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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12.24 송백청청(松柏靑靑)
  2. 2005.12.22 양극
  3. 2005.12.22 양양
  4. 2005.12.17 산소에 대한 나의 생각
이야기마당2005. 12. 24. 17:02

서울 대학은 심장이 작아서 사람을 키울 수가 없다. 쏘세지로서는 탁월하나 그 이상을 바라 볼 수가 없다. 즉 정해진 틀 속에선 잘 자라나나 비닐 밖의 한설에선 자랄 수 없는 것이다.

산의 기세가 관악이니 어쩔 도리가 없다. 연주암을 가보면 뾰족 뾰족한 봉우리가 하늘을 찌를 뿐이다.

기틀은 대덕에서 펼칠 수 있다. 대덕이 아니면 기술을 완성할 수 없다. 무술과 기술은 하나인데 무술의 최고인 무신의 경지가 대덕이다. 핵 기술이 최고라 하지만 종이의 한점이요 점철이 되면 관통하여 대덕이 펼쳐진다.

세계가 정했다는 그 율법이 바로 흰종이에 점철된 문자요 하나의 작은 미미한 현 세상이요, 이 종이를 관철한 바늘 끝 구멍의 밖의 세상은 한없이 온유하며 자유롭고 넓디 넓다.

옥불탁玉不琢이면 불성기不成器요(옥은 다듬지 않으면 그릇이 되지 못하고), 온산만야에 북풍한설이 분분해도 송백은 청청하다.

백인의 문명이 똥이라면 서울대학은 똥을 담는 똥통일 뿐이다(서울대학은 옹졸하여 큰사람을 키울 수가 없다.)

나 자신의 원천기술을 국민이 호응해주고 국가가 인정해주면 우리 나라는 부강해진다. 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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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자연의 원리2005. 12. 22. 15:19

음의 극인 동지가 지난후부터 건양다경이니

태양의 빛이 점점이 많아져서 소한 대한 30여일에 바람이 세차게 불어 한기를 날린다.

바야흐로 입춘이니 봄이 돌아와 크게 길하다.

봄비는 내리니 우수요 촉촉이 스며들어 땅속이 후덥지근하다.

동면했던 생명체가 눈을 뜨고 밖으로 나오니 미물의 대장이 개구리라.

경칩이 지나니 천지간이 일여인 춘분이고 밤낯의 길이가꼭 같다.

빛의 태동이요 지열은 높디 높아 청명이니 종달새가 지저귄다.천장이 여기까지라고

비로소 땅이 풀리고 때 맟추어 곡식이 자랄 수 있는 단비가 내리니 곡우다.

아 이젠 여름이다. 여름이 왓도다 입하요

소만은 후끈후근한 아지랭이가 열에겨워 확번지는 상태라

망종은 농부님네의 남은 씨앗 파종기요

하지는 양의 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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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오행생식요법 강좌2005. 12. 22. 15:08

세계는 하나고 한 할아버지의 자손이다. 즉 단군의 자손이다. 우리나라 안면도엔 태고적의 할아버지 할머니 바위가 나란히 서 있다. 즉 인류의 조상인 나반과 아만이다. 또 우리나라는 세계의 부모국이다. 아득한 옛날의 한국본기에서 다시 한국이 나왔다. 대한민국이니 시종일여요 한님의 나라다.

구한의 무리는 세계에 살고 잇는 모든 인종을 지칭하는 것이고 12제국도 마찬가지다. 지금의 문명도 각자 떨어져 살고 있는 이들이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주창하고 연대를 강화하여 사회를 이루게 됐다고 보지만, 사실은 16세기에 실학이나 격암유록이 서역으로 건너가서 사람들이 뭉쳐살게 되었다고 난 확신한다. 곤륜대왕 십승대왕이란 예기와 마두우각이 그 실례이다.

서양의 문명사가 영국을 기점으로 번창했으니 당연한 귀결이다. 해뜨는 동방의 해가 영원히 해가 지지않는 나라인줄 알았지만 해는 져서 미국으로 돌았다. 태양국이된 미국 땅의 생김새가 역삼각인 북중미는 "태양신전"이다. 그 태양빛이 일렁이니 태평양을 건너서 일본이 전자왕국으로 온세상의 부를 거머쥐고 있다. 돈을 맡기면 되례어 보관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

즉 미국은 양전자의 왕국이고 일본은 마이너스 음전자 왕국이 된 것인데 음과 양이 부딫쳐서 비로소 중이 생겨나니 우리나라가 중성자왕국으로 태어났다. "건양다경(햇살은 가득하여) 입춘대길(가득한 햇살이 바로 봄이니 대길하다). 이조 개국초기부터 입춘대길 건양다경을 집집마다 써 붙였으니 그 륜의 수레바퀴로 오늘의 조선땅에 복운이 열린 것이니 조선 선비를 책망해서는 안 된다. 십은 성수이기에 천정마다 붙이니 횡이요 7운은 천지사이 생명줄이니 일곱자로 만들어진 글자를 기둥마다 벽마다 붙였으니 종이라. 이것이 열십이다. 그 정신력은 고려 팔만대장경에 버금가는 것이니 어찌 공자님이 동방 성현이 아니랴."

고려불교 조선유교 대한 기독교를 융합한 인재들은 조선술에 능통하고 전선줄은 독특하여 아이티는 강국이요 생명공학은 눈부시다.대륙간 고속철도기술이 개발됐고 (엔진을 보완해야 하는데 모든기계는 엔진이 장착되어 있다.예초기에도 엔진을 적당히 놓고 써야지 과부하시키면 기계의 수명이 잛다.이것이 문제이다.)우리차는 세계를 누빈다.조만간에 우주선과 발사체(인공위성은 수출함)를 갗출것이며,항공기도 제작(헬리 콥터는 양산체제에 돌입했음)할 것이다.

음전자 양전자 중성자가 핵을 이루고 핵이 모여 세포를 이루니 대륙이요, 대륙과 대륙을 연결하니 광통신망이요 지구는 광통신망으로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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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자연의 원리2005. 12. 17. 13:36

모든 생명체는 산소를 머금고 있다. 이 산소가 생김으로 생명체가 사는데 산소가 많은 곳을 먼데서 바라다 본다면 푸른빛이 나고 푸른빛이 나는 별엔 반드시 생명체가 있다.

지금껏 인간이 요모양 요꼴로 아무 능력이 없게된 근본 원인은 불을 발견하여 음식을 익혀서 먹기 시작하면서부터이다.익힌 음식이 몸에 들어가서 산소가 있을 공간이 점점 없어졌기 때문이고 색깔이 나오고 체질이 나오고 또 음식을 산소로 전환시키는데 인체의 기관은 막대한 힘을 소모했기 때문에 그에따른 육기의 체질이 나온 것이다.색이 푸른 것은 그 만큼 산소 함량이 많은 것이다.이것을 싱싱하다고 한다.만일 인간이 지금보다 10배의 산소함량을 가졌다면 인간의 능력이 10배로 증가함은 자연적인 것이라 본다.

싱싱한 야채는 푸르고 산소함량이 많다.

싱싱한 과일은 지구상의 자연의 순환기운을 함빡 머금은 것이다. 과일이 잘 익으면 빛이나는데 이 때 먹으면 장부는 완전하므로 인체에 금방 순환된다.

싱싱한 근과는 땅의 각종 무기화합물이 융해된 정수이므로 땅위에 나온 잎이 누렇게 변한후채근하여 먹어야 한다.

곡식은 모든 식물의 정수이고 천곡이므로 곡식을 생으로 먹는 효과란 필설난기요 형언 불가라.

다음은 가축인데 위의 야채 과일 근과 곡식의 부산물을 먹고 가축은 자라난다.동물은 산소를 변화시켜 붉게 만드는데 이것이 피이다.파란색은 미물이고 피가 붉어야 동물이라 보는데 척추의 기관이 있어야 피가 붉어진다.

인체가 산소를들어 마시면 반대로 육체를 돌던 까스가 배출이 된다.들숨 낼숨이 5초이면 1분에 12번이고 10분에 120번이니 30분이면 360번인데(1년 365일임) 산소가 점점이 들어가고 가스가 점점이 나온다.인체에 들어온 산소가 한번 들어와서 빠져나가는데까지 걸리는 시간은 대략 30분이라 한다.우리가 들어 마시는 숨이 인체속으로 들어가면서 계속잡아당기니까 숨은 끊임없이 들어가는 것이고 인체 구경을 다한 산소가 끊임없이 나가니 인체는 한없이 내쉬는 것이다.그러니 호흡이란 하나의 둥근 원인 것이고

산소가 다니는 길은 흡흡하면 페로가서 대장으로 위장에서 비장으로 신경에서 방광으로 소장에서 심경으로 심포에서 삼초로 담경에서 간경까지 돌아 호호하면 소우주 밖으로 배출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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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