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중요하지만 상대방 일도 중요하다.
이 말이 맟는 말이라고 인식하고 당연하다고 여기고 있다.마치 라디오가 없을 때는 없는대로 살다가 라디오가 점차 많아지면서 라디오를 모든 사람이 아는 것처럼....위에 말은 사실인 것 같지만 합리적인 유행어이지 진리는 아니다.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의 수준과 같은 것이다.
무엇이 바른 어법이고 표현이고 또 진리인가.
속담에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란 예기가 우스운것 같아도 사실이며 이것이 진리이다.우선 내일을 하고 난후에 여유가 있으면 상대방에 일을 거들어 줄 수도 있는 것이다.즉 자기 자신을 확립한 연후에 상대방을 도울수 있는 것이다.
내가 있으므로 가족이 있고
가족이 있으므로 사회가 있고
사회가 있으므로 국가가 있고
국가가 있으므로 인류가 있고
인류가 있으므로 지구가 있고
지구가 있으므로 우주가 있다.이것이 사실이며 진리이다.
목형은 체질이 길쭉한 얼굴이라서 이상만 강조한다.학문만 숭상한다.글읽는 선비라 한다
화형은 체질이 역삼각 얼굴이라서 회생만 강요한다.지금 교회가 사랑이란 단어하에 교인을 희생시키고 순종을 강요한다.하나님의 노예나 종이라 하며 실은 교주의 종임을 강조한다.
토형은 체질이 동그란 얼굴이라서 현실만 강조한다.재벌 기업이 돈으로 빈.부와 양극을 갈라놓고 돈벌으라 강요한다.들어가면 그때부터 돈에의해 인생이 좌지우지 된다.
금형은 체질이 네모난 금이라서 계급만 강조한다.정부조직이 전부 천편일률적이요 일필휘지요 일사불란이다.지위를 부여해주고 사람을 조종한다.
수형은 체질이 세모난 얼굴이라서 기계만 강조한다.새로운 기계를 계속 개발해서 기술자를 양산한다.일반기술에서 높은 기술로의 단계를 두고 사람을 평가한다.
상화형 체질은 눈썹짙고 태양혈이 튀어나왔으며 다방면을 강조한다.한두가지론 양에 안찬다.최소 팔방미인이여야 한다.모든것을 다 아는 것을 최고의 목표로 삼고 도전한다.변화에 민감하고 천의 재주를 가졌다.
즉 자기병을 고친후 체질에 따른 성격을 보아 고쳐서 여섯가지를 하나로 완성시키면 이것이 인격이요 요즘말로 품위인데 (1년을 점으로 만들어 몸속에 담아놓음)자기 자신을 얻지 못하면 백골만 무성할 뿐이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