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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원리2005. 9. 23. 01:33
이름 : hammiho 조회: 47
제목 : 인과 응보(因果應報) 1 2 3
IP: 글 작성 시각 : 2003.07.19 14:19:38최종 수정 시각 : 2003.07.19 17:33:37

옛 분들은 머리에 "삼광 오정(三光五精)"이 서려 있어 지구 구석 구석을 손금 들여다 보듯이 알았으며 항상 우리가 멀게만 느껴지는 북극성을 늘상 가까이 하며 살았다.

지금의 야만적인 기계문명으로는 기계를 만들어 그 속에 인간을 집어 넣고 하늘가고,땅속 가고,바다 가고,우주가고 하는데 이것은 인간의 능력을 극도로 퇴화 시키는, 있어서도 안되고,다시 나타나서도 안되는 인간 멸종의 문명이다.

하여 그와 같이 열려 있었기에 맘만 먹으면 어디 든지 갔다가 올 수 있었다.

조선 그 당시에 12제국이 있었다는 것이 "한단 고기"에 나온다.비리국,양운국,구막한국,구다천국,일군국,우루국,객현한국,매구여국,구모액국,사납아국,선비국,수밀이국이다.이들 나라는 지구란 땅덩어리 위에 그래도 왕국을 건설하고 살았던 것이다.여기 까지가 인과 응보(因果應報)의 하나이다.

그러면 그 때 12국이 어디 어디가 가능 할까?

6.25당시 16개국이 참전 했는데 6개의 큰 섬에

유럽에선 영국 프랑스 룩셈부르크 그리스 벨기에 네덜란드 6개국이요,
아프리카의 에디오피아,남아프리카 공화국,2개국이요
남아메리카의 콜롬비아
북아메리카의 캐나다 미국
오세 아니아의오스트레일리아와 남동쪽의 뉴질랜드,
아시아의 태국 필리핀 터키(중동)이다.

여기서 역사의 깊이를 보아야 한다.12제국과 연관 지으면
아프리카의 2개국,
유럽의 2개국,
북아메리카의 2개국,
남아메리카의 2개국,
오세아니아의 2개국,
아시아의 2개국이라 볼 수 있다.

이렇게 보는 것은 인간의 장과 부가 음과 양으로 12개이니 세계를 보는 견해는 옛날도 지구고,지금도 지구이며,그 때 살던 사람이 지금의 사람이며,오래된 나라가 지금까지 전해 졌다면 그것이 12제국이라 난 여긴다.여기 까지가 인과 응보(因果應報)의 두번째이다.

지금 현실에 남북의 상황이 인간의 역사이며 옛과 지금이 하나이니 모든 나라가 연관지어 풀어 가야할 일이다.이것이 지구의 인과 응보(因果應補)의 3번째이며 한미일,북중러,16참전국의 음률의 조율이다.즉 다양한 소리를 통하여 전체의 음악이 만들어 져야 하는 것이다.이것이 지구의 소리이며,화합의 소리이며,인류 공동 번영의 화해의 장인 것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41
제목 : 삼광 오정(三光五精)
IP: 글 작성 시각 : 2003.07.19 11:19:03최종 수정 시각 : 2003.07.19 17:27:06

삼광(三光)은 마음이 밝은 것이요,

삼광(三光)은 몸이 밝은 것이요

삼광(三光)은 생각이 밝은 것이요

오정(五精)은 간과 담이 건강해서 어진것이요

오정(五精)은 심장과 소장이 건강해서 예가 저절로 생긴 것이요,

오정(五精)은 비장과 위장이 건강해서 신의가 저절로 우러난 것이요,

오정(五精)은 폐와 대장이 건강해서 옳고 그른 판단을 하는 의리가 생긴 것이요

오정(五精)은 신장과 방광이 건강해서 무한한 지혜가 절로 나오는 것인데,

한단 고기에 "삼광 오정(三光五精)"은 이를 말함이며,음양중 오행이며,지구는 하나이며,씨앗도 하나이며,나도 하나이며,난 인간이며,대인이요,군자요,홍익인간인 것입니다.

그러 니까 옛 분들은 앉아서도 지구가 돌아가는 것을 훤하게 알고,지금의 지구에,아시아,아프리카,유럽,남아메리카,북아메리카,오스트레일리아가 있는 것을 환하게 알았던 것입니다.

당시 지구란 땅에 12제국이 있었다는 것은 각 대륙에 해안을 중심으로 문명을 일으킬 장소가 있었던 것이요,수염을 흩날리고,귀가 큰 단군이란 이는 능히 하늘을 비상하는 법을 연마하여 12제국을 다녀 왔던 것입니다.

이 이치는 인간의 몸 속에 장과 부가 있듯이,장과 부에 중요 혈 자리 있듯이 수도 자리 있는 곳에 인간이 문명을 일으켰던 것입니다.즉 인간은 하나고,인간에 통하면 누가 보든 그자리가 그자리이므로 즉 땅도 하늘도 같은 이치이므로 이것이 "삼광 오정(三光五精)"인 것입니다.
이름 : 함미호 조회: 42
제목 : 조선인(朝鮮人)
IP: 61.81.22.148 글 작성 시각 : 2003.07.14 22:21:12

朝를 파자 하면

열십(+)은 가로와 세로이니 동서 남북,또는 하루 종일,또는 평생일 수도 있고,+ 은 一六=水요 ,이칠은 화요,3 8=목이요,四九=金이요,5 10은 토이니 십(+)은 완전한 것이다.

月은 달이다.하여 아침조,또는 볼조이다.그러니까 일상 생활이 바다에서 해를 맟이하고,바다에서 해를 보낸다. 즉 달이 떠야 오는 것이다.日은 하루 종일 하늘과 바다가 맟다운 곳에 해 뜰때,또는 질 때 빛이 발산 되어 열십이 되는데,하늘도 열십이요 바다도 열십이라.

鮮은 생선선인 것이다.생선(물고기)은 어디서 나는가? 당연히 바닷가 이다.바닷가 사는이가 이게 조선이다.그러니까 조선 사람은 뱃사람이며 배를 귀신이 곡하게 잘 다스릴수 있는 사람들이다.그래서 해안가에 살았음은 당연하다.

그러니까 서토 지나의 동쪽과 남쪽의 바닷가가 다 조선임은 두 말할 나위도 없다.

서토인은 지나인인대 서쪽에 흙에 사는 뭍에사는 사람들이다.지금의 서안 정도면 서토라 볼 수 있다.

하여 조선인이라면 조상들의 삶을 이해해야 한다.지금 지도상에 싱가폴,베트남을 위시해서 남해와,해안선을 따라 쭉 올라와서 태산이 있는 동해에 사는 이들이 다 뱃놈이였다.즉 조선놈이란 예기다.

무엇을 연구해야 하냐면 지금의 서안 뭍에사는 지나인들이 자기네 사는 땅을 중심이라 하고 이르기를 남만(남쪽에 사는 조선인),동이(동쪽에 사는 오랑케),북적(북쪽에 사는 야만인),서융(서쪽에 살았던 백인)이라 불렀다.이것이 확실한 증거다.

이것은 다 뱃사람이었다는 예기이며 조선인이였으며 누천년에 걸쳐 갈가리 찢겨져 제각각 나라 이름도 붙이고, 때론 독립하고 독립하다 못살겠으니 동화되어서 나라에 속해있는 시가 되고,그래도 끝까지 살아 남았는데 왠놈의 시련이 이렇게 긴지 왜인들에 의해서 윗대가리가 떨어져 나가고,또 백인에 의해서 양단되어 손톱만큼 남았다.

이게 조선의 역사다.왜 난 조선인이니까?조선예기 하는게 당연치 않은가/뱃놈의 역사, 배달의 삶이다.

그럼 이렇게 갈라진 이유가 무엇인가?이것이 삼신 사상 즉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학이 점점 잊혀지면서 생겨난 일이다.

문화적으로 고찰을 해보라 즉 농촌에 지금도 있는 여러가지 삶의 도구를 보고 쓰임새를 보고 맛는지 안맛는지 싱가폴이나,베트남 가서 확인해 보면 된다.문화 교류이다.

저 똥떼놈들 어리석은 그림(하도와 낙서)만 믿고 있지도 않은 사상을 퍼뜨려서 이리 저리 갈가리 분열 시켰으니 주역,성리학,주자학,동학등인데 하여간 이것만 읽으면 똥떼놈이 된다.

선생님은 사서중에 중용학이 우리의 삼신 사상을 조금 엿볼 수 있다 하셧다.

배달민족이란 배를 다루는데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아주 숙련된 민족이란 뜻인데 "어떤 놈이 잘 한답시고 한자로 딱 써 놓았으니 전혀 다른 뜻이 되어 버렸다.

어리석은 사람은 손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지구란 조그만 세계요, 좁쌀이요 ,여기에 그림 그려서 색칠한다고 모를까/만년도 눈깜짝할 새라 했던가,잠시 잠깐인 것을 아무리 가려도 지천으로 널린 것이 자취인데.............


이름 : 함미호 조회: 21
제목 : 나열
IP: 61.81.19.234 글 작성 시각 : 2003.07.13 18:18:15

400 이란 숫자가 있을 때 응용하는 방법은?사업장이 10군데를 넉넉히 둘수있는 사업이 되어야 한다.

10으로 나누면 40 이란 숫자가 나온다.

40을 음과 양과 중으로 나누면 10은 양이요,10은 음이요,20은 중인 것이다.

음과 양은 중의 중계작용에 의해서 변화되어 오행이 나오니,20을 5로 나누면 4가 5개 나오는데,

목 4=계획 행정하고
화 4=영업 외치
토 4=생산 독려하고
금 4=관리 조직
수 4=기술 개발 내치

이렇게 한후,5년간 10을 투자 하여 투자한 만큼 나오면 되고,천천이 진행 되어야 한다.음양의 20은 항상 예비자금이 되어 있어야 한다.

이렇게 하는 것이 완전한 것이다고 난 본다.또 목의 4라는 숫자도 응용하는 방법은 똑같아서 자체내에서 우주가 돌아야 한다.

예를 들어 목을 담당하는 사람이 한사람이고 원금이 40이라면 20은 돌릴 수 있는 돈이요,20은 다섯으로 분류되어 몸을 움직였을 때 20이 나와야 되는 것이다.


이름 : 함미호 조회: 38
제목 : 비 위(脾 胃) 肥(살찔비)
IP: 61.81.25.211 글 작성 시각 : 2003.07.06 18:05:08

肉은 고기다.즉 살이다.살에는 지방이 있다.또 고기가 있다.고기가 양이면 지방은 음이다.즉 피부속에(사각에서 아래가 없는 모양) 한번 들어가면 지방이요(入),두번 들어가면 살인 것이다.

지방이 굳어서 살이 된다.낙엽이나 가벼운 먼지등이 쌓여서 축축해지면 고정되어 흙이 되는 이치다.

비장이 있고 위장이 있다.비장은 음이요 위장은 양이다.췌장에서는 인슐린 (단것)을 생산해 낸다 한다.한데 기름기가 가득하면 살이 쉽게 되지 않는다.소거름을 많이 쌓아 놓으면 질퍽질퍽 거리는 것과 같다.하여 그 기름기를 굳게 하는 것이 바로 단것이다.

단것 많이 먹으면 지름기가 없어 지면서 살이 고정 된다.살의 힘은 늘어지지 않고 탄력이 있어야 하는데 지방이 차이면 늘어질 수밖에 없다.둥둥의 북소리처럼 탄력이 생기면 젓이 늘어지지 않고 탱탱하며,배가 늘어지지않고 통통하며,엉덩이가 쳐지지 않고 빵빵하며,피부가 늘어 지지않고 눈밑이 쳐지지 않고 살이 쳐지고 짓무르지 않는다.

설탕이 단 것이 이렇게 좋은 것이다.(살과 비계엔 위장과 비장 췌장엔....)인체에 습이 가득하여 닦고 닦고 또 닦아도 보송보송 하지를 않을 때,날씨가 해가 나지 않고 자욱한 안개가 끼일때는 단것을 진하게 타서 먹으면 몸이 딱 가벼워지는 것이다.

몸이 고정되면 피의 순환도 고정이 된다.어느곳에서는 피가 나기 시작하면 그치질 않고 계속 난다 한다.이걸 뭐 백혈 병이라나.....피가 어느정도 나오다가 흔디 딱지가 딱딱하게 만들어 져야 하는데 고정되진 않는다.이런것도 흙설탕이나 꿀을 댓숟갈씩 먹으면 금방 인체에 고정되는 기운이 생겨서 금방 딱지가 안는다.

왜/ 흙설탕이나 꿀은 몸속에서는 습기가 있어서 풀어 지는데 그릇에 몃숱갈 퍼 놓으면 얼마 있으면 딱딱하게 돌덩이처럼 굳는다.그러니 뱃속에 들어가서도 그렇게 작용하는 것이다.

이런 이치도 모르는 서양의 백정학 기계학으로는 백날 병원에 입원해봐야 돈만 뜯기지 난적 있는가?툭하면 세포가 생겼네,혈구가 부족하네해서 사기나 치고, 자신은 실력 없다는 것을 들어내지 않으려고 불치병이라 해서 상처만 주고.......

요런것은 100% 고소해서 콩밥먹이던지 사람을 1년간 입원시켰다면 1년을 ,5년간 입원 시켰다면 5년을 보상 받아야 하고,10년간 입원시켜 자르고 가르고하여 파김치로 만들었다면 무지한 백정이니 당연히 "사형"시켜야죠.

이렇게 되는 것이 자기 몸을 자기가 모르니까 남의 몸에 함부로 손을 대는 백정학인 것입니다.그러니까 결국은 이런 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자연의 원리를 배울 수 밖에 없는 겁니다.하나밖에 없는 몸을 자기가 살려야죠! 이게 가장 善입니다.가장 먼저 익혀야 하는 학문인 것입니다.
이름 : 자연인 조회: 42
제목 : 우주를 보는 법
IP: 61.81.19.155 글 작성 시각 : 2003.06.29 14:02:26

" 하나는 셋을 포함하고 셋은 하나로 돌아 오네'

하나는 북극성을 중심으로 도니 북극성이요.

셋으로 보면 자미원 태미원 천시원이 있고.

넷으로 보면 동청룡,서백호,남주작,북현무 각 7수씩 28수요

다섯으로 보면 은하계가 다섯개가 있어 청,적,황,백,흑이요,

육기로 보면 지구 해 달을 중심으로 목 화 토 금 수성이 있어 영향을 주고

달은 지구를 돌고, 지구는 태양을 돌고,태양은 북극성을 돌고 끊임 없이 생성 소멸 된다고 "오행생식 요법"에 나와 있습니다.

그러니까 목성은 완하고 바람곳이요,화성은 뜨거워 열곳이요,토성는 후덥지근한 습곳이요,금성은 냉랭한 건조한 곳이요,수성은 차가운 물곳 얼음곳인데 자연의 원리로 보면 지금의 토성이 바로 수성임은 두말할 필요도 없습니다.미련하고 무식한 과학자,수학자,천문학자만 모를뿐이지......

인간이 하늘이고 만물의 영장이고 이런 말이나 글은 딱 맟는 것입니다.스스로가 아니라고 부정해서 그렇지, 아니니까 우상을 만들 수 밖에 없고 종이 되어 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실 상태를 알아야 합니다.우리가 사는 것이 다 공간 속의 우주인데 무한히 큰것도 우주요,한없이 작은 것도 우주입니다.인간은 당연히 소우주이죠.그래서 우주는 하나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끝도 없고 한도 없는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학으로 돌아 가는 것입니다.이것이 바로 머리큰 우리 민족의 학문인 것입니다.이런 것이 완전한 것입니다.깨닫는 것이 완전한 것입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38
제목 : 지구를 보는 법
IP: 61.81.19.155 글 작성 시각 : 2003.06.29 13:34:00

하나는 지구이며

셋으로 보면 삼태극은 빨강 파랑 노랑이니

빨강은 살아 있는 생명체인 중이며
파랑은 바다의 색이 파랗고,
노랑은 육지의 흙이 노랗다.

넷으로 보면 동 서 남 북인데

북은 차고,남은 뜨겁고,서는 서늘하고,동은 따뜻하고,

다섯으로 보면 봄에는 바람이요,열기나는 여름이요,습 생기는 장하요,건조한 가을 이요,추운 겨울이라.

여섯으로 보는법

'식물이 살고
동물이 살고
인간이 살고
광물이 있고
액체가 있고
광채가 있다 하셨고 이것이 만물이다'라고 "자연의 원리" 속성표에 나와 있습니다.

이것이 완전한 겁니다. 이렇게 전체를 보아야지 모든 것이 완성 되는 것입니다.그러니 지금의 학문 이란것이 정리가 하낱도 안된 전혀 쓸모가 없는 무식하고 무지한 야만적인 학문이랄 수도 없는 행태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이름 : 함미호 조회: 61
제목 : 인간 보는 법
IP: 61.81.19.155 글 작성 시각 : 2003.06.29 13:14:13

하나는 몸이 있고,

셋으로 보면 몸 속에 잠재 능력인 정(精) 기(氣) 신(神)이 있고,즉 머리엔 생각인 신이,가슴엔 마음인 기가 있고,하단전엔 힘 쓰는 정이 있다.

넷으로 보면 오른팔 왼팔 오른다리 왼다리가 있다.

다섯으로 보면 눈에 보이는 5장 5부가 있고,즉 간담 심소장 비위장 폐대장 신방광이 있고,

여섯으로 보면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 떫은맛이 있어서,

신맛은 간담과,쓴맛은 심소장과,단맛은 비위장과,매운맛은 폐대장과,짠맛은 신방광과,심포삼초인 살아 있는 생명력은 떫은맛을 먹으면 됩니다.

여기서 눈에 보이지 않는 살아있는 생명력은 인간이 7천년전에 잃어 버렸던 장부입니다.심포 삼초는 생명력이기 때문에 인간이 오래 살려면 반드시 이 심포 삼초를 연구해야 만 하는 것입니다.

韓人은 누구나 머리가 크고 천재이므로 이 학문을 쉽게 익힐수 있으며, 이 학문을 각자가 완성 한다면 옛말에 인재가"금구슬 서말 은구슬 서말"난다는 말이 실체화 되는 것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53
제목 : 집을 보는 법
IP: 61.81.19.155 글 작성 시각 : 2003.06.29 12:56:08

하나는 집이요,

집뒤에는 장독이 있고 장독엔 장이 있고 소금을 넣는데 소금은 짜다. 짠것은 오행상 水이니 바다와 같다.바닷물은 짜다.

앞에는 마당이니 육지요,

집안에는 인간이 산다.

셌으로 보면 양은 마당이라 보면 음은 장독이요,중은 인간이라 본다.

넷으로 보면 동쪽엔 살구나무,서쪽엔 배나무,남쪽엔 (집앞)대추나무,감나무,집뒤 북쪽엔 밤나무심고,

다섯으로 보면 바람 부는곳(초가집),뜨거운 곳,습이 많은곳(흙집),건조 한 곳(목초지초원의 집),추운 곳(에스 키모,얼음집)

여섯으로 보면 사람이 사는 활동 공간 이므로 곡식 심고,과일 심고,야채 심고,근과 심고,가축 어류 키우고,조미료 만들어 먹는다.

이것이 집인데 우리의 학문인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로 보면 이렇게 풀이 할 수 있습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4
제목 : 정원(庭園)
IP: 61.81.20.250 글 작성 시각 : 2003.06.28 13:44:46

싹수가 노랗다.

이것을 풀이 하면 싹은 잎이니 잎사귀 옆(葉)이요,

수는 우수하다.먼저 나왔다,어른이다 하니 어른장(長)이요,

노랗다는 것은 누를 황(黃)자를 쓴다.

사냥이 끝나면 사냥개를 잡아 먹는다고 했다.그것도 모르고 설친다.

풀에서는 풀씨가 난다.

어떤이는 '호박에 그림 그려도 수박되지 않는다' 했다.사상이 굳어진 상태에서는 물처럼 연해지지 않는다란 예기리라.

정원에서 국화를 가꾸는데 풀을 뽑았다.우리 나라 풀은 특히 밭에서 나는 풀은 억세고 사납지 않다.단지 근근하게 살고 또 살고 한다.그러니 곡식이 없을 때는 땅에 주인이니 곡식과 풀은 하루의 밤과 낯과 같다고 본다.

헌데 풀도 아닌 것이 화초 비슷하게 생겨 갗고 끝이 억세고 바늘 끝같이 뾰족 하다.풀을 뽑는데 찔리면 아프다.해서 그것을 캐는데 "이럴 수가"땅속이 그 뿌리로 가득 번졌다.호미가 다 들어가 휘어 지도록 땅을 파서 그 뿌리를 뽑아 냈다.

"알 듯 모르는 사이에 이렇게 뿌리가 번질 줄이야"

지금 인터넷이란 기계가 있다.잠깐 사이에 전세계를 갗다 온다.화초 인지,마르크스 독초인지 14살 손이 잰 어린 소녀에게 맡기면 잠시 잠깐 사이에 일목 요연하게 들어날 것이라 본다.삭초(削草)는 제근(除根)이라 했다.

작금의 사회현상의 원인은 여기 있는 것이라 본다.

우리 속담에 "하룻 강아지(화초 인척) 범(국민)무서운 줄 모른다 했다.또 천천이 걸어도 소걸음이 확실하다 했다.이것이 호시우보가 아닐 까 한다.
이름 : hammiho 조회: 19
제목 : 세가지
IP: 61.81.93.227 글 작성 시각 : 2003.06.25 15:19:16

일이 생기면 여당이 있어 찬성 하고 야당이 있어 극단적으로 반대 한다.경제 논리로는 요구하는 것은 2인데 3을 부른다.받아 들이는 곳은 2인데 1이라 한다.그러면 서로 협상하에 2로 맟춘다.

이것은 숫자상이다. 또 이런 것도 있다.낙농가에서는 우유의 적정선을 요구하면 정부에서는 불가라 한다.하면 국회에서 양가의 상황파악후에 다수결의 원칙에 의해 통과시킨다.

가정건의 부부가 살다보니 살기싫어 헤어질 때는 법원에서 이혼 사유를 들어 가하면 법적 이혼이 된다.

이렇게 세상은 세가지로 돌아가서 상황이 매끄럽게 처리 된다.

국가엔 국민이 살고 각종 단체가 있다.단체에 이익이 맟지 않을 때는 정부에 요구하는데,결국 보면 많은 국민에게 피해를 입힌다.국민을 상대로 호소한다.단체가 크고 힘이 좋으면 일이 가볍게 처리 되고,시원치 않으면 도중에 소멸 된다.

무슨 불만이 그리 많은지.....하긴 옛분들의 글에 해와 달로도 맘에 차지 않는다고 했으니 끝이 있겠는가/

선생님은 100섬지기가 한섬이 부족하여 10섬지기 소작농에게 9섬을 주고 1섬을 뺏아 100섬을 채운다 했다.남의것 뺏어야 잘 사는 세상인 것이다.어찌 이렇게 극과 극을 치닫는가?

교육이 잘못되었다.4개중에 하나고르는 생각없는 교육, 잘고르면 1등을 준다. 정해진 시간에 빨리 고르는게 아이큐인가 기억력 테스트인가 라고 부른다.세상에 골라서 기억하는 기억과 이해의 수준인 것이다.그 뒤에도 다섯개나 더 있는데 작금의 실력 갗고는 생각도 안되고 무식하고 미개하고 천박해서 힘의 논리 밖에 없다.

나머지 다섯개가 다 사회현상이 되는 것이다.그러니까 문제는 계속 발생하는데 문제가 생겼구나 기억한 후에 해서 돈 때문에 그렇다 이해하고 그럼 타협점이 더하고 빼고 중간인 수학인 것이다.불씨는 여전 남는다.그러니 세상에 공헌하는게 하낱도 없다.

그러면 어디까지 내다 봐야 하는가.기억하고,이해하는 천박한 수준을 뛰어 넘어 절실하게 느끼고,아 이것이구나 하고 깨쳐서,체험하고 개발하고,응용하고 실행하는 단계까지 가야 완성된다.하니 만사에 깨달음이 없으면 나아갈 수가 없는 것이다.

일이 생기면 음양이 아니고,음양중 세가지이며,여기서 중이 가장 중요한데,희망이 있고,계속 활동할 수 있고,돈이 되고,탄탄한 회사가 되고,발전적이고,이 다섯이 다 응용되어 하나의 일이 해결되는 것이라고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2
제목 : 생명수
IP: 61.81.22.229 글 작성 시각 : 2003.06.24 19:07:34최종 수정 시각 : 2003.06.24 19:11:22

생명수는 생명체에서 나오는 물이다.생명체는 인간이 살아 있고 동물이 살아 있고 식물이 살아 있다.

나무에서 나오는 물이 있고,열매 속에 들어 있는 물이 있다.과일의 물,특히 물이 많이 들어 있는 것은 배,복숭아,사과,귤,파인애풀등.......

넝쿨에서 나오는 물이 있고,수박이 물이 가장 많고,참외,오이...
호박도 물이 많고,고구마 감자,무,배추도 물이 많다.살아있는 물을 직접 먹어야 인간이 산다.왜 인간이 살아 있으므로...

모든 것중의 가장 으뜸은 씨앗을 먹는 것인데 그 씨앗중에 가장 큰것이 곡식의 씨앗이다.씨앗은 심으면 다음 해에 또 자란다.이것이 영원한 생명수라고 본다.그러니 곡식의 역사가 인간의 역사가 아니겠는가?

동물의 피중에 유명한 것은 녹용이다.오리피도 아주 눈이 훤하게 뜨인다.멧돼지 피,노루피,곰의 피.......

인간이 오래 살려면 생명수를 먹어야만 가능하다고 선생님은 강조 하셨다.

헌데 익힌 화식을 먹으면 물을 많이 먹는다.양이 많으므로....
,하지만 생식을 먹으면 평소 화식하는량의 6/1만 먹어도 되므로 오이나 사과의 6/1의 물만 가지고도 충분하고,천천이 먹으면 생명체 속에서 나오는 침으로도 능히 넉넉하다.

생식인은 절대 생명수 외엔 먹지 말아야 함은 당연 지사라 본다.

이 외에 물을 여러번 끓여 만든 증류수,돌속에서 나오는 암반수, 석정수는 정녕 먹을 것이 없을 때 먹는 것이며,하천의 물이나,샘물은 인간이 먹어서는 안되는 물이라고 하셨다.

한데 인간은 늘 이런 물을 먹고도 70을 능히 사니 희안한 일이며, 만일에 생명수만 먹는 다면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인간의 수명이 늘 것임은 자명한 것이라 본다.

그렇게 된다면 모든 것이 6/1정도로 느려질 것이다.선생님은 식물도 못살겠으면 씨앗을 많이 남긴다고 하셨다.지금 세상에 인구가 얼마나 많은가? 각박한 세상이고 인정머리가 전혀 없다.바보나 미친놈 아니면..............

여하튼간에 살아있는 인간은 생명수를 먹어야 산다.


이름 : hammiho 조회: 32
제목 : 백성이 하늘이다.
IP: 61.81.18.214 글 작성 시각 : 2003.06.17 12:02:06

지금 현재 나라의 체제를 보면 대통령이 있고 장관이 있고 국민들에 의해 선출되는 국회의원이 있다.

1 년으로 비유해 보면 1 년은 5계절이 있고,12달이 있고,24계절후가 있으며 1계절후가 15일 씩이고 대개 총일이 365일이다.

1년을 지도자라 하면

5계절은

봄에는 계획하고 준비 한다.
여름에는 기억하고 실행한다.
장하에는 想常(확실하고 철저하게 생각하여 현실 상태를 이루고)하고
가을에는 조직적으로 정리하고,결실하고,결정짖고
겨울에는 발전적인 지혜를 모아서 새로운 것을 개발하고

12달은 음양이 있으니

양:::교육 문화 경제 국방 외무 언론(인쇄)
음:::행정 체육 재정 법무 내무 방송(전파)로 운영 되는데 평면선이 아니라 원으로써

木 교육 행정
火 문화 체육
토 경제 제정
金 국방 법무
水 외무 내무
상화 언론 방송이 있어 상생하고,상극하며,상화하여 균형을 이루고,이렇게 체제를 만들어 놓고 방송 언론은 사실 그대로를 국민에게 알려주고

24계절후는 국회의원이 각 부처에 두명씩해서 1년의 행적을 적어서

교육 행정부는 봄에 시작해서 다음년도 봄에,문화 체육부는 여름에,경제 재정부는 장하에, 국방 법무는 가을에, 외교 내무부는 겨을에 언론 방송은 간간이 청문회를 거쳐서 평가 하고 결산하고

장관이 큰 잘못을 저질렀으면 국민의 뜻을 모아 상정하면 대통령은 국민에 대한 사과와 이해를 구해서 유지시키고,경질 시키며

국회의원이 일을 태만히 하면 국민이 죄를 물어 상정하면 감옥에 넣던지,국민이 가만이 바라보다가 낙선 시키던지하고

1 계절후는 15일이므로 국회의원은 15인을 두어 5명은 일을 구상하고,5명은 행동으로 공약사항을 실천하고,5명은 구상과 행동이 맟게 조정하면 된다고 본다.

여기서 1년은 지도자이다.대통령 장관 국회의원,도지사 시장 읍 면 동 이장 반장일 수도 있다.

국민이 하늘이다.백성은 하늘이다 란 예기는 국민은 인간이고 인간으로 태어나서 죽을때까지이니,어린내부터 노인에 이르기 까지 이런 이치를 확고하게 알 때 국민이 하늘인 것이다.

그리고 국민이 뽑아준 것은 평소 일하는 것을 보니 똑똑해서 나라를 잘 보전하겠다 하여 일을 맡긴 것이다.국민의 머슴인 것이다.머슴이 일하지 않고 빈둥 빈둥하면 주인이 내쫓는 것은 당연하지 않겠는가.....

하여 국민이 이 땅의 주인인 것이다.따라서 국민 속에서 대통령도 나고,장관도 나고,국회의원도 나고 하는 것이다.

국민이 주인인 확연한 이치를 모르는 서양의 개똥 철학을 오늘에 보니, 기껏해야 공갈 협박하여 금품이나 갈취하는 공산주의 마르크스론이나,주인에게 갗은 상술로 아양이나 떨어 빌어 먹는 신 자유민주주의나 국민을 종 밖에 더 만들었는가....
이름 : 나무꾼 조회: 25
제목 : 세째 교육
IP: 글 작성 시각 : 2003.06.15 10:38:25최종 수정 시각 : 2003.07.19 06:10:39

6월 20일 부터 올들어 세번째 교육이 시작된다.갑자부터 시작하여 갑오전까지이다. 꼭 30일이다.하지를 3일 앞두고.......

동지부터 시작된 60갑자가 4번째 시작되는 것이다.이제 하지부터는 빛이 서서히 줄어 들어 그림자가 점점 짙어지는 시기가 오는 것이다.어떤 곳에서는 태양의 신에게 태양의 힘이 영원하기를 기원한다고 한다.

이번에 목표는 一 脈 相 通 이라 정했다.풀이 하면 하나의 맥이 서로 통한다이다.

몸을 잡고,잡고난 후엔 놓고....세상을 잡고 잡고난 후엔 세상을 놓고....또 잡고, 들어쉬면 내쉬고 내쉬면 들어쉬고,..........
이름 : 나무꾼 조회: 29
제목 : 뼈, 골수
IP: 61.81.16.141 글 작성 시각 : 2003.06.11 21:01:20

뼈가 굳으면 뼈로서의 기능을 못한다.

물이 얼면 물로서의 기능을 못한다.

얼음이 풀어져 물이 생기면 이 물로 나무가 자란다.

뼈가 연해져서 골이 생기면 이 골수로 근육이 자라 난다.

"골수를 바꾸는데는 무수한 시간이 흐른다"고 금강경에 나와 있다.

그런데 의통을 연구하다보면, 골수를 영양하는 검은콩을 먹으면( 인간의 중요한 곳은 중심이 허리인데 허리가 굳어지면 인간은 결국 죽는다).이 허리도 얼음 녹듯이 풀어 진다.

신장이 여자라면 방광은 남자요,둘이 결혼해서 골수를 생산하니,신장 방광이 튼튼하면 골수도 채워지고 허리도 튼튼해지는 것이다.

골수는 뼈와 뼈속의 액체인데,살아 있을 땐 골속에 연한 액체로 차여있고,죽으면 굳는데 인간은 뼈를 보강할려고,돼지뼈곰국,소 뼈곰국등 뼈를 우려 먹는다.

사물의 이치로 보면 우리가 '영덕게,영덕게"하는데,모든 게 는 각질로 되어 있고,뼈속에 골이 많이 들어 있는것이다.인간의 뼈속이 약하면, 게가 골수가 가득채워져 있을때 조선 간장에 재우는데, 간장이 속까지 배서 각질이 연해져서 말랑말랑해질때까지 두었다가, 꺼내서 먹으면 골수가 쉽게 찰 것이라고 난 본다.

허리는 수명과 관계가 있다.양쪽 신장 있는 부분과,골반,요추5마디,선골4마디,꽁지뼈가 모두 허리통이라 난 생각한다.이 허리통이 풀어 져야 뼈가 연해져서 수명을 늘릴 수 있다고 난 본다.

그러니까 내경에 신장 방광을 좋게하는 맛은 짠맛이라 했으니.곡식으론 콩을 먹고 반찬은 짜게 먹고,허리 운동하면 뼈와 골수가 튼튼해지는 것이다.

이런 것을 알리 없는 현대 의학은 신장을 떼어내서 다른것을 붙이고,골수를 주사기로 빼내서 주입하니 이 시대의 문명은 이것을 "수술"이라 한다.

인간이 기계인지,기계가 인간인지도 모르는 무식한 과학자가, 기계부속품을 갈아 끼우듯 살아 있는 인간의 배를 헤집어 놓고,장기를 자르고,떼어내고,골을 뻐개고 천인 공노할 짓을 서슴없이 자행하면서도 일말의 가책도 없이 당연한 것이라 한다. 소우주의 질서를 다 때려부순 것이 사람을 살리는 것이라고 몽매한 국민을 사기쳐 놨으니, 인간은 수술대에서 죽어가면서도 몸을 살린다고 생각한다.이 얼마나 잘 만들어진(교육이 된) 쏘세지인가........... 이것이 인간 백정학이다.

그러므로 인간학의 6분의 일 밖에 되지 않는 알량한 과학으로는 인간 전체를 평가 해서도 안되고,평가 할 수도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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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자연의 원리2005. 9. 23. 01:21
이름 : 나무꾼 조회: 31
제목 : 칠 도(칠道)
IP: 61.81.23.114 글 작성 시각 : 2003.06.01 18:48:25

형체가 있다. 형체에서는 기가 발산 되는데 처음과 끝이 같다.

木 나무이다.나무는 위 아래가 있다.나무 처럼 얼굴이 길면 나무의 성격을 타고난 것이다.큰 인물을 거목(巨木)이라 한다.인자하다.따뜻하다.기운이 그렇게 흘러 나오는 것이다.작은 나무는 작게 큰나무는 크게,나뭇잎을 보면 푸르름이 눈을 좋게 하듯이 눈이 발달하여 눈높이 학문이 만들어 지는 것이다.나무 뿌리가 한번 땅에 내리면 그곳에서 생을 마감하듯 한번 시집가면 삼종지도가 만들어 지는 것이다.윗사람을 깍듯이 모셔야 함도 나무의 원리이다.항상 감정이 따뜻하게 살아야 하고,그림처럼 살아야 한다.그래서 그 좋은 눈으로 학문을 익히는 것이다.하여 유명한 분이 있으니 공자님이다.이분은 우주의 목기를 다 깨달은 분이라 하겠다.누천년이 지난 지금까지 유생들이 남아 있다.

火 불이다.불빛은 빨갛다.인간의 정열이고 뜨겁고 사랑하고 산화하며 용감무쌍하다.불은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니 저 높은 곳을 향하여,담뱃불에서 큰 화재가 나듯이 네 시작은 작지만 나중은 창대 하리라.불은 밝으므로 새술은 새 부대에,정열이 지나쳐 오른쪽 뺨을 때리면 왼쪽 뺨을 대라 활활 타오른다.오직 사랑으로 육체를 정열적으로 움직여 희생하고,육감이 예민하고 뜨거워야 한다.하여 유명한 분이 있으니 예수님이다.이분은 우주의 화기를 다 깨달은 분이라 하겠다.누천년이 지난 지금까지 교회가 남아 있다.스스로 미래인간의 한 모델이라고 함

토 흙이다.흙은 노랗다.화합이고 결합이다.모든것과 융합할 수 있다.세상에 돈으로 안되는 것이 별로 없다.돈은 돈다.동그라니 도는 것이다.흙을 밝고 인간들이 살고 있다.화합하는 것이다.결혼하여 같이 사는 것 화합을 강조 한다.뭉치면 산다.티끌모아 태산이다.아주 확실한 사람인 것이다.하여 유명한 분이 있으니 통일교이다.이 분은 우주의 토기를 다 깨달은 분이라 하겠다.만쌍 결혼......하여간 결합해야 한다,현실에선...

金 쇠다.쇠는 그 속이 희다.긴장 시킨다.오그라 뜨린다.책임감이 강하다.내가 세상에 태어 났으니 세상를 지배하겠다.힘으로 또는 종교로,큰 슬픔은 폐대장에서 나오는 기운이다.동정심 불쌍하게 여기는것,남은 그렇지 않은데 내가 슬픈것이다.산속에서 수도하는 것,의리와 자존심 대결, 벼는 익을 수록 고개숙이니 이 금기를 완전하게 깨친 분이 부처님이다.지금도 산중에서는 그 분을 모신다고 한다.호흡에서 생사가 나오니 육체는 거적이니 벗어놓고 가면 된다고 한다(이것은 금기가 자기 몸을 지배한 것이리라.)

水 물이다.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낯은대로 임하소서.초등하교,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대학원,학사 석사 박사,교수면 이 학문의 삼각형 꼭지점에 서 있는 것이다.물이 낯은 곳으로 일정하게 만든곳으로 가듯 찻길이 있고 뱃길이 있고,음악의 길,수학의 길,체육의 길,놀고 먹는 길(잘먹고 잘살다.잘죽는길)이 있는 것이다.차가운 지혜가 있어야 끝까지 흘러 가는 것이다.정해진 길외엔 모른다.사과를 주면 먹지 못하고,식탁에 접시에 칼까지 있어야 하는데 이것을 써비스라 한다.정해진 길만 안다.지금의 기계문명사회이다.지혜를 써서 기계 만들어 일 시키고 놀러 다니고 먹으러 다니고 한다.

가난해도 정이 따뜻하게 사는 목기의 세상
뜨거운 정열로 사랑 희생하며 사는 화기의 세상
돈이최고요,화합이 으뜸인 토기의 세상
이기고,지배하고,불쌍히 여기는 금기 의 세상
차가운 지혜로 발전시켜 나가는 수기의 세상의 틀속에 여러분은 살고 있습니다.이것이 체질에 따른 세상인 것입니다.

이 세상외에 다섯가지 세상을 넘나 들며 현실을 현실답게 잘난척 하며 사는 상화형체질이 있고,

가장 완전한 세상은 지구가 타원이듯이 인간의 얼굴형태를 표준형으로 만들어 타원일때 생명력을 강인하게 증량시키면 이 여섯가지 세상이 보이는 세상이 있다는데 미래 세상 완전한 세상인 것이라 합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41
제목 : 피 혈관의 정의
IP: 211.224.251.127 글 작성 시각 : 2003.05.31 15:15:22

혈액을 줄때 혈액을 측정한다.지금은 A형,B형,AB형,O형,RH-형....등이 있다.

자연의 원리로 보면 인간의 장부가 6장 6부 이듯이 피는 6장 6부의 정액인데,

간담이 큰 얼굴이 긴 목형의 피는 그 피의 세포 중에 따뜻하고 부드러운 기가 가장 많이 내재된 상태의 피로 생성된다.
심 소장이 큰 얼굴이 역삼각인 화형의 피는 그 피의 세포중에 발산하고 확 퍼지는 기가 가장 많이 내재된 상태의 피를 가지고 있고 생성시킨다.
비위장이 큰 얼굴이 동그란 토형의 피는 그 피의 세포 중에 확실하고 굳게하는 기가 가장 많이 내재된 상태의 피를 가지고 있고 생성 시킨다.
폐대장이 큰 얼굴이 네모난 금형의 피는 그 피의 세포중에 지배하고 억압하고 통솔하는 기가 가장 많이 내재된 상태의 피를 가지고 있다.
신 방광이 큰 얼굴이 세모난 수형의 피는 그 피의 세포중에 연하고 감추고 내성적인 기가 가장 많이 내재된 상태의 피를 가지고 있고 생성 시킨다.
심포 삼초가 큰 눈썹짙고 미릉골이 튀어 나온 상화형의 피는 다재 다능하고 팔방미인이고,천재의 기를 가지고 있고 생성 시킨다.

생하는 경우는 목형은 화형에게 화형은 토형에게,토생금이니까 토형은 금형에게,금생수,수생목이요.받는 사람은 건강해지고,
극하는 경우는 목극토 이니까 목형은 토형을 극하고,토극수,수극화,화극금,금극목이요. 양이 많을 때는 죽는다.
상화하는 경우가 있다.예를 들면 토형은 토가 크고 상대적으로 토극수하여 수가작고 목극토 못하여 목이 작으니 토형은 수형과 목형의 피가 좋다.

오리피,산돼지피,노루피,사슴피등을 먹는다.먹는것은 주사 맟을때 보다 덜 위험하다.

피는 생명체의 몸에서 정수되고 증류되고,생명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생명수다.

병원에서 사용하는 증류수는 차서 인체의 근육이 경련을 일으킨다.따뜻하게 보온해서 주면 경련이 없어질 것이다.

인체에는 증류수가 아주 좋다.우리가 일상적으로 물을 먹으면 인체에서 각종 소독을 해서 가는 관으로 정류시키고,열로 증류시켜서 피를 만든다.

정수기 필터에서 나온물을 인체에 주입할 수 있는가?

세번 이상 증류된 증류수는 인체에 주사하므로 인간이 만들어 먹어야 할 꼭 필요한 물 이다.국민을 건강하고 힘있게 만들려면 국가는 법으로 증류수를 마실수 있게 해야 한다.

얼굴색은 피의 색이고, 맥의 형태이고, 피는 본래 붉으니

붉은색에 푸른빛이 들면 현이요,얼굴이 푸르스름 하고
붉은색이 짙으면 구요,얼굴이 붉고
붉은색에 노란색이 들면 홍이요,얼굴이 노랗고
붉은색에 흰색이 보이면 모요,얼굴이 창백하고
붉은색에 검은빛이 돌면 석이요,얼굴이 검고
붉은색이 선명함은 구삼이요 선홍빛(무른 대추빛)의 얼굴이요,

죽는 경우는 피가 생명활동의 결정체이므로 힘이 함축되었는데 예를 들어 석맥은 비위의 힘이 강하여 토극수하여 생기므로 토형의 피를 준다든지,붉은색에 검은색이 많은 피를 주면 그 양에따라 즉사하는 것은 당연하다.

의통(醫統) 할 사람은 반드시 체질을 보고 색을 보고,맥을 보아, 한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일에 한치의 오차도 용납해선 안된다고 난 생각한다.
이름 : hammiho 조회: 31
제목 : 천상 천하 유아 독존
IP: 61.99.44.210 글 작성 시각 : 2003.05.24 16:36:41최종 수정 시각 : 2003.05.28 16:29:11

천상은 양이요,

천하는 음이요,

유아는 중이니,

홀로 존재한다. 배고프면 먹어야 하고, 졸리면 자고, 피곤하면 쉬고, 남이 해주는 것이 아니고 자기가 하는 것이다.

개체가 모두 독립된 소우주이다. 만물은 불성을 지니고 있다.또 무한히 작은것도 우주요, 무한히 큰 것도 우주다.

위도 없고 아래도 없다. 여기서 없다는 것은 어두워 보이지 않아서 없다는 것이 아니고 밝고 밝아서 마음에 미혹함이 없을 때이다. 즉 내가 밝아서 햇빛처럼 투명해져서 위아래가 없는 상태이다.

"등잔 밑이 어둡다, 형광등위가 어둡다"가 아닌 투명해져서 모든 사물이 확연히 보이는 상태를 '天上天下 唯我獨存'이라고 난 생각한다.
이름 : hammiho 조회: 32
제목 : vkstp(영어를 찻아 타자 치세요)
IP: 61.81.18.34 글 작성 시각 : 2003.05.10 14:10:13

나무가 굵기가 같고 앞 뒤가 같을 때 무거운 쪽을 알려면 수생목이다.나무는 물로 자라고 ,나무는 물위에 뜬다.

나무는 그 이치가 아래에서 위로 한 없이 큰다.하여 물에 담그면 예전에 위였던 곳은 위로 올라 뜨고 밑 이였던 곳은 아래로 가라 앉는다.하여 나무는 위 아래가 있다.

義(옳다,그르다의 분별)는 색이 흰 민족의 삶의 표본이다.
그 기백이 넘칠 때는 당당하게 맟선다.
뒤에서 총을 쏘지 않으며,한번 숙이면 절대 복종 하고,
한번 눈밖에 거슬리면 벼를 방아 찧어 쌀로 만든다.
법을 만들어 법을 꼭 지키고,안 지키면 감옥에 집어 넣거나 멍에를 씌운다.
의리를 숭상하고
불쌍한 것을 돕는다.

信(믿음)은 색이 노랗고 황인종의 삶의 표본이다.
화합하고 결합하고 통일 함이 그 근본이다.
갈라 졌던 것이 화합하니 중동이 中同되고,
하나였던 곳이 갈라 지니 중공이 中共 되고,共을 파자하면 흙이 두개로 이리(,)저리(.)갈라 진다는 뜻이요,

커진 곳은 작아 지고 蘇(깨어 날소)聯(잇다을 련)연방 체제가 깨어나고 즉 독립하고,작은 곳은 커지고 大(큰 대) 韓(한 나라한)나라가 커지고,

日 本은 日은 파자 하면 위에 입구는 물에 뜬 나무요,밑에 입구는 가라 앉은 나무이다.本은 파자 하면 수생목이니 한 일(一)은 물을 의미 한다.가벼운 것은 뜨고 무거운 것은 가라 않는다.

미국은 美國이니 아메리카의 땅 형세가 위는 역 삼각인 오행상 화요 아래는 삼각인 오행상 수인데 불이란 본디 위로 昇(오를승)한다. 밤 하늘을 수 놓은 듯한 불꽃놀이가 얼마나 화려하고 아름 다운가.뒷동산에 동백꽃도 이지러 진다.

이렇듯이 나라 이름으로 선인들이 만들어 놓은 "vkstp"다.지켜 보면 된다. 되는지 안되는지.
이름 : 나무꾼 조회: 31
제목 : 교육(자미원의 풀이)
IP: 61.81.20.161 글 작성 시각 : 2003.05.06 17:04:54최종 수정 시각 : 2003.05.06 17:16:36

교육은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무한한 가능성이 있어야 한다.잠재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교육이어야 한다.

내실을 기할 수 있어야 한다.몸이 현실이니 몸에 대하여 세세하게 가르쳐야 한다.인간 모두가 몸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 몸에서 세상 모든것이 밝혀지므로 밤잠을 안자더라도 반복하고 또 반복하여 황금빛이 나도록 해야 한다.

하늘과 땅을 바라보아 손금 보듯이, 인체를 바라보아 명명하듯이 해야 한다.하늘엔 자미원이 있다 한다.

紫(자줏빛자,붉을자)파자하면

止::::그친다.

匕::::숟가락비

사:::::실사

화식 먹던 숟가락을 그치고 생식을 실처럼 먹으면 붉게 된다.

음식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가?의 방법이다.

微(작을미)

척:::조금 걸을 척(다닐행부)

山:::뫼산

一:::한일(깍다,낮은곳)

兀::::우뚝할 올(건물 집이 들어섬)

복(등글월문 부):::치다.微를 풀이 하면 보면 산인데 조금 들어가면 산밑에 건물이 우뚝 서 있으니 그 곳에서 글월을 가르친다.또는 두두린다.이 글자는 장소를 말한다.

垣원(담,울타리 별이름):::흙을 밟고,한일은(一::먼동)지평선이나 수평선이나 해 떠오르기 전이요,일은(日::해 뜬후 즉 낯) 밑에 한일(一황혼해가 진후 맛닻은 풍경)은 하루를 예기하니 해가 뜨고 지고가 하루이고 반복되어 한달이 되고 일년이 되니 원리를 말한다.

자미원이라는 글을 정리하면, 자줏빛나고 붉은점(작은)이 되는 ,하나란 원리인데,원리를 가리치고,먹는것을 작게하고 실처럼하는 수련방법,그 장소를 말한다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0
제목 : 둘째 교육
IP: 61.81.94.187 글 작성 시각 : 2003.04.30 11:25:17

5월 1일 ~~5월 30일까지............

올해 들어 두 번째 30일이 만들어 지나 보다.혼자 가는 길이라 홀가분하다.

준비도 작심만 하면 된다.

그 "화두"를 " 始終一貫" 이라 정햇다.

어느 고인이 티끌을 모아 태산을 이룬후에 만들었을 지도 모를 그 길을 이번에 가야 한다.

옛 분들은 이렇게 공부하는 분들이 많아서 가고 가는 중에 하나를 만들어 놓고 정진했다고 난 본다.

정이 어디 있는가?

연이 있는가?

단지 살아 있음이라.

일전 발표 중에 '하늘을 이불 삼고 땅을 베게삼아 다니겠다"했는데, 선생님 말씀이 "춥겠다"하셨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6
제목 : 무식,무지
IP: 61.81.16.218 글 작성 시각 : 2003.04.23 18:26:25

세상을 보는 눈은 크고 넓게 보아야 한다.어떤 나라에 어떤 마을의 통계자료가 인류전체가 될수 없다.

지금의 기준은 믿으면 천당이요,안믿으면 지옥이란다.통계로 세상을 보는데 반 이상이면 통과다.

증거로 세상을 보는데 이것도 이분법적이다.판별하는데 원고와 피고의 다툼이다.전체적인 것을 보아야 하는데 둘만 보고 둘에다 끌어다가 맟춘다.

당연히 안되면 지옥이나,사형,감옥행이다.

이렇게 되는 것은 이 시대에 기준이 되어 평가 할 수있는 학문이 없기 때문이다.

인간은 한번에 여섯가지를 할 수 있고,개발만 하면 일곱으로 완성 시킬 수가 있다.

그 이유는 장과 부가 각 다섯개이고,끊임없이 작게 만드는 핵 분열 작용인 삼초의 작용이 있고,무궁하게 크게 만들어 내는 핵 융합작용인 심포의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하여 장부가 여섯개이니 다 영양하는 맛이 다른데 짠것은 몸에 해롭다 하여,짠것 먹지 않게 해놓고,짠것 먹지 않아 신장 방광에 병이 들면 신장이 상했다 하여 살려면,신장 떼어내고,또 이식수술해야 한다고 하여 돈을 번다.이렇게 밖에 생각할 수 밖에 없다.이런 무식한 사람이 어디 있는가?

어느 지방에 특산물이 있으면 기후와 토질이 같은 것이다.안면도에 고추,생강,마늘이 특산품인데 그 맛이 매우므로 땅의 성분이 매운것이다.

이 지방에서 오래 산다면 매운것은 폐 대장을 영양 하므로 폐 대장은 건강하나 반대로 간담이 나쁜이가 많이 생겨나,이곳에서 통계를 낸다면 간담 나쁜 사람이 50%이상 나올 것이고 신문이나 방송엔 매운것은 사약과 같다고 예기할 것이다.이게 무지한 백정학이다.

체질을 논 하자면 매운것을 많이 먹게 되므로 네모난 형이 많이 태어나게 되는 것이다.

매운맛을 논하자면 폐 대장이 나쁜 사람에게는 보약이지만 폐대장이 건강한 사람이나 간담 나쁜사람에게는 사약인 셈이다.

천편일률적으로 엮어내는 통계와 증거는 무지하다못해 무식한 백정학의 산물인데, 이것만 배우면 최고 박사라하여 꼴에, 내나라 내민족을 무시하고 조상도 팔아먹는 "사기꾼"과 "후래아들놈"이 되어 버린다.더욱더 가관인 것은 이것(사기꾼인지,후레아들놈인지)도 모르는 것이니 얼마나 잘 만들어진 "쏘세지"가 됐는가?

정리하면

우리 나라는 지방 특산물과 아라비아 숫자의 5일장 서는 것이 일치되는 경우가 많은데,신것이 많이 나면 그냥 3.8장인 것이다.신것 많이 먹으면 간담은 튼튼하나 비위장은 약해지므로 단것을 많이 먹으면" 지방색"이 엷어지는 것이다.

인간은 얼굴이 긴 사람은 간담이 튼튼하게 태어 났으니 살려면 단맛.매운맛을 많이 먹고
얼굴이 역 삼각인 사람은 심소장이 튼튼하게 태어 났으니 살려면 매운맛.짠맛을 많이 먹고
얼굴이 동그란 사람은 비위장이 튼튼하게 태어 났으니 살려면 짠맛.신맛을 많이 먹고,
얼굴이 네모난 사람은 폐대장이 튼튼하게 태어 났으니 살려면 신맛.쓴맛을 많이먹고
얼굴이 세모난 사람은 신방광이 튼튼하게 태어 났으니 살려면 쓴맛.단맛을 많이먹고
눈썹이 짙고,미릉골이 튀어 나왔으면 생명력이 강인하게 태어난 것이니 골고로 먹는다.하여 체질을 알아야 하고,

또 맥이 있으니 간담이 병난 맥은 현맥이니 신맛을 먹고,
심소장이 병난 맥은 구맥이니 쓴맛을 먹고,
비위장이 병난 맥은 홍맥이니 단맛을 먹고
폐대장이 병난 맥은 모맥이니 매운맛을 먹고
신방광이 병난 맥은 석맥이니 짠맛을 먹고
생명력이 고장난 맥은 구삼맥이니 떫은맛을 먹어야 산다.

그러니까 T.V나 라디오,신문,잡지.인터넷에서 무식한 사람들에 의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해"를 입는가?무엇을 먹지 말라 하면 여섯 사람중 한사람에게만 해당되니 나머지 다섯 사람은 살지 말란 말인가?

이것이 무식하고 무지한 것이다.!!!!!!!!!!!!!!!!!!!!!!!!!


이름 : hammiho 조회: 37
제목 : 맥(脈)
IP: 61.81.94.107 글 작성 시각 : 2003.04.22 11:34:02

맥은 피의 흐름 모양 상태이며 살아 있는 동물은 맥이 있다.피가 순환하니까 일어 나는 작용이므로 이것은 누구의 학문도 아니며 인간이라면 각자가 배워서 익혀야 하는 "필수 과목"인 샘이다.

맥을 우리 민족의 학문인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로 정립하면

음양중::손목과 목은 냇물의 여울목이요,기차나 차의 건널목이요,전쟁터의 목 진지이다.
1::목에서 뛰는 혈관의 모양을 양이라 하면 손목에서 뛰는 혈관의 모양을 음이라 하고 중은 손목과 목에서 뛰는 혈관을 같게 만들면 된다.이것을 상하라 한다.

2::좌측에서 뛰는 혈관의 모양을 양이라 하면 우측에서 뛰는 혈관의 모양을 음이라 한다.중은 좌측과 우측의 혈관의 모양을 같게 만들면 되는 것이다.이것을 좌우라 한다.

3::안(내장)에서 뛰는 혈관의 모양을 양이라 하면 겉(체외)에서 뛰는 혈관의 모양을 음이라 한다.중은 겉과 속에서 뛰는 혈관의 모양을 같게 만들면 중인 것이다.이것을 내외라 한다.

사상::양목과 양손목 네군데 맥을 평평하게 하는 것이요,

오행::인체는 간담,심소장,비위장,폐대장,신방광,심포 삼초이니
간담이 허약한맥 현맥
심소장이 허약한맥 구맥
비위장이 허약한맥 홍맥
폐대장이 허약한맥 모맥
신방광이 허약한맥 석맥
심포삼초가 허약한맥이 있다. 구삼맥(이것은 선생님이 정리하셨다)

육기::인체는 살아 있으므로

간담이 허약한 맥일 때는 신맛을 먹고,
심소장이 허약한 맥일때는 쓴것을 먹고,
비위장이 허약한 맥일때는 단맛을 먹고,
폐대장이 허약한 맥일때는 매운맛을 먹고,
신방광이 허약한 맥일때는 짠맛을 먹고,
심포 삼초가 허약한 맥일때는 떫은 맛을 먹고,
어릴때부터 이렇듯이 가르치면 고등학교까지 배우면 누구나 제몸을 제가 고치게 된다.제병도 고치고,자기 체질도 고치고 인간모두 장수하면 된다고 본다.

제몸을 제가 고치면 가족,사회,국가 세계 지구 태양계,은하계 온 우주가 정립되는 것이니 이것이 하나이다.

"인간의 생사와 만병의 근원은 오장 육부의 음양 허실 한열조절에 있는데 이것을 믿지 않고 사방치료하면 반드시 하늘의 재앙을 받는다"라고 내경에 나와 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3
제목 : 일
IP: 61.81.18.64 글 작성 시각 : 2003.04.20 09:59:03

일은 머리로 하는 일,마음으로 하는 일,몸으로 하는 일이 있다.

머리로 하는 일:: 머리에 생각이 있으므로 생각하는 것이다.일반 생각,이념 사고 사상,정신 영혼 심령 이성 머리 관념 .....생각을 많이 만들어 냈다.

생각도 여섯가지이니,부드러운 생각 봄빛의 생각,정열의 생각 즉 뜨거운 여름 빛의 생각,확실하고 철저한 장하의생각에서 종교 나오고,애절하고 절통한 생각은 悲인데 가을 빛이요,차가운 생각이 있으니 겨울의 빛처럼 차고 냉철한 생각이다,이 다섯을 조화롭게 하는 생각이 있으니 상황대처에 빠르고 임기웅변이 능한 생각이다.

이 여섯가지를 알아 생각을 보아 생각을 지우고 생각하지 않고 생각을 없애고 했다 안했다 통해야 확철 대오 했다 한다.

마음으로 하는 일:::가슴에 마음이 있으므로 가슴을 울리는 월화연속극 아내는 감정표현이 아주 잘 되어 있다.연기 하는 분들은 감정 표현의 대가라고 본다.노래도 소설의 인물도,시도 ,어떠한 상태에서의 연극인이 감정을 정밀하게 표현하면 자기자신을 울리고 남을 울리니 높은 재주이다고 본다.기분이나 느낌...........,뜨거운 것을 보아야 뜨거워지고,아픈것을 보아야 아파오고,차야 차가움을 느낀다. 그렇게 느낄려고 노력하면 그렇게 된다.

이감정도 여섯가지이니 잘 보이려는 감정은 봄에 만물이 서로 잘 자랄려고 하는 것이요,꽃이 피고 새가우는것은 사랑하는 여름의 감정이요,애기 낳고 가정을 꾸리는 감정은 농사꾼이 비로소 벼를 논에다 심고 가꾸는 것이요,슬픈표현 죽음을 처연한 감정은 가을해가 서산에 걸려 묘지를 비출 때요,죽은자는 말이 없고 산자는 살아야 하는 감정은 새로운 일을 모색하는 겨울의 노래다.이여섯을 시시각각 자유자재 표현하면 감정의 표현이 능숙한것이다.

이 여섯가지를 알아 감정을 보아 감정을 지우고 심심하면 느꼈다 지웠다.없앴다 하면 정을 통했다 하고 통하면 신통이라한다.

몸으로 하는 일:::이것도 여섯가지이니 부드럽고 따뜻한 손길로 도와 주는 봄의 손길,맟다으면 폭발하는 여름의 뜨거운 손길,화합하여 애기 낳는 장하의 하나된 손길,살아 볼려고 통제하는 규칙적인 손길,잘가라 손흔드는 이별의 손길,훈훈한 고향의 인정의 손길 즉 힘도 이 여섯가지를 통해야 한다.일반적인 힘은 무거운 것을 드는 힘,쌀 두가마(80)를 드는 힘,여기서 능력을 개발하면 500,1000.3000근...의 힘이 나온다하니,

가장 중요한것은 이 여섯가지 힘을 알아 힘을 보고 힘을 지우고 귀찮으면 놓고 들었다하면 힘을 통했다 하고 노력하여 큰힘이 나와야 한다고 본다.이 힘의 근원지는 인체의 소장의 모혈인 관원이다.하단전이라고 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6
제목 : 소우주
IP: 211.224.251.214 글 작성 시각 : 2003.04.17 18:15:05

전자 ,광전자..물질의 최소 단위,지금 이 시대는 전자의 기기에 살고 있다.

원자 폭탄이란 무시 무시한 폭탄의 세계에 살고 있다.

분자 분모란 수의 학이 있다.

세포 여기서 부터 인간의 문제를 풀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세포는 누가 만드나?인간의 장과 부가 만든다.살아 있는 인간이 숨쉬고 먹고 할 때,끊임없이 만들고 끊임 없이 소멸시키는데,장과 부가 상생할 때 세포 만들고 장부가 상극할 때 소멸시키고 한다.

당연히 세포는 여섯가지 이다.간과 담에서 만들어낸 세포,심장 소장에서 만들어낸 세포,비장 위장에서 만들어낸 세포,폐장 대장에서 만들어낸 세포,신장 방광에서 만들어낸 세포,심포삼초에서 만들어낸 세포이다.

인체의 근육은 간담세포에서 만들고 지배하고,
인체의 피는 심 소장 세포에서 만들고 지배하고,
인체의 살은 비 위장 세포에서 만들고 지배하고,
인체의 피부는 폐 대장 세포에서 만들고 지배하고,
인체의 뼈는 신 방광 세포에서 만들고 지배하고,
인체의 신경은 심포 삼초에서 만들고 지배하고,

인체는 좌우로 각각 12경락이 있어 24개 경락이 작용한다.손끝 발끝 머리 몸통에서 기인된 경락은 장과 부를 지배하는데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장과 부가 작용하고 그 경락 까지 힘을 뻗친다.세포도 경락 따라 이동하는데 특히 고인곳,많이 머물러 있는 곳을 강하게 지배하니,

예를 들면 비 위장의 세포는 배脂,허벅脂,무릅, 발 뒤끔脂,(위경혈의 위중)젓(유방,유脂),이마(두유)를 지배하고 또 살 (지방)세포를 지배한다.

내경에 단맛은 비 위장을 영양한다 했다.그 단맛은 입을 통하여 판단하여 분별하는 것이니맛은

육미이니 신맛은 간담으로 쓴맛은 심 소장으로,단맛은 비 위장으로,매운맛은 폐 대장으로 짠맛은 신 방광으로,떫은 맛은 심포 삼초로 가는 것이다.

정리 하면,단맛 먹으면,비 위장으로 가고 비 위장에서 세포를 많이 만들면,살로 가고 경락이 가득차고,세포가 분자되는데 무거운것은 가라 않고,가벼운 것은 뜨고 힘이 나오고,분자가 원자 되는데 마음이 생기며,원자가 전자 되는데 생각이 나오나니 광전자에서 투명하다고 난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1
제목 : 농악(農岳)
IP: 61.81.19.235 글 작성 시각 : 2003.04.15 13:23:01최종 수정 시각 : 2003.04.15 13:28:21

소리로 농사를 짓는다.

1::;角의 소리 소고,봄의 완만한 소리로 사물에 부드러운 진동을 준다.만물이 "진동의 파장"에 의해 명멸함은 현재도 밝혀져 있다.각의 소리는 만물을 소생시킨다.교육을 시킨다.봄의 이소리는 만물이 자라나는 소리이다.

2::;致의 소리 괘갱괘갱 갱脈이는 여름의 흩어 지는 소리로 사물에 발산하여 퍼지는 작용을 준다.확확 번지고,피어 오르고,인간의 심장의 고동 소리이며 열정을 준다.여름의 이 소리는 만물이 빛을 발하는 소리이다.

3::;宮의 소리 북소리는 둥 둥 둥 힘의 소리이며 공간에 동그란 원음을 준다.멀리 퍼져 나가도 그 원은 살아 있다.즉 고정시키는 기운이다. 이 소리는 만물이 열매 맺고 인간이 애 낳고 모든것을 화합하고 단결시키고 통일 시킨다.장하의 이소리는 만물이 합치는 소리이다.

4::;商의 소리 징 징은 가을의 소리이다.숙살시키는 서리의 소리요,만물을 익게하는 결실의 소리요,정이 끊어지는 정리의 소리이다.징-----할 때 그 소리에 맟아서 몸에 경련이 일어나 결국은 죽게 된다.서리맟아 만물이 소멸 되듯이......소리의 파장이 작으면 작은 생물이 죽고 크면 크게 영향을 미치는데 지금의 징은 까치 까마귀가 긴장되어 날아간다.징할 때 알이 깨져 번식을 못한다.가을의 이 소리는 만물을 긴장시키고 오그러지게 하는 소리이다.

5::;羽의 장고소리 ,감추고 두두리는 소리,연한 소리,다듬이 소리 빗소리,밤의 소리이다.땅 속의 소리,방안의 소리,물속의 소리 내면의 소리인 것이다.궁체의 소리는 소설 대설의 소리요,열채의 소리는 소한 대한의 소리이다.겨울의 이 소리는 만물을 연하게 밀어 내는 소리이다.

만물이 자라남도 수그림도 이 소리이니 농사를 질 때 각종 악을 제압함이니 그악자가 큰산악,뫼뿌리악인 것이라 선생님은 말씀하셨다.

세사에 소리로 작물을 키우고,동물을 키운다 했는데,우리 소리처럼 완전하고,완벽한 것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소리의 응용은 크게 작게,천천이 빠르게,긴장시키면 높고,풀어 지면 낮고이고,여기다 오음 즉, 오행의 상생 상극 상화를 대입시키면 된다.

가장 좋은 소리는 악기가 합일하여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의 놀이로 돌아가는 신명(神明)나는 소리이다.

옛 분들은 이소리로 풍어제도 하고 농사도 짓고,해를 기원하고,집집을 돌고 하셨으니 하늘나라 백성의 삶이라!!!!!!!!

이 소리로,인간을 고치고,동물을 고치고,식물을 고치고,만물을 다스릴 수 있으니 자연의 원리인의 많은 공부를 기다립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26
제목 : 교육복원
IP: 211.224.251.80 글 작성 시각 : 2003.04.11 22:35:07

3월 10일 부터 4월10일까지 한달 동안 프로그램에 맟추어 움직이다.

혼자서 새벽 4시 30분에 기상하여 5시에 정신 집중훈련 에어로빅 걷기 자유운동.......

7:00시부터 8:00시 까지 아침 식사및 휴식을 취하고,

8:00시 부터 10:00시까지 오행 체조 호흡

10:00시 부터 12:00시까지 포크댄스 농악을 했다.

이제 완전하게 교육을 시킬 수 있다.복원된 것이다.

아침 운동은 매일 하던 것이 었으므로 그냥했고,오행체조는 잃어 버린줄 알았는데 몸안에 내재되어 있어서18일을 넘기자 옛날에 했던 것이 터득됐다.

오행체조호흡의 주안점은 각자가 터득하여야 하는데 경락의 흐름을 반드시 숙지 한후에 들어가야지 효과가 있고,숨을 맘대로 쉬지 못하게 하여 일정한 시간까지 이어간다. 완전한 동작은 경혈이 자극 되어야하고,자극 되면 열이 생기는데,그 열을 단전에 모으고 쉼 동작을 하고 또 들어 간다.

호흡법은 인영 촌구를 재서 증량했다가 다시 원위치로 돌아 온다.

포크 댄스는 반복하는 동안에 다 체득 되어 옛과 하나 되다.

가장 어려 웠던게 농악을 복원하는 과정이었는데,안양 신병기 원장님이 주신 것을 토대로 계속 반복한 결과 24일에 통했다.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다.

이제 대리점장님이나,준회원님이나 원한다면 같이 할 수 있다.토요일 일요일이라 든지,2박3일이라 든지,...몇날 몇일이라도 가능하니 미리 연락 주시면 됩니다.

행사나 회사에서 필요하다면 출장도 가능합니다.전국 대리점에서 원하신다면 연락을 주십시요.연수원 비법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이름 : 함미호 조회: 27
제목 : 소개(召個)
IP: 61.81.24.128 글 작성 시각 : 2003.04.10 15:50:27최종 수정 시각 : 2003.04.10 15:54:29

아이디"를 공무원으로 부터 본명으로 한다는 뉴스를 보고,

자기 이름을 걸고는 함부로 작난을 치지 못하고,
또 가릴것은 가려야 하고,
투명한 것이 되면 행동도 생각도 마음도 바르게 할 수 밖에 없다 봅니다.

이왕지사(이왕에 이렇게 된일)빨리 밝히는 것이 낫고,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 했으니

"나"를 소개 합니다.

자연인(自然人)은 나무꾼이고,
한글로는 함미호요,영어로는 hammiho요,
한문으로는 弓 爾 金 高 입니다.

사람들은 늘 의심을 많이 하기 때문에 확인 할려고 하는데, (nahe.co.kr로 자연 섭생법 고찰)을 확인하시면 딱 떨어 집니다.떳떳하게 살고,밝게 살아 야죠,숨기면 뭐합니까?

늦어서 죄송합니다.

거짓을 거짓으로 거짓말하면 거짓되어 거짓인줄도 모르니 이것이 거짓이요,

참을 참으로 참되게 말하면 참되어 참으로 돌아 오니 이것이 참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1
제목 : 깨 친다.
IP: 61.81.20.115 글 작성 시각 : 2003.04.02 14:25:00

병(甁)속에 새가 있다.새를 꺼내는 방법은?..........

남북이 화합하는데 남북 이산가족 만남,남북 장관 회의,체육 교류,문화 교류,경제 교류,뱃길,육로........

"생각이 바뀌면 미래가 보인다"한다.누구를 위한 미래인가?

지금 세계를 긴장시키는게 무엇 인가?兵 이 있고,病 이 있고, 甁(울타리)이 있다.

이번에 남 북 파병안을 하면 희망 사항일까?

자유와 공산의 이념(생각)에 의해 남북이 양분 됐다.남이 만들었다고 남들이 해주길 바라 는가?

우리가 주인이 돼서 주도적으로 화합 하면,

일은 더 이상 군을 강화시킬 빌미가 없어 지고,
동북아의 긴장도 풀어 지고,
투자도 더 많이 되고,돈도 벌고,신용도 얻고,
후(WHO)에도 (의료,건설 남북 평화 유지군)을 알리고,뜻을 같이 하는 나라와 함께 하면 이 파장은 아주 큰 것이다.

인간 관계도 나쁘다,나쁘다 하고 등한시 하면 결국 나쁘게 되어 그파장이 나에게로 돌아 온다.악이다 악이다 하여 악인으로 규정짓고 결국은 숙살(죽여서 다른 것이 되도록 유도) 한다.나를 악인이라 하는데 누가 좋아 할까?

바른길로 가지 않아도 우선 편을 들어 주어 옳은 길로 인도 하면 얼마 든지 새 사람이 되는 것이 인간이다.국제 관계도 이와 같다고 본다.

이제 우린 늘 그랬듯이 남북 평화 유지군을 파병 한다면 이것이 병(생각)을 깨고(바꾸면) 새(미래가)를 꺼내(보인다)는 방법이 아닐까 나는 생각 한다.

성경에 "새 술은 새 부대에'란 구절이 있다 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3
제목 : 확철 대오
IP: 61.81.94.105 글 작성 시각 : 2003.03.30 19:05:34최종 수정 시각 : 2003.03.30 19:08:22

확철 대오(確哲大悟)는 생식인이라면 누구나 터득해야될 하나의 공부 과정이다.

확은 확실하다.정확한것,확고 하다.변치 않는다.

철은 밝다,환하다.대낯 같이 환하다.

대는 크다.

오는 파자 하면 마음심+나오이다. 즉 내 마음, 풀이 하면

확실하게 밝아 크게 깨닫는다.내 마음이 확실하게 크게 밝아 진다.내 마음이 크게 밝아져 확실한 상태로 있다. 할 때이다.

확실하게 밝아 지면 안개가 끼어 오리 무중일 때와 깜깜한 밤중에 보이지 않을 때 극으로 비온후에 공기가 맑고 태양이 찬연히 비출 때 사물이 낱낱이 보일 때이다.

여기 까지는 없고, 있고이다.환하게 보이면 생명이 있고,생명엔 생각(신)이 있고,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있고,

인간의 생각은 빛 보다 빠르므로,세밀하고 정밀한 육체의 진동의 파장에 의해 흐릿하면 이 생각 저 생각,생각이 많고,뜨거워 지면 단순해 져서,정점에 이루고,생각이 보이면 생각을 한없이 잡아 부린다.빠른 생각을 잡아서 천천이 부리는 것이 1단계이다.

이것이 되면 주인이다.자기가 자기의 주인 이다.

2 단계는 생각이 몸에 있는데 현재의 몸의 상태가 현재의 생각이므로 밖에 있는 몸을 생각속으로 부린다. 몸은 제 맘대로 할려 하는데 생각대로 되는 것을 말한다.이것을 극기 복예(克己復禮)라 한다.옛 분들이 다 만들어 놓았다.

3 단계는 水와 火인데 심장을 멈추게 하는 귀식 대법이란게 포청천에 보면 나와 있다.살아 있는 인간은 늘 심장이 뛰는데 자기 의지대로 멈추게도 가게도 한다고 하니 나 원!!! 참인지 거짓인지..........

또 신장으로 호흡한다는 명문 호흡이란 것이 전해져 나려 온다 한다.물 속에서도 물고기와 같이 산다나....?

이것이 생각으로 육신을 완전하게 다스리는 단계라고 선생님은 명명 하셨다.자연의 원리인의 일취 월장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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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자연의 원리2005. 9. 23. 01:06
이름 : 나무꾼 조회: 24
제목 : 나무하는 나무꾼
IP: 61.81.24.235 글 작성 시각 : 2003.03.17 17:03:36

새벽 4시 반에 기상 하여 일과 대로 하루 하루를 소요 하고 있다.

비가 오거나 말거나,바람이 불면 부는가 보다하고 지낸다.

하루의 오전이 쏜 화살처럼 빨리 지나간다.경쾌하다.

모든 것은 내 안에 있고,시간이 있고,그냥 맟춘다.정해진 틀속에 몸을 담고 흘러 간다.

밖에 있는 것이 안으로 모이면 겨자씨요,안에 있는 것이 밖으로 펼치면 우주와 하나 된다.

때론 귀찮고,때론 노하고,때론 생각하고,때론 사랑 하며,때론 두려워 하고,때론 불안 초조 하지만 이런한 것으로 부터 자유로와 진다.

좌우를 맟추고 상하를 조정하는 것에서 부터 감정의 자유를 얻는다.

이것은 예전에 인영이 컸으니까 지금도 크겠지 하고 꽃는 것하곤 다르다.순간에 측정을 하여 그에 맟게 한다.

또 커피 2잔 연거프 먹어 모맥 나온다고 폐 대장경에다 꽃는 것도 아니다.

가장 큰 道는 사관이니 이것을 조정 하고,그 다음이 심포 삼초이니 이것을 조정하고,세째는 체질맥이니 이것을 항시 유념 한다.


이름 : 차진국 ohaeng21@unitel.co.kr 조회: 58
제목 : 자연의 원리 강좌 일과표
IP: 211.209.249.198 글 작성 시각 : 2003.03.10 13:58:16최종 수정 시각 : 2003.03.10 14:26:46

자연의 원리 강좌 일과표

시간

내용

비고

4:30

기상

5:00~7:00

에어로빅, 자유운동

5분 정신 집중 훈련

7:00~8:00

아침식사 및 휴식

8:00~10:00

오행체조호흡

5분 정신 집중 훈련

10:00~12:00

포크댄스, 농악

5분 정신 집중 훈련

12:00~1:00

점심식사 및 휴식

1:00~3:00

강의

5분 정신 집중 훈련

3:00~6:00

농업 실습

6:00~8:00

저녁식사, 세탁 및 휴식

8:00~10:00

토론, 주제발표, 노래, 보충 강의

5분 정신 집중 훈련

10:30

취침

소등 후 이동 금지


이름 : 나무꾼 조회: 31
제목 : 지도자
IP: 61.81.18.36 글 작성 시각 : 2003.02.28 17:45:50최종 수정 시각 : 2003.02.28 17:53:08

내가 나 자신을 보면 정신이 있고,마음이 있고,정이 있다.

지도자가 지도 하는 나라를 보면

정당이 있고 정부에서 인정해주는 인사가 있고,
정책이 있고 중간에서 조정하는 위원회가 있고,
야당이 있고 국민의 대표로 추천되는 인사가 있고

내가 나 자신의 장부를 보면

양은 담 소장 위장 대장 방광 삼초가 있고,
음은 간 심장 비장 폐장 신장 심포가 있다.

나라를 보면

내적인 것은 교육 문화 재무 법무 내무 언론이 있고
외적인 것은 학교,체육,경제,정치,사회 외교가 있고,

간담이 크게 작용할 때는 그에 맟게 교육부나 학교 학원등 가르치는 것에 집중하고,
심소장이 크게 작용할 때는 그에 맟게 전통 문화 현재의 문화 체육등을 주목 한다.
비위장이 크게 작용할 때는 그에 맟게 경제에 초점을 두고 재무를 관할 한다.
폐대장이 크게 작용할 때는 그에 맟게 법을 정리하고 유대를 강화하고 정치력을 발휘 한다.
신방광이 크게 작용할 때는 그에 맟게 새로운 것을 모색하고,연구 개발하고,내적인 것에 치중하고 사회를 발전 시킨다.
심포 삼초는 인간이 가장 튼튼하게 만들어야 생명력이 강인하게 작용하므로,언론을 통해서 알리고,외교를 통해서 견실하게 하여야 한다.

인체의 간담 심소 비위 폐대 신방이 균형이 되어야 건강하듯이 예를 들어 문화 체육이 모든 기관중에 빈약하면 집중 육성해야 한다.

인영이 큰가 촌구가 큰가를 알아서 중을 맟추듯이 예를 들어 법이 위에만 있는가,아래에 있는가를 알아서 위에 있을 때는 잡아 부려 내리고,아래에 있으면 북돋구어 올려서 중을 맟춘다

하여 세계는 세계의 틀에서 음양중을 보고 오행 육기를 보고,
국가는 국가의 틀에서 음 양 중을 보고 오행을 보고 육기를 보고,
각 단체는 단체의 틀에서 음과 양과 중을 보고 오행육기를 보고
교육부는 교육부의 틀대로 음양중을 보고 오행을 보고 육기를 보고 이것이 완전한 것이다.

세상은 지배하는 것이 아니고 따라올 수 있도록 인도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틀을 만들어 놓아야 한다.그러므로 지배자가 아니고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가장은 가정의 지배자가 아니고 화목한 가정을 꾸리는 지도자이다.
스승은 학생의 지배자가 아니고 학생을 바르게 인도하는 지도자이다.
대통령은 국민의 지배자가 아니고 국민을 건강하고 힘세게 살게 하는 지도자여야 한다.

지도자가 될려면은

간담을 튼튼히 하여 어질며 仁이라 한다.
심소장을 튼튼히 하여 예절이 나와야 하고 禮라 한다.
비위장을 튼튼히 하여 신용이 있어야 하고 信이라 한다.
폐대장을 튼튼히 하여 義理가 있어야 하고 義라 한다.
신방광을 튼튼히 하여 지헤가 나와야 하고 智라 한다.
심포 삼초를 튼튼히 하여 能力이 나와서 인격이 완성되어 참으로 여러 사람에게 모범이 되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6
제목 : 잠재 능력
IP: 61.81.16.159 글 작성 시각 : 2003.02.18 12:30:27

잠재 능력은 보이지 않는다

귀는 물질이다.귀라는 물질은 듣는 작용을 한다.고렇게 생기면 듣게 되는 것이다.듣는 것은 바로 잠재능력의 작용이다.

눈은 물질이다.눈이라는 물질은 보는 작용을 한다.그렇게만 만들면 보게 되는 것이다.보는 것은 잠재 능력의 작용이다.

코는 물질이다.코라는 물질은 맡는 작용을 한다.똑같이 만들면 맡게 되는 것이다.그 맡는 것이 살아 있는 잠재 능력의 작용이다.

입은 물질이다.입이라는 것은 말을 하게 하는 작용과 음식을 먹는 작용을 한다.그와 같이 만들면 말도 하고 먹게도 되는 것이다.먹게 하고 말하게하는 것이 바로 잠재 능력의 작용이다.

얼굴은 물질이다.얼굴이라는 것은 물질인데 느낌을 준다.그렇게 만들어야 느낄 수 있다.느끼는 것은 잠재 능력의 작용이다.

기라는 잠재 능력은 色,感,味,臭,聲으로 나타 난다.온도로도 나타 난다.

대기는 온도가 따뜻하면 나무가 되고,차면 물이 되고,건조하면 쇠가 되고,습하면 흙이 되고,열하면 불이 되고,눈에 보이지 않지만 위와 같이 작용 하는 것이라 본다.

생각이라는 것은 자유 자재 하다.무엇이든지 이룰수 있다.93년도 선생님을 뵐적 대화가 "생각으로 깊고 깊은 바닷속이나,멀고 먼 우주도 알 수 있습니까?" "생각으론 가능 하다".하셨다

생각은 물속에서도 죽지 않고,불에도 타지 않고,흙속에도 머물고,쇠속도 자유 자재 하고 나무도 되고,원하는 것은 다 될 수 있다.

몸은 제한이 많다.숨을 쉬어야 하고,먹어야 하고,살아야 하고,몸이 사는 것을 '자라 나면 결혼 시켜야 하고 ,자식 낳고,늙기 싫어도 늙어야 하고,때가 되면 가기 싫어도 가야 하고......몸이 사는 것을 70~80으로 놓고 그 안에 각자 나름대로 노력하다 간다.또 어떤 이는 생노 병사라 했다.또 자비나 사랑이나 물이나,신용이나 인이나 어떤 것으로 몸을 만들어 갈 수 있는 방향을 만들어 놓기도 했다.

한데 사실 잠재 능력은 무한 하다.잠재 능력은 몸 안에 있다."몸이 완전 하면 잠재 능력도 완전해진다 "는 경우와 이치와 사리에 맟다.

정리 하면 잠재 능력은 완전하다.개발 순서는" 머리에 집중하고,마음에 집중 하고,몸에 집중하고,셋을 모아 하나로 할 때의 상태가 완전하다"고 하며 자연의 원리를 공부해 가는 과정에서 누구나 알 수 있다고 생식인들은 말한다.
이름 : 함미호 조회: 23
제목 : 문과 답
IP: 61.111.1.161 글 작성 시각 : 2003.01.28 15:04:02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다.또 인과 응보란 자기가 한 일은 자기가 받는다.

습이 있다.

매일 세끼 생식에 반찬으로 멸치와 장을 먹으면,멸치는 짜기도 하고,뼈대가 있고,비린내 나고 하지만 금의 성질이 강하다.고추장도 맵다. 금의 성질이다.오래 먹으면 금극목하여 뒷목이 아프고 통증이 있다.

그러면 내몸 내가 고치니 '이까짓 것 쯤이야 !' 하고, 음양을 맟추면 오행은 저절로 도니 음양을 맟춘다. 딱 보니 인영이 크겠다 태충에 자석 테입 붙여서 간이 찡~하도록 울리게 하면 그 쪽 목의 통증은 딱 없어 진다.

또 한쪽 태충에 자석 테잎 꽃는데 찡하지 않고,시원치 않으면 그 쪽은 오래 걸린다.하여 고쳐 놓아도, 먹는 것이 똑 같기 때문에 좀 있으면 또 아프다.그러면 또 고친다.

그러 다가 멸치가 떨어 져서 먹지 않으면 "어"아주 아픔이 없다.또 아프지 않으니까 모르는채 그냥지나 간다.즉 병은 오늘 내가 어떤 맛을 강하게,또는 계속 먹느냐에 따라 나타 난다.

화 불급이다.올해는 소장경이 새끼 손가락에서 시작하여 팔꿈치를 거쳐 어깨 너머를 휘돌아 광대뼈를 지나 '들리는 궁(청궁)'까지 도달하고.

심경의 발원지는 움푹 패인 겨드랑이의 극천에서 발원 하여 손 바닥을 지나 새끼 손가락까지 이어 지고,

독맥은 윗 입술에서 시작하여 정수리를 거쳐 백회를 지나 척추를 타고 주욱 내려가서 장강까지 간다.즉 척추 타고 흘라가는 경락이 독맥이다.기경 팔맥 중의 하나로 척추 수술로 이 신경이 끊기면 "생각이 깜박 깜박하여 자기몸을 자기가 감독하지 못하게 된다."윗 사람의 생각이 깜박 깜박하면 참으로 위험한 것이다.

독맥을 다스리는 침 자리는 소장경의 후계이다.침으로 후계를 자극 하면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한다.전기가 많이 흐르게도 하고 적게 흐르게도 한다.놓았는데 시원치 않으면 아픈 부위를 도장침으로 꾹꾹 눌러 피가 드문 드문 나오게 하면 통혈되어 독맥이 열린다.

수수가루가 제일 좋고, 마이신 키니네도 좋고,쓴맛도 좋다.인영이 큰가,촌구가 큰가를 알고,鉤라는 것도 알고,2배인가,4.5배인가를 알아서 조정하면 된다고 본다.이것이 자연의 원리이다.

이름 : 함미호 조회: 31
제목 : 정은 왜 일어 나는가?
IP: 218.48.8.126 글 작성 시각 : 2003.01.21 22:43:59

정은 먹는 것에서 일어 난다.즉 죽은 시체는 정이 없는 것이다.기계는 정이 없는 것이다.핵은 인정 사정 없는 것이다.

먹는 것을 잘 조절하면 누구나 쉽게 아주 간단 하게 정이 놓아 진다.

정은 한 생각이 정점을 향하여 생사 결단을 초월할 때 정이 끊어 진다고 한다.

선생님은 이를 "대소변을 받아내서.....며느리 눈치 보며 방안에 드러 누워 10년을 넘기면,정신은 세상을 하얗게 지새우는데 목숨을 끊을려고 끊을려고 해도 명주처럼 질겨서 끊이지 않다가......툭 떨어질 때 음양이 분리 되고 생사가 판가름 난다" 하셨다.

생식을 10년을 넘기면 육체가 밝고 밝아 져서 환하게 되어, 살아서 그 상태에 까지 갈 수 있는 것이다. 자연의 원리에 "모든 일은 자연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란 바로 이와 같다고 본다.

하루 하루를 생사 초월하여 살아 갈 수 있는 것이다.느낌도 없이,감정도 없이,정도 없이....

단지 생식을 먹는 것은 육체가 살아 있으므로 살아 있는 육체에 에너지만 보급 할 뿐......그러 므로 육체는 그냥 살아 가는 것이다.

에너지가 있고 전자가 있고,원소 분자 세포 난자 물질이 있고 달 지구 태양 북극성이 있다.

물질(음식)을 먹으면 육신은 잘게 부수어 에너지화 하여 그것이 신경선으로 가서 기 마음 느낌이 되고 또 물질화 되어 대변 소변 진액으로 빠진다.

하여, 이 육체 속에서 물질이 한없이 잘게 부수어 져서 기화 되니 보이지 않는 삼초의 작용이요,또 이것 저것 한없이 합성하여 물질을 만들어 대변 소변으로 빠지니 심포의 작용이다.씨앗도 그렇게 하고,인간도 그렇게 하고,지구도 우주도 그렇게 되니 이것이 하나가 아닌가!!!!!
이름 : 함미호 hammiho@naver.com 조회: 48
제목 : 장부는 독립된 소우주이다
IP: 61.111.8.110 글 작성 시각 : 2003.01.01 22:16:46최종 수정 시각 : 2003.01.03 13:09:38

간담이란 소우주는 눈을 만들어 세상을 보고, 인체의 근육을 생성한다.

심소장이란 군주는 얼굴을 만들어 세상에 드러내고, 부부가 피를 농사짓고

비위장이란 곡창지대는 입을 만들어 영양하고, 살을 조절하고

폐대장이란 주인은 코를 만들어 냄새를 맡고, 피부를 다스린다.

신방광은 귀를 통하여 사물의 소리를 듣는데, 뼈, 골수, 힘줄, 머리 등 자식들 농사짓고

심포삼초는 각 장부를 오가면서 신경을 연결해준다.


눈은 보는데,

푸른색이다.

붉은색이다.

노란색이다.

흰색이다.

검정색이다.

황금색이다.


귀는 듣는데,

부르짖고

웃고 기쁘고 열나고

노래하고 생각하고, 노랫소리

곡소리, 신음 소리, 흐느끼는 소리


느낌은 느껴지는 것인데,

뜨거운 것: 한쪽에 치우치고

따뜻한 것: 전신 기혈이 잘 돌고

편안한 것: 보통이고

서늘한 것: 피가 팽팽하고

차가운 것: 피가 안 통하고

이런 것은 피를 통해서 안다. 서늘하면 피가 긴장되니 팽팽하고, 추우면 피가 굳는다.


입은 먹는데,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

떫은맛


코는 냄새 맡는데,

신 내

탄 내

향 내

비린내

썩은 내

생 내


장부가 머릿속 감정을 사용하는 법은

노하고

기뻐하고

생각하고

슬퍼하고

두려워하고

불안하고 초조하고


장부가 몸을 부리는 법은

걸어 다니고

뛰어다니고

서고

앉고

누고

안절부절못하게 하고


장부가 마음을 부리는 법은

학문 욕, 명예욕

유명 욕, 화려한 욕

돈 욕, 식욕

지배욕, 권력욕

성욕, 잠욕

잘난 욕, 골고루 욕


이것이 오장에서 오관을 부리고

오장육부의 힘으로 생각하고 마음 쓰며, 몸을 움직이는 법이다.

그런데 요즘은 말세라

장과 부를 떼어내고 붙이며

오관을 빼고 박으며

얼굴을 들어내고 꿰매며

장부에 경락이 끊기든지 말든지

근육이 손상되고

피를 함부로 나누며

살을 떼 내고

피부를 이식하고

뼈를 대용금속으로 갈고

신경이 끊기든지 말든지 전혀 개의치 않으니


차마 눈뜨곤 못 볼 일이라!


이름 : 나무꾼 조회: 35
제목 : 火不及(화불급)
IP: 61.81.94.19 글 작성 시각 : 2002.12.30 07:33:53

화는 남쪽이요,아침이요,여름이요,열이요,불이요,밝음이요,뜨거움이요,붉은 것이다.

쓴것이요,싸움이다.애정 행각이요,사람들이 급하게 되고,전년에 춥지 않았으므로 병이 많고,작은 불씨가 일어 나고,꿈이 많으면 밤이 길다.말을 조심 해야 한다.

목생화(바람은 불어 불을 낸다).계획한 일이 진행 된다.핵도 불이고,전력도 불이다,외교도 불이다.

화::화(같은 극 끼리는 밀어 낸다.)부딫치고 병이 일고,불꽃일고

화생토(불은 타서 재가 되고)토는 화합이고 결합이고,돈이고,재물이다.

화극금 못함(작은 불꼿으로 큰 쇠를 달구지 못하고)현실은 인정해야 한다.현실은 냉정 하다.현실에 맟는 작은 소망을 갗는 것이 중요 하다.

수극화(물은 불을 끄고)지혜를 발휘 해서 일을 마무리 짓는다.석유는 불을 일으 킬 수 있는 물질인데 색이 검다.

불은 약하고 쇠와 물은 강하다.

냉기가 있고 물은 끓여 먹는다.

특히 심장병에 유의 한다.(심장이 튼튼하면 예절이 나오 지만 병나면 사생 결단 한다.)

눈이 쉽게 충혈 되고,잘 놀라며,팔꿈치 땡기고,명뼈밑통증,좌골에 이상이 오고 얼굴이 쉽게 붉어 진다.

해법:::쓰고, 탄내 나고,불내나는 맛을 즐겨 드시고 커피나 녹차 한잔의 여유가 필요한 해입니다.가장 좋은 것은 수수입니다.

내년 한해의 자연의 원리 입니다.자세한 것은 선도 체험기 8권190p 심소장에 대하여,<오행생식 요법>을 참조 하십시요.
이름 : 나무꾼 조회: 37
제목 : 수목화토금
IP: 61.81.20.95 글 작성 시각 : 2002.12.13 16:28:30

수::우리 나라의 역사입니다.

삼신사상과,

四象 토를 중앙에 두고 동 서 남 북을 두고,

오행으로 인간도보고 땅도 보고,하늘도 보고,

육기로 보는 온갗 제도도 있습니다."한단 고기"를 보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책엔 60갑자로 역년이 표기 되어 있는데,지금의 동양학은 "갑기 합하 토"라 합니다.하지만 "갑기는 목"이라 보고 태과,불급을 따져서 일련의 돌아 가는 상황을 보면 목,화,토,금,수의 기운이 꼭 어울리니 옛날과 지금이 하나 되어 볼 수 있습니다.예를 들면 예전의 목기운이 지금의 목기운이요,그 때의 해와 달이 지금의 해와 달이듯이......

목::학문으론 누천년간 내려와 생활속에 녹아있는 삼신 사상 오행 육기 학이 있고,
불교가 이 나라에 유입 되면서 불교학,
유교가 국가 학문으로 되면서 유학,
기독교가 번지면서 서학,기계 기술학.

화::전통 문화를 다섯으로 보면,

첫째가 맛이니 장 된장 고추장 두부 엿 술 김치 수정과 식해..각종 전통 음식은 인간의 몸에 부합 되어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하고.....

둘째가 옷이니 왕의 곤룡포의 형형 색색의 갗가지 문양,발의 버선,여름의 모시 적삼,겨울의 솜을 넣은 옷,푸른옷,붉은옷,노랗게 물들인옷,흰옷,검은옷 황금색옷의 조화가 있었는데 지금은 배꼽티,회색,검은색이 많고,착 달라 붓고,"옷의 예"가 전혀 없고 제멋 대로다.

세째가 머무를 집인데 목조 건물,돌집,기와집,운치있는 초가집,구둘 놓고,흙집등은 인간의 몸에 꼭 적합 했다.

네째는 집엔 살림이 있어야 하니 뚜가리 화로 장독부터 청자 백자에 벼루 장농등............

다섯째 활동 하여야 하니 검,택견,활,춤 노래 놀이 일 명절 때는 가족이 모이고 모였던 가족이 멀리 가고,침법도 많고, 민간요법도 많고,옛날예기,속담도 백사장 모래알 만큼 많다.

금::다스림도 전체는 하나이니 임금님이 살고,하나는 셋을 포함 하니 삼정승이 있고,음양중이 어우러져 다섯가지가 나오니 오가 제도가 있고,여섯이 있어 육조,육방,육예.........
이렇게 보는 것은 몸이 있고,몸안에 정기신이 있고,몸속에 오장 육부가 있고.....

토는 현실이니 내년은 화 불급이고 21c는 문화 문명의 시대 입니다.우리 나라는 문명 문화의 "寶庫"입니다.어느 것을 어느 곳에 내 놓아도 완전합니다.그것은 누 천년간 인간에 의해 계승되어 왔기 때문입니다.

시시각각 조변 석개하고 변하는 정리도 전혀 되지 않은 기계 기술학 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비교할 수도 없습니다.

앞으로는 인간의 시대입니다. 개개인이 몸을 만드는 시대 입니다.이 시대는 우리가 주역 입니다.우리가 선진 조국입니다.싫어도 그렇게 밖에 될 수 없습니다.기계 기술학 하나만 보지 말고 문명 전체를 보고,인간 전체를 보고,나라 전체를 보고,지구 전체를 보고,우주 전체를 보는 것이니 이것이 바로 우리 민족의 학문인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학인 것입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76
제목 : 만(滿)...3기 수료를 축하합니다!
IP: 211.209.249.198 글 작성 시각 : 2002.12.05 17:00:40최종 수정 시각 : 2003.03.07 14:56:48



인간은 변해 간다. 조금씩….

가르치는 것도 1 년에 한 사람씩만 가르치면, 100사람 가르치면 100년이 훌쩍 지나갈 것이 아닌가?

생식 먹는 것도 땅에 나무를 심어 10년에 수확을 보듯 10년 하면 인제 좀 인간을 가르칠 정도가 된다고 난 생각한다.

생식은 화식과 달라 생식의 나이가 많을수록, 차일수록 건강을 확실하게 지킬 수 있는 육기섭생법을 체득한다.

그 묘(妙)는 천천히 가는 것이고 천천이 진행되는 것이다. 세끼 생식인데 밥 수저로 세 수저면 한 끼 흡족하다.

자연의 원리에 "나이가 많을 수 록 적게 먹고 일 많이 해야 한다"고 나와 있는데 이를 말함이 아닐까 한다.

많이 먹으면 식곤증이 일고 정신이 희미해진다. 티미해진다.또 먹고 움직이지 않으면 몸이 굳어지니 나날이 몸이 쇠퇴해지는 것이다.

생식 먹고, 일하고 운동하고, 찬 것 많이 먹지 않고, 몸을 차게 만들지 않고, 심포삼초경에 자석 테잎 붙이고, 사관 놓아 사소한 감기일지라도 몸에 들지 않도록 하는 섭생법을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 하다고 본다.

몸이 바르면 바를수록 자연의 원리가 조금씩 보인다. 인체를 고치면 고칠수록 체질과 혈관의 모양이 선명해 진다.




김선생4.jpg (0.1 KB)
이름 : 함미호 조회: 37
제목 : 천기
IP: 61.81.17.63 글 작성 시각 : 2002.11.30 15:42:25최종 수정 시각 : 2002.12.11 08:53:20

진리는 간단한 것이니,

음과 양이 있으니 양은 하늘에 있어 천간이요,음은 땅에 있어 지지입니다.

음과 양이 변화 되어 다섯가지 기운이 생성 되니,

하늘엔 緩 散 固 緊 連(연)이요,

땅엔 木 火 土 金 水이고

인간은 간담,심소,비위,폐대,신방,심포 삼초입니다.


천간도 양과 음으로 나늬니 갑에서 시작 되어 계에서 끝납니다.

양은 甲,丙,戊 庚 壬이요,

음은 乙 丁 己 辛 癸입니다.

지지도 양과 음으로 나누니 자에서 시작 되어 해애에서 끝나니

양는 子 寅 辰 午 申 戌이요

음은 丑 卯 巳 未 酉 亥입니다.

10개의 천간과 12개의 지지가 결합 되어 60갑자가 나오고 6번 변화 되어360일이요,5.6일의 차이가 납니다.

하루 하루는 오늘이 목이면 내일은 화이고,오늘 바람이 불면 내일은 열이있고,크기도 하고 작기도 하면서 끊임 없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갑기는 완하면서 목기운이 나고,
을경은 산하면서 화기운이 나고,
丙辛은 고하면서 토기운이 나고,
정임은 緊하면서 금기운이 나고,
무계는 연하면서 수기운이 납니다.

지지는

자오는 열기가 있고,
축미는 습기가 있고,
인신은 상화기가 있고,
묘유는 燥기가 있고
진술은 한기가 있고,
사해는 바람이 일고,

목 갑자에서 을해까지는 갑의 기운이 점점이 증가 하여 巳午에 절정을 이루고 서서이 떨어져 해에서 떨어 지고,

토 병자에서 정해까지는 병의 기가 점점이 증가 하여 사오에 절정을 이루고 서서이 떨어져 해에서 끝나고,

수 무자에서 기해 까지는 무의 기가 점점이 증가하여 사오에 절정을 이루고 서서이 떨어져 해에서 끝나고,

화 경자에서 신해 까지는 경의 기가 증가하고 사오에 절정을 이루고 서서이 덜어져 해에서 끝나고.

금 임자에서 계해까지는 임의 기가 점점이 증가하여 사오에 절정을 이루고 서서이 떨어져 해에서 끝난다.

그러므로 12일에 한번씩 목극토,토극수,수극화,화극금,금극목으로 돌고 돌아간다.

바닷물이 차이면 물이 많아 차지고,

바닷물이 빠지면 뻘이 많아 더워 진다.

바닷물이 밀릴때 공간에 차이므로 바람이 일어 난다.

흙은 습기이고 고정시키는 기운이며 뜨거운 열기로 화합하고 결합한다.

수는 냉기이고 연하고 미끄러운 기운이며 차고 얼게 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49
제목 : 사관,심포 삼초
IP: 61.85.134.208 글 작성 시각 : 2002.11.02 17:02:39

사관은 인체의 가장 큰 경혈이다.그 이름 하여 태충::크게 충돌한다.합곡::합치는 곡이다.이 네자리에서 인간의 아픔이나,통증,정신적 증상,육체적 증상,마음의 병까지 이 혈들을 벗어 날 수가 없다.

번뇌가 쌓였을 때 네 군데에다 침을 꽃아 보면 2시간이 지났을 때는 모든 번뇌와 망상으로 부터 벗어난 자기 자신을 발견 할수 있다.

이 네 군데는

왼 쪽 합곡은 왼 쪽 목 부분의 혈이뛰는 곳과 연결되어 있으며.
오른 쪽 합곡은 오른 쪽 목 부분의 혈맥이 지나가는 곳과 연결되어 있으며,
왼쪽 발의 태충은 왼쪽 손목 부분의 혈맥과 이어져 있으며,
오른 쪽 발의 태충은 오른쪽 손목부분의 혈맥과 이어져 있다.

그러 므로 목 부분의 혈이 크면 합곡에 일침 하고,손목 부위가 크면 태충에 일침한다.

상하로 보면

목 부분에 비교하여 손목 부분이 크다.
손목 부분에 비교하여 목 부분이 크다.

좌우로 보면

좌측 목,손목부분에 비교하여 우측목,손목부분이 크다.
우측 목,손목부분에 비교하여 좌측 목,손목부분이 크다로 비교 하는데,경혈이름은 목 부분을 "인영"이라 하고,손목 부분을 "태연"이라 한다.

이 네군데를 똑같이 균형만 맟추어 주면 된다.잠재 능력은 찬곳으로 이동한다.즉 맥이 큰 곳에 있다.즉 배꼽을 기준으로 위에 병나면 위로 올라가 있고,아래가 차가우면 아래에 가있고,좌측이 아프면 좌측에, 우측이 아프면 우측에 가 있는 것이다.

색으로도 나타난다.

얼굴이 푸르면 간담에,붉으면 심소장에,노라면 비위에,창백하면 폐대장에,검으면 신방광에 가 있는 것이다.음양만 맟추면 오행은 저절로 돌아가므로,인영과 촌구를 잘 맟추면 간담,심소,비위,폐대,신방이 저절로 상생,상극,상화가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오행생식요법:에 나와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40
제목 : 미래 인간의 능력
IP: 61.81.19.147 글 작성 시각 : 2002.10.21 19:57:14

별이여 가을 바람에 오장원에 떨어 지다.어느 누가썼던가?삼국지의 제갈공명이 갈 때를 이룸이다.천하의 밑 그림을 그리고,삼분 천하 하고,운세에 낙관하지 않고,오장원에서 조차 생사의 길도 버렸다.사는 날 까지 신명을 다했음에랴...

봉추 떨어 지는 낙봉파는 갈 길은 가고,올것은 오는게 삶이고,사인데 관여 하지 않았다고 본다.사내로 태어나 생사에 집착 할까?.....

세상엔 대충 태충 큰것만 하고,한층 합곡 더 들어가서 생각하는 이가 있고,생사에 여념치 않고 할 일을 다 하는 이가 있고 여기 까지가 지금 세인의 공부이다.하여 그릇 모양에 따라 종교 만들고,나라 만들고,이름 빛내고 했다고 본다.

미래 인간의 능력은 오행 생식 요법 머리말에 "자기 속에 내재한 잠재 능력을 무한하게 개발하여,완전한 건강을 이루고,초능력을 마음먹은대로 사용하여,어머님의 태를 거치지 않고 모습을 바꾸며,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는 전지 전능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나와 있다.
이름 : 함미호 hammiho@naver.com ohaeng.info 조회: 93
제목 : 2기 수료를 축하합니다♬
IP: 218.48.8.26 글 작성 시각 : 2002.10.20 14:23:17최종 수정 시각 : 2002.10.23 09:33:15

수료자 : 한꽃분

道란 精을 지키는 것이다.
농부가 가로 세로의 기운을 수확하듯이
한 사람으로 '자연의 원리'를 실천해
나아갈 수 있는 기초 소양을 갖췄다.
많은 것을 소화했고 지혜도 있다.
한번 가르쳐 주면 몸으로 재현한다.

스승님의 학문인 "오행생식요법"으로
난 하나(一)를 가르쳤다.
그에 더하여 살 붙이는 법은 이제 스스로의 문제이다.

더욱 더 분발하여 하나가 있어야만 둘이 되는
相生의 道를 터득하기 바란다.
the second-term completion.jpg (0.2 KB)
이름 : 함미호 조회: 42
제목 : 내가 나를 온전히 지배할려면
IP: 61.85.132.231 글 작성 시각 : 2002.10.19 19:14:19

내 몸은 간담,심소,비위,폐대,신방,심포삼초가 있으니 장부의 힘이 강할 때 약한 장부의 맥이 인체를 지배 한다.

현맥이 나오면 소우주를 항상 긴장 시킨다.생각도 마음도 몸도 이렇게 살다가 가는 것이다.가끔 다른 맛에 의해서 약간의 변동은 있을 지라도......

아니 내가 내몸 하나 간수하지 못했다니 이 어쩐 일입니까?내가 나를 온전히 지배하고 살아 왔다고 생각 되는데 현맥이 나를 지배했으니 얼마나 억울한 일입니까?현맥이 나를 지배 하여 맥대로 생각하고,맥대로 육체를 놀렸으니 이 얼마나 가슴 아프고 애통한 일입니까?

내 맘대로 생각하는 생각의 자유가 구속 받고,내 맘대로 행동하는 행동의 자유가 억압 받아 왔으니 이 얼마나 애절한 일입니까?..............

음과 양과 중이 어우러져 현 구 홍 모 석 구삼을 만드는데 현속에 정기신이 있고,정속에 또 현 구 홍 모 석 구삼이 있다.하여 고요한 것 하고 마음 없는 것 하고는 천양 지차다.

4군데를 같게 하고 평맥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생겼을 때 내가 나를 온전히 지배할 수 있다고 난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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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자연의 원리2005. 9. 23. 00:49
이름 : 함미호 조회: 37
제목 : 자원 봉사자
IP: 61.81.22.19 글 작성 시각 : 2002.09.20 09:20:46

자원 봉사자는 스스로 몸을 움직여 봉사 하는 사람을 말한다.몸을 움직일려면 육기 섭생법을 배워야한다. 즉 육기 섭생법을 배우지 않으면 자격이 없다고 본다.

자원 봉사자는 독립적이여야 한다.이 연수원에 들어 왔을 때는 건강해 지려고 왔으므로 건강을 지키는 것을 첫째로 삼아야 한다.인정에 이끌려 밖에 나가 술 마시고 몸을 함부로 굴리면 자격이 없는 것이다.

회사는 음이라면 자원 봉사자는 양이다.즉 정신력,체력,심력을 기르는 것이 자원 봉사자의 위상이요,회사는 이윤에 있으면서 생식을 제공할 뿐이다.이 외에 간섭은 서로 불 필요한 것이라 여긴다.

이곳은 옛날 선생님이 계셨을 때와는 많이 다르다.그럴 수록 가일층 육기 섭생법을 실천 하려는 이들의 노력은 눈물 겨운 것이다.하지만 하나가 있어야 둘이 나오는 것이 상생의 도이므로 이 연수원에 그런 사람들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생식인은 강해 져야 한다.강한것은 부드러운 것이라 선생님은 말씀 하셨다.바위 틈속에 나무가 사는 것이라고 본다.문명의 이기가 전연 없어도 살 수있는 섭생인이 자원 봉사자의 정점이 아닐까 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1
제목 : 지지
IP: 61.81.22.80 글 작성 시각 : 2002.08.18 12:45:51

지지는 자에서 시작하여 해에서 끝난다.지지의 응용은 내경에 있는데 정리 하면

자 오는 소음이라 하고,
축 미는 태음이라 하고
인 신은 소양이라 하고,
묘 유는 양명이라 하고,
진 술은 태양이라 하고,
사 해는 궐음이라 한다.

궐음은 바람이라 하고,
소음은 열기라 하고,
태음은 습이라 하며
소양은 화이니 빛이요,
양명은 건조요
태양은 한기라 나와 있다.

응용은 옛 분들은 봄에는 바람이 많이 불고,여름엔 열기가 많고,장하엔 습기가 많고,가을엔 건조 함이 많고,겨울엔 찬 냉기가 많다고 하셨다.상화인 빛은 지구에 빛이 많이 비출 때,빛이 적게 비출 때이다.

바람이 평온 하면,다음날은 열기가 있고,3일째는 습이 있고,4일에는 건조 하고 5일에는 한하고 빛에 의해 차이가 나고, 순이고

7일 습하던지,40일 건조 하던지 하는 날은 역이라 한다.

여기에다가,오행의 상생,상극,상화가 연결 되어 있으니 하루를 볼 때,때론 맞고,맞지 않음은 밝지 못함 때문이라고 난 여긴다.자연의 원리인의 많은 연구를 기다립니다.
이름 : 함미호 조회: 28
제목 : 임자(壬子)
IP: 61.81.22.150 글 작성 시각 : 2002.08.10 18:49:38

임자는 천간의 임과 지지의 자의 합성어이다.임이란 북방임 자라한다.오행상 임은 수라 한다.하지만 자연의 원리로 보면 금에 속한다.

양금이다.금은 잡아 당기고 긴장 시키고 오그라 뜨리고 숙살하는 기운이며,서늘한 기운이다.

자는 시작이다 지지의 시작인 것이다.서늘한 기운의 시작인데 달이 亥에 꼭 찬다.그 날이 처서이다.더위가 그치는 것이다.

항간에 "임자 만났네"란 말 뜻이 이것과 무관하지 않다고 난 여긴다.
이름 : 함미호 조회: 30
제목 : 운동
IP: 61.85.133.4 글 작성 시각 : 2002.08.08 14:43:40

소리가 있다.음악 소리 이다."마니또"를 처음과 끝을 반복해서 들은지가 10년이 된다.음에 맟추어 춤을 추고,박자에 맟추어 춤을 추고,리듬에 맟추어 몸을 움직인다.어김없이 하루에도 20번 씩은 뜯는다.아침,저녘으로.................................................

자유롭게 춤을 추는 몸 동작,계속적으로 반복 한다.이 춤 속에 하루가 시작되고,이춤 속에 하루가 마무리 된다.

오래 도록 반복하면 무심해 진다.감정이 사라진다.정을 끊는다.혹독하고,가혹하게 자신을 채찍질 한다.남는건 밝음 뿐,거울이 투명하고 사물이 환하게 보일 뿐이다.

모든 것을 떨구고,모든 것을 잊는다.음양이 구분도 안된다.오행도 생기지 않는다.육기도 없다."나"가 있을 뿐이다."하루를 만들어 하루를 살 뿐이다".

생각이 투명해 진다.음악이 보석과 같다.수정이랄까?다이아 몬드랄까?사이코들이 환각 상태에서 본다는 것도 한 순간에 본다.지나가든 말든 보이든지 안 보이든지 전연 상관없이 오늘도 운동할 뿐이다.
이름 : 함미호 조회: 35
제목 : 무더위
IP: 61.81.20.198 글 작성 시각 : 2002.07.31 15:36:14최종 수정 시각 : 2002.07.31 15:48:35

庚子일이다.경을 사람들은 오행상 금이라 한다.하지만 자연의 원리로 보면 경은 화이다.

경은 화이므로 인간의 장부로 보면 경은 양이므로,소장에 속한다.날씨로 보면 밝고 환한 날이다.부딫치고 산화하는 날이다.쓴것이 먹고 싶은 날이기도 하다.

화는 하루의 화는 오전이요,열흘의 화는 을일,경일이요,계절의 화는 여름이요,년의화는 화불급,화태과이다.잠깐의 화는 라이타 불이요,먹는것은 쓴맛이다,술이요,커피이고,보는것은 연극이요,뜨거운 것이다.

子는 종자 씨앗이다.즉 무슨 씨앗인가?불꼿이 이는 씨앗이다.언제 까지인가?자에서 시작하여 열 두번째가 亥이니 12일 까지다.한여름엔 뜨거운데 열꽃이라?

더위사냥이 생각나는 기간이라 본다.이열 치열이 그 중 으뜸이다.개가 가장 좋다.얼마나 좋으면 복자에 개 견이 있을까?목생화의 이치라!!!!!!!!!!
이름 : 함미호 조회: 27
제목 : 배
IP: 61.81.22.202 글 작성 시각 : 2002.07.25 21:44:43

물 위를 떠 다니는 배가 있다.몸이 배이면 정해진 시간은 움직이지 않는 상태이고,자유시간은 움직이는 상태라 볼 수 있다.또 자유 시간은 움직이지 않는 상태이고,정해진 시간은 움직여진 상태라 볼 수 있다.

정해진 시간을 양이라 보면,자유 시간은 음이다.음이 있으므로 양이 있다.하루 라는 공간 상에 자연은 있는 그대로인데,인간은 움직인다.

몸은 움직이는데 생각은 정지되어 있다.정지된 상태는 만물에 생육이 끊어진 상태라 볼 수 있다.정중동의 정이다.무엇이 있겠는가?무의미 하다.

정해진 시간의 짜여진 틀이 있으면 시간을 늧추었다,잡아 당겼다 해도 짜여진 틀대로 돌아 간다면 물 위를 떠 다니는 배라 할 수 있다.

열을 낸다고,운동 하는데,에어콘을 틀어 놓아 시원하다면 더하기 빼기가 된 중이 아닌가?세상의 대 부분이 이렇게 돌아 가는데 아는이 많지 않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4
제목 : 노래
IP: 61.85.137.77 글 작성 시각 : 2002.07.19 22:18:47

습이 많은 날들이 왔다.물먹는 하마가 필요한 장하이다.
비가 오는데 집 방향이 동서인 집은 비가 남쪽창을 때리면 잠마 전선이 북상하는 중이고,비가 북쪽 창을 때리면 남하하는 중이다.

이런 날은 위장을 울려 주는 노래가 생각 난다.위장에 음식이 차이면 위가 힘들어 지고,입을 움직여 흥얼 흥얼 노래가 나오 는데

목이 찢어 지도록 악을 쓰는 노래가 있다.

얼굴이 달아 오르는 열렬한 노래가 있다.

힘이 들게 생각 하고 부르는 노래가 있다.

폐가 울리 도록 굵직한 노래가 있다.

신음 소리,반항하는 노래가 있다.

애원하고 빠른 가사의 노래가 있다.

습이 많은 날은 얼큰 하고 매운 고추장이나,고추를 찍어 먹으면 습이 사라진다.단것을 곁들이면 더욱더 좋다.

노래를 하면 위장이 울려 움직이므로 위장 운동을 해 주는 것이다.반대로 힘이 없으면 말하기도 귀찮다.말은 여러 가지 단어를 또박 또박 발음하여 의미를 전달하지만

노래는 감정의 높고 낮음과 길고 짦음이 음악과 어우러져 나오는데,음식물이 위 속에 들어 가면,어떤 맛이 부족 하여 힘들 때 그 맛을 감정이나 생각으로 충족시켜 노래 부르면, 음식물이 소화되어 나올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라고 나는 본다.

정리하면 노래는 위장을 튼튼하게 하면 없어진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0
제목 : 밝음
IP: 218.232.8.55 글 작성 시각 : 2002.07.17 19:11:59최종 수정 시각 : 2002.07.17 19:15:01

밝음은 만들 수가 있는 것이다.확신이 선다.날때 부터 아는 사람이 있고,배워서 아는 사람이 있고,노력하고 노력해서 벗어 나는 경우가 있는데 벗어 나면 하나이다.이글은 사실이다.

무엇을 아는 것이 아는 것일까?세상에 수많은 지식과 정보가 있는데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가?

단군 조선때는 음양중 오행 사상(思想)이라 여긴다.

고려 시대에는 불법이라 여긴다.

조선 시대는 유학이라 여긴다.

지금 시대는 기독교,기술학으로 난 본다.

미래의 시대는 인간학,장수학,보건학,건강학이라 여긴다.미래학은 스스로 판단하고,스스로 능력을 키워서 달이 지구를 돌듯이 능력을 개발한 사람에 의해 이루어 진다고 본다.

당연히 인간의 능력이다.

이렇게 할려면 먼저 인체를 공부해야 한다.인체를 공부해서 스스로 건강하게 만들수 있는 재주야 말로 천하 제일인 것이라 여긴다.

병이 들면 나에게 물어서, 고쳐서 힘 있게 만들고,또 힘에 겨우면 날 보아서 건강 하게 만들고,이것 먼저 해야 하는데,지금의 학문은 기준과 원리 원칙도 전혀 없다.

선생님은 "여기 뭤하러 왔는데?하셨다.인제 그뜻을 알것 같다.도가 어떻게 생겨 먹은 지도 알 것같다.

도는 인간 지도이고,나 자신을 고쳐 가꾸는 것이고,남에게 이 법을 가르치며 하루를 사는 것인데...............................,때론 장사 하고,때론 다스리며,때론 연구 하고,때론 글을 쓰며,때론 행동으로 보이며,이것이 일상 생활이요 삶일때,도인 것이라고 난 생각한다.

먼지가 모여 티끌이 되고,티끌 모아 태산 이라 했다.내 의지가 반듯이 서고, 잃지 않고, 하나 되면 일은 천천이 이루어 진다. 반드시 이루어 진다.자연 스럽게..................... 그러 므로 선생님은 "모든 일은 자연 스럽게 이루어 져야 한다."고 하셨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3
제목 : 멍과 청
IP: 61.81.24.18 글 작성 시각 : 2002.06.24 18:07:47

멍청해 진다.멍청 하다.청은 맑은 것인데 앞에 멍자가 있다.소가 머리를 맛아 쓰러 질 때 맹 한다고 한다.

사람은 무슨 맛을 먹느냐에 따라 멍해 지고 똑똑해 진다.

예를 들면

술을 많이 먹으면 멍해 진다.

밥을 많이 먹으면 멍해 진다.

고기 많이 먹으면 멍해 진다.

담배 많이 피우면 멍해 진다.

잠을 많이 자면 멍해 진다.

일을 많이 하면 멍해 진다.

정력을 많이 낭비 하면 멍해 진다.

생각을 깊이하면 멍해 진다.

오래 아프면 멍해 진다..........

가늘고 긴 맥이 있어 신맛을 많이 먹어 서서히 줄어 들면 똑똑해 진다.

눈알이 새 빨개지도록 사랑 하다 쓴것을 많이 먹으면 점점 똑똑해 진다.

공상 망상에 이리 뒹굴 저리 뒹굴,눕기를 좋아하다가 단것을 많이 먹으면 똑똑해 진다.

울적 울적하고,격정이 일어나 눈물 흘리고,과거를 그리워 하다가도 고춧가루 많이 먹으면 똑똑해 진다.

둘러 엎어서 무서워하고, 부정해서 공포증이 있다가도 짠것을 많이 먹으면 똑똑해 진다.

붉으락 푸르락,신경이 예민하고 불안 초조 하다가도 떯은 것을 많이 먹으면 똑똑해 진다.

즉 멍청 하다,똑똑하다의 기준은 몸이 살려고 여러가지 맛을 먹는데 그 맛이 인체에 작용하여 과하고 부족할 때 멍청한 것이고,1.2.3성이 돌고 돌아 중심을 많이 벗어 나지 않아 따뜻함을 잃지 않으면 똑똑함이 만들어 진다고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0
제목 : 쉼
IP: 61.85.135.249 글 작성 시각 : 2002.06.21 19:49:15

사람은 태어 나면서 부터 끊임 없이 생각하고,끊임 없이 힘을 써서 육체를 소멸시키기만 하지 힘을 생성시키지 못한다.

이것이 수명이다.잠시 잠깐 잠을 잘적에나 육체를 놓는가 싶지만 성의 노예가 되어 깊은 잠을 자는 이 드물다.하여 스스로 수명을 감축하고 있다.

생각을 하지 않음은 생각을 쉬는 것이고,

정을 끊음은 감정이 쉬는 것이고,

힘을 놓으면 육체가 쉬는 것인데'

힘을 사용할 때는 삼자를 다 사용하고,사용치 않을 때는 쉬어야 한다.
이름 : 나무군 조회: 35
제목 : 운동
IP: 61.81.12.229 글 작성 시각 : 2002.06.17 23:14:39최종 수정 시각 : 2002.06.17 23:17:35

운동은 몸을 움직이는 것인데 운동은 천천이 시작 하여 몸에 힘이 생성되면 그 힘을 하루 종일 사용하는데 있다.

선생님은 자유 운동을 창안 하셨고 직선 운동은 삼초의 기능 발산 하는 기운이요,소모 하는 기운이요,
원운동은 심포의 기능 모으는 기운이요,저장하는 기운으로 큰 힘을 모아서 조금씩 쓸 수 있고 많이 쓸 수도 있는데 전력을 다하면 발전 능력이 가동 되어 빈 만큼 또 채워지니 발전기의 전력과 비슷하다고 본다.

인체에 가장 중요한 곳은 장과 부요,오체 복지라는 사지와 머리이다.그러므로 윗몸 일으 키기,허리 돌려 주기는 가장 중요한 것이다.

사지는 팔 굽혀 펴기와 팔 돌리기,손목 돌려 주기와 손 쥐었다 폈다가 있고,무릅 굽혀 펴기와,고관절 돌리기,발목 돌려 주기 발가락 폈다 오므렸다가 있다.

얼굴은 입운동 코운동 귀운동 눈운동 얼굴육질 운동 표정 관리 등이 있다.목은 목 돌려 주기이다.

자유 운동시에는 전신에 힘을 뺀 상태에서,박자에 몸을 싣고,음악에 취해서 몸이 풀어 지지 않는 곳을 열이 도달하게 하여 '물따라 흘러가도 물에 빠지지 않는것'이 법이다.사지를 움직여 안으로 도달 하고 안을 움직여 밖으로 뻗친다.즉 음과 양과 중이다.

체질을 구분 한다면

양인이냐 음인이냐에 따라,음인은 양을 강화하고,양인은 음을 강화한다.

얼굴이 긴체질은 상극의 원리에 의해,무릅 운동,숨쉬기 운동,손목 운동을 하고,
얼굴이 역 삼각인 체질은 상극의 원리에 의해,숨 쉬기,손목 운동,허리 돌려주기 골반운동을 하고,
얼굴이 동그란 체질은 상극의 원리에 의해 골반운동 허리 돌려주기,목운동,고관절 운동,눈운동을 하고,
얼굴이 네모난 체질은 상극의 원리에 의해,눈운동,고관절운동,목운동,혀운동 팔굽혀 펴기를 하고
얼굴이 세모난 체질은 상극의 원리에 의해 혀운동 팔굽혀 펴기,무릅운동,윗몸 일으키기를 하고,
얼굴이 눈썹짙고 미릉골이 발달 된 체질은 어깨돌리기 손쥐었다 폈다 하면 되는데 골고루 알아서 운동 하는 경우가 많다.

맥을 구분 한다면

인영이 크면 하체를 운동 시키고,촌구가 크면 상체를 운동 시키며 좌가 크면 우측을 움직이고,우가크면 좌측을 움직여 균형을 유지 해야 한다.균형이 안되면 힘을 만들 수 없고,쓸 수도 없다고 나는 생각 한다.

현이 많으면 고관절,옆구리 목운동을 하고 전신 운동을 하고,
구가 많으면 팔굽혀 펴기 혀 운동을 하고 전신 운동을 하고,
홍이 많으면 무릅 굽혀펴기 윗몸 일으키기를 하고 전신운동을 하고,
모가 많으면 냉수 마찰,숨쉬기,손목 돌리기를 하고 전신 운동 하고
석이 많으면 허리 돌려 주기,골반 돌리기 발목 돌리기를 하고 전신 운동을 하고
구삼이 많으면 손뼉치기 손 쥐었다 폈다,어깨 돌리기를하고 전신 운동을 하면 됩니다.

오행 생식 요법의 오행 섭생법,선도체험기 10권 체육 처방에 상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이름 : 함미호 조회: 21
제목 : 일2
IP: 218.49.88.75 글 작성 시각 : 2002.06.17 22:09:42최종 수정 시각 : 2002.06.18 16:20:20

우기에 접어 들면 모든 씨앗은 잘 자란다.떨어 졌다 하면 모두 살아 나게 되어 있다.후덥지근하고 무덥고 습기있고 축축한 땅이 되기에 그렇다.

풀 뿌리에 비가 내리면 땅이 연해져서 뿌리가 쉽게 들어 가고, 비온후에 땅이 굳으면 뿌리가 점점 자리 잡아 굳게 되므로 일은 비 올때 풀 뽑는 것이 수월 하다.

고추 밭의 풀 매는 것도 아주 천천히 속도와 감각으로 나아가야 한다.일의 가장 큰 요건은 전신에 힘을 뺀 상태에서, 뽑을 때는 손 끝에만 힘을 사용하고 뽑히면 힘을 빼는 것인데 하다 보면 자연 스럽게 그렇게 된다.

풀을 뽑을때 큰 풀은 양손을 다 사용하고,일어 서서 힘을 주고,작은 풀은 앉아서 뽑아 힘의 량을 조절하니 동작이 다양하고 좌측이 약하면 좌측을 쓰고 우측이 약하면 우측을 쓴다.

무엇을 해서 손가락 까지 힘을 사용 하겠는가?엄지가 멍멍한 것도 엄지를 움직이지 안아서 아픈 것이니 풀을 정성스레 뽑다 보면 열이 도달 해서 아픈 줄도 모르고 시간이 흐르는 지도 모른다.

하여 그 힘은 당연히 열기가 되어 사람이 따뜻해 지는 것이니 '노동은 신성한 것'이고 '천천이 가도 소 걸음이 확실한 것이다'라고 나는 생각 된다..
이름 : hammiho 조회: 34
제목 : 일
IP: 61.85.132.106 글 작성 시각 : 2002.06.10 17:06:52

일은 정신을 사용 하는 일과 육체를 사용하는 일이 있다.하루에 시간을 만들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한다면 이것이 순리이다.

여러 사람이 있을 때는 각자가 각자의 일을 소신껏 해야 한다.농사 짓는 사람은 농사를,사무실에 있는 사람은 사무실에서,가르칠 땐 가르 쳐야 한다.

남 일이 분명 있음을 알면서도 자기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그 시간대에 나의 할일을 남에게 요구하게 된다.안하면 또 원망 하니 이게 세상이다.

일은 준비해야 한다.어떻게 시작 되어 끝남을 알고 자재를 갗추어야 한다.

천천이 해야 한다.한번 시작하면 2시간 이상은 해야 한다.일은 근육의 긴장을 풀고 따뜻함을 잡아서 같이 가야 한다.빠르면 몸 따로 생각 따로 가고 쉽게 지친다.왼손이 약하면 왼손을 사용하고 상 하 좌 우 전 후를 살피며 나가야 하기 때문에 여간 어렵지 않다.

할 일은 다 끝내야 하나 욕심을 갗지 말아야 한다.급하게 하면 감정이 동요 하고 이동하니 빈 곳이 생기고 빈곳에는 차서 감정이 일어나니 병이 된다.감정은 사기가 되어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전달되는 것이다.이것이 가장 두려운 것이다.

도와 주는 이도 한번을 도와 주면 상대는또 한번을 원하고 내가 도움을 준 만큼 상대는 또 나약 하게 되니 자력 갱생을 하지 못한다.일이 있어도 미루다가 같이 하기를 원한다.또 도와 주는 사람이 너무 열심히 하면 상대는 이를 두려워 하니 또 일이다.

선생님은 '일을 도와 준다.도와 주지 않는다.하는 양을 보아 결정 한다.그냥 둔다'이렇듯 넷으로 정리 하셨다.

하여 가장 큰틀의 일의 도는 어떤 일이고 간에 "가만이 있는 것이 도와 주는 것이다"라고 속담에 나와 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45
제목 : 자연(自然)
IP: 61.85.135.110 글 작성 시각 : 2002.06.08 19:23:15최종 수정 시각 : 2002.06.08 19:25:29

모든 일은 자연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자연적이란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것이다 .또 계절이 봄에서 여름,가을 겨울로 지나가는 것이다.

하루도 아침에서 점심,저녘 밤으로 이어지는 것이다.이와같이 자연의 원리인 목 화 토 금 수도 바람이 불어 구름을 만들면, 공기 방울이 생성 되어 비가 내리고, 그 비가 이슬 되고 안개 되어 하늘로 오르고. 수생목이니 분해되어 바람이 되고,쉬임 없이 작용 하는 것이다.

인간도 몸 상태에 따라 20에 장가 들고 시집 가서 애기 낳고 키우고,또 40에 하는 이도 있다. 동물도 때가 되면 누가 일러 주지 않아도 스스로 번식을 하고,식물도 싱싱한 놈은 씨앗을 적게 만들지만 병든 놈은 씨앗을 많이 남겨 놓는다.

산 사람도 얼굴이 길쭉한 형은 역삼각형에게 기운이 흐르는 것이고,화형은 토형에게,토형은 금형에게,금형는 수형에게,수형은 목형에게 기운이 흐른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살아 있는 사람이고 현재의 상태이므로, 사람을 쓰는데 있어서는 인간의 체질을 보아 골고로 균형 되게 쓰면 모든 일이 자연적으로 진행되니, 참으로 자연의 원리를 아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라 본다.
이름 : 함미호 조회: 112
제목 : 1기 수료식 축하!
IP: 211.201.211.224 글 작성 시각 : 2002.05.26 22:04:28

역사에 족적을 남긴 큰 일도 시작은 미미했습니다.

작은 몸짓으로 시작한 일을 매듭지을 때,

자연의 원리를 아는 이가

사회의 주역이 될 것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 시초는 내 자신을 아는 것이고,

그 방법은 사관(四關)에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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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