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에 해당되는 글 395건

  1. 2011.07.30 完全之情 1
  2. 2011.07.20 오미의 변
  3. 2011.07.11 오행의 시대
  4. 2011.07.04 오행의 상극
자연의 원리2011. 7. 30. 12:14

잔설이 남아 있듯이

잔정이 남아 있다.

혹 불면 꺼질 등잔 불

휙 불면 사라질 촛불처럼

봄 바람 앞에 눈이요

바람 앞에 등불이라.

정을딱 끊으면 無情이요

정이 없으면 생각도 없다.

사람의 정은

온정 따뜻하다.처음 본 순간 서로 잘 보일려고 하는 마음이 싹튼다.배움

열정 뜨겁다.남녀간의 뜨거운 사랑.좋은 점을 서로 닮으려고 한다.나눔

고정 편안하다.음식을 나누고 서로 화합한다.돈으로 뭉친다.

냉정잡아당겨 긴장시킨다.사리판단후 서로 부릴려고 한다.부딫친다.

한정 차갑게 밀어 낸다.내쫓는다.감원한다.해고한다.해어진다.이별

다정 다섯가지 정을 골고루 구사한다.화술과 교언영색

무정 정이 딱 끊겨 정에 자유롭다.자연의 기와 같으니

지구는 봄엔 온기

여름엔 열기

장하엔 습기

가을엔 건기

겨울엔 한기

변절기엔 화기가 순서대로 작용한다.

달은 한달에 걸쳐 운행하고

지구는 일년에 걸쳐 작용하고

태양은 60년에 걸쳐 작용하고

사람은 하루에도 시시각각 수시로 작용하니 수명이 짧다.

서양에서 들여온 연극을 보면 이 육정을 구사한다.

육정으로 육관인 눈 코 입 귀 얼굴 표정을 꾸며 마음대로 지을 때

가수가 노래로 대중을 선도하고

선수가 재능으로 국민을 열광시키듯이

예인은 연기로 관객을 매료시키는 경지에 들어선다고 본다.몰아 일체다.

세상살이 하면서 잔정도 생기는데 부정 모정 애정 순정 우정 사제지정 공정 사정 미운정 고은정 욕정 통정 등 다양한 정이다.

정리하면

온정이 부족하면 신맛을 먹고

열정이 부족하면 쓴맛을 먹고

고정이 부족하면 단맛을 먹고

냉정이 부족하면 매운맛을 먹고

한정이 부족하면 짠맛을 먹고

다정이 부족하면 떫은맛을 먹습니다.

無情은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 떫은맛의 비율을 1:1:1:1:1:5의 비율로 맟추어 오래 먹다 보면 자연적으로 생깁니다.

情은 있으나 情이 끊겨 情에 얽매이지 않는 상태입니다.오래 살 수 있는 체질이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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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자연의 원리2011. 7. 20. 14:22

진리는 코 밑에 있다.코에서 숨을 주관하지만 코가 진리는 아니다.

코 밑엔 입이 있으니 입이 진리다.

입으론 맛이 있다 없다 말한다.입맛인데 입맛에서 학문이 나온다.

신맛을 먹으면 仁의 학문이 나온다.

쓴맛을 먹으면 禮의 학문이 나온다.

단맛을 먹으면 信의 학문이 나온다.

매운맛을 먹으면 義의 학문이 나온다.

짠맛을 먹으면 智의 학문이 나온다.

떫은맛은 생명력이며 능력이 나온다

유교는 仁의 학문이요

기독교는 禮의 학문이요

통일교는 信의 학문이요

불교는 義의 학문이요

이슬람은 智의 학문이다.학문이 오래되면 종교가 된다.

인간의 생사와 만병의 근원은 육장육부의 음양 허실 한열에 있으므로 사람들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만들어 놓은 건물이나 재주나 세상 그 무슨 삶일지라도 글로 만들어 놓으면 문화가 되고 역사가 된다.

장과 부는 물질이고 물질은맛이 있으니

간담은 신맛의 물질과 연결되고 신맛이 차이면 부드러운 생각이 피어난다.

심소장은 쓴맛의 물질과 연결되고 쓴맛이 차이면 뜨거운 생각이 꽃이 핀다.

비위장은 단맛의 물질과 연결되고 단맛이 차이면 확실한 생각이 열린다.

폐대장은 매운맛의 물질과 연결되고 매운맛이 차이면 서늘한 생각이 익는다.

신방광은 짠맛의 물질과 연결되고 짠맛이 차이면 차가운 생긱이 밀어낸다.

떫은맛은 맛의 조화를 주고 떫은 맛이 차이면 자유자재 능수능란 해진다.

물질을 먹으면 물질의 영혼(생각)이 작용한다.

맛을 60배 정도 먹으면 60배의 학문이 출현한다.지금까지 학문이 일목요연하게 정리 된다.

유교는 간담에서 나왔으므로 신맛을 60배정도 먹으면 유학의 처음과 끝을 통한다.

기독교는 심소장에서 나왔으므로 쓴맛을 60배정도 먹으면 성경의 처음과 끝을 통한다.

통일교는 비위장에서 나왔으므로 단맛을 60배정도 먹으면 경제를 통달한다.

불교는 폐대장에서 나왔으므로 매운맛을 60배정도 먹으면 불교를 통달한다.

이슬람은 신방광에서 나왔으므로 짠맛을 60배정도 먹으면 이슬람을 통달한다.

학문(정신)은 물질(장부)에서 나왔고 장부는 맛으로 연결된다.

물질이 완전하게 굳어진것이 체질이다.

목 화 토 금 수 상화가 나타나니 오미의 변이요 통하면 인간의 성인이요 60배의 학문이 나온다.

그러므로 체질을 볼려면 60배의 맛을 먹어야 보인다.

체질을 벗어나야 목 화 토 금 수 상화가 보이니 허실이다.오미의 변 이후 인간의 공부는 체질을 강하게 태어나서 체질의 논에서 벗어나지를 못했다.즉 體인 사상에서 벗어나지를 못했으니 사상론(유교 불교 기독교 이슬람등 각 종교)이다.

진리는 학문에 있지 않고 입맛에 있다.체질을 통하면 이세상 공부를 통한 것이다.일시에 대오한 것이 확실하다.

오미의 변화에 자신이 있을 때 순간 60배의 맛을 먹으면 일시에 도달한다.벗어나서 자유로와 진다.

인간으로 가는 공부는 오로지

인간의 맥과

인간의 체질과

자연의 원리인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를 통달하는 길 밖에 없다.

이 글은 청양초 약 오른것을 한자리서 6개 먹고 나온 글입니다.

육체적 작용으론 콧물이 일시에 멎고 가슴이 서늘해지면서 몸이 깃털처럼 가벼워 집니다.

물따라 흘러가도 물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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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자연의 원리2011. 7. 11. 14:12

단군때 까지 오행의 학문이 전해졌다.춘추전국시대부터 오행에서 사상으로 변모 되었으며 대표적인 책이 주역이다.

사상은 움직이지 않는 땅을 보는 원리이다.2분 4분 16분 32분 64분....으로

살아 있는 생명체에 접목시켰다.

의학을 만들고

사주 팔자를 만들고

세상을 역에 기초하여 풀어 냈다.

머리가 크므로 정신문명이요 여자보다는 남자에 유리하다.남자는 양이기에.

지금세상은 기계문명을 만들어 머리카락 굵기를 천분 만분한다.분열의 끝이다.동양이 머리의 생각을 귀히 여겼다면 힘이 센 백인들은 손아귀에 쥘수 있는 도구를 발전시켰다.도구속에 들어가서 우주까지 갔다 온다.물질문명이요 물질문명이 발전될수록 여자에게 유리하다.여자는 음이기에.

정리하면 춘추전국시대부터 지금까지 사상의 학문이다.

양은 정신적으로 끝없이 분열되어 허황되고 현실을 보지 못한다.

음은 물질적으로 한없이 분열되어 소멸된다.정신이 피폐해진다.

이제 다시 오행의 학문이 나오니 원시 반본이다.

물질문명인 음과

정신문명인 양과

물질과 정신을 하나로 하는 문명이 중이다.미국에 꽃이 피었고 일본에서 싹이 났고 우리나라에 열매 열었다.

천시는 사상의 학문에서 사계절을 중시하니(천지는 사람을 키운다.)사계절이 만들어 졌으나

이제 오행의 학문이 나오니

봄 여름 장하 가을 겨울 5계절이 뚜렸하게 행사된다.지금 여름 장마 기간이 생기는 이치이다.즉 천시도 오행에 맟게 움직인다.우리나라에 오복성이 비추었으니 오행에 맟는 기후와 날씨는 당연지사다.

봄엔 온기

여름엔 열기

장하엔 습기

가을엔 건기

겨울엔 한기가 72일을 기한으로 펼쳐진다.

땅은 오행이 맟게 돌아 갈려면 수전에서 산전으로 바꾸어야 하고 利在田田이요 곡식은 팥 수수 기장 현미 서목태 옥수수 녹두 조등을 심어야 하는데 전력이 약하면 T.V화면이 잘 안나오듯이 곡식이 적으면 오행의 정기가 약하여 천시가 깨끗해지지 않는다.서양의 학문은 "氣"가 무엇인지 모른다.

물질의 정화가 생명체이다.탄광에서 여러가지 침출수가 유출 되는데 맛을 보아 극이 되는 맛을 첨가하면 물이 정화 된다.

백반은 반드시 들어 가야 하고

물맛이 시다면 백반+매운맛

물맛이 쓰다면 백반+소금

물맛이 달다면 백반+신맛

물맛이 맵다면 백반+쓴맛

물맛이 짜다면 백반+단맛이 들어가면 반드시 정화 된다.

땅은 24절기에 맟게 돌아가니 소한부터 동지까지 6분을 해야 한다.

하늘에 오행이 맟으면 땅의 육기는 저절로 돌아간다.목 화 화 토 금 수이다.

남자는 목 화 토 금 수 이지만 여자는 뱃속에 생명력을 숨기니 목 화 화 토 금 수 이다.

지금부터 세상은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로 돌아간다.오행의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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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자연의 원리2011. 7. 4. 14:05

제맘대로의 시장 경제 체제하에서 금융이 높이 뛰니 금융감독기능을 두었다.10여년 묵으니 싹이 난다.

사학비리는 올해의 "화두 "이다.

나무는 자라나는 것이 목적이고 대학은 가르치는 것이 목표이다.가지가 제맘대로 뻗어 이쪽 가지에 저쪽가지 아랫가지에 윗가지가 걸려 바람에 서로 부대끼니 표피가 벗겨지고 시커먼 멍이 들고 자라나지 못한다..사람이 잘라 주어야 산다.

금극목은 나무가 잘 자라도록 가지를 쳐주는 것인데 나무의 상태가 다양하므로 나무에 맟게 해 줘야 한다.

과수나무

관상수

조경수

어린나무

큰나무

고목나무

병든나무

살찐나무

마른나무등

1금극목하면 법의 잣대로 교육을 재단하면 밀목된 나무를 솎아 주면 나무사이로 푸른하늘이 보인다.

2목극토 못하고 가르친다는 핑계로 돈 버는 사업을 못하고(자유주의 체제하에서는 학교도 사업이요 이윤을 추구해야 산다.)

3토극수하면 수는 연구와 개발이다.새로운 기술과 학문을 개발하는 대학을 지원하며 살린다.

4수극화 못하고 쓸데없이 산지 사방에 부동산투자하고 주식투자하지 못한다.

5화극금하니 나무가 성장하는 만큼의 대처를 한다.큰나무는 그늘도 넓다.밝게 보아 정리해야 한다.

내친김에 위원회는

금융감독 위원회

교육감독 위원회

문화(언론 체육 예술)감독 위원회

검경감독 위원회

기술감독 위원회를 두어 5년마다 관리에 들어가야 한다고 본다.

목극토이니 교육은 금융(재벌 기업)을 감독하고

계획된 돈이 제대로 쓰이는지

나무심는 넓이에 따른 공간이 확보되었는지

나무와 흙이 균형을 이루는지

토극수이니 금융은 기술을 개발시키고 감독하고

돈을 적게주고 회생하라하면 외국으로 기술이 유출된다.기술에 맟는 대접이 필수다.

흙인 제방과 물의 수량이 균형이 오게 해야 한다.

수극화이니 기술로 문화를 감독한다.

끼있는 재능있는 인재를 추천해서 문화인으로 육성한다.

문화재를 최첨단 시설이나 기법으로 관리 감독한다.

화극금이니 문화는 검경을 감독한다.

구석구석까지 샅샅이밝혀 뉴스화시킨다.종합무술 7단이상은 필수

금극목하니 검찰 경찰은 교육을 감독한다.교육비리 문제점을하나하나 찻아내어 정리한다.

정부에선 힘을 실어 주면 된다고 봅니다.

천부경의 일종무종일 오행 상극의 법입니다.한인 한웅 단군시대 법이고요.이 다섯가지가 조화를 이루도록 제도와 법을 바꾸면 완전 무결하여 국가가 천년 2천년 3천년 자연적으로 유지가 됩니다.

해와 달의 운행법이고요 우주가 돌아가는 법입니다.

미래는 정해진 것이 하나도 없고

현실은 하나 하나 준비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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