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생식요법 강좌2005. 9. 23. 02:24
이름 : hammiho 조회: 31
제목 : 천부경 해제
IP: 203.232.66.221 글 작성 시각 : 2004.12.06 14:17:17

1 일시무시일 일종무종일

일시무시일은 오행의 상생,일종무종일은 오행의 상극이라 봅니다.
상생:목생화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 수생목 하나로 시작되어 끝이없다 시작됨이하나다.
상극:목극토 토극수 수극화 화극금 금극목 하나로 극해서서 끝이없다 극함이 하나다.

2 석삼극 무진본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

아무리 쪼개도 양과 음과 중이다.물질 세포 원자 전자....가운데 점이 있고 둘래원이 있고 중간에 중이 있다.

석;이란 쪼갠다.낱낱이 세밀하게 자세하게 정확하게 정밀하게 밝게한다는 뜻이니, 천에 하나는 양이요 지에 하나는 음이요 인에하나는 중이라고 난 본다.

3 일적십거무궤화삼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

아무리 커져도 양과 음과 중이다.하나 하나 쌓여서 십으로 커져서 무한궤도를 돌아도 삼이다.달이 지구를 돌고 지구가 태양을 돌고 태양이 북극성을 돌듯이....

일적십거는 하나 하나 쌓여져 올라가는 계단과 같다.즉 숫자를 더하는 것이다.

하늘도 2+3=5
땅도 2+3=5
사람도 2+3=5 이니 오행이다.

4 대삼합은 하늘에 오행, 땅의 오행, 인간의 오행이 돌아 합쳐질 때

5 육생:::육기인데 오행은 목 화 토 금 수의 기운이요 천지가 안정되어 생명체가 살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니 생명체가 번성한다.오행+생명력이다.밤 하늘에 많고 많은 별들이 있지만 생명체가 살수 있는 푸른색 생생한 별은 많지 않다고 한다.

6 칠 팔 구:::연이어져 나오는 숫자로서 7 이되고 8 이되고 9 가 되어인데
7 은 완성이다. 즉 생명체가 낳고 자라고 번성하고 쇠퇴하고 죽는 순환을 뜻한다.
8 은 사상의 속,즉 이면인데 거울속의 나요 물속의 산그림자로 투명한공간(대기)이 만들어져서 내가 옆에 있는 사람을 뚜렷이 보고 예기할 수 있는 상태
9 는 사상과 오행인데 사상은 땅이요 오행은 하늘이니 완전하게 드러났다.

7 운삼사는 운은 승운이므로 곱하기인데 4x3=12이므로 12달이 생기고 12시진이 생기고 12지지가 있고 12장부가 있다.

8 성환오칠일묘연:::둥근 고리인 오행(5)이 완전(7)해져서 하나(1)로 돌아옴이 묘하다.
연은 연이어짐 퍼짐 퍼져나감의 뜻이다.

예를들면 12달안에 오계절이 있고 그 속에서 생명체는 생성과 소멸을 한다.하루살이는 하루를, 매미는 칠일을, 1년초는 1년을, 이것을 일생(ㅡ)이라 한다.천부경은 완전한 것은 7임을,생명체가 살수있어야만 완전하다고 보았다.

9 만왕만래용변부동본:::만년이 가고 와도 본은 변치 않는다.신이란 것은 본인데 태어나면 삼진을 받고 죽으면 본이 된다.

10 본신 본태양:::여기서 마음심이 아닌 하나님신을 넣어야 맟다고 본다.본신은 우주공간에 떠 있는 태양과 같이 밝게 빛난다.

11 앙명인중천지일:::사람이 밝음을 우러르면 천지에 가득차여 하나이니 비로소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를 벗어나 대 자유인 절대 하느님 우주존재가 되어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


천부경은 우주의 생성 소멸을 논했고 우주엔 수많은 별이 생성 소멸되는데 그 중에 생명체가 살 수 있는 별이 완전한 별이며 생명체인 인간은 신을 개발하여 천지에 가득차야 한다는 완전무결한 경이다.

천부경은 토를 중앙에 놓고 동쪽은 목 서쪽은 금 남쪽은 화 북쪽은 수를 대입하는 사상론으론 전혀 밝힐 수가 없다.이렇게 사상으로 보는 것이 주자학 성리학 주역 동학이며,이 사상이 서역의 불교의 만자이며 예루살램의 열십자이며 지금의 끝없이 분열만 양산하는 세상이다.

천부경은 우리민족의 학문인 음양중 오행 육기를 알아야 해석할 수 있다.단군할아버지의 학문,사상에 물들지 않은 학문이여야 한다.

'인간이 완전해지면 학문이 완전해지고 완전한 세상이 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1
제목 : 한수
IP: 203.232.66.209 글 작성 시각 : 2004.11.30 13:03:32

일본은 경제개발에 치중해서 선진국 대열에 들어섰으나 너무 무분별하게 선진기술을 받아들여 제각각 산모가 칼질(제왕절개)하여 애기를 낳았으니 그 폐해가 지금 나타난다.인간의 생명력이 약해져서 짝사랑하는 성격이 일본 전역에 만연해졌다.겨울연가를 보면 알 수 있다.

어떤이는 한류열풍이라 하지만 실은 무지막지하게 여자의 자궁을 뜯어내 소우주의 질서를 때려부순 까닳이다.이를 어찌 할까?

콩나물과 명태국 송이버섯 금박 오징어회 도토리 솔잎에다생콩을 섞어 가루내어 환을 만들어 복용하고 떫은 것으로 약재를 지어야 하는데 빈랑 시호 향부자 백복신 백복령 각2전씩 2첩이나 세첩을 달여 먹는다.생옥수수 생녹두 생조를 갈아 마셔도 특효하다.

신장 방광 수술을 하면(단산수술) 맵고 짠 것을 평소보다 여섯배 많이 먹어야 한다.여자들을 모두 신방광 수술시켜서 짝사랑에 빠지게 해 놓고 제 아무리 언론에서 각성하자고 해봐야 아무 소용없다.

일본은 서양에 가장 큰 피해를 보았고 한국은 한번 걸러져서 들어 왔으니 그래도 일본인들 보다는 덜하지만 복강경 제왕절개 피해가 우리나라에도 창궐하여 여자들이 정신 없어 쓸데없는 소리하는데, 그나마 고추장 된장 김치때문에 겨우겨우 생명을 유지한다.하지만 4-50대가 되면 아프지 않은 여자가 없으니(갱년기 장애라 한다.) 이 인간백정들을 ......

일본인 남편들은 자존심이 있다면 아내에게 떫은 약재를 지어 달여 먹이고 떫은 음식을 상복시키고,맵고 짠 음식을 평소보다 6섯배정도 강하게 먹을 수 잇도록 도와줘야 한다.가장 좋은 것이 오행생식이며 생식을 먹으면 모든 문제가 자연적으로 해결될것이라 난 확신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0
제목 : 오가의 무리들
IP: 203.232.66.218 글 작성 시각 : 2004.11.25 10:55:25

오가란 다섯의 무리를 말하는데 지금보면

중남미는 목이요 2002년 2012년.....나의 근육이요.
북중미는 화요 2008년 2018년.....나의 피요
아시아는 토요 2004년 2014년....나의 살이요
유럽은 금이요 2010년 2020년....나의 피부요
아프리카는 수요 2006년 2016년.....나의 뼈요
호주는 상화이니 화뒤에 따라 붙는다.

올해는 아시아의 해이고 2006년은 아프리카의 해인데 지구의 신 기 정이 아프리카로 쏠린다는 예기니 아프리카 사는 분들에겐 대운이 오는 것인데 지금부터 시장 준비를 해서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한다.

아프리카는 천혜의 자원보국으로 인류가 살아야할 미래의 땅이요 미개발지이다.이것이 지구의 가장큰 오행의 틀이고,

육자배기 틀을 보면

수는 북쪽에 소련이 있으니 남북한 철로를 잇고 나의 신방광이요
금은 서쪽엔 중국이 있어 경제를 도와 더욱 가깝게 하고 나의 폐대장이요
목은 동쪽엔 일본이 있으니 나라의 대소사를 서로 상의하고 나의 간담이요
화는 남쪽엔 혈의 동맹국인 미국이 있으니 군사를 튼튼히 하고 나의 심소장이요
토는 가운데 있어 남북이 형제이니 형이 가깝게 지내는 이가 있고 동생이 가깝게 지내는 이가 있으니 서로 상의 하여 일을 깔끔하게 마무리 짓고 나의 비위장이고

상화는 주변에 동남아 서남아 중동 유럽인권 연합이 있어 오기가 잘 돌지 않을 때 외교로 원활하고 순조롭게 돌아갈 수 있게 도움을 받고 주고해서 소외감이 없는 일체의식을 갗도록 해야한다.나의 심포 삼초요.썩은 고삐로 육마를 몰듯해야한다.가득찬물그릇이 엎질러지지않게 해야한다.

여기서 나는 지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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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소(십우도)
IP: 203.232.66.205 글 작성 시각 : 2004.11.22 13:15:50

태양이 지구의 아침에 산 모롱이나 바다에서 떠오르는 것을 보면 장관이다.밝고 밝아서 그 밝은 것을 보면 인간의 생각과 몸과 마음도 밝아지기 때문이다.

빛나고 밝고 투명한 태양은 인간들의 삶을 더욱더 활기차게 한다.해를 가린 날이나 비가오고 눈내리는 날에는 인간의 마음도 착가라앉고 침울해져버린다.바람이 세차게 불때면 하늘은 새파랗고 오직 밝은 태양만이 운행한다.또 바람불지 않고 고요하고 따사로운 햇빛만이 세상을 밝힐때도 있다.

낯에는 태양이 인체의 양전기를 증가시켜 주고 밤에는 달이 인체의 음전기를 증량시켜 준다.지구는 돌면서 번갈아 가며 이 두개의 별을 맟이 한다.물론 해와 달이 낯에 나올 수도 있다.하지만 해의 밝음 때문에 회미하고,달빛이 휘황찬란 할때도 인근의 뭇별들이 희미하여 빛을 잃는다.

지구를 정이라 보면 태양과 달은 신이라 본다.태양의 빛이 비춤으로 지구에 작용하는 육기는 풍 열 습 조 한 인데 이것은 인간의 마음이라 본다.즉 마음은 계절과 날씨라 본다.

인간의 삶은 지구안에서의 삶이므로 태풍 폭열 폭우 태건 한파에 영향을 받는다.만일 인간이 정을 끊어 버림은 지구 밖에서 달과 태양이 항시 밝게 빛나는 것과 같다.이것을 불교에선 깨닫고 나면 모든 것이 다 끝난다고 했다.

기가 밝게 빛나면 즉 지구의 날씨가 청명하고 고요하면 태양이 밝게 비춤으로 따뜻하듯이, 신이 아무런 걸림도 없이 인체를 따뜻하게 비추고 행사할 수 있다.

욕심이 생기면 즉 지구의 날씨가 구름끼고 먹장구름이 덮히면 태양이 비치지 못하여 음습하고 냉기가 일듯이 인체의 신은 욕심이 가려서 ,신이 비치는 곳은 뜨겁고 엷은 구름이 낀곳(가벼운욕심)은 미지근하고,먹장구름(욕심덩어리)이 낀곳은 했빛이 통하지 않아 차가와지므로 인체에 한열이 생긴다.

많은 사람들이 소를 찿으러 산중에 가고 피나는 수련을 하지만 도는 각자의 몸속에 있으니,생식을 먹고 자연의 원리를 궁구하다보면 모든일이 자연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 난 확신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5
제목 : 축구에 대하여
IP: 203.232.66.205 글 작성 시각 : 2004.11.21 12:42:53

발을 사용하여 공을 다루는 기술로 청소년 축구 국가 대표팀 각구단도 있다.

어릴때부터 대학까지 공을 차면 공에 관한한 귀재가 된다.또한 치열한 경쟁심도 배가 된다.

호나우도가 공을 넣는 모습을 보면 긴장감이 결여되어 있다.그것은 자신감이다.긴장감을 벗어난 눈은 항상 상대의 긴장을 간파해서 공을 넣는다.

긴장감을 없애는 데는 음악이 필요하다.음악의 템포에 맞는 유연한 발놀림....

공을 딱 잡았을 때 ""피리소리에 춤추는 코브라처럼"" 음악에 들어가는 것이고 이 편안함에서 자유자재 골을 구사할 수 있는 것이다.

짱가나 태권브이 그랜다이저 마징가등을 보면 싸울 때 음악이 흐르고 그러면 승리한다.

4분의 4박자로 신나는 음악이어야 하는데 공부방법은

귀로 음악이 익게 반복적으로 듣는다.

음악이 몸에 들어 온다.

음악의 리듬을 타야 한다

음악의 박자를 타야 한다.

발놀림과 음악을 맟춘다.

공과 음악을 맟춘다.

이것을 각자가 완성하면 세계제일의 축구선수가 될것이라 난 확신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46
제목 : 음과 양
IP: 203.232.66.205 글 작성 시각 : 2004.11.11 11:22:51

음전극과 양전극은 같은 극끼리는 밀어내고 다른극끼리는 당기는 힘이 있습니다.소수의 제도권의 여성이 법을 만들어 다수의 여성을 밀어내고 있는데 같은 극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여성으로써 창피도 하고 자존심도 있고 또 부럽기도하고 할 것입니다.하지만 양전극인 남성은 바라지 않습니다. 음양은 화합해야 하니까요.

선생님은 이를 위한 해결책으로 다처 다부제를 원하셨는데 즉 모든 여자들이 지어미고 모든 남자들이 지아비 입니다. 자식은 공동양육이고 이상세계죠.

많은 여성.남성이 인권을 예기하는데 인권이전에 생명력이 있습니다.남자.여자 몸속에 들어 있는 고귀한 생명력인데 생명력을 살려야 합니다.선생님은 생명력을 살리는데 엉덩이 궁합을 예기하셨고 생식 먹는 공부를 궁구하다보면 이런것은 자연이터득되는데

전면(인체의 후면).측면에서 보는 것인데 길쭉한 직사각형.역삼각형.호박같이 둥근형.사각지고 평퍼짐한형. 미끈하고 삼각형인데,남녀 공히 같으며 자연의 원리는 숫놈이 힘이세서 암놈을 지배하므로 목형과 토형.화형과 금형.토형과 수형.금형과 목형.수형과 화형이 같이 살아야 하는데 이 궁합이 맟아야 인간의 생명력이 싱싱하게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맟지 않을때 외도도 하고 가정불화가되고 이혼이 되는 것입니다.문제는 생명력에 있는 것입니다.우리가 사는 세상은 법에 의해살고 종교에 의해 살고 관습에 의해 살고 체면에 의해살고.....하는데 이와 같은 요소는 생명력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생명력은 모든 것을 초월해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냄새나는 엉덩짝을 보아 나에게 무슨 도움이 되겠느냐만은 선생님께서 연구하셨고 공부하다보니 나도 자연이 알게되어 가정이 잘되길 바라는 차원에서 기록합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9
제목 : 강과 유
IP: 203.232.66.219 글 작성 시각 : 2004.11.09 09:11:43

강한 부시 강한 미국 51개 별들의 선택.초강대국 미국민은 불굴의 의지가 있었다.
무엇이 강한 것인가? 무엇이 부드러운 것인가?

미친 듯이 몰아치는 폭풍우가 쓸고간 대지위엔 갈대밭만 무성하다.
지진이 일고 화산이 터진 산에는 갈데는 눈을 씻고 보아도 없다.다 타서 재가 되어 바람에 날렸기 때문이다.그러므로 진정 강하고 부드러운 것은 갈데가 아니고 사람이다.

산사람은 어떻하든 살아야 하기 때문에 요동치는 석유를 풀어 원상태로 되돌려야 한다고 본다.지구엔 추운 겨울이 오고 사람은 겨울에 난방을 해야 몸이 따뜻하고 부드러워져서 생명이 연장된다.

사람이 있어야 지도자도 있는 것이지 독불장군이 어디 있는가? 또 인권을 탄압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부셔야 한다.그래야 부드러운 것이 나온다.딱딱한 것을 깨야 물을 먹을 수 있는 야자수 열매처럼....
이름 : 나무꾼 조회: 17
제목 : 생명
IP: 203.232.66.219 글 작성 시각 : 2004.10.31 11:00:49

생명은 먼곳에 있지 않습니다.바로 지금 내가 무엇하는 곳에 있습니다.

생명을 가꾸는 것은

지금 내가 생명을 살리는 곡식을 먹는지

지금 내가 생명을 살리는 활동을 하는지

지금내가 생명을 살리는 공부를 하는지

지금 내가 심포 삼초에 침이 놓여 있는지에 따라서 생명력이 자라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생명력이 자라남을 늘상 보고 확인할 때
순간 순간이 쌓여 영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루를 만들어 하루를 살면 영원히 죽지 않는다."를 만들어 가는 겁니다.

누가 해주면 죽습니다.반드시 자신의 생명력은 자신이 살려야 하는 것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9
제목 : 생사 해탈
IP: 203.232.66.219 글 작성 시각 : 2004.10.28 12:02:07최종 수정 시각 : 2004.10.28 12:05:18

육장 육부가 들어 있는 몸통이 있고
육장 육부가 사물을 확인할 수 있는 머리의 기관들이 있고
육장 육부가 찌꺼기를 배출하는 전음 후음이 있고
육장육부의 운행을 도와주는 사지가 있다.그러므로 소우주인 인간은 육장 육부가 지배하는 것이다.

여기서 육부의 기의 흐름은 인영맥에서 촉지 하는데 양경락이 머리까지 이어져 있기 때문이며,육장의 혈의 흐름은 촌구맥에서 촉지하는데 음경락이 몸통까지 이어져 있기 때문이다.

하여 양이큰지(육부의 힘이 큰지)
음이큰지(육장의 힘이 큰지)
는 인영 촌구맥의 대소로 능히 알 수 잇는 것입니다.이 음양을 알아야 자신이 자기 몸을 고칠 수 있습니다.그러므로 사관과 심포 삼초에는 항상 자침을 해서 스스로 음양을 조절해야 하는 것입니다.이것이 황제 내경의 음양입니다.

육장 육부의 허와 실이 여섯가지가 있습니다.
간과 담을 목기라 합니다.하늘의 목성이고 우주의 목기운입니다.
심장과 소장을 화기라 합니다.하늘의 화성이고 우주의 화기운입니다.
비장과 위장을 토기라 합니다. 하늘의 토성이고 우주의 토기운입니다.
폐장과 대장을 금기라 합니다. 하늘의 금성이고 우주의 금기운 입니다.
신장과 방광을 수기라 합니다.하늘의 수성이고 우주의 수기운입니다.
심포 삼초는 상화기라합니다.

현맥은 금극목하여 폐대장은 실하고 간담은 허합니다.
구맥은 수극화하여 신방광은 실하고 심소장은 허합니다.
홍맥은 목극토하여 간담은 실하고 비위장은 허합니다.
모맥은 화극금하여 심소장은 실하고 폐대장은 허합니다.
석맥은 토극수하여 비위장은 실하고 신방광은 허합니다.
구삼맥은 심포삼초는 허합니다.이것이 황제 내경의 허실입니다.

추으면 움추리고 더우면 퍼지는 것이 한열입니다.
추으면 춥다하고 더우면 덥다고 예기합니다.
겉은 뜨겁고 속은 차고,겉은 차고 속은 뜨겁고
일부분만 찬 경우 뜨거운 경우도 있습니다.
장과 부도 영양이 덜가면 오그라지고 영양이 많이가면 늘어납니다.이것이 내경의 한열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생사와 만병의 근원은 육장 육부의 음양 허실 한열에 있는 것입니다.그래서 인간은 이 셋을 끊임없이 조절해 나가야 하는데 남이 해주는 것이 아니고 자기 자신이 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법은 7천년경엔 모든사람이 실행했던 법이므로 생식을 오래 먹으면 생이지지가 생겨 모든사람이 저절로 다 알게 되는 법입니다.

그 이유는 인간이 생명력을 잃어 버리면서부터 쉬임없이 낳고 죽었는데 생명력이란 세상에 태어나면 있고 죽으면 없고 하는 것입니다.이것이 심포 삼초인 것입니다.그러니까 불교에서 육신은 거적이라 보는 것은 생명은 육신만 갈아 입고 계속 내려왔고 육신은 죽어도 생명은 영원한 것이라는 성경 예기도 있는 것이죠.

그래서 인제는 완전한 생명력을 만드는 것인데 육체가 죽지 않아야죠.여기서 자신의 육체를 자기가 관리하는 방법이 필요한 것입니다.육체 속에서 생명력이 오래도록 머물다 보면 모든 일이 자연적으로 다 이루어집니다.원하는 것은 무엇이나 이룰수 있는 전지 전능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26
제목 : 단계 단계 발전
IP: 203.232.66.194 글 작성 시각 : 2004.10.26 11:23:17최종 수정 시각 : 2004.10.26 17:29:00

마음은 있다가 없고 생겼다가 소멸하고 미워했다 사랑하고 천차 만별인 것입니다.

한량없는 마음이 한양이고 평평한 마음이 평양입니다.마음가지고는 되지 안습니다.

수도이전에 대하여 가만이 있다가 통일시기를 기다려서 하자 이것은 인연이 옛날 북방에 잇던 고구려의 혼이 깃든 것이고

수도이전에 대하여 계룡으로 하자는 이는 남방 백제인의 유혼이죠.옛 분들은 "수륙 구만리 영토 대국"이라 했습니다.

도약은 움츠렸다가 뛰는 것입니다.또 움츠려야만 기운이 모이게 됩니다.그래서 지금 국가의 시기가 안으로 움츠리는 시기인 것입니다.국력을 키워야죠.

조선술(잠수함 함정 축조술),육상에서(자기 부상열차 자가용),하늘에서(비행기 우주선)이것을 해야 합니다.일부러 하는 것이 아니고 동서 철로를 잇다 보니까 터득되고,심해를 관찰하다 보니까 잠수기술이 배양되고,지구의 각종이변을 면밀하게 관찰할려고 하다보니까 우주선이 완성되는 것입니다.남들은 이기고 지느냐에 목숨 걸지만 우리는 보다나은 인간의 미래를 연구하다 보니까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것입니다.이것이 자연 과학이죠.

이제는 경제인도 어렴풋이 인식이 되어 갈 것입니다.깔끔한 새터에다가 집한채 장만해야 한다는 사실을.그간 먹고 사느라고 바빠서 집 지를 생각을 못했으니....

"터" 를 보고 잘 지어야죠.지세가 서쪽을 향했고 남쪽은 냇가(남해)에 돌다리(제주)하나,서쪽은 물(황해)건너 너른 문전옥답(?),북쪽은 뒤가 첩첩이 중첩되고 두텁고,동쪽은 나무다리(왜) 건너 너른땅(?)이 있으니.....지명이 충과 청이니 중심이고 맑고 깨끗하다.똑똑한 자손이 많이나(은구슬 서말 금구슬 서말) 집안이 잘되고 가업이 크게 번창할 자리라.

동서 구만리 남북 구만리 지세. 파라다이스. 이상세계건설.누가 시켜서가 아닌 스스로 이룩해야죠.집안을 위한 일인데.....
이름 : 나무꾼 조회: 20
제목 : 일상
IP: 203.232.66.219 글 작성 시각 : 2004.10.23 09:20:35

집 수리시 끈이 손과의 거리에서 차이가 있어 끈을 잡으려 뛰었다가 떨어지면서 일월 기문을 찍혔다. 파이프에.....

순간 몸은 오그러지고 손은 찍힌 부위에 가 있고 통증이 일고 숨이 맵고 말이 안나왔다.이것이 생명력의 발동이다.집에 오는 길에 간담 쪽이 아파서 천천이 오는데 동네 아주머님이 웬 할아버지가 오는줄 알았다고 했다.

극한 상황에선 생명력이 작용하므로

간담이 싱싱하면 인간의 몸은 늘 싱싱하고 푸르름이 연장되고
심소장이 튼튼하면 인간의 몸은 늘 아름답고 예술적이며 생명의 선이 길고
비위장이 튼튼하면 인간의 몸이 늘 고정되어(생노병사가 없이) 젊음이 유지되어 확연하게 드러나고
폐대장이 튼튼하면 인간의 몸이 늘 정기가 서려 숨이 길어지고
신방광이 튼튼하면 인간의 몸이 늘 연해져서 뼈가 굳지않아 수명이 연장된다.


심포 삼초는 생명력이다.하여 항상 자침해야 하고 사관은 늘상 같이해야 한다.몸이 다칠적엔 생식보다 탁월한 것이 없고,손에선 오장의 기가나와 다친곳에 올려 놓으면 가로 세로 꾀메 장을 치유한다.이를 자기라 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0
제목 : 천체 정리
IP: 203.232.66.198 글 작성 시각 : 2004.10.14 11:45:59

그제부터 바람이 세차게 불더니 어제도 오늘도 기온이 많이 떨어졌다.오늘부터는 또 양기가 승하는 날이다.달력을 기준할 때 달이 차오르면 양이고 달이 기울어지면 음이다.

태양에서 지구를 보면 지구가 하지를 기점으로 점점 반지구가 되어간다.추분이 지났으니 반에서 점점 기울어지고 동지 때가 되어야 칼날같던 지구가 다시 승해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태양도 북극성에서 보면 올해가 갑신년이므로 갑오년이 되기까지는 전갑자 30년이므로 지금부터 10년간 양기가 최고로 승하다가 후 30년의 시작인 갑오년부터 기울어져서 편 태양이 되는 것이다.

지금의 태양은 북극성을 60년에 한바퀴 돌므로 봅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누면 각각15년씩이므로 북극성의 남쪽에 태양이 위치하는데 지남철의 자 오에서 오방향이다.

만일 목 화 토 금 수 다섯으로 구분하면 60을 5로 나누면12이므로 여름이 4년이면 다가고 2008년에 태양의 장하에 들어서는 것이다.

만일에 여섯으로 나누면 60을 6으로 나누면 10 이고 목 화 상화 토 금 수이므로 10년씩이니 상화의 시대에 접어든 것이다.

여기서 북극성은 어느시기에 들어섰는가가 궁굼할 것이다.북극성이 200살이면 1살에 60년이므로 1만 2천년이다.지구는 1만 2천년마다 개벽했으므로

첫번째 청인종은 은하계의 목기요 봄이요
두번째 홍인종은 은하계의 화기요 여름이요
세번째 황인종은 은하계의 토기요 장하요
네번째 백인종은 은하계의 금기요 가을이요
다섯번째 흑인종은 은하계의 수기요 겨울인데 지금은 백인종 시대이니 은하계의 가을 시기다.

그러니 우리가 살고 있는 은하계는 이름도 성도모르고 듣도 보도 못한 우주의 원력을 향해 돌고 돌 뿐이다.시작도 끝도 없이 목적도 희망도 없이......동네 한바퀴 도는데 6만년이니 한단고기를 기준할 때 단군할아버지 4337년+한인할아버지 3301년+한웅할아버지 1565년이니 합하면 9200여년이라.

여기서 12 24 36 48 60은 12의 배수이니 3만 6천+9천 2백하면 4만 5천 2백년(은하계가 동네 한바퀴 돌아가는 지금 이 시점)인데 또 여기서 48000-45200=2800 이다 .그래서 앞으로 2천 8백년의 시절이 있다고 보는데 지혜의 시기 영혼의 시기 본래인간의 시기라 난 본다.
이름 : hammiho 조회: 16
제목 : 원 방 각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4.10.10 12:37:49

몸짐 집체만하다 집우 집주 즉 우주도 집이다.우리가 지구를 그리라 하면 원을 그린다.하루를 그리라 하면 원에다 간간이 시간표를 작성한다.

달력은 달이 한달동안 지구를 도는 것을 예기한다.하지만 달력은 종이에 30일씩 끊어서 12장을 마련해서 쓰고 있다.한달은 원이지만 면에다 옮겨논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곳도 면이지만 우주에서 인공 위성으로 측정하면 원인 것이다.지금 세상은 면에다 기준을 맟추고 있다.또 원 방 각을 각에다가 맟추어서 각자가 산다.정치도면 사희면 경제면 문화면 스포츠면 연예지면의 신문,또 T.V에서도 라디오에서도 나라의 하루 하루 단면들을 시시각각 전해주고 있다.

면은 사상이다.방이다.가로세로 엮은 것이 촘촘화되고 첨단화되어 상이 나오는 것이다.그래서 한없이 작게만 들어간다.교육도 한없이 세분화되어 들어간다.교육에서 나온 직업도 세밀화되고 지구의 인간들도 한없이 세밀화만 된다.

그러니 전체인 원을 보지 못한다.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이룰수 있는것이 원인데 단면만 강조한다.불교에선 이를 일러 "물에 떠내려가도 물속에 빠지지말라 했다.지금현재 인류는 잘못된 교육 때문에 현실을 보지 못한다.스스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이념 사상 종교등으로 분류해 놓고 그 속에서 허우적 거린다.

현실 교육을 시켜야 한다. 세밀한 것이 아닌 전체를 보는 것이다.원을 보게하는 공부가 필요한 것이다.
이름 : hammiho 조회: 21
제목 : 정 기 신
IP: 203.232.66.196 글 작성 시각 : 2004.10.06 15:54:56최종 수정 시각 : 2004.10.06 16:03:11

정과 기와 신이 있습니다.이것이 내 몸 속에 3개의 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신은 머리에 있어 보고 듣고 말하고 맛보고 냄새맡고 합니다.

기는 가슴에 있어 뜨겁다 차갑다 아프다 시원하다 사랑한다 미워한다 살고 싶다 죽고싶다 등을 주관합니다.

정은 하단전에 있어 힘을 씁니다. 몸을 이끌고 다닙니다. 몸 움직이는 것이 힘이거든요,또 음식물을 먹어 내장기관이 움직이는 것도 힘입니다.

말한다는 것은 입술을 들었다 놓았다하고,혀를 내둘러야 하고,목구멍을 조였다 풀었다하고 입안을 오므렸다 폈다해야 하는데 이것이 힘이고 정이고

상대방의 예기를 귀로 듣고 머리로 생각한후 무엇을 어떻게 예기하겠다고 느껴서 실행합니다.여기서 무엇을 어떻게 예기하겠다는 것을 느끼는 것이 기죠.

정과 기와 신은 이렇듯 인간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작용해서 몸을 유지시켜 주죠.그런데 해부해보면 정 기 신은 없습니다. 단지 내장기관과 두개골 가슴뼈 정도죠.이 정기신이 심포삼초입니다.

지금껏 인류학은 정기신을 잃어 버려서 인류가 멸종될 위기에 처해 있는데도 그것도 모르고 맹인의 지팡이 끝만 잡고 따라다닙니다.

정에서 액이 만들어져 정액이라 하는데 정액은 곡식을 먹으면 생성되어 관원에 힘으로 내재되어 있다가 흥분하면 액체로 변하여 빠져나오는데 정력이라고도 하며 정력을 빼면 기진 맥진하여 사람이 흐물 흐물해져 버립니다.즉 진기가 빠져 나갔기 때문이죠.

서양학의 최고기술인 포로노(사랑의 절정)가 바로 건강한 인간을 짧은시일 내에 한물간 인간(퇴물인간)으로 만드는 지름길 입니다.(만일 밝으면 정에 손상이 없습니다.) 왜 이렇게 됐는가는 죽은 시체에서 나온 학문이기 때문입니다.

정이란 것은 힘으로써

눈물을 만들어 눈을 부드럽게 해주고 근육을 풀어 주어 이완되게 하고
땀을 만들어 인체를 뜨겁게 해주고 피를 확확뿜어 흩어지게 하고
개기름을 만들어 입술을 윤택하게 하고 살로 배를 고정시키게 하고
콧물을 만들어 코를 습을 유지해주며 피부의 모공을 수축 이완시켜주고
침을 만들어 들림을 연하게 유지해 주며 뼈의 골밀도를 오밀 조밀하게 해주고,이것을 진액이라 하는데 이 진액의 생성은 각 장부에서 만들죠.이것은 육체가 일을 하는 것입니다.

기란 것은 느낌으로

콧물이 나오면 춥다하는 느낌
눈물이 나오면 슬프다 하는 느낌
개기름이 나오면 배부른 포만감
땀이 나면 뜨거운 느낌
침이 나오면 먹고싶어하는 감정은 육체가 느끼죠.

신이란 것은 생각으로 콧물 눈물 개기름 땀 침으로 예를 들면
코에서 나오는 물은 콧물
눈에서 나오는 물은 눈물
몸에 기름이 번지르르 나오면 개기름
더우면 나오는 물은 땀
먹고 싶으면 나오는 물은 침이라 합니다.

신은 콧물 흐르는 것을 보고 상대방이 춥구나 생각합니다.

이렇게 인체의 정기신을 명확하게 구분지어야 합니다.정기신은 살아 있어야 생기고 살아있는 그 자체가 생명력이고 정기신이고 심포 삼초 입니다.
옛 선인들은 삼태극이라 표현했고 셋이 모여 하나로 돌아오고 하나는 셋을 포함한다 햇죠.

이것이 원자도 세개 전자도 세개 아무리작아도 세개로 되어 있고 아무리 커도 (달 지구 태양,지구 태양 북극성)세개로 되어잇어 이것이 음과 양과 중인 것입니다.

완성체를 봐야 합니다. 인간도 가족구성원 안에는 아버지 어머니 자식으로 되어있듯이 이것을 보아야 과학 철학 이념 사상 모든 종교 등이 정리되어 하나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3
제목 : 지구와 천체
IP: 203.232.66.221 글 작성 시각 : 2004.09.30 12:24:04

지구를 핵이라 보면 중성자 변속기술은 대기권이라 볼수있고 빛이 나옴은 대기권 밖 우주이니

지구의 봄빛에 우주는 부드러워지고 바람이 일고
지구의 여름빛에 우주는 뜨거워지고 흩어지고
지구의 장하빛에 우주는 고정되고 편안해지고
지구의 가을빛에 우주는 긴장되고 서늘해지고
지구의 겨울빛에 우주는 추워지고 밀어내는 것입니다.이를 선인들은 완 산 고 긴 연이라 했습니다.

하여 지구는 1년중 봄과 여름은 양기이므로 대기권 밖으로 기운을 뻗치고,가을과 겨울은 지구의 음기이므로 대기권 밖의 기운을 잡아당기며 장하인 한 여름은 고정된 기운이 흐릅니다.

그러므로 동지와 하지의 至는 지구는 태양의 둘레를 돌고 잇으므로 동지때는 지구가 태양의 북쪽에 가 있고 하지때는 태양의 동쪽에 가 있으며 춘분은 태양의 동쪽에 추분때는 태양의 서쪽에 가 있는 것입니다.지구의 몸체가 하루에 24시간의 속도로 365일을 걸려서 태양을 한바퀴 도는 것입니다.태양도 지구의 365일 속도로 60년을 걸쳐서 북극성을 한바퀴도는 것이니 동네 한바퀴죠.

나침반은 북쪽을 가리키고 있는데 지구의 북쪽이요,달의 북쪽이요 모든천체의 북쪽인 것입니다.북극성의 자력의 힘에 의해 우리가 살고 있는 천체가 움직이는 것입니다.

북극성을 축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은하계의 수많은 별들이 시작도 끝도 없이 돌고 돌아 생성소멸되듯

생각을 중심으로 내몸에는 수많은 세포가 끊임없이 돌고 돌아 생성 소멸되는 것입니다.
Posted by 함미호
오행생식요법 강좌2005. 9. 23. 02:13
이름 : 나무꾼 조회: 14
제목 : 핵
IP: 203.232.66.221 글 작성 시각 : 2004.09.30 11:36:59

핵폭탄 기술은 누구 개인것도 아닌 인류전체의 것이다.이것이 하나이다.핵폭탄을 쓸때 사용하는 우라늄은 고농축하는 기술이 잇고 저농축하는 기술이 있는데 미량으로 연구하여 천천이 진행되어야 한다.우라늄을 천갈래 만갈래 나누는 기술이 있으면 이곳에다

열을 가하면 폭발이 아니라 빛이 나온다.
냉을 가하면 그양에 따라 핵폭탄을 무효화 시킬수 있다.이것이 인류 발전에 두번째 기술이라 본다.

세번째는 핵_열_빛이 나와서 빛을 이용하여 빛을 쪼이면 구정물이 새물이 되고 빛을 쪼이면 늙은 피부가 젊은 피부가 되고까지 가야 한다고 난 본다.

핵은 바로 그곳에까지 도달하기 위한 지구의 선물이며 지금까지 인류최고의 과학 기술인 것이다.앞으로의 과학기술은 핵과 중성자 변속기술과 빛, 이 세가지를 팔에 끼우는 반지에 칩으로 저장하여 인간이 반지를 문지르면 그 속에서 상생 상극 상화가 이루어져 인간의 능력이 극대화 되어 원하면 원하는 대로 무엇이든지 될수 잇는 기술이 창안 되어야 한다.그리고 핵 무기는 농축기술이기에

나무의 백탄으로도 가능하며
불의 백화 불꽃으로도 가능하며
흙의 백토(이조 도자기 기술)로도 가능하며
쇠의 우라늄
물의 소금으로도 얼마든지 제조 가능한 것이라 난 본다.3000도에서 5000도 까지면 빛이 나는데 그 빛을 저장하는 것이다.또 농축된 것을 한없이 잘게 쪼개도 빛이난다.

정리하면 음과 양에서 중이 일어나니 음은 저농축이요,양은 고농축인데

목은 백탄으로 터치면 폭풍이 일고 푸른빛이고
화는 백화불꽃으로 터치면 폭열이 일고 붉은 것이고
토는 터치면 폭습이 일고 천지에 가득차고 노란빛이고
금은 우라늄으로 태건하고
수는 소금으로 터치면 깜깜한 암흙세계가 된다.
이 빛을 비율에 맟추어 한곳으로 비추면 만물을 생성시키고 소멸시키는 기술이 생성된다고 난 확신한다.


이름 : hammiho 조회: 30
제목 : 인간군상
IP: 203.232.66.221 글 작성 시각 : 2004.09.14 09:48:43최종 수정 시각 : 2004.09.14 09:52:12

60억 인간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 것인가? 나라는 것이 펼치면 60억이고 모으면 나 자신일 뿐!

음과 양은 남녀의 구분이 아니라

머리가 큰가

몸통이 큰가

로 구분해야 한다.누천년간 여자는 남자의 종처럼 여겼던 것이 본을 잃어 버렸기 때문이다.인간은 남자 여자가 있는 것이고 단지 능력을 개발하여 사용함을 최선으로 삼아야 한다.

음과 양은 중에 의해 변화되어

얼굴이 길쭉한 인간
얼굴이 역삼각인 인간
얼굴이 동그란 인간
얼굴이 네모진 인간
얼굴이 세모진 인간으로 구분한다.

성씨나 부족으로 구분짓지 않는다.
인종으로 구분짓지 않는다.
나라로 구분짓지 않는다.
종교로 구분짓지 않는다.
사상으로 구분짓지 않는다.위와 같이 구분지어 서로 싸움만하고 자기들 이익만 구가하니 전혀 쓸모없는 것이랴!

인간의 발전 단계는

병치 처방을 하여 제병을 제가 고치고
체질 개선 처방을 하여 체질을 변화시키고
장수 처방의 경지에 도달해서

인체의 정기신중 하나만 개발한 인간
인체의 정기신중 둘을 개발한 인간
인체의 정기신중 셋을 다 개발한 인간이 있을 뿐이다.

돈으로 구분짓지 않고
일(직업)로 구분짓지 않고
권력(단체장)으로 구분짓지 않고
학력(각종 대학 교수 박사 과학자등)으로 구분짓지 않고
유명세(연예인 체육인등)로 구분짓지 않고
나이로 구분짓지 않고, 위와 같이 티미하게 분별하여 인간에 치여 인간이 멸한다.

완전한 인간의 체질은 음양 오행 표준형체질이며 남자인지 여자인지 어린애인지 늙은이인지 구분이 안되는 경지이다.
완전한 인간의 맥은 5계맥을 합친 평맥이고
완전한 인간의 색은 금빛일 뿐 (절간에 금칠한 부처님상)


어떤대에서는 지금의 사망의 학문으로 지구대학의 수준서열을 500등까지 메겼다는데 세계일류대학이라는 것이 어떻하면 빨리 죽나 연습하는곳일 뿐, 인간학하고는 영 거리가 멀다.그러니 오래 살려면 등수에 속하지 않는 것이 최선책이고 36계 줄행랑이다.

지금 세게 질서 교육의 현실이 젊은이가 늙은이를 벼랑끝에 세워놓고 죽지 않는다고 사망의 골짜기로 떠미는__고리장교육이라.....갈데로 가라지! 아무대도 쓸데없는 500개는 개밥의 도토리요 도토리 키재기라!!!.
이름 : 나무꾼 조회: 42
제목 : 생사 초월학
IP: 203.232.66.221 글 작성 시각 : 2004.09.09 19:09:06

현실은 변치 않는다.정은 강물처럼 흐른다.정은 오정이다.1년중의 5계절과 같다.

자라고 기르고 하는것이 일정이요
번성하여 퍼지는 것이 이정이요
고정되어 확실한 것이 삼정이요
마르고 익는것이 사정이요
연하고 밀어내는것이 오정이다.

여기서 정을 끊는다는 것은 계절은 정이 없다.년년은 정이 없다.해는 정이 없다.달도 별도 지구도 정이 없다.완전하게 돌고 돌아갈 뿐이다.그래서 천만년이 지난 지금도 천지 자연은 순환할 뿐인 것이다.

인간의 몸도 진리를 봤다는 것은 우주의 순환과 같이 내몸을 만드는데 있는 것이다.인간이 정을 완전하게 끊을 수 있다면 천지자연과 하나되어 돌아가는 것이다.정을 끊는 것이 현실을 보는 것이며 완전한 것이다.

그러면 우주의 작용과 순환을 알아야 한다.즉 우주가 지금
어떤 년도에 들어와 있고
지금의 계절이 무엇이며
지금의 달이 차여있는가 비어있는가
지금의 날이 갑일인가 을일인가
지금의 하루중 어떤기가 작용하는가 이것을 직시한다.이것이 상통천문이다.

나는 지구에 살고 있고
아시아에 살며
대한민국에 살며
충청도에 살며
공주시 유구읍에 살며
몇번지에 사는것이 이것이 하통지리이다.사상학이다.

지금 내체질이 양체질인가 음체질인가 양에서 음으로 변하는 중인가 음에서 양으로 변하는 중인가
지금 내체질이 목 화 토 금 수 상화 표준중 어떤 오행체질인가
현재맥이 평맥인가 체질맥인가 병맥인가
지금 현재 병이 어떻게 왔는가 몸이 자라는 중인가,몸이 늙는 중인가,죽는 중인가 병이 오는 중인가
지금 현재 내가 무엇을 먹고 있는 중인가 무슨 생각에 감정은 어떤가
지금 현재 네군데 맥이 같은가 평맥으로 가고 있는가 사맥으로 가고 있는가
지금 현재 섭생은 지키는가

이것이 중통인사이다.음양 오행체질을 잡고,맥을 잡고,병을 잡고,섭생을 잡아서 어린애로 변하면 고쳐서 28로 만들고,섭생을 못해서 몸이 늙어 가면 잡아 부려서 28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이것이 현실학인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학이다.생.노.병.사를 자유자재 구사하는 생사 초월학이요,영생불사학인 것이다고 난 확신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9
제목 : 허 실
IP: 203.232.66.207 글 작성 시각 : 2004.09.06 20:13:58

지구의 맥은 가장 큰맥이 무슨 맥일까? 이것이 지구안의 허와실 이다. 이 허실을 알아야 지구의 문명을 조절할수가 있고 병도 고치고 건강하고 힘있게 지구를 만들 수가 있다.

지구안에 가장 힘센놈이 누구인가? 우리나라를 기점으로 동쪽인가 서쪽인가 남쪽인가 북쪽인가.인간의 가장 큰맥이 병맥이므로 지구의 가장힘센곳이 병든곳이라!

인간의 병을 고치는데는 네곳을 같게 만드는 것이 순서이므로 동쪽이 강성하여 편중되므로 아프리카 쪽으로 힘을 실어줘야 지구 좌우의 균형이 온다.남쪽은 호주요,북쪽은 소련인데 지구상하의 균형을 만들어야 산다.이것은 동서철로로 가능하다고 본다.

이렇게해서 지구전체의 허실을 조정해준후에 오행의 허실이 있으니 폐를 너무 사용해서 폐가 병난 것이 현실 상황이다. 해서 매운것을 엄청나게 먹어야 문명이 고쳐지는데 백인은 매운맛을 모르니 매운것을 먹어서 매운맛을 알때까지 먹어야 산다.여기까지가 지구의 병든세계 치유법이다.

지금 보면 독재적이고 숙살시켜 다른것이 되도록 유도하고 동정심이 지나쳐 동물을 사랑하여야 한다는 동물애호협를 만들면서 힘없는 민족은 소 돼지 때려잡듯하고,자기만 쳐먹어서 배를 탱탱튀기며 과식하여 병나면 아픈배를 수술하여 자기가 자기를 죽인다.이것이 자기자신을 통제못하는 이시대의 미개한 문명이라!

하여 문명의 발달은 인간에게 있고,인간은 먹어야 살므로 먹는 것을 바르게 하는 식생활개선이 지금까지 잘못된 문명을 고치는 첫걸음이 되는 것입니다.

허실은 지구의 허실이 있고,인간이 만들어논 문명의 허실이 있고,각나라가 직면한 허실이 있죠! 가장 크고 기본적인것은 인간의 허실이죠! 그 이유는 지구안에 인간들이 문명을 일으키고 각나라로 관활해서 다스리고 있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인간을 다스리는 것이 모든 것을 다스리는 길입니다.또 인간을 다스릴려면 인간을 알아야하고, 결국 자기 자신을 자기가 다스리는 것이 완전한 것입니다.인간은 누구에게 구애받을수도 없고 구속할수도 없는 완전한 우주입니다.모든 인간이 이것을 알고 실행해 나간다면 지구는 저절로 다스려질것이라 봅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26
제목 : 궁구
IP: 203.232.66.221 글 작성 시각 : 2004.09.01 09:31:12최종 수정 시각 : 2004.09.01 09:33:38

6.13~8.30일 까지 일요일 월요일 4시간씩 50시간 강의에 빠졌다.

완전한 학문이고 모르는 것이 없다고 자부했는데 많은 문제점이 야기 되었다.현실과 학문의 거리였다.학문은 완전했다.단지 자연의 원리를 현대인에게 조명해주는 내가 밝지 못했을 뿐이다.

자연의 원리 학문은 생식먹는 것 부터 시작된다.이것이 하나다.많은 이들이 10 여년 넘게 연구하다 방법이 나오지 않는 것은 몸에 생식을 먹지 않았기 때문이다.사망의 학문으로 공부를 많이한 이들은 이 공부를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단지 기억하고 이해만 할 뿐 실행하지 않는다.

그것은 지금까지 이 세상 공부하는 방식이 기억하고 이해해서 답을 고르는 사지선다형식방식만 가르쳤기 때문이다.기억하고 이해해서 답만 고르면 됐지 세상에 맛있는 것 지천인데 생식은 왜먹어?.....

생식을 먹지 않으면 생식공부가 되지 않는다.즉 생식 공부란 기억하고 이해해서 인간이 생식을 먹어야 된다는 것을 깨닫고 절실히 느껴서 몸으로 실천해서 나와야 하는 공부이다.또 이 자연의 원리를 터득하기 위해선 생식이 차여서 차분해져야하고 진실해져야하고 현실적이여야 한다.

그리고 진리는 너무나 간단한데 있다는 사실이다.너무나 쉽고 단순해서 많은이가 생식 먹지 않고 무시하고 스쳐지나 간다."길가에 코스모스는 활짝 피었건만 차는 산을 향해 달릴 뿐이다.한인간이 또 자연의 원리를 배웠다. 산을 향해 달리는 차를 타고.....활짝핀 코스모스는 스쳐지나는 바람에 너울거린다.

현실이 진리이다.많은 사람들이 진리를 탐구하러 찻아 다니지만 진리는 세상 어는 곳에도 없다.단지 나 자신 속에 있다 그러므로 진리를 궁구하는 것은
현실을 얼마나 집중해서 사느냐에 있는 것이라 본다.다시 말해서
현실 속에서 얼마만큼 나 자신을 잡아서 사느냐에 있다고 난 확신한다.
이름 : hammiho 조회: 23
제목 : 大義
IP: 203.232.66.221 글 작성 시각 : 2004.08.27 09:48:07

올해는 토태과이다.10년에 한번오는 화합과 화해년도이다.영토 원년이요 간도 남한 북한이 하나인해이다.

일본은 독도를 중국은 간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긴다.결자해지는 철도부설권 간도협약후 100년이니 홍콩을 반환받듯이 삼국이 합의하고 국제사회와 연합해서 간도를 반환받아야 한다.이것이 국제사회의 질서이다.

일본은 바른말을 해서 역사의 오명을 씻고,한국은 그간 간도를 잘 보호해줘서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중국은 가장 약한것이 경제이니 경제를 활성화할 대안을 강구해줘야 한다고 난 본다.

오리는 오리발을 내밀며 수면위를 헤엄치는데 인간의 심포삼초를 강화하는데 오리피는 탁월하다.활개치는 오리를 목을 따서 피를 받아 술에 넣어 먹으면 너무나 생명력이 강하여 눈이 훤해지며 차분해진다.중국대륙이 오리라!

오징어는 펄펄뛰는 생놈을 잡아다가 한치회를 만들어 초장을 듬뿍찍어 먹으면 감칠맛이 저절로 난다.독도를 자기네 땅이라 우기니 살아있는 생놈아닌가?살아있어야지 죽은것은 맛이 없다.

때란 天時 地時 人時가 있다.일이 되어가는데로 놓아두면 자연스러운 것이다.사람도 욕심을 부리면 병이 오듯이 나라도 욕심을 부리면 욕심안부린만 못하다.

인간은 자기자신을 우주로 만들어서 만물이 우주임을 깨달아서 나라를 우주로 만들 때 완전한 것이다.아무것도 모르는 못된것들이 본은 다 까먹고 서양의 패권주의만 배워서 무슨 수작하는가?

자기 자신을 보라! 우주를 보라! 가이없고 한이 없는 것이 우주이듯이 영원 불변인 것이 인간이다.계속 작은 것을 가슴에 안고 또 무수한 영겁에 생을 살려 하는가?

지구는 하나고 나라도 하나고 나도 하나이니 나를 다스려라! 나 자신이 하늘이고 우주이기 때문에 인간이 만들어논 어디에도 어느곳이라도 구애받음이 없어야 한다. 나를 나에게 맟추어야 한다.나는 나 자신일 뿐 어느 무엇도 누구도 될 수 없다.스승이 내가 아니며,부모가 내가 아니며,형제가 내가 아니며,자식이 내가 아니며,사회 국가 인류 지구도 내가 아니고 단지 나는 나 자신일 뿐이다. 이것이 가장 큰 하나이다.

이것을 잃어버려서 인간은 가정을 만들고,사회를 만들고,국가를 만들어 국가와 국가간에 인종과 인종간에 싸움이 일어 원한이 골수에 사무쳐서 원수를 갚기위해 다시 태어나서 서로 죽이고 죽인다.그러니 지금 세상이 아수라장이다.삼일신고에선 삼망이라 했다.

원시반본이고 흐르는 물길은 막을수도 돌릴수도 없다.누가 있어 태평양의 흐름을 막겠는가? 누가 있어 서해 동해 남해 인도양의 흐름을 막겠는가? 그러니 우리는 차원을 승화시켜

고맙습니다. 100년을 지켜줘서!!! 하는 감사의 마음을 갗고,독도는 자기것이라 우기니 천년세월 살아준것만해도 고맙다는 大人의 慈悲가 서려있어야 한다고 본다.

일시무시일이고 일종무종일이니 오행의 상생과 상극이라!
이름 : 나무꾼 조회: 28
제목 : 살 길
IP: 203.232.66.218 글 작성 시각 : 2004.08.20 09:35:58최종 수정 시각 : 2004.08.21 09:04:41

올해의 경제 정책은 금리 인하정책을 펼쳐야 합니다.경제는 살림 살이 인데 하늘은 태과이므로 돈이란 돈은 있는곳 많은 곳으로 쏠려서 돈있는 사람은 돈이 넘쳐서 살 수가 없고,돈 없는 백성은 더욱더 없어서 살기가 힘든 것입니다.

인간도 기의 흐름이 상기되니 하체가 부실한 것입니다.자금이 시중에 많이 풀리게 해서 양과 음이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금리가 치솟는 것은 부익부 빈익빈을 더욱 부채질하여 공중에 둥둥 떠다니니 (지구로 보면 땅의 지열을 다 뺏어 위로 올라가 구름이 되어) 적당한 투자처를 찿게 되는 것입니다.

이때는 강력한 정책이 일관성있게 추진되어야 모입니다.생각을 관원에 집중하면 마음과 기(자금)는 따르게 마련입니다.

금리를 내리는 것은 시중으로 파고드는 것이라서 나무로보면 빈약한 가지끝까지 수분이 도달하는 이치입니다.내리고 내려서 시중자금이 풍부해져야 합니다.금리 정책은 항상 중을 맟추어야 합니다.상류가 약하면 상류에 하류가 약하면 하류에 투자하면 중은 자연이 만들어 집니다.인간의 기는 가운데 있을 때 평상심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 인간은 아랫배가 따뜻해야만 삽니다.한층더 확고히해서 계룡인 관원에 힘을 집중해야 합니다.그러면 모든것이 점진적으로 안정이 됩니다.인간은 좌측에 12경락 우측에 12경락이 있어서 좌우가 하나 될 때, 좌우측의 맥력이 같을 때 한 목소리가 나며 그 힘이 쌓여 몸이 살아 나듯이 나라가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학문적으로 배우지 못한 경락 균형학이 있는데 서양학문을 최고로 치는,시장원리만 아는,돈이 최고다.이윤이 최고다하는,내것을 다 버리고 서구우월주의에 빠진이는 이것이 안보이죠. 중국이 돈 된다하여 중국을 배우자 하는 모화사상도,일본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일제우월주의자도, 이런것은 우리학문하고는 전연 관계가 없습니다.이런 덜 떨어진 학문갗고는 사고방식 갗고는 우리가 뒤쳐지기만 할 뿐 앞서가지 못합니다.하늘과 땅과 사람이 하나라는 우리민족의 학문이 몸속에 내재되어 있어야 이 난국을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해법은 진실로 간단합니다.먼곳에 있지 않습니다.금리를 인하해서 시장금리가 치솟아서 중산층을 만들어야 합니다.인간의 관원은 힘의 원천이므로 나라가 부강해지려면 여.야 국민이 합심하여 인체의 관원인 계룡에 힘을 집중해야 합니다.서양을 보지말고 (남을 보지 말고 나 자신을 보아야 삽니다.) 우리나라의 중심을 보아야 합니다.

서양학이나 지금의 잘못전해진 동양 철학으론 이 원리를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이해할수가 없는 것입니다.서양을 따라잡을려면 지금의 생각과 발전속도로는 불가능합니다.비상한 재주와 천년의 안목이 있고 이것을 강력하게 실천해나가면 단 시일내에 몸이 건강해지듯이 나라도 부강해져서 선진조국이 창출되는 것입니다.

미래에 대한 확신없이 무엇을 하겟습니까.인간과 나라는 하나입니다.다시한번 비교해 보겠습니다.

지금현재 우리나라는 남한 북한 간도까지이며

인간의 하단전은 관원이며 우리나라의 계룡입니다.
인간의 중단전은 전중이며 우리나라의 한양 평양입니다.
인간의 상단전은 인당인데 우리 나라의 백두산 위쪽에 있습니다.이것은 인간의 정기신이고 우리나라의 상 중 하단전입니다.

인간은 하단전에 열을 발산해서 온몸을 덥힙니다.어릴적엔 기혈의 순환이 잘돼서 손끝 발끝까지 따뜻해지지만 노인이되면 손발이 차가와지면서 결국은 죽게 됩니다.계룡에 수도가 서면 비로소 천년대국의 큰틀이 마련되는 것입니다.아무자리 아무데나 되는것이 절대아니며 이것이 우리나라의 풍수이며 지세이며 초과학적이고 초현실적인 완전무결한 대자연의 원리인 것입니다.앞이 안보이고 깜깜무지한 현대의 일회용 과학으로는 머리싸매고 연구해도 이 이상 발전은커녕 퇴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가장 큰 하나입니다.여기에서 모든일은 자연적으로 해결이 됩니다.나라와 민족을 위해서라면 너와 내가 따로없고 여야가 한마당이 되어 뭉쳐야 됩니다.

두번째는 인간의 앞에는 임맥이 흐르고 인간의 뒤에는 척髓를 잇는 독맥이 흐르므로 서해안은 인간의 앞이므로 고속도로로 신의주를 연결하고,동해안은 우리나라의 뒤쪽이므로 철로를 두만강에서 포항까지 연결해서 기혈의 순환을 시켜야 합니다.이것이 민족이 하나되고 남북이 따로 없는 것입니다.나라가 부강해지는데 공산 자유가 어딨겠습니까 뛰어넘어야죠!

세번째는 전신운행입니다.기를 평양과 한양으로 모아서 양갈래로 24정경을 순환시키듯이, 북쪽은 육로로(지구의 동과서를 가로로 반으로 가를때)지구의 반인 12정경을 순환하고,남쪽은 해로로 지구의 반인 12정경을 순환시키면 이것이 지구의 음양이며 인간과 하늘과 지구가 하나되는 것입니다.이것이 지구의 하통지리인 것입니다.이 때는 나라와 나라가 없고,민족과 민족이 없고,인간만 있을 뿐입니다.이렇게 확고하고 완전한 방법이 있는 것입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18
제목 : 이만 저만
IP: 203.232.66.211 글 작성 시각 : 2004.08.10 09:10:09

다섯번째 갑자가 13일부터 시작되니 지나온 경과를 보면 목 화 화 토까지요 봄 여름 변절기 장하까지이다.

큰 장마 전선이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연일 비를 뿌리더니 한낯에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연일 계속된다.가만이 있어도 땀이 절로나는 초복 중복 말복을 뒤로하고,하늘은 높고 동산위에 흰구름이 하늘과 땅을 이어서 하얗게 뭉개 뭉개 피어오르고 있어서 문구에"흰 구름 이는 곳에 내가 있나니"하는 가을의 문턱에 성큼 다가온 것이랴!!!

검은 구름이 생성되면 소낙비는 내리고 나린뒤의 사물은 더욱 갈빛이라!!!가을은 하나 하나 한해를 정리하는 시기다.모자람은 모자람대로 남으면 남는대로 성장을 멈추고 씨를 익히기에 분주하게 움직이는 것이다.

아테네에선 인간을 굳히고 익게하고, 미 대선에선 사람마음을 굳혀서 대세를 굳히고 선출하는 것이다.

나라 역사에 대해선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경각심을 일깨워 주었고, 내가 지금 살아 있는 것은 과거에도 살아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였음을 각인 시켰으니 역사와 나는 하나요,어제와 오늘이 연결됨이 위와 같다.

그러므로 어제는 나를 밀고 내일은 나를 끄는 수레라!!!오늘은 현실이니 현실 밖에 없다.

자연은 과거와 오늘과 미래가 명명백백하게 꽉 짜여 한치의 어긋남이 없게 돌아가고,인간은 자유 자재하여 과거로 미래로 향한다.현실은 자연이 현실이요,인간들이 만들어 논 세상이 현실이다.

산을 보면 큰 나무는 큰 나무대로,작은 나무는 작은 나무대로....밤나무,소나무,잣나무,개암나무,자장나무,미류나무,노간주나무등이 어울려 산다.그 밑에 풀이 고유한 영역을 유지하며 어우러져 산다.
지구를 보면 큰 나라는 큰나라대로,작은 나라는 작은 나라대로.....한국 미국 인도 러시아 그리스 수단 맥시코등 각종 나라가 어울리며 산다.그 안에 사람이 고유한 색을 유지하며 아우러져 산다.

토태과의 해에, 계절로는 토생금이니 지구인이 지구에서 만든 크고 작은 일을 벌린것이 마무리 단계로 가는 것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1
제목 : 장수
IP: 203.232.66.196 글 작성 시각 : 2004.08.02 16:35:44최종 수정 시각 : 2004.08.02 16:37:09

뜨락의 연못에 봄빛이 푸른데 오동나무는 가을 소리를 내니 학문을 궁구하라! 촌음을 학문에 투자하면 오래산것이라 착각한 것이 아닐까......?

밤잠을 자지 말고 태을주를 읊어라....그러면 오래사는 것이라 착각한 것이 아닐까?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산지 사방 여행다니면 오래산것이라 착각한 것이 아닐까

개미들이 오늘하루도 열심히 주식투자하여 돈 모으는 것은 돈 이 벌리면오래산 것이라는 착각이 아닐까...?

사람들은 남들이 잘 하지 못하는 것을 최선을다해 해놓고 그것이 오래 산것이라 한다.하지만 결국 몸은 늙어 간다.허황한 것이랴!

진실로 오래사는 것은 그런데 있지 않다.바른학문과,바른 식생활과 끊임없이 활동을 통하여 하루 하루를 살 때 오래사는 것이 저절로 터득되리라 본다.무병할려면 끊임없이 몸을 만들어야한다.장수란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관리해 나갈 때 가능한 것이라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3
제목 : 도장
IP: 203.232.66.219 글 작성 시각 : 2004.07.23 11:05:38최종 수정 시각 : 2004.07.23 11:08:27

성경 계시록에 이마에 해인도장찍힌이가 살아 남는다 했는데 우선 도장의 의미가 무엇이고 어떻게 사용하는가를 알아야 한다고 본다.

도장은 자기자신을 대신하여 신용 믿음을 준다.즉 확약이고,약속이다. 하여 상장에는 반드시 학교장,단체장,문화부 장관 대통령 국무총리하고 도장이 찍혀지고 대법원장 해서 인증하는 관례가 도장으로 이루어 지는 것이다.도장은 면밀하고 세밀하여 서양의 싸인과 같지 않다. 예날 임금이 사용하는 도장은 국운이 달린 것이라 귀하디 귀한 것이였다고 한다. 이것이 도장이고 사용방법이다.각인하는 것이다.

왜 서양의 성경 계시록에 도장이 있는가? 도장은 우리나라의 특수 문화인데 미루어보면 이스라엘이 동양에서 넘어간 것이라 여긴다.그러니 머리가 좋을 수 밖에.......

해인에 대해선 이미 예기를 했다.바다의 도장 즉 소금이라고! 이마에 해인 도장이란?

인주란 것이 잇는데 그 색이 붉다.그 붉은 색을 찍어 묻혀서 종이에 찍는다.그러면 그사람의 이름이 선명하게 드러난다.그 사람을 대신한다.

이마에 해인 도장이란 바닷물의 결정체가 소금이듯 인간의 결정체가 열인데 열을 모으면 붉게 된다.그 열기를 잡아서 부려서 머릿속에 맥을 그리는 것이다.

현을 그리면 간담이 약한 상이요
구를 그리면 심소장이 약한 상이요
홍을 그리면 비위장이 약한 상이요
모를 그리면 폐대장이 약한 상이요
석을 그리면 신방광이 약한 상이라!

그래서 상대방을 만져보아 13만 종이나 되는 병을 구분하는 것이랴!!!
이름 : 나무꾼 조회: 71
제목 : 자연의 원리를 보는법
IP: 203.232.66.211 글 작성 시각 : 2004.07.19 17:23:18

금:::교육은 잘 짜여져 있어야죠,순서가 있어야죠,단락이 있어야죠

수:::계획은 순서와 순서가 매끄럽게 연결되고 단락과 단락이 부드럽게 이어져서 듣는 사람이 자연 스럽게 귀를 기울일 수 잇게 만들어야죠

목:::소설이란 교육을 시킬때 지내온 인생의 직접 경험이나 간접경험을 그대로 이용하여 드라마틱하고 실감나게 만들어 주는 것인데 그 속에 삶의 의미가 내재되어 잇어야죠!

화:::시란 있다 없다 이므로 감정을 고조시켜서 끊어졌다,이어져서 극대화시키는데 진리가 필요한 것이죠!

토:::행정이란 교육을 시킬 때 갗가지 준비과정에 속합니다.때와 장소에 따라 다르죠!가장 중요한 것이 가르치는 것이고,준비하는 것이고,부식 땔감,청소등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합니다.

상화:::문법이란 다섯가지를 체게있게 만드는 것인데 이렇게 하면 이것이 문학입니다.완전한 학문입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26
제목 : 玄玄
IP: 203.232.66.221 글 작성 시각 : 2004.07.15 13:08:05

"하늘과 땅 사이의 나"를 한자로 쓴다면 "天上天下有我獨尊"이다.우주의 자유자재한 힘이 상화이다.인체의 전지전능한 힘은 생명력이다.

죽었다 살았다 하는 놈,생각했다 안했다 하는 놈,요놈이 하나님이고 자유자재하고,무소불위하고 멀고 가까움도 없어서 시공을 초월한 놈이다.

구름이 떠다니듯 생명체를 벗어나면 가이 없는 우주가 되어 돌아가는 놈이 바로 그 놈이다.우주의 원력이 되어 돌아 간다.

그리 지내다 심심하면 인간의 몸을 빌어 나타나는데 그때 당시 별을 보면 꽉차있는 별의 정기가 검게되어 희미한데.그렇게 태어난 사람을 보고 별을 이름을 대면서 예를 들면 무곡성,문창성의 정기를 받고 태어났다고 한다.

천황은 자미원 최고의 신인데 천황의 빛이 흐리면 어디갔을까? 인간으로 내려온 것이다.다시 밝아지면 그곳에 가 있는 것이다.

인간의 생각은 투명하다.그 투명한 놈이 전지전능한 하나님인 것이다.즉 한없이 작아도 우주고 한없이 커도 우주인 것이다.즉 우주는 玄玄하다.밤에 보이는 색이 우주의 색이다.대낯에 보이는 색은 땅의 색인 것이다.이것이 天地玄荒이다.우주의 현현한 것이 하나님이란 존재인데(뭇별들이 총총이 박혀있음)별이 음이면 별과 별사이의 현현한 것을 양이라 본다.이것이 돌아가니 중이다.

그현현한 것이 인간의 몸속에 들어 오면 생각이다.이것을 선생님은 선도체험기에"진정으로 이 시대를 깨닫고 발견하지 못하면 초능력은 나오지 않는다.또 초능력은 태양계를 보고,은하계를 보고 우주를 보고 인간을 보고 전체를 보아 하나로 완성했을 때의 능력이고,이것을 잘 구분해야 大悟한다" 하셨다.


지구를 보고 인간을 보고 지금 시기를 보고 해서 교통 정리를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난 본다.왜? 일체 이유가 없다.

지금처럼 앞이 깜깜한 세상,칠흙같이 어두운 세상,인간이 무언지도 모르고 갈팡질팡하는 세상은 1만 2천년 개벽주기에 한번은 거쳐가야만하는 세상인데 1년 12달로 볼 때 겨울시기인 것이다.지난번에 한인이란 이가 있어 지구개벽시 안전한 땅에 있다가 흑운이 가라 앉은 연후에 세상을 연것이 지금까지이다.만일 어떤 개백정이 나오면 또 그와같은 밑 그림을 그릴것이 확연하다고 보는데 금생수이므로 이번엔 1만2천년 흑인세상이라.........!


여기서 감자는 눈을 가지고 있다.따뜻한 봄이 되면 감자에 싹이 나고 잎이나고 꽃이 피는 격이니,지금 세상의 철학이 배 터지게 쳐먹고,싹뚝싹뚝 잘라내고,이 땅 저땅 똥밭만 만들고 쓰레기만 파묻고,나물캐듯 석유 석탄 빼쓰고, 기계만 발전시켜 사람이 죽던 말건 돈만 벌면 되니까 밤낯없이 전파를 발사시켜 대기를 혼란시키니, 인간의 생각도 정신착란이와서 아비규환이요 지옥이라!!! 이를 사망의 학문이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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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얼음장 밑에서는 고기가 숨쉬고,나무는 씨눈을 남겨 봄을 기다린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7
제목 : 일서 정연
IP: 203.232.66.199 글 작성 시각 : 2004.06.29 17:19:36

하루는 천지의 천간(하늘을 살피는) 지지(땅을 아는)가 있고 그날의 날씨가 있고 그날의 활동이 있다.이 중에서 그날의 활동 일은 반드시 해야만 하는 것이다.

날씨가 비가 온다면 우산을 준비해야 하고,땔감준비를 미리 해두어야 한다.천지의 천간지지는 甲乙丙丁....자축인묘....의 배합이니 그 날의 오행 기운이 무엇인가에 따라 내몸이 어떻게 작용하는가를 알아서 이것을 침이나 맛으로 병치처방 체질처방을 하는데

어떤 날이라도 우선 몸이 아픈곳이 없어야 감정이 자유롭고 감정을 잡아부려 중을 이루고 차분해야 생각이 안정되고 생각이 딴데로 가지 않고 활동과 하나가 되면 하루란 바가지가 충만한 것이라 본다.

그러니까 현재의 내몸 상태가 현재의 천지작용 상태이다.단지 순응하느냐,적응하느냐,이용하느냐인데 천(우주 삼라만상 포함) 지(자연계의 순환)는 큰 우주이고 자연이고,인간은 자연을 함축한 소우주이고,아주작은 물질도 천지자연의 질서는 하나같이 정연하여 어김이 없다.
이름 : hammiho 조회: 25
제목 : 핀셋
IP: 203.232.66.199 글 작성 시각 : 2004.06.29 17:02:48최종 수정 시각 : 2004.06.29 17:04:34

북한의 실정...주민을 학살하는 곳이 지금의 현 실정이다.독재자의 말로가 어떻게 된다는 것이 이라크의 일로 증명 되었다.

쑥대밭이 되고 결국 잡혀 감옥살이 해야 되는 것이다.아직도 꿈속에서 헤어나지 못한다.죽여 없어져 버려야 일이 긑난다는 것을....!

한.미 동맹이 50주년이 넘었다.파란 만장한 시절을 겪은 전.후 세대에서 지금은 제3세대까지...이들은 멋모르는 것 같아도 냉철하고 현실을 직시하는 실리주의자들이라 난 본다.예를 들면 엄마 뱃속에 있다가 밖의 돌아가는 상황에 따라 살가망이 없으면 죽어서 나오는 재주라고나 할까?

첫째가 대한이 살아야 한다.적화야욕을 부린다면 쳐서 없애야 하는 것이다."벼를 빻아 쌀로 만든다."이것을 숙살시킨다라고 하는 것인데 서양인의 사고와 풍습이며,지구상에 단한곳 남은 북한을 반드시, 독재자를 즉결 심판하여 그곳에 자유와 평등이 싹트는 땅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그들의 주론이다.

변하지 않으면 숙살시킨다.이번 눈내리는 겨울에 부시가 당선되면 두번째 일을 도모할것이라 난 본다.지구상 마지막 남은 한곳을 위하여 결단할 것임을

갈길은 미리알아 죽던지 물러나든지 하는것이 현명하다고 본다.정확하게 핀셋으로 가시를 빼내듯 그곳만 집중 포화하여 잡아내면 될 뿐....! 전군은 요동치 않는다.왜? 산너머 남촌에는 내 부모형제가 있고 자유가 있고 같이 살아가야할 터전이 있으니까.....?
이름 : 나무꾼 조회: 39
제목 : 바른 학문
IP: 203.232.66.209 글 작성 시각 : 2004.06.16 14:42:22최종 수정 시각 : 2004.06.16 14:45:43

제몸도 제가 못고치면서 뭐 잘났다고 되모나 하나?돈에 환장한 이들....서양식 교육의 폐단이라! 비싼 기계값 가격만 받을 뿐....기계기술자지 의학엔 전연 문외한이라.백정놈들이 그렇지

6년동안 기계조작과 사기치는것,공갈 때리는것,권위 부리는것 밖에 더 배우나? 의학의 기본원리는 손톱 끝만치도 모른다.

한의나 양의나 도대채 무엇을 배우는지 궁굼하다.몸 고치는 것이 의사 한테만 주어진 특권이란 자체가 얼마나 잘못된 법이고 모순인가?

옛적엔 모든 사람이 제병을 제가 능히 고쳤는데,요즘은 서양의 티미하고 무지하고 무식한 학문에 의해 인간을 갈가리 찢어 놓고 고쳤다 한다.소 돼지 잡을 때의 기술이 서양 학문이라! 소 돼지와 인간을 구분도 못하는 미개한 학문은 있으나 마나라 난 본다.

인체는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로 돌아간다.
하늘은 음양중 오행으로 돌아 간다.
지구는 사상으로 돌아간다
우주는 음양중으로 돌아간다.

그러니까 의대 6년을 다녀도,60년을 공부해도 지금의 머저리 학문으론 죽엇다 깨어나도 제병을 제가 고칠수가 없다.제몸을 제가 고치지 못하기 때문에 그로인한,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언론 문제만 야기시키지 실제 해결책이 없는 것이다.하니 교육이란게 얼마나 허황되고 잘못되었는가/

하여 우리의 학문인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를 배워야 한다.제몸을 제가 고치면 되지 그 외에 무엇이 필요 있는가?
Posted by 함미호
오행생식요법 강좌2005. 9. 23. 02:03
이름 : 나무꾼 조회: 37
제목 : 정신문명
IP: 203.232.66.221 글 작성 시각 : 2004.06.11 10:49:57

가장 귀한것이 나라가 사는게 으뜸이고

두번째 남북의 화합이 대가리 작고 싸움질만 부추기는 양놈들과는 비교할 수조차 없고

세번째가 중국 인도와 끊임없이 친목을 도모하고

네번재는 중동의 평화와 안녕과 질서 유지이며

다섯째는 아프리카와 교류하면서 친목을 도모하고

그래도 미력이 남아 있으면 미진한 부분을 조목 조목 이해득실을 따져 서양과 교류해야된다고 난 확신한다.

동서 철로를 잇는 것이 서양의 살길이지만 서방의 하는 꼬락서니가 제풀에 치여 제가 죽는 길로 가니 가고 싶으면 가라 내버려 두고서,

우리는 뱃길을 열어서 연결하면 된다고 본다.지금 양인의 수법이 심포 삼초가 약해서 이간질에 간신질에 여기와서 이말하고 저기가서 저말하여 싸움만 붙이고,잔꾀부리고,요령피고,잘난척이나하고,부산하고,신경질적이고,제화를 제가 추스리지 못하는데 이것을 교묘히 속여 전술전략이라 사기치니 사기꾼은 죽으라고 놔두고

우린 정신을 한차원 집중해서 차분하고 안정되게 위와 같이 가면 많은 나라들이 뜻을 같이 할 것이고,저들 목적대로 헤쳐모이지 않으니,저들은 스스로 부끄러워할 것이라 본다.세상은 힘만 가지고선 안된다.머리를 써야지.무력이 아닌 문치로 다스림이 정신 문명의 시작이고 꽃이라 나는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94
제목 : 체질과 생년
IP: 203.232.66.211 글 작성 시각 : 2004.05.26 11:29:38

년에 태어나면 12가지 운을 받는데 그것을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술해라 한다.하여 지운이고 12장부의 운으로 보는데

자 축 인 묘 진 사는 좌측이요,양이요
오 미 신 유 술 해는 우측이요,음이요

火는 제왕이므로 인체와 결부시키면

소장 삼초 위장 대장 방광 담은 좌측이요 양이요
심장 심포 비장 폐장 신장 간은 우측이요 음이다.

이렇게 보면 지금의 子午가 상충이라 하는 것은 심장과 소장의 기운이라 본다.

지금은 자를 수라 보지만 몸으로 느껴보면 진일이나 술일에 신장 방광의 기가 발동한다.사일이나 해일 같은 경우에도 지금은 사를 화로 보고 해를 수라보는데 실상 몸으로 다가오는 것은 간과 담의 기가 작용하니 어쩐 일인가?

그러니까 지금의 오행이란 것이 천.지.인 삼합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누천년간 내려오면서 잘못된 것인데 오행을 하도(두) 낙서에(해)서 명리 성리 동양철학 의학 주역까지 내려왔으니 진실이 무엇인지도 모르게 했다.

이렇게 하여 양띠이면 내가 인체의 심포의 운에 의해서 태어났구나 이다.여기에 체질이 있는데 이 체질이 인생 전체의 큰 틀을 몰고 가는 것이다.하늘의 체라 볼수 있다.

목형이면 목형 팔자니 10년에 한번씩 대운이 오고
화형이면 화형 팔자니 10년에 한번씩 대운이 오고
토형이면 토형 팔자니 10년에 한번씩 대운이 오고
금형이면 금형 팔자니 10년에 한번씩 대운이 오고
수형이면 수형 팔자니 10년에 한번씩 대운이 오고

하여 10x12는 120이니 120년의 운의 생성이라!

60의 전반은 자 축 인 묘 진 사요
60의 후반은 오 미 신 유 술 해이니 각각 10년씩이다.하여 12년이 차야 제띠가 오는 것이다.

12달은 봄 여름 장하 가을 겨울 5계절이니

120년도
태어나면 목기운이요 한생각이요
결혼하면 화기운이요 두생각이요
자식낳으면 토기운이요 세생각이요
가장의 권위를 강화시키면 금기운이요 네생각이요
자식을 성례시키면 수기운이요 다섯가지 생각이요
어떻하든 먹고 살아야 하니 변동기요 여섯생각이요
여기 까지 나오면 이젠 가야할 시간이라는데 요즘은 "단축 마라톤"처럼 70안에 모든걸 해결짓고 갈 준비하니 "일등하면 상주나......?


이름 : hammiho 조회: 25
제목 : 수레바퀴
IP: 203.232.66.197 글 작성 시각 : 2004.05.20 20:29:40

1만2천년의 청인종은 천년 갑자에서 시적되어 乙亥까지이다.하여 목극토하면 토가 죽으면서 생금하여 금극목을 시킨다.그러면 지구는 개벽이 되고 목이 가면서 목생화하면 홍인종이 되고 ,

1만 2천년 홍인종은 천년庚子에서 시작되어 辛亥까지이다.하여 화극금하면 금이 죽으면서 금생수하니 수극화시킨다.그러면 지구는 개벽되고 화가 가면서 화생토하여 황인종시대가 오고,

1만 2천년의 황인종은 천년 병자에서 시작하여 丁亥가지이니,토극수하면 수가 죽으면서 수생목하니 목극토 시킨다.그러면 지구는 개벽이 되고 토가 가면서 토생금하면 백인의 시대가 도래하고,

1만 2천년의 백인종은 천년 임자에서 시작하여 癸亥까지이다.하여 금극목하면 목이 죽으면서 목생화하니 화극금을 시킨다.그러면 지구는 개벽이 되고 금이 가면서 금생수하면 흑인종의 시대가 오고,

1만 2천년 흑인종은 무자에서 시작하야 己亥까지이다.하니 수극화하면 화가 죽으면서 화생토하니 토극수를 시킨다.그러면 지구는 개벽되고 수가 가면서 수생목하면 청인종시대가 도래하고,

다시 천년 갑자에서 시작하여 을해까지이니 지구의 두 수레바퀴가 도는 원리입니다.

여기서
갑기는 목이요
을경은 화요
병신은 토요
정임은 금이요
무계는 수이니 자연의 원리이고,현재 동양철학의 잘못된 목화토금수하고는 다릅니다.

"이것이 개벽이다"란 책에도 원리를 모르니,이와같은 이치를 추가하면 어울린다고 봅니다.

인체는 음식의 맛으로돌고,하루도,일년도,1만 2천년도,지구도 우주도,작은 미생물도 소립자도 다 이렇게 도는 것입니다.하여 "萬物而 一如"인 것입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48
제목 : 생명력
IP: 203.232.66.198 글 작성 시각 : 2004.05.16 14:13:16최종 수정 시각 : 2004.05.16 14:21:22

사람은 빠르게 살면 시공을 초월한 것이라고 본다.이것을 急이라 한다.하여 걸어다니다가 자전거는 빠르고 고속 철도는 더 빠르다.

이것을 시공을 초월했다고 착각을 한다. 하지만 아무리 빨라도 시간과 공간은 현실을 벗어날 수가 없다.

기차가 어제로 갈 수 있는가? 기차가 내일로 갔다 올 수 있는가? 물론 없다이다.만일 이런 기차나 우주선이나 자전거나 반지나 후레쉬를 만들었을 때는 세상이 변하리라!

간단히 말해서 오늘 죽었으면 어제로 가서 예기하고 오면 된다.나아가서 왜 죽었는가를 봐서 고쳐 놓으면 다시 오늘을 사는 것이다.즉 생사가 없는 기술까지 가야 시공을 초월한 과학기술이다.이것을 4차원의 세계라고 말하지만 실상은 완전한 세상인 7차원의 세상이라!!!

인간은 완전한 육체이며 만상의 체이므로 인간과 같은 구조를 가지고 타원으로 체를 만들면 완전한 우주선이 된다고 난 본다.

영혼 이탈은 완전한 것인가? 육체는 놓아두고 영혼이 갔다오는 것은 지금껏 세상에서는 최상의 도라 한다."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가 바로 그런 것이다.즉 육체는 육체요 정신은 정신이다이다.

육체는 먹여주지 않으면 굶어 죽는다.생명력이 내재되어 있지 않으면 빈집이라! 거미줄이 쳐 있는.....생명력이 들어가야 많이 작동하게 된다.사람이 운전해야만이 차가 움직이는 것이다.

로봇은 인간과 같은 모양을 하고 움직인다.리모콘으로......크게 만들면 사람이 로봇안에서 운전할 수 있는데 즉 감각이 있어야 한다.인간이 오래도록 운전해서 인간의 생명력이 기계 끝까지 도달해야 마음대로 움직이는 것이다.

사이보오그 인간도 있다.그러니까 인간과 꼭같이 만드는 것인데 건전지를 넣는 것이다.

또 반 기계 반 인간인 육백만불의 사나이도 있다.이것은 이론으로는 가능하나 실제는 공상 망상에 불과하다.힘을 쓸수가 없는 것이랴!!1

죽으면 물질은 썩어 없어진다.더이상 육체에 미련이 없을 때 생명체는 나오는 것이다.인간은 土이므로 육체는 굳어지고 피는 정체되고 점점 식으면서 푸르게 변했다가 검게된다.

머리에는 일곱개 구멍이 있고 몸통에는 전음 후음 두개의 구멍이 있어 그 구멍을 통해서 구더기가 유입되고 미생물이 스며들고 안에서는 인간은 미생물 덩어리이므로 내장이 삭고 뼈대와 피부만 남다가 결국 피부도 사라지면서 뼈대만 남는다.뼈대가 사라지면 물질즉 완전한 흙이 된것이다.

그 흙에서 도 만물이 자라난다. 인간은 만물을 먹고 살다가 죽는다.즉 끊임없이 생명체는 순환하는 것이다.생명력이라는 것은 육체과 같이 살다가 육체가 죽으면 떠나는 놈인데 영원한 것이다. 전지 전능한 것이다.

육체를 받아서 봄 여름 장하 가을에 죽으면 살아가면서 지냈던 일련의 상황들을 돌아보고 연구하여 원했던 대로 새롭게 태어나는 것이다.하여 나왔다 들어갓다를 무수하게 반복하여 지금의 내가 있는데 수가 얼마인지 알수가 없다.

콩심은데 콩나고 생명력을 먹으면 생명력이 나온다.육체가 상하지 않게 계속적으로 반복적으로 강화 시켜 준다.

1 4계절의 정기를 받아 생명력이 내재된 곡식을 먹으면 곡식이 바로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의 정수라!!!그러면 육체는 살수밖에 없다.
2 호흡을 합니다.생명력은 극한 상황에서 최대한 발휘됩니다.숨을 끊는게 아닙니다.끊임없이 들어쉬고 끊임없이 내셔야죠.
3 활동을 합니다.계속적으로 먹고살기 위해선 터전을 마련해야죠.
4 온도를 맟춥니다.한열 조절입니다. 추으면 옷을 입고 더우면 옷을 벗고 인체는 온혈동물이므로 항상 따뜻하게 해 줘야죠1
5 천기를 살핍니다.
바람 열기 습기 건조 냉기 변절기를 조절하고,
甲己,乙庚,병신,정임,무계일을 들여다 봅니다.
달이 동그랄때,하현일때를 살핍니다.
태과 불급을 기억합니다.
6 체질입니다. 체질에 맟는 음식이나 물,호흡,활동,온도 천기를 잘 살펴서 지켜줄때 전지전능한 잠재력이 최대한 발현되는 것입니다.
7 강력한 생명력입니다.
잠재능력은 7대섭생법을 꾸준하게 실천할 때 자장 자장,잠재 잠재하여 계속적으로 쌓여 능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오행생식 요법엔 ""상화는 모든 생명체의 모든 부분에 작용하여 상생 상극 상화할 때 반드시 생명력에 중계작용이 없이는 불가능한 것입니다""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3
제목 : 곤두박질
IP: 203.232.66.198 글 작성 시각 : 2004.05.13 12:49:28최종 수정 시각 : 2004.05.13 12:53:40

미국은 중동전쟁을 통해서 석유를 통재하므로 막대한 富를 얻고 있다.1배럴에 20달러였던 것이 40달러 까지 폭등하니, 차익이 무려19~~20달러! 해 볼만한 장사지 않는가???

6자 회담이나 중동이슈는 위에것을 감추는 수단에 불과 하다. 털도 안 뽑고 먹으면서 안 먹은척 하는 것이다.

이런것을 알아야 한다.국민이 죽건 살건 세계인이 죽건 살건 전연 상관 없이,즉 구름위에선 태양이 눈 부시고,구름밑에선 비가 내리는 것이랴!!!

이렇게 볼 때 가을에 부시가 재선됨은 자명한 것이라 본다.세계인엔 비판받지만 자국을 위해선 "악역"을 맡은 것이랴!!!

기계가 늘상 먹는 석유시장은 제압이 된 상태라!

이젠 인간이 먹는 농산물 시장인데 '쌀 '압력이 거세지고 있어서 이리떼이고,저리떼이고,중요한 물건까지 거세당할 지경이라!!!

해법은 세계인이 석유를 쓰는 '기계 차' 안쓰기를 하는 것이다.

7일간 쓰지 않으면 석유량이 넘칠 것이고,

한달간 쓰지 않으면 석유값은 똥값이 될 것이고,

두달간 쓰지 않으면 석유를 6개월 선불로 줄 터이니 "제발 쓰시오" 할 것이고,

6개월 쓰지 않으면 기계는 녹이 슬어, 석유와는 영 이별이 될 것이고,

농산물을 가꾸어 먹고 살면 모든 국민이 몸을 많이 움직여 건강하고,매연 없고,썩은것 먹지 않고,오염되지 않고,공기 좋고 물좋고 살기 좋은 세상이 되는 것입니다.

확실하고 철저하게 해야 합니다.또 농산물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합니다.그것을 비 산유국들이 연합하여 공포하고 추진한다면 석유는 급락하게 될 것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9
제목 : 편리한것~~~
IP: 203.232.66.198 글 작성 시각 : 2004.05.13 12:24:43최종 수정 시각 : 2004.05.13 12:29:37

남자와 여자가 사는 것을 정하니 부부라 명하였다.각각의 독립된 우주에서의 서로 의지함이라! 당김이라!!! 하여 결혼이라 이름지어 살기만 하면 남자는 남자의 의무가 있고,여자는 여자의 책임이 있어 맘대로 못하게 해 버렸다.

처음 이법이 실행될 때는 반대도 많았으나 인종은 늘어 나고 인간은 약해져서 서로 의지하여 살아가고자 하고 편한것을 원햇기에 일어 났다.이것을 거부한 이는 부도즉 소도에서 계율(전계)을 지키며 살앗다고 본다.

부부가 정해지니 제몸에서 태어난 아기가 잘 되기를 기원했다.하여 사랑을 주니 부모와 자식간의 규율이 또 있게 되었다 .이것이 두번째 구속과 속박이다 편안함을 가장한 아름다움이라!!!

자식도 여럿이 있으니 다툼이 일어낫고 자식을 가르치게 되니 또 사제간의 규율이 생겼으니 이것이 세번째 일이다.

사람은 사람과 더욱 의존하게 되고 다투게 되니 법을 만들고 인총이 많아져 사람의 우두머리가 생기니 부족장이요 왕이라 한다.왕권제도의 출현이다.하여 지금까지 쇠퇴하여 말세에 도달했는데 ....

왜 이렇게 되었는가? 성경엔 사과 먹고 그랫다 하고,부도지엔 포도먹고 그랬다 하는 설이 있는데,지금 사람이 포도농사,사과 농사 30년씩해도 인간은 변치 않으니 위에 설은 어불 성설이고, 사실인즉은 당시엔 생식을 해서 사내 계집이 500~600살이 넘도록 젊고 건강하고 싱싱했던 것이고,지금은 화식만해서 능력이 작아진 것이리라!!!

사과도 신것이고,포도도 신것이고 신맛은 목이니 목은 나무요 살아있는 생것이라!! 따서 먹으면 죽은 것이니 즉 맟게 풀이하면 "생것을 거두어 익혀서 먹었다"이다. 그때부터 인간이 약해져서 부부 부자간의 가족제도와 사제제도 왕권제도에 지금 말세의 법치까지 오게 됐으니 화식의 亂이라!!!

이 난국을 해쳐 나가는 것이 바로 생식으로의 전환인 것이다.원시 반본,해원상생,불국정토,지상낙원,무극천도,도화선원.....등 제각각 말은 많으나 ""생식""하란 뜻으로 난 본다.
이름 : hammiho 조회: 41
제목 : 나와 잠재능력
IP: 203.232.66.198 글 작성 시각 : 2004.05.12 10:53:19

잠재 능력은 생명력입니다.몸안에 있으면서 각종 작용을 합니다.육은나요 생명력은 거울속의 나입니다.이 둘이 음과 양이 되어 작용을 합니다.

갑은 천간이고 양이고 자는 지지이고 음입니다.잠재 능력은 천간이라 형체없는 하늘의 형상이고,몸은 체가있는 땅의 형상입니다.천지가 순환하여 조화가 일듯이 잠재능력과 육체가 운기하여 오기가 생성되니

목기는 서로 잘보이려는 기운이요
화기는 서로 부딫쳐 산화하는 기운이요,뭉개 뭉개 구ㅡ름이 피어오르는 연유이니 수증기가 과열되고 부딫쳐서, 부탄까스가 터지면 하얀 연기가 확 퍼지는 것 같습니다.
토기는 생명력과 육체가 합치고 뭉치는 것이요
금기는 잠재능력과 육체가 잡아당기는 것이요
수기는 육체와 잠재능력이 밀어 내는 것이니 60갑자와 운행이 꼭 같습니다.즉 목기 화기 토기 금기 수기가 때론 상생하고 때론 상극하고 때론 상화하여 천체가 돌아가고 지구가 돌아가고 인간이 유지되는 것입이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잠재능력과 육체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맘성에 싫은데 몸은 해야하고,몸은 좋은데 맘에는 틀립니다.일하고 운동하고 활동하고 먹고 숨쉬고 살아가면서 일어 납니다.노하고 기뻐하고 생각하고 슬퍼하며 두려워하고,부르짖고 웃고 노래하고 통곡하고 신음을 냅니다.

육체란 용기이고 잠재능력은 물이라서 육체생긴 모양대로 움직입니다.네모지고 세모지고 길쭉하고 역삼각이고 동그랗고 타원이고,출생하고 결혼하고 장성하고 노년되어 사망하고 다시 태어나고 끊임없이 반복합니다.

욕심이 있는데 오욕이라 하며 학문을 통한 명예,문화 체육을 통한 유명인사,돈과 음식의 식욕 재물욕,권위와 지위를 통한 지배욕,기술 학자 음악가의 성욕 잠욕입니다.이러한 것이 자신의 잠재능력을 보지 못하게 합니다.

잠재능력은 별 달 해 북극성으로 부터 나인 인간 동물, 인간이 볼수있는 작은 개미에까지 살아 있으면 다 가지고 있습니다.그러므로 내가 우주인이죠!

살아 있으면 육체를 먹여 살려야 하므로 욕심이 순간 순간 일어나는데 다섯가지욕심을 하나로 만들면 잠재능력이 보입니다.

남자의 잠재능력은 양기라하고 양기의 냄새는 밤꽃내입니다.사내냄새 남자의 정액 냄새죠!
여자의 잠재능력은 음기라 하고 음기의 냄새는 아카시아꽃내입니다.계집의 냄새요,난액의 냄새죠!
그러니까 기가 땅으로 잡아당기면 수증기가 물이 되어 고이는 것이고,하늘로 올라가면 수증기가 되어 냄새가 나는 이치지요~~~
이름 : 나무꾼 조회: 40
제목 : 성장 분배에 대한 나의 생각
IP: 203.232.66.198 글 작성 시각 : 2004.05.06 12:31:43

두가지 밖에 모르는 저 서양의 백정놈들! 공산 자유로 갈라서 사기쳐먹고 공갈 협박하고, 때려 죽이고 교수형시키고 하더니, 지금은 제멋대로 해처먹는 시장논리.선전선동에 법을 만들어 살만 하니까 이제 가장 큰 주안점이 신 자유주의의 성장과 분배라 한다.

또 이 새로운 21세기를 두가지 갗고 도독질 해처먹을려고 한다.성장과 분배가 무엇인지도 경제 학자도 잘 모른다.막무가내 성장하다 보니까 이지경까지 왔는데 이것이 세계경제를 푸는 화두가 됐다

여기서 부터가 1만불 시대에서 2만불 3만불로 가는 나들목이라 한다.그런데 확실한 것은 저 유명한 경제학자도 끝을 모른다는데 있고,한심한 것은 그것도 모르고 똥 나오는대로 쫓아만 가는데 있다고 본다.

성장은 무엇인가? 애들이 성장하고,만물이 성장하고,기업이 계속 커가는 것이다.이것을 동양 철학에서는 오행의 상생이라 하는데 목은 생화하고,화는 생토하고,토는 생금하고,금은 생수하며,수는 생목하니 이것이 상생인데 경제 할아버지가 나와도 이 이치는 모른다.

왜? 대가리는 작고,처먹기만 하지 머리가 돌아야 말이지! 쌈박질이나 하고,못된짓만 일삼고,두가지 밖에 몰라서 "먹어! 안먹어? 안먹으면 버린다."이다.

여기서 목은 교육을 시키는 겁니다.화는 일을 시키는 겁니다.토는 돈을 주는 거예요.금은 지위를 주는 거죠.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겁니다.상화는 판매화는 겁니다.하여 둥근 수레바퀴가 도는 겁니다.

수는 새로운 기술을 계속 개발해서 시대를 앞서가야 하고,목은 그것을 계속 교육시키는 겁니다.
화는 일하면서 토론해서 결함을 발견하는 것이죠.
토는 돈을 주고 다독거려 일시키고 잘하면
금은 지위를 주어 관리를 하게 합니다.상화는 장점을 광고해서 선전해서 신뢰를 주어 판매하는 겁니다.이렇게 하는 것이 상생이예요.

분배는 무엇인가? 이것은 나누는 겁니다.만물이 소멸하는 것이죠!먹으면 똥 싸는 겁니다.들이쉬면 내쉬는 겁니다.자동차가 갈려면 배기까스를 배출해야 가는 겁니다.이것을 동양 철학에서는 오행의 상극이라 하는데,목은 극토하고,화는 극금하고,토는 극수하고,금은 극목하고,수는 극화하여

목극토는 교육인원이 많고,일자리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토극수는 일은 많은데 기술자가 없습니다.
수극화는 개발라인은 가동되는데 주문하지 않습니다.
화극금은 주문량이 많은데 제품이 없습니다.
금극목은 물량은 많은데 교육인원이 적습니다.이것이 상극입니다.

하여 상화를 해야 합니다.

교육인원이 많으면 돈은 한정되어 있어 자격에 맟는 사람을 추려 씁니다.
일이 많으면 관리가 부족하니 기술개발하여 대처합니다.
돈이 생기면 기계도입과 기술개발하여 교육인원을 확충합니다.
관리가 많으면 신입사원이 적으니 일을 늘려 대처합니다.
기술자가 많으면 일감이 적으니 돈을 적게주어 밀어냅니다.
이렇게 해야만이 끊임 없이 발전합니다.

기계 기술은 물의 흐름이기에 끊임없이 흘러야 하고
일자리는 활동하는 것이므로 끊임없이 불타야 하고
돈은 생활이라 끊임없이 굴러야 하고
관리는 조직이라 끊임없이 잡아 당겨야 하고
교육은 나무라 귾임없이 자라야 하고
판매 광고 선전은 이미지.표정을 정확하게 알려서 신뢰를 쌓아가야 하고

결국은 광고시장 상표 선전이 사업의 50%를 차지하는 겁니다.마케팅 전략에 사활이 달려 잇습니다.하여 잘알려지면 목 화 토 금 수를 각 10%씩 하여 계속적으로 튼실하게 해 나가는 겁니다.여기서 돈의 내역이 완전 공개돼야 합니다. 하여 채권이나 주식지분이 국가 30%,기업30% 회사원 30%가 되어야 영원히 유지 됩니다.이것을 철칙으로 정해야 하는 것입니다.일하지도 않는 이들이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은 "놀고 먹는 " 것이므로 단계적으로 규제를 두어 반드시 없애야 하는 것입니다.

위법은 자연의 원리이며 완전 무결한 법이므로 세상에 다시 없는 대한의 법입니다.밑도 끝도 한도 없는 미개한 저차원적인 서양학하고는 차원이 다른 것입니다. 이것이 신 문명입니다.게속적으로 성장하면 분배는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2
제목 : 순환
IP: 203.232.66.198 글 작성 시각 : 2004.05.04 13:15:03

금빛이면 금빛이 보이고 해가 금빛이고 투명이고
은빛이면 은빛이 보이고 달이 은빛이고 은은하고
청색이면 청색이 비치고 나무가 청색이고
적색이면 적색이 비치고 불이 적색이고
황색이면 황색이 비치고 흙이 황색이고
백색이면 백색이 비치고 쇠가 백색이고
흑색이면 흑색이 비치고 물이 검고

지구란 별은 달과 태양과 오성의 영향에 의해 자연적으로 천지 음양이 순환하여 목 화 토 금 수가 저절로 생성되어 생명체가 살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지금은 천박하고 무식한 과학자들이 꼴에 잘났다고 지구를 오염시켜 똥밭으로 만들고 있습니다.결국 인간은 인간이 싼 똥물을 먹고 사는데 이를 문명인이라 하고 각종병의 집합장소입니다.

즉 인간 스스로가 무식하여 스스로 제 살 공간을 갉아먹고 있습니다.발 디딜틈도 없이.......

습이 가득찹니다. 2틀 3일 밤에는 내려오고 낯에는 올라갔다가 점점 무거워지면 비가옵니다.비가 내리면 비는 무겁고 차거든요, 냉기에서 바로 바람이 발생합니다.비를 뿌린 구름은 바람에 이리저리 휘돌아 소멸됩니다.

날은 청명하고 대지는 뜨겁게 달아 오릅니다. 걸리는 것이 없어 햇볓이 내려 쬐는 것입니다. 그러면 땅과 물에서는 수증기가 올라갑니다.밤에는 내려오고 낯에는 올라갑니다.이것은 가볍기 때문입니다.이런일을 계속반복만 합니다.이것이 자연입니다.

자연을 바라보면

바람을 목이라 합니다. 목기가 발생하여 습을 날려 버립니다.
열기는 화라 합니다.뜨거워서 태웁니다. 바람불어 해만 동그란 세상에 수증기가 올라 작은 구름되고 큰 구름이 생성되어 물을 머금습니다.

습기를 토라 합니다.끈적끈적하고 후덥지근 합니다. 열대야라 합니다.습에서 냉기가 발생하여 물의 생김을 도와 줍니다.구름이 먹구름되어 비를 뿌립니다.

건기를 금이라 합니다.마르고 건조합니다. 한낯엔 열기이고 한밤엔 냉기입니다.희뿌옇게 먼지가 생겨서 생물이 숨을 쉬지 못해 자라지 못합니다.최소한의 호흡만 하므로 사물이 맵습니다.고추를 심으면 다 "청양고추"가 됩니다.바람이 일지 못하므로 목은 죽어 화를 키웁니다. 강력한 뜨거움에 의해서 수증기는 위로올라 거대한 먹구름장이됩니다.

한기를 수라합니다.수는 물이고 냉합니다.차가움이 많이 생겨서 추워집니다. 연한 얼음이 더연해지면 두깨가 한자가 넘습니다.꽁꽁얼어 붙습니다.얼어붙은만큼의 옷을 입습니다. 인체는 온혈 동물이므로 따뜻하게 해줍니다.온대지가 얼어 붙으면 떡장 밑에 김이 올라옵니다.뿌리깊은 나무는 겉은 겨울이지만 뿌리는 따뜻하기에 겨울을 이겨냅니다.

火기는 상하운장이 있습니다.중간에 빛이 올적에 한여름이 되고 토기이고 한단계 내려가면 금기이며,한단계 내려가면 수기이고,한단계 올라가면 목기가 오고 봄이고, 한단계 디뎌서면 화기가 오고 여름이 옵니다.이것이 빛의 작용이죠.
5계절이 있는 것입니다.

하여 여러 현상을 종합해보면 바로 바람 열기 습기 건조함 냉기 빛의 여섯가지가 완전한 지구에 작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29
제목 : 묘
IP: 203.232.66.211 글 작성 시각 : 2004.05.01 13:50:00최종 수정 시각 : 2004.05.01 14:46:52

사람이 죽으면 묘를 만드는데 묘는 시신을 안장하는 장소요,죽은자의 집이다.봉분을 봉긋하게 만들고 좌우로 배수로를 만들어 안태하고 안온하게 만든다.

그 이치는 사상론이고 햇빛이 많이드는 곳,먼저 드는 곳, 넘어갈 때까지 드는 곳 즉 양지 바른 둔덕이 된다.

인체는 머릿속에 신이 있는데 오장과 연결되어 있다.오장의 움직임이 신의 생각이라!!!

하여 계란같이 타원인 기가 형성되는데 만물의 기가 똑같다.나비나 매미나 모기나 개미나 이 형태는 어김이 없다.물방개의 형태.......

하여 장부속에 내재되었던 지난시간의 기억들이 (불랙박스속의 비행기록이나,마징가 머리속에 안착하여 부리다가 떠나감)생각속에 남는 것이다.

죽으면 떠난 것이다. 하지만 육과의 연은 남아 있다.육이 어떤 형태를 갗추고 있었느냐에 따라"땅에다 모양을 만들어 씨앗심듯..."다시 씨앗의 세계를 살아 가는 것이다.그것이 양의 이면이다.농부는 수많은 씨앗을 심어 가꾸듯이 양이 음이 되고,음이 양이 되어 살아가는 세상이라!!!

이것이 거울속의 나의 자화상이다.즉 내가 태어나면 1대를 30으로 기준할 때 부 조부 증조부 고조부 가 음양이요,120년인데 제사를 지냄이라!

인간들은 몸을 받음을 기뻐하고 죽음을 슬퍼한다.태어나면서 생각이 저장된 상태, 그게 씨앗되어 땅에 묻으면 만물이 자라듯 나는 것이다.

죽음 형태도 수장이 있고(水),화장이 있고(火),형장이 있고(金),교장이 있고(木),매장이 있고(토),두루두루 섟어서 사용하는 합장이 있다.어떻든 가벼운 것은 신이니 위로 뜨고,무거운 것은 육이니 밑으로 가라앉아 분리가 되는 것이랴!!!이것이 사실이다.

땅은 토요 토는 입이다.인간의 입과 같다.용천역,대구 지하철역 참사는 火형이다.화는 불이며 위로 올라간다.이것은 지구란 입이 쓴것을 먹는 것과 같다..우리나라에서 쓴것을 먹은 것이랴!!!

쓴것은 뜨거움이요,정열이다.여름의 致이고 어린아이요,아침에 해가 동산에 떠오름이요,여자의 자궁속에서 애가 나오는 것이랴!!!

용은 사슴뿔의 녹용이요,끈적 끈적한 피의 뜨거움이요,바닷물이 용솟음 치는 것이요,모래가 용솟음치는 것이요,회오리가 용솟음 치는 것이요,화산의 폭발함이라!

둥근 하늘의 형상이 용이요,기차는 젊은 한국을 싫어 나르는 용이라!새로운 역사의 시작이요 韓의 일어남이요 용트림이라!!!

온 세계의 관심과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는 지금이, "남북철도와 동서철로를 잇는 "화음(和音)"을 내는 시기"라고 난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57
제목 : 체질의 바다.
IP: 203.232.66.196 글 작성 시각 : 2004.04.29 08:40:29

소나무가 많다하나 모양 같은게 하나도 없고,
불도 같은 불이 아니고 별에 별 모양이 다 나타난다.
흙에서 나는 식물의 맛이 다르니 천하의 농산물이라
산의 바위마다 기기묘묘한 형상들이 하나도 똑 같은것이 없다.
물이라고 어찌 같겠는가 산지 사방수라!!!
인간도 70억 인구중에 같은이가 전혀 없으니 이것이 造化라!!1

맥을 논하나 맥을 모르고,체질을 논하나 체질을 모른다.체질과 맥은 숲과 나무와 같아서 나무를 보면 숲을 모르고,숲을 보면 나무를 분별할 수 없으니 같이 보는 법을 연마해야 한다.

음식과 약은 대충 대충 음양만 맟추고,면밀하게 들어감은 내경침이라!!!음식의 깊이가 어느정도 들어간후에 칼(침)을 써야 하는데 그 깊이를 모르니 어느것이 안 것인가?

접시물에서 헤엄치는 격이요,강물을 다 마시려는 격이라!

상생과 상극의 중간점이 어디인가?상생은 하나하나 단계라 보면 상극은 일시에 밝아짐이라! 지구가 도는데로 해가 낱낱이 밝혀준다.상생과 상극이 하나되어 돌아감이라! 천지의 수레바퀴여!! 일체 이유가 없구나!!!

남자는 여자 때문에 살고 여자는 남자가 있어 즐겁다.이것이 음과 양이라!

오행은

목형은 토형이 있어서 산다.목이 힘이 좋고 능력있을 때 가능하다.
화형은 금형이 있어서 산다. 화가 힘이 좋고 능력있을 때 가능하다.
토형은 수형이 있어서 산다.토가 힘이 좋고 능력있을 때 가능하다.
금형은 목형이 있어서 산다.금이 힘이 좋고 능력있을 때 가능하다.
수형은 화형이 있어서 산다.수가 힘이 좋고 능력있을 때 가능하다.

사람은 남녀사이 부부사이 군신사이 사제사이 형제사이 자매사이 남매사이 이웃사이 직장 선후배 동료사이 주종사이등이 있는데 위와 같은 이치가 맟을 때에 둥근 수레바퀴가 돈다.

토론할적에도,연구할적에도,단체를 만들적에도 꼭 같이 적용되며 그체질에서는 그상태밖에 안 나온다.적게아나 많이 아나 전연 상관없다.

이것을 견뎌내면 내장이 상하고 다쳐 병이 된다.
이것을 못 견디면 쫒겨가던지 뛰쳐나간다.오래 살려고!!!
아니면 불면하고 불목하고 불화하고 불신하고 불의를 저지르고 일이 생긴다.

인간은 이세상에 태어나면서 부터 인간에게 상극으로 치이고 상생으로 치여서 인간 스스로 수명을 단축하는 것이 현실이다.잘가르친다는 이유로, 도와준다는 이유로 못살게굴고 구속하고 속박하고 이용하고.......

어찌보면 이세상은 ""그냥 놔두는 것이 도와주는 것이다""고 난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52
제목 : 大人
IP: 203.232.66.196 글 작성 시각 : 2004.04.17 19:25:21

세상에 대인이란 예기가 있다.큰 사람이다.큰 사람이란 많은 사람을 먹여 살리는 사람이다.지금 이세상에서 누가많은 사람을 먹여 살리는가? 기업이다.기업인이 바로 이 시대의 "진정한 대인"이라 본다.

1 10명 이상을 먹여 살리는 이는 가족의 대인이다.

2 100명 이상을 먹여 살리는 이는 지역의 대인이다.

3 1000명 이상을 먹여 살리는 이는 사회의 대인이요,

4 10000명 이상을 먹여 살리는 이는 국가의 대인이다.

5 십만,백만을 먹여 살리는 이는 인류의 대인이요,

6 천만, 억을 먹여 살리는 사람은 지구의 대인이라 본다.

지구에 인구가 72억이면 다 찬것이라 본다는데.....

7 72억을 먹여 살리는 대인을 이 시대 최고의 목표로 삼으면 어떨까? 하고 나는 생각한다.


이름 : 함미호 조회: 41
제목 : 빈부 격차
IP: 203.232.66.215 글 작성 시각 : 2004.04.14 11:21:39최종 수정 시각 : 2004.04.14 11:26:08

빈익빈 부익부가 국가정책인 신 자유주의의 가장 큰 단점이자 장점입니다.경제는 인체와 같아서

머리로 가는 피의 양이 4.5배이면 각종불치병이 생깁니다.
몸으로 가는 피의양이 4.5배이면 각종 난치병이 생깁니다.중풍 고혈압 당뇨병 비만증 저능아 맹농아 소아마비 구순염 사시등이 생깁니다.이것을 조절해야 삽니다.

우선 한량없는 한양의 서울을 계룡으로 이전해야 천지질서가 바로 섭니다.하늘은 양이고 땅은 음인데 부자와 빈자사이에 정책을 두어

각::부드럽고 따뜻한 교육제도를 두어야 합니다.모자른 사람은 더 가르치고 특출한 사람은 단기간에 가르쳐야 합니다.하여 통하면 같게 해주는 겁니다.씨눈을 보면 그렇게 합니다.

치::예절있고 질서있는 만물이 활짝 꽃을 핀 활동공간 토론의 장,운동의 장 문화의장을 만듭니다.

궁::확실하고 철저하게 만물이 열매를 만들듯 "나'가정 사회 직장 나라 세계 인류 우주가 있는 틀을 만드는 겁니다.

상::엄숙하고 정돈되고 만물이 결실하듯 사회규범이 있고 엄정한 법이 있고 옳고 그름을 판별하는 의리와 인간이 지켜나가야 할 법도 입니다.

우::지혜있어 참고 견디고 밀어 내어 차이듯이 기술을 끊임 없이 개발하고 발전시켜야 합니다. 그 물에서 국가가 사는 겁니다.기술이 뒤쳐지면 정체되고 고인물은 썩습니다.

반음:;순간 순간에 따른 상황 대처 능력,시시각각 다가오는 문제풀이가 "슬기"입니다.날아오는 주먹을 끝까지 보고 되 받아치든지 피하던지 막던지해야 하는데 국회가 이것을 해야 합니다.

이것이 오음이며 소고 괭과리 북 징 장고 피리의 소리인 것입니다.또 서양음악의 미 솔 도 레 라 반음이며 지구의 도는 소리이며 그러므로 정책은 음악을 잘 연주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50
제목 : 색
IP: 203.232.66.196 글 작성 시각 : 2004.04.09 11:55:16

지금 현재 기술이 색을 갗고 논한다.흑백에서 시작된 기술이 중에 의해 흑은 음이라면 백은 양이라 오색이 생기는데 목기는 청색이요
화기는 적색이요
토기는노랑색이요
금기는 백색이요
수기는 검은색이요, 이 색을 비춰서 담아서 보내주면 되는데 여기서 브라운관의 기술이 둥굴때와 평면일때의 면적을 다투고,작은것과 큰것의 대소를 다투며,색이 선명한가 흐릿한가의 명암을 다투는데 이게 우리나라 국민을 먹여 살리는 "삼성전자의 기술"이란다.

인터넷에서도 다중접속시에 끊어지지 않는 것이 신 기술인데 제품의 크기가 작아도 무제한 송출이 가능한 것이 최고라 한다.또 즉석에서 현장을 수시확인하는 기술도 가능하다고 한다.이것은 생활속의 다변화 기술이다.

원점으로 돌아가서

이 세상을 보자
나무는 푸르다.지구는 투명한 돋보기 안경이고 지구는 눈알이다.
불은 붉다.타오른다.한점을 만들면 불이 탄다. 자연삼림이 불이 나는 이치리라!
흙은 노랗다.흙을 돋보기로 모으면 만물이 잘 자란다.
쇠는 희다.쇠를 현미경으로 보면 천지 자연이다.
물은 검다.칠흙같은 지금의 세상이요 한번쓰고 버리는 일회용 세상이다.
여기까지 기술이 나타난 것인데 단지 비치기만 할 뿐이다.

자연에서는 새가 알 낳고,변신해서 날라다니고,불이 확확 타올라서 뜨겁고,흙에서는 동식물이 자라고 뛰어 놀고,물에서는 물고기가 헤엄치며,쇠로는 각종기계를 만든다.

만물은 일여고 색즉은 시공이라!

지구란 공간속에 오색이 나타난다.사물은 계절의 추이따라 흘러간다.빛이 비추임에 따라 사물은 깨어나고,사물은 잠이 든다.

여기서 모든 것을 창안하고 창조할 수 있는 것이 햇빛인데 햇빛은 투명하다.金빛이라고하기도 한다.지구에 금빛이 있는가? 황금이 금빛이다.

저 다섯가지에 금빛을 비추면 생명이 창조되리라!여기서 무제한 송 출입도 가능하리라본다.

보는 것이 아닌 비추는데로 실제 나타나는 것이다.실제로 이렇게해야 기술이 정리되는 것이랴!

이렇게 할려면 전력의 공급이 定해야 한다.일정하게 사물을 비추어 하나가 나오도록 만들면 된다.즉 "해"를 만드는 것이다.이젠 그 시기에 육박했다고 본다.지금 자금의 흐름이 5천조라!오밀조밀의 조에서 定밀이 나오고,정에서 沈해져 거울인 鏡이 나오고,침에서 각을 떠 사물을 비치면 태양이라! 하여 다섯가지 색에 금빛을 추가하여 나오는 색이 태양이면 되는데 이것이 우주선이 나타났다 없어지는 기술이라!

1만 2천년 전에도 기술의 발달이 능히 해 를 만들어서 띄웠는데 해가 너무 많으니(10개가 넘었다 한다) 해가되어 기백이 대궁으로 쏘아서 해를 떨어 뜨렸다 한다.

그러면 연구하다 투명해서 없어 졌는데 어떻게 나오는가? 빛이 사그라들면 딱 색이 나오는 것이라!빛을 쪼이면 투명인간 되고 빛의 효과가 떨어지면 딱 색인간이 된다.이것을 단군 할아버지 학문으론 빈것과 차여 있는것이라고 본다.

투명인간이 되면 영혼이라 맑고 순수해져서 영원이 된다.즉 아무런 감정이 전혀 없는 인간이 되는 것이다라고 난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54
제목 : 2사 1보
IP: 203.232.66.222 글 작성 시각 : 2004.03.29 11:37:11

황제 내경 침법은 천부경에 천일일 하늘은 하나요,지일이 땅은 둘이요,인일삼즉 인간의 몸엔 큰곳에 두대 작은곳에 한대를 놓아 중을 이루니 삼인 것입니다.

지구는 하나의 동그란 맥인데 큰곳에 두대 작은 곳에 한대를 놓아 인간이 살수있는 별을 만드는 것입니다.한데 별이란 것은 독립된 우주라서 1.2.3성을 절대 벗어나지 않습니다.그래서 영원한 별인 것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4.5배 6.7배까지 가는 것입니다.인체는 경혈이란 것이 있습니다.하늘을 봐야 별을 다고,땅을봐야 씨앗놓고 덮고,맥을 봐야 침을 놓는 것입니다.

하늘이 있듯이 인간의 머리가 있고,땅이 있듯이 인간의 몸통이 있습니다.이 기운이 하늘에 집중될때가 잇어 비나 눈이 옵니다.이 기운이 땅에 집중될때가 있어 바닥이 갈라지고 물이 마르고 합니다.

그렇듯이 인체의 기혈이 머리로 갓다가 몸통으로 왔다가 합니다.이 때 내경침법은 맥을 보아 머리로 많이 가면 목에서 뛰는 맥이 굵거든요 그러면 내리는 겁니다.몸통에 많이 있으면 손목에서 나오는 맥이 크거든요 그러면 침으로 조절해서 올리는 겁니다.이렇게 하는데 큰곳엔 두대 작은곳엔 한대를 놓습니다.

지구의 조절은 물과 육지가 딱 균형이 잡히면 하늘도 안정이 되거든요,그래서 두대를 곷아야 합니다. 하여 저 아프리카의 이집트에 가면 피라밑이 있는데 그게 삼각이거든요,즉 삼각은 水이죠,오행상 연한 기운이 생기는 겁니다.즉 인체의 신방광의 기입니다.그래서 물길은 알았습니다.

이젠 육지죠! 육지는 하늘과 땅이 맟다운 곳이라야 돼요.하늘은 龍이고 땅은鷄이니 우리나라에 兩山이 다 있습니다.이곳에 도읍을 하게 되면 비로소 지구가 음과 양이 균형이 잡혀 남녀의 수효도 같고,물과 육지의 균형도 맡는 살기좋은곳,기독교에서 말하는 "지상천국"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즉 아프리카의 피라밋에 한대 놓고,아시아의 대한 땅에 두대를 놓는데 이곳이 수도자리인 것입니다.아프리카는 많이 분열됐는데 이집트에다가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기관을 많이 두면 자동적으로 안정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하는 세계지도를 보면 아프리카는 기근과 기아가 끊이지 않으니 허한 것이지요,한 미 일환태평양 삼국은 먹는것이 넘쳐납니다.하여 한쪽은 굶어서 죽고,한쪽은 배터져서(칼질)죽습니다.해서 균형을 맟춰야 지구가 "딱" 바로서는 것입니다.우리나라가 이집트하고 외교를 해서 만들어야 해요,싫어도 지구가 잘되면 좋잖아유~
Posted by 함미호
오행생식요법 강좌2005. 9. 23. 01:55
이름 : 나무꾼 조회: 46
제목 : 하늘
IP: 203.232.66.222 글 작성 시각 : 2004.03.29 11:08:48

1년은 365일이고 인간의 몸으로 계속 느껴 확인해본 결과 하늘은 목 화 토 금 수 5섯으로 돌아 가고 ,땅은 목 화 화 토 금 수 6으로 돌아 갑니다.이것을 오운과 육기라 합ㄴ다.

하여 천간은 음양이 잇어 10이요
지지는 음양이 있어 12인데 이것이 30일에 화합하고 30일은 반복됩니다.60x6은 360일이고 5.6일 차가 납니다.땅의 육기로 보았을 때 기준입니다.

오계절 오운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는 72x5는 360일이고 5.6일 차이가 납니다.오행을 기준으로 본겁니다.또 72일을 전후해서 즉 음양으로 분리해서 36방으로 보는 경우도 있는데 6x6은 36이므로 6일씩 목 화 상화 토 금 수로 나누는 것인데 시작한날을 목으로 보아 6일씩 나아가는 것이지요,또 36일을 일진에 맟추어 그대로 실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은 지지를 기점으로 30일씩 나누어서 12로 1년을 잡으니 육기에 의한 판별이지요.

그런데 1년을 기점으로 보면 태과 불급이 반복됩니다.그에 맟추어서 하늘 땅도 그대로 작용하고 있습니다.대부분 맛으로 통용되는데,목태과 불급은 신맛으로,화태과불급은 쓴맛으로,토태과불급은 단맛으로 금태과불급은 매운맛으로 수태과불급은 짠맛인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은 그 맛을 먹고 삽니다.즉 천지인이 하나로 오행에 의해 돌고 잇습니다.

육기론은 인체의 경혈을 보면 목 화 화 토 금 수의 여섯장부 열두경락에서 유래한 것이라 보는데 이 법은 상화의 의미를 잊어 먹으면서 나온것이 아닐까 합니다.심포 삼초경은 다섯장부를 조절하는데 현재 보이기는 12경락이므로 육기라 표현한 것이라 여깁니다. 하지만 실제 작용에 있어서는 장부조절과 火에 속하지요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여 정확하게 오행으로 보면

72일은 목이며 봄이요,
72일은 화이며 여름이요
72일은 토이며 장하요
72일은 금이며 가을이요
72일은 수이며 겨울인 것입니다.음양으로 나누면 36일씩 10개월이 됩니다.

토태과엔
36일 전후반기는 목불급이요 봄이 짧고
36일 전후반기는 화태과요 여름이 길고
36일 전후반기는 토태과요 장하가 크고
36일 전후반기는 금태과요 가을이 크고
36일 전후반기는 수불급이요 겨울이 짧습니다.

이렇게 1년중 돌아가는 다섯기운을 72개씩 5분하고 36개씩 10개를 만들었더니 저 똥떼놈들이 원리는 모르고,

갑을은 목이라하고
병정은 화라보고
무기는 토라보고
경신은 금이라 보고
무계는 수라보니 이것이 ""정설""이 되어 동양철학이 됐으니 누천년간 사상이 잘못되어 <사주 성리 명리 주역>이 나왔던 것입니다.

실제 보면
갑기일은 목기가 살랑살랑 일고
을경일은 화기가 확확 산화하고
병신일에는 토기가 고정되고
정임일에는 금기로 긴장시켜 오그라들고
무계일은 수기가 줄줄흘러 미리 내경침법이나 맛으로 조절하는 것입니다.

인체는 소우주이므로 천지 질서가 꽉 차여있고 사물은 천지자연이 펼쳐 있는 것입니다.하여 인체외에 오행 육기는 적절하게 응용ㄴ하는데 있습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7
제목 : 일神이 萬神이다.
IP: 203.232.66.215 글 작성 시각 : 2004.03.29 10:33:07최종 수정 시각 : 2004.03.30 12:28:44

경락은 신이 다니는 도로이다.양손에 여섯개씩,양발에 여섯개씩 머리와 몸통으로 향하여 있다.

도로도 색이 있으니 만세를 불렀을 때 위에서 내려오는 색은 양기라 하고 아래서 올라가는 색은 음기라 하며 중간에 모인 색은 중기라 한다.즉 청 적 황 삼태극이다.

하여 육기가 생기니

간경은 발에서 시작하여 갈빗대에 이르고 담경은 눈옆에서 시작하여 발까지 이어지며 푸른색이다.
심경은 겨드랑이에서 시작하여 손까지,소장경은 손끝에서 시작하여 귀앞까지 이어지며 붉은색이다.
심포경은 젓꼭지 아래에서 시작하여 손끝까지 삼초경은 손끝에서 시작하여 눈쎂옆까지 이어지며 금색이다.
비경은 발끝에서 시작하여 젓금휘도는 선까지,위경은 눈밑,이마밑에서 시작하여 발끝까지 이어지며 노란색이다.
폐경은 어깨쪽쇄골밑에서 기인하여 손끝으로,대장경은 손에서 코옆까지 이어지며 흰색이다.
신경은 발끝에서 기인하여 몸안쪽 쇄골까지 이어지며,방광경은 양눈사이에서 시작하여 발끝까지 이어진다.

하여 정신이 몸 구석구석을 다니는데 神은 빛이므로 빛은 낯은곳으로 향한다. 하여 인체의 가장 약한 쪽으로 향하는데 신이 머무는 곳에 혈이 모여 맥으로 나타난다.

신은 몇개일까?인체의 신은 유일신이 있고,상황에 따라 대처하는 정.기.신이 3신으로 작용하고 기의 중간작용에 따라 간담 심소장 비위장 폐대장 신방광 심포삼초이며 해서 6신으로 표출되며,다시

음은 간 양은 담 중은 대맥이요
음은 심 양은 소장 중은 독맥이요
음은 비 양은 위장 중은 충맥이요
음은 폐 양은 대장 중은 임맥이요
음은 신 양은 방광 중은 양교 음교요
음은 심포 양은 삼초 중은 양유 음유이며 20신이니 좌우합쳐 40신이며,

인체의 경혈은 또 신이니 임맥 독맥이 52개요 좌측 우측이 각각 313개이니 678개신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이 경혈중에 15낙맥이 있는데 이 혈을 통하여 신이 손낙맥으로 향하며 손낙맥을 통하여 모세혈관까지 향하는 것이니 물질 분자 원자 전자 광전자되어 인체자체가 빛이고 신이며 에너지인 것입니다.그러니 인체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음양중 오행이 꽉 차여 있는 것입니다.일신이 만신인 것입니다.

여기서 몸에 있는 신은 正神이며 사기나 병이들면 病神이 깃든 것입니다.병신이 반이상되면 생과 사가 오락 가락하는 것이니 음양 허실 한열을 잘 조절해야지만 건강하고 힘센육체를 오래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3
제목 : 분열
IP: 203.232.66.212 글 작성 시각 : 2004.03.24 14:21:35

한나라를 송두리째 나누려는 사상에 의한 분열,결국 쪼개져야 하는가? 갈라지고 갈라지는가? 남에 의해 이루어졌던 것이 이젠 우리에 의해 절로 절로 갈라진다.

이이제이의 끝은 결국 산산 조각인가? 대갈통속에 똥 밖에 없는가?

서양인의 사상이 두가지인데 멸하여 죽이는 방법입니다.그 하나가 쪼개고 쪼개고 가르고 갈라서 스스로 분열시켜 멸하는 법이요,다른하나는 혼혈정책입니다.이외에 청인종은 색깔이 다르다는 이유로 무지막지하게 소 돼지처럼 다 때려잡아 죽였습니다.지금은 쉬쉬합니다.홍인종은 혼혈정책으로 종자도 없습니다.지금 아시아 전역은 2분법으로 나누고 자체 균열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엔 이 세가지를 병행해서 쓰고 있습니다.칼질하는 법이요,사상분열이요,신자유사상에 의한 편가르기 입니다.민족분열입니다.

지금 현재 서양놈 교육을 받은 놈들에 의해서 균열되고 있습니다.민족도 없고 종자도 없는 종놈들에 의해서 만행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정신 분열을 자초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한열이요,감기이며 감기는 백병을 일으킬 수 있는 長입니다.단일 민족,세계제일 두뇌 집단인 한민족이 이 두뇌를 이용해서 미국식 교육받고 나난이가 되어 돌아와 양놈 문화를 퍼치면,이것이 "바이러스"가 되어 '바이러스'가 많으면 국민은 큰 "홍역"을 앓는 것입니다.

똥떼놈이 누천년간 퍼뜨린 것이 에메 모호요,뒤죽 박죽입니다.

왜놈이 이땅에 들어와 종자 개선을 시도했는데 씨없는 수박이 극치인 것입니다.그래도 예전엔 양놈의 문화가 왜란 채(곡식을 고름)에 걸러 졌는데 이젠 직접 옵니다.그러니 한기에 몸살감기를 앓는 것입니다. 비위와 폐대장에 병이 깃든 것입니다.

몸속에 바이러스가 침입했으므로 속은 차고 겉은 뜨겁습니다.인체를 뜨겁게 하면 한기가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입니다.그러므로 갈근5전과 생강5전을 다려서 먹고 열을 내야 하는 것입니다.열기는 민족자존이요,민족갱생이요,한민족 대통합프로젝트인 것입니다.

이 뜨거움 앞에서는 온갗 필설로 형용할수 없는 온갗 부정이 몸밖으로 땀이 되어 배출되는 것입니다.국민들은 민족정기로 똘똘뭉쳐 새 빨갛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분노와 폭발이 아니라 자체정화,내부정화인 것입니다.한열을 다스리고 허실을 다스리고 음양을 다스리면 민족이 "딱"서는 것입니다.

한 순간에 다스릴수도 있으며,서서히 다스릴수도 있는데 감기란 것은 오래끌면 끌수록 다른병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4
제목 : 3. 11일 발생한 일
IP: 203.232.66.222 글 작성 시각 : 2004.03.15 12:16:28최종 수정 시각 : 2004.03.15 13:30:59

이 일을 두고 여.야의 대결이라 보는 이가 있습니다.그동안 끊임 없이 진행된 새로운 일을 추진함에 있어서 서로가 감정이 쌓여 오늘의 사태에 이른 것입니다.

감정이 일어 났을 때 감정을 풀고 일을 진행시키고 또 풀고 진행시키고는 것이 도리지만 여당은 수적 열쇠에 밀려 제대로 한번도 기지개를 펴지 못합니다.결국 대통령도 탄핵됐고....

야당은 새로운 일을 계속적으로 추진하는 여당을 잡아당겨 현실을 보고 가라 했던 것입니다.여당도 야당도 똑같습니다.편애하면 안됩니다.여야의 대결이 절대 아닙니다. 여와야는 단지 국민의 마음속에 있는 것입니다.편협한 2분법의 논리에 속아선 안됩니다. 여야 의원님 모두 구국의 신념이 불타는 것입니다.


이 일을 두고 보수 개혁 세력의 충돌이라 보는 이 있습니다.보수가 어디 있고 개혁이 어디 있습니까? 일을 추진할려면 구색을 고루 갗추어서 진행시켜야 하는 안정속에 천천이 가야한다는 팀과, 새로운 일은 시대의 맟게 빨리 빨리 신속하게 할려는 팀과의 의견이 서로 일치하지 않은 것입니다.서로 다독여서 국민의 현 상황을 직시하고 차근 차근 일을 추진해야 되는 것입니다.보수도 개혁도 없는 것입니다. 단지 시기의 조절인 것입니다.너무 차를 급히 몰면 위험합니다.너무 차를 천천이 몰면 정채됩니다.속도 조절이 필요할 뿐입니다.


이 일을 보고 과거 기득권 세력과 신진 세력의 대결이라 보는 이가 있습니다.그렇지 않습니다.이것은 둘 밖에 모르는 미개한 생각입니다.2분법적인 잣대 입니다.서구에서 들여온 도 아니면 모다하는 천박한 사상인 것입니다.전체를 보십시요! 틀을 보십시요!누가 "나"를 부리나 보십시요!

선 아니면 악 이다하는 머저리 같은 사고인 것입니다.공산아니면 자유다하는 저차원적인 이념인 것입니다.친일파 독립군파 누가 나눴습니까? 일인들이 나눴어요 분열되라고! 똥떼놈들이 써먹던것을 일인들이 써 먹은 거예요! 그러니 뚜렷이 갈렸죠! 조금지나 백인들이 또 공산과 민주로 나눴어요.나라도 양단 됐죠! 지금은 어느누가 좌파와 우파라 합니다.그러니 과일을 2분 4분 8분까지 만든 겁니다.

사상의 끝은 분열되어 없어지는 것입니다.모래알처럼 흩어지고 헌재처럼 날리는 것이예요!!!아시아 전역을 다스렸던 마한 진한 변한이 망하면서부터 똥떼놈들의 사상에의한 이이제이(하나가 2분되고 2개가 4분되는...)에 의해 지금은 손바닥 만한 나라도 반으로 갈렸는데 또 8분되는 겁니다.

이제 사상은 그쳤습니다.감정은 없는 거예요! 한번에 여섯을 살펴야 돼요.인간은 6개선상에 있습니다.인간은 고차원적인 겁니다.중심을 딱 잡고 나가야 돼요! 누가 선전선동하는가 누가 분열시키는가를 보았다가 고놈을 잡아서 교육을 시켜야 합니다.우리 민족의 학문인 자연의 원리를 가리켜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가 되는 겁니다. 어떤 사상에 물들어도 이 자연의 원리를 배우기만 하면 뭉치게 되는 것입니다.
이름 : 나무군 조회: 35
제목 : 빼기
IP: 203.232.66.199 글 작성 시각 : 2004.03.06 13:47:22

성씨를 보면 고구려엔 고씨 백제엔 부여씨 신라엔 박 석 김씨 발해는 대씨 고려는 왕씨 조선은 이씨가 왕으로 내려 왔다.

지금도 서울 하늘아래에 돌을 던지면 김 박 이씨중 한명은 맟는다 한다. 고씨는 일어 났다 사그라 졋고, 대씨도 그렇고 왕씨는 전이되고 이외에 많은 성씨가 만세력에 보면 오행성씨로 나와 있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할 것은 부여씨다.그 큰 나라엿던 백제의 부여씨가 존재도 없이 사라졌으니 어디로 갔으까? 하늘로 솟았을까? 땅으로 꺼졌을까? 물건너 갔을까?

부여씨! 무엇을 숨기는가? 환하게 밝혀질 것을 무엇을 숨기는가? 무엇이 두려운가/ 帳幕(장막)을 거둬라? 倭?

660년에 백제가 멸하면서 바다 건너 갔는데 이유는 신라가 동족을 배반하고 당나라와 연합해서 백제 고구려를 쳤으니 참으로 많은 사람이 개만도 못한 노예로 끌려 다녔다.후에 당나라가 신라를 공격하자 인간같지도 않지만 조국을 잃을 수 없어 백제 고구려 유민이 합세하여 당을 격파 하였다.하지만 나.당에 대한 원한이 골수에 차인채로 세월은 흘럿다.

기회를 만든 것이 임진란이였으니 당은 송 원 명으로 변화된 명나라요,신라는 후삼국 고려에 이은 조선이라! 이것이 첫번째인데 8년여 전쟁끝에 패하여 돌아 갔다.

절치 부심하여 칼을 갈아 칼을 버리고 총을 앞세워 조선을 다시 침략하였으니 청일 전쟁에 승리하고,러일 전쟁에 승리하고 조선을 강탈했으니 그 옛날 백제의 영토를 되찻았다.그러나 화무는 십일홍이요,일장은 춘몽이라 1945년에 패하여 돌아가니 부여씨의 怨은 풀었다고 난 본다.두번 恨을 풀었으면 나당에 당한 사무친 백제유민의 학살과 만행을 보상받은 것이 아닌가?

그리고 자세히 들여다 보면 당신들이 이땅에 왔을 때 처절히 항거했던 의병장 독립투사들이 누군줄 아시요?또 당신들 말에 고분 고분하게 말들어가며 앞잡이 노릇한 이들이 누군줄 아소? 아직도 그걸 모르시요?독립 투사들은 바로 백제인 고구려인이 였소! 왜인지 아소? 뼈저린 통한과 나라잃은 설움이 뼈에 사무쳐서 다시 태어나면 조국을 위해 몸 바치겠다고 작정하고 태어난 이들이기 때문이요.

당시에 당을 끌어 들여 나라를 결딴낸 이들은 어떻하든 살아야 하기에 또 그대들에게 복종한 것이라오!느끼는 것이 없소?

요즘 조국에선 '두번 죽이는 일이요"란 유행어가 있소.첫번째가 임란이요, 두번째가 국권강탈때의 투사들이라!!!

이제 정리할려고 하오.무슨 뜻인지 잘 알 것이요,언젠간 정리 되어야 할 일이 2000년이 지난 오늘에 이르른 것이요!

원래 단군 조선은 강했소 왜 강했는지 아오? 삼태극 사상 오행 육기가 살아 있었기 때문이요! 고구려 백제는 이 기상이 살아 있었지만 신라는 약하여 약함을 보완하기 위하여 당의 힘을 빌린 것이요. 아니 신라의 약점을 잘 알고 있던 당이 이간질 쳐서 신라를 이용한 것이라오! 그때 당시에 약한 신라를 보살피고 아껴 주었다면 어찌 오늘같은 일이 일어 났겠소? 그때 한번만 더 신라를 감싸 안아 줬다면 민족이 어찌 이같이 분열되어 서로가 서로를 죽였겠소!

이제 신라놈들 당나라 놈들 나쁜놈들이라는 원한을 풀었으니 이젠 힘을 합하여 단군 조선(삼한)을 만들어야 하지 않겠소? 중국 본토의 북쪽은 고구려요 가운데는 신라요 아래는 백제라!!!

선인들은 일본열도는 지진에 노출되어 있다 말하오. 누가 갈라져라 해서 갈라지는 것이 아니고 때가 되면 갈라지니 어쩔수 없소. 한을 푸소! 그리고 조국을 도와주소!!!

백제가 왜로 변하고 일로 변해서 내려온지 꼭 2022년이요. 더 늦기전에.......!!!


이름 : 나무꾼 조회: 57
제목 : 소금
IP: 203.232.66.199 글 작성 시각 : 2004.03.04 16:27:07최종 수정 시각 : 2004.03.04 16:29:49

해인은 바다의 도장 "소금"을 뜻한다고 선생님은 말씀하셨다.

소금에선 지혜가 나온다. 육지가 떨어져 나가지 않는 것은 소금이 쩔어서 산과 계곡의 상태가 쭈글 쭈글하기 때문이다.인간도 소금 많이 먹으면 인체가 쫄아들고 얼굴이 쪼글 쪼글해진다. 확 떨어져 나가지 못하게 잡아당기는 기능을 한다. 이것은 肉이 뼈를 떠나지 않는 이치라!

천과 지와 인은 한가지라! 사람의 상반신은 하늘을 통제하고 사람의 하반신은 땅을 제압한다.만일에 사람이 소금을 먹지 않으면 인장 강도가 약해져 살이 축 쳐지듯이 지구도 해인을 풀어버리면 천과지가 양분되고 사분 오열되며 10분이 되어 버린다. 지금 정치권에서는 부분 부분개각이란 표현을 쓴다.

삼풍이란 눈에 보이지 않는 형상을 말하는데 불교의 마음이며 자연의 원리로 보면 精 氣 神이며 인체의 해인이란 "바닷물의 뭉침은 소금"이듯,"인海의 뭉침은 생각"이니 인간의 생각이 바로 해인이라!

이 생각이 소금을 물에 풀듯이 연하게 지혜를 쓸적엔 과학자 수학자 박사 교수 기술자등이 되고 색이 검고 칠흑같고
이 생각이 점점 굳어지면 은행 기업 경제 금융 땅등 색이 黃하고
이 생각이 부드러워지면 학자 문학 소설 미술 화가등 색이 푸르고
이 생각이 옳고 그름을 판별할적엔 정치인 교장,단체장 법조인 대검등 색이 희고
이 생각이 열정을 발산시키면 사상가 언론가 종교가 철학가 등 색이 붉어지고
이 생각이 능력을 발휘할적엔 변론인 대변인 중개업 상담업등 색이 금빛나고
이 생각이 완전할적엔 모든 생각을 쉬며, 일으키며,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는데 색이 玄玄하다.

海印三豊造化란 "정 기 신을 깨달아 변화를 만는 것이다"라고 난 확신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53
제목 : 이마와 얼굴
IP: 203.232.66.221 글 작성 시각 : 2004.03.02 11:01:57

이마는 임아이며 임은 님이며 아는 나이다.지금도 내님 나의님 님아라 부른다.이마에서 절간에 부처님 상을 보면 구슬을 박은곳이 잇는데 이곳이 생각의 장소이다.독맥의 神庭은 신이 노니는 뜰이라!!!

이마가 넓으면 생각의 양이 넓은 것이며 임이 들어 있는 장소가 넓은 것이다.생각은 얼굴형태에 따라 想이 나오는데 선생님은 이를 "체질"이라 명명 하셨다.

얼굴은 얼골이며 얼은 생각이며 얼나간이 얼빠진이 얼간이 어리숙한 어리벙벙한...등으로 쓰였으며 골은 骨로서 얼이 들어 잇는 뼈의 형태이다.

하여 얼굴이 나무처럼 길쭉하면 목형이며
얼굴이 부채살처럼 역삼각이면 화형이며
얼굴이 동전처럼 동그라면 토형이며
얼굴이 네모지고 사각지면 금형이며
얼굴이 세모지고 삼각이면 수형이니 얼굴형태에 따른 얼굴형상의 생각이 나온다 하셨다.

인체는 배꼽을 중심으로 상 하 좌 우를 다스리는 四關이 있고 6.7배라 하는데 병이들면 6.7성이라한다.


기경팔맥이 있는데 음과 양으로 분리되며 양은 대맥 독맥 양유맥 양교맥이요,음은 임맥 충맥 음유맥 음교맥이라!4.5배라하고 병이들면 4.5성이라 한다.몸의 형태가 일그러지며 그 자리가 아니면 천만년이 지나도 치유할 수 없다.

정경맥이 있는데 12경맥이라 하며 간담 심소장 비위장 폐대장 신방광 심포 삼초가 있고 1.2.3배라하며 병나면 정경지병이라 한다.

15낙맥이 있는데 경락이 흐르다 갈라진 곳이며 15군데가 있다.

이것이 인체라 여기에 몸통의 형태가 있으니 체질이며 목 화 토 금 수 상화형이 있다.

머리의 체질은 양이고 몸통의 체질은 음이니 음양체질이라!

체질처방은 자기에게 가장 빈약한 장부를 영양하는 맛을 하루에 50~60배를 먹으면 그 량이 차이는데 1.2.3의 정경에 차이고,4.5배의 기경에 차이고,6.7배의 사해에 가득차면 사해를 완전하게 벗어나서 남자.여자의 경계를 뛰어넘는 것인데 우리가 체질을 논할 때 크게는 음양체질이요,작게는 오행체질이니 인체를 받아 태어나면 음양 오행 체질로 태어난다.

화형같으면 소금의양이 증량됨에 따라 정경이 열리고 기경이 열리고 사해가 열리고 오행체질을 벗어나서,음양체질에 도달하고 음양체질을 벗어나면 위도 아래도 없고,시간과 공간도 없고,멀고 가까움도 없는 남자인지 여자인지 노인인지 어린애인지 즉 상(노인),하(소년),좌(남자),우(여자)의 구별도 전혀 없는 상태의 인간이 만들어지는 것이랴!!!

이것이 체의 처방이라!!!인체의 사관은 인간이 겉보기에는 경계가 없는 것 같아도,면밀한 경계가 있으며 상측 하측 좌측 우측이 마치 금구슬을 4분지1로 정확하게 재단하여 붙여논 것처럼 경계가 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3
제목 : 56 45 38 르또
IP: 203.232.66.215 글 작성 시각 : 2004.02.23 11:55:22

오륙도는 부산에 있고
삼팔선은 경기도 강원도에 연해져 잇고
45정은 년월일시 해재정이라 난 본다.지금시대의 유행어이다.

오육도는 5x6=30이니 천지 운행도수요 5는 하늘은 5행으로 돌고,6은 땅은육기로 돌아
물이 빠지면 여섯개이니 땅이 남고 물이 차이면 5이니 하늘만 남는다.천지가 교차하는 곳이다.즉 천지가 하루에 2번만나 행사를 한다.

삼팔선은 3x8=24이니 24계절후라 지구의 양극(하지),음극(동지)이 교차되는 태극지요

45정은 사상과 오행이 정해져 있는데
사상의 끝은 뾰족하여 첨예하게 대립하니 교회의 지붕끝이니 ,닭의 벼슬이요 鷄라!
오행은 둥그런 초가 지붕위의 열린 함박이라! 용의 테이니 龍이라!1
4x5=20이라 2분하면 각각 10인데 10은 + 이고 +은 완전한 것이므로 하늘의 완전함 땅의 완전함이 鷄龍이라.이것이 수의 도수라!!!

해를 보면 2004~2005년이니 365일이요,
월을보면 4월~5월이요30일이요,
일을보면 4일~5일이요24시간이요,
시를보면 4시~5시이니 60분이라!

그러니까 수학에서의 4다음에 5이니 1의 차이 인데 르또의 1이며 6개를 고르는 것이니
1년은 366일이면 6제제하면 61이요
1월은 30일이면 6제제하면 5개요
1일은 24시간이니 6제제하면 4요
1시간은 60분이니 6제제하면 10분이라!!! 1이란것은 처음과 끝이라!!!

어아어아 우리님네 얼싸안고 춤을 추세!!!


이름 : hammiho 조회: 28
제목 : 文字(글과 문자)
IP: 203.232.66.215 글 작성 시각 : 2004.02.23 10:40:28최종 수정 시각 : 2004.02.23 10:45:25

한글에서 입 모양대로 발음 나오는 것을 기준으로 하여 牙 舌 脣 齒 喉가 있다.즉 어금니 혀 입술 이빨 목소리에서 나오는 발음이다.

자연의 원리로 보면

각은 목이니 목구멍이며 한자로는 후소리이다.목구멍 소리는 씨앗이 목구멍에서 자라서 밖으로 꽃이 핀 형국인데 입은 앞에서 볼 때 전과 후의 길쭉한 목이다.

치는 화이니 혓소리이며 한자로는 설이다.불난데 부채질하는 설설끓고 활활타는 火의 소리이다.

궁은 토이니 입술소리이며 한자로는 입술 순이다.입술소리는 부드러운 살과 살이 붙었다 떨어졋다하는 살 소리인 토이다

상은 금이니 어금니 소리이며 한자로는 牙이다.가을 소리이며 입을 앞에서 볼 때 좌측과 우측의 끝자락에 있어서 각지고 네모지며 입천정소리인 금이다.

우는 수이니 이빨소리인데 한자로는 齒이다.뼈와 뼈가 부딫치는 水의 소리이며 뼈를 씹는 (오도독)소리이며 출렁이는 물소리에 부딫치는 파도 소리이다.

삼태극은

가로(ㅡ)는 남과 북의 가운데 횡선이요,
세로(ㅣ)는 동과 서의 가운데 종선이요,
....(.)은 주재주인데 나 사회 국가 인류 지구 우주라!!!

사상은

인간이 동쪽에 있으면 ㅏ요,결혼하면 ㅑ요
서쪽에 있으면 ㅓ요,결혼하면 ㅕ요
남쪽에 있으면 ㅜ요 결혼하면 ㅠ요
북쪽에 잇으면 ㅗ요 결혼하면 ㅛ라보면 이외의 모음도 연상되리라 본다.

오행은 소리...기관...눈...느낌...입...코...귀
....목.....각.....후....청....풍...신맛..신내.부르짓음
....화.....치.....설....적....열...쓴맛..탄내.웃음소리
....토.....궁.....순....황....습...단맛..향내.노랫소리
....금.....상.....아....백....조...매운맛비린내.곡소리
....수.....우.....치....흑....한...짠맛..썩은내.신음소리
....상화..반음 발음 황금색화 떫은맛.생내.흐느낌소리이며 각속에 후설순아치가 있고 후속에 각치궁상우가 있어 무한대라!!!

육기로 보면 식물 짐승 인간 광물 액체 광채 만물이 일여요
짐승 새 인간 곤충 물고기 신선 동물이 일체라!!!

인간은 만물 그 자체이므로 항상 온 몸으로 글과 글자를 연출하고 있다.인간과 글과 문자는 둘이 아닌 한몸이라!!!
신맛을 먹으면 목구멍이 열려 후소리가 나며
쓴맛을 먹으면 혀가 풀려 설소리가 나며
단맛을 먹으면 입술이 부드러워 순소리가 나며
매운맛을 먹으면 입천정이 긴축되어 아소리가 나며
짠맛을 먹으면 이가 연해져서 치소리가 나고
떫은맛을 먹으면 반음 사잇소리가 저절로 난다.

이렇듯이 인간이 이미 몸으로 알고 잇었던 것인데 화식의 결과로 잊혀진 것이며,생식하면 완전한 몸매에 완전한 발음이 나서 완전해지므로 지금의 인간이 문자 글월을 임의 대로 만들어서 뜻을 부여한 것이 정리되는 것이라고 난 본다.
이름 : hammiho 조회: 40
제목 : 온도
IP: 203.232.66.222 글 작성 시각 : 2004.02.17 13:23:00

38도의 인간의 온도가 지금은 36.5도라 한다.

인간의 체온이 1.5도 떨어진 것이다.그만큼 추위와 더위에 견디는 인간의 생명력이 떨어졌다는 것이다.

0을 기준할 때 상 하한선이 있는데 36.5도선까지 사는 인간이란 뜻이리라1!1 생명력의 나약함이여!!!

왜 그렇게 됐을까?

먹을게 지천이라서 그렇다.특히 요즘은 식생활이 서구화 되어서 시고 쓴 것만 먹는다.해서 어린사람은 속성수처럼 키가 크고 멀대같고,나이든이 옆으로 퍼져 배둘래햄이 된다.

몸의 움직임이 둔해져서 활동을 적게하니 인체의 온도가 내려가서 조금의 날씨의 변화에도 쉽게 감기에 걸리는데 걸리면 약국이 지천이므로"감기 조심하세요"하는 약을 먹던지,아니면 효과 빠른 병원에서 '주사"를 맞는다.

인체의 능력은 추우면 열을 발생시키고,더우면 냉기를 발생시키는데 감기는 추워서 오므로 땀구멍을 통해서 한기가 들어 오면 인체는 살려고 자동적으로 땀구멍을 막고 인체를 열을 낸다.인체스스로 몸안에 한기를 밖으로 배출시키기 위해서 애쓰는데, 이때 겉에서 체온을 재면 40도 42도 이상 된다.한기가 많을 수록 인체의 열기가 올라간다.

이 때 겉은 뜨겁고 속은 냉하므로 겉체온만 재서 주사액을 투여하면 주사량이 작으면 인체의 반작용에 의해서 그 자리서 즉사하는 것이요,양이 많으면 인체의 온도가 떨어져서 저체온증이 되는 것이다.이렇게 한번 두번 하다보니 내려간것이 인간의 온도가 현재는 36.5도로 기준 삼게 되었다.

잘먹고 잘놀아서 움직이지 않으니 살만쪄서 쉽게 감기에 노출되어 일어나는 현상이니 적게 먹고 열 많이 내면 인간의 온도가38도 이상이 되어 감기하곤 영 남남이 되는 것이다.

저 체온증 환자(36.5도)는 살을 빼고 운동을 강력하게하여 몸을 정상온도(38.5도이상)로 만들어 놓는 것이 "급선무"라고 본다.
이름 : 나무군 조회: 32
제목 : 수(數)
IP: 203.232.66.222 글 작성 시각 : 2004.02.17 13:00:32

인간은 늘상 수와 함께하는데 그것이 현실인 돈이다.

일상생활:::버스비는 830원이니 십원을 다툰다.
돼지고기는 오르고 내림이 있으나 현재는5000원정도는 사야지 먹으니 1000원대이다.

생활용품:::전기 밥솥은 최소한 만원대이고,세탁기나 오디오는 최소한 10만원대이다.

주거공간:::차는 기본이 백만원대이며,주택은 기본이 천만원대이며,아파트라는 성냥곽이 잇는데 세입이 1억원대이며

사업체:::소기업은 10억원대이며,중기업은100억원대이며,대기업은 천억원대이며,일류기업은 조를 훌쩍 넘는다.

국가:::국민의 돈은 400조에 육박하고,정부는 천조에 달하는 자금을 운영하는데 여기까지가 우리나라의 돈에 운용이다.

4천억 달러는 1:1000의 비율이므로 쉽게 4천조가 되는 것이다.
4천조엔은 1:100이므로 100경이 된다.경은 鏡이므로 거울이라! 사물을 비추니 日이다.즉 일본,일의 본이 찼는데 무엇을 더 바라는가?

100경달러는 백亥이니 亥는 해라!. 해가 백개이니 아름다움이라!!!

만일 일만해라면 동그라미가 24개이므로 24게절후가 끝나면 다음해가 오듯이 돈도 해원이 되어 원으로 돌아 온다.원이 풀린다가 그런 뜻이라고 본다.풀린다는 것은 통해야 풀리니 원통(圓統)이 아닐까?
이름 : 나무꾼 조회: 40
제목 : 인간사 뒤웅박
IP: 211.201.211.161 글 작성 시각 : 2004.02.10 12:40:14최종 수정 시각 : 2004.02.11 14:34:20

인간의시대는 6만년을 기점으로 한다.그것은 한시간이 60분이요 1분은 60초이기 때문이다.천지간이 60으로 돌고

6만년을 다섯으로 나누면 1만 2천년씩이니,1년은 12달이요,인간의 경맥은 12경맥이라!!!子에서 시작되어 亥로 끝나니 12이라!!!

청인의 시대는 지구의 목기운이 돌고
홍인의 시대는 지구의 화기운이 돌고
황인의 시대는 지구의 토기가 돌고
백인의 시대는 지구의 금기가 돌고
흑인의 시대는 지구의 수기가 돌고,각 1만 2천년씩이라!!!

한시대에서 한시대로 넘어갈적에 판이 변한다.땅이 갈라지고,해일이 일며,태풍이 불고,바닷속에 산이 융기되어 육지되고,육지가 심해가 되며 추운곳은 따뜻해지고 찬곳은 더워져서,육지의 소금산과,해저의 유물이나,빙하속의 동식물의 자취가 다 그런 이치라!!!

이것을 개벽이라 하는데 개벽이 있은 연후엔 점점 흙이 안정을 되찻으면 살아 남은 동식물에 의해서 문명이 태동하니 땅은 넓고 생명체는 적으니 지상 낙원이라!!!개벽에도 살아남은 무리에 의해서 다시 인간의 역사가 반복되니 지금의 1만 2천년의 역사는 기록에

환인시대 3301년과 한웅시대 1565년은 지구에 사는 인간이 하나였던 시대라!!!

한인시대 이전에는 自己라하여 인간은 우주의 씨앗이요,지구는 인간을 키우는 땅이라!!! 인간이 자연이고 천지만물이 하나이니 수가 얼마인지 헤아리지 않는다.

한인시대는 인구가 점점늘어 법을 세우니 인간지법인 부부의 도라!가정이 생기니 지금도 이법을 잊지않고 때에 이르러 인간들은 밖에 나갔다가도 가정을 찻아 들르니 명절이니 추수감사절,춘절등 여러가지로 이름지어졌다.부부지도는 부부가 희생하여 자식을 키움이라!!!

한웅시대는 인구가 점점늘어 법에 위배되는 일이 간간이 있으니 새로운 도인 스승의 도를 만들었다.사제간의 도로써 스승은 부모와 같고,생사여탈권이 주어진다.이것을 지구의 신시시대,신의 다스림시대,12신이라지만 17대 1565년이니 열 일곱분의 신이 인간을 다스렸다.이때까지도 인간은 하나였다.그 만큼 순수했고,아름다운 품성이 인간의 면면에 내재되어 있었는데

自己의 시대는 一體법이라!!!.인간이 생식하여 생이지지가 천지 우주에 가득찼다.

한인시대는 수가 500년이나 되는 인간 세상이니 하느님이며 생식만 먹고 살았다.

한웅시대는 빛이 많이 퇴색했으니 반인 반신의 시대였다.이것은 반은 생식하고,반은 화식을 해서,때론 온전했고,때론 티미하여 사람을 추대하여 무리를 만들었으니 이것의 나라를 여는 제왕의 도라!!!

단군시대의 제왕의 도에서는 사람들이 많아 전 지구에 활짝 퍼졌으니 요즘 무슨문명하는 것은 다 이 시기이며,일설에 초대단군이 세계일주했다는 기록이 전한다.각종 신전 공사는 왕권을 강화하는 수단으로 작용했고,위가 있으니 아래를 만들어 위는 왕이요 아래는 종이요,중간은 재상 장수가 생겨버렸으니 사람의 많음이요,화식의 결과라!!!

하여 작은나라 큰나라가 생기고,민족이 생기고,색깔이 나타나고 치고 받고,인간이 인간을 죽이고 살리는 흙먼지의 세상이 도래해 버렸다.하여 서로가 멀어지니 오색인종이 딱 생겨 나라를 틀어잡고 있었는데,우리나라는 한인 한웅 단군을 지나 1천년씩의 고구려 백제 신라가 있고,발해 신라시대를 거쳐,고려 ,조선,지금의 대한이라!!!!

우리나라의 고려시대가 불교의 금인데 이때부터 백인이 고강해져서 해양기술과 대포기술이 발전하여 이웃을 침략하였으니 가장먼저 멸종된 인구가 금극목한 "청인종'이라.지구 인간의 5분지 1인 청인종이 백인에 의해 전멸되어 종자도 없다.지구의 끔찍한 일의 시작이라!!! 옛 그림에 "보히미아 여인에 남색인"이 누가그린 미술책에 있다.

해양기술은 더욱더 발전하여 큰 배는 망망대해를 항해한다.이번엔 홍인종이 작살났으니 이 지구상에 홍인종의 문명또한 5분의 1인데 간곳이 없으니 안타까움이라!!!지금 세포이식 혼혈정책에 의해서 종자조차 구하기 어려움이라!!!

18세기 기술력이 발전되면서 힘이 더욱 강성해져서 아시아를 침공하니 종단과 횡단 정책에 의해서 땅이 갈가리 찟겨져 갔고 무수한 식민지가 생겨났으니 이것이 아시아 식민지 시대라!!!땅속의 모든것이 채굴되어 유럽으로 돌아가니 금수시대라!!!

신대륙이라 하여 기존에 있던 인디언들을 쓰레기 메몰시키고,폐기처분하고,다 멸절시키고,그곳에 아프리카에서 한마을을 총칼로 포위하여 무더기로 배에 실어 " 배떼기 "로 신대륙에 내다 팔았으니 수입의 짧짤함이라!

아프리카도 서로 이간질시켜 경쟁을 심어놓으니 그 화친했던 이웃이 서로죽이는 활극장으로 변해서 무수히 갈라지고 갈가리 찢기었다.

청인종은 눈이요,홍인종은 비가되어 대지를 촉촉하게 적셔주니 지금은 삼종의 시대라!!!!결국 남은자들의 몫이라!

그래도 신시의 법이 살아 있는 곳이 있으니 대한땅의 제사요,부도의법은 곡식이라서 차진쌀 뫼쌀에 팥 수수 기장 현미 서목태 옥수수가 다 잘된다.인간의 사상도 여럿으로 분열 되었는데 그 사상안에 간간이 인간지법이 잇으니 황제내경,불서중 "선문촬요"에 나타난 大丈夫 一體 自己라!!!이것이 본 인간의 맑고 순수한 영혼의 정수라!!!

1차 세계대전과,2차세계대전을 통하여 지구는 백인의 땅이 되어버렸다.획일적이고 일률적이고 독재적이고 강압적이고 집단적인데 이 금을 이끄는 무리들이 공산주의를 만들고,독재하고,민주주의를 만들어 법제화한다.

양극화 현상이 해소되면서 신자유주의가 대두되고 초강에 의해서 세계가 단일화되는 구조가 되어가는데 악의축이 그것이며 유엔이 흘러간 "유엔가"가 된것이 그것이다.

그래서 인류의 생존권의 문제가 있다.12시진이 지나면 또 다른 날이 오듯이 12000년이 다 되어가서 "개벽"의 점점까지 왔다고 많은 예언서들은 말한다.

1 인간이 사는 것은 곡식을 생으로 먹는 것이 인간의 몸을 온전하게 만들 수 있다.믿든 안믿든 현재 우리나라에 생식이 많이 퍼져 있다.
2 영혼은 밝고 빛나며 맑고 순수한 것이랴!몸속에 있으니 머릿골이라!!생각 이성 사상 혼령 심령이란 것이며 몸속에 들어와선 하나님(神)자라 하며 ,이것을 개발해야 산다고 한다.해인이라 한다.
3 3차대전은 病劫이라 하는데 총칼로 죽는 것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는다고 한다.자연의 원리를 알아 피해가면 된다고 본다.

자기의 법은 소우주의 법이라 얽매임과 구애를 받지않는 일체의 법이라!불가사의 법이며 大仙의 법이라!

미륵부처님은 내세불이요!이상적인 삶을 사는 인간을 말하는데 정을끊고 연을끊고 생사도 놓는 진흙같은 삶을 사는 사람이 아닐까 한다.
메시아는 미래의 메세지를 전해줄 사람인데 인간의 올바른 생각을 심어주는 사람이 아닐까? 생식먹어야 생기생기나니.....
여기서 한걸음 나아가면 천지안에 가득찬 신선이 되는 것이며,자연의 원리에 나온 빈칸의 짐승 새 인간 동물 물고기 (신선)이며 동물이라!!!






이름 : hammiho 조회: 23
제목 : 맟이 함
IP: 203.232.66.211 글 작성 시각 : 2004.01.31 12:16:01

계미년은 지구의 상화의 기가 작용하는 해라서 수시 변동하고 변화 난측한 해였던 것입니다.사람도 지구에 살므로 영향을 그대로 받는 것입니다.

화의 본성은 밝고 환하고 화려한 것입니다.즉 모든것을 낱낱이 밝히는 것이 화의 본성입니다.일국의 지도자가 화기가 많다면 나라가 서서이 밝고 환하게 밝혀지는 것입니다.그렇게하는 것이 신념이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밝아지는 것을 원했다면 국민들은 지도자는 아주"딱"소리나게 잘 뽑은 것입니다.역대 정권중에 이렇게 사생결단하여 세상을 환하게 밝힌이는 없습니다.너무나 뜻밖의 세상이 펼쳐져서 국민은 어안이 벙벙할 뿐이고,급진 개혁에 의원은 우왕 좌왕합니다.찐한 술자리에 차기자가 카메라를 들이대는 격이요,캄캄한 밤중에 불을 환하게 밝히는 것과 같습니다.국민도 정경유착과 부폐정권의 악습과 폐단에서 과감히 떨쳐 일어나야 합니다.

지금도 국민이 어리석다고 생각하여 구태의연하게 처신한다면 큰 오산입니다.이 시기를 정국이라 생각하고 칼을 뽑아든다면 시대를 읽지 못하는 "미숙아"인 것입니다.

금에서 화로 다시 말하면 일사 불란하게 통제하는 시대에서, 들어내고 밝혀내고 대화를 통해서 일을 해결하는 시대로의 전환점이며,새로운 질서의 태동입니다.서서이 여명이 밝아오는 시기인 것입니다.

밝은해를 기다리는 심정으로, 해돋이를 기다리는 심정으로 맞이해야 합니다.국민은 찬란한 태양을 볼려고 기다리고 인내하는 중입니다.

향후 5년간은 지구에 토기가 고정되어 쌓입니다.확실하고 철저하고 완벽한 굳은 신념의 기(氣)입니다.갑신년은 확실하게 본 궤도에 들어 섰습니다.

국가는 점점 안정되고 국민의 생활도 편안해지고 안태해질것이며 국력은 신장될 것입니다.지도자나 국민이나 국가나 조금만 참고,조금만 견디고,조금만 기다리는 것은 아주 큰 미덕이며 이와같은 아름다움이 쌓여 선진사회가 창출되는 것입니다.

총선은 나라의 큰 호사(好事)이므로 나라 안팎의 경계를 삼엄히 하여 쥐새끼 한 마리라도 작난치지 못하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41
제목 : 생명력을 살리려면
IP: 203.232.66.211 글 작성 시각 : 2004.01.24 13:17:50최종 수정 시각 : 2004.01.24 13:22:20

식물과 동물과 인간은 몸속에 삼진이 있는데
식물은 머리를 땅에다 두고 사지를 밖으로 펼치며,
동물은 머리를 앞으로 두고 사지를 달음박질 하며
인간은 머리를 위로 두고 대지를 행보합니다.

식물중에 가장 으뜸은 곡식이며 팥 수수 기장 현미 서목태 옥수수 녹두 조등이 있고 생명체가 살려면 밭 곡식을 주로 농사지어야 합니다.이것이 땅에서 나는 지유 입니다.

기계도 인간이 기계속에 들어가서 운전하는 것이 있는데 여기선 기계의 열인 정전기가 발생합니다.
인간이 기계를 벽에 두고 보는 것이 있는데 여기서는 기계의 자기장이 발생합니다.
인간이 기계를 가지고 다니는데 여기서는 통화할때 전파가 발생합니다.

생명체와 기계의 관계는
기계는 쇠로 만들어져 있고 쇠는 금이고,인간은 살로 만들어졌고 생명체가 작용하는데 완전한 우주인 인간이 기계를 다룰적에 생명력이란 것이 있어서 금극목 당하여 간담에 많이 영향을 끼치는 것입니다.

개고기는 목의 정수 입니다.머리,목,견각,등심,안창,삼겹 생식기,전각,후각,꼬리,개껍데기 내장까지 입니다.이 목 기운을 흡수해야 인간이 부드러워집니다.온화해집니다.기계에 대한 내성능력이 생깁니다.기계를 부드럽게 조작하게 하고 운전할 수 있습니다.

뭉친 근육을 풀어 줍니다.근육이 풀려야 인간의 전체온도가 따뜻해지는 것입니다.

눈 비 물 바다 검은것등은 전파를 밀어냅니다.인체의 70%가 물이라 합니다.인체는 완전하게 전파에 노출되어 있습니다.손발이 찬것도 전파의 파장에 의해 생명력에 한계를 느껴 손발부터 힘이 없어지는 증상입니다.

전파에 노출되어 살려고 과도하게 밀어내다보니 과부하가 걸려 전파에 대한 대항능력에 한게를 느껴 머리엔 두통,신경성 정신질환이 속출하고,몸엔 각종 기형아가 양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이것이 지금 지구인의 현 상태입니다.이 상태를 벗어나는 해결책은 없는 건가요?

살구나무는 식물로써 화사한 빛 자체입니다.살구나무는 현재 문명을 고칠 수 있는 나무입니다.

기계는 금이라고 했습니다.해서 살아잇는 생명체는 반작용에 의해 금극목을 시킵니다.그러면 간담에 병이 생깁니다.간이 오그라들다가 찌그러지고 담이 굳다가 뚝뚝 떨어집니다.생명체는 살려는 반작용이 있고 아버지 원수는 자식이 갚고,스승의 원수는 제자가 갚듯이 목이 소멸되면서 그 기운이 화로 갑니다.나무는 부딫혀 불이 되는 겁니다.

목생화의 이치입니다. 화기가 점점커져서 화극금이 되는 것입니다.그래서 살구나무를 많이 심어야 합니다.그 나무의 기를 인간이 몸으로 느끼면 몸이 나무의 꽃을 보면 정신이 살구나무처럼 살아나서 전파로 인한 질환이 생겨나지 않는 것입니다.나아가 온 세상에 가득차면 인간은 비로소 온전한 정신과 육체를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왜? 이리보아도 살구 저리보아도 살구이기 때문이죠!!!

또 있습니다.우리는 한해에 한번만 해돗이 행사를 가지며 한해의 소망과 염원을 빕니다.그러면 한번 밝아집니다.
오계절에 한번씩 해돋이를 하면 1년에 다섯번 밝아 집니다.
한달에 한번씩 해돋이 하면 1년에 12번 밝아 집니다.
15일 즉 24계절후에 해맞이 한번씩하면 1년에 24번 밝아 집니다.
천간즉 10일에 한번씩 해맞이하면 1년에 36번 밝아 집니다.
오행즉 5일에 한번씩 해맞이하면 365일 기준할때 75번 밝아 집니다.
삼태극즉 3일에 한번씩 해맞이 하면 366일 기준시 122번 밝아집니다.
일신 즉 하루에 한번씩 해보기하면 1년에 365번 밝아집니다.
아침 저녘 두번씩 해맞이하면 365일 기준시 730번 밝아집니다.
아침 점심 저녘에 해맟이 하면 1년에 1095번 밝아집니다.
아침 저녘 세번씩 해맟이 하면 1년에 2190번 밝아 집니다.

날씨가 흐려 보이지 않을때는 그 기를 마시고,날씨가 명확할 때는 그 빛을 마십니다.

이것이 天符神法입니다.해보기이며,해바라기죠,해바라기가 문안할것 같습니다.

정리하면 인간의 생명력을 활활타오르게하는 것은 생명체인 생곡식을 먹는 것이며
기계문명에서 버틸려면 개고기를 상시들어야 하며
전파의 파장에의해 인간속에 물이 형질변경을 일으켜 기형아가 나오는데 이것을 이기는 나무가 살구나무며 인간의 온화한 성품을 기르며
인간은 본래 빛이므로 빛과함께 하는 것입니다.
이름 : 함미호 조회: 27
제목 : 몸과 맘
IP: 203.232.66.217 글 작성 시각 : 2004.01.19 12:56:11

몸은 현재 눈에보이는 물질을 몸이라 하고,맘은 현재 눈에 보이지 안는 잠재능력을 맘이라 합니다.

몸은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로 이루어져 있고 맘은 생각 마음 정(힘)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몸은 먹어야 삽니다.움직여야 삽니다.맘은 육체가 배고프면 먹게하고,가만있으면 움직이게 합니다.

서양은 눈에 보이는 육체를 중시 합니다.잘먹고 잘 살아야 합니다.동양은 눈에 보이지 않는 맘을 중시합니다.

물질세계에서 정신세계로 이어짐을 물극필반이라 합니다.항상 음과 양과 중인데

맘만 최고다하여 수련하여 육체를 거적떼기로 봅니다.이것이 불교인데 불의 맹점입니다.육체속에 맘이 있는데 육체를 거적떼기로 보면 맘도 거적이죠! 그렇지 않습니까?불교가 태동한 인도를 보면 가난하기 그지 없습니다.

미국이 물질의 극을 보여주는데 육체가 최고다하고 기술개발하여 남보다 잘살아 많이 먹고 티미해져서 살많이찌고 귀찮아지고 게으르니 병이나고 병원가서 "배째" 합니다.육체를 위한다는 것이 육체를 해칩니다.

결국 동양정신의 소중함도 서양 육체의 존귀함도 육체를 단지 소모품으로 인식할 뿐입니다.육체의 끝은 기계 기술학으로 전자칩 세포학 생명공학이 절대 아닙니다.
맘의 끝은 원신을 배양하여 생사를 넘나 들어도 무덤만 총총한것이 절대 아닙니다.

이제 서양의 음과 동양의 양의 모든법을 육체로 돌려야 합니다.눈에 보이는 육체와 눈에 보이지 않는 잠재 능력이 둘이 아니고 하나임을 재 인식해야 합니다.그래야 인간이 삽니다.그래야 새로운 세상이 도래하는 것입니다.밝은세상 환한세상이 펼쳐지는 것입니다.

육체를 다스리면 맘은 그렇게 변합니다.육체는 용기요 맘은 물이기 때문입니다.

물이 썩으면 육체가 살 수 없습니다.시화호엔 고기가 없습니다.
용기가 깨지면 물을 담을 수 없습니다.깨진 독에 물 붓기 입니다.

이것이 이 시대의 법문입니다.모든인간 생명체가 사는 법입니다.

맘을 수련하는 것이 선인데 선은 최종단계도 없을 뿐더러 기초도 없습니다.단지 맘이 있으니 맘을 잡아서 맘을 부려서 몸안밖의 경계가 없다가 몸이가면 가는 겁니다.

기초는 의학적인 법입니다. 몸을 실제적으로 고칠 수 있고 육장 육부의 음양 허실 한열을 조절할 수 있는 음식이나 운동 맥 침 뜸등이 바로 기초학문입니다.즉 의학적으로 독립해야 하는 것입니다.이것이 선결돼야 합니다.이것이 안되면 항상 제자리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맘이란 것이
육체가 병이 있을 때 다르고 (시화호)
육체의 체질(용기모양)에 따라 다르고
육체를 완전하게 만들면 다른것이니 (완전한 체에서 완전한 선이 나옴),선을 궁구해도 맥에 얽매이며,체질에 얽매이며, 자연의 원리에 얽매이는 것이니 참으로 지금의 선의 방식은 중생의 수준인 것입니다.

한단시대에 선종의 일맥이 내려와 계승되어 세계제일이긴 하지만 지금의 현재 수준은 맘에 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서양의 물질 문명에서 육체를 칼질하는 해부학은 없어져야 합니다.동양의 정신문명에서 육체를 거적으로 보는 학문도 하루 빨리 개선 되어야 합니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