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생식요법 강좌2005. 9. 23. 01:48
이름 : 나무꾼 조회: 30
제목 : 空
IP: 203.232.66.198 글 작성 시각 : 2004.01.13 12:33:28

주인이 몸을 빌리고,집안을 빌리고,사회를 빌리고,나라를 빌리고,지구를 빌리고,우주를 빌려 살면서 건강하게 만듬은 당연합니다.

주인은 바로 인간속에 내재된 "생각"이며 빛이고 삼라 만상이고 천지 자연이며 소우주이며 대우주이며 또한 군자이며 인간이 만들어논 이상인 하나님 부처님 예수님 공자님의 想이며 완전한 것이므로 결국은 모든 인간은 각자의 몸속에 있는 생각을 개발 하는 것이 처음과 끝인 것입니다.

나를 외부에다 맟추면 그렇게 됩니다.
기계에다 맟추면 기계가되고,기계기술자 과학자 수학자 음악가...
스승에다 맟추면 스승이 되고,학교,학원선생님 교수님 선생
하늘에다 맟추면 하늘되고,날씨 천문 비행기...
우주에다 맟추면 우주되고 우주생성과 거리조절 회전수....
벌레에다 맟추면 벌레되고, 파리의 염색체와 인간의 염색체의 비교,곤충학자...
미생물에 맟추면 미생물이 되고 수자원 세포학,토질학 수질학 광학 쇠학 목재학...
핵에 맟추면 핵이 되고 핵 생화학 핵 원자핵,전자칩 조그만 점에 거대한 용량이 들어가 있음...

즉 삼라 만상인 것입니다.그것은 나를 잃어 버린 것입니다.나를(생각) 나에게(몸) 맟추면 모든것이 정리 되는 것입니다.

어떤이는 감추면 겨자씨요 펼치면 천지에 가득차인다 합니다.이런 사물에 비유함보다 "한없이 작은것도 우주요,한없이 큰것도 우주라" 보는것이 합당한 생각이라 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9
제목 : 경사 났네!
IP: 203.232.66.201 글 작성 시각 : 2004.01.09 13:43:32최종 수정 시각 : 2004.01.10 20:43:16

경사(慶事)는 좋은일이 벌어지는 것이다.해로는 끝까지 같이가는 것이요,해원(解願)은 원을 풀어 처음으로 돌아간다는 뜻이다.난 이것이 수(數)와 관련있다 여긴다.

자연의 원리로 보면 수의 단위는

토는 궁이니 1.......일.....일만.....일억.....일조.....일경.....일해
금은 상이니 10.....십.....십만.....십억.....십조.....십경.....십해
수는 우이니 100....백.....백만.....백억.....백조.....백경.....백해
목은 각이니 1000...천.....천만.....천억.....천조.....천경.....천해
화는 치이니 10000 만......억........조........경.........해........만해,해원이고

이것이 돈의 단위인데
현재까지는 조까지 왔다.차떼기래봐야 백억원대이다.즉 천억원까지 가지도 못했다.

인제는 만원짜리 한장이듯이 10만원짜리가 달랄 한장 나와야하지 않느냐는 예기가 있다.

...가벼워서 좋겠다.......
이름 : 나무꾼 조회: 41
제목 : 감기
IP: 203.232.66.195 글 작성 시각 : 2004.01.07 12:09:48

우리나라는 지금 현재의 병이 감기인데 감기는 한열 병이다.

카드라는 바이러스가 인체에 들어 와서 밖은 수출이 호조되고 안은 내수경기가 침체되어 꽁꽁 얼어 붙었다.

가만이 보면 있는놈은 더욱있고 없는놈은 더욱없으니 한(寒)이 인체의 배꼽아래에 하강해 있는 것이랴!

즉 음의 감기인데 카드란 결국 돈이고 토는 비위장이니 촌구 태음 감기인 것이다.태음감기는 달고 매운맛이 부족해서 생긴 것인데 단것은 혜택이며 매운것은 칼날같은 법이라!

수술하지 말고 이불을 뒤집어 쓰고 달고 매운것을 먹고 한기를 땀으로 배출해야 사는데,

여론이 상화 이며 이불이므로 카드를 도마위에 올려서 정리해주어야 한다.원금은 국민의 피와 땀이요 살이므로

1 19세 미만은 미성년자이므로 19세가 넘으면 스스로 갚아야 한다.(원금)
2 당사자에 한해서 갚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아버지 빚은 아버지가 어머니빚은 어머니가,자식빚은 자식이 책임져야 한다.끝까지 이자가 원금의3분의1이 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난 본다.
연계시켜 돈을 갈취하는 행위는 구속수감시켜 죄질에 따라 형을 집행해야 한다.
하여 돈의 용도와 쓰임을 준사람이나 쓴사람이나 뼈저리게 느끼게 해야 한다고 본다.
3 돈 있는 이에게 카드를 주어도 기분에 따라 더 쓰는데,돈 없는 이에게 카드를 남발 하였으니 준사람 죄다.시작은 반이고 시작이 잘못되었으니 카드회사에 50%책임을 물어야 한다.

카드회사의 책임과 의무는 갚지 못하는 이들에게 능력에 따라 교육하여 일자리를 주고 기한도 1년에서 10년 20년을 주어 원금이라도 끝까지 갚게해야 한다고 난 본다.

이번 카드교육에 대하여 국민은(올림픽 때 경기규칙알듯)뼈저리게 몸으로 빌린돈의 무서움을 알았다.

나라의 돈은 한정되어 있고 정부는 일을 만들어서 능력있는자에게 일을주고,돈있는 자는 투자하고,국민은 일을 해서 국민에게 넉넉하게 돈을 주면, 국민 개개인의 소비가 늘 것이고 한번 갈것도 두번가는 생활의 여유가 생기고 내수경기가 활짝필 것이라 본다.

일에도 항상 100원의 공사면 반드시 33%는 국민이,33%는 정부가,33%는 투자자에게 가도록 철저한 법이 제정되어야 한다.투명해야 정부는 기업을 믿고 기업은 국민을 믿고 국민은 정부를 믿어서 결국 국가 경제가 살아날 것이 아닌가.
이름 : hammiho 조회: 18
제목 : 자리
IP: 203.232.66.195 글 작성 시각 : 2004.01.07 10:42:24

무극은 한없이 크고 한없이 작은 우주를 말한다.

황극은 황도즉 태양이 다니는 길로써 년을 기준 할때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선인데 인간의 온도를 38도라할때 위로 38도 아래로 38도선이다.

태극은 빛이 비추임과 비추이지 않는 곳에서 양과 음이 생겨나니 오행이 생겨 삼라 만상 천지 자연이 생성 됨이랴!

지구는 식물과 동물과 인간을 키우는데 그 중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므로 지구에 인간의 형상을 한곳이 태극자리이다.

태극 자리는 아주 간단하고 명료하다.그것은 지금껏 분단국이 어디인가를 보면 알 수 있다.이유는 그만큼 지구의 음양의 기가 강력한 곳이기 때문이다.

자유민주주의 즉 목기 화기 상화기는 남쪽에 있고
공산주의 즉 토기 금기 수기는 북쪽에 있다.

사람은 머리에 생각이 있고 아랫배엔 힘이 있다.그렇듯이 지구는 남쪽엔 후계요 북쪽엔 선계라!

자세히보면 후계룡은 인간의 관원 자리이요,선계룡은 인간의 인당 자리이다.
한양 평양은 인간의 마음자리인데 평양은 평평한 것이라서 공동 생산 공동 분배하는 것인데 북쪽에 있으니 생각이 많아져서 벌지도 않고 사상만 고집하여 삐쩍말랐고 공산주의 이며,
한양은 한량없는 것이라서 제맘대로 해쳐먹어 남쪽에 있는데 제멋대로 법을 만들어 많이 쳐먹어 물질만 고집하여 피둥 피둥 살만쪄서 민주주의라 한다.이것은 지구의 지기 자리가 잘못된 것이다.

인체와 나라를 비유하면

인체의 앞에는 임맥이 흐르듯 서해안 고속 도로를 잇고
인체의 뒤에는 독맥이 흐르듯 동해안 철로를 잇고
인체의 옆에는 담경이 흐르듯 육로를 개통하고
인체의 하단전은 후계룡이요 인체의 상단전은 선계룡인데 수도자리이다.
인체의 중단전은 한양 평양인데 본디 마음은 없는 것이랴!
인체의 독맥과 임맥의 교차점이 입과 항문이듯,백두산과 한라산인데 수승화강에의해 천지 백록담에 물이 고인다.
인체의 장강은 포항이라 볼 수 있다.남북과 동서철로의 시작과 끝이라!
인체의 앞에 12모혈이 있듯 만자된 곳에 발전기가 생기고....?

인간의 정신과 육체가 작용할 때 마음이 생기니 마음은 없는 것이랴!인제 지지의 바른 정도로써 육신의 정인 계룡에 수도를 정하면 세상 만사가 정리되는 것이라 난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7
제목 : 발전기
IP: 203.232.66.220 글 작성 시각 : 2003.12.24 12:21:54최종 수정 시각 : 2003.12.24 12:25:33

인간은 큰 발전기인데 음전기와 양전기의 결합에 의해서,

지금문명의

태양열 축열 방식에 전기를 일으키는 방법
바람으로 전기를 일으키는 방법
습열로 전기를 일으키는 방법
사막에서 모래로 전기를 일으키는 방법
물로 전기를 일으키는 방법이 있는데
인간은 항상 이 다섯가지 전기를 생성시키고 소멸시키고 하면서 인간의 육체를 유지한다.

간과 담에서는 + - 전기를 일으켜서 부드러운 기운이 나오며 푸른색이고 결단한다.
심장과 소장에서는 + - 전기를 일으켜 흩어지는 기운이 나오며 붉은색이고 산화한다.
비장과 위장에서는 + -전기를 일으켜 고정되는 기운이 나오며 노란색이고 달라 붙는다.
폐장과 대장에서는 + - 전기를 일으켜 잡아당기는 기운이 나오며 흰색인데 긴장시킨다.(지금의 전기)
신장과 방광에서는 + -전기를 일으키는데 밀어내는 기운이 나오며 검은색이고 연하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용접에 비유를 하면 용접봉에 따라서 숫자가 있는데
토기는 숫자가 낮아서 용접봉이 달라 붙으니 노란색이다.
금기는 용접봉이 물이되어 쇠와 쇠를 잡아당기니 흰색이다
수기는 용접하고 가다보면 검은 딱지가 생기는데 이것이 분리되는 밀어내는 검은색이다.
목기는 산소를 파란색으로 만들어 쇠를 반듯반듯하게 절단하고
화기는 찌지직 찌지직 소리나며불꽃이 산지사방으로 흩어지는 것이다.

지금 현재 문명은 찬기운은 냉장고,서늘한기운은 에어콘,습한기운은 가습기,따뜻한 기운은 난방기,열선은 전열기를 사용하는데 전기선을 보내줘야만 사용한다.자체동력인 차안에는 위에것이 다 있다.

자연의 원리로 보면

水는 얼음이 - 라면 소금은+ 이다.소금과 얼음이 합쳐지면 물이 생기니 이것이 중이다.
木은 목탄과 나무는 음과 양이다.나무가 숯이 될 때 바람이 일어나는데 이것이 중이다.
火는 불이 있고 빛이 있는데 불이 강하면 빛도 멀리가는데 불과 빛의 중간에 열이있어 중이다.
土는 흙이 있고 진흙이 있는데 흙이 진흙이 될 때 습이 일어나니 이것이 중이다.
金은 쇠가 있고 숫돌이 잇는데 쇠를 갈면 숫돌이 마르면서 건조해지는데 이것이; 중이다.
하여 바람 열기 습기 건조함 냉기가 생성되니 자연의 이치다.

난 잘 모르지만 저 무식한 과학자들이 세포하나 떼어내서 대량으로 배양하듯이 나무 불 흙 쇠 물을 각각 물질 세포 분자 원자까지 만들면 핵폭탄이 되는것이며,나아가 전자까지 증폭시키면 색이나와 레이져가 되는것이며,광전자가지 가는 기계가 있다면 빛이 나와 투명한 세상이 되는 것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0
제목 : 전기(2)
IP: 203.232.66.222 글 작성 시각 : 2003.12.20 12:34:46최종 수정 시각 : 2003.12.20 12:37:52

하여 멀리 있는 친척도 이웃사촌이 되었다.세계는 단일화 되고 획일화 되었으며 이것을 빨리하는 것이 광 통신망이다.하여 이제는 집집마다 인터넷이 연결되어 세계를 한번에 연결하는 세상이 만들어진 것이다.
정리하면

전기선을 사용하여야만 하는 기계
발전기를 자체동력으로 하는 기계
무전기를 사용
인공별을 통한 무선인터넷,핸드폰
자연의 원리로 보면

토기 음전기 양전기가 결합되어 전기가 나오고
금기 가로 세로 정밀하게 결합된 기계가 나오고
수기 기계에서 귀로듣는 통신이 나오고
목기 집집마다 전기가 들어가서 일상용품인 가전제품이 나오고
화기 인공위성으로 연결되는 인터넷이 나와서 밝고 환하고 환상적인 세상이 되었다.

앞으로의 단계는 만물이 제각각 꽃을 피우듯이 방방곡곡 마을마다 집집마다 발전기가 있어서 자체동력을 만들어 쓴다.하여우주선(宇宙線)이 되며 나아가 계속적으로 발전하여 우주공간을 자유자재 유영할 수 있는 돛단배인 우주선(宇宙船)이 됨은 자명한 이치인데 이것이 인체의 상화이며 지구의 상화이며 우주의 상화이다.

완전한 것은 하도 발전해서 더 이상의 발전 할것도 없는 상태이다.이것이 있고 없고의 단계이며 색즉시공,공즉시색이란 용어로 표현할 수 있다.

죽은것에서 익힌것에서 목기 화기 토기 금기 수기까지 나왔다.여기까지가 지금의 모든 물질 문명의 발전단계의 한계이다.

살아있는생명체 생것에서목기 화기 토기 금기 수기가 나오고 상화기가 나오니 이것이 미래의 세상이라 난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9
제목 : 전기
IP: 203.232.66.222 글 작성 시각 : 2003.12.20 12:15:30

음전기(-)마이너스 전기

양전기(+)쁘라스 전기가 있어서 두선이 만나면 불꽃이 일어 난다.빛이 생긴다.이렇게 만드는 것이 발전기이다.이 발전기를 통해서 물질문명이 창조 되었다.
이 빛에서

목 끊임없이 기계문명을 교육시키고
화 삶의 현장에서 일하여 숙련공이되어 대량생산하고
토 돈이 생기고 식민지를 확보하여 자원을 갈취하고
금 침략해서 법을 만들고 독재하고
수 기계를 발전시키고 기계가 모여있는 곳이 공장인데 공장을 증설하고,기술자되고,석사되고 박사되고 교수되고 돈많이벌어 자유민주주의 되고 이에 반대하니 공산주의 되고

전기는 서양빛이 밝아지는 계기가 됐는데 이것을 산업 혁명이라 한다.당시 동양에서 불을 사용했는데 불에서 빛을 만든것이 양전기 음전기의 결합이다.

모든 기계에는 전기를 자체동력으로 쓰고,모든 문명에는 전기선을 통해서 연결되어 쓰도록 되어 있다.

전기를 일으키는 근원인 발전소도 수력 조력 풍력 화력 ,지금은 원자력까지 발전 된다.기계도 스위치를 올리면 돌아가고 내리면 꺼지던 것이 음양을 만들어 꽃으면 불과 불이 연결되어집집마다 전기가 들어 간다. 전기줄을 세우는 것이 전봇대이다.전구도 5촉,10촉 30촉..60와트........

전기를 이용해서 일상생활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가전제품이 나온다.라디오 녹음기 전기밥솥 T.V 전기 다리미 냉장고 컴퓨터 인터넷.....

자체동력을 가지고 있는 기차 자동차 비행기 바닷속의 잠수함 우주선 사람이 만든 별인 인공 위성까지...

축소화되고 정밀화 된다.전기를 발전시키는 것을 손에 들겠금해서 안테나를 만들면 기계와 기계가 연결되니 이것이 무전기이다.

이 무전기와 무전기를 연결해주는 기계가 바로 송 수신이 가능한 인공위성인 것이다.(1)
이름 : 나무꾼 조회: 17
제목 : 선결 문제
IP: 203.232.66.196 글 작성 시각 : 2003.12.19 14:03:55

서양의 백기가 흩날리니 세상이 어찌 됐는가?긴장시키기 밖에 더 하는가/

이분법적이라서 전기선 두개가 합쳐져야지 전력이 나온다는 생각의 틀속에 빠져서 벗어나지를 못합니다.대가리가 작으니 어쩔 수 없습니다.

전선을 중동 아시아에서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아프카니스탄-이라크로 이어져 못살게 굴고,
동북아시아에서는 남 북한 대만 중국에 연해있어 고로쇠나무에 흠집을 내고 물을 받아먹고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대치상황을 만들고 긴장국면을 만들어서 차익을 취하고 있습니다.어떻게 생각하는게 잡아당겨 긴장시키고,힘만있어 쌈박질이나 하고,도적질해 쳐먹을 생각이나 하고, 단순하고 무식하니 종놈의 종자입니다.

종놈이 지랄하면 주리를 틀면 되고 주인은 다만 내 일을 하면 됩니다.종놈이 바라는게 돈이고,돈을 많이 끌어다 쓰면 기고 만장하여 주인을 억압합니다.

하여 유로 33%,달러33%,아시아화33%씩 해서 예치하고 시대에 유연하게 대처해야 합니다.의존하게 만들어 놓고 걸리면 요리하고 조리하는 것이 백인의 수법입니다.앗사리 정을끊어야 합니다.

남한 북한 이념을 뛰어 넘어 화합하고 결합하여야 합니다.누구 때문에 안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위축되지 말고 어려우면 어려울 수록 활기있게 나가야 합니다.우리가 한미일 동맹관계를 굳건히 하고 있으니 점점 더 긴장되고 초조해하고 불안해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외교체널이 있는데 가장 시급한 것이 남북한과 모든것을 하나 하나 풀어나가는데 역량을 집중해야 합니다.이것이 선결 문제입니다.숙제를 해결한 후 미국도 있고 일본도 있는 것입니다.

가장 먼저 할 일은 "나"를 살리는 일입니다.내가 있어야만 가족인 일본 중국이 잇으며,이웃사촌인 미국 러시아 주변국이 있는 것입니다.나를 살리는데 치중해서 나를 고쳐 놓아야 합니다.

주도적이어야 합니다.생각하는대로 되고 원하는대로 된다고 했는데 생각을 계속 내주고 있으니 몸이 살길이 없습니다.10리도 못가서 발병 납니다.

국력은 국민의 생각이 33%이고,국민의 마음이 33%이고,국민의 몸이 33%입니다.또 몸이란 자기병을 고칠때 최대한 역량을 발휘합니다.생각을 잡아당겨,동해선 철도 남북한 육로 개성공단을 잇는 종단 철도와 시베리아 횡단 철도를 통해 대륙과 대륙을 연결하는 구상을 추진해야 합니다.이것이 모든 이념과 사상에서 자유로와질 수 있는 길입니다.

이것이 대한의 살 길이자 빛이고 희망입니다.또 가장자연스러운 것이니 내 일을 하면 뭔가 힘이나고 용기가 샘솟고 에너지가 증폭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파병안하면 미국이 어찌하나하는 남에게 생각을 내주는 이분법적 논리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남북 정상이 직접만나 대화합의 장을 여는 것입니다.!

정부가 주도하고 국민이 힘을 모아 끊임 없이 추진하여 이 냉랭한 지구의 현실을 따뜻하게 만들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내년은 토태과이고 화합의 해이고 "남아 일언 중천금이라"이것이 진정 남과 북이 사는 길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6
제목 : 교류
IP: 203.232.66.196 글 작성 시각 : 2003.12.19 12:43:16

지금 이라크의 현실을 직시하면 석유로 인해 신 제국주의의 식민지가 되었다.중동은 아시아며 종횡으로 여러 나라가 있는데 통합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독립은 불가능하지 않는가?또 독립이 될때 까지는 온 국민이 먹고 살아야 하지 않는가?

지금 대한인은 도우러 가는 것이다.같이 살아 보자는 것이다.아시아는 하나이고,해 뜨는 곳으로 동진했던 자와 남은 자들이 누천년에 걸쳐 변화 되었을 뿐...

대한인은 제국 열강주의가 아니다.열강의 틈바구니 속을 헤짚고 끝까지 살아남은 생명력이 강인하고 질긴 황인종일 뿐이다.

전쟁으로 인해 폐허가 된곳에 남은 것이 무엇인가?빈곤과 추위와 굶주림이라!!!이로인해 약탈과 방화가 일어나지 않는가!!!

이제 미력하나마 옛과 하나 되고자 가르치고,같이 어울리며,건물도 짓고,치안도 함께하며,기술등을 전하려 갈려고 한다.이것은 진정 도와주러 가는 것이다.

사정이 이러할진데 아무 힘없는 민간인을 죽여서야 쓰겠는가?

국가가 양이면 파견국은 음이요,일어나는 일은 중이며,
파견인이 양이면 현지인은 음이며,발전하는데 다양한 교류는 중인 것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5
제목 : 중용
IP: 203.232.66.212 글 작성 시각 : 2003.11.17 13:08:26최종 수정 시각 : 2003.11.17 13:10:13

도끼와 도끼 자루가 있을때 양은 도끼요 음은 자루다.낫과 낫자루가 있을 때 낫은 양이고 낫자루는 음이다.대패가 있을때 대팻날은 음이고 자루는 양이다.바늘은 양이고 실은 음이다.

여기서 중이라는 것은 가만이 기다려 보는 것이다.남자가 여자와 결혼하면 어찌 되는가를 보면 애를 낳는다. 하여 이것이 중인 것이다.

도끼와 도끼자루가 한몸이 되어 무엇하는가를 지켜보면 나무를 쪼개서 장작을 만든다.장작이 중인 것이다.

대패와 대팻날이 한몸이 되어 무엇을 하는가?상량을 만들면 상량은 첫째아들이요,대들보를 깍으면 대들보는 둘째 딸이요,문틀을 만들면 문틀은 셋째인 것이고 대들보 상량 문틀이 중인 것이다.

그래서 세상은 중에서 유지되고 중의 쓰임은 무궁무진한 것이다.중의 쓰임을 논한 것이 중용이니 세상의 으뜸이 중이라 본다.공산과 민주가,좌와 우가, 도끼와 도끼자루가 되어 장작(長作)이 나오는가?다양한 교류가 중용이요,빈번하게 오고감에 낯이 익어가고 서로가 하나임을 알 수있게 하는 근간이라!!1

이 중용에서 새로운 것이 생겨나 하나로 융화되어 세상에 보여줄때,장작을 아궁이에 지펴 방안이 훈훈하듯 따뜻하고 온화한 장춘(長春)의 시대가 도래하리라고 난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40
제목 : 눈
IP: 203.232.66.214 글 작성 시각 : 2003.11.13 11:43:48

여명과 황혼은 인간의 눈 꺼풀이요,

좌측동자는 태양이요,

우측동자는 달이라,

흰자위는 구름이요,

실핏줄은 산천이라

검은자는 초목이요

눈은 지구라!

밤엔 별과 은하계와 통하고

낯엔 밝고 밝아 사물과 통한다.

자면 잠재 능력이 작용하고 생사의 경계가 없고

눈을 뜨면 몸이 작용하여 생명체라 먹고 살아야 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41
제목 : 변화
IP: 203.232.66.214 글 작성 시각 : 2003.11.06 17:00:14

연수원은 10년에 덧번 변화되어야 한다.그 이유는 10년에 태과가 다섯번이기 때문이다. 태과가 돌아 올때 태과의 기운이 가장 강렬한 이가 들어와서 2년을 운영한다.

1년은 5계절이 있으니 크고 작음이 생기는데 전국의 다섯기운이 계절에 맟는 달을 골라서 교육을 실시 해야 한다.

우리나라엔 충청도 경기도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가 있다.

예를 들어 경기도라면 60여개의 생식원이 있는데 뜻맟는 분들이 화합하고 차차 규합해서 하나를 만드니 화기운이요.

강원도라면 황금시대 오행육기 자하생식 등 생식원 하시는 분들이 출신을 초월하여 하나를 만들어 목기라 하면 된다.

경상도라면 부산 대구 직할시 및 울산 생식원이 있으니 이분들이 연합해서 하나로 만드니 금기운이라 하면 된다.

전라도에서도 생식원을 증설하고 단합해서 하나를 만드니 토기라 하면 된다.

제주도는 육지에서 밀려 바다 건너에 있으니 단합하고 화합해서 수기라 하면 된다.

충청도는 중심이니 중앙이며 연수원이 있는 곳이니 항시 연수원 관리에 소홀함이 없게 하나라도 틀림이 없어야 한다.여러 생식원이 있으니 이분들도 단합하여 間間以出하면 된다고 본다.

이렇듯이 신경만 써 주신다면 앙상한 나뭇가지에 잎이 나고 열매 맻혀 나아가 울울 창창(鬱鬱蒼蒼)하여 낙옆이 사해를 덮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연수원엔 자원봉사자가 있어서 오래 묵어야 하는데

1년이면 연목이요 나이테가 하나요
10년이면 10년목이요 나이테가 열이요
100년이면 100년 목이니 나이테가 100이라!!!

하여 무엇을 먼저 깨달아야 하는지 깨닫고
선생님의 법을 몸에 옮겨 실전에 쓰며
자기 개발을 계속하여 전지전능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一絲不亂(한가닥의 실도 엉키지 말아야 한다)하여야 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69
제목 : 수저리 섭생원
IP: 203.232.66.213 글 작성 시각 : 2003.10.28 10:46:44

안녕 하십니까

유구에 식생활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인 修節里 五行 攝生院을 연 함 미호 입니다.

섭생은 오행생식요법에 공기 물과 음식 활동 온도 천기를 조절하므로 생명력을 강인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병이란 몸이 아픈 것인데 사람의 병은 음식을 잘못 먹어서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르게 음식을 먹으면 병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나아가 체질을 개선 시킬 수 있다면 병이 생기지 않습니다.

더 노력하여 체질을 벗어날 수 있다면 건강하고 힘세게 오래 살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방법을 모든 분들에게 전하고져 하오니 평소 건강에 뜻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1 개원 시간 :::;아침 9시부터 저녘 6시까지 상담하여 드립니다.

2 강의 시간::::원하는 분에 한하여 가르쳐 드리며 월 화 목 금 10시부터 1 시 까지이며 한기수(인체의 간담 심소장 심포삼초 비위장 폐대장 신방광까지)에 30만원이며 중식은 생식을 제공합니다.

3 육기 섭생법(자유 운동,체조 호흡,농악 놀이...)는 원하시는 분에 한하여 지도하며 오전 6시부터 8시까지이며 한달에 5만원 입니다.

4 사람은 산 사람이고 산행은 자연스러운 것이니,산행을 가시고저 하시는 분들은 미리 연락을 취하여 매주 넷째 일요일에 모이면 됩니다. 회비는 거리에 따라 오천원부터 합니다.

5 위치::; 유마교 건너 테니스장을 지나 좌회전하시면 수저리이며 길이 끝나는 곳입니다.

6 자세한 내용은 홈폐이지 www.ohaeng.info를 찿아주십시요.

미리 연락을 주시고 찻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5
제목 : 심경의 청령
IP: 203.232.66.213 글 작성 시각 : 2003.10.28 10:15:51

심경의 극천,청령이란 혈 자리가 있는데 청령은 한문으로

푸를청(靑) 영통할 영(靈)자이다.

청령에서는 심장의 소리를 듣는 곳이다.

나무가 봄이 되어 푸르게 되면 산다.만물이 푸르러야 산다.

그러므로 푸른것은 신령한 것이다.

즉 심장이 멈추지 않는 것이 산 것이며 푸른 것이다.

청령은 심장이 멈추지 않고 계속 뛰는 것을 통제 한다.

청령은 팔베개를 하면 귀와 맟닿는 자리 이다.

심장의 고동소리를 들어 보라 청령에서.....

부모가 자식을 키울 때 팔 베개를 해주고,

부부가 함께 어울릴 때 팔 베개를 해준다.

하여 청령의 청자는 푸른것도 되고,들을 청(聽)자도 된다고 난 생각한다.

어떤 이가 한문으로 푸를 청자를 갗다 부쳣을 뿐....

단지 우리는 바닷가에 파도 소리를 듣듯이 청령에 귀를 대어 심장의 박동소리를 들으면 되지 않겠는가?
이름 : hammiho 조회: 40
제목 : 끝
IP: 211.199.141.92 글 작성 시각 : 2003.10.18 15:02:01

하루라도 생각을 바르게 하고

하루라도 몸을 따뜻하게 해야 한다.

굵은것은 누에가 실을 뽑아 고치를 짓듯하라!성기지 않게 풀어라

생각은 굵고 삶은 굵은 것,굵고 짧게 사는 것이 지금의 세상이다.

생각을 가늘게 하고 정밀하게 하고 천천히 하라.

삶은 가늘고 긴것,지금 삶의 6배 정도의 삶을 원한 다면,

인생을 60고개로 볼 때

1초를 6초로 늘려서 천천이 생각하며 천천이 마음 쓰며 천천이 몸을 움직여라! 그러면 정확하게 360살은 살 것이라 본다.

1초를 1분으로 늘려서 천천이 생각하며,마음쓰며,몸을 움직여라!그러면 정확하게 3600년은 살것이라 본다.

1초를 5분으로 늘려서 천천이 생각하며 마음 쓰며 몸을 움직여라! 그러면 정확하게 1만 8천살은 살 것이라 본다.

생각을 천천이 하면 육신도 천천이 이루어 진다.

인간이 알지 못해서 그렇지 인간의 몸은 완전하여 별과 같이 영원할 수 있는 것이라 난 본다.

능력을 다 개발하여 인간을 벗어 나면,지구를 중심으로 도는 뭇별과 운석과 같이 되고,지구를 벗어 나면 태양계를 중심으로 도는 지구와 5성과 같이 되고,태양을 벗어 나면 북극성을 도는 은하게의 많은 성단과 같이 된다고 여긴다.

우리가 은하계의 띠를 말하는데 그 은하수란 것이 은하계의 둘레임은 두 말할 여지가 없다.예를 들면 지구에서 달에 우주선을 띄우다 보면 부딫치는 곳,
또 운석이 지구궤도 진입시 별똥이 되는 대기권이라 볼수 있다.그러므로 대기권이 지구를 지키는 막이며 테두리 둘레가 아닌가?

그러니까 지구에서 볼 때 옛 분들은 다섯 은하계라 했다.그것이 목생화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 수생목하고, 목극토 토극수 수극화 화극금 금극목하며 돌고 도는 것이다.

우리가 항상 곁에 두는 시계와 같아서

지금의 밤과 낮 12시,하루의 12시진으로 비유 하면

1만 2천년이 지나면 창천의 목의 기운인 은하게가 영향을 주고
1만 2천년이 지나면 적천인 화의 기운인 은하게가 영향을 주고
1만 2천년이 지나면 황천인 토의 기운인 은하게가 영향을 주고
1만 2천년이 지나면 백천인 금의 기운인 은하게가 영향을 주고,
1만 2천년이 지나면 흑천인 수의 기운인 은하계가 영향을 준다고 본다.

하여 은하계의 60갑자 중 은하계의 5일이며,지구에서 이 닷새를 볼려면 6만년은 능히 살아야 가능한 것이다.
Posted by 함미호
오행생식요법 강좌2005. 9. 23. 01:38
이름 : 나무꾼 조회: 64
제목 : 마음 수련에 대하여
IP: 211.105.206.166 글 작성 시각 : 2003.10.13 14:46:05

마음이란 무엇인가 마음이란 몸속에 잇고,마음이 어디있소 하면 왼쪽 가슴을 가리킨다.즉 마음은 인체의 心藏과 小藏,心包藏과 三焦腑에 있는 것이다.

정확하게 말해서 심장과 심포장인데 심장을 싸안는 막이 심 포장이므로 심장이 바로 마음의 근원지이다.심장과 소장은 같은 화이므로 인체의 열을 주관한다.

즉 열이 바로 마음인 것이다.

열은 한의 학에서는 약 분류시 氣味에 그 맛이 뜨겁다.따뜻하다.편안하다.서늘하다.차다로 구분하는 데 마음을 情이라 표현한다.

뜨거운 마음을 열정이라 한다.
따뜻한 마음을 온정이라 한다.
편안한 마음을 안정이라 한다
서늘한 마음을 냉정이라 한다.
차가운 마음을 恨이라 한다.원한종류가 다 여기에 속한다.

인체는 먹는대로 작용하므로

뜨거운 마음운 커피 석잔이면 생기고
따뜻한 마음은 식초 세수푼이면 생기고
편안한 마음은 흙설탕 고봉으로 세수푼이면 생기고
서늘한 마음은 오행 생강차 3봉이면 생기고
추운 마음운 해인정(크리스탈 정) 100개면 생긴다.

즉 마음이란 음식을 먹는 대로 생겼다 없어졌다 하는 것이다.

인체는 신이 머릿골에 내려와 있을 때 정신이라 하며,육체란 신이 움직이는 물질이다.물질엔 핵이 있으니 육체의 정인 하단전인 것이다.하여 신과 육이 어우러져 마음이 생긴다.춥다,덥다,배고프다,아프다등이 생긴다.신이 떠나면 결국 육도 사라진다.이것을 죽음이라 한다.

즉 마음은 없는 것이다.

맥진법에 정신이 건강할때 허약할때 육체가 건강할때 허약할때 일어 나는 작용만 기술하셨다.

또 항시 정을끊고,연을끊고,생사도 놓으라 하셨다.여기에 모든 비밀을 풀수있는 열쇠가 다 들어 있다.

오행생식요법,선도체험기,맥진법에는 심포 삼초란 글이 있다.심포 삼초는 정과 기와 신이다.

심포삼초를 개발하는 방법은 먼저 신을 통하고 기를 통하며,다음에 정을 통한다 하셨다.

무한한 정신력을 얻는 대오
대자대비한 마음
큰힘을 얻는 하단전 강화인 대력을 얻은 후에 이 셋을 하나로 합치면 완성된 인간 빛인간,본래인간, 부도지의 금빛인간이 만들어 진다고 난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97
제목 : 체질과 집중
IP: 글 작성 시각 : 2003.09.07 18:38:26

사람은 몸이 된 만큼만 깨닫는다.완전한 몸은 완전한 깨침이다.

사람은 맛의 강도를 얻는 만큼 집중한다.맛이 일천하면 일천한 상태의 도가 나올 뿐이다.

맛이 체질을 꿰뚫면 그 맛을 먹은 만큼 강도가 들어 간다.하여 어떤 맛을 극한 상황까지 먹어서 체질을 같게 하였다면 이것이 다섯장부에 통한 것이며 5분 집중한 몸이 만들어진 것이다.이것이 체질이며 여기까지라야 만물이 정리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맛의 강도와 집중하는 것은 꼭 같다.

체질을 변화 시킬 수 잇는 강도의 맛을 먹으면 자연 스럽게 모든 것을 알 수 있지만

억지 집중은 그 상태만 안다.

또 신통은 어떤 상태를 대오한 사람이 만들어 놓으면 그 상태와 같다고 하는 것인데 그 상태만 아는 것이며,중심이 없는 것이며 다 아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정리가 안되는 것이다.

목형은 학문을 위한 학문을 하고,화형은 전신을 불사르며,토형은 확실한 것만하고,금형은 이길려고 하고,수형은 따지기 위해서 한다.

이 공부는 오행의 양인 목 화 화형에게 어울리며,
음인 토금수는 몸이 아까워서 과감하지 못하다.


이름 : 함미호 조회: 126
제목 : 남녀 결합
IP: 글 작성 시각 : 2003.08.02 10:12:31

음과 양이 합일하면 다섯가지 기운이 돈다.하지만 지금의 남녀의 결합은 토끼다.번갯불에 콩구워 먹는다.해서 억지 시간 지연 작전에 비아그라를 사용한다.

지금은 더 강력한 "뭣"도 나왔다 한다.문명의 빠름이 남녀 결합의 빠름과 어찌 다룰 수 있겠는가?전쟁도 불씨와 관계되니 참고 인내하고 견디고 하는 힘이 약해져서 그 욕구 불만이 현실 가상세계의 전쟁으로 일어 난다.

그게 불만인데 불만은 불씨가 크지 못해서 일어나는 것이다.즉 불은 밝고 환한 것인데 작은 불씨로 세상을 보기 때문이다.

소녀경이란 책이 있는데 아직도 이세상에 이 법을 꿴 이가 없다.방중술로 인식 될 뿐이다.지금의 각종 성에 대한 해답이 이 책속에 내재되어 있다.딴 놈이 써 놓은 것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음과 양의 화합은 천과 지의 화합이요,하루의 음양이요 남북의 화합이며 동서의 화합이고 남녀의 화합이다.또 달과 지구의 화합이며,지구와 5성의 화합이며,태양과 지구,북극성과 지구 은하계와 지구의 화합이다.

그 묘는 천천이 가는데 있다.기와 혈이 흐르는 시간이 30분 정도인데 5섯번정도 인체를 순환해야 한다. 1시진은 지금의 두시간이니 잠겨 있는 시간이 2시간이 될 수 있게끔 노력한다.하여 가장 안정된기가 평기이니,평기일 때 하는 것이 가장 좋으나 그 방법이 일어 설때는 빼고 숙일 때는 넣고를 연습하다 보면 시간이 조금씩 증량될 것이다.하여 2시간을 채우는 것이 이것이 천지의 도이다.

속담에 "가만이 있는 것이 도와 주는 것이다"란 얘기가 있다.그냥 머물면 5정(목 화 토 금 수)이 생기는 것이다.진정 남자나 여자의 정기를 살릴려면 이렇게 해야 한다.아프리카에서 어떤 놈이 성으로 깨친다 했는데 자기 자신을 모르는데 어찌 인간을 알까?

이렇게 하는 것이 "지극한 도"이나 수술하면 기가 온전하지 않고,음양체질이 맟지 않으면 정이 온전치 않고,오행체질이 맟지 않으면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할 수 없다.

성이 문란하다는 것은 문밖에 나가면 어지럽다는 것이다.해서 부부를 맷게 한것이 아닐까 한다.

이 외에도 2시간 끌어 안는 다던지,손을잡는 다던지,일을 같이 한다던지, 대화를 해도 오기가 생성된다.하여간 모든 일에 2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이름 : 자연인 조회: 87
제목 : 본래인간(4)
IP: 61.81.24.209 글 작성 시각 : 2003.06.15 12:37:08

天 共이 있습니다.이것을 오행생식 요법에서는 장수처방이라 합니다.즉 오래 사는 법입니다.

인간이 노력해서 색까지 본래 인간의 모습으로 변화 시켰다면 상당한 능력의 초능력이 만들어진 것입니다.여기까지 되면 다 압니다. 어떻게 공부해야 될지를....

하면 이 인간의 본래 색을 더욱더 개발하면 하늘의 태양과 같이 빛이 나게 됩니다.부도지의 금빛 인간이 되는 것이죠.빛이 없는곳의, 깊은 바닷속의 해양동물을 T.V를 통해서 봣더니 온몸이 빛으로 변화했다가 꺼지고 꺼졌다가 빛을내고 하더라고요.

하여 밤중에 인간도 그 하얀 육신을 금빛으로 만들면 태양이 뜬 것처럼 훤해 지겠죠.

여기서 한단계 더 노력하면 천둥칠 때 번개가 번쩍하지 않습니까.그 번쩍하면 하얀 줄기가 생겻다가 없어 집니다. 그렇듯이 인간도 번쩍하고 없어져서 자기가 원하는 곳에 번개처럼 나타나는 겁니다.이것이 진짜 인간이죠.투명한 인간입니다.이것이 본래 인간의 능력이겠죠........

그래서 인간은 깨달아야 합니다.깨닫는 것이 완전한 겁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58
제목 : 본래 인간(3)...
IP: 61.81.24.209 글 작성 시각 : 2003.06.15 12:17:29

하여 이색을 없애야 하는데 백인은 매운맛을 잘 모릅니다.매운 고추를 엄청 잘 먹는데도 매운것을 모릅니다.그래서 세상엔 신맛 쓴맛 단맛,짠맛만 있다 합니다.그 이치는 매운 것이 엄청 필요해서 먹어도 먹어도 모르는 겁니다.채워지지 않으니까요.

매운것을 먹으면 백인은 하얗게 변하는 것입니다.그 이유는 화극금되어 희게 변했으므로 매운것은 금이고 흰 것이므로 계속적으로 먹으면 흰색이 없어 지는 것입니다.

흑인 은 짠맛은 잘 모릅니다.모든 것에 짠것을 추가해 먹습니다.신맛,매운맛,단맛,쓴맛은 잘 알아도 짠맛은 잘 모릅니다.그 만큼 몸에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흑인이 본래 인간으로 변화될려면 단것을 많이 먹어 토극수가 되어 검게 되었으므로 수는 검은 것이고 짠맛이 거든요,하여 짠것을 많이 먹으면 애초 인간의 본래색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보름달 같은 색으로 말입니다.

황인은 단맛은 잘 모릅니다.모든 음식에 단것을 추가해서 먹습니다.사과는신데 당도가 있어야 좋아하고,수박도 달아야 하고,포도도 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신맛을 하도 많이 먹어서 목극토가 되어 황인종이 만들어졌으므로 노란것은 토이고 토는 단것이니 시고 쓰고 맵고 짜고는 잘 아는데 단것은 몸에 부족하므로 항상 더 먹고 부족하다고 얘기 합니다.해서 황인은 단것을 먹어야 인간의 본래 색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것이죠.인간은 누구나 자연의 원리를 공부하여 스스로 병을 고치고,체질을 고치고, 땅에서 살다보니 땅에서 나온 것을 먹어 색이 나왔으니 색을 고치는 것입니다.그렇게 되면 본래 색이 나타 납니다.
이름 : 함미호 조회: 49
제목 : 본래 인간(2)
IP: 61.81.24.209 글 작성 시각 : 2003.06.15 11:54:03

다음엔 색 처방입니다.선생님은 이를 地 共 처방이라 하셨는데 땅에 인간이 살면 땅에 영향을 받는 것입니다.

뜨거운 곳에서는 뜨거운 곳에 알맛는 쓴 식품이 많이 납니다.식물로 살려면 어쩔 수 없죠.커피나 수수가 잘되는 것입니다.하면 인간은 그것을 계속 먹을 수 밖에 없습니다.살려면 어찌합니까 먹어야죠.계속 먹다 보면 인간의 피부가 변해가는 겁니다.

쓴것을 먹었으니까 오행상 火 克 金 이 된겁니다.불은 빨간것이고 쓴 것인데 이것을 오래 먹으면 인간은 쇠처럼 변하는데 쇠는 흰것이고 흰색깔의 백인이 되는 것입니다.이것이 그 땅에오래 살다보니 자연 그렇게 만들어진 것입니다.

습이 많고 단것이 많이 나는 땅에서 자란 이들은 늘 이것을 먹고 지냅니다.이것을 오래 도록 먹으면 단것은 土 이 거든요,하여 토극수가 되는 겁니다.水는 검은 겁니다.이 땅에서 누대를 살다 보니까 몇천년이 지난 지금 지구환경의 변화에 의해서 토극수가 되어 검은색의 인간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바람 많이 불고 신것의 식품이 많이 나는 땅에서 자란 이들은 생활자체가 그렇게 변합니다.신것은 목이 거든요.하여 목극토가 되어 노란 황인종이 누천년에 걸쳐서 만들어진 것입니다.지구의 환경 변화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죠.

지금 세상읋 보면 그 땅이 아시아는 노란사람들,아프리카는 검은 사람들,유럽은 흰 사람들이 살면서 제각각 문명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남색인 즉 푸른색 인간도 있었는데 금극목 시켜 때려 죽여 없애 버렸는데 눈빛이 푸른 사람이 있고,홍색인즉 몸이 뻘건 인간이 있었는데 혼혈되어 없어졌는데 눈동자가 붉은 인간이 있고........

하여 이 지구상에는 황인종 백인종 흑인종이 사는 것입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76
제목 : 본래 인간으로 가는 길(1)
IP: 61.81.24.209 글 작성 시각 : 2003.06.15 11:17:41최종 수정 시각 : 2003.06.15 11:24:57

인간,이 세상에 살아 있는 모든 인간은 모두, 누구나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그 몸이 바로 神 이요,身 이요,氣입니다.이 몸은 이 세상에 유일한 신 입니다.

다른 신은 믿지 말고 유일신을 믿으란 예기는 바로 自 己 自 身(神)을 믿으란 예기죠.

이것을 알려면 공부 하는 방식이 달라야 합니다.현재 미개한 기술 문명 갗고는 골천번 죽었다 깨어 나도 인간을 인간 답게 할 수 없습니다.그러면 인간이 본래 인간이 되는 방법을 차근 차근 일러 드리 겠습니다.

첫째는 자기 병을 자기가 고칠 수 있는 능력을 갗추어야 합니다.자기 몸에 있는 병을 자신이 고치지 못하면 생사가 남에게 있는 것이죠.남이 하라는 대로 ,남이 만들어 놓은 대로,어떤 틀 속에서 살다가 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여 배 아프면 배를 고치고,목 아프면 목을 고치고, 이 아프면 이를 고치고,전염병이 돌면 전염병을 고치고 하는 것입니다.그렇게 자꾸 하다보면 제병을 제가 고칩니다.지금 이 세상에 제 병을 제가 고치는 이들은 이 자연의 원리학을 배운 이들 밖에 없습니다.물론 전 세계에도 당연히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세상은 제병을 제가 고친일이 없습니다.있다면 오래 살아야 하는데,천세 천세 천천세 하면서도 천년 산 이 없고,만세 만세 만만세 하면서도 일만년 산 이 없습니다.고작 60~70이면 세상을 떠났던 것입니다.

병을 고쳐가야만 체질이 보입니다.봄이 다 가야지 여름이 오지 않습니까?결혼을 해야지 애기가 생기지 않습니까/체질을 알아서 체질 따라 계속적으로 맛으로 변화를 주는 것입니다.보통 먹는 맛의 50배내지 60배정도 먹는 겁니다.인간이 죽을 것 같아도 싱싱해지며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게 됩니다.

이렇게 설명할 수도 있습니다.공은 둥굴 잖아요.굴러가야 하는데 공속에 무거운 것이 들어 있어서 어느정도 가다가 멈추어 서고, 또 굴리면 가다가 멈추어지죠.멈춰지게 만드는 것이 바로 병이고,병이 체질이고,체질속에 잠재능력이 내재 되어 있는데 그것이 바로 공이죠.

그래서 병을 고쳐 나가면 잠재능력이 발현 되는데 體에의한(몸생겨 먹은대로)잠재 능력이라서 계속 굴러가지를 못하죠,그러니까 누가 둥그런 공을 굴려야 하는데 굴려야 하는 주체는 자기 자신이며 그것이 50배내지 60배의 맛입니다.여기 까지가 체질 처방인 것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44
제목 : 동서 화합.
IP: 61.81.20.61 글 작성 시각 : 2003.06.13 11:36:53최종 수정 시각 : 2003.06.13 12:02:10

세상에 점이 있으니 점이 바로 맥이다.

그 점이 각 나라라고 볼 수 있다.

이는 은하계에 잔 별들이 많은 것과 같다.그 만큼 수심도 많다.

그 점이 연결 되는 것이 인체의 경혈을 연결해주는 경락과 같다.

실제로 지구상에 달에서도 볼수있는 만리 장성이 있다 한다.하지만 인간은 능히 만리장성 보다 더 찬연한 인간의 역사::力嗣(이을사)를 만들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철도(鐵道)로,철의 도로로 서쪽에서 동쪽까지 연결 짓는 것이다.이미 다 이어 진곳 이곳을 이어주면 되는 것이다.

태극은 음과 양과 중이다.

바로 우리 나라의 위치가 중인 것이다.우리 나라의 동쪽에는 일본 열도와,그 너머에 아메리카가 있다.우리나라 서쪽에는 아시아와 산넘어 유럽, 바다 건너 아프리카가 있는 것이다.

남북 철도가 놓여 진다면 남북이 하나 되고,나아가서는 동쪽과 서쪽이 하나 되는 인류역사상 초유의 일이 만들어 지는 것이다.태양계나 은하계에서도 찻아 볼 수 없는 일이 인간에 의해 창출 되는 것이다.

세계는 하나고,세상은 하나고,인간은 하나인데 같은 세상을 살면서 서로 반목하는 것은 서로가 서로를 알지 못해서 일어 나는 것이다.상대방에 대해서 훤하게 알면 다툴일이 있겠는가???

지금 까지 이 지구가 힘에 의해서 힘자랑을 했다.인간의 힘이 센대 더 센것은 기계이고,기계를 크게 만들어 인간을 위협한다.그 큰 기계가 점점 작아 지면서 인간이 밟으면 부술수 있고,인간이 던지면 깨질 수 있는 기계가 된다.

지금은 기계를 먹으면 내장속을 다니면서 사진 촬영까지 한다고 한다.세밀하고 정밀해 졌다.인간보다 힘세고,더 빠르고,더 크고,하늘도 날고,물속도 다니고,우주도 다니고,.......보고 듣고 말하는 것,생각하는 것에 냄새 맡는것과 맡 보는 것을 추가한다면 완전한 로봇을 만들었다고 본다.

기계가 인간의 할 일을 다 빼앗아 사람은 더욱더 나약해지니,본래 인간은 나약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가 아니겠는가!

결국 기계의 인간화인데,이것이 바벨탑을 쌓아 하늘과 같게 한다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하여 동서가 화합하여 머리를 맛대고 연구하여 인간을 위한 과학을 하루 속히 정립해야 한다.위와 같은 문명을 철도를 통해서 동서가 하나되는 것이다.

왜 군사 대국화를 하는가?

흐르는 기운을 막아 놓고 양쪽에다 비등 비등하게 힘을 실어 줘서 치고 받고 싸우게 만들어 구경꾼들을 몰리게 해서 이문을 취하다가,(양쪽이 싸우다가 멈춰서서 가만이 보니까 싸워 받자 손해만 보니 싸울일이 전혀 없다는 것을 알고 화합하게 되니까)


,개싸움,소싸움,닭싸움도 싸워야 이득을 보는데,싸우라 해도 안 싸우니 같은 편을 안 싸운다고 패 줄수도 없고,다른 편을 물고 늘어져 싸움을 종용한다.___이게 지금의 힘에 의한 세상이다.하니
처음부터가 잘못된 것이니, 문물의 진행을 그치고, 힘을 바른 생각으로 ::: 잡아서 부려서::::남북이 화합하면 반드시 동서가 화합하여 인류가 공동으로 번영하며 꽃을 피울 것이고 이화세계 되면 이것이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마음속에 내재되어 있는 지구의 밝은 미래가 아니겠는가?


이름 : hammiho 조회: 53
제목 : 평(平)
IP: 61.81.19.58 글 작성 시각 : 2003.06.02 16:24:05최종 수정 시각 : 2003.06.04 18:49:31

황제 내경을 보고,태과 불급을 보고,지지를 보고,천지에 조화인 60갑자를 보고,년을 보고,월을 보며,일을 보고,시를보고,그것에 미루어 세상에 추이를 관찰하고,짚어 내고,이 모든것은 생명이 없는 자연의 순환임을 알다.즉 생명이 없이 시작도 끝도 없이 돌고 돌 뿐이라...........

정작 중요한것은 인간이고 인간의 맥이라.맥이 인간의 현재 상태이다.하여 모든 것에 구애 받지 않는 맥이 평맥이다.천지의 순환 우주의 순환 모든것으로 부터의 대자유인은 평맥인이다.

한데 이 평맥을 만들고자 하면 생식을 먹지 않고는 참으로 어렵다.또 자연의 원리를 공부하지 않으면 오늘은 살만했는데 내일은 기분 상하고,모래는 사랑에 빠지고,글피는 무척 피곤하고,그 글피는 하늘을 날고,그렇게 변하는데,그냥 살뿐 왜 그랬는지를 전혀 모르니 이게 중생이다.그래서 개만도 못한 중생이라는 속담이 있나 보다.

이런것에 초연할려면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으로 평맥 만들고,생식을 체질에 맟게 먹어서 평맥 만들고,오행 체조호흡하여 평맥만들고,음전기 양전기의 조화로 평맥 만들고,신나게 농악을 하여 평맥 만들고,....끊임없이 평맥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선생님은 맥을 가장 중시 하셨다.왜 그게바로 본래 인간이니까....언제 죽는가를 알려면 지금현재 무슨맥인가가 중요하다.촌구에 석맥이 대하면 촌구는 음이므로 불급년인 수불급에 석맥은 계절은 겨울이므로 겨울이 위험한데,날은 무일이나 계일은 水일인데 계가 음이므로 계일날 위험하고,하루를 보면 해진후가 또 오행상 水이니 위험하다. 여기서 보름은 양기가 승하고 그믐은 음기가 승하니 그믐달이라면 양기가 고갈 되어사망하는 것이다.이것이 년월일시의 생과 사다.

그러니 어찌 인간으로 태어나서 맥을 연구하지 않을 손가?

.................. 오늘 하루 평맥을 만들자,.....................
이름 : hammiho 조회: 47
제목 : 오음(五音)
IP: 61.81.18.205 글 작성 시각 : 2003.05.30 14:15:10

"부도지"에 .신인지 인간인지 모를 황금빛나고,투명한 인간들은 오음을 늘 듣고 지냈는데 포도를 따먹으면서 이것이 들리지 않았다 한다.

오음이란 무엇인가.지금의 악기중 오음을 맟출수 있는 악기는 있는가?이것을 알려면 옛부터 내려오는 악기를 살펴 볼수 밖에 없다.

소고를 치다 보면 그 음소리가 "미"소리가 난다.다닥 다닥,다다다닥 닥닥 계속 두두리면 소리의 다양한 변화가 합하여 미 가 나오는 것이다.개소리,닭소리가 목구멍의 소리이다.

괭과리를 치다 보면 그 소리가 "솔"의 소리이다.개갱 개갱 갱갱갱갱의 음의 높이가 솔인 것이다.여름의 다양한 소리이다.

북을 치다가 보니까 감정이 엷어 지면서 감정이 작아져 없어지는데,감정이 없을 때 무심중 치다보면 북소리가 북안에의 공명음이 가죽에 걸리는 법인데, 쳐도 걸리지 않는다.이것이 "무득"이라 본다.

무득은 산을 생각하면 소리가 산이 나오고,물을 생각하면 소리가 물이 나오고,들을 생각하면 소리가 들이 나오고.......
북을 두두리다 보면 지금의 "도"가 나온다.둥두 둥두 둥둥두두......

징을 치다보면 괴저음 소리가 난다,지옥 유부의 소리, 염왕사자의 부르는 낮은 소리 징징징징~~~~레레레레.......

장고를 치다보면 "덩덩 덩더쿵" "라"소리가 들린다.그 소리의 높이가 라 의 겨울의 소리이다.

이것이 부도지에서 말하는 "오음'이라 보고,오음을 늘상 들었다는 예기는 농악을 울리며 살았다는 것이라 난 생각한다.

음악의 원조는 소고(미소리),괭과리(솔소리),북(도소리),징(레소리),장고(라소리)이다.악기의 소리가 많은데 그것을 음하나로 만들었으니 긴장시키는 백인의 재주라....

뻐꾸기는 뻑꾹 각소리이다.꼬끼오,멍멍도 봄의 소리이다.도소리이다.

까치는 깍깍깍깍 치 소리 여름의 솔 소리이다.

깔매기는 끼륵끼륵 겨울의 장고소리 라 소리이며 신음 소리이다.

소울음소리는 궁 소리이며 북소리이고,도 의 소리이다.

말소리 히히힝은 상 소리이며 레의 소리이다.가을의 소리이다.

각 치 궁 상 우는 음양중의 중의 소리라 본다.즉 미 솔 도 레 라를 한 옥타브로 보고,지(地)의 소리는 한옥타브 낮게 하고,천의 소리는 한 옥타브 높게하면 지금의 음악이 된다.

그러니가 음양중 오행의 상생 상극 상화이므로

상생은 봄 여름 장하 가을 겨울의 소리이고,
상극은 봄 장하 겨울 여름 가을의 소리이고,
상화는 봄 소리가 강하면 장하 가을 소리를 내서 중심을 잡아 준다.즉 미소리가 크면 도소리와 레소리를 울려 음을 잡는 것이다.

소리의 높낮이는 1성 2성 3성이 가장 문안하고 평이하며,예를 들면 도 레 라 미 솔이,도래라,래라미,미솔도,도라 레미까지가 인간의 감정을 상하지 않고 평이하게 만든단 예기다.

한음에서 갑자기 4.5배 되는 소리를 내면 놀라고 절규하며,즉 여름에 서리가 내린다든지,3년이 가믄다던지.....

한음에서 갑자기 6.7배로 소리를 내면 괴기가 감도는 것이니 생명이 살 수 없는 땅이 되는 것이다.

지금의 도 래 미 파 솔 라 시는 장하,가을 ,봄,반음(변절기),여름 겨울 반음이니 순서가 맟지 않다.

자연의 원리는 순이니 토를 기준하면 도(장하) 레(가을) 라 (겨울) 미(봄) 솔(여름)로 한 옥타브를 만들고 천지인 3옥타브를 곱하면 15음계이니 달이 기울때 15일이고,질때 15일이니 이것이 천지의 음계와 꼭 맟는 음계라고 난 본다.

관심있는 분들은 만물(오음)을 창조하길 바랍니다.
이름 : 함미호 조회: 68
제목 : 60갑자.
IP: 61.81.23.31 글 작성 시각 : 2003.05.18 16:41:23

1 초 1초 쌓여 60번 되면 1 분이라 하고,
1분 1분 쌓여 60번 되면 1시간 이라 한다.숫자는 5씩 끊어 5,10,15,20....분 초라 하고,1,2,3,4...12를 써 놓고 시간이라 하고 .....12개이다.

달이 지구를 한바퀴 도는데 한달이라 한다.
지구가 태양을 한바퀴 돌면 1년이라 한다.
태양이 북극성을 한바퀴 도는데 60년이라 한다.
밤과 낮이 회전하면 하루라 한다.

하루는 12시진이다.즉 子에서 시작하여 亥에서 끝나는데 1시진은 지금의 2시간이다.

그런데 우주의 시간은 60갑자가 소용 되니

시진은 5일에 한번씩 60갑자가 돌고,
일일은 60일에 한번씩 60갑자가 돌고,
월은 5년에 한번씩 60번이 차이고,
년은 60년에 한번을 도니,"환갑"이란 인간이 지구상에 태어나서 북극성을 한바퀴 돌았을 때의 시간을 말한다.

"시작이 반이다"란 예기는 태어나면 30년은 산다는 이치리라....

여기서 사고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
즉 북극성의 주기를 초점을 맟추어 한바퀴 돌 때까지 살아 봐서 괜찮으면 다시 한바퀴 살면 되고,또 한바퀴 살 때는 요즘 흔히 쓰이는 "기술의 노하우"가 있으니까 참고 삼아 甲子부터 세어 나가는 것이다.

해서 3바퀴를 돌면 갑자순환이 셋이니 180이 되는 것이다.강태공이 후 80을 살았다 한다.재미 있으면 한 갑자를 또 준비 하면 되는데....

10번을 돌면 비로소 600년을 산 것이니,학이나,거북이,소나무..등은 미물일 진대도 500년은 산다하니 이 수준이라.......

100번 되면 6000년 정도 산 것인데 옛 말에 이무기(용이 될려고 준비하는 중인 배암)란 동물은 물에서 1000년을 산 후에,나무에서 1000년을 살고, 땅 속에서 1000년을 지내면 3천년인데 시험에 통과 하면 "여의주"를 얻어 자유 자재 산다 한다.

300번 돌 때까지 살면 1만 8천세가 되는 것이니 인간의 무한한 능력을 다 보이고,하도 보여 주어서 더 보일 것도 없는 경지에 드니 저 하늘에 빛나는 별이 되어 천황씨 지황씨 인황씨가 별이 되었다는 기록이 전해오는 것이다.

이렇게 오래 살 수 있는 것이 인간의 몸이고, 인간의 몸은60갑자에 한치의 어김도 없이 맟닿아 돌아가니,5일에 한번,60일에 한번,5년에 한번,60년에 한번씩 회선하는 갑자를 연구함이 오래 살 수 있는 길 이라본다.

갑자를 볼려면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를 공부하고 7대 완전한 섭생법을 실천해야 하는 것임은 당연하다.


이름 : hammiho 조회: 70
제목 : 입 배 항문
IP: 61.81.20.161 글 작성 시각 : 2003.05.06 16:11:16

몸은 항상 현실의 상태를 보여 준다.즉 음식이 뱃속에 들어가서 작용하는 상태이다.

앞일을 아는 것은 내가 지금 무엇을 먹느냐에 있다.이것이 내경에서 말하는 상공이다.일이 일어 나기전에 고침을 말한다.

뱃속에 들어 있을 때 아는 것은 먹었기 때문에 인체가 작용한 것이므로 일이 생긴후에 고치는 것이니 중공이다.

나온 변을 가지고 아는 것은 하공이다.이미 만성이 되어 알아도 어찌 할 수가 없는 경우이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잘 먹어야 한다. 어찌 먹으면 잘먹는 것일까?

병에 맟추어 먹고,체질에 맟추어 먹고,자연의 원리에 맟게 먹는다.
이름 : 나무꾼 조회: 57
제목 : 「사스」에 대한 나의 생각
IP: 211.209.249.198 글 작성 시각 : 2003.04.08 13:37:40최종 수정 시각 : 2003.04.08 21:58:37

"사스" 발음을 보면 '사'나 '스'나 ㅅ 이 들어가 있다. 'ㅅ'은 오행상 각치궁상우의 상 소리이다. 스산하다, 바사삭…다 가을 소리이다. 가을은 건조하고 매운 것이고 매운 것은 고추장이다.

::공기에 의한 전염 - 인간은 코로 숨을 쉰다.

::접촉에 의한 전염 - 인간은 피부로 호흡한다.

::목에 이상 - 공기는 코에서 코털로 한번 걸러 내고, 목에서 소독하며….

::폐에 이상 - 폐렴 증상

::또 일부에서는 성에 의한 전염을 보도한다.

정리하면 숨쉬는 기관에 이상이 있으므로 폐와 대장에 이상이 있고, 폐 대장을 영양하는 맛은 매운 맛이니 고추장이 아주 좋다.

남녀의 생식기능은 신장 방광의 부속품이고, 신장 방광을 영양하는 맛은 『황제내경』에 짠맛이라 했으니 된장이 특효이다.

슬기로운 선조님들께서 무지한 후인이 살아 남으라고 '고추장ㆍ된장'을 만들어 놓으셨다.

첫 번째 방어선은 코이니 코에 이상이 오면 고추장 된장 각 1숟갈이요,
두 번째 방어선은 목이니 목에 이상이 오면 고추장 된장 각 2숟갈이요,
세 번째 방어선은 폐이니 폐에 이상이 오면 고추장 된장 각 3숟갈이니,

몸을 보아가며 조절한다.장맛은 뚜가리 맛이니 펄펄 끊는 것을 훌훌 불어 가며 먹으면 땀도 나고, 기분도 가벼워지고, 고스톱에 싹 쓰리처럼- 사스는 싹- 없어 지고….

고추장 된장을 많이 먹으면 우리 농부님네 콩 많이 심어야 하고, 누룩 많이 만들어야 하고, 불티나게 팔리면 너도 나도 상품 도용하니 식품관리가 엄격해야 하고….

다른 나라에 기술도 이전해줘야 하고,

가장 좋은 것은 "생식"인데 생식은 먹지 않고, 으레 병이 발등에 떨어져야만 정신차리니….


이름 : 나무꾼 조회: 42
제목 : 공 부(工夫)
IP: 61.81.17.239 글 작성 시각 : 2003.04.04 15:59:12

工 은 위의 한일 자는 하늘이요,아래 한일 자는 땅이요 가운데 서있는 작대기는 인간이라 본다.

夫는 옛 분들이 하늘(天)보다 높다,하늘을 뚫었다 한다.

세계 제일이 되면 "노벨상"을 준다고 한다.하여 많은 이들이 이 상을 받을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면 세계 제일은 누구나 가능한 것일까?

인간의 몸 속에는 "잠재 능력"이 있고,잠재 능력만 개발만 하면 세계 제일이 될 수도 있는데,자연의 원리로 보면 세계 제일은 큰 장부의 힘을 밖으로 펼칠 때 가능하다고 본다.

얼굴이 긴 사람은 문학에,

얼굴이 역 삼각인 사람은 체육에,

얼굴이 동그라면 화합에,

얼굴이 네모 지면 지도자에,

얼굴이 세모 지면 과학 기술에 "노벨상"을 받는 것이 세계 제일이라 여긴다.

이 보다 한 단계 올라 가면 "천재"가 되는데 千年奇才(천년 기재)이다.이 천재는 다재 다능하고,못하는게 없고,임기 웅변이 능하고,팔방 미인이고,차분하며.............

이 경지란 자연의 원리로 비추어 볼 때,간담의 힘,심소장의 힘,비위장의 힘,폐대장의 힘,신방광의 힘이 크던지 작던지,강하던지,약하던지 하지 않고 균일하여,

때론 상생하고,

간담은 심 소장을 돕고(목생화)
심소장은 비위장을 돕고(화생토)
비위장은 폐대장을 돕고(토생금)
폐대장은 신방광을 돕고(금생수)
신방광은 간담을 돕고(수생목)

때론 상극하며

간담은 비위장을 이기고(목극토)
비위장은 신방광을 이기고(토극수)
신방광은 심소장을 이기고(수극화)
심소장은 폐대장을 이기고(화극금)
폐대장은 간담을 이기고(금극목)

때론 상화화고

간담과 비위가 균형을 이루고,
비위와 신방광이 균형을 이루고,
신 방광과 심소장이 균형을 이루고,
심 소장과 폐대장이 균형을 이루고
폐대장과 간담이 균형을 이룰때,원하는 대로 되고,뜻하는 대로 된다했는데ㅡ이를 천재라 본다.

선생님은 "제갈 공명"을 천재라 하셨다.

자연의 원리인의 공부의 순서는 병든 육체를 고치고,잠재 능력을 완전히 개발 할 수 있다면,

누구나 세계 제일이 될 수가 있고,
천재가 될 수도 있으며,
초능력을 보여 줄 수 도 있고,
영생 불사 할 수 있는,
전지 전능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라고 "오행 생식 요법"머리말에 나온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9
제목 : 애국가
IP: 61.81.18.32 글 작성 시각 : 2003.03.25 17:05:22

애국가는 한 나라의 노래이다.이 노래는 온 나라 국민이라면 다 알고 있다.그 만큼 힘이 깃들어 있는 것이다. 힘은 끊임 없이 흘러야 한다.

즉 가사,노랬말이 열려야 한다.그렇 다면 가사에 걸림이 있는지 없는지 살펴 보자.

첫째::무궁화 삼천리(無窮花 三千里)이다.개운이 되어야 하는데 삼천리만 고집 한다.우물안 개구리다.하여

1::무궁한 삼천리라 하면 삼천리를 시작으로 삼천리,삼천리,무한한 삼천리가 되는 것이다.

2::무궁화 꽃을 위한 다면

일천천(千)------하늘천(天)으로,

마을리(里)-----도리리,이치리(理)로 하면,

3천리는 땅의 이치,하늘의 이치,사람의 이치이니,

무궁화는 피고 지고 또 피는 것이 무궁화이듯 三천리(天理)가 화려한(밝은) 강산이 된다는 뜻이다.

둘째 남산위에 저 소나무 철갑(鐵甲)을 두른듯,

남산은 조선사이다. 이젠 모든 산이라야 한다. 남'을 '이'로 하면 이산위에 저 소나무이기에 모든 산에 모든 소나무를 뜻한다.글에 "이산 저산" 이라한다 .이 와 저 가 댓구이다.

철갑을 두른듯:나무에다 철갑을 두르면 나무가 죽는다.또 소나무는 낙락 장송이 되어야 한다.하여 "이 산위에 저 소나무 낙락 장송 되어 바람 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 일세!...하면 어울린다고 생각 됩니다.

이렇게 바로 잡아 모든 이들이 부른 다면 이것이 개운되고,이루어 지면 정신력의 실체화가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동해 물과 백두 산이 마르고 닳도록은

1::동해물이 마르는 것은 땅이 융기한다는 것이고,

2::백두산이 닳도록은 화산이 터진다는 뜻이다고 하셨습니다.
Posted by 함미호
오행생식요법 강좌2005. 9. 23. 01:30
이름 : hammiho 조회: 41
제목 : 선
IP: 61.81.23.92 글 작성 시각 : 2003.02.20 11:32:25

선이 있다.그 선에 도달해야지 능력이 나온다.

몸이 만들어 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선을 알 수 없다.체질이 나오는선,맥이 나오는선,자연의 원리가 나오는 선이 있다.

맥진법을 알 수 있는선,오행생식요법을 알 수 있는 선,선도체험기를 알 수 잇는 선이 있다.

이 선은 생식으로도,침으로도,음식으로도,운동으로도,일하는 것으로도,호흡으로도...가능 하다.

처음에 도달하기가 어렵지 한번 맛을 본 후엔 그냥 안다.자리는 계속 지켜가기가 쉽지 않다.그렇게 하면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가끔씩 운동도 쉬고,생식도 한끼 거를 때도 있고,사관과,심포 삼초에 자석테잎을 거를때도 종종 있다.

인체의 기가 올라가는 시기가 있고 평인 상태도 있고,떨어지는 상태도 있다.하루도,한달도 일년도 꼭 같다선생님은 "하루를 만들어 하루를 살면 영원히 죽지 않는다" 하셨다.그러므로 오늘도 생식원은 열려 있는 것이라 본다.
이름 : hammiho 조회: 32
제목 : 수학
IP: 61.81.93.118 글 작성 시각 : 2003.02.11 10:41:55최종 수정 시각 : 2003.02.13 14:53:31

10이 있다.우주는 10으로 돌아 간다.10을 우주라 할때 수학으로 보면

비교하기 10과 10은 같다.커간다.잘 보이려 한다.

나누기 10 (나누기)10은 1 이다.폭발 한다.

곱하기 10 (곱하기)10은 100 이다. 화합한다.

더하기(당기기) 10 (더하기)10은 20 이다.잡아 당긴다.

빼기(밀어내기) 10 (빼기) 10은 0 이다. 밀어 낸다.

여기서 무한대가 있다.


인체의 간담은 눈 높이를 비교 하고,

인체의 심소장은 피를 나누고,

인체의 비위장은 음식물이 화합하고,

인체의 폐대장은 숨을 더하고,

인체의 신방광은 빼기를 한다.

인체의 심포 삼초는 생성 소멸 시킨다.

선생님은 "수학이 무한대만 있지 무한소가 없다."하셨다.

자연의 원리로 보면 다섯 장부가 생명력에 의해 상생하여 무한히 커지는 것을 동그라미(o)로 표현 하고,무한대라 보고,

다섯 장부가 살아 움직이는 생명력에 의해 상극하여 무한히 작아 지는 것을 별(*)로 표현하고, 무한소라 볼 수 있다.

독립된 소우주인 인간이 볼 때 한없이 큰 것도 우주요,한없이 작은 것도 우주라 하니,

수학의 완성은 (= 나누기 x + - * ㅇ) 완성된 우주요,완전한 인간이니,

정리 하면 비교하고 나누고 곱하고 더하고 빼고 무한대 무한소가 있어야 한다고 난 본다.

이름 : 함미호 조회: 23
제목 : 庚戌日
IP: 61.81.24.43 글 작성 시각 : 2003.02.06 17:40:29최종 수정 시각 : 2003.02.06 17:49:00

상하로 보면 경은 위에 있어 상이요,술은 밑에 있어 하이다.

좌우로 보면 8풍이요,동서남북,각 간방이요,

전후로 보면 전일은 己요,후일은 경 다음엔 辛이다.

하루 하루의 천간은 수 없이 목 화 토 금 수로 흘러 가고

하루 하루의 지지는 끝 없이 궐음,소음,소양,태음,양명,태양으로 흘러 간다.

그러 므로 오늘은 하늘은 열기가 있으니 겨울에도 작은 구름이 생기고, 땅은 태양은 냉기이므로 냉냉 하다.

냉기는 수요 열기는 화이니 수극화가 되니 아내가 신랑한테 핀잔 주는 날이요,스승이 제자에게 배우는 날이요,왕이 신하의 의견을 듣는 날인 것이다.

精을 中이라 보면 마음이나 감정에 따라 사는 날이요,머리와 몸통을 음양으로 보면 몸은 행동 하나 생각은 싫은 것이고,

태양은 양이고 달은 음이라면 달기운이 승한 것이고,주인은 양 객은 음이라면 객이 주인을 이기는 것이다.

오늘 같은 날은 술은 냉기요,물이요,바닷물에서 소금이 나오니 소금을 먹고,
열기는 불이고 불이 타면 재가 나오니 숯이 쓰다 쓴것을 먹고,

그래서 하나에서 수 없이 변화 되어 끝까지 가다가 돌아 오면 하나 인데,인간이란 소우주는 먹어야 살아 움직이므로,소금은 짜니 짧짤한 것을 먹고,쓴것은 녹차,도라지,누릉지,쑥,커피,영지천,초코렛...을 먹으면 오늘 하루는 몸이 정리 되는 것이다.

입맛도 오늘은 쓴맛이 좋고,
내일은 단맛이 좋고,
모래는 매운맛이 좋고,
글피는 짠맛이 좋고,
그 글피는 신맛이 좋고 ,닷새마다 천기에 맟추어 살면 되고,

1일은 하늘이 새파란 것이 바람이 많아 구름 한점 없으면,
2일은 바람에 의해 열기가 생기고
3일은 따뜻한 상화의 날씨요,
4일은 열기에서 습이 일어나 구름이 뭉쳐 지고
5일은 습이 다하여 사막의 모래 처럼 건조 하고,
6일은 건조한 것에서 냉기가 생긴다.6일마다 지기에 맟게 산다.

팥은 시고,수수는 쓰고,기장은 달고,현미는 맵고,서목태는 짜고,옥수수는 떫으니, 이것을 1:1:1:1:1:5로 섞어 생으로 먹으면 자연스럽게 천기와 지기에 순응 하는 것이다.

달이 커지면 크게 생기고 달이 작으면 작게 생기고,

인간의 몸 속도 신것을 먹으면 어질고,많이 먹으면 공상 망상 하고,
쓴것을 먹으면 예절이 생기고, 많이 먹으면 슬퍼 지고,
단것을 먹으면 믿음이 생기는데, 많이 먹으면 반대 하고 둘러 엎고,
매운것을 먹으면 의리가 생기고, 많이 먹으면 폭려적이고,
짠것을 먹으면 지혜가 생기고, 많이 먹으면 폭발하고,
떫은 것을 많이 먹으면 사통 팔달하여 능력이 생긴다.

맥을 조절 하여 평맥을 만들고,체질을 조절하여 표준형을 만들고,

이것을 알아야 중용을 아는 것이다.

맛을 조절하여 중용을 알면 군자가 되는 길이요 ,
맛이 치우치면 소인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의 모든 것이 맛을 조절하는데 있는 것이다.
이름 : 함미호 조회: 28
제목 : 정도(正道)
IP: 61.111.1.161 글 작성 시각 : 2003.01.29 11:14:03

사람은 간담이 큰 사람, 심 소장이 큰 사람, 비위장이 큰 사람, 폐대장이 큰 사람, 신방광이 큰 사람이 있다. 그러 므로 큰 장부에 맞게 생각 하고, 큰 장부의 기운으로 마음 쓰며, 큰 장부의 힘을 써서 육체를 끌고 간다. 이렇게 사는 것이 체질이며 팔자이다.

여기서 병이 들면 맥이 나타 난다. 장부가 음양으로 6섯개이니 맥도 여섯개이다.

간담의 힘이 강해서 나타나는 홍맥이니 나무는 많고 흙은 적으니 이를 목극토라 한다.

심소장의 힘이 강해서 나타 나는 모맥이니, 이는 불로 쇠를 녹인다의 이치니 화극금이라 한다.

비위장의 힘이 강해서 나타 나는 석맥이니 흙으로 물을 막는 토극수의 이치이다.

폐대장의 힘이 강해서 나타 나는 현맥이니 매운것을 먹으면 근육이 긴장되니 금극목의 이치이다.

신방광의 힘이 강해서 나타 나는 구맥이니 물로 불을 끄는 이치이다.

심포 삼초가 약하면 구삼이 나온다.

병이 깊으면 맥이 오래되어 그 맥대로 생각하고 마음 쓰며 육체를 부린 것이요,

병이 얕으면 맥이 시작 되어 그 맥대로 살려는 중이다.

이와 같이 변화하는 것이 자연의 원리 인데, 교육을 받지 않았기에 대학을 나와도, 대학원을 나와도,교수가 돼도 자기몸을 자기가 고치지 못하니 무엇이 교육인가? 또 자기 몸을 자기가 고치지 못하는데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사회를 어떻게 만들까?

이름 : 함미호 조회: 32
제목 : 왜 깨쳐야 하나?
IP: 218.48.8.126 글 작성 시각 : 2003.01.21 22:45:24

깨닫는 것이 완전한 것이다

다시는 윤회하지 않기 위해

완전한 육체는 완전한 깨달음이다.

완전한 건강은 완전한 깨달음이다.

육체는 잠재 능력을 사용 할 수 있는 도구 이다.

육체가 완전 하면 잠재 능력도 완전해진다.

원하는 것이면 무엇이나 이룰 수 있는 전지 전능한 사람이 본래 인간이다.

육체를 고치고 고쳐서 완전한 건강을 이룩하면 완전해 진다.

결국 완전해 질려면 생각은 양이고,마음은 음이며,육체는 중인 것이다.

육체의 구성 비율이 생각이3/1이고,마음이 3/1이고,육체가 3/1이다.

불교는 음양을 음을 육체라 보고,양을 정신이라 해서,보통 사람도 늙어 죽으면 하는 생사 해탈을,육체를 이탈 하는 훈련을 연마 하여 살아 생전에 왔다 갔다함을 깨달음이라 본 것이다.

이제 이 법을 오행 생식 요법에서 과감히 고쳐서

양은 생각이요,

음은 마음이요,

중은 육체로 보아

육체를 무한히 개발하면 무한한 육체에 무한한 생각과 무한한 마음이 합일 하여 하나로 돌아 오는 '한단 고기'의 "대원일의 법",부도지에 나오는 "본래 인간의 법"이 나오나니.......!!! 이것이 옛날의 법이다.격암 유록에 2차로 영이 밝아진다는 단계라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3
제목 : 병(兵)
IP: 211.230.79.113 글 작성 시각 : 2003.01.21 13:41:50최종 수정 시각 : 2003.01.21 13:44:37

우리 나라 지금 현 상황은 남쪽이 양이라면 북쪽은 음이요,주변을 보면
일본은 나라가 길게 삐뚫어져 있으니 가늘고 기니 오행상 목이라 볼 수 있고,

미국은 나라가 역 삼각형이니 화라 볼 수도 있다.

소련은 북쪽에 있으니 수라 보고,

중국은 서쪽에 있으니 금이라 볼 수도 있다.결국 남과 북을 토라 보면 토를 중앙에 두고,동 서 남 북이니 이 사상아닌가?

셋으로 보면 남북을 중이라 하면 미국,일본은 양이고,중국 소련은 음이다.인종으로 보면 미국 소련은 양이라면 일본 중국은 음인 것이다.

다섯으로 보면

핵 미사일,생화학은 무기다.무기는 과학 기술이니 오행상 수라 본다.

악의 축,백성을 못 살게 하는 지도자,독재국가,이것은 독재다.오행상 금이다.

한미일 공조,제네바 합의 이것은 강화다.이것 저것 합수하니 오행상 토이다.

외교와 대화로 풀겠다.협상 테이블,이것은 작전이다.작전이 완전하면 완전 승리 할수 있다.오행상 목이다.

이라크를 치겠다.이것은 전투다.지형지세,날씨,오행상 화다.

촛불 집회,이라크 선재 공격 이것은 기회다.오행상 상화다.

선생님은 이를

목은 작전이요,
화는 전투요,
토는 강화요,
금은 독재요,
수는 무기요,
상화는 기회이며
이것이 전쟁이다 하셨다.

이것에 목생화,화생토,토생금,금생수,수생목의 상생이 있고,
이것에 목극토,토극수,수극화,화극금,금극목의 상극이 있고,
이것에 상화가 있으니,예를 들면 금이 강하면 목을 보호하고,화를키워 화극금하니 이것이 병법이라 본다.
이름 : 함미호 hammiho@naver.com 조회: 42
제목 : 연월일시
IP: 218.232.13.76 글 작성 시각 : 2002.12.29 16:01:33최종 수정 시각 : 2002.12.29 16:04:46

차가 앞으로 가듯이 건강도 앞으로 간다. 앞으로 가면 또 앞이 보이듯이 건강도, 지켜나가면 건강한 만큼 살 수 있다.


인간을 평가하는 데 사주란 것이 있다. 사주란 태어난 날 ‘연월일시’의 고정된 기후이다. 고정된 기후로 살아 움직이는 인간을 평한다. 하지만 인간은 오늘의 기후에 살고 있을 뿐이다. 연월일시가 오는 것은 지구가 회전하기 때문이다. 만일 연월일시에 맞게 건강한 몸을 만들면, 지구가 돌듯이 인간도 건강하지 않겠는가.


이와 같이 만들려면,

지구가 있듯이 인간이 있고,

지구에 동서남북이 있듯이 인간도 사해(四海)가 있고,

지구에 목화토금수(木火土金水)가 있듯이, 인간도 간·담(肝膽), 심·소(心小), 비·위(脾胃), 폐·대(肺大), 신·방(腎膀)이 있고,

지구가 타원이듯 인간의 얼굴 형태도 타원을 만들고,

지구가 일월(日月)로 밤낮을 구분하듯, 인간이 인영(人迎) 촌구(寸口)로 음양을 조절하면,

지구가 영원하듯 인간도 오래 살 것이라 생각한다.


연월일시는 인간의 사지(四肢)라 생각한다.

사주의 용신(用神)은 인간의 체질이라 생각한다.

그렇다면 인간이 체질을 보고 네 군데 맥을 평정하게 조절해나가면 몸이 건강해지니, 사주는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름 : 나무꾼 조회: 25
제목 : 농업
IP: 61.81.93.81 글 작성 시각 : 2002.12.11 19:21:37

셋으로 나누면 염전이있고,밭에서 나는 곡식이 있고,논에서 나는 곡식이 있다.

넷으로 나누면

북쪽엔 밭농사,남쪽엔 논 농사,서쪽엔 염전 평야, 동쪽엔 산,화전이 있다.

다섯으로 나누면


목은 3.8장에 신맛의생성이 잘 되고,
화는 2.7장에 쓴맛의 생성이 잘되고,
토는5.10장에 단맛의 생성이 잘 되고,
금은 4.9장에 매운 맛의 생성이 잘되고,
수는 1.6장에 짠맛의 생성이 잘 되고 하여 지방 특산물이 되었다.

여섯으로 나누면 인체에 가장 좋은 것은 곡식이니

팥은 목이요 따뜻한 지방에서 잘 되고,
수수는 화이니 여름의 뜨거운 곳에서 잘 되고,
기장은 토이니 장하의 습한 곳에서 잘 되고,
현미는 금이니 가을의 건조한 곳에서 잘 되고
서목태는 수이니 겨울의 찬곳을 나야지 잘 되고,
옥수수는 상화이니 어느곳에서도 잘 된다.

선생님은 6곡,6채,6과일,6근과,6가축,6조미를 여섯가지 맛으로 정립 하셨는데,이것을 지방마다 심어서 가꾸어 생식을 만들면 생식은 화식의 6섯배이므로 6/1정도 식량이 절약 된다.

곡식은 6곡을 능히 심고 밭곡을 장려 해야 한다.왜 6곡인가?

팥은 신맛이고 간담을 영양 한다.
수수는 쓴 맛이고 심 소장을 영양한다.
기장은 단맛이고 비 위장을 영양 한다.
현미는 매운 맛이고 폐대장을 영양 한다.
서목태는 짠맛이고 신방광을 영양 한다.
옥수수는 떫은맛이고 생명력을 강인 하게 한다.

1년중 4계절의 정기를 받은 곡식이 가장 좋다고 황제 내경에 나와 있습니다.태고적에는 곡식으로 모든 병을 고쳤다고 합니다.

1 년은 맛이 지배 하므로 농사 짓는 것은 내년은 화불급이니

쓴맛의 곡식이 잘 되고,
쓴맛의 과일이 잘되고,
쓴맛의 야채가 잘 되고,
쓴맛의 근과가 잘 되고,
쓴맛의 가축이 잘 되고,
쓴맛의 조미가 먹고 싶고 하는 것입니다.이것을 먹으면 인체가 삽니다.

진리는 너무나 간단합니다.하여 세상 사람들은 믿지 않습니다.이것이 누천년간에 내려온 우리의 학문입니다.이것이 완전한 것입니다.우리 민족에게 완전한 것이 있는데 서양학문만 숭상합니다.

곡식을 심고,생식 가공 공장 만들고,생식먹고 건강해져서 수출하고,내가 건강해지고,사회가 건강해지고,국가가 건강해지고 인류가 힘세고 오래사는 법이므로 꼭 실천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행생식요법,선도 체험기8 9 10 권 참조>



이름 : 나무꾼 조회: 28
제목 : 하ㅡ나
IP: 61.81.22.2 글 작성 시각 : 2002.11.30 14:48:56

내 살을 깍아서 부모님 공양 하면 효자라 한다

윗 사람의 은혜에 肝腦塗地(간과 뇌를 땅에 바른다)한다.

소 한마리 크기의 땅이 아메리카가 되었다.

제 살을 깍아보라! 피가 튀고 아프다!

무엇이 나를 위하고,무엇이 나라를 위한 것인가?

무엇이 도민을 위하는 것이고,무엇이 국민을 위한 것인가?

첫째는 땅이다.땅을 한치라도 도려 내지 말아야 한다.내 살덩이를 떼내는 것이다.

둘째는 국민이다.국민은 국민이 상함을 撤天之寃(철천지원)으로 삼아야 한다!

세째는 우리의 것 (문화,전통,농산물,수산물,임산물,축산물,광산물,......)을 내 몸 아끼듯해야 한다.

이것이 하나라고 난 본다.
이름 : 무지게 조회: 29
제목 : 무지개
IP: 61.85.134.208 글 작성 시각 : 2002.11.02 16:13:49

무지게를 일곱 빛깔 무지개라 한다.그 빛의 순서가 빨강,주황,노랑,초록,파랑,남색,보라라 한다.7채는 완성이다.무엇이 완성인가?

가운데 초록이 완성이다.초록이 바로 투명한 공간빛이다.투명한 것은 초록으로 보인다.

자연의 원리로 정립하면

빨강은 화요,심 소장의 기운이요,
주황은 상화요,심포.삼초의 기운이요,
노랑은 토요,비.위의 기운이요,
초록은 완성이요,7이요,투명이요,
파랑은 목이요,간.담이요
남색은 흰색이 투명한 공간(초록의 공간)에 있을 때 보이는 현상이요,
보라색은 검은색이 투명한 공간(초록의 공간)에 있을 때 보이는 현상이라고 나는 본다.

땅 위에 있는 것을 양이라 보고,땅 속에 있는 것을 음이라 볼 때

화란 것은 처음은 작지만 끝은 크고,
상화란 것은 변화 하는 것이며,
토란 것은 양에서 음으로 넘어 가는 것이다.토를 동그랗게 그리니 땅위에 있으면서 땅에 구르는 것이요,
금이란 것은 박혀서 움직이지 않는 것이요,
수는 땅속에서 흐르는 것이요,단단한것(金)위에 있고,흙 밑에 있는 것이요,
목이란 것은 땅 속에 뿌리를 두고 땅위에 가지를 뻗는 것이니 음에서 양으로 넘어 오는 것이다.그러 므로 빨강 주황 노랑은 하늘빛이요,파랑 남색 보라는 땅의 기운이며 땅 빛이다.

삼양 삼음으로 나누면

삼양 3성::양명은 노랑이요,비 위장이요 단맛이요,토요 습이다.
2성::태양은 빨강이요,심 소장이요 쓴맛이요,화요,열이다.
1성::소양은 주황이요,심포.삼초요 떫은 맛이요,상화요 화이다
투명은 초록이요 초록은 완성이다.표준이요.
삼음 1성::궐음은 파랑이요,간담이요,신맛이요,목이요 바람이다.
2성::소음은 보라색이요,신장 방광이요,짠맛이요 수요 한이다
3성::태음은 남색이요,폐 대장이요,매운맛이요 금이요 건조이다.무지개 색이 선명 하고 뚜렸하면 지구가 건강한 것이 다고 나는 본다.

7은 완전한 것이고 완성된 것이다.지구는 그것을 무지개로 표현 한다.사람들은 나타났다 없어지는 무지개를 꿈이나, 이상이나.환상으로 여긴다.

단군 조선이후에 점점이 사라져간 자연의 원리인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의 우리 학문은, 완전한 한민족의 학문이며 꿈이 아니고 실제 있는 것임을 일곱색깔 무지개는 오늘도 말없이 보여 준다고 본다
이름 : hammiho 조회: 39
제목 : 칠(七),완성
IP: 61.81.19.147 글 작성 시각 : 2002.10.21 19:37:37

동지 갑자에서 시작된 60 갑자가 이제 한해를 정리 하는 6섯 번째에 들어 서고있다.즉 내경에서 바라 다본 목,화 화 토 금 수의 수이다.궐음,소음,소양,태음,양명,태양의 태양이고,풍 열 화 습 조 한의 한(寒)이다.

건조한 기운도 내일 계해를 마지막으로 가고,추운 겨울의 한의 첫 출발인 "상강"으로 갑자가 시작 되어,찬 서리가 내려,겨울의 장고(농악의 장고)를 두두리면 눈내리고,폭설이 내리고,그리고 겨울의 끝인 밤의 길이가 길어져 절정에 달하면 음기운이 다하고 양기운이 태동하는 새로운 갑자인 동지가 시작 되는 것이다.

동지가 지난후부터 살속을 파고 드는 매서운 바람이 일고,소한,대한 부터는 풀리는 기운,따뜻해 지는 기운,부드러운 기운,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봄 기운이 오는 것이다.

동지 팥죽은 동지 부터 새로운 한해가 시작 된다는 것을 알려 준다고 본다.팥은 신맛이고,신맛은 목이고,목은 나무이며,나무는 땅속에 뿌리를 박고,땅위에 반듯하게 서 있으니,한해가 서는 것이고,죽(먹는 죽)은 부드러운 것이니 바로 목기운을 이름이다.하여 신맛 먹고,목운동 하고,청국장 먹고 고관절 운동 하면 된다.

음력은 달의 차고 기울기를 기준하는데 12달도 있고,13달도 있다.24절기는 태양의 가까워짐과 뜨거워 짐,멀어짐과 차가 와 짐이 인간이 느낄 때의 강도 라고 본다.60갑자가 여섯번이면24절기가 돌고,이것이 1년인데 365일,366일,367일도 있다.

달과,지구와,태양과의 자전과 공전의 차이가 1년에 2,3일 생긴다고 본다.또 72라 하여 1년을 72x5로 하여 360으로 보는 법도 72를 목 화 토 금 수에 의거 하여,봄 여름 장하 가을 겨울로 논 한 것인데 여기서도 5일 6일 7일이 생기는 것이다.

결국은 7이다.완성은 7인 것이다.북두도 7성이고,오행 체조의 들숨3,낼숨3 사이에 1이 생겨 7로 한동작이 되고,달력에 7일도 일주일이라 한다.

자연의 원리는 木 火 土 金 水 相火 完이 7인 것이다.섭생법도 생식,호흡,운동,온도,천기,체질,생명력이다.생식인의 많은 연구 바랍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47
제목 : 목태과
IP: 61.81.19.118 글 작성 시각 : 2002.10.18 22:07:00

목은 따뜻한 기운이다.포근한 기운이다.봄과같은 기운이다.이 기운이 1년이라는 항아리에 가득 넘치는 것이다.때론 바람으로,때론 지진으로,때론 가을에 새순나고 꽃이 피는 기운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인간은 이 부드러운 기운을 받아서 몸이 따뜻해지면 꿈을 꾸고,이상을 생각하고,미래를 계획하게 되는 것이다.이 인자한 기운은 간담의 정기이므로 간담이 큰 목형체질에 대운이 오는 것이다.

올 1년의 상태를 그리자면 1년의 모양새가 얼굴이 가늘고 길다고 본다.세상엔 큰것을 작게 만들면 인기 있고,작은 것을 크게 만들면 쓸모 있다.자연의 기운을 작게, 인체 속에 만들어 놓은 것이 맥상이다.올해의 가늘고 긴 맥상, 이것이 천기에 순응하는 것인데 간에 이상있는 이는, 더 큰 상태의 상이 나타나니 이를 선생님은 "현"이라 하셨다.

10년을 타원으로 보듯이 불급은 음이요,태과는 양이니 인영에서 "현"이 나타나 자꾸 커지면 긴장되게 만들고,이런이가 큰 나라의 지도자이면 세상을 긴장시키는 것이다.하여 목태과에 한나라를 다스리는 지도자는 신맛이나 고소한맛,노린내 나는 맛을 많이 들어야 한다.

이렇게 세상을 볼 수 있는 눈이 떠져야 한다.또 이런 것이다.지금의 백인의 시대란 것은ㅡ 지구가 태양을 돌고,태양이 북극성을 도는데ㅡ( 여기 까지가 우리가 살고있는 은하계라고 옛분들은 말하는데) 이 은하계가 금기운의 은하계를 지나가는 중이다.그러면 다음은 무엇인가.수에 속한 곳을 지나 칠 수 밖에 없다.앞으로는 흑인 세상이 오는 것은 자명하다.그러므로 "만물은 일여"라한다.

진리는 불변이니 내년은 화불급,내일은 오늘이 기(己)이니 경(庚)이다.지금 9시이니 조금 있으면 10시이다.지금은 가을 이니까 좀 있으면 겨울이다.부시가 노했으니까 후세인을 친다.가 나오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자연 현상과 인류 문명에 대한 시각이다.이를 선생님은 셋으로 요약 하셨으니:: 자연에 순응 한다.자연에 순응 하고 때론 대항한다.자연을 이용 한다.이다.

동양의 문명은 자연에 순응 했다고 본다.천문서,지리서등은 그것을 말해 준다고 본다.서양의 문명은 동양에서 기인했는데 지금은 절단,단절,개발,해부의 문화다.앞으로의 문명은 동 서양의 화합의 무대가 되어야 하는데 가장 기준이 되는 것이 사람이니 인간 개발이라고 본다.전체적인 눈으로 보는 인간 개발이다.

동의 보감,사상체질,의학입문,신농 본초....이 모든 것이 정립된것을 농업이라 보고,유교,불교,기독교.....온갖 사상을 인간의 정신이라 나는 본다.인간의 법은 내경을 기초로 하여 생식을 근본으로 정립한 오행 생식 요법이 새로운 법이 될 것이라고 본다.

생식을 바르게 먹으면 바른 몸이 만들어 지고 이 몸 속에서 바른 정신이 싹 틀 수 있는 것이다.생식인이라면 자기속에 내재한 무한한 잠재 능력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그래서 이것을 알고(잠재 능력에 순응 하고),쓰고(순응 하고 때론 대항하고),부릴 수 있어야 한다(잠재 능력을 이용 한다)


이름 : 나 조회: 38
제목 : 확인
IP: 61.81.18.110 글 작성 시각 : 2002.10.15 18:35:24

세상일에 어떤일이 생겼거나 벌어 졌을 때 확인 하는 것은

첫째::그렇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요,

둘째::했으면 다시는 하지 말라는 뜻이요,

세째::보아 가면서 조절하는 것이요,

네째::전혀 생각지 않는 것이다.

자기가 속한 곳(가정,사회,국가,인류)에 맟추는 것이 현실이다.

오래 생식 먹어서 육이 차분히 가라 앉으면 별것을 다 안다.

좋은 것도 있고,나쁜 것도 있고,무의미한 것도 있다.

경우와 이치와 사리에 맟게 행동 하는 것이 영 쉽지 않다.
이름 : hammiho 조회: 51
제목 : 교육
IP: 61.81.23.251 글 작성 시각 : 2002.10.01 15:01:44

이 세상의 원이 있다면 선생님 살아 생전에 만들어 놓으신 것을 이어 가는데 있다.

각자가 분담하여 추진 중에 있지만 열거 하자면,육기 잡곡쌀,양 육골즙,오행생식,오행물산,중앙 연수원,오행 체조,유명 무실이지만 실제는 새파랗게 살아 있는 자연의 원리회이다.

목은 교육이니 연수원 교육이 바로 서야 한다.아침 운동,오행 체조 호흡,포크 댄스및 농악,교육,농사일,발표........

육기 잡곡은 진정 소중한 것이다.우리의 농산물을 우리가 생으로 계속적으로 먹어야 하는 것이다.생기가 펄펄 나는 것이 잡곡쌀이다.

오행 물산에 자석침,모래 주머니,자연의 원리 육도,경혈도외 다수가 있다.생식인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고 끝없이 사용해야 한다.

양 육골즙은 18가지가 음양중 육기로 나뉘어져 누구에게나 인간이라면 모든이에게 잘 조화 되도록 만들어 졌다.

오행 체조 호흡은 많이 완전 해졌다고 여긴다.많은 이들의 호응이 있었으면 한다.

오행 생식은 차등을 두어야 하는데 10년 권위 있는 분들의 생식이 따로 만들어 져야 한다고 본다.반드시 오행으로,확실하게 생으로해서 하고,그외의 처음 하시는 분과,경력이 적은 분들은 육기의 틀로 돌린다면 한차원이 높아 지리라 본다.

자연의 원리인은 각자가 각자의 길을 향해 갈 뿐이다.단지 "낙오자는 동정치 않고 버리고 전진 한다"고 자연의 원리 규칙에 나와 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1
제목 : 나
IP: 61.81.22.19 글 작성 시각 : 2002.09.20 08:57:47

"저승 길이 멀다더니 대문 밖이 저승이라"란 말과 글이 있다.앞마당을 나갈려면 대문을 지나는데 저승길이라니......

항상 지나쳤던 곳,늘상 곁에 있는 것이 가깝다.......무척이나...

대문은 열두 대문인데....인체로 보면 12장부이니,간담,심소,비위,폐대,신방,심포삼초인것 같다.

임맥은 임무 맡고,독맥은 독촉하니,지옥 사자와,염왕이요,지옥 팔왕은 팔맥인것 같다.

밝은 신이 인체를 떠날 적에 재미 있는 말로 빛대어서 풀이 한것 같다.인체 구석 구석을 돌아 다니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 말이다.

종교는 그 틀속에 인간을 가두어 놓는다.그것은 살아 있는 육신을 배불리 먹기 위함이라 생각 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인간은 누구나 무한한 잠재 능력을 개발하여야 한다.그리 하여 학문이나 종교 세상 만사를 초월할 때가 진정한 자유가 아닐까 한다.

하여 생식인은 오늘도 세끼 생식하고 자연 섭생법을 실천 하고 있는 것이라 본다.
Posted by 함미호
오행생식요법 강좌2005. 9. 23. 01:14
이름 : 나무꾼 조회: 31
제목 : 놓는다.
IP: 61.81.23.156 글 작성 시각 : 2002.09.16 12:26:11

아플적에 아픔을 놓을 수 있는가? 이 아플 때에 스스로 침을 놓아 한동안 아프다가 종내는 반짝 개인 하늘 처럼 언제 아팠느지도 모르게 될 때 아픔을 놓았다 한다.

머리 속에 가득한 생각에 괴롭고 무거울 때 실 끊어진 연처럼 툭 놓을 수 있는 가?일시에 밝아 져서 망상으로 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가?

놓는것은 자유이지만 맘대로 안된다.즉 인체에 열이 있어야 된다.생명이 강해야 한다.음식으로 간단 하게 없애야 한다.시고 쓰고,달고 맵고 짜고 떫은 맛으로,.....옛적에 강부인이 요임금을 순산 하듯이 가볍게 놓아야 한다.

놓는게 완전한 것이다.수시로 혈을 변화시켜서 놓는 재주가 있다면 진정 깨달음이다.

자연의 원리인은 모두 육장 육부의 음양과 허실과 한열을 조절해 나간다고 본다.놓는 것은 음양이 조절 될때 인체가 따뜻해지면서 놓아지고,허실이 변화 될 때 놓아지고,한이 열이 될 때 놓아지니,정밀하게 몸을 보아야 한다.
이름 : hammiho 조회: 25
제목 : 교육
IP: 61.81.21.222 글 작성 시각 : 2002.09.10 09:56:18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따뜻한 것을 가르 쳐야 한다.큰 慈悲와 사랑을 볼 수 있는 눈이 떠져야 한다.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 가? 는 선생님이 하는 것이고
무엇을 배워야 하는 가? 는 제자가 하는 것이다.

사제에 법도는 切과 斷이 있어야 한다.

절은 정을 끊는 것인데

노하고
기뻐 하고
생각하고
슬퍼하고
두려워 하는 것을 잊게 해주는 것이라 본다.

단은

모든 감정의 일어 남은 먹는 것에 그 원인이 있으므로

바르게 먹는 법을 가르치고
바른 운동법을 가르치고
바른 일법을 알려 준다.하여 성인의 도는 가만 놔두는 것이다.

하루가 꼭 채워 졌을 때 생기는 열로 정신을 집중 한다.

세상 교육은 이와는 달라 열등을 조장 하고,경쟁심을 부추 기며,많이 배울 수록 사기에 능하며,스승이 제자를 잡아 먹고,제자가 스승을 치며,원리도 원칙도 없고,제멋대로 행동 하고,감정에 따라 사니 무엇을 가르 쳤는가?

소인의 도는 어떻하든 잘먹고 잘사는 것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5
제목 : 태양계
IP: 61.81.62.197 글 작성 시각 : 2002.08.31 12:42:48최종 수정 시각 : 2002.08.31 12:45:36

우리는 자연의 원리 순서를 목,화,상화,토,금,수라 본다,천체는 타원형이니 태양도 또한 별이 므로 타원이다.

언제 부터인지는 모르나 원리가 희미 해지기 시작 할 때부터 나타 난것이 태양을 중심으로 도는 행성을 가까운 것 부터 이름을 지었는 데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이라 했다.

올해는 목태과이다.목성이 지구에 가까이 온다고 한다.지구에서 보면 밤 하늘에 가장 크게 빛나 뭇별의 4~5배의 밝기를 가지고 있다.가까이 온다는 것은 작기 때문이다.별도 큰 놈은 힘이 세고,작은 놈은 힘이 약한것이 자명하다.

자연의 원리로 비추어 보면 태양에서 제일 가까이 있는 별이 목성이요,두번째 별이 화성이며,지구는 상화요,네번째는 토성이요,다섯째는 금성이요,여섯째는 수성이요,지금의 토성이 원리의 수성이니 네개의 위성이 마치 인간이 딸 자식을 출가 시킴과 같다.금성은 지금의 목성인데 마치 과일이 익음이니 탐스럽게 큰 것이라고 본다.

6개성은 소멸 되는 별,6개성은 생성된 별,시작도 끝도 없이 돌고 돈다고 난 생각한다.지구의 힘은 달 까지,태양의 힘은 태양계 위성들 까지,북극성의 힘은 북극성을 축으로 희전 하는 은하계까지라고 "오행생식 요법,선도 체험기"를 읽다 보면 자연 알게 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6
제목 : 바람
IP: 61.81.62.197 글 작성 시각 : 2002.08.31 12:16:32

우리는 어렸을 적에,나무나,쇠나,손가락으로 둥그런 테 모양을 빙글 빙글 돌리면서 놀았다.

바람 개비는 종이를 사각으로 만들어 휘여서,종이 가운데와 모서리를 못으로 관통 하여 대공에 꽂으면 바람만 불면 돌았다.종이를 휜 방향으로....................................

크게 만들면 풍차다.

바람의 생성은 지구는 타원형이니 타원의 끝에서 생긴다고 본다.그 원리는 손가락에 테를 돌리는 원리이다.

바람의 태극은 오른 쪽,왼쪽인데 태풍불 때 시계방향과 시계 반대 방향이다.하여 그진로를 보면(일전에 태풍의 생성 지점이 신문에 게재 되었는 데.....) 그곳에서의 시계 방향과 시계 반대 방향을 보면 쉽게 알 수있으리라 여긴다.

자연의 원리로 비추어 보면 바람은 목이니

같은 극 끼리는 밀어 낸다.
열기 있는 곳으로 가고,목생화
습기 있는 곳에 붙고 목극토
건조한 곳에 소멸되고 금극목
냉기가 있는 곳에서 발생 하니,

냉기는 수요,수는 바다요,바다에서 시작 하여 열기 있는 곳으로 진출하여,습있는 곳을 때리고, 힘이 약해지면,건조한 곳에서 소멸 된다고 난 여긴다.자연의 원리인의 연구를 기다 립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1
제목 : 하나
IP: 61.81.22.80 글 작성 시각 : 2002.08.18 12:00:17

하나는 하나로 보는 것을 예기 하는데 자기의 몸을 잘 알아 거울에 비추어 보듯이 보아야 하나를 얻을 수 있다.

내 모양세로 우리 나라를 만들어 놓고,음양 허실 한열을 보고,내 모양새로 경제를 보아 경제의 맥을 진단 하고,내 모양새로 인간을 보아 인간을 알고,지구로 보면 지구가,우주를 그리면 우주가,만물로 보면 만물이 새겨지는 것이니 하나를 아는것이 처음과 끝이다.

만을 보면 밀물이 밀려 오고 썰물이 쓸려 나가니 밀물과 썰물이 생기는 곳이 바다의 풀과,패류와,어류의 자생지인 것이다.조수 간만의 차이가 크다는 것은 해산물의 보고이다.

바다가 낮다는것은 빛의 힘이 강해 난류가 생기는 것이고,깊다는 것은 한류가 생기는 것이다.하여 한류와 난류의 교차점이 어장이 생성 되는 것이다.고래가 찻아 든다는 것은 자고이래의 옛말이 있듯이 살기 좋은 곳으로의 이동을 뜻한다.

무창포의 바닷길이 열리는 것은 그 이치가,인간이 창포로 머리를 감고 가르마 타는 것과 같다.인간의 머리는 위에 있듯이,지구의 머리도 무창포일 것이라 나는 생각 된다.

하나를 얻어서,나라를 대입해 보면 대통령이나 왕은 인간의 생각에 해당 된다.제도와 계획은 인간의 마음에 해당 된다.국민은 몸에 해당된다.몸 속에 정,기,신이 있듯이,나라에는 지도자,국민,제도와 계획이 있는 것이라고 나는 본다.

나라의 맥은 지도자와 국민이 어우러져 창출해 낸다.하여 표준맥 즉 사방의 힘이 같게 만든후에 하나하나 힘이 닿지 않아 차가운 곳은 따뜻하게 하고,힘이 모자라서 생긴 것은 힘을 생성시키면 하나 되고 하나에서 모든 것이 시작 된다고 본다.

천부경의 일시무시일이나,일종무종일도 이런 뜻이 아닌가 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0
제목 : 만연
IP: 211.224.251.90 글 작성 시각 : 2002.08.05 09:57:36

만연은 가득찬 것을 말한다.바람이 봄에 태어 나서 이 때가 되면 익어 간다.아니 바람이 익어 가다니 무슨 얘기 냐구요?

봄에는 햇빛이 많이 비치기 시작하므로 바람이 생성 되고,여름에는 고열이므로 바람이 성장 하고,장하에는 장성하고 가을이 시작되면서 만연하니 바람이 초목에 닿아 폐속까지 시원하다.

가장 숨쉬기 좋은 계절인 것이다.바람의 입자가 공기에 완전 분해되어 아무것도 걸림이 없는 상태의 공기인 것이다.

이 바람을 항아리에 가득 담아 놓고 쪽박으로 조금씩 음미하며 퍼서 먹자!.........................................
이름 : 함미호 조회: 29
제목 : 진행
IP: 211.224.251.5 글 작성 시각 : 2002.08.04 12:32:56

세상엔 수 많은 삶들이 있다.그 삶이 무언지 알면서 따라간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다.

어떤 삶을 살아 가더라도,원하고,좋아하고,그 일에 매진 할려고 하면 종종 벽에 부딫친다.이 벽을 허무는 데 있어서,자기에게 확신을 심어 주는 것은 대단히 중요 하다.

강하게 확신을 줄 때 사용하는 것이 최면 요법이다.생각한 대로 되는 것이 정신의 실체화이다.정신을 실체화 시키기 위해서는 그렇게 됐을 때의 상황을 잘 알고 들어 가야 한다.

또 나오는 것도 자유롭게 나와야 한다.반드시 단계가 있고,천천히 진행하는 것이 가장 안전 하다고 본다."꿈이냐 생시냐"가 무엇인지 알적에 진행 시키면 좋다고 나는 생각한다.

남이 나한테 해 주는 것은 방법을 일러 주는 것이요, 내가 그렇게 만드는 것이 무엇 보다 중요하다.우리는 알게 모르게 최면에 들어가서 산다.이것을 바로 보고 바로알고 바르게 실천 할 수 있는 이가 자연의 원리인이라고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7
제목 : 일상 생활
IP: 61.81.23.31 글 작성 시각 : 2002.07.30 11:29:58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정신을 집중 하여 글을 쓰면 잠재 능력의 작용 이다.몸 속에 있는 잠재 능력을 오늘도 개발 하는 생식인에게 감사 드립니다.

육체를 만드는데 있어서는 네 군데 맥을 평평하게 함은 모든 이들이 알고 있는데,실제 자기 자신이 음양이 맟았다고 하면 서도 된 이는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음양이 맟다는 것은 항상 아랫 배가 따뜻하여야 하며 얼굴은 밝고 환해야 하며,감정의 움직임을 조절하며,자연이 보이고,체질이 보이며,병이 보이며,자유가 보이며............생이 지지 하는 것입니다.

그냥 보면 아는 것입니다.가르켜 주지 않아도,하여 스승은 나임을 알게 됩니다.무엇 하러 왔는지도 알게 됩니다.

풀들이 노란 빛을 발할 적에 거름을 주면 시컴해 집니다.인체도 생식 먹어 황금 빛이 조금씩 나다가도 하루 화식 먹으면 금새 얼굴이 시컴해 집니다.자연과 인간은 하나이기 때문이죠.

지구가 오르락 내리락 하여 공간이 투명해 졌듯이,인간도 몸을 단련 하면 할 수록 머리속은 투명해 지겠지요,태양이 비추면 사물이 눈에 비치 듯이 나를 투명하게 하면 상대의 생각이 거울에 내모습이 비치듯이 뚜렷할 것임을 난 믿습니다.

도가 무엇인 줄을 생각지 않습니다.단지 하루 세끼 생식먹고,아침 저녘 운동하고 활동할 뿐이죠.


이름 : 함미호 조회: 43
제목 : 육기
IP: 211.105.190.31 글 작성 시각 : 2002.07.25 12:20:13

육기는 여섯 가지 기운이 도는 것인데,음과 양이 중의 역할로 인해서,오행이 생기는데,음과 양을 둘로 나누면 사상이 된다.

이 사상은 또 양의 사상이 있고,음의 사상이 있으니,8가지 인데 팔자 팔맥,팔괘,팔상등 여러 가지 말을 쓴다.

이 팔괘 속엔 오행이 있으니,땅을 토라 보면 토생금이니,금이란 것은 쇠인데,거대한 흙이 뭉쳐서 한냥의 쇠가 되니,한냥의 쇠에는 거대한 흙이 보이지 않지만 들어 있는데 이를 "기"라 한다.

하여 지상에서 오행이 나오는 것이다.

이 오행이 왔다 갔다 작용하여,살아 움직이는 생명체가 만들어 지니,이것이 육기이다.
즉 오행을 몸속에 내재 하고 살아 움직이고 먹고 하는 것이다.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는 또 음과 양으로 구분되니,처음도 없고 끝도 없다.
이름 : hammiho 조회: 25
제목 : 공간
IP: 211.48.197.203 글 작성 시각 : 2002.07.22 15:04:30

흙은 인체의 고정시키는 기운이다.이 고정시키는 기운이 인간이 생명체로 살 때 머무는 자리 인데,신은 완전한 것이므로,흙이 될 수도 있고,물이 될 수도 있고,쇠가 될 수도 있고,나무가 될 수도 있고,불이 될 수도 있고,빛이 될 수도 있다.

즉 인간이 생명체를 가지고 있을때는 흙위를 거닐고,나무를 해서 불을 때고,물을 마시며,쇠를 두두려 연장을 만들고,따뜻한 빛이 많이 내려 쪼이는 곳에 살기를 원한다.이것을 현상계라 한다.

신은 투명하기에

흙은 단지 고정된 기운으로 보일 뿐이고,
쇠는 단지 잡아 당기는 기운일 뿐이고,
물은 단지 밀어 내는 기운일 뿐이고,
나무는 단지 부드러운 기운일 뿐이고,
불은 단지 흩어 지는 기운일 뿐이다,
빛은 밝음일 뿐인 것이다.

이렇게 보면 몸은 바로 내경에서 말하는 공간에 떠 있는 상태인 것이다. 그러니 분명 나는 허공에 떠 있지만,체는 땅을 밟고,체는 땅에서 나는 부산물을 먹고,하늘을 보며,우주를 생각한다.

모든 것은 허상이다.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도 허상이다.하면 무엇이 진짜 상인가?나의 진상,투명이 진상인가?투명이면 상이 없는데 진상이 아니지 않는가?

완전한 것은 투명이다.그러므로 우리가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를 공부 하는 것은 투명함을 위함이니 순서는 생각의 투명__몸의 투명이라 여기니 이것이 "공"인가 나는 여긴다.
이름 : 함미호 조회: 19
제목 : 비 온 뒤에 땅은 단단해 지고
IP: 61.85.137.77 글 작성 시각 : 2002.07.19 21:40:30최종 수정 시각 : 2002.07.19 21:41:33

세상을 살다 보면,눈에 거슬리고,귀에 거슬리고 맘에 거슬리고,거슬리는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거스르는 것은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고,봄에서 여름으로 가고,한살에서 두살로 이어 지듯 자연 스러운 것이 아니다. 강원도에서도, 제주도에서도, 서울 올라간다는 뜻이 아닌 것이다.

금형의 마음은 일률적이다.규칙을 만들어 규제 하는데 있다.사람의 우열을 가려서 꼼짝 못하게 만들어 놓고 희열을 느낀다.

수형의 마음은 밀어 내는 것이다.신입 사원이 주임 되고,과장 되고 부장 되고,기존에 있던 틀을 다 밀어 내면,밀어낼 상대가 없어 결국 자기를 밀어 낸다.

목형의 마음은 비교 하는 것이다.저울을 갗다 놓고 달아 보는 것이다.이쪽이 무거 운지,저쪽이 가벼 운지 하여 세상 모든 이를 비교하고 또 모든 사람들이 눈높이로 비교 한다고 생각 하는데, 또 비교 받기를 좋아 한다.

화형의 마음은 날라 가는 것이다.언제 든지 날려고 작정 한다.무조건 뜬다.뜨는게 원이고 항상 그것을 탐구 한다.세상 사는데는 물질이 있어야 사는데,물질을 먹고 있으면서도,물질의소중함을 인정치 않는다.

토형의 마음은 쌓아 놓는 것이다.지식도 차곡 차곡 쌓아 놓아야 한다.산에 갔다 올때는 반드시 나무를 들고 와야 한다.이익이 된다면 누가 뭐라 해도 비위가 좋아서 받아 넘겨 이익을 취한다.쌀 한말 지기가 쌀 한섬 지기로 변한다.

상화형의 마음은 무엇 이든지 할 수 있다.돈도 쉽게 벌고,기술도 쉽게 배우고,학문도 빨리 알아 듯고,육감이 뛰어나 운동도 잘한다.잘난 것에 투자를 한다.하여 벌어 먹고 살기는 좋은데 깊은것은 이루기 어렵다.

인간의 생각과 육은 똑같다.

인간의 생각이 어떻게 생긴 육체에 깃들면,육체는 그릇이므로,네모진 그릇은 네모지게
세모난 그릇은 세모 지게
길쭉한 그릇은 길쭉하게
역삼각 그릇은 그 모양대로
동그란 그릇은 동그랗게
생각하고 마음 쓰며 몸을 움직이는 것인데 이것이 체질이다.

인간은 이체를 타원형으로 만드는데 있다.타원은 무수히 커 나갈 수 있고,줄어들 수도 있으며 원리 그 자체이다.이를 음양 오행 표준형이라 하며,맥은 평맥을 유지 하여야한다.

이를 위해 살아 있는 육체에 생기를 넣어 주는 일을 오늘도 하는 것이다.그러 므로 오늘은 이 육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며, 오늘 살아 있는 내가 있으므로,어제도있고,내일도 있는 것이니, 지금 이순간 내가 어떤 생식을, 몇개를,몇시에,어디서, 어떻게 먹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것이다.
이름 : 함미호 조회: 46
제목 : 구취,입안의 냄새
IP: 61.81.22.122 글 작성 시각 : 2002.07.14 19:22:04

입에서 나오는 냄새는 입 안에서,썩은이가 있다 던지,충치 이던지, 벌레 먹어서 움푹 들어 갔을 때 그 곳에 음식물이 차여 나는 것과,너무 많이 먹어서 인체가 음식물을 소화 시키느라고 나는 냄새가 있다.즉 위장의 온도가 맟지 않아서 생기는 것이다.

이가 상해서 냄새 나는 것은 치과와 칫솔질이 유용하지만 많이 먹어서 나오는 냄새는 근원적으로 고칠 수 밖에 없다.

입은 오행상 토이고,영양하는 맛은 단맛이고,냄새는 코로 맡는 것이니 오행상 금이고 매운맛을 먹어야 영양 된다.

많이 먹으면 소화가 안되고,소화가 안되면 속이 더부룩 하듯이,입안에서 냄새가 날려면 입안이 텁텁하다.

하여 얼큰하게 먹으면 그 때 당시 입안이 개운 하다.3일 얼큰하게 먹으면 3분~30분 괜찮다.계속 맵게 먹으면,입안이 개운하며 단맛이 생성 되는데 3시간~5시간 상쾌하고,아침,점심,저녘 매운것의 강도가 강하면 하루가 상쾌한 것이다.

칫솔질하여 화한 맛으로 잠시 잠깐 개운 하던가,껌을 이용해 냄새를 지운 다던가,가그린을 사용하여 없애는 것은 근원적인 치유가 아니다.

구취의 원리는 인체에 산이 많이 나와서,비위장이 허약할 때 생기는 것이며,허약하니 음식 맛도 몰라 많이 먹게되고,속이 더부룩 한 것이며,위장이 냉해져서 음식물이 발효 되지 않아 시간이 지나도 계속 입안이 텁텁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때는 단것을 먹고,매운것을 많이 먹어서,매운것이 인체에 가득차면 냄새가 점점 사그라지는 것이니 별게 아니다.

그러므로 선생님은 "세상에 먹는것을 통제하는 것이 가장 어렵고,먹는 것만 통제하면 모든 일이 다 이루어 진다"고 하셨다.
이름 : hammiho 조회: 30
제목 : 교육
IP: 61.81.22.40 글 작성 시각 : 2002.07.05 18:30:17

hammiho

2002-07-05 오후 6:22:25 2

안녕 하십니까?신림동 17기 함미호 입니다.선생님께서 가신지 4년이 흘렀습니다.다름이 아니옵고 이번 7월 22일부터 연수원 교육이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교육은 세끼 생식 먹고,아침 저녘 운동하고,재미있는 놀이인 호크 댄스,농악 또 강연으로 하루를 만들었습니다.

연수원은 유지 되어야 하고 발전 되어야 하는 것은 모든 원장님들의 가슴 속에 품은 뜻이 아닙니까?그러면 활성화를 시켜야죠.

하여 몸을 진정으로 고치 고자 하시는 분들을 추첨하여 주십시요.한달에 98만원 입니다.은혜는 잊지ㅡ않겠습니다.

전 아무런 욕심도 없습니다. 단지 연수원이 유지 되기를 바랄뿐 !

지금 까지는 누구의 일인에 의해서 좌지 우지 되고,돈에 의해서 서열이 메겨 졌다면,앞으로는 일체 지위가 없고,단지 나이 많으면 선생님,나이 적으면 선생일 뿐이죠.

권위 주의적인 시대적인 발상에서 완전히 벗어 나서 누가 연수원을 제 맘대로 하지 못하게 하고 ㅡ예전에 그랬듯이 자연의 원리 인들이 모두 참여 하여 이중에 추천 하여 이사를 뽑고,관리인을 뽑고,봉사자를 뽑고 하여,하나씩 하나씩 의견을 수렴 하여 만들고,고쳐서 연수원을 유지해야 하지않겠습니까?

육기 섭생법을 실천 하는 자유인의 일인으로써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좋은 의견 있으시면 팩스나,전화,아니면 홈폐이지 www.nahe.co.kr이나www.ohaeng.info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연수원은 오행 생식인의 얼이 깄든 곳입니다.이곳은 생식인 여러분이 주인인 것입니다.누구의 것도 아닌 자연의 원리인의 능력 개발의 장소 입니다.

삶이 지치고 어려 울때 이곳에 와서 힘을 길러 세상에 나서는 장소 입니다.바로 여러분의 것입니다.자연 섭생법을 실천 하는 곳이기에,하루를 만들어 하루를 사는 곳이기에, 오늘 하루도 세끼 생식먹고 아침 저녘 운동하고 있는 것입니다.왜? 그것이 삶이므로!!!!!!!!


이름 : hammiho 조회: 25
제목 : 봉황 산란형에 대한 나의생각
IP: 61.81.19.123 글 작성 시각 : 2002.07.04 15:49:38최종 수정 시각 : 2002.07.04 15:52:09

봉과 황은 암과 수이다.

그러므로 땅에 이 형국이 있다면 어찌할 것인가?

새의 중심은 머리이고,암 수이니 혈 자리는 두개이다.

새는 알을 놓으면 날라 간다.그 자리를 벗어 나는 것이다.

하여 그 자리를 잡아 쓰면 가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소 코를 꿰어 코 뚜래를 만들지 않으면 소를 다스려 밭을 갈 수가 없는 것이다.

땅의 자리도 이에 준 한다고 본다.

그러 므로 초입시엔 꼬리 부분에 집을 지어 날라가지 못하게 만든 후에 혈에 묘를 쓰고,뇌에 자리를 만드는데,봉과 황은 음과 양이므로,본관 건물은 반드시 상 하 좌 우 대칭을 만든다.

또 옥상옥이니 집 위에 작은 집을 지어 벼슬을 만든다.

양은 위에 있고 음은 아래에 있으니 양을 날라 가지 못하게 해야 하는데,짐승은 장부가 있고,장부는 6장6부이니,주춧돌을 여섯개 놓아 정자를 만든다.

물길은 수요 수는 옴싹 달싹 못하게 하는 밧줄이니,머리 부분 ,꼬리 부분,양 옆 부분에 작은 수로를 낸다.

들어 오는 길이 나가는 길이 되어야 한다.머리 부분에 사이길이나 무거운 돌은 놓지 않는다.

또 큰 물길은 양에서 시작 되어 음을 휘돌아 머리 부분으로 흘러 모이게 한다.

꼬리 부분에 집을 지어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이렇게 하면 봉황이 날라가지 않고 안정 되는 것이니,옛 노래에 "벽오동 심은 뜻은.........."이 된다고 난 여긴다.
이름 : hammiho 조회: 23
제목 : 폐문과 자유
IP: 61.81.24.18 글 작성 시각 : 2002.06.24 17:40:08최종 수정 시각 : 2002.06.24 17:43:39

언제부터인가 양쪽 문을 모두 사용하는 싸리문. 대문에서 한쪽 문을 폐쇄하고,다른 한쪽 문도 폐쇄하고 쪽문을 만들어 사용하는 시대가 와 버렸다.자유가 사라진 것이다.

대문은 아침에 개문 하면 만복이 들어 온다고 옛 글에 나와 있다.문호 개방,문호 개방하여 문호가 개방되어 받아 들인 것이 결국 문을 꼭꼭 걸어 잠그는 것이였으니 얼마나 답답 했겠는가?

나무에서 쇠로 전환하는 시기, 금극목의 시기에서 일어난 것이다.난 그게 사실이고 그렇게 사는것이 기정 현실인 줄 알았다.헌데 자리가 갛추어진 정해 준 자리가 무용 지물이 된 것을 똑똑하게 보았다.안이 얼마나 답답했으면 밖으로 분출되어 나타 날까?

체육은 예절이고 질서다.차례이고 환하다.환상적이고 화려하고 역동적이다.정열적이다.이 힘이 너무나 강해서 쇠가 녹아 자취가 없다.

즉 다스림 만으로 하나되는 줄만 알았던 것이 화려한 밝은 체육으로도 중천에 떠 있는 태양처럼 하나가 된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 주는 예가 되었다.

빛은 산하다. 활짝 만개한 꽃이고,열어 젓힌 문이다.가슴을 열어 젓히고 당당하게 거리로 나선 개개인이 모여 하나가 되었다.새로운 질서가 이렇게 시작된다는 것을 붉은 악마는 보여 주고 있다.

밝음 아래에서는 빗장 수비도 거미줄도 맥을 몿춘다.악마는 폐문이다.막힌 벽이고,정해진 틀이다.붉은 것은 빛이다.그러므로 붉은 악마는 어둠을 없애고 투명하게 해 주는 자유라고 난 본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