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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12.17 공부
  2. 2005.12.17 내년을 건강하게 살려면
  3. 2005.12.16 고수
  4. 2005.12.09 완전 과학
자연의 원리2005. 12. 17. 13:05

공부는왜 하는가는 굳이 이유를 붙여 대답할 수 있지만 우문 우답이다.이 명제보다는 현실적으로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든지 공부는 무엇때문에 하는가가 더 어울리는 표현이리라.

지금 공부는 지금 인간이 만든 문명에 적응하고 살기 위해서 기초적인 소양과 자질을 갗추고자 하는 것이다.즉 문명이 어떤 것임을 이해하고 문명에 적응하고 나아가 문명을 유지하고 발달시키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하여 문명의 이해 척도에 따라서 자리 메김하는데 국가나 사회는 그에 상응한 대가와 가치를 부여해 준다.

그것이 돈일 수도 있고,지위일수도 있고,명예일수도 있고, 학자일수도 있고, 예술일수도 있고 ,언론일수도 있는데, 이들이 이 사회를 이끌어가는 주역이 되는것이다.

누가 힘든 일을 하고 돈을 적게 버는 것을 원하겠는가

누가 빈둥빈둥놀며 돈 많이 받기를 바라지 않겠는가

누가 사회에 진출하여 명망있는 인사가 되길 바라지 않겠는가

위와 같은 길을 공부를 잘하는 순서대로 테이프를 끊어서 선별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입시에 목숨을 맡기는 것이다.이런 자리가 많이 있으면 경쟁입시를 하지 않아도 되지만 자리 상황은 한정되어 백분의일 천분의 일 이다.그러니까 열심히 공부하여 출세한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잘나간다는 것이니 잘먹고 잘입고 잘산다는 것이다.그러므로 공부란 이 사회에서 더 나은 행복 충분 조건을 얻기 위한 방안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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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오행생식요법 강좌2005. 12. 17. 12:43

수태과이다.하늘의 수성(지금의 토성)은 지구와 가까이 오고 그와 극이 되는 토성(지금의 화성)은 지구와 점점 멀어져서 온누리에 연한 참배 같은 水기가 만연하다.

태과이다.사람은 목에 인영맥이 두개 있고,손목에 촌구맥이 두개 있는데 태과의 해에는 인영맥이 자꾸만 커진다.뒤통수의 뇌혈관에 쉽게 손상을 입는다.평소에도 인영맥이 큰 사람은 만져보면 촌구맥은 실같은데 인영맥은 공과 같아서 탁탁 때린다.이런맥을 가만 놔둔다면 점점 더 커질 것이고 급기야는 뇌혈관이 파괴 될 것이다.

마른 사람이 많이 상하는 해이다.또 무조건 반대하는데 얼굴이 시커멓다.콩팥이 상해서 올해는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해이다.무조건 안된단다. 이런이가 노조 위원장이면 얼른 갈아치워야 한다. 조직이 위험하다.특히 보름때에는 달이 꽉차는데 인간도 머리에 혈이 꽉 차여서 마른사람은 극히 조심해야 한다.자다가 갈 수도 있다. 아주 멀리

날짜는 戊일이나 癸일을 조심해야 한다.정리하면

수태과이니 겨울에(내년겨울 올겨울인데 입동부터 시작되었음)

택과이니 보름 때에(1년에 12번 있음)음력 참조

태과는 양이니 무일에(10일에 한번씩)일진 참조 이 세곳에 닿는 날짜가 있으면 반드시 달력에 동그라미를 쳐서 대비해야 한다.즉 그날은 일부러 짜게 먹는다.

올해가 수태과인데 소금 먹지 말라는 인간들은 역천자요 사람을 죽이는 자요

올해는 조류 독감도 짠것을 먹으면 평정되고

올해는 무조건 반대하는 이들은 된장찌개를 15일간 장복하면 검은돌이 흰돌이 되어 반대하지 않고

짠것을 먹으면 바닷속에 소금이 있듯이 머리로 피가 많이 도는 것이 밑으로 내려가며

주로 먹어야 할 음식은 된장찌게 돼지고기 청국장 두부찌게 새우젓등의 젓갈류 김 미역 해산물 동물의 생식기 콩팥등 한약은 짠맛 양약은 미네랄이 잔뜩들어 잇는 알약이고 생식원에서는 수생식 해인정.

주요증상 뒤통수가 뻑뻑하고 허리신장부위가 곡꼭찌르고 아랫배가 싸늘하고 골속이 흔들흔들하고 얼굴이 새캄해지며 눈알이 뻑뻑하고 발목이 자주삐고 귀에 물이 찬듯이 멍먹하고

성격은 무조건 반대하고 둘러엎으려 한다.

이런 사람은 잡아다가 콩을 많이 넣은 밥에 된장찌게 돼지고기 새우젓등 일체를 짜게 먹이면 15일 정도 지나면 얼굴이 하얘져서 병도 낫고 건강해지고 어엿한 사회인이 된다.가장좋은 것은 쥐눈이콩을 생것으로 가루를 내서 먹는 것인데 저녘에 자기전 한수푼씩 먹으면 몸은 건강해지고 사업도 잘되고 돈도 벌리고 만사형통하게 된다.왜 천기에 맟게 인간이 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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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오행생식요법 강좌2005. 12. 16. 07:35

황 박사의 줄기 세포 기술은 핵 기술에 버금가는 차원 높은 것이다. 미국은 핵 기술과 보유를 다른 나라엔 용납하지 않았다. 특히 개발도상국에겐......


우리나라 박대통령도 핵을 만들려고 하다가 피살되었다.기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가야만 하는 것이다.(미래에 반드시 이유를 물어 쌀은 쌀로 갚을 것이다)


황박사의 기술은 한 사람이면 족하다. 다른이에게 핵심기술이 유출되지 않았음은 나라의 홍복이다.


삼국지의 서서는 조조에게 있으면서도 일언반구의 계교도 논하지 않았고 효종10년의 삼학사는 청에 불모가 되었다. 나라가 없이 기술은 없다. 즉 부강한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기술 고수에 있다고 본다. 언제까지 미국의 주구이고 속국인가. 이제는 벗어나야 한다. 그것이 기술이다.


나라를 위해서 유구무언하든지 서서가 되든지 지키지 못할바엔 죽을 밖에.....이것이 조선 갱생을 위한 길이요 조선 남아의 기개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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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자연의 원리2005. 12. 9. 15:05

화는 문명이다.문명의 색은 빨갛다.타오르는 정열이요 사랑이다.지금 세기를 기독의 세상이라 보는데 예수님의 정열의 세상이 타올라서 흰빛이 되어 간다.(쇠가 물이 되는 시점이 흰빛이다).문명인 등불을 밝히는 것은 등잔의 심지인과학이다.등잔 꼭지에 쪼금의 머리를 내밀고 등잔속엔 서리서리 심지를 늘이고 있다.그 많던 지하자원(석유 석탄 금 은 동 철외에 농산물인 코코아 커피 곡식등)이 점점 고갈되면서 더 이상 심지가 빨아들일 동력이 없어져 가서 탈색이 된다 그 끝부터 말라 오르기 시작한 것이다.

불은 점점 밝아오고 문명의 마감시간은 점점 다가온다.불은 고소득층일수도 있고 초일류기술일수도 있고 초일류국가일수도 있고 I.T일수도 있고 생명공학일 수도 있고 첨단 과학일수도 있다.양음중의 양일수도 있다.극명하고 극명하여 지구 구석구석이 세세하다.불은 작은것을 세밀하게 볼수 있는 경지를 지나 물질에서 세포까지 갔고 핵에서 전자까지 광전자까지 가서 문명의 초극인 빛을 보게된 것이다.즉 태양에너지인데 태양전지는 아이티기술과 나노기술로 광전자까지 들어가서 광전자가 많은 판을 묘지모양으로 만들어 현실로 가져나오면 영원한 태양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이젠 음지에서 무엇을 채취해서 국가발전을 이루는 시대는 끝이난 것이다.왜?인간이 빛을 창안했기에 그렇다.성경에 태초에 "빛이 있으니"란 문구가 있는데 성경대로 인간이 빛을 만든 것이다.

기계가 발달하지 않았을 때는 각종 공해가 일어나지 않았다.하지만 기계의 발달이 궁극적으로 빛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지구는 그야말로 공해천지가 되었다.이제는 위와같은 발전을 하면 공해가 점점 없어지는 것이다.모든 기계가 다 빛을 사용하는 것이다.그리고 오 폐수도 태양이 옆에 있는 것처럼 강력한 빛을 쪼이면 빛에 의해서원시 반본이 된다.

전자기술까지는 지구인 핵를 벗어나는 수준이다.또 전자기술은 지구 1만 2천미터를 다닌다든지 지구 주변의 별을 몇년에 걸쳐서 갔다 오는 수준인 것이다.지금이 전자시대이고 일본이 전자왕국인데 이 핵속의 전자 기술속에 관전자 기술이 우리나라에서 창안된 것이다.(황박사 연구도 마찬가지다.)이 광전자를 현실 세상으로 꺼내서 펼칠 때 인간이 진정한 빛을 창조한 것이리라.아이티와 나노기술은 광전자 기술이다.이렇게 기술을 정리할 수 있어야 인류가 발전한다.

이 광전자 기술로 잠수함을 만들면 빛이기 때문에 바닷속 우주공간을 자유자재 유영할 수 있다.이 광전자 기술로 인공위성을 보고 빛을 쪼이면 강력하면 없어지고 강도에 따라 빛으로 잡아당길 수도 있다.(우리나라 과학자가 전자전이(이동하는 빛)을 학계에 발표했는데 초보적 수준이다.)이 광전자 기술로 지구와 태양의 거리까지도 시시각각 조명할수 있다.여기까지 이 세상 문명이 갈지 모르겠다.이렇게 갈려면 과학이 완전 독립해야 한다.즉 인간을 위한 과학이여야 한다는 것이다.더 쉽게 예기하면 돈이나 국가권력을 벗어나야 하는 것이다.물론 과학이 전부는 아니고 인간의 5분의1인 것이다.여기까지 기술이 죄우 태양계까지 운신의 폭이 넖혀진 것이다.비로소 태양의 비밀이 풀어짐.

여기서 한단계 들어가면 투명인데 만일 이 투명을 끌어다가 현실에 도입할 수 있다면 완전한 과학이 된다.투명이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것이다.이 기술은 우리가 사는 은하계를 자유롭게 운행할 수 있다.북극성까지도 기술에 따라 순간 이동할 수도 있다.그러니까 우리가 "도"라는 것을 닦는데 도 닦는 방법은 세가지로, 생각을 통하는 법 마음을 통하는 법 몸을 통하는 육안이 있는데 광전자 기술까지 가면 이 세가지를 하나로 일치한다는 것이다.거기서 투명이 나온다.투명이 완전한 것이고 열십(+)인 것이다.

지금의 지구를 보면 핵분열하고 세포분열해서 물질인 지구가 만들어진 것이다.그러니까 지구속에는 빛이 잇고 그 위에전자 또 핵과 생명체인 세포 물질이 있는 것이고 그 위에 완전한 지구가 있는 것이다.지구가 완전 한 별이기에 투명한 하늘과 물질이 있는 것이고 인간이 완전하기에 생각과 육체가 있는 것이다.즉 물질은 세포까지이고 투명한 하늘은 핵부터 광전자 그리고 투명한 대기가 된 것이다.하여 지구는 끊임없이 북극성을 돌고 있고 은하계를 돌고 돈다.그러니까 지구의 영역은 태양은 어머니요 둘레에 목 화 토 금 수성은 형제이고 조부인 북극성을 돌고 도는데 여기 까지이다(별은 음양정신이다)정리하면

완전한 투명이 있고 빛이 있고 광전자 전자 핵 분자 세포 물질인 생명체 식물 동물 인간이 있어 투명한 세상에 있는 것이다.하여 인간은 투명과 투명사이에 있는 것이다.이것을 선생님은 식물 동물 인간 광물 액체 광체 만물이라 정리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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