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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1.06 증시가 짠맛이 부족하네요
  2. 2006.01.06 배우지 않아도 아는 법
  3. 2006.01.02
  4. 2006.01.02 5천년 지구 대운을 부른다.
자연의 원리2006. 1. 6. 15:59

증시는 꽃이요 환율은 뿌리다. 1400선인데 뿌리가 흔들린다. 즉 자체적으로 영양을 해주어야 한다.

목은 변동금리이며, 고유가, 금값상승, 농수산물 상승, 환투기(접붙임)가 주는 영향이며

화는 고리 대금 금리요, 고금리를 챙겨서(단기 금리차익 실현)감

토는 고정금리이며(국민의 세금) 국가에서 운용하는 돈(고정자산)

금은 외환 보유고이며 빌린 돈(갚아야 할 돈)

수는 유동금리이며 부동산에서 증시로 이동(이것을 기술개발로 유도해야 한다.)

상화는 다섯 가지 금리의 운용이다.

올해는 연합해야 사는데, 소기업이 모여 중기업이 되고, 중기업이 모여 대기업이 되고, 대기업이 모여 세계 일류기업이되고, 또랑물이 모여 냇물이 되고, 냇물이 모여 강물이 되고, 강물이 모여 바다가 되고, 대양이 되고, 올해는 기술개발에 따른 유동금리가 많은 해이다.

그것은 수성이 지구와 가까와 졌기 때문이며, 인간은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수기를 활성화시키는데 여기서 각종기술이 쏟아진다. 기술개발에 돼지고기만한 식품이 없다. 된장찌게 새우젓 등 젓갈류를 많이 먹으면 저절로 신기술이 개발된다. 인체에 맞추어 어느 정도 먹느냐에 따라 기술이 개발된다.

그러니까 수성이 가까이 오면 올수록 독립된 소우주인 나는, 그에 맞추어 짠맛을 먹으면 수성에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고 경쾌하고 가쁜한 1년을 보낼 수 있다.

해법은 기술주를 키우고 짠맛을 많이 드세요(세제 짠맛 만사 여의 亨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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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오행생식요법 강좌2006. 1. 6. 15:38

현재의 교육은 기억과 이해 수준이다. 즉 어떤 지식을 기억하는 암기식 주입식 교육인데, 주사기로 인체에 약물을 주입하는 것과 같다. 아무런 노력없이 너무 쉽게 생각도 안 하고 정해진 것만 달달달 외워서 그것을 쓰는 실정이다.

책이란 것은 수많은 인간들의 생각이 집합된 글의 모임이요, 이런 책을 많이 읽는다는 것은 오만 가지 생각을 할 수 잇다는 뜻이며,

네모난 방 안에 재화를 쌓아 놓듯이

곡간에 쌀가마니를 들여 재 놓듯이

머리에 수많은 쓰레기들이 쟁여 있는 것인데, 잡동사니가 많으면 많을수록 학자라 한다. 즉 제 생각이 아닌 남의 생각만 담았으니 너저분하기가 이룰데 없다. 백인의 단순함이 여실히 드러나 실체다. 어떻게 교육하는지 방식을 모르기 때문이다.

동방성현이신 공자는 "배우고 때로 익히면 기쁘지 아니한가" 했다. 배운다는 것은 기억하고 이해를 하는 것이다. 익힌다는 것은 깨친다는 것이다. 물미가 트인다는 것이다. 궁리가 통한다는 것이다. 동양의 공부는 오래하면 문리가 트여 선성후성이 기개일야라 했다.하여, 백인의 공부 방식도 박사과정까지는 주책도 없이 따라가다가 무얼 하나 건져서 논문내서 교수된다는, 그럴싸한 과정을 설정해 놓았는데 교수에 석학돼도 오십보 백보이니 기억과 이해에서 벗어나지를 못한다.

익힌다는 것은 실천력이다. 오늘 내일 그것을 끊임없이 실천하면서 터득해가는 것이다. 오십보 백보라는 것은 공자님 이후는 공자님만한 이 없고, 석가님 이후는 석가님만한 이 없고,예수님 이후는 예수님만한 이 없다는 것이다. 또 내 속의 전지전능한 잠재능력을 이 시대의 학문 수준으론 볼 수도 없다. 왜? 급변하기 때문에 실제와 학문의 거리만 멀어져간다. 즉 어제의 학문으론 오늘의 기술에 적용할 수 없는 것이다. 잠자는 순간에도 기술의 물은 흘러 벌써 저만큼 갔기 때문이다.

정리하면,

이 시대의 학문은 기억과 이해 수준의 학문이다. 이것이 지식 기반으로 펼쳐져 있고 기계화 산업인데,

오행상 수이며, 많은 사람들의 지식으로 이루어 졌다. 기술서이며 이 글을 읽어 통하면 지혜가 샘물처럼 흐르는데 이와 같은 책이 안 나왔다. 나오면 기술의 완성이다. 노자의 도덕경을 참조해야 한다.

오행상 목의 학문은 사서삼경이며, 이 글을 읽어 통하면 인이 저절로 싹튼다. 송백이 청청이다.

오행상 화의 학문은 인도의 예언서, 우리나라의 정감록 격암유록 성경 등이며, 이 글을 통하면 사랑이 충만된다.

오행상 토의 학문은 각종 돈 버는 법, 부자되는 법, 요리하는 법, 통일교 법전 등인데 이와 같은 책을 통하면 믿음 있는, 신용 있는 사람이 된다.

오행상 금의 학문은 팔만대장경이며, 현재의 법전 법리이며, 이 글을 읽어 통하면 의리와 조리 사리 자비가 생긴다.

상화의 학문은 제자백가서, 병법서, 중용론(현존하는 세상의 가장 으뜸 학문임)인데 통하면 다재다능해진다.

인간들이 쓴 책(글)을 읽지 않아도 통하는법:

수는 짠맛만 먹으면 지혜가 바다와 같고 우주와 같고

목은 신맛만 먹으면 어진 것이 청청한 창공과 같고 초목과 같고

화는 쓴맛만 먹으면 밝은 것(예절)이 대낮과 같고 환한 태양이 중천에 떠오른 것과 같고

토는 단맛만 먹으면 너무나 확실하고 철저하여(신용) 바늘 끝도 들지 않는 옹고집이 되며

금은 매운맛만 먹으면 가로 세로 사각이 뚜렸하여(의리) 서슬이 시퍼렇게 일어나 절대 옳음과 절대 그름을 명확하게 양단하고

상화는 떫은 맛만 먹으면 목 화 토 금 수를 자유자재 구사할 수가 있으니(능력) 천재 중의 천재요 초능력자다.

이 여섯을 하나로 하면 여섯가지 욕심이 보이고, 욕심을 조절하여 하나로 하면 잠재능력이 보이고, 잠재능력으로 세상을 보면 통하지 않는 게 없다. 우주를 보면 우주와 화통하고, 지구를 보면 지구와 통하고, 인간을 보면 인간에 통하니, 두루두루 보면 우주 지구 인간이 하나다. 인간은 생명이 있으므로, 이 생명을 살리는 것이 인간의 교육이니, 지금까지의 교육방식을 잊어버리고 '새 술은 새 부대'에, 단지 자연의 원리를 기억하고 이해하고 깨치고 느껴서 실행하면 된다. 이것이 지상 최고의 학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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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오행생식요법 강좌2006. 1. 2. 10:50

교육 문제는 목이니, 봄날 따뜻한 때에 매듭 짓고

예술(체육 문화 월드컵 영화 무용등) 문제는 화이니, 뜨거운 여름날 열정이 솟아날 때에 매듭 짓고

경제(부동산 금리 성장전망등) 문제는 토이니, 장하 무더운 날 끈적끈적할 때에 매듭 짓고

정치(입법사법 행정등) 문제는 금이니, 가을 싸늘한 날 단풍 들 적에 매듭 짓고

기술(화학 생물학 전자공학 의학 과학등) 문제는 수이니, 겨울 추운 날 얼음 얼고 냉냉할 적에 매듭 짓고

언론(지상파 신문 방송 통신 인터넷매체 등) 문제는 환절기이니, 각 계절의 사이 사이에 매듭 짓고

언론은 봄에는 교육에, 여름에는 예술에, 장하에는 경제에, 가을에는 정치에, 겨울에는 기술에 초점을 밝히면 순리적이라 본다.

올해는 1년 내내 기술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그것은 기술 결정체의 별인 수성이 가까이 와서 지구에 만연하기 때문이다. 세계가 모두 기술 문제에 박차를 가하는 한 해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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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자연의 원리2006. 1. 2. 10:35

올해는 입춘날 천정에

1 세재 '짠맛 '만사 여의 대통(새해를 맟이하여 짠맛을 많이 먹으면 모든일이 뜻대로 크게 풀린다)을 적어야 한다.시고 쓰고 달고 맵고 짜고가 수레바퀴처럼 년년이 돌아감

2 입춘대길 건양다경 자리엔 '확철대오 전지전능'을 써놓고(모든 사람이 다 깨달아서 전지전능한 인간이 된다.)

3 각 기둥에 내려 붙이는 7개의 글자는 생명줄이니 인간의 생명은 6맥에 달려 있다.(여섯가지 육예임)

봄에 뜨는 현맥은 "가늘고 길고 미끄럽고 긴장감 있다."(인간의 간과담의 맥상)

여름에 뜨는 구맥은 "연하고 말랑말랑하고 꼭꼭찌르고 터질듯하다."(인간의 심장과 소장의 맥상)

장하에 뜨는 홍맥은 "굵고 넓고 짧고 완만하다."(인간의 비장과 위장의 맥상)

가을에 뜨는 모맥은 "굵고 넓고 짧고 솜과 같다."(인간의 폐장과 대장의 맥상)

겨울에 뜨는 석맥은 "미끄럽고 단단하고 바둑돌 같다."(인간의 신장과 방광의 맥상)

환절기나 변절기에 뜨는 구삼맥은 "가늘고 길고 연하고 말랑말랑하고 꼭꼭꼭찌른다."(심포장과 삼초부의 맥상)

이 현 구 홍 모 석 구삼을 기둥에 내리 붙여 1년동안 보면 외지 못하는 이 없고 맥에 통달치 못하는 이가 없으니 전로전로 송송개요 5천년지 대운이라.

하여 첫째는 자기 병을 자기가 고치고, 체질개선 처방하고, 장수처방에에 들어가면, 스스로 건강을 잡아서 부리기 때문에 지극한 복락을 누릴것이 확실하다.

이 법은 인간지법이므로

미국의 백악관 일본의 국왕가 영국의 왕가 우리나라의 청와대등 백성을 인도하는 국가의 최고 기관에 붙이고

성당이나 교회의 천정이나 문간에 반드시 붙여 계도해야 하고

사찰의 기둥이나 천정이나 대문에 반드시 붙여 선도해야 하고

단체나 사당의 천정이나 기둥에 붙여 계몽시켜야 하고

각학교나 회사의 천정이나 대문에 반드시 붙여 기억시켜야 하고

집집마다 방마다 붙여 통해야 한다.

차(자동차 자가용 기차 각종차)

비행기(여객기 화물기 전투기 헬리곱터 인공위성등 모든 비행기)

배(고기잡는 선박에서부터 항공모함 잠수정등모든배에 붙여야 하고

모든 일력 달력에 반드시 붙여 항상 보여야 한다.

이렇게 하면 모든 국민이 "육맥"에 통하지 않는 이가 없으니 사회의 질서는 저절로 잡힐 것이고 사회가 완성되고 국가가 완성되고 지구상의 모든 인류가 건강해지고 힘세게 행복한 삶을 유지하게 된다고 난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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