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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6.20 정치(가로세로 자로재서 설정)와 현실
  2. 2007.06.20 이상과 현실
  3. 2007.06.02 환상과 현실
  4. 2007.01.11 주안점
이야기마당2007. 6. 20. 10:06

한번 작정하면 변함이 없습니다.

한번 결정하면 그대로 시행합니다.

정해지면 정한대로 따릅니다.

현실은 6자회담 크리스토퍼 힐 차관보에 의해 흘러 갑니다.외교에 있어서 모든 계획과 예산은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상대성이론입니다.상대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해 나가는 것이 이것이 현실입니다.

한번 약속한 것은 꼭 지킵니다.왜 지키느냐? 이겨야 하기 때문입니다.자기자신이 정한 규칙을

꼭 지켰을 때 남을 다스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돈은 굴러 다닙니다.방바닥에 돈전을 굴리면 잘도 굴러 갑니다.

정정 당당 합니다.씨앗이 자랄 때는 갖은 고초를 겪어야 성장합니다.그 과정에는 좋은일 나쁜일 도 있습니다.좋은 일은 밀어 붙이고 나쁜일은 개선했기에 지금의 나(대선주자)가 있는 겁니다.

상호 비방은 서로 이길려고 하는 힘입니다.상대방을 거꾸러 뜨려야 자기가 서는 것이니 좋은 의미에서 상전의 기상입니다.폭로정치는 공과인데 잘된일 잘못된일 시비를 가립니다.너무나 잘못됐으면 국민이 가만 두지 않습니다.

동탄 신도시 확정 발표

대선 12월 19일 丁亥일

세금 각종세

한번 법으로 정해 놓으면 반드시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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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이야기마당2007. 6. 20. 09:47

1 우유를 파는 처녀가 우유 항아리를 이고 시장에 갑니다.시장에 가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합니다.

맛있는 것 사먹고

갖고 싶은 것 사고

저축도 하고...희망적인 생각을 합니다.

현실은 시장까지 잘 도착하여 우유를 팔아 돈을 거머쥐었을 때입니다.

2 암소 한마리를 키웁니다.이 소가 3년뒤엔 새끼를 칩니다.그러면 소가 두마리이고 1년에 한마리씩 낳는 다면

다시 3년 뒤에는 어미소가 4마리

첫째 새끼소가 어미되어 2마리

둘째 새끼소가 어미되어 1 마리

즉 잘만 키우면 6년이 지나면 소 7마리가 딱 되는 것입니다.소 장사하는 이들 소키우는 분들의 희망입니다.충분히 가능성이 있고 타당한 예기지만 현실은 6년이 차였을 때계획에 따라 7마리가 되어야죠.

이상이 있습니다.이상은 계획입니다.목표입니다.희망입니다.

땅을 샀는데 땅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습니다.

소를 샀는데 소값이 껑충 뛰었습니다.

콩을 심었는데 콩값이 하락했습니다.

싸서 내다팔았는데 한달새에 서너배나 올랐습니다.

좌절할 수도 횡재할 수도 목표치를 훨씬넘어 초가 달성할수도 늦게 도달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나무는 심어야 됩니다.

씨는 뿌려야 됩니다.

애는 낳아야 합니다.

계획은 세워야 합니다.

계획은 항상 경우에 맟고 실례에 맟고 이치에 맟게 일을 설정해야 합니다.

일에는 세가지가 영향을 주는데

하늘의 天時

땅의 地時

사람의 人時이고 이 세가지가 잘 어울려야 계획과 현실이 딱 맟아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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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이야기마당2007. 6. 2. 12:32

환상

대 꽃이 피어나면 봉황이 날아 든다고 한다.

벽오동 심은 뜻은 봉황을 보려 한다고.

선비의 기상이 비로소 피어나는 것이라고 난 본다.

대쪽 같은 강직한 성품을 가진 인간들의 무리가 출현 한다는 의미 이리라.

현실

기온이 맟지 않으면 대가 하얗게 변한다는 예기가 있는데 2006년에도 냉해를 입었는지 대나무밭이 하옛었다.

대꽃은 60년이나 일백년마다 핀다 하니

식물이 종족 보전하기 위함이라.

측백나무나 향나무도 자라기에 맟지 않는 환경이면 씨만 다닥다닥 붙어 있다.

소나무도 살기 어려울 때는 솔방울만 만들어 놓는다.

코스비 지수가 연일 상한가를 갈아치우면서

15일간에 걸쳐 1천 7백선을 돌파하고 있다.

사상 유래없는 호조라 한다.증시 전문가는 연말까지 2000선을 내다보고 있다 한다.

꽃은 꽃이다.대꽃. 증시의 꽃.나라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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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이야기마당2007. 1. 11. 11:18

대한 민국의 땅에

파릇 파릇한 싹이 움튼다.

미래를 이끌어갈

대선주자의 행보다.

이 분들을 따뜻한 기운은

항상 지켜보고 관심 갗는다.

웃으면 웃어주고

넘어지면 안타까워 하고

일어서면 박수 친다.

꿋꿋하게 대한 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인물님이

나오길 간절히 염원한다.

눈쌓인 겨울에도

눈을 걷어 내고 낙옆을 들추면

드러나는 훈기와 온기.....

국민의 심정.

뜸뿍받고 어서어서 태어나

새 시대를 용틀임 할

세계에 자랑하고픈 지도자가

출현하길 애절하게 갈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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