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에 해당되는 글 395건

  1. 2011.12.10 육기법
  2. 2011.12.07 큰 눈이 내리는 날
  3. 2011.11.27 소금
  4. 2011.11.12 사람 문제
자연의 원리2011. 12. 10. 09:26

염소가 힘이 딸리면 음양곽을 먹는다 하고

변강쇠가 힘이 딸리면 고로쇠 물을 먹었다 한다.

미련한 곰이 겨울잠을 잘려면 많이 먹고 나무에 올라가 떨어져봐서 배가 조금 아프면 더 먹고 배가 아주 아프면 어슬렁 어슬렁 굴로 들어가 겨울잠을 잔다고 전한다.

겨울 추위에 대항하는 법은 무엇인가?

겨울은 오행상 수요 연하다(천)

바닷속 소금은 오행상 수요 연하다.(지)

인체는 신장 방광이 오행상 수요 연하다.(인)

소금을 짜게 먹고 춥나 안춥나 몸으로 느껴보고 추우면 소금을 더 먹는다.

짜게 먹으면 입이 쩔어 붙는데 추울 때 밖에 나가서 그래도 추우면 소금이 부족한 것이다.

이때는 해인정을 360알씩 보름정도 먹으면 인체가 속까지 짧잘해 지고 추위를 한결 덜 탄다.몸이 자연 그대로 겨울을 닮은 상태인 것이다.

밖이 차가우면 차가울수록 몸이 냉기를 발산시켜 대항한다.

체외에 냉기를 발산시키면 체내엔 열기가 꿈틀거리고

체외에 열기를 내뿜으면 체내엔 냉기가 용오름한다.생명력이요 반작용이다.

인간이 사는 집은 지구환경에 적응하니

이온 치온은 나무집이요(나무꼭대기)

이열 치열은 너른 잎으로 지붕을 잇는다.바나나 잎을 척척 얹어서 집을 짓는다(아마존)

이습 치습은 흙집이요 흙을 물에 개어 척척 붙이거나 벽돌 만들어 쌓는다.

이건 치건은 모래집이니 주택이나 아파트요 파오로 짐승의 가죽으로 천막을 짓는다.

이한 치한은 얼음집이요 얼음을 사각으로 잘라 원형으로 둥굴게 쌓는다.

인체도

봄엔 만물이 시므로 시게먹고 식초

여름엔 만물이 쓰므로 쓰게 먹고 커피

장하엔 만물이 달므로 달게 먹고 흙설탕

가을엔 만물이 매우므로 맵게 먹고 고추가루

겨울엔 만물이 짜므로 짜게 먹는다.

이유는 지구가 태양계 동네를 한바퀴 도는데 태양의 오행이 73일씩작용하니 목 화 토 금 수요 지구의 오계절이요 지구사람들은 24절기로 나누어서 곡식을 심고 거두니 10여년을 찰지한 결과 6x4사계절보다는 4x6의 육기의 계절로 구분짓는 것이 자연의 원리에 부합된다.목 화 화 토 금 수로 소한 대한 입춘 우수,경칩 춘분 청명 곡우,....

인간이 한해 한해를 천시의 움직임과 같이 하면 천시의 움직임은 오행이 변함이 없으므로 인체도 수명에 변함이 없으리라 본다.

봄에는 인체의 근육이 생성되어 손 발톱이 새롭게 연분홍빛으로 돋아 나고

여름에는 인체의 피가 생성되어 혀가 붉은 자두빛을 내고

장하에는 인체의 살이 생성되어 입술이 누른 황토빛을 닮고

가을에는 인체의 피부가 생성되어 온몸에 털이 복숭아 털처럼 보숭보숭하고

겨울에는 인체의 뼈가 생성되어 머리가 새까맣게 올라 온다.

변절기에는 인체의 신경이 물결 무늬망처럼 촘촘하다.

나이가 어디 있고 수명이 어디 있는가? 다 자기가 만들기 나름이지.

지금 세상의 교육이 잘못되어 이 세상이 만들어 졌으므로 지금 교육을 줄이고 새시대 새교육을 가리쳐야 한다.

단지 여섯 가지이니

간담에 대한 교육 목

심소장에 대한 교육 화

비위장에 대한 교육 토

폐대장에 대한 교육 금

신방광에 대한 교육 수

심포 삼초에 대한 교육이다 상화이며 六氣法이다.

이렇게 10년하면 능히 자기병을 자기가 고치고

100년하면 능히 생사의 자유가 오고 초능력이 생겨 나고

1000년하면 능히 신선되고 전지 전능한 인간이 되리라 본다.

밝은 해

맑은 달

함께 어우러져

세상을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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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자연의 원리2011. 12. 7. 09:17

연은 씨앗(지구)인데 씨앗은 단지 둥굴 뿐이다.자연의 결정체다.

따뜻하면 눈을 뜨고

뜨거우면 잎이나고 꽃이 피고

편안하면 열매 맺고

서늘하면 결실하고

차지면 씨앗만 남긴다.

씨앗속엔 오행의 기가 내재되어 있어 完全하다.

씨앗은 살아 있다.살아 있기에 종자는 남겨 두고 먹는다.삼라만상의 별도 온도만 맟으면 생명체가 자라난다.

씨앗은 눈에 보인다.

사람의 생각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씨앗이라 하지 않고 영혼이라 부른다.

씨앗의 생명력과 같은 생각이다.즉

무씨를 심으면 무가 자라날 것을 의심치 않는다.

생각이 인체에 깃들면 사람될 것이 확실하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사람과 결혼하고

사람을 낳고 키우고

사람이 늙어 가서

사람으로 죽는다.

씨앗은 생명력이 내재되어 있고 인간은 뱃속에서 나올 때 영혼이 깃든다.

씨앗이 완전해지면 투명한 영혼이 된다.

생각은 완전하여 죽었다 살았다 한다.

산것은 몸을 받음이요 영육이라 하고

죽은 것은 몸을 떠남이니 영혼 생각이라 한다.

생각의 힘을 강력하게 하면 육을 벗어나고(과학 기술이 발전하여 지구를 떠나 듯이)

육체가 약해져서 병이들면 굳어지고 늙어지고 죽으면 저절로 생각이 육을 벗어난다.

생각은 영원하다하여 영혼이라 하고 7천년 이후 인간의 삶은 끊임 없이 육을 받았다 놓았다를 반복하며 무수한 전생을 만들어 냈다.지금까지의 종교는 이 수준이다.

神인 생각은 무엇인가? 소우주요 대우주요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이다.

하늘은 단지 둥그런 우주요 천일일이요

땅은 단지 물과 육지요 지일이요.

인간은 단지 신 기 정이니 인일삼이다.

쪼개도 쪼개도 삼이요,물질 세포 분자 원자 중성자 광전자가 삼태극이요 음양중이요

먼지가쌓여 산이 되고 운석이 쌓여 별이 되어도 삼이니 삼태극이요 음양중이다.

하늘의 오행

땅의 오행

인간의 오행 있어

三合할적엔 육기(생명체)가 생기고 씨앗이 되고 완전한 영혼(칠이요 신)이 되어 육체(초 목 곤충 짐승 인간)에 깃들고(팔) 육은 오행으로 나타난다.(구)

운삼사는 삼태극이 돌아 땅이(체인 사상) 생기고 오행이 생기고 완전해져서 하나로 돌아가니

만번가고 만번와도 쓰임은 부동본이다.

本은 神이요 本은 태양이요 밝음이다.

사람의 몸속에 천지가 하나로 내재되어 있으니

일시무시일이요 즉 시작도 없고

일종무종일이니 즉 끝도 없다.

완전한 하나는 칠이요 神이요 神의 형상이 人間이요 인간속에 천지가 하나로 들어 있어 천체가 영원하듯 인간도 영생한다.

영육일체의 인간은 영은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이고

육도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이므로

생명력을 강화시켜 영육을 하나되게 끊임 없이 창조해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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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자연의 원리2011. 11. 27. 10:18

나이 수명 흑인이 軟한 것이다.

軟이란 끊임 없이 이어짐이니 연날리기의 연줄이며 사람의 인연 줄이며 거미 꽁무니의 거미줄이며 물줄기이며 수로이며 금을 녹여 실처럼 길게 하는 연금술이다.

나라를 보면 길쭉한 칠레이며 뱀처럼 길쭉한 것이요 흘러 내림이다.

軟이란 얼지 않는 소금이며 소금은 차가움이요 추운 겨울이요 밤이요 화톳불에 구워먹는 밤이며 도는 것이니 시계바늘이요 시간이요 날이며 달이요 년이니 달이 지구를 돌고 지구가 태양을 돌고 태양이 북극성을 돌듯이 시작도 끝도 없이 연이어 이어지는 것이다.

인간지연이요

인간이 만들어 놓은 기술인 도로 항공로 항로 철로의 길이다.

죽음이며 썩음이요 검은빛이요 콩이다.오좀의 찌린내이며 시체의 썩는내이며 누룩의 꼬랑내이다.해인이며 짠맛이며 바닷물이요 정화수다.

얼음을 녹이는 것이 소금이며(1980년대에 인간의 수명을 늘리려고 냉동인간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늙음을 청춘되게 하는 것이 소금이며(과학자들은 소금을 연구해야 한다.오래사는 방법이 나오리라 본다.왜?소금은 썩지 않으므로.....)

흐르는 물은 썩지 않고

아랫물이 차야 윗물이 맑다.(우물 냇물 강물 바닷물 큰바다물)

밀어내는 작용이니

독재하에서는 못살겠다 3.1운동 독립하고

가난에서 못살겠다.새마을 운동 혁명하고

기존체제를 벗어나 새로운 세상을 창안하는 것이다.

끊임 없이 개발하고 연구하여 분리하고 밀어낸다.

수분에서 물이나고 물이 차지면 얼어서 굳어 얼ㅡ음이 된다.

물이 고여 바다가 되고 바닷물의 하중(수압)에 소ㅡ금이 된다.

민물은 얼음되고 열에 약하고

바닷물은 소금된다.불에 강하다.

여자를 바다라 하고 정수는 바닷속의 소금이요 삼각이요 음이요

남자를 육지라 하고 정화는 높은 산의 화산이다.역삼각이다.양이다.

남자를 잡는 것이 여자요 여자를 잡는 것이 남자이니사람의 연이다.

육지와 바다가 만나는 곳에 문명을 낳듯이(냇물 강 바다)

여자와 남자가 만나 가정을 이룬다.

돼지고기+소금을 닷새 먹고 나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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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자연의 원리2011. 11. 12. 09:33

지금 세계 경제가 벼랑 끝으로 내 몰렸는데 그 이유는 잘 사는 사람과 못사는 사람이 극명하게 드러나서 중간역할이 없어지고 상.하의 연결고리가 끊어졌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잘 사는 나라나 사람은 돈 빌려주고 차익 챙기는데 혈안이 되어 있고 못사는 사람이나 나라는빚 얻어서 먹고 살다가 중산층의 해체로 빚이 눈덩이 처럼 불어나 갚지도 못하고 손을 놓고 있는 상황이다.

맥주를 급하게 따라서 거품이 많으니 먹을게 적다.

해법은 중산층을 살리는 실물경제이다.사람마다 빚이 점점이 적어지게하고 단계적으로 예금이 쌓이게 유도해야 한다.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도 필요하지만 이자율 높은 장기적 저축성 예금을 활성화 해야 한다고 난 본다.

자연의 원리로 보면

1 백인은 매운것을 먹지 않아 화극금되어 毛맥이 나와 동정심이 지나치니 지금의 세계경제의 흐름이요 태국이나 타이에서 나는 매운 고추를 많이 먹어야 한다.고추를 먹지 않으면 돈을 빌려 주지 말아야 한다.

2 황인은 단것 먹지 않아 목극토 되어 洪맥이 나와 공상 망상하니 매끼 흙설탕 세수푼을 먹지 않으면 카드연체를 용인해주지 말아야 한다.

3 흑인은 짠것을 먹지 않아 토극수되어 石맥이 나와 부정하고 반대하느라 대륙을 개발하지 않았으니 소금을 주식으로 하지 않으면 경제 개발 이익 배분이적도록 해야 한다.

누구나 아무나 먹다 보면 現實이 보이고

木:교육

火:스포츠

土:음식

金:옷

수:집

相火:여가활동에 드는 돈의 쓰임에 짜임새가 생겨 자연적으로 실물경제가 마련이 된다.

이번 경제위기를 초래한 것은 도구인 제도와 법이 아니라 방만하고 태만한 사람의 문제다.

돈의 운영은 4가지이니

1 뺏는다.

2 도와준다.

3 싹수가 보이면 도와주고 싹이 노래면 볼것도 없다.

4 그냥 놔둔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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