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는 땅이다.우주에 떠 있는 별들이다.별은 둥굴고 땅은 둥굴다.얼굴이 동그라면 토기가 많다.돈은 돌아가니 둥굴다.남한 북한이 서로 다투다가도 의기 투합하는 때가 있으니 토기다.흙에 나무 식물을 심으면 자란다.인간은 흙을 밝고 서 있다.한 나라의 경제가 토요 입으로 먹고 사는 활동이 토이다.남녀가 화합하여 애기가 생기니 그 애기가 토다.
한 여름에 천지가 화합하여 물에 온도가 목욕하기 좋으니 토다.꽃이 피어 열매 여니 토다.햇볓이 땅에 내려 쪼이면 수증기가 위로 올라 구름이 되니 토다.여름엔 천지에서 비를 내리고 겨울엔 눈을 내리니 또한 토다.
비 위장엔 온갗 음식이 들어가 어우러지니 토요 화합하고 결합하니 끈적 끈적하다.토는 엿이요 꿀이다.입맛으로 혀에 느끼는 단맛이다.사상론으론 가운데가 토이다.중앙 중앙은 수도요 서울이다.
토기는 고정된다.나무가 흙에 뿌리를 박으면 목극토라 한다.토는 뭉치는 힘이다.완만한 부드러운 밀가루에 물을 부으면 뭉치니 또한 토다.물을 막는 제방을 쌓는다.물을 관리하는 수로를 만드는 것이 흙이다.이 지구는 육지와 물로 이루어져 있다.육지는 남자요 물은 여자다.육지와 물이 같으면 남자와 여자의 수가 같다.
종교에서는 영원한 생명이란 말을 쓴다.한데 보면 생 노 병 사가 확연하다.벗어나는 방법은 간접적인데 육체를 더 이상 쓸 수 없을 때 영혼이 나가서 새로이 태어나는 새 생명에 들어간다.이를 환생이라 한다.달라이 라마는 이렇게 내려 온다고 한다.
자연의 원리는 맥이다.맥을 모르면 자기 자신을 병겁에서 구원할 수가 없다.병을 고쳐야 체질이 나타나고 체질을 고쳐야 비로소 무병 장수할 수 있는 길로 자기자신을 인도할 수가 있다.
만일 평생을 궁구했더라도 맥을 모르면 죽으니까 다시 태어날 도리 밖에 없다.윤회다.이번 생애에 못하면 다시 인간으로 태어나서 그 길을 가야 한다.인간의 능력을 발현할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학문이 맥이다.
오행 생식 요법에 완전한 건겅은 완전한 깨달음이라고 한다.완전한 건강은 지구같이 생명체가 살수 있는 맥을 만들어 놓는 것이다.네군데를 꼭 같이 하면 세포는 자연적으로 10년을 기한으로 생성과 소멸을 하니 영원한 생명을 갗는다.
이렇듯이 확실하고 철저하고 틀림 없고 정확하게 하는것을 토기라 한다.
토는 하나다.먹는 것이다.오행 생식이다.오행은 우주이고 자연이고 하늘이지만 생식은 인간이 물질로써 먹어야 하는 음식이다.곡식 과일 야채 근과 육류 조미를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에 맟게 먹는 법이다.
굳은 결심이 강하면 토극 수한다.단것을 많이 먹으면 콜레 스테롤이 증가해 혈의 흐름을 방해하듯이 흙으로 물을 막는 이치이다.처음엔 혈관은 이끼가 끼이듯이 미역처럼 미끄럽고 물과 밀가루가 섞여 걸쭉하고 나중엔 굳게 되니 단단하다.바둑돌이면 신장에 암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