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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1.25 제 일 먼저
  2. 2006.01.25 동참
  3. 2006.01.20 색의 윤리
  4. 2006.01.20 절대윤리
자연의 원리2006. 1. 25. 14:32

내일도 중요하지만 상대방 일도 중요하다.

이 말이 맟는 말이라고 인식하고 당연하다고 여기고 있다.마치 라디오가 없을 때는 없는대로 살다가 라디오가 점차 많아지면서 라디오를 모든 사람이 아는 것처럼....위에 말은 사실인 것 같지만 합리적인 유행어이지 진리는 아니다.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의 수준과 같은 것이다.

무엇이 바른 어법이고 표현이고 또 진리인가.

속담에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란 예기가 우스운것 같아도 사실이며 이것이 진리이다.우선 내일을 하고 난후에 여유가 있으면 상대방에 일을 거들어 줄 수도 있는 것이다.즉 자기 자신을 확립한 연후에 상대방을 도울수 있는 것이다.

내가 있으므로 가족이 있고

가족이 있으므로 사회가 있고

사회가 있으므로 국가가 있고

국가가 있으므로 인류가 있고

인류가 있으므로 지구가 있고

지구가 있으므로 우주가 있다.이것이 사실이며 진리이다.

목형은 체질이 길쭉한 얼굴이라서 이상만 강조한다.학문만 숭상한다.글읽는 선비라 한다

화형은 체질이 역삼각 얼굴이라서 회생만 강요한다.지금 교회가 사랑이란 단어하에 교인을 희생시키고 순종을 강요한다.하나님의 노예나 종이라 하며 실은 교주의 종임을 강조한다.

토형은 체질이 동그란 얼굴이라서 현실만 강조한다.재벌 기업이 돈으로 빈.부와 양극을 갈라놓고 돈벌으라 강요한다.들어가면 그때부터 돈에의해 인생이 좌지우지 된다.

금형은 체질이 네모난 금이라서 계급만 강조한다.정부조직이 전부 천편일률적이요 일필휘지요 일사불란이다.지위를 부여해주고 사람을 조종한다.

수형은 체질이 세모난 얼굴이라서 기계만 강조한다.새로운 기계를 계속 개발해서 기술자를 양산한다.일반기술에서 높은 기술로의 단계를 두고 사람을 평가한다.

상화형 체질은 눈썹짙고 태양혈이 튀어나왔으며 다방면을 강조한다.한두가지론 양에 안찬다.최소 팔방미인이여야 한다.모든것을 다 아는 것을 최고의 목표로 삼고 도전한다.변화에 민감하고 천의 재주를 가졌다.

즉 자기병을 고친후 체질에 따른 성격을 보아 고쳐서 여섯가지를 하나로 완성시키면 이것이 인격이요 요즘말로 품위인데 (1년을 점으로 만들어 몸속에 담아놓음)자기 자신을 얻지 못하면 백골만 무성할 뿐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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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오행생식요법 강좌2006. 1. 25. 14:04

라디오를 들어보면 사람들이 자기는 점으로 보고 미국은 크게 보는 마음으로 토론을 한다.즞 일방적인 토론이요 위축된 토론으로 이 이상 발전은 없다.그러니까 최면에 걸린 상태에서 열등한 인간으로 자리메김한 상태에서,병든 상태에서의 토론이란 구차하고 치졸할 수 밖에 없다.이것이 현실이라고 어느사람은 도장까지 찍는데 더 잘익은 소세지라 난 본다.

문제가 일어났을 때는 문제 밖에서 문제를 보아야 풀린다.원방각에서 원을 보아야지 각속에서 각축해봐야 갑론을박이요 설왕설래다.아주 단순한 곳에 큰 진리가 있다.

유연하게 움직인다는 것은 고정되지 않는다는 것이다.유연한 것은 물의 흐름이다.고정된다는 것은 물길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른다는 사실이다.즉 수원이 있어 낮은 곳으로 흙이 정해진수로로 흐르는 것이다.수원은 산에 있고 산엔 나무가 있고 나무로 조정하면 된다.즉 나무가 크고 많다는 것은 수원이 많고 깊다는 뜻이다. 나무는 계획안이다.

세번 나가면 한국(주둔지)를 떠나야 할 것이고

두번 나가면 중국과 가까이 할 것이며

처음 나가면 작전권을 회수할 것이다.즉

아내가 한번 외도 했을 때는 집안에 발 붙이지 못하게 할 것이고

두번 외도 했을 때는 다른 여자를 얻을 것이요

세번 외도 했을 때는 헤어져 남남이 되는 것이다.

미군이 머문 나라가 이와 같이 똑같이 하면 양이 음이되고 작은 점이 원이될것임을 난 확신한다.어찌 빌어먹는 종놈이 주인행세 하는것을 내버려 두겠는가.이 외에도 주둔지 나라간에 전략적 연합이 있어 나가면 들어올 수 있는 개월수를 조정한다던지(6개월정도)

식량을 줄이고

보급을 줄이고

물자를 줄이야 한다.미 본토에서 조달해 가든지 그것은 그들의 할 바라 본다.우리나라는 자주국이다.공갈 협박으로 동참하길 원하나 가고 안가고는 우리의 자율에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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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자연의 원리2006. 1. 20. 17:27

서양의 윤리는 제 멋대로 제 맘대로 해쳐 먹는 윤리다. 합리적(미혹하게 만들어 자가당착화 시킴)이며 일률적이고 사회주의적이며 공산주의적인 가로와 세로가 딱 물려 돌아가는 나사처럼 결국은 꽉죄어 꼼작달싹 못하게 해놓고 즐거워하는 것이 저들의 논리요, 과학적이라하고 법적논리라 한다. (I.M.F 핵사찰 금융제제 윤리문제 세계질서 농산물개방 스크린쿼터 개방형이사 G7-지세븐 등) 맛물렸다면 쪼여서 들어간다. 이 윤리는 백인에게만 맞는 이분법적인, 대가리가 작아서 두 가지 밖에 생각할 수 없는 저차원적이고 미개하고 티미한 서구적인 발상의 윤리이다.

흑인은 선천적인 장사꾼이며 지혜있고 정력적이며 추진력이 있고 뒷심이 강하다. 참고 견디는 능력이 탁월하다. 왜 참는가? 기술을 얻기 위해서다. 현재에 나타난 기술의 끝을 보고서야 흑인은 움직인다. 세계의 대세를 놓고 눈여겨 보고 있으며 그들의 뛰어난 장사수완에 세계는 거듭 놀랄것이다. 이제 거의 이 시대가 마무리 되어감을 알고 어떤 면, 다방면으로 그들의 지혜를 드러낼 것이다. 지금의 이 시대보다 한 차원 높은 문명을 창출할 것이다. 연극이나 영화처럼 나를 알리는 것은 없다고 본다.

황인은 옹고집이 강하다. 땅에 대한 애착심은 지대하다. 하나 밖에 모른다. 확실한 것을 강조하여 나 그리고 가족, 다음은 일가친지, 이웃과 사회 나라를 피붙이처럼 귀중하게 여긴다. 황색이 변하지 않는 한 영원할 것이다. 아시아 연대인 중동 동남 서남 동북이 꼭 같다. 이들은 항상 하나다. 지금은 백인의 저차원적이고 지저분한 분열주의적 사고(싸움시켜 놓고 즐거워하는), 편향적 사관에 길들여 있어서 종종한다. 누구를 위해서 종을 울리는지 학교종은 시간 맞춰 땡땡거린다. 하지만 조만간에 본연의 기상을 찾을 것이라 본다.

하여 현인간은 색으로 황 백 흑이다. 황인은 백인을 죽도록 도와주고(토생금), 백인은 흑인을 죽이면서까지 기술을 전수해준다(금생수). 엄마가 자식을 키우고 자식이 자식을 낳았다. 이것이 윤리다.

하현달이 머리 작은 사람의 세상이라면, 피가 사지로 가서 하체가 우람하고 장대하니, 힘의 논리요 현실의 논리요, 지금의 발정난 암 코양이 같은 세상이요.

보름달이 머리 큰 사람의 세상이라면, 피가 머리로 가서 두대왈이요 장대하니, 창조의 논리요 이상의 논리요, 미래에 펼쳐질 소 같은 우직한 세상이요.

한달은 하현달이 점차 자라니 보름달이 된다. 30일이요, 30년이요, 300년이요, 3000년 주기로 인간에 막대한 영향을 준다고 난 본다.

하여 "달달 무슨 달 쟁반 같이 둥근 달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의 동요와 민요인 일년 열 두달의 달타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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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자연의 원리2006. 1. 20. 16:53

倫은 인륜이다. 사람 사이의 관계가 돌아가는 바퀴라 본다. 우리가 사는 이 우주세계는 크게 세 번을 돌아가니, 모든 별들은 북극성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그중 삼원이 으뜸이며 삼태극이니 청적황이이요 인체의 정기신이니 그 하나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돌아가니 그 둘이요, 태양처럼 빛을 발하는 별을 천문서에는 28숙으로 논했다. 28숙 속에는 빛나는 밝은 항성을 중심으로 끊임없이 뭇별들이 회전하고 있다. 인간의 몸을 지탱하는 28추의 뼈와 같다.(선골 4마디, 요추5추, 흉추 12추, 경추 7마디)

셋은 지구도 달을 가지고 있고 목성 화성 토성 금성 수성도 다 마찬가지다. 즉 지구는 산소가 많아 생명체가 살고, 목 화 토 금 수성이 둘레를 감싸고 있다. 인간은 생명체이고 인간의 몸속에는

목성인 간담이

화성인 심소장이

토성인 비위장이

금성인 폐대장이

수성인 신방광이 있다.

이것이 윤리다. 즉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가 축소되고 축소되고 함축되고 함축되어 나타난 것이 인간의 몸이요 소우주이므로, 세상에 그 무엇도 소우주를 억압하거나 통제해서는 절대 안 되는 것이며, 소우주의 생명은 우주와 같아서 구속할 수도 없고 속박할 수도 없는 것이다. 이것이 절대윤리다.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는 다섯 은하계가 영향을 주니 청천 적천 황천 백천 흑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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