은 이것을 과도하게 먹어서 인체가 썩어가고 정신이 부폐하고 감정에 좀이 생기는 것입니다.

하여 일차적으로는 우리의 것을 먹어야 삽니다.우리의 김치 우리의 된장 고추장 청국장 나물등 우리 국토에서 나는 농산물을 먹어야 사는 것입니다.

지금 인체의 변화를 찻는다면 인영과 촌구를 재어보면 4.5배 차이가 나고,6.7배 차이도 납니다.4.5배 차이가나면 각종 기형아가 양산되고,6.7배가 차이나면 뼈가 빈 상태,골이 빈 상태,피 수혈상태등이 나타납니다. 그만큼 몸을 제어하기도 힘들고 마음을 다스리기도 힘든 것입니다. 계속적으로 서양식 교육을 일삼으면 민족이 없어지고 지구의 인간이 멸종되는 중대한 기로에 설 수도 있는 것입니다.

한사람이라도 1.2.3성을 만들어 놓아야지 우리가 사는 것입니다.인간이 사는 겁니다.그러니까 지금 현재 눈에 보이는 세상의 치유는 현재 우리가 먹고 있는 우리의 음식을 바로알고 먹으면 치유되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교육의 단점은 두가지 교육만 합니다. 맟다 안맟다 입니다.말잘하는 이가 정치인인데 이들은 맟지 않는 것도 맟게 설득하는 것입니다.결국은 맟는 것은 맟지만 맟지 않는 것은 병폐가 되고 맙니다.하루속히 두가지 관점에서 벗어 나야지 사는 것입니다.
이름 : 함미호 조회: 46
제목 : 경혈에 대한 사고
IP: 203.232.66.222 글 작성 시각 : 2004.03.29 09:52:36최종 수정 시각 : 2004.03.29 09:54:51

임맥은 회음에서 승장까지 24개혈이고,독맥은 은교에서 장강까지 28개혈이다.

독맥은 윗입술에서 콧잔등에 걸쳐 4개 경혈이 있고 콧등 눈사이 이마 가운데를지나 머리가 시작되는 곳에서 부터 4개경혈이 있고 고갯마루 아래에 百會가 있다.

백회는 백가지가 모이는 것이니 지구로 보면 북극점인데 이 북극점은 얼음곳이다.아래엔 會陰이 있는데 회음은 음이므로 남극점이라 보는데 인체는 머리엔 백회가 중앙지지요,몸통엔 회음이 중앙지지라.남극과 북극이 빙하로 덮여 있다.

백회를 지나 5개혈째가 啞(벙어리아)門인데 이곳이 윗입술,잇몸,이와 상악과 아랫입술,잇몸 이와 하악이 분리되는 중간역이며 입의 뒷쪽이라 말을할 수 없으니 벙어리 문이라.

경추 7추를 지나 비로소 몸통의 시작인 大椎에 이른다.고개 숙이면 뒷목아래 크게 튀어나온 뼈이다.집의 대들보라 본다.

다시 3개혈을 지나 영대가 있는데 신령스러운 대이다.즉 태양(심장)은 신령스러운 것이랴!영대 밑 지양은 양이 그치는 것이니 심장의 끝이며,다음이 筋축이니 근육은 간담에서 만드니 배의 양옆에 일월 기문이 있는 것이고,

중추는 임맥의 중완과 같이 중간지대이다.척중은 갈빗대의 마지막이요 현추는 그 밑에 걸려있는 것이며,명문은 목숨명자인데 목숨은 인생에 있어서 水라 수는 신장이니 신장의 문이란 예기며 양관은 양쪽의 관문이란 예기이니 골반뼈가 양쪽에 있는데 들어가는 관문이며 요유는 허리의 끝이요.요유의 유는 더할유이니 선골 4마디까지 허리에 속하는 것이고

장강은 긴 뿔끝이요 엉치뼈요 장은 길게 뻗은 척추이며 강은 뾰족한 부분인데 사슴뿔이 여린 녹용에서 굳센 녹각이 되는 이치라!!!
이름 : 함미호 조회: 16
제목 : 땅
IP: 203.232.66.222 글 작성 시각 : 2004.03.29 09:26:45최종 수정 시각 : 2004.03.29 11:45:03

땅은 6으로 나누니 24계절후는 4x6=24이다.동지가 하루의 子時이니 계절의 시작인데 동짓날 갑자일이라!

신맛을 먹고:: 동지 소한 30일은 1월달이요 子月이요,대한 입춘 30일은 2월이요 丑月이요,子丑은 60일이니 1갑자요 木이요.
쓴맛을 먹고::우수 경칩 30일은 3월이요 寅月이요,춘분 청명 30일은 4월이요 卯月이요,寅卯는 60일이니 1갑자요 火라.
떫은 맛을 먹고::곡우 입하 30일은 5월이요 辰月이요,소만 망종 30일은 6월이요 巳月이요,辰巳는 60일이요 1갑자요 相火라.
단맛을 먹고::하지 소서 30일은 7월이요 午月이요,대서 입추 30일은 8월이요 未月이요,午未는 60일이니 1갑자요 土이다.
매운맛을 먹고::처서 백로 30일은 9월이요 申月이요,추분 한로 30일은 10월이요 酉月이요,申酉는 60일이요 1갑자요 金이다.
짠맛을 먹고::상강 입동 30일은 戌월이요,소설 대설 30일은 亥月이요,戌亥는 60일이요 1갑자요 水라
이것은 24계절후로 보는 것인데 올해가 토태과이므로 토는 단것이고 단맛을 가장많이 먹어야 하고

목극토 못하고::신맛은 조금 단맛은 많이 부드러운 기운은 약하고 고정된 기운은 강하다.
화생토하고::산한 기운은 고정된 기운을 도와 주는데 지금 계절이 이 시점에 와 있는 것입니다.쓴소리는 달다.
相火생土하고::화는 고정된 기운을 도와 주고,뜬기운은 가라앉고인데 15일 총선이 세째갑자가 시작됩니다.떫은것 단것 많이 먹고.
토왕::고정된다. 안정된다.4갑자엔 단것만 먹고,
토생금하고 고정된 기운은 긴장된 기운이 되고 분위기 쇄신하고 단것 매운것 먹고.
토극수::고정된 기운은 새로운 기운을 친다. 6갑자엔 단것많이 먹고 짠것 적게 먹고입니다.

여기서 주의할것은 인영 촌구의 차이가 4.5배,6.7배인데 1.2.3성까지는 인간이 하늘과 땅에 위배되지 않아 평이한 삶을 살지만 촌구 4.5배가 되면 몸의 형태가 일그러지는데 땅의 형상이고,촌구에서 4.5배큰 맥이 촉지되고 살이 찌고,
人迎6.7배가 되면 자각증상을 전혀느끼지 못하고 기분만 나쁠뿐인데 하늘의 형상이고 삐쩍말라서 하체가 부실하고 좌.우한쪽이 말라 비틀어 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토가 盛한 하지부터 입추지간에 丙일이나 辛일이 위험한 것이라고 내경에 나와 있습니다.황제내경은 그시대의 보건서인것이며 동양최고의 의학서적인 것입니다.하여 누구나가 읽어서 스스로 공부하여 자신의 몸을 자기가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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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자연의 원리2005. 9. 23. 01:58
이름 : 나무꾼 조회: 20
제목 : 혈우병에 대한 사고
IP: 203.232.66.212 글 작성 시각 : 2004.03.21 12:28:23

혈우병은 피가 뭉치지 않고 계속 나오며 무릅이 많이 상한다고 한다.고급약재를 쓸경우 10억이 넘는경우도 있다한다.의료보험 적용시 2억을 내면 약을 쓸 수 없다나......

완전한 도독놈이요 사기꾼이다.고치지도 못하면서 환자의 돈만 갈취하는 서글픈 현실인 것입니다.

자연의 원리로 보면

하늘은 고정시키는 기운이 있는데 어제같은 날이다.포근한 날이며 습한날이다.바람이 일지 않고 습이 많아 먼산은 흐릿하게 보인다.

땅은 고정시키는 기운이 있는데 흙이라! 나무가 흙을 보듬고 있다.

인간은 고정시키는 기운이 있는데 비 위장이다.

피는 장부의 正血인데 여섯가지 기운이 잇으니

간과 담에서는 부드럽게 하는 기운을 주고 많으면 살이 찐다.
심장과 소장에서는 뜨겁게 산화하는 기운을 주고 많으면 푹 퍼진다.
비장과 위장에서는 굳게하는 기운을 주고 많으면 딱딱하게 돌된다.
폐장과 대장에서는 잡아당기는 기운을 주고 많으면 오그라지고 긴장된다.
신장과 방광에서는 밀어내는 기운을 주고 많으면 출렁출렁한다.
심포장 삼초부에서는 조정하는 기운을 주고 많으면 기혈이 휭휭돈다.

여기서 혈우병은 피가 굳어야 하는데 굳지를 못하니 비 위장의 병이며,비 위장을 영양하는 맛은 "내경에 비위를 좋게하는 식품은 단맛이라 했으니"가장좋은것은 다음해에 싹이 트는 곡식인 기장이며 생으로 갈아서 흙설탕 3수푼을 넣어 매끼 드시면 10일이면 피가 딱 굳어지는 것입니다.흔디 딱지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곳에 오셔서 자연의 원리를 배워서 하나뿐인 자기의 생명을 자기가 관리하시기를 진실로 권고 합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4
제목 : 탄핵에 대하여 사고하는 방법
IP: 203.232.66.212 글 작성 시각 : 2004.03.19 15:26:06최종 수정 시각 : 2004.03.19 15:29:26

단군할아버지의 학문으로 보면 음양중 오행인데,

탄핵에 찬성하는 당과 단체와 국민을 양으로 보면

탄핵에 반대하는 당과 단체와 국민을 음으로 보고

부동표의원이나 단체 국민을 중이라본다.음과 양이 어우러져 오기가 나오니

목기::서로 잘했다고 경쟁하는 단체나 당이나 국민이요

화기::물질적으로 충돌하는 성격의 의원이나 국민이나 단체요

토기::서로의 이치입장과 경우와 시간때의 상황을 볼때 서로의 잘잘못이 있는데 이해하는 것이요

금기::갈라서는 것이요 보수다 개혁이다.좌파다 우파다.정치적으로 악용하는 것이요,

수기::새로운 것을 만들어 호기심이나 관심을 끄는 것인데 헌법재판소의 일이다.물이 흐르는 것처럼 질질끈다.

상화란 언론인데 시기가 적절하게 다섯가지를 구사해야지 힘을 발휘할 수 있고,편중이나 편파는 금물이다.

여기서 체질과 맥이 있으니,지위고하를 막론하고,학벌을 초월하고,빈부를 막론하고,유명무명도 막론하고,노동자 사장도 막론하고

현맥 나오면 약올리고 비비꼬고,무시하고,무시하고 폭언하고 죽이고 싶고...

구맥나오면 폭발하고,산화하고,사생결단하고,급하고,위험한생각하고...

홍맥나오면 호언장담하고 거짓말하고 의심하고 미련하고 쓸데없이 생각하고...

모맥나오면 강압하고 독재하고 동정심이 지나치고 슬퍼하고...

석맥나오면 반대하고 둘러엎고 반항하고 개혁하고 안되는것은 되고 되는것은 안되고....

구삼맥나오면 불안하고 초조하고 신경쓰이고,예민하고...

체질은

목형체질은 이상적이고 희망적이고 잘될것이라 보고...
화형체질은 꿈을꾸고 환상적이고,질서지키라 하고...
토형체질은 확실하고 철저하게 법지키라하고...
금형체질은 획일적이고 법대로 안지키면 영창이야하고 공갈때리고...
수형체질은 저장하고 감추고 학구적이며...
상화형체질은 임기웅변적이고 초능력적이다....

자연의 원리를 알면 있고 없고 이니까...탄핵을 생각하면 나오는 감정대로 맛으로 조절하고 침으로 조절하고 운동으로 조절하고....탄핵을 지워버리면 만사를 잊는다.동요가 일지 않는다.중생사회가 그렇지 뭐....

그러니끼 이 세상은 사상에 의한 감정의 세상입니다.좋다 나쁘다.믿는다 불신한다.선이다 악이다.편하다 불편하다.....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는 감정이 끊어진 상태인 것입니다.감정을 끊으면 빛이 있고(어디선 빛이 최고라 함)또 위아래가 없고,멀고 가까움도 없고,과거도 미래도 없다하는데 이 수준은 종교차원인 것입니다.

한발더 나아가면 나아가면 자연의 원리가 있는데 빛이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로 펼쳐지는 것입니다.인체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꽉 차였고 사물은 펼쳐져 있으며 중생사회는 적절하게 응용하는데 있습니다.

인체를 어느정도 갈고 닦느냐에 따라서 나 가족 사회 국가 인류 지구 우주까지 볼 수 있으며,채울수도 있고 빌수도 있으며 全知하고 確哲하고 大慈하고 還骨하고 나아가서는 全能하고 脫胎하고 大悲하고 大悟하는 것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6
제목 : 씨의 티
IP: 203.232.66.222 글 작성 시각 : 2004.03.15 13:17:33최종 수정 시각 : 2004.03.15 13:21:22

세계제일의 시티 은행이 한미 은행을 인수해 영업을 개진했다.

우리나라에 하나 조흥 제일 신한 국민은행은 국내에 탄탄한 지지기반을 가지고 있지만 당황하고 있다.그것은 돈의 비율이 고래와 새우의 싸움도 되지않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하여 여러은행이 합치는 몸집불리는 계획안이 추진될것이라 한다.두꺼비나 개구리가 공기를 많이 마셔 몸을 크게 하듯이....

올해는 토태과이다.그러므로 하늘은 고정된 기운을 보내고 땅은 단맛나는 동식물을 키운다.나라에 있어도 많은 돈이 들어온 것이랴! 하늘이 엄청난 토기운을 발휘해도 먼지같은 동식물은 나름대로 대항하여 삶을 유지하고 잇다.항차 인간이랴!!!

돈이란 확실하고 철저하고 정확하고 틀림없어야 한다.이것을 고정된 기운이라 한다. 돈은 은행에서 관리한다. 그러므로 은행은 고정된 기운의 집합장소다.은행에는 은행원이 있고 은행원에 의해 돈이 입금되고 출납된다.

즉 은행에 종사하는 이들이 바로 "고정된 기운"이 몸속에 가득 함축하고 있으면 아무리 거대한 돈벼락에도 초연해서 은행이 사는 것이랴!!!

돈의 입금과 출납이 확실하고 신용 대출과 거래가 확실하고 줄것주고 받을것 받는 정신이 깃들어 돈은 이것이다는 확실한 믿음이 생기면 그 은행을 이용하는 이들이 절로 믿게 되어 저절로 은행이 완전 독립되어 큰 은행이 아무리 술수를 부려도 끄떡없는 "작은 고추가 맵다"가 되는 것이라 본다.

해법은 고정된 기운은 바로 흙설탕이니 은행은 항시 자판기에 흙설탕을 뽑아먹을수 있게 하고,흙설탕를 비치하여 끓여 차로 마시고,은행원은 흑사탕을 입안가득히 물어야한다.이것이 각 은행이 확실하게 독립해 사는 법이랴!!!
이름 : 나무꾼 조회: 13
제목 : 더하기
IP: 203.232.66.222 글 작성 시각 : 2004.03.15 12:58:08최종 수정 시각 : 2004.03.15 13:27:25

국회의원은 국가의 각종법안을 제정한다.당이 있어서 당선되고 무소속으로 당선도 가능하다.여기서 국회가 의원수로 중요한 사항를 잘못처리 했을 때는 국민의 뜻을 물어 50%의 국민이 찬성하면 국회의원제명이 가능하다던지,70%찬성하면 당을 해체할 수 있다던지,90%이상 찬성하면 국회를 해산할 수 있는 법 문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지금은 법을 제정한 이들이 법을 이용하여 악용하고 있는 사례가 왕왕생긴다.또 국회의원의 업무가 과중되어 국정도 챙기고 국민도 보필해야하는 2중고가 있으며,국회는 국가 권력을 쥘수있는 기관이므로 권력을 독점하기 위해서 혈안이 될수밖에 없다.즉 국회는 국가 기관이다.

여기서 국회의 많은 권한을 국민의 뜻과 같이 펼칠려면 행정직의 대표기관이 국회이듯(인체의 머리라 본다)국민의 대표기관을 민초라(인체의 몸통이라 본다)정해서 창설돼야 한다고 본다.이 기관은 국민과 함께하고 국민의 살과 피가 되어 움직이는 기능을 해야한다.그래서 국회의 권한을 축소하고 민추의 권한을 확대하여 대등하게 만들어서 일을 처리해야 제대로된 정치문화가 확립될것이라 본다.

국가의 중요대사를 맡는 국회의원
국민의 중요 문제를 다룰 민초의원이 서로 어우러져 펼쳐지는 정치체제는 국민의 뜻이 국가에 반영되고,국가의 시책이 국민에 올곧게 전달되어 온 나라가 한몸 한뜻 한 마음이 된다고 난 본다.

지금의 국회의원은 국가를 서로 이끌려고 하지만 국민의 뜻은 총선을 전후해서"반짝세일"하고 있는 실정이다.이것은 제도가 빈약하기 때문이다.국가 권력의 힘이 세지면 몸통인 국민은 숨 쉬기가 어려운 것이다.이것이 서양의 법치주의의 가장 큰 단점이다.이를 보완하기 위해선 국회와 대등한 민의를 수렴하는 기관인 민초의원이라는 제도가 생겨야 한다고 본다.

일이 발생했을 때에는 일의 원인이 있다.그 원인이 잘못되면 언제든지 법을 고치던지 법을 만들어 응용하는 것이 법치사회의 묘미라 본다.감정을 일으킬 것이 아니라 지금 상황을 볼 때 국민의 의사표시를 100%로 봤을 때 50%는 돼야 하는데 지금의 제도로는 잘 되지 않는다.즉 힘이 다 인체의 머리로 가 있는 것이랴! 고혈압으로 쓰러지는 사태가 벌어지는 것이랴!!!

만일 국회의원과 민초의원을 대등하게 만든다면 대통령은 국민의 뜻을 확연히 알아 국민을 움직일 수 있고,국가의 시책은 국회를 통해 알릴 수 있다.여기서 국회.민초대표가 대화와 토론으로 타협하면 원만한 국정이 운영되리라 본다.

인체를 보면 생각이 많으면 몸이상하고,비만하면 생각이 나지 않는다.하여 늘상 이것을 조절하는 것이랴!!!이것이 본래 누천년전에 펼쳐졌던 "한단의 법"이랴!!!

화백제도의 만장일치는 국회와 민초(草)의 생각이 같게 움직인 것이니 나라가 얼마나 자유로웠고 몸이 얼마나 가벼웠겠는가!!!

민주사회의 법이란 것은 틀을 보아 부족한 것은 채워주고 남는 것은 제도를 줄여서 맟게 해주면 저절로 돌아가는 것이라 본다.이것이 법의 응용이고 인체에 침을 놓아 기혈을 조절하는 내경침법이라!!!서양의 법치도 우리 나라에 맟게 응용해야 한다고 본다.

내경침법은 큰곳에 두대 작은곳에 한대를 놓아 맥이 화해지면 빼는 것인데 각종사회현상에 일어나는 각종법의 응용도 이와 같다고 본다.하여 나라의 상하를 조절하고 ,좌우를 조절하고,내외를 조절하고 허와 실을 조절하고,한열을 조절해서 나라 전체를 따뜻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9
제목 : 태양계
IP: 203.232.66.199 글 작성 시각 : 2004.03.06 12:57:56

화성에 무인 탐사선이 물의 흔적을 발견했다고 떠들고 있다.무엇하러 과거 행적을 들추는가!

별의 진행순서가 지금의 이름으로 수 금 지 화의 화성인데 수성이 금성되고 금성이 지구되며 지구가 화성되는데 연구할려면 금성을 연구해야지 지나간 과거를 왜 연구하는가! 지금의 화성이 자연의 원리로 보면 토성이다.상화인 지구는 물이 많은데 왜 지금의 토성이 물이 없어졌는가를 연구하면 지구의 미래에 일어날 일을 아는 귀중한 자료라나?

과학자처럼 티미하고 무식한 친구들은 이세상에 존재 이유가 없다.환상의 극치요 공상 망상해서 현실이 전혀 보이지 않는 멍텅구리이다.

일체 이유가 없다고 하면 맟는 말인데.......

태양과 지구의 거리 태양과 지금의 화성의 거리를 보면 금새 알 수 있다. 그것은 지구가 태양과 멀어 지면 수승 화강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물은 수증기가 위로 올라가고 구름되어 비가내리는데 돌고 도는 순환작용이 일어나지 않으면 물은 물데로 쫄아들수 밖에 없다.줄어든 물이 어디가나 바닷물이 줄어들어 흙으로 스며 들었으리라. 또 흙은 고정되어 태양의 열기가 토성까지 이어지는데 편안할 정도 까지의 열기 밖에 없어서 이 때 많은 운석들이 쌓인다.

지구의 대기권의 힘보다 약하여 그냥 쌓이는 것이랴! 금성은 태양과 더 멀어지고 태양밖의 寒과 태양의 열기가 비등 비등하여 얼음도 붙고 운석도 붙고 하여 팽창해서 집채만하게 부피가 커지는 것이랴! 또 서늘하여 쩍쩍 금이가서 폭발하여 4분되니 이것이 수성이라! 즉 안과 밖이 분리가 되고 태양게와 더 멀어져 얼음이 햇볓에 반사되어 번쩍번쩍 띠가 생기는 것이랴!

여기서 다시 생명이 전혀 살수 없는 얼음별인 목 화 화 토 금 수를 거쳐 태양에 합류하면 태양의 흑점이며 여기서 달궈져서 떨어져 나가면 불붙는 탄소의 추진력에 의해서 바람을 뿜어내는 힘으로 돌아가는 목성이 된다. 나무는 바람의 근원이라. 불을 때보면 알 수 있는데 불이 붙어 탈 때 나무자체에서 얼마나 많은 바람이 일어나는지 모른다.특히 가래나무의 열매인 "가래"를 구울적엔 바람이 확확일어 재를 날려 버린다.

불붙는 탄소성분이 우주의 냉기와 어우러져 계속적으로 바람을 일으킨다.제트엔진에서 나오는 추진력으로 제트기가 가듯이...하여 점차적으로 열기가 식으면 속도도 둔화되고 바람은 일지 않으나 열기가 확확 피어올라 대기권 밖에까지 열기가 뜨겁다.이것을 내경에서는 2성이라 한다.점점 식으면 열기가 점차로 줄어들면서 수증기가 대기권에 차이고 식으면 떨어지니 수승화강이 이루어져 태양과의 거리가 3성인 지구라는 작품이 이루어진다.

이 정도가지 설명했으면 왜 지금의 금성을 연구해야 해야 되는지를 이해할 것이라 본다.하지만 이것은 누 만년에 걸쳐서 서서히 일어나는 태양계의 순환현상이므로 오지도 않는 미래의 일을 책상앞에 앉아서 미리 근심 걱정하는가?

그러니 과학자는 더이상 쓸데없는 공상 망상하지 말고 흙설탕을 매끼 3수푼씩 먹어 현실을 보아야 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3
제목 : 도깨비
IP: 203.232.66.199 글 작성 시각 : 2004.03.04 15:46:36

돋보기는 확대경인데 정치를 비추어보니 랜즈안에 흰색의 정치인이 있고,황색의 경제인이 있고,푸른색의 검찰이 있어 흰색인과 황색인의 사이를 육도 방망이를 들고 왔다 갔다 하는데 너무나 맑고 투명하여 사상 초유의 일이라!!!

너무나 확실하고 철저하여 옛날 예기와 같으니 깜깜하고 적막한 방안에 도깨비들이 떨고 있을 때 천정에서 깨금 깨지는 딱 소리에 혼비 백산하여 걸음아 날 살려라 하고 제각각달아 났으니 방안엔 두두리면 나온다는 신비한 물건인 도깨비 방망이만 덩그러니 남았다.이가 덩그러니 남듯이.....

어찌하나 나뭇짐에다 방망이를 꼿고 내려올 수 밖에....

방안에서 도깨비들이 하는 양이 방망이로 바닥을 치면서 "금 나와라"뚝 딱" 했다는데 지금 현재의 인간의 모습으로 재구성해 보면 우리네 어머님들이 다듬이를 놓고 그 위에 삼배 무명을 놓고 두두릴 때 나는 소리라!!!딱 딱 딱 딱은 한손으로 두두리는 것이요,뚝 딱 뚝 딱은 양손으로 두두리는 소리라! 해서 당시의 방망이는 두개였으리라는 추측도 가능하다.그러니까 뚝에는 생기는 것이요 만드는 것이요,딱에는 출현하는 것이요 나오는 것이라 본다.

요즘은 소리는 작아졌지만 집집마다 가정마다 시계라는 물건이 있어서 시계붕알이 좌측으로 갈 때 똑하고,우측으로 갈 때 딱한다.즉 경계가 없이 좌우를 넘나들 때 나는 소리이다.그리하여 똑딱의 시계부터 차착 착착 진행되어 똑딱선 기적소리도 나오고 시간제에 의해 인간이 쓰는 물건이 뭐든 다 나왔는데.......

이 문명이 낯보단 밤에 활동 개시하는 것이랴!!!낮에는 온 간데 없다가 해지고 으스름한 달이 떠오르면 어김없이 나타나서 뚝딱 뚝딱하니 밤에 피는 장미에 야화에 디스코 나이트장에 돈놓고 돈먹는 도박까지 밤에도 환한 불빛이 가득한 불야성이라!!1하지만 아침이면 개미새끼 한마리도 없이 물갈이 된다.해서 이를두고 또 이문명을 보고 선인들은 "도깨비 세상"이라 하셨다.

도깨비 세상의 모든물건은 위로 향하는데 그 이치는 밤은 水요 수는 삼각이라!밑에서의 온갗 물품 향응 떡값이 위로 올라가니 그곳만 비추어보면 어떻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다.헌데 지금의 크게 보인다는 기구로 그곳을 보니 한산하기 그지없다. 제철이라던데.......

도개비는 푸른빛이요,푸른것은 나무요,오래된 나무의 精靈이라!!!예전엔 고목이 많아서 밤에는 제각각 나무에서 나와 신나게 움직였는데 요즘은 나무가 작고 100년도 되기전에 재목으로 잘라 쓰니 생길수가 없다.

단지 마을 어귀에 서낭당 목은 300~700년 사이니 도깨비가 되는데 인간이 문명 개발한다고 "전파"를 밤낮으로 쏘아대니 자기木지킴도 어려움이라!!!

해서 그 놈의 도깨비가 살길이 막막하여 자구책을 강구했으니 목극토한 돈에 찰싹 달라붙어 돈장난이 도깨비 장난이라! 10만원이던 땅값이 천정부지로 뛰어올라 100억을 홋가하니 이 아니 깨비장난인가?
이름 : 나무꾼 조회: 21
제목 : 씨없는 수박
IP: 203.232.66.201 글 작성 시각 : 2004.03.01 11:42:01

원자 폭탄은 히로시마 나가 사키에 떨어졌는데 그 잔재는 대한 상공에 남아 서리고 서려 어언 45년~2004년까지 60년 1갑자가 되었는데 바람이 일지 않아서 재를 날리지 못하니 한 스럽다.

일인들에게 받은 종노릇하는 교육만 받고 종놈들이 되어 종이 무엇인지도 모른다.왜인이 오기전에 "주인"이었던 기상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인간들에 의해 배운것이 "잘 나가는 종놈"이라!!1

아무리 잘 가리킨다 해도 종 밖에 더 되겠는가?아무리 조상의 숨결을 느낄려고 해도 이미 몸 안에 70%이상이 종의 생각이 깃들어져 있는데 여기서 더 무얼 바라는가?

콩에선 콩이 나오고 종에선 종이나오고 주인에겐 주인이 나온다.

이젠 종노릇에 만성이 되었고,종의종,그종의 종도 만들어져 종놈주재에 제법 사람을 부리니 살만하단 예기다.이 천치야! 이 밥통아! 이 나라가 어떤 나라인데, 종놈의 수완에 놀아날줄 아는가 보지!!!

국민이 얼마나 밝게 세상을 아는지도 모르고 손으로 제 얼굴만 가리고 "나 모르겠지"하고 모르는채 지나가면 된다 하는가?국민은 낱낱이 세세하게 알아 분노한지 오래라!

일제 잔재 청산!!! 잔재가 중구난방으로 날아 숨통을 조여 머리로 피가 못가게 만들어 놓았으니 생각이 나겠는가/숨을 쉬어야 머리로 피가 갈 것이 아닌가? 그 아득한 시간(숨통을 조여오는 시간)에도 암암리에 계속번져서 일본놈 주구가 사상으로 분열시켜 공산 자유가 일어 났고 남북으로 갈라졌으며 북은 독재국가로 세뇌되었고,남은 자유국가로 주입되는 시간속에 서양문물을 받아들여 제각각"주구와 나난이'가 되었다.

제 정신도 못차리게한 빛나간 교육(왜놈의 종놈 교육)의 잔재여!!!숨쉬기가 어려운 지난 60년의 나날이였다.숨을 쉴려고 몸부림치고 발버둥쳤던 기나긴 터널의 반세기였다!!!!!

그러니 나라는 발전되어 가는데 "도너스"가 되는 것이다.핵심을 잃어 버린 것이리라!!1 이 핵심이 주인인데 주인이 무엇인지도 모른채 명사가 되었기에 그냥 자유고 저냥 제맘대로 해쳐먹는 것이랴!!! 실체가 없으니 제 맘대로 사상이나 만들어 못살게 굴고 독재하고,선전 선동에 혹하게 만들어 상품팔아 제맘대로 법제화하고 돈벌어 제멋대로 쓰고......

이것이 "본" 을 잃어 버렸기에 나오는 것이랴!!1

돈 은 나라의 자산이다.국민의 자산이다.지가 많이 모았다고 제맘대로 쓰는가.....!종놈들>>>

돈 한푼이 국민의 피와 땀이요,달러 한장이 인간이 지구에서 채취한 자원이라!!!어찌 함부로 하는가?

그러니까 억만금을 번다해도 인심을 푹푹써도 "종놈이라! 벗어날수가 없는 것이랴!



그래도 조상은 잊지않고 제사를 올리니 절상앞에 있는 것이 삼색 5과라!!! 대추 밤 감 배 사과 순이니 이것은 다 '씨'가 있으니 "제씨"를 잊지 말라는 것이라! 헌데 제사는 지내면서도 "제씨"를 버리고 '남의씨"를 "제씨"라고 하니 통탄할 일이다.삼색오과도 제씨가 있거늘 하물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제씨도 모르니 "개 만도 못한 수준"이지 않는가?

제씨도 모르니 명문대를 찻는다.이것은 사과가 배씨되는 격이요,콩이 팥씨되는 형국이니....... 가련 주구여!!!

지구의 토기운이 오는 시기에 확실하고 철저하고 완벽하고 완전하게 "씨"를 살리는데 정력을 쏟아야 할 것이라 난 봅니다.여기서 부터가 하나이고 이 하나에서 하나 하나 "잃어 버린 우산"을 찿아야 겠지요!

국민의 몸속엔 이글거리는 태양의 불씨가 있습니다.외뢔문명이 파도쳐도 명명백백하고 엄밀한 선인, 엄정한 잣대인 민족정기가 영롱하게 각인되어 있습니다.10년이 지나도 천년이 지나도 만년이 지나도 영원불멸한 정기가 활화산처럼 불타오르고 있는 것입니다.시대를 거역하는자 잔재될것임은 자명한 것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4
제목 : 교육
IP: 203.232.66.215 글 작성 시각 : 2004.02.23 11:33:16

敎를 파자하면 x는 확실하다는 오행상 토의 기호이다.
한일 중간에 왼족으로 삐친것은 10인데 +이며 ㅗ(밑에서 부터)ㅜ(위로 가서)결국 상하좌우장단이없이 균일한 인격완성 성품완성이어야 하고

한일 중간에서 왼쪽으로 삐치면 바르게해서+(가로 세로를 맟춤)
한일 중간에서 오른쪽으로 삐치면 바르게 해서+으로 맟춘다이며
子는 자손이요 종자 씨앗이요,
文은 글월문이라

풀이하면 자식에게 글을 가르치는 것은 삐뚫음없이 균일(+)해야하는데 물이 밑에서 차이듯이 차근차근단계를 삼아 확실하게(x)하는것이 가르치는 것이다라고 난 해석한다.

전일하다는 것은 집안에서의 교육,스승의 교육,국가의 교육,세계의교육,인류의 교육이 "나"를 가르치는 교육이 괴어야 한다는 뜻이다.

1 먹는 것은 어려서 부터 죽는날까지 전일한 것이다.먹는것이 전일한 것이다.
2 몸에 대하여 가르쳐 주어야 한다.
.인간이고 넌 남자고 난여자다
.인체지도를 가리켜야 한다
.머리는 하늘을 형상하여 둥굴고,몸은 땅을 형상하여 네모지니 체질을 가르쳐야 한다.
.사지는 사방이며 사관이니 좌우상하의 균형을 가르쳐야 한다.
.오지(손가락 발가락)은 오행을 주관한다.하여 인체의 오행을 가르쳐야 한다.
.육기는 생명력이니 맛을 먹음으로 변화되니 변화되는 몸의상태(맥)를 가르쳐야 한다.

하여 능히 자기의 체를 스스로 보전하는 법을 익히면 모든일이 자연적으로 풀릴것이라 본다 이것이 하나다.
이 기초가 된 몸상태를 계속적으로 연마하면서
생각을 통하고 마음을 통하고 정를 통하여 "완전한 사람,성품완성,십전십미(온전한 정신에 완전한 육체)를 교육의 최대의 목표로 삼아야 한다.

안으로의 인격이 쌓여서 "측량할수 없는 단계"를 최고의 "덕목"으로 삼아야 한다.이것을 '군자'라했고 이런 분들이 사는 나라를 "군자 불사 신국"이라 했다.

성품은 자기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다.
스승이란 성품을 보기까지만 가르치면 된다.즉 진정한 스승은 자기자신인 것이다.

이렇게 잘 가르칠려면 우리 곡식인 팥 수수 기장 현미 서목태 옥수수 녹두 조 뫼쌀 찹쌀을 빈 땅이 없게 촘촘이 심어서 토.일요일 산과 들을 다니면서 퍼질러 놀고 먹지 말고, 이 곡식을 심고 가꾸고 거두어서 바르게 먹고 자라나면 바른성품이 저절로 길러지는 것이라 본다.


지금은 밖으로의 측량기계로 인체를 재단하는데 말로 형언할 수 없고,글로 표현할수도 없는 각종부폐와 온갗비리가 흙먼지처럼 난무하고 있다.

이것은 세상의 흐름이"불한당"같아서 올곧은 사람일지라도 현재 학문을 배우기만 하면 사람의 심성이 "개만도 못한 수준"으로 전락하여 차가운 기계문명에서 잘 만들어진 "쏘세지"가 되는 것이니 정제된 소세지가 교수이며 교수제의 잘못이며 교육의 시작의 잘못이라!!!

서양의 병신들이 사람이 살면서 일어나는 현상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농업 임업 축산업등 제멋대로 분류해 놓았는데 엉망 진창이라!!!

왜 그러냐 하면 제병도 제가 못고치기 때문에 만들어논 것이라! 몸을 알면 모든것이 하나인데 제몸도 못고치는 개만도 못한 백정놈들이 대갈통은 작고 힘만 쎄서, 땅갈라 놓듯문명도 제각각 갈라 놓고,고기도 부위 부위별 갈라 놓고,인체도 국소 국부하여 제각각 이리뗘내고 저리 붙이고 만신창이에 산지사방 도려내니 혼백(魂魄)이 비산(飛散)하여 흐리멍청한 인간,멍텅구리만 양산하게 되었다.이것이 지구의 교육현실이라!!!

이렇게 "형평 무인지경(荊(쑥평)無人之境) "인데도 계속 선진 선진 나난 나난하며 따라만 가니 ...죽음을 향해 행진하는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이름 : 나무꾼 조회: 28
제목 : 천조일손(千祖一孫)
IP: 203.232.66.222 글 작성 시각 : 2004.02.17 12:41:58

천조일손은 천명의 조상중에 한명의 손이라!11. 여기서 우리는 1세대를 30년으로 본다.그러니까 내가 태어 났을때와 아버지세대의 차이이다.하면 천의 조상이란 1000대를 내려왔다는 의미라고 본다.

그러면 곱하기를 하고 싶을 것이다.1000x30은 3만년이 된다.즉 3만년부터 내려온 자손중 한명이 남는다란 예기다.

이런 추측도 가능하다고 본다.1000x30은 3만이니 인류는 한조상이라!!!. 삼만명에 한명 산다고 볼 때 지금 현재의 인구가 60억이라면 60억나누기 3만하면 2천만이 남는다고도 볼 수 있다.지구상에 2천만이 산다면 사람이 얼마나 귀할까!!!. 땅은 널널하고,먹을것 많고,싸울일 없고,인간씨만 보존하면 되니 성씨도 필요 없다고 본다.


즉 성씨란 그 유래가 곡식의 씨앗과 같다고 본다. 곡식중에 큰것이 옥수수 콩이니 촌장이나 부족장이요,추장이요,
팥씨 정도면 소국이요
수수씨나 현미 정도면 중국이요
기장씨 정도면 대국이요
조씨 정도면 대제국이라 본다.

한인시대엔 성씨가 7대 한인의 7개성만 나와 있으니 인간의 씨가 나라속에 내재되어 있는 것이요,
한웅시대엔 성씨가 많고,잠재된 성씨가 가끔씩 돌출되고,
단군시대엔 47대인데 더 많이 세상에 노출되었다.

하여 단군시대에 성씨를 정리 했다고 보는데 그 때는 중국본토가 한 집안이라서 왕이 있는 곳이
중앙이요 토성이요
동쪽에 살면 목성이요
남쪽은 화성이요
북쪽은 수성이요
서쪽에 살면 금성인데 일체(성씨는 달라도 하나되어)로 내려오다가 47대 단군이 간 이후로 제후시대인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하는데 이때가 되어 비로소 성씨도 제각각 잘낫다고 확퍼졌으니 성씨가 많으면 나라요 적으면 부족장 추장이라!!!

이 성씨가 지금 우리나라에 두루두루 모든 곡식을 다 심어 수확하듯이 오밀 조밀하게 집합되어 있다.회자정리 거자필반이요 연어가 태어난곳으로 오는 이치라!!!

그러니까 성씨를 연구할려면 오행속성으로 우리 나라 성씨를 알고 아시아 전체를 동 서 남 북 중앙으로 나누어서 성씨를 구분하면 일목요연하게 정리될것이라 난 본다.성씨는 피고 지고 또 피는 무궁한 꽃이라!!

이런것을 안 왜인들이 "창씨 개명"을 통해 성씨를 없애려고 하여 조상도 몰라본다하여 조상이 노했으니,두손 반짝들고 본토로 돌아감이라.성씨로 보면 중국 본토가 다 단군땅인데, 그런데 아직도 명사가 되어 옮겨논 성씨를 제'씨'로 알고 "나난 나난 나난 나난"하고 있으니 갓난이가 그리도 좋은가?.....!!!


이름 : hammiho 조회: 14
제목 : 맹점
IP: 203.232.66.211 글 작성 시각 : 2004.02.10 11:07:30

서양의 본성은 금입니다. 잡아당기는 겁니다.세계각지의 금이나 다이아 몬드나 은이나 철이나 다 유럽으로 긁어간 것입니다.지구의 금(쇠)의 50%를 가지고 있는 겁니다.

이들이 식민지 쟁탈전에 긁어 모은 겁니다.여기서 금을 대신한 돈을 찍게 된 겁니다.이것이 큰게 은행이죠! 지금 아시아에서 아무리 돈을 끌어 들여도 종이만 왔지 금은 오지 않아서,유럽이 금100섬이라면 아시아는 한섬에 불과 한 것입니다.즉 께임도 안되는 것입니다. 이것도 모르고 기계 기술학을 쫗아간다면 "난 영원한 당신의 종이요"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체질입니다.따라가지 못할 일입니다.이것을 절실하게 알아야 합니다.우리나라의 돈이야 망망대해에 조각배가 떠다니는 수준인 것입니다.

패러다임이 변하지 않으면 우리가 살 수 없습니다.우리의 체질에 맛는 우리가 하면 할수록 신이나는 일로 도전해야 하는 겁니다.그래야 우리가 살죠!

저들은 티미하고 무식하고 단순하고 무지한데도 백인의 체질을 압니다.하여 몸이 큰 음체질이므로 몸을 편리하게하는 기계를 만들고,
힘이 있어서 일을 잘 하는데 여기서 더 발전시켜 기계로 대량 생산하여 일을 하는 겁니다.
힘이 있어서 상대를 거꾸러 뜨리듯 무기를 발전시켜 세계를 지배한 것이며
금의 본성이 쇠를 좋아하여 전 세계에 금 은 동 다이아몬드를 거둬들여 재어놓고 꾀를 쓰니 종이로 돈을 만들어 돈을 저장하는 은행을 만들고,
다리가 튼튼하니 놀러다니면서 세계를 똥밭(돈밭)으로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백인의 체질이예요.체질이란 것은 타고난 것이라서 따라갈려고 해도 따라갈수가 없는 것입니다.이것을 사람으로 비하면 금형체질이라 합니다.체질을 이겨낼려면 난 화형인데 이 화의 체질을 변화시키는데 있어서 1일에 소금 여섯수푼내지 해인정(소금으로 만든 환)을 500개이상을 2년정도 먹었던 것입니다.이렇게 먹어서 심소장의 큰기운이 줄어들어 간담 심소 비위 폐대 신방광이 균형을 이뤄가는 평이 만들어 진것이죠!!!

이렇듯이 우리가 저들을 따라갈려면 하루에도 저들보다 60배의 명확함으로 대처하여 20년정도 나아가면 비로소 저들과 비등 비등해지는 것입니다.이것을 절실하게 알아야 합니다.

하여 우리가 백인의 본래 잘하는 기계나 돈이나 백인의 수법을 따라잡는다는 것은 영원히 그들의 바다에서 헤메이다 생을 마치는 것입니다.

우리의 체는 황인입니다.황인은 곡물입니다.이 곡물이야말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우리만의 기술입니다.조금만 노력해도 경계를 훌쩍 뒤어넘는 것이며 결국 인간은 "쇠를 먹고 살수 없는 것입니다."우리는 곡물에 치중하여 확실하고 철저한 기운이 우리의 본 성품이므로 계속적으로 밀고 나가면 인간의 몸은 먹고 살아야 하므로 결국은 모든것이 자연적으로 올 수 밖에 없는 이치인 것입니다.

저들을 보세요 뭐하나 기계를 만들어 결국하는 짓이,돈을 만들어 결국하는 짓이,법 만들어 하는짓이 쳐먹고 사는 것입니다.우리가 하는 양은 저들이 바라는 곡물을 버리고 기계를 배우고 돈을 벌어서 제도를 정비해서 겨우 곡물을 사서 먹고 있습니다.이것이 현실이예요!!!

돌아가지 말고 직접가야죠!그냥 곡물만 심고 거두면 원시 반본이 되는 것입니다.인간은 종이먹고 살수없고,쇠먹고 살수없고 기계먹고 살수 없죠!

그러고 지금 서양식 공부하면 계속 양인이 똥싸면 똥 나올때까지 종이들고 기다리고 있다가 다 누면 잽싸게 밑을 딱아줄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식 공부를 해야죠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 백승이니 싸움하나 마나죠!!백인에 대해 확연하게 알면 무엇이 구속될까요!!!

하여 지금의 문명 수준을 보면

무기의 최고는 핵이요,
기계의 최고는 우주선이요,
돈에최고는 돈내고 돈먹는 투자 펀드라!!!
이것을 우리의 화투에 비하면 8까지 온 것이며 4개가 더 있는데 추풍 낙엽에 동지 섣달이라!!!

인류가 연구할 기술의 정점은 핵 분열기술,핵융합기술,중성자 변속기술을 통하여 하나의 우주선을 만드는데 있습니다다.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이 몸이죠!!!예를들어 생각이 핵이라면 핵 융합기술은 관원의 힘이요,중성자 변속기술은 언제든지 변속기술에 의해서 핵이 나타나고,핵을 분열시키면 이것이 융합이 되어 힘으로 가는데 인간은 항상 이것을 하고 있습니다.

밥 많이 먹으면 배가 부르므로 생각(핵)이 없고 배에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데로 힘이 가거든요 이것을 기계기술적용어로 융합기술이요,
배고프잖아요 그러면 머릿속에 먹고싶은 생각(핵)만 가득하죠! 사나흘 먹지 못하면 정신분열을 일으켜 우선 먹어야 하니 도둑질하는 거예요!! 이것이 핵 분열 반응입니다.
중성자 변속기술이란 인간의 마음이란 것인데 배가 부르면 우선 수저를 놓고 일단 배거 꺼질때까지 있다가 몸을 움직일만하면 움직여 소화시키는 것입니다.배가 고프면 우선 먹을 것을 구해서 찻아먹어서 배고픈생각을 지우게 하는 것이죠!!!이렇게 하는 것이 중성자 변속기술인데

이 세가지 기술을 합쳐논것이 세포예요,분자 원자 전자,물질 인간 우주입니다.이렇게 돼야 기술이 완전하게 되는 것이죠! 즉 한없이 큰 것도 우주요,한없이 작은것도 우주인 것입니다.지금의 기술을 보면 불장난이죠(히로시마 나가사키)!!!

기술의 정도(正道)가 중요하죠!! 기술이란 기계를 통하여 인간의 생명력을 강인하게 만드는데 초점을 맟추어야 합니다.그런데 지금은 너무 편리하여 인간이 망가집니다.

하여 초고점은

학문의 최고점은 어진것이죠 다아니 어질 수 밖에요
기술의 최고점은 지혜예요 샘솟는 지혜죠!!
문화의 최고점은 예절이예요.법도죠!체육도 문화죠!
돈에 최고점은 믿음이예요,신용이죠,장사죠! 떼어먹을리 없는, 맡겻다가 찻고가 확실한 은행,싸게 샀다 비싸게 파는 부동산,회전이 빠른 돈내고 돈먹는 투자펀드 주식시장.
기계의 최고점은 옳은 것이예요,즉 부속품을 정품을 써야만 되죠,아무거나 맟추어선 기계가 망가집니다.오래가지 못하죠! 해서 정밀한 것이 우주선이예요.

그런데 여기서 인간이 중요하죠! 인간은 각종 직업을 갖고 위에것을 누리는데ㅡ결국 인간의 몸이 50%요,학문10%,기술10%,문화10%,돈10%,기계10%입니다.이렇게 살아갈려면 건강해야죠! 그래야 모든것이 유지되지 않겠습니까?내가 살아야지 누리는 겁니다.

그런데 인간은 무얼먹고 사나요 곡물입니다.결국은 모든 문명에 있어서 곡물이 50%는 있어야 사는 겁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12
제목 : 응용(쓰임)
IP: 203.232.66.197 글 작성 시각 : 2004.02.08 17:28:44

한 나라를 통치했던 분들이 있다.우리 나라에도 아직도 용력이 출중한 분들이 있다.이상하게도 사장시키니 통탄할 일이다.

이분들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행정 외교 제반에 걸쳐서 탁월한 분들인데도 통제하고 규제하니 원이되어 나라의 기운이 펴지를 못한다.

한인들은 머리가 크기 때문에 구속 받는 것을 싫어 한다.그래서 국가를 떠나는 것이다.밖에 나가면 장이 되는데 뭣하러 굽히고 살까?

공장이 해외로 이전되는 것은 국력이 밖으로 펼쳐지는 것이다.해외에 어쩔수 없이 주둔하는 것은 나라의 기세이다.그러면 이들과의 연결을 국가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이것이 중이다.

예인들의 무대마련,기술세미나.한국에 있는 가정에 혜택을 준다던지,서로의 어려움을 토론하는 장을 마련한다던지 다양한 방법이 있을 것이라 본다.그래서 하나임을 확인시켜 주고 애국심 애향심을 고취시켜 한민족 네트워크를 통해 언제나 뒤에는 믿음직한 국가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 상례라 본다.국가의 수레바퀴를 돌리던 분들은 잘 알고 있으리라고 난 생각된다.

주도적이란 주인이란 의미며 안으로 주도적이 되어 차인후 밖으로 주도적으로 나감을 의미한다고 본다.즉 나라를 안으로 내치하여 힘이 쌓이면 밖으로 펼침을 예기한다.

나를 움직이는데

태풍이 불면 피하여 태풍이 지나간 후에 일어서고
한파가 강하면 방을 뜨겁게하여 움크리고 있다가 한파가 가라 앉으면 움직이고
큰비가 내리면 습하니 방을 따뜻하게 하여 습을 막고
크게 건조하면 모랫바람에 눈을 못뜨니 외출을 자재하여 습하게하여 먼지를 차단한다
크게 뜨거우면 땅을파서 방비하거나 지하에 있거나 동굴을 찻아서 인체를 보호하니 이것이 주인이다.

동청룡은 큰비(太雨)를 내리니 동진이요
서백호는 많은 무리중 으뜸이니 서쪽을 맡고
남주작은 고기는 물속을 유영하고,새는 바다위를 삼삼오오 날라가니 남쪽으로 진출하고
북현무는 거북은 머리를 내밀어 북쪽을 교류하면 恨(한)은 자연멸이요 질서가 되며 자금은 자연 풀어질것이니 종횡사해가 바라는 일이라!!!

정업(政業)하면 진업(眞業)이 크게 일어날지니!!!
이름 : 나무꾼 조회: 31
제목 : 醫(의)
IP: 203.232.66.212 글 작성 시각 : 2004.01.29 12:45:54최종 수정 시각 : 2004.01.31 11:29:14

병을 고치는데는 곡식이 첫째 입니다.그 이유는 인간의 몸속에 생명력이 완전하게 내재되어 있듯이 모든 곡식 알알이 생명력이 가득차여 있기 때문입니다.

생명력과 생명력은 하나 입니다.살아 움직이는 것입니다.살아 숨쉬는 곡식을 생으로 먹는 것이 인간의 생명력을 가장 강인하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곡식은 천곡이요 천하의 근본이기에 자연적인 곳에 자생합니다.사람이 만든 공해로 찌들은 인공의 도시 한복판엔 곡식이 자랄 수 없습니다.

곡식이 자라나는 곳을 농촌이라 하며 곡식을 키우시는 분을 "농부님네"라 합니다.곡식은 사계절,오계절의 정기 즉 천지안에 휘도는 신령스러운 다섯기운을 받고 자라납니다.

이 다섯기운이 치우칠 때 곡식에도 병이 오는 것입니다.지금은 무지 몽매하고 몰상식한 과학 문명이 천하의 미천한 방법으로 비료와 약이라는 것을 만들어 투여하고 있습니다."당근 주고 채찍질하고,병주고 약주고"하여 곡식의 생명력도 약해지고 병이 많아지는 것이 현재의 실정입니다.

곡식이 사라지면 인간도 사라지고 지구는 황막한 흙만 덮이게 됩니다.나사서 우주선 띄워 확인한 화성처럼 됩니다.그 이유는 인간이 자라나서 소년되고 청년되고 장년되고 노년되어 죽고 또 태어나고 하듯이,별도 목성이 화성되고 화성이 지구되고,지구가 토성되고 토성이 금성되고 금성이 수성되고 수성이 목성되고 끊임없이 순환하고 생성 소멸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지구의 어제는 화성(지금의 금성)이요,지구의 내일은 토성(지금의 화성)입니다.그럼 지금은 천체를 수 금 지 화 목 토 천 해 명 이라하는데 왜 이렇게 붙였냐 하면 그것은 동양 철학자가 자연의 원리를 몰라서 붙인 이름이지 별게 아닙니다.

물질문명에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이 끌어다 쓰고(제 맘대로 해쳐먹고) 폐기 처분(똥 만드는)하는 것입니다.이런 방법으론 지구가 살아나지 않습니다.

집단으로 육성하여 가축을 키우고 소비 촉진 시키고 병나면 도축하고 페기 처분합니다.
집단으로 육성하여 식물을 키우고 소비가 안되면 갈아 엎고,
집단으로 육성하여 곡식을 키우고 소비가 안되면 둘러 엎고 되모하고 시위하고,
육성한 쪽은 선진되고 집중되고, 나머지는 후진되고 피폐해집니다.이걸 좋은말로 경쟁력이라 합니다.

그러니까 국민을 배부르게 한다는 것은 말짱 거짓말입니다.국민의 춥고 배고픔과는 전연 상관없이 자기네 장사만 합니다.자기네 돈만 벌면 됩니다.돈 안되면 가차없이 잘라 버립니다.

돈 안되면 부모도 버립니다.자식은 부모의 부속품입니다.이런것만 가르치니 이렇게 됩니다.즉 선과 후의 차이만 있지 "이익 집단"이나 "노동자"나 나중엔 다 갔다 버립니다.!!!


빛은 온 대지를 촉촉하게 적셔 줍니다.

인간은 곡식을 먹고 살므로 곡식은 농지의 50%이상이어야 합니다.과일 10%,야채10%,육류10%, 근과10%,조미10%로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 나라는 강원도 경기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와 해양(섬),내륙 산야와 평지에 따른 축산물,수산물,임산물,낙농물,농산물 임가공물이 있습니다.

세번을 들어가서 각도의 곡식 과일 야채 육류 조미 근과 현황,각 시군의 곡식 과일 야채 육류 조미 근과 현황을 면밀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지역 특산물과 계절에 따른 행사가 있고,가공 공장은 두부 간장 된장 고추장 김치 호박엿 나물 술등을 현대식 기계 기술을 도입하여 포장 판매해야 합니다.이 외에 전통 무형 유형 문화재,인간문화재가 있습니다.
여기까지면 체계적이라 봅니다.

위에것 외에 자연의 원리가 있습니다.10년을 주기로 돌아 갑니다.태과는 지나치고 불급은 평년작입니다.

2004년은 토태과이고 단맛의 농산물이 잘됩니다.
2005년은 금불급이요 매운맛의 농작물이 잘되고 평년작입니다.
2006년은 수태과이요 짠맛의 농산물이 넘칩니다.
2007년은 목불급이요 신맛의 농산물이 평년작입니다.
2008년은 화태과이요 쓴맛의 농산물이 태과입니다.

2004(토태과),2005(금불급),2006(수태과),2007(목불급),2008(화태과),2009(토불급),2010(금태과),2011(수불급).2012(목태과),2013(화불급)그리고 토태과입니다.

떫은 맛은 인간의 생명력을 활활타오르게 하므로 가장 많이 먹어야하니 년년이 심고 거두고,그 해마다 많이 나는 식품은 인간이 많이 먹어야 하므로 많이 먹어야 병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떫은맛(상화),신맛(목),쓴맛(화),단맛(토),매운맛(금),짠맛(수)
곡식...옥수수.......팥........수수.....기장.....현미.....콩
과일...토마토........자두......살구....대추......복숭아.....밤
야채...오이..........부추......근대.....미나리...파.....미역
육류...양...........개.........염소.....소....... 말(생선)....돼지
조미...백반.........식초.......술.......설탕.....박하.....소금
근과...감자.........땅콩.....도라지....고구마...옥파.....마(오행생식요법)

여기서 목(신맛)은 목태과에 잘되는 곡식 과일 야채 육류 근과 조미로써 팥 자두 부추 개고기 땅콩 식초인 것입니다.이렇게하여 10년을 주기로 농산물정책을 펼쳐야 하는 것입니다.

세번째가 있습니다.식생활개선 문재입니다.농업이 사느냐 죽느냐,인간이 사느냐 죽느냐의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농업이란 천하의 가장 큰 근본인 것입니다.

지금 지구상의 문명이 눈에 보이는 것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전파까지 왔습니다.전파는 인간을 알게 모르게 시들게하고 잇습니다.가장 약한 식물이 시들고 말라 죽습니다.다음엔 약한 동물부터 순차적으로 죽습니다.지금은 전파의 파장이 강력하여 만물의 영장인 인간까지 해치고 있으니 각종 신경성 질환이며 눈에 보이지 않으므로 "원인 불명"이라 합니다.전파가 강하여 귀가 울리고 머리가 지끈 지끈 아픕니다.

인간은 인간이 잘 살려고 만들어논 기계에 의해 심판을 받고 있습니다.지구도 고유한 파장이 있는데 각종 전파가 난립하여 지구의 자장을 흐트려 놓아 지구의 기온이 자꾸 변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이겨 낼려면 인간의 생명력을 강인하게 만들어야 합니다.생명력이 펄펄 살아있는 곡식을 생으로 먹어야 합니다.강력한 생명력만이 모든문명의 이기에서 인간이 자유로울 수 있는 것입니다.

각종 인스턴트 식품은 인간을 더욱더 나약하게 만들고 있습니다.언제 어디서나 쉽게 구할수 있으므로 더욱더 인간의 생명력의 고갈을 부채질하고 있습니다.그러므로 나약한 생명력을 강력하게 할려면 화식에서부터 생식으로의 식생활개선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서는 생식만 먹고 자연의 원리를 익힐 수 있는 체험 학습장을 확충해야 합니다.그래서 진실로 그곳에서 우리 곡식을 생식하고 한달을 생활하는 것입니다.생식만 먹고도 모든생활이 가능하고 병도 고쳐지는 것을 피부로 느껴야 하는 것입니다.우리의 곡식의 비밀을 진실로 깨쳐야 하는 것입니다.

밭곡식을 장려해야합니다.우리나라는 육곡을 다 기를 수 있습니다.농림부에서 국가 시책으로 펼쳐야하는 것입니다.그래야 세상이 변화됩니다.그래야 국민이 살고 튼튼한 국민에의해 선진 조국, 세계제일이 창출되는 것입니다.!!!

젊고 싱싱하고 역동적인 청장년들이 300만이라면 일개 도의 인구요,6도로 나누면 50만이요 세번을 들어가서 9도 시 군까지 들어가면 눈녹듯이 스며들 것임은 자명한 이치이며 한달을 가리킬 때, 한민족은 세계제일의 우수한 두뇌집단이므로 상재는 7일이면 통하고,중재는 2.7일이며,하재라도 3.7일이니 넉넉하게 한달이면 완료되는 것입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20
제목 : 열 세번째
IP: 203.232.66.198 글 작성 시각 : 2004.01.13 12:09:37

선생님이 제정해 놓으신 12가지 자연의 원리 규칙외에 살아 생전 자주 거론하셨던 "단체 를 만들지 않는다."를 13번째로 넣을 것을 주장합니다.

인체는 간담 심소 비위 폐대 신방 심포 삼초가 있고 장부에 연결되는 경락이 있고,경락의 끝은 손 발 머리로 이어져 있어 몸이 훈훈하고 경락에 이어진 낙맥은 발효된 것은 직접가고,낙맥에서 손낙맥,모세혈관으로 향하니 온몸이 따뜻함이라!

생곡식의 정기인 따뜻함이 하단전인 관원에 모여 정력이 생기고,위로 올라 마음이 생기고 중단전이요,위로 올라 인당에 모이니 생각이며 상단전이라!

자연의 원리의 공부의 순서는 반드시 상단전을 여는 깨침을 얻은 후에 중단전을 열고,하단전을 여니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름이요 태양이 대지를 비춤이라!

생각을 집중하는 곳에 정이 가고 기인 마음이 생기니 일을 해결한 후론 집중을 탁 풀면 원상태로 되어

양과 음과 중은 풀어져,양은 가운데 점이 되고,음은 둘레인 원이 되며,중은 점과 원사이를 순행함이라!
사상은 좌우상하가 균일하여 따뜻하니 편안해지고
오행은 장부가 탁 풀려 따뜻해지고
육기는 전신의 혈맥을 자연스럽게 순환함이라!

한 집안이 모일적에도 애 경사때 모이며 일을 치르고는 다시 흩어져 생업에 종사 한다.즉 모였다 흩어졌다,밀렸다 빠졌다하는 것이 자연이니""단체는 진실로 아무 쓸모 없는 쓸데 없는 것이랴!""

자연의 원리인은 생식을 먹어서 온몸이 따뜻하므로 온 나라에 가득퍼져 생업에 종사함이 가장 으뜸이요,국난을 당하여서는 당연히 의를 내세워 분연히 일어서서 극복함이라!

하여 神을 기르고,心을 키우며,力을 증강함이 삶의 처음이자 끝이라! 그러므로 자연의 원리인은 단체를 만들지 않는다.단지 자신을 갈고 닦을 뿐!!!
이름 : hammiho 조회: 27
제목 : 오징어
IP: 203.232.66.195 글 작성 시각 : 2004.01.10 21:12:16최종 수정 시각 : 2004.01.16 14:59:33

오적어(烏賊魚)는 까마귀의 천적인 고기라는 뜻인데 일설에는 오징어가 까마귀를 좋아하여 유인할려고 하얀배를 들어내고 죽은채하면, 까마귀가 죽은줄 알고 오징어 배떼기에 앉아 쪼아 먹을려고 한단다.바로 그때 오징어가 수염(발)으로 까마귀를 감싸서 잠수해서 잡아먹는다 한다.그리고 까망색을 만드는데 그것은 적이 오면 먹물을 뿌려 흐리게 해놓고 도망가는데 사용한다고 한다.

심해엔 대왕오징어가 사는데 일본의 잠수함 기술이 세계제일이라!일본을 이끄는 수상의 이름이 고이즈미이니 우리나라말로 "잠수"한다는 의미이므로 지세와 꼭같다고 본다.

""땅의 지세와 그 땅에 사는 인간들의 성격은 꼭 같다.""

일본은 땅의 지세가 오징어이며 대륙의 기세에 잡아먹힐까봐 태평양으로 달아나 잠수하는 형국인데 도쿄는 눈이요,요쿠하마는 입이며 고베를 포함하여 여러가지 발은 수염이라!!!

후지산은 오징어 뼈인데 한약상 해표초라하며,오적골이라 하는데 남녀 생식기의 염증에 좋고,오래 먹으면 자손을 둔다고 한다.종기를 마르게 하고,귀에 물찬것을 고친다고 한다.

오징어가 수염을 잡히면 꼼짝못하여 이 장군이 수염을 잡자 살려달라고 애걸 복걸하여 놓아준지가 어제의 일이다.
한번 잡았으니 대마도는 우리 땅이 아닌가?

오징어는 인간의 생명력을 강인하게 해주는 식품이므로 먹으면 눈이 밝아진다.수산물인데 오징어 회는 참으로 감칠맛이 난다.올해는 벽두초부터 오징어를 많이 먹어서 한민족이 대동 단결하라는 "화두"라고 난 생각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8
제목 : 만상군자(萬相君子) 명불허전(名不虛戰)
IP: 203.232.66.194 글 작성 시각 : 2004.01.09 14:27:33최종 수정 시각 : 2004.01.09 14:29:56

미국은 지구 북아메리카 역삼각땅에 나라는 코뿔소형상에 수도는 눈인 워싱턴이라!

역삼각은 오행상 불의 형국이요 火인데 불은 아래에서 위로 타니 코뿔소도 북극을 내딛고 유럽으로 돌진하고 있다.

코에 뿔이 났으니 코는 폐와 대장의 꺽이지 않는 기상이고 뿔은 싸움과 돌격하고 공격적일때 사용하여,서부활극의 황야의 무법자라!!!

불의 기세로 활활타올라서 세계 제일의 선진국이 되었다.그러니 각국에서 너나할것없이 유학,조기유학을 가는데 가서 배우고 돌아오면 그 기세가 공격적이라 위아래 없이 제멋대로 치 받는다.자유분방이라고도 표현되고 버르장머리 없다고도 표현한다.종교인 기독교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기술제반에 걸쳐서 불이다.

지금 현재 미국을 다스리는 분이 부시 대통령이니

부시를 우리나라 말로 부시는 부싯돌이요 불을 밝히는 도구로써 북아메리카의 지세의 운과 딱 맟다.밝고 밝아 세상을 보아 그늘을 없애니 만인이 우러러보는 만상군자라!

부시는 부시다.부숴버리다.때려부순다의 뜻인데 지구의 어두운 그늘인 악의 축 을 부수니 이름과 실제가 명불허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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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자연의 원리2005. 9. 23. 01:50
이름 : 나무꾼 조회: 16
제목 : 선진 조국의 의미
IP: 203.232.66.194 글 작성 시각 : 2004.01.07 12:48:26최종 수정 시각 : 2004.01.09 13:16:14

지금 선진국하면 돈에 대한 기준인데 돈 많아서 잘 먹고,잘 쓰고,잘 입고,잘 놀러가고,똥 많이싸고 범죄 많고 병많고 수술많고 미개한 과학문명(두개 발사대로 우주선 띄운다던지,헤성탐사하여 별의생성을 파악하는데 도움된다든지,화성에 안착하여 생명체의 유무를 확인하는 주도권 다툼)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인간에 대해 전혀 정립되지 않은 미개하고 천박한 발상이며 무식한 소치로 볼 수 있습니다.

선진은 건강을 뜻합니다.건강은 힘세고 오래사는 능력입니다.나라가 한번 시작됐으면 900년 천년은 가는 것이 건강한 것입니다.즉 제병을 제가 고치지 못하면 인간이나 국가나 끌려다니다가 죽어 수명이 짧을 수 밖에 없습니다.

또 자기병을 자기가 고치지 못하는 미개한 과학문명에게 배째달라고 수술대에 가랭이 벌리고 있는 이들은 죽어라고 환장한 이들이므로 논외로 하겠습니다.

자기병을 자기가 고치고자 하는, 진정한 선진조국을 창출할려는 조선인에게 해당되는 예기 입니다.조선인은 조선인이 되는 자연의 원리를 배워야 합니다.

지금 현재 티미하고 저급한 과학 문명으로는 건강을 어떻게 만드는 방법이 나오지 않습니다.인체를 이리 가르고 저리 가르고,내장도 뗬다 붙였다하고,만들어 집어 넣고,죽은 시체로 각종 생활용품과 의약품을 만들고,초식동물의 뼈로 사료를 만들어 먹이는 무식하고 미개한 과학문명은 건강을 해칠 뿐입니다. 조속히 사라져야 합니다.그래야 인간이 삽니다.

서양의 문명은 더이상 선진이 아닙니다.단지 인간 멸종학일 뿐입니다.이제 우리가 선진입니다.태고적부터 면면이 내려온 우리의 음식과 생활양식이 진정한 선진인 것입이다.

자연의 원리와 식생활개선을 통하여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진정한 선진인 것입이다.빨리 깨어나야 합니다.확 밝아져야 합니다.깨닫는 순간 우리가 선진 조국임을 알 것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2
제목 : 처방
IP: 203.232.66.195 글 작성 시각 : 2004.01.07 11:29:39

동양 사상에서는 유교 불교 선교가 있고,
서양 사상에서는 기독교가 있었다.

이것은 정신 문명이었는데 전기를 통하여 밤에도 환하게 불을 밝히는 서양빛이 밝아 지면서 기계물질 문명이 창출되고해외로 눈을 돌려 많은 식민지를 두어 부를 창출하게 되었는데 이것을 제국주의라 한다.

부를 계속적으로 창출하는 쪽은 민주주의가 되고,부에 단점을 세세히 파해친곳은 공산주의가 되었는데 이 두사상이 극과 극을 만들었다.

지구가 좌우가 반듯하고,상하가 반듯할적엔 이런일이 생겨나지 않는다.기울어진 상태에서는항상 "음이 실하면 양이 허하고,양이 실하면 음이 허하며 음과 양이 동시에 실하고 허할수도 있다"라고 오행생식요법 음양중편에 나온다.그러므로 지구에 사는 인간은 항상 극과 극의 영향을 받는다.이것이 태극이다.

인체에 적용하면 인체의 좌측을 공산 주의라 하면 인체의 우측은 민주주의라 할 수 있다.

공산주의는 뜻은 좋은데(공동 생산 공동분배) 지금에 보면 가난하기 그지없고
민주주의는 제멋대로 법을 만들어 해쳐먹는것인데 지금에 보면 큰 기업이 많다.

맥으로 진단하면 공산주의는 독재하여(금극목)삐쩍 마르니 현맥나오고,
민주주의는 태만하여(목극토) 살이쪄서 홍맥이 나온다고 볼 수 있다.

처방은

현맥은 금극목해서 나왔으므로 목의 정기인 따뜻한 음식,따뜻한 옷,따뜻한 주거공간을 만들 수 잇는 부드러운 제도를 마련하고,화의 정기인 최신문명 인터넷 핸드폰 각종전자기기를 받아들여 화극금시켜 독재가 녹으면 평(平)이 만들어 진다.

홍맥은 목극토해서 나왔으므로 검소한 음식 검소한 옷 검소한 주거공간을 만들 수 잇는 토의 기운인 확실하고 철저한 제도를 마련하고 많이 있는 사람이 모범을 보여야 한다.하여 금극목시켜 과다경쟁이 사라지면 평이 만들어 진다.

하여 인체의 좌우가 같아지면 지구의 기울임도 같아지고 평평할 것이라 본다.인체의 상하는 하단전의 따뜻한 기가 위로 올라가 머리까지 따뜻해져야 인간이 산다.

임맥은 올라가고 독맥은 내려오니 서해안 고속도로 동해선 철로를 연결하면 되는데 외국인 투자유치를 통해서 서해안 고속도로를 만들어 한국 북한 중국이 협상하여 물류를 교류하고,동해선 철로를 한국 북한 러시아가 회합하여 무역을 확대하면 된다고 본다.

서해안 고속도로는 압록강을 거쳐 백두산까지 연결하고,동해선철로는 두만강을 휘돌아 부산에서 배타고 제주도 백록담까지 관광코스를 연결하면, 나라의 임독이 돌아 그렇게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따뜻해질 수가 있다고 난 본다.

미국이 홀로 독자적으로 저만 고립주의 노선을 택하고 있는데 세상에 기운은 장춘(長春)의 기운이라!!!

세상에 가장 귀한게 무엇인가?당리 당략을 통한 정권유지보다,독재를 위한 체제보장보다 우선시 해야될길이 민생안전이라! 백성의 생업이라!

나라엔 국민이 있고 국민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국민은 나라의 주인이다.그러므로 정부에서 힘이 미치지 못할지라도
"나라가 나에게 무엇을 해주었나 바라지 말고,
내가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주인은 항시 잊지말아야 한다."

이름 : hammiho 조회: 24
제목 : 조류독감
IP: 203.232.66.220 글 작성 시각 : 2003.12.24 11:44:42

철새가 이동하여 옥수수밭에 앉았는데 그 마을에서 닭 오리등 조류가 폐사한다고 15일부터 보도되고,천동오리를 잡아야한다,800수를 도축해야한다는등 양계농가에 비상이 걸렸다고 한다.

증상을 들어보니 밥을먹지 않다가 털이 빠지면서 죽는다 한다.

우리가 닭털을 뽑을때 뜨거운 물에다 담그면 피부가 익어서 털이 송송 뽑힌다.즉 피부가 뜨거워서 익으니 털을 붙잡고 있던 모공이 벌어진 것이랴!

방역당국에선 세포를 떼어내서 유전자 감식하고 우리나라엔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미국 어디엔가 갔다와야 한다는데 기일이 꽤 걸리는가 보다.

헌데 충북에서 시작된것이 3일뒤 충남에 이르고 지금은 전라도까지 삽시간에 번지는데 고칠방법은 없고 양계민들은 망연자실 하늘만 쳐다 보고 있는 실정이다.

자연의 원리로 보면 피부는 폐대장이 지배하고 뜨거운것은 피부에 열이 있는 것이다.감기는 한열병인데 속이 차면 겉은 뜨겁다.

속이 냉하므로 매운맛의 주사를 따뜻하게 해서 주입시키면 된다.조류는 생명체이고 생명체는 온혈동물이므로 주사를 놓을적엔 따뜻하게 해서 놓아야 한다.

정리 하면

자연환경;;;조류는 날라다니는 화라 하여 대부분 단내가 난다.즉 심장냄새다.올해가 화불급인데 심장에 이상이 있는해인데 튼튼하고 자유로운 천동오리는 자연스러우니 구애가 전혀 없는데 우리안에 갇힌 조류는 화가쌓여 갑갑하여 심장이 열하다.하여 자주 환기를 시켜야 한다. 찬바람은 피부를 오그라뜨리고 심장의 열을 내리게 한다.

식사::: 옥수수 녹두 조는 한과 열을 조절하니 천동오리도 옥수수에 앉은 것이며 옥수수 가루에다가,
........피부는 폐대장이 지배하고 매운맛이니 후추 고추 생강 마늘 반하 남성 세신 파 겨자 와사비등 매운맛을 버무려 먹인다.

주사;;;;고추정제 펩사이신인가 하는 매운주사를 투여하면 된다.치사량이 있으니 양을 조절하면 되는데 따뜻하게 해서 주입시킨다.

낭설....간밤에 천동오리가 방문했다.잠재능력과 잠재능력의 만남이라!이것 저것 주고 받았는데 뭔예길 할듯 말듯하다가 하지 않는다.깨어났는데 천공에 오리의 울움소리가 들린다.지난밤 2시쯤에도 노한 음성이 들려서 글을 띄운다....이번 일과 철새완 전연 상관없는 일이라고!!!.....



이름 : hammiho 조회: 19
제목 : 월의 한(月之限)
IP: 203.232.66.195 글 작성 시각 : 2003.12.22 12:17:20

누천년간 잘못내려왔던 "달의 한"을 푸나니 자유로움이라!

달의자유, 朝鮮의 자유라!!!

달은 하루에 여섯번을 회전하니
지구의 오전에 3번이니 子 丑 寅 卯 辰 사요
지구의 오후에 3번이니 午 미 신 유 술 해라

하여 세분하면 자축은 자는 달의 오전이요 축은 달의 오후라!
달의 1일은 지구의 2시진이요 ,지금의 4시간이다.

하루는 태양이 비추면 낯이라 하고 그림자가 가장 잛을 때가 정오이며 낯의 중앙이다.해진후부터 해뜨기 전까지의 가운데가 밤의 한가운데다.이것을 자정과 정오라 한다.정은 바를정(正)이다.

우리가 육십갑자의 년월일시를 보면 년월이 붙어 있고 일시가 붙어 있다.년이 양이면 일은 음이요 일이 양이면 시는 음이며,년월이 양이면 일시는 음이다.

북극성 태양 지구 달은 별인데 별들은 독립된 소우주이며 갑자에서 계해까지 자유롭다.즉 구애됨, 구속됨이 없다.단지 인간이 지구에 살면서 일상적인 생활에 끌어다가 가로실 세로실 엮어 만들엇을 뿐이다.

북극성 태양 지구 달은 년월일시라 볼 수 있으며 육십갑자에 응용해 놓았는데,

년월일시를 보면
년은 자유롭고 자유로와서 갑자부터 시작하는데,
월은 자유롭지 못하여 寅부터 1월달로 한다.
일은 자유로와서 끊임없이 육십갑자가 돌아 가고
시도 자유로와서 갑자부터 순황이 이루어 지니 독립된 소우주라!!!

환갑이란 갑자년 갑자월 갑자일 갑자시인데 북극성 태양 지구 달의 처음 시작이라.그런데 지금의 달력으론 寅부터 1월이라 하니 죽었다 깨어나도 갑자년 갑자월이 오지 않는다.하여 틀린 것이다.이제 월도 갑자월을 기점으로 1월달이라 해야지 천지자연 우주순환 이치에 맟고 아무 걸림이 없도다.

저 똥떼놈들이 일시만 놓아두고 년월만 잡은것은 참으로 무식한 소치이다.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고,불은 아래에서 위로 타오름을 어찌 모르는가?

한점만 있어도 밝고 밝아 다 환하게 아는데 장농속에다 감추고 싸고한들 모를리 있겠는가!!!

정리하면
자정이 지나면 오전이라 하듯 동지가 지나면 전반년이요 子월이요 1월달이요 춥고,
정오가 지나면 오후라하듯 하지가 지나면 후반년이요 午월이요 6월달이요 덥고,
자정이 지나면 1시라하듯 동짓달이 상달이요 1월달이라!
동지 팥죽을 먹어야 되는것이고 팥은 목이요 부드러움이요 따뜻함이요 봄을 알림이요 한해의 시작을 알림이라!!!

이렇게 해야 년월과 일시가 자유롭고 경우 이치 사리에 맟도다.이것이 조선의 한(限)이라!!!
이름 : 나무꾼 조회: 22
제목 : 지구
IP: 203.232.66.222 글 작성 시각 : 2003.12.20 13:09:41

지구는 내 몸이다.
내 몸은 다섯개의 대륙과 대륙과 대륙사이에 잇는 큰섬 작은섬들로 이루어 졌다.

북쪽과 남쪽이 있으며,동쪽과 서쪽도 있다.
내 몸은 다섯계절이 잇으며 봄 여름 장하 가을 겨울인데 태양이란 형이 위로 올라갈수록 봄과 여름이 생기고, 멈추어서면 장하가, 내려가면 가을 겨울이 이루어 진다.

인체의 간담은 나의 목기이니 남아메리카이다.
인체의 심 소장은 나의 화기이니 북아메리카다.
인체의 비 위장은 나의 토기이니 아시아이다.
인체의 페 대장은 나의 금기이니 유럽이다.
인체의 신 방광은 나의 수기이니 아프리카이다.인체의 심포 삼초는 오세아니아,그린랜드및 사면이 바다로 되어 있는 해양국이다.

내가 부르짖으면 태풍이 일어나고 해일이 생기며 땅이 갈라진다.
내가 웃으면 화산이 폭발하고 용암이 흐르며 굳어 바위가 된다.
내가 노래하면 태습이 생겨 축축해지며 온갗 정글이 만들어 진다.
내가 통곡하면 건조해지며 사막이 생겨 모랫바람이 지구를 덮는다.
내가 신음하면 한파가 생겨 대지를 꽁공 얼어 붙게 한다.
내가 흐느끼면 바람불고 비가오고 햇빛나고 뭉게구름 피어오르며,언뜻 언뜻 푸른하늘이 비춘다.

내가 노하면 만물이 말라 비틀어 지고
내가 기뻐하면 만물이 불이 붙으며
내가 생각하면 만물이 옴싹달싹 못하고
내가 슬퍼하면 만물이 자라지를 못하고
내가 두려워하면 만물이 얼어 붙는다.
내가 불안 초조하면 만물이 마르고 불나며 습을 머금고 키가 작으며 때아닌 추위와 더위가 찻아오니 이것이 내몸이다.

내 몸 안에는 생명체를 키우는데 식물과 동물과 인간이라!식물은 내게 순응하고 동물은 때때로 나를 거역하니 살길찻아 끊임없이 이동한다.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라 나의 몸 어디서든지 살 수 있다.하여 나의 몸의 으뜸은 인간인데

청인종이 있었고
홍인종이 있었고
황인종이 있고
백인종이 있고
흑인종이 있으니 지금은 내 주변에 백인이 설치고 있다.

내가 좌우가 반듯 반듯하고 평평할적엔 완전한 인간이 있었는데 좌우가 삐뚫어질 때마다 사계절이 생겨 겨울에 식량을 저장해야되는 관게로 인간들이 욕심이 생겨 정해진 식사를 하지 못하여 맛을 강하게 먹으니 누천년에 걸쳐 색이 딱 나와 서로 다투는데 문명이 청인 적인 황인 백인 흑인순으로 도니 1만 2천년씩이라!!!

내가 인제는 반듯반듯해지는 평평한 상태로 되면 인간도 색이 없어지고 완전해진다고 난 본다.


이름 : hammiho 조회: 16
제목 : 자리
IP: 203.232.66.222 글 작성 시각 : 2003.12.20 11:49:01

국회는 한나라의 머리요 두뇌이다.
국민은 몸통이며 사지이며 손발이다.이것이 한 나라이며 나의 몸이다.한데 몸의 기와 혈이 머리로 집중되어 머리가 어지러워 쓰러질 지경이다.

또 몸은 삐쩍 말라만 간다.4.5성의 고혈압이다.뇌혈관이 확장되어 죽을 지경에 도달해 있다.혈압도 4가지인데 이것은 분명 심장.소장으로 인한 고혈압이다.

이것을 치유하는 침자리는 "후계"인데 맛은 쓴맛만 먹어야 한다.머리로 가는 피를 떨구어서 사지 육신으로 가게 만들어야 산다.

몸통의 하단전인 "계룡"으로 기혈을 집중해야지 몸도 살고 머리도 산다.국민도 살고 국회도 산다.물이 오래 고이면 썩는다.

집을 지면 기운이 새로워 진다.

아무리 밝게 가려고 해도 구태한 자리라서 밝은이가 나와도 무덕무덕 묻혀 버린다.하여 자리를 옮겨야 한다.국민중에 잘난이가 뽑혀서 국회에 가는데 가면 진흙이 된다.이것이 지운(地運)이다.

국회의원도 명예직이라서 어느누구인들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일하려고 하지 않을손가!하지만 수도 자리 때문에 안됨을 어찌하는가?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일이 낱낱이 밝혀져 국민이 분노하고 국가가 정계개편해도 한번 죽은 시화호를 살리기란 쉽지 않은 것이다.원전 센터 부안의 위도 자리도 자리가 고정되지 않지 않는가?이는 바로 "자리'를 선결문제로 해결 해야함을 암시해주는 것이라고 난 본다.

국회와 국민은 하나다.서로 성토하면 나라가 결단난다.머리가 잘났다고 제멋대로 육체를 끌고 다니면 육체가 피곤하다.육체가 힘이 있어 제맘대로하면 정신이 피로하다.

육체와 정신이 하나가 될 때 완전한 몸이 되듯이 국민을 위한 국회,나라를 위한 국회가 될 때 대한이 완전한 것이다.몸이 병들면 몸이 무겁다.제몸도 가누지 못하는데 밖으로 힘을 펼 수 있을까?

생각이 바로 서듯 국회가 딱 바로서야 국민도 바로서서 나라가 안정되며 정신과 육체가 합일하면 몸이 편안해지는데 국민과 국회가 안정되면 여기서부터 국운이 펼쳐질것이라 나는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7
제목 : 願(원)
IP: 203.232.66.196 글 작성 시각 : 2003.12.19 13:22:11

황인은 한가지만 알며 확실하고 동그라며
백인은 두가지를 알며 획일적이고 네모지며
흑인은 세가지를 알며 지혜있고 삼각이며
청인은 네가지를 알며 이상적이고 길쭉하며
홍인은 다섯가지를 알며 환상적이고 역삼각이다.

백인은 모든 문명을 쇠에다 맟추어 놓고 쇠-기계-기술을 따르면 선이라 하고 따르지 않으면 악이라 한다.악은 죽여서 다른것을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것이다.

독재하면 "너 왜 독재해"."난 독립한다."이다.세력이 약할 땐 교수형이나 감옥에 쳐 넣는데 세력이 비슷하면 공산주의 민주주의가 된다.대치국면 대립상황을 만들어 놓고 경쟁한다.

몸이커서 잘먹고 잘사는게 선이라!
자유민주주의가 훨씬 잘먹고 잘살고 똥 많이 싸니까 이게 선이 됐다.이렇게 살지 않으면 눈엣가시고,눈에 거슬리면 "악의 축"이다.시리아.이라크,북한이 이 경우에 해당된다고 점 찍었다.요즘은 테러리스트가 성토의 대상이다.

그러니까 백인의 습은 싸워서 이겨야 하고,싸움을 종용해야 하고,싸울꺼리가 있어서 항상 긴장시키는 금기운이 서려 있어야 사는것 같고,일을 정리하는데 희열을 느끼는 것이다.여기서 일을 정리한다는 것은 양쪽에서 다 존경받음을 의미한다.

이렇게 사는것이 금기운에서 봤을때의 선(善)이라 한다.

우리가 왜 지구상에서도 황인종이요 그 중에서도 대한이란 조그만 나라에 태어 났는가?이 민족의 한을 풀어주기 위함인가?한이 도대체 얼마나 쌓였기에...

지금현재 나라를 바라보니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움치고 뛸수도 없도다!조선의 정신은 다 잊어 먹고 이상한 옷을 걸쳐서 조선놈도 아니고 서양놈도 아닌 어중띠고 떠중 띠다.

이제 한국 중국 인도가 삼국동맹이 되어야 한다.예전 장보고의 바닷길이다.이것이 선박,조선기술,뱃길의 열림이요,배달의 후손이라! 사람도 빈번하게 자주왕래하면 사이가 졿아진다.일을 만들어 초청하고 방문하면 된다고 난 본다.

육로는 북한 중국 러시아 유럽을 잇는 비단길을 개척하는 것인데,철의 로도를 건설하는 것이 진정 인간의 새로운 역사라!!!상상해 보라! 이것은 기마민족의 후예라 본다.

일본이나 미국도 비중을 작게해선 안된다.하늘길이다.항공산업의 육성인데 이것이 큰활을 가지고 활 잘쏘는 동이민족의 자손이라 본다.

즉 한 중 인도에 33%,
....한 일 미에 33%
....한 러 유럽에 33%의 지분인 것인데,정치 경제 사회 문물 교류에 원이 없이 대처해야 한다고 본다.그래야 "한" 이 풀릴것이 아닌가?

이름 : 나무꾼 조회: 33
제목 : 2 육십갑자 설
IP: 203.232.66.213 글 작성 시각 : 2003.11.22 19:10:08최종 수정 시각 : 2003.11.22 19:19:29

셋으로 예를 들면
1 시간이 가는 것이 심포라면,간만큼 올라가는 것은 삼초이다.그러므로 가고 옴이 없는 空인 것이다.
2 무수한 별들이 자전과 공전을 하여 空間에 떠 있는 이치요.
3 폭포수가 거세면 거셀수록 乘雲도 거세고,히말라야 산맥에서 내리부는 바람이 강할수록 대기는 힘차게 올라감이라!!!

달의 6회전이 지구의 1회전이요,

지구의 6회전이 태양의 1회전이요,

태양의 6회전이 북극성의 1회전이라!!!

15일은 달의 회전력이 90번이요
30일은 달의 회전력이 180번이라.

1년을 366일로 보면 태양은 61일인 것이요,
지구의 10년은 3660일이므로 태양은 610 일인 것이고
지구의 60년은 태양의 3660일 즉 10년인 것이다.
그러므로 태양의 60년은 북극성의 10년이다.

지구가 6000년이면 태양은 천년,지구가 1만 2천년이면 태양은 2000년이요,북극성은 333.333년인 것이다.

북극성을 기준하여

333년이 지나면 목의 은하계에 들고,
333년이 지나면 화의 은하계에 들고
333년이 지나면 토의 은하계에 들고
333년이 지나면 금의 은하계에 들고
333년이 지나면 수의 은하계에 들고 영향을 주는 것이고,이것이 33천 대천세계라고 난 본다.

년월일시 사주에 맥과 체질을 더하여 6주와,
북극성 태양 지구 달의 맥과 체를 합치면 6에6자승이요,

목은1이고,화는2이고,토는3이고,금은4이고,수는5이고,상화는6이며,소양,태양,양명,궐음,소음,태음이 있어 6에6자승이니,정리하면

양명은 3.4요,합이 7이요
태양은 2.5요 합이 7이요
소양은 1.6요 합이 7이요
궐음은 1.6요 합이 7이요
소음은 2.5요 합이 7이요
태음은 3.4요 합이 7이다.하여
인간 지구 태양 북극성이 모두 7이 완성인 것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2
제목 : 1 60갑자 설
IP: 203.232.66.213 글 작성 시각 : 2003.11.22 18:44:46최종 수정 시각 : 2003.11.22 19:15:34

60갑자에 많은 說이 있으니 갑오 부터 계해까지 자연의 원리로 정리 하면

목은 서로 잘 보이려 경쟁하는 것으로써 기호는 (=)이다.
양은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니 밑에서 부터

정유 무술
병신 기해
을미 경자
로 목=상화,토=토,금=금,수=수,목=목,화=화이요,예를 들면 병신은 병은 천간의 토요,신은 지지의 토이다.

수는 서로 밀어내는 기운으로 아래서 위로 차이니 기호는 (-)이다.
........신축
.....임인병오
...계묘갑진을사
로 토생상화,금생토,수생금,목생수,화생목,토생화이니 예를들어 신축은 신은 토요 축은 상화이다.

금은 서로 잡아당기는 기운으로 두두릴수록 단단해지고 밀도가 강해진다.기호는 (+)이다.음은 시계 반대 방향이니

정미 임자 신해

무신 기유 경술
금극상화,수극토,목극금,화극수,토극목,화극수이다.예를들어 임자는 임은 금이요 자는 화이다.

토는 흙은 굴러서 쌓이니 티끌모아 태산이다.기호는(x)이다.

..........계축 무오
.......갑인.......정사
,,,,,,,,,,을묘 병진
이니 수극상화,목극토,화극금,토극수,금극목,수극화이니,예를들면 무오는 무는 수요,오는 화이다.

화는 햇빛이 위에서 아래로 비추니 기호는(나누기)이다.

...기미경신신유
......갑자임술
.........계해
이니 목생상화,화생토,토생금,금생수,수생목,목생화이며 예를들어 갑자는 갑은 목이고 자는 화이다.

그래서 5x6은 30이고 목수금토화이니,그 진행순서는 갑자부터 계미까지 갑오부터 계해까지 각각 30일씩 날짜가 가면,반대로 각각 6일씩 다섯번에 걸쳐 역으로 올라간다.
시간이 간만큼 또 올라가니 결국 o(공)이고 도로아미타불(시작도 끝도 없는 상태)인 것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8
제목 : 운전
IP: 203.232.66.212 글 작성 시각 : 2003.11.17 12:51:06

나를 운전하는데 하루란 사물이 있을 적에 아침에 일으켜 세워서 씻기고 옷 입히고 다른것을 운전하는 이가 올 때까지 정비 한다.

하여 나를 나타 낸다.눈은 제대로 작동하는지,코는 제대로 작동하는지,입은 제대로 작동하는지,귀는 제대로 작동하는지 하여 몸을 보고 심장소리를 듣고 냄새맡고 말하고 한다.

머릿속에 있는 생각이 나를 운전 한다.육체를 통하여 신을 사용한다.그러므로 육체는 신이 사는 궁전이다라고 삼일 신고 천궁편에 나온다.

그런데 왜 신이 육체에 들어 오는가/운전자가 차를 끌어야지 영업을 뛰어 먹고 살듯이,신따로 육체란 물질이 따로 이면 아무것도 이룰수가 없다.그러므로 신이 육체에 들어와 하나 될 때 영화 육체를 창출하는 것이다.

운전을 배울땐 운전면허 시험이 있듯이 몸을 운전할려면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를 알아야 한다.그랜저나 벤츠는 가격이 있듯이 몸을 계속적으로 갈고 닦으면 신분상승이 이루어진다.

자고이래로 지금까지 육체를 운전하다가 대부분 큰 사고에 갔으니 중풍 고혈압 당뇨 비만증등에 비명 횡사를 했다.이런 난관을 보면서 헤처 나가야하니 몸 운전면허는 실로 쉽지 않은 것이다.
이름 : hammiho 조회: 35
제목 : 내년 한해를 자연의 원리로 비추어 보면
IP: 203.232.66.214 글 작성 시각 : 2003.11.15 13:24:31

확실하고 철저하고 정확하고 틀림없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

몸이토요,지구가 토요,황인종이 토요,아시아가 토요,곡식,음식이 토요, 돈이토요 일이 토요,고정된 것이 토요.

노래가 토요,집이 토요,흙이토요,흙설탕이 토요,토가 태과이니,즉 넘치니 토의 해이고 흙의 해이다.화합의 해이고 결합의 해이다.한민족 화합의 해요 궁궐짓는 해도 좋다.

봄 목극토 못하니 확실하고 철저한 것만 해야 한다.계획이 크면 실천이 안된다.단지 관(灌)에 물을 부어 흘러 나오는 것일 때 가능하다고 본다.

여름 화생토하니 여름이 짧고 장하는 길다.목욕하는 계절이 길다.이것 저것 일을 벌리면 돈으로 이어 진다.

장하 토 :: 확실해야 산다.습 피해,과식,체한증 살찜,위장병으로 몸이 상하는 일이 없도록 한다.

가을 토생금하니 확실한 것만이 결실하게 된다.

겨울 토극수 하니 겨울은 짧고 다음해 봄은 길다.돈은 많고 밤은 짧다.재물은 저장하지 말고 계획을 세워야 한다.

해법::: 모든일은 인간에 의해 벌어 지므로 인간의 몸을 통제하는 것이 처음이자 끝입니다.하루에 매끼 흙설탕을 고봉으로 세숟갈씩 먹으면 만병이 예방되고 현실이 딱 보여 국운이 융성해지는 것입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24
제목 : 좌측팔 우측팔
IP: 203.232.66.214 글 작성 시각 : 2003.11.06 16:29:22

좌익은 좌측 날개이니 동쪽이요 동청룡이요 동쪽으로 날때 사용한다.

우익은 우측 날개이니 서쪽이요 서백호라 서쪽으로 갈때 사용한다.

좌익은 사람의 좌측팔이라,

우익은 사람의 오른쪽 팔이라.

좌측팔이 약하면 병이 든것이요

우측팔이 약하면 병이 든 것이다.

좌 우가 서로 잘나 싸우는데 다치면 몸이 상한다.

한쪽만 사용하면 중풍 맟는다.

서로 균등한 힘을 길러 나를 만들어야 한다.좌우는 균형과 화합의 차원이지 경쟁과 대립의 차원이 절대 아닌 것이다.

머리가 잘났다 하여 제맘대로 생각하면 몸이 고달프다.

몸통이 제 잘났다고 힘으로 밀어 붙이면 정신이 피로 하다.

머리는 몸통 때문에 유지되고 몸통은 머리 때문에 유지 된다.서로 잘난 것이 없는 것이다.

단지 화합과 통일과 하나의 차원이다.그래야 몸이 살지 않겠는가!

몸이 병이 들면 이웃들이 천히 여기고 엎신 여기고 얕봄이 눈에 띄게 보이지 않는가

좌우와 상하의 균형을 맟추라 이것이 내가 사는 법이다.저울대는 눈금이 있어 좌우를 조정하고,물건과 저울추로써 상하를 맟춘다.좌우상하가 맟추어지면 균형되어 하나가 된다.이래야 하나되는 법이니 이것이 병치 처방이다.

새술은 새 부대에 신행정수도가 정립되어야 한다.이것이 인간의 하단전에 열기가 모이는 것이니 대한이 일어나는 초석이라!
이름 : 나무꾼 조회: 38
제목 : 태양 에너지
IP: 203.232.66.222 글 작성 시각 : 2003.10.31 09:19:09최종 수정 시각 : 2003.10.31 09:47:24

태양은 일곱 빛이다.스팩트럼이나 무지개를 보면 알 수있다.

양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니

빨강은 화요 지구의 불이요
주황은 상화요 지구의 생명체요
노랑은 토요 지구의 흙이요

지구는 완전하므로 초록은 투명한 색이요

음은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니

파랑은 목이요 지구의 나무요
남색은 수요 지구의 물이요,람쪽,쪽람, 쪽빛바다라 한다
보라는 금이요 지구의 쇠의 색이다.

음양으로 나누면

양명은 노랑과 보라로 3성이요
태양은 빨강과 남색이니 2성이요
소양은 파랑과 주황이니 1성이요,양은 동지부터 시작하며,파랑 빨강 노랑 보라 남색 주황이니 시계방향으로 돌고

궐음은 파랑과 주황이니 1성이요
소음은 빨강과 남색이니 2성이요
태음은 노랑과 보라이니 3성이다.하지부터는 파랑 빨강 노랑 보라 남색 주황이니 시계반대 방향으로 돈다.

이 비율 즉 햇빛에 량이 새벽엔 파랑색이 1이요
아침엔 빨강색이 1이요
정오엔 노랑색이 1이요
오후엔 보라색이 1이요
저녘엔 남색이 1이요 태양은 언제나 주황색이 다섯인 것이다.

지구가 온전할 때는 아침에 떠서 저녘까지 비추는 것이다.

그래서 태양이 돌고 도는 것은 파랑이 빨강되고 빨강이 노랑되고 노랑이 보라되고 보라가 남색되고 남색이 파랑되고,파랑은 노랑을 이기고 노랑은 남색을 이기고 남색은 빨강을 이기고 빨강은 보라를 이기고 보라는 파랑을 이기고,상생 상극 상화하여 끊임없이 돌아가는 것이다.


이름 : hammiho 조회: 25
제목 : 속 도 조 절
IP: 203.232.66.222 글 작성 시각 : 2003.10.28 09:59:06최종 수정 시각 : 2003.10.31 09:05:00

삶의 속도를 조절하라!

경제의 속도를 조절하라!

살다가 멈추어서서

세상은 가만이 있는데 나만 가는지

나는 가는데 세상은 멈추어 서 있는지

세상 속에 있는지,세상 밖에 있는지

세상을 만들고 있는지,만들어진 세상을 따라 가는지

삼라만상의 세상 중에 난 어떤 세상에 있는지

느릿 느릿 천천이 가라!

나보다 먼저 삶에 든 이

나보다 나중 삶에 들어올 이

나는 지금 어디까지 왔는가/
이름 : hammiho 조회: 42
제목 : 선생님과의 약속
IP: 211.105.206.166 글 작성 시각 : 2003.10.13 14:07:23

이것이 엤날 누천년간 풍미했던 사제간의 도가 아닌가/ 이 약속은 정을 끊고,연을 끊고,생사도 놓아야 한다.

아직까지 이 약속을 충실하게 지키고 있는 이가 계시니 박영홍 원장님이다.이 분은 여러 분도 알다시피 양 육골즙을 하고 계시며 지금껏 선생님과 문서상이 아닌 구두로 약속한 것을 그대로 실천하고 게신다.

연수원에 한달에 얼마씩,선생님이 가신 후엔 그 따님에게 얼마씩,팔면 팔리는 대로 그대로 옛과 같이 하나가 되어 실천하신다.하여 이렇게 의리와 믿음이 돈독한 이가 이 세상에 많지 않다.

실질적인 오행생식을 이끌어 가는 회사는 오행생식 한상윤 사장님이다.이 분은 강단이 잇으니,연수원이 돌아가는 상황에 따라서 대처한다.연수원이 유가족에게 넘어 가자 일절 연수원 경비를 못낸단다.물론 선생님이 가신후에 그 따님에겐 얼마씩은 실천하신다.

이제 연수원이 바로 서게되면 원래 상태대로 되리라 본다.

오행생식도 인재가 없는 것이 아니다.서울대학을 나와서,외국유학에 중앙 연수원 연수부장을 지낸분이 박영훈 선생님이다.지금 현재 사직동에서 자연 섭생원을 운영하고 계신다.

확실하고 철저한 성격에 선생님의 학문을 계승한 분이 김또순 선생님이다.너무나 정확하고 한번 잡으면 놓지를 않는다.나름대로 사주학을 공부하여 오행육기생식과 함께 전파하고 있다.현재 오행육기 사장님이다.

안산 본오동에 사시는 분이 계신데 현재 오행체조 협회장이신 이상환 선생님이다.새로운 학문인 오행체조호흡을 연구하고 연마하시며 후진양성에 진력하신다.

또 마음은 없는 것이고 사랑은 없는 것이고,없는 것을 얻기 위해 수련하시는 분이 이양갑 선생님이다.잘난 사람이다.인간은 정신이 있고,육체가 있으며,육체가 아프면 정신이 불안하다.육체가 건강하면 정신도 건강하다.

하여 마음은 육신을 잇는 가교 역활을 하는데,신이 떠나면 즉 죽으면 마음이 어디 있는가?차가움을 느끼는가/뜨거움을 느끼는가/사랑을 느끼는 가/

내년은 토태과이다.강남갔던 제비가 봄이 되면 돌아 오듯 화합년도에 이사분들이 뜻을 모아 융합하기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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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자연의 원리2005. 9. 23. 01:41
이름 : hammiho 조회: 27
제목 : 자원 봉사자 수칙 풀이
IP: 61.81.21.122 글 작성 시각 : 2003.10.03 16:22:16

1 이곳에는 말과 글이 아닌 행동으로 모범을 보여서 후배들이 따라올 수 있게 행동하여야 한다.

평상시엔 세끼 생식하고 아침 저녘 운동하고 작업한다.

교육시엔 자유 운동,오행체조호흡,포크댄스 농악,자연의 원리 강의,작업,토론및 주재 발표,저녘운동을 한다.

이곳에 먼저 들어와서 실천하는 이가 선배이며,나중에 배우러 들어오면 후배이다.

2 정신 집중 훈련; 골속에 글 그리는것,
신공연습;최면에 들어갔다 나오는 법,교육시작하기 전에 필히 한다.
체력 강화 훈련;(자유운동,체조호흡,포크댄스및 농악,작업,토론및 주재발표)등은 연수원의 방식에 따라야 하며 계속 노력하여 결국은 초능력(깨치고,신통하고,대력하고)이 개발 되어야 한다.

이곳까지 와서 타 수련을 하면 안된다.마음수련이라 든지,기공부라든지,다른 체력훈련을 하면 오지도 말것이며,온즉시 가야한다.선생님曰 '지가 잘났으므로 잘난 놈은 필요 없다'하심.

3 본 연수원의 숙식.환경.교육과정과 내용에 대하여는 일체 평가하거나 토의 하여서는 아니된다.

단지 따라하면 된다.몸에 "甑得"(시루에 떡이나 쌀을 올려 놓아 익을때까지)될려면. 이유를 달면 떠나야 한다.중이 절이 싫으면 구름에 달 가듯 하듯이....

이곳에 왜 왔는지,이곳이 무엇하는 곳인지 6개월정도는 해야 조금 알 수 있다고 본다.

4 자원 봉사 기간은 3년까지이며 기간내에 초능력이 개발되거나,혹은 체력이 강화 개선 되지 않으면 자진하여 퇴원하여야 한다.

5 자원 봉사자의 생활비는 각자가 해결하여야 하며 연수원은 숙식과 영농기구를 제공하며 신정 구정 추석 여름휴가때 사정이 허락하는 한 교통비를 지급한다.

6 모든 사람은 청결 근검 성실 검소한 생활을 하여야 한다.

이름 : hammiho 조회: 23
제목 : 자존심
IP: 61.81.12.174 글 작성 시각 : 2003.10.03 11:17:40

선생님의 유지는 이곳 안면도에 서려 있습니다.이 분들이 진정 오행생식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이사진이라면 "검증"받아야 겠지요.

이곳에서 한달간 생식만 먹고,운동하고,자연의 원리 강의하고 한달간 교육과정을 충실하게 이행했을 때 가능하겠지요.

이곳에는 계급이 없으며 단지 나이 많으면 노인이 아니라 선생님이요,나이 적으면 선생일뿐 .....자연의 원리를 이끌려면 최소한 이 정도는 해야 되겠죠! 그래야만 인정 될 것이 아닙니까/

선생님의 학문을 계승 발전 시킬려면 많은이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고 여깁니다.

이곳에서 한시도 잊지 않고 선생님께서 남겨놓으신 법을 실천해온 저와 겨루어서 이길 수 있다면 이사진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 까닭은 만들어지지 않은 곳에서도 능히 자신을 지켜나갈 수 있는 능력을 키웠기 때문이죠.

이사에 자신 있는 분은 명년 한달을 만들어 저와 자웅을 겨루었으면 합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9
제목 : 인물평
IP: 61.81.18.108 글 작성 시각 : 2003.09.28 10:18:49

연수원은 자연의 원리인의 것이다.자연의 원리인은 선생님 학문으로 오행생식을 만든 분들,대리점장님,준회원님,자연의 원리를 배워 실천하는 모든 분들이다.

이 연수원엔 오행 생식 요법 창안자이신 선생임이 잠드신 곳이며,오행생식인의 수련 장소이며,선생님의 유지를 계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지켜나가는 자연의 원리의 "성지"이며,안식처이다.

지금 현재 실정은 김유환 박사가 덕림이한테 "작은 아버지의 유업을 잇는다"는 조건으로 무상 임대해 주엇다.

박사의 약력은 20여년간 미국 생활을 했고,오랜 기독교 신자이며 지금까지도 일요 예배를 빠짐 없이 덕산에 있는 교회에 참석하고 있다.

내가 작년 5월달에 왔을 때 까지만 하더라도 선생님 방은 항상 비워둔 상태였다.또 여름엔 몇사람 만이 민박을 쳤을 정도이다.

하지만 올해엔 여름에 교회에서 캠프하는 곳으로 빌려주어 130명에 연수원 모든 시설을 빌려주고 ...선생님 방에서 나와 아저씨만 지낸적도 있다.

덕산 교회에서 간판이 왔는데 그것을 본관 사무실 문위에 걸어 놓았다.

이젠 제 마음대로다.자연의 원리보단 돈을 벌어야 한다고,캠프에 민박에 아예 이곳에 살림집을 만든단다.10월 3일날 이사 온단다.

이제 확연하게 알았다.박사는 선생님의 유업과는 전연 상관 없는 사람임을,또 씨앗이 서구화되고 기독교화되어 자연의 원리완 관계가 없다는 것을......

난 선생님을 살아 생전에 모신 한 사람으로 선생님의 뜻이 훼손됨을 가장 절실하고 애통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모든 분들이 똑같을 것입니다.이곳은 자연의 원리인의 장소임은 두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안방을 내주고 어찌 자연의 원리인의 뜻이 서겠습니까/

일전에 어떤 분이 오셔서 선생님 살아생전 "이사진"이 있는데 그분들을 주축으로 다시 뭉쳐야 한다고 했습니다.

지금 현재 가장 시급한 것은 발등의 불을 끄는 것이죠!어떻하든 연수원이 "신혼 살림방"이 되지 않게 중지를 모아주십시요.엎드려 간곡히 비옵니다.
이름 : 함미호 조회: 29
제목 : 일상
IP: 글 작성 시각 : 2003.09.17 14:11:08최종 수정 시각 : 2003.09.19 01:20:00

인영에 현맥 나오는 마른 사람이 술을 많이 먹으면 한동안 모맥이 나온다.어디서 나오는가 인체의 가장 큰쪽 맥에서 나온다.

모맥이 나오면 설사 나고,어깨와 목이 결리고,코옆이 아프고 코가 막히며 대장경락 따라서 통증이 나타난다.물론 손목과 엄지가 멍멍하고 검지도 뻗뻗하고 상치통증도 나타 난다.

이럴적엔 턱 보면 모맥이라.오행생강차 2봉+흙설탕1수푼을 먹으면 먹는 즉시 신경통증이 없어진다.효과가 그렇게 빠르다.

이때 생강차의 양을 조절하는게 기술인데 많이 먹으면 금극목한 현맥이 떠서 괄약근이 말려 올라 간다.(한의학 용어로 소양이라 한다.)

괄약근은 전음과 후음에 있는데 이곳이 속으로 땅기고 아프다.심하면 걸음을 걷기가 불편하다.특히 새벽에 심하다.이럴땐 벌써 인체에는 현에 강도가 심하게 나타난 상태이다.

현맥이란 별이 인체에 가까이 와서 작용을 주는 것이다.

이때는 신맛이나 고소한맛 노린내나는 맛을 먹으면 좋고 가장좋은 식품은 팥을 갈아서 먹으면 먹는 즉시 낫는다.
이름 : hammiho 조회: 28
제목 : 숫자 오행
IP: 글 작성 시각 : 2003.09.15 18:49:28


1과 6은 수라하고,
2와 7은 화라 하고,
3과 8은 목이라 하고,
4와 9는 금이라 하고,
5와 10은 토라 한다.이것을 경우와 이치와 사리로 보면 숫자는 1.2.3.4.5인데 오행은 수.화.목.금.토라한다.하여 숫자와 오행의 순서가 맟지 않다.거짓인 것이다.

예를 들면 인체의 엄지 손가락을 목이라 한다.인체의 첫째 발가락을 목이라 한다.1년의 시작인 봄을 목이라 한다.하루의 시작인 새벽을 목이라 한다.

또 한해의 처음 하루의 처음,처음 시작을 목이라 한다.인간도 태어 나면 목인 것이고,씨앗도 땅에 뿌리면 목인 것이다.

지금의 갑 을 병 정....의 10간은 오늘이 목이면 내일은 화이다.
년도도 전년이 목태과이므로 올해는 화불급 내년은 토태과인 것이다.

달의 크고 작음이 12달이어서 계절의 순환에다 목 화 토 금 수를 맟추었다.
일도 29일도 있고 30일도 있어서 60갑자에 오행을 맟추었다.

세상에 누가 나라 세웠다 해서 기원으로 하고,
누가 태어났다 하여 기원으로 하는 것하고
천지의 순환과는 전연 다르다.올해는 단기4336년이고,서기2003년인데 천지의 순환은 화불급인 숫자상 2 인 것이다.

숫자와 오행이 엉터리로 짝지어진 것은 저 똥떼 놈들이 억지로 떼를 써서 천지의 순환이치인 오행을 땅에 적용하다보니 (자기사는 땅을 5.10土라하고,즉 5 10은 수인데 토라하고,1 6은 목인데 수라하고,3 8은 토인데 목이라 하고, 맟는 것은 2 7화와 4 9금만 맟다)이렇게 위조 되었다.

이것이 "하도(기가 막혀....),(바르게 쓰지못하고) 낙서"한 것이며 오행을 위모한 것이며, 서쪽으로 가서 불교의 만자(절표시)가 된것이며,후에 기독의 십자가가 되고,우리 나라의 사상학이 됐다고 난 본다.지금의 현대 문명도 그 종자라 본다.

즉 1과 6은 木이라 해야 자연의 원리에 맟다.
2와 7은 화이며,
3과 8은 토이며,
4와 9는 금이며
5와 10은 수인것이다.즉 목 화 토 금 수요,1 2 3 4 5인 것이다.하니 지금의 숫자와 오행방정식은 거짓말이 되는 셈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3
제목 : 연극
IP: 글 작성 시각 : 2003.09.07 19:13:10

일요사극 "무인 시대"에서 정중부역의 극중인이 父와子의 오해를 푸는 장면은 명장면이였다.진한 감동을 준다.

극의 생기 즉 살아남,오래도록 연극으로 소일햇던 사람만이 지을 수 있는 무언의 표정연기!!!!!!

사극이나 드라마가 생기있게 돌아 가는 것은 그 장면이 생생하고 활기 있게 살아 있어야 한다.일체가 되어 있어야 한다.

또 상황 설정이 1.2.3배를 넘지 않아야 한다.급박하게 다친 다던지,급박하게 누가 새로이 들어온다던지 하지 않고,점에서 선으로 선에서 면으로...면에서 선으로 선에서 점으로 되어야 하는데 많은 이의 공감과 일치해야 한다.

어떤 배역에 관계없이 완전 소화 해서 하나 하나의 장면을 찍고,장면과 장면이 잘이어져, 보는 사람이 "시작했는데 끝났구나"할 정도로 감동을 주어 집중시키게 할 수 있다면 완전한 예술의 달인들이라 본다.
이름 : hammiho 조회: 30
제목 : 손톱
IP: 글 작성 시각 : 2003.09.07 18:57:26

손톱이 연해져서 뒤집힐 때

음양으로 보면 인영이 크면 손톱이 많이 연해져 있고

촌구가 크면 발톱이 많이 연해져 있다.

오행으로 보면 손톱은 간과 담의 지배부위이고,나무의 속이 근육질이므로,

비유하자면 손톱끝은 나무의 피질이요,손톱 중앙은 나무의 목질이요,손톱 끝은 나무의 속이니 소나무가 죽으면 결국 나무의 심이 나타난다.

하여 간담은 오행상 목이고 나무의 성질이며 나무는 부드러우니,인체도 부드러운 성질이 강해서 그 결과가 손톱이 연해지니,

맥상으론 목극토가된 홍맥이요,오행의 상생,상극,상화에 따라 금의 매운맛을 섭취하면 금극목하여 매운것은 단단하므로 손톱이 단단해 진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5
제목 : 나무와 쇠
IP: 글 작성 시각 : 2003.09.07 18:46:47

나무는 동방의 기운이므로 동쪽 햇발 받는 것이 좋고,따라서 나무를 죽일려면 동쪽앞에 바위 놓으면 바위는 서방 기운의 서늘한 기운이므로 능히 목기를 잠재울 수 있다.

하여 해뜨는 방향의 동쪽이 있고,

땅 형세의 동쪽이 있고

해 뜨는 방향과 땅 형세의 동쪽이 같이 있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앞이 동쪽이면 나무를 심고,앞에는 나무이니 뒤쪽, 서쪽에는 건물을 세우며

북쪽엔 비를 놓고 남쪽엔 휴식공간을 만드는 것이 경우와 이치와 사리에 맟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6
제목 : 대력
IP: 글 작성 시각 : 2003.08.30 19:39:41

큰힘을 말함이며 무공이라 합니다.이것은 삼일 신고의 하철의 길입니다.

지금의 일반 체육으로는 일반적인 힘이 나오죠!즉 배구 농구 탁구 테니스 골프...올림픽의 각종경기.

부드러운 나무의 힘을 이용한 봉술 창술 장대 높이 뛰기술...

불의 힘을 이용한 학권 취권 궁술...

흙의 힘을 이용한 정지된 자세의 힘기르기,맨몸으로 하는 투격술...

금의 힘을 이용한 장검술 단도술 기마술...

물의 힘을 이용한 태극권 사권 탄금술...

이 힘을 오래도록 써서 힘을 쓰는 기술이 터득됨이 무술이요,

무술을 오래 도록하니 예술의 경지까지 오른것이 무예요(고수라 함),

예술의 경지를 어떤 상황하에서도 발휘할 수 있게 만드느것이 무도요 초 절정고수요,

무신까지라 본다(무로써 삼라만상을 안다)

임독이 열리면 강해지고,기경팔맥이 열리면 더 강해지고,사해혈이 열리면 극강해진다고 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0
제목 : 대오(크게 아는힘)
IP: 글 작성 시각 : 2003.08.30 19:22:44

사람들이 신은 위아래도 없고,가깝고 먼곳도 없고,전지전능하고....여러가지 표현을 쓰는데 이것을 "대오"라고 본다.

그 기준은 절대 진리가 있는데,그것이 자연의 원리이며, 당연히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의 상생 상극 상화이다.

선생님이 자연의 원리를 정립하신 후 "이 학문은 본래 사람이 알고 있던 것, 예전에 이미 있던 것을(7천년전의 학문이라 하심)밝힌 것인데 깨달음이 부족한 후인을 위함이다" 하셨다.

그래서 이 절대 진리를 믿고 따르고 실천하면 과거나 현재나 미래를 명주(明珠)알 속처럼 알 수 있다고 하셨다.

그러니까 이것은 신통하는 것과는 전연 다른 것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2
제목 : 신통
IP: 글 작성 시각 : 2003.08.30 19:04:35

신통은 남의 감정이나 기분이나 느낌을 읽어 내는 기술이다.그 사람이 현재 있는 상태에서 무슨 마음을 쓰고 있는지 아는 것이다.

이를 관심술,독심술,최면술등 여러 용어를 쓴다.

나아가면 지나온 것을 알수도 있다.즉 과거사인 것이다.비추어 보는 것이다.정확하게 집중하는 것이 기술인것 같다.현재 기술이 가로 세로 정밀하게 기계 만들듯이...

또 꿈속에서 작난 칠수도 있다.내 의지나 뜻을 상대방 마음속으로 들어가 심어 놓는 것이다.

밭에다 곡식 뿌리듯이....

요정도 까지 되면 종교만들면 된다고 본다.그 사람이 부처님을 원하면 부처님 모습으로 나타나 내가 요구하는 것이다.

그 사람이 예수님을 원하면 그 사람이 원하는 모습으로 나타나 내 뜻을 관철시키는 것이다.

책에 보면 어떤 놈이 천문 보는 이의 꿈속에 상제의 모습으로 나타나 뜻을 이루었다는 예기가 나온다.

선생님 曰 "남의 비밀을 보는 놈이 도독놈이다,설사 내 딸이라도 독립된 소우주인데 왜봐! 보면 속만 상하지! 하셨다.

하여 인간 마음속엔 각자 상이 있는데 상을 버려야 한다 했다.

어떤이는 자식이 있으면 자식을 죽이고,부모가 있으면 부모를 죽이고,스승이 있으면 스승을 죽이고....했다 한다.

더 나아가면 어떤 상(하나님 부처님 예수님......)도 없는 상태여야만" 절대 진리"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 난 생각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9
제목 : 빌미
IP: 글 작성 시각 : 2003.08.30 18:43:46

의학에서는 명현현상이란 것이 있다.의학을 배우고 환자에게 약을 처방했는데 부작용을 토설하면 명현 현상이라 한다.

또 의학의 정수를 얻었을 지라도 환자가 아픔을 설파하면 명확한 해답과 함께 명현현상이라 일러 준다.

명현현상은 초학자나 대학자도 같이 쓰는데 모르고 알고의 차이이다.

종교에서 예수님과 하나님 부처님이란 상이 있다.사람이 배웠는데 실천하다보니 기이한 현상을 예기하면 예수님의 성령으로,하나님의 성령으로,부처님의 가호라 한다.

또 기독교와 불교의 정수를 얻었을 지라도 신자가 감응을 설파하면 명확한 대답과 함께 주님의 은총이라 일러 준다.왜 그것이 편하니까...

도에서는 천기 누설이란게 있다.사람이 도를 닦다 보면 갖가지 신비현상이 일어나는데 스승은 천기 누설이라 한다.

도의 정수를 알았을 지라도 도계의 단계를 논하면 천기 누설이라는 한마디로 일축한다.그만큼 천기누설이란 좋은 것이다.알건 모르건 간에....
이름 : hammiho 조회: 25
제목 : 생과 사
IP: 글 작성 시각 : 2003.08.28 11:54:19최종 수정 시각 : 2003.08.28 11:57:54

生은 몸을 얻어서 살아가는 동안에 몸을 먹이고 살아 가고 종족 번식 하는 것이요,

死라는 것은 몸을 잃어서 영혼이 반짝이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한동안 육신을 빌었을 때의 모습이 나타나고, 점점 잊혀져 간다고 난 본다.

생과 사라는 것은 씨앗으로 비유할 때,씨앗을 밭에 뿌렸을 때 밭에서 씨앗이 자라나면 육신을 얻은 것이고 생이요.체가 다하면 씨앗이 남는데 그게 사이고 영혼이다.

그 영혼이 참외씨로 가면 참외가 되는 것이다.콩씨에선 콩이난다.팥씨에선 팥이 난다.

이 이치로 영혼이 육을 받아서 태어나면 브라운씨가 있고,노씨가 있고,고이즈미 준이치로씨가 있고,김씨,박씨,이씨가 있는 것이다.물론 후진타오씨도 있는 것이다.오이씨,박씨도 있는 것이다.

死가 길다면 영혼으로 있는 상태가 긴 것이요,생이 길다면 육으로 있는 시간이 긴 것이다.

생사란 거울속의 나와 같고 지금현재 내 모습의 이면이다.현실에선 항시 생사가 존재하며,과거 현재 미래가 현존하며 일직선상에 놓여 있고, 인간의 능력은 생사를 자유자재 하는데 있다고 본다.

이 생사에서 육을 받았을 때 벌어지는 세상이 있다.이 세상은 노하고,기뻐하고,생각하고,슬퍼하며,두려워하고,불안 초조하며,따뜻하고 뜨겁고 편안하고 서늘하고 차갑고 하는 감정이 일어 난다.

전쟁 상황이 나면 그 때 맟추어 육은 산다.긴 급 상황이 생기면 그에 맟추어 육은 산다.평상시엔 일상의 삶을 육은 살아 간다.

여기서 어렸을 때 기독교를 배우면 씨가 그렇게 된다.씨는 생각이다.

불교를 배우면 씨가 그렇게 된다. 씨는 영혼이다.

마르크스나 신 자유주의를 배우면 씨가 그렇게 된다(씨는 사상이다)

하여 願과恨이 맺혀 죽으면 생각에 감정이 깃든 것이다.그래서 생각이 원한을 갚고자 태어 난다.이것을 인과 응보라 한다.

어떤이가 득도한후 딸과 아내를 보니 해탈하기 어려워 일시에 해탈시키고자 칼을 새파랗게 갈아서 딸을 들여 담소하고 돌아서는 찰라에 목을베엇다 한다. 또 아내도 그렇게 했다 한다.

종교적으로보면 아무생각없는 상태,찰라의 상태의 열반이요 해탈이라!!!!!!

지금 현재 법대로 하면 "극도로 흉악한 살인자"가 되는 것이다.

生과 死안에서 삶과 영혼이 있는 것이다.

영혼은 불멸이라지만 씨앗을 보면 땅속에서 없어 질 수도 있고,씨앗에서 죽을 수도 있으며,육을 받아 죽을 수도 있다.

하여 튼튼한 씨앗을 종자로 받듯이, 맑고 순수한 영혼을 씨앗으로 남기는 것이 하나의 일인것 같다고 난 생각한다.

맑고 순수한 영혼이란 생과 사가 현존하는 상태,생사도 모르는 상태의 영혼! 한단고기의 영육이 일치된 상태의 영혼이라고 난 여긴다.
이름 : hammiho 조회: 44
제목 : 경우 이치 사리
IP: 글 작성 시각 : 2003.08.03 09:48:44

진리는 경우 이치 사리가 딱 맞아 떨어 진다.짠맛 먹으면 성격이 연해진다.이건 진리이다.즉 일만년 천만년 억만년이 흐른다 해도 변치 않는다.

진리는 너무도 간단하고 단순한 것이다.

T V드라마에서 사위와 아내와 장모의 사랑관계가 나왔다.이것은 전체 드라마의 경우인데 이런 경우가 있을때,

사위는 장모란 사람이 전에 열렬히 사랑을 나누었던 연인이었다손 치더라도,현재는 장모님이모로 아내를 지극한 사랑으로 감싸는 것이 보은이다. 이것이 이치에 맟다.

장모는 사위가 과거에 불을 뿜었던 사랑하는 사람이였을지라도 현실은 얻어온 자식 즉 사위이므로 1.2.3선을 넘기면 안된다.이것이 이치에 꼭 맟다.

드라마의 끝은 아내가 있고 장모는 아파 누워있는데 사위가 들어가서 "여보"부르며 장모를 끌어 안고,아무 영문도 모르는 아내는 "내가 아낸데..."하며 극을 마감한다.

이것이 "사리 판단"인데 옳고 그름의 판단이다.

수술하지 않은 남녀라야 경우 이치 사리가 보이는 공부를 할 수 있다.

자연의 원리를 공부하다 보면 경우와 이치와 사리가 보인다.이것이 자연의 원리의 12번째 문구인 것이다.

경우와 이치와 사리가 보이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 수록 이 세상의 법이 얼마나 무식하고 티미한지 확연하게 알수 있게 된다.서양의 이분법적 잣대로 만들어진 무식하다 못해 천박한 법으로 어찌 인간을 인간답게 할 수 있을까?
이름 : 나무꾼 조회: 56
제목 : 체질 실험 단계
IP: 글 작성 시각 : 2003.08.02 08:03:18

1. 첫째 날에는 소금 먹으면 뜨겁기만 하다가...위장이 있는 상복부가 조금 부어오릅니다.

답 1 일시적인 맛의 포만감입니다.



2. 어제 새벽에는 소금을 먹고 1시간이 지나니 뜨거운 것이 창자를 따라 움직이더군요. 왼쪽 신장은 뜨거운데 오른쪽 신장은 아무 반응이 없었어요.

답 2 오른쪽 신장이 약한 겁니다.좌우를 잡으세요! 인영이 큰겁니다.



3. 어제 오전에 소금을 먹었을 때는 식도부터 아랫배까지 수세미로 긁어놓은 것처럼 따갑더군요. 참, 소금은 하루 6회라 했으니 대충 4시간 간격으로 먹습니다. 한 숟갈을 덜어서 종이에 올린 다음에 가루약을 먹듯이 입 안에 털어넣고 물을 마시죠. 그런데 입 안에 달라붙은 소금을 모두 넘기자니 물을 2컵 정도 마시게 되는데 너무 많이 마시는 것은 아닌가요? 소금 먹는 순간에는 좀 많이 마셔도 상관없나요?


답 3 일시적인 현상이며 물은 넘길 수 있는 만큼 드십시요



4. 어제 오후부터는 소금을 먹어도 아무 반응이 없네요. 먹을 때만 위장이 조금 뜨거울 뿐 아무 느낌이 없네요. 다만 신장이 있는 배꼽 아래 좌우와 방광이 있는 부분이 조금 탱탱합니다. 이명이 오른쪽 귀에만 나타나고요.


답 4 오른쪽 합곡을 누루세요 귓소리가 안날 때 까지...



5. 어제 밤에 소금을 먹고 30분쯤 지나서 욕실에 갔는데, 무심코 거울을 보니 안면홍조가 나타나네요. 얼굴이 붉어요. 변은 계속 묽어집니다.


답 5 변이 묽어져서 물이 되고 설사 나고 해도 힘은 생긴다오!



6. 새벽 6시 20분쯤에 소금을 먹었는데 30분이 지난 지금은 양쪽 귀에 압력을 느낍니다. 열차를 타고 가다가 터널에 들어갔을 때 느끼는 그런 압력입니다.


답 6 겨울에 귀가 얼어서 감각이 없을 때의 상태요,그 만큼 귀에 경혈의 유통이 안됐던 것이죠! 그러니 인체란 귀의 작용이 지장을 초래할 수 밖에 없었소! 그것이 풀리고,또 귀에 물이 차는 증상도 사라지면 귀가 따뜻해지고 풀릴 것이요!




인터넷에서 하는 청력검사가 있어서 해봤는데요. 사람들이 보통 대화할 때 사용하는 1000헤르츠 부근의 소리가 들리지 않더군요. 500, 1000, 2000, 3000, 4000헤르츠의 소리를 들을 수 없었어요. 제대로 들린다면 헤드폰을 꼈을 때 웅~하는 소리가 들려야 하는데...

너무 급히 생각지 마소! 풀린 얼음이 어디 가겠소! 또 시작했는데 반이잖소! 일은 천천이 진행되니 몸이 좀 변화 되도록 말미를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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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