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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1.09.17 성환오칠일묘연
  3. 2021.09.05 本身本太陽(몸을 태양처럼)
  4. 2021.06.26 별과 별사이
카테고리 없음2021. 10. 2. 12:34

추분과 춘분은 밤낯의 길이가 같다.균형이었던 저울추가 기울기 시작한다.지구는 쉼 없이 남극과 북극을 중심축 삼아 동 서로 자전과 공전한다. 남극에서 빨아들이고 북쪽으로 배출하면서 자장을 형성하니 대기권이다.낯이 길어질수록 따뜻하고 뜨겁고 양이라 하고 밤이 길어질수록 서늘하고 춥고 음이라 한다.

 

1만 2천년을 구분하면

삼태극 음 양 중이 각각 4000년씩이다.(태양이 북극성을 66바퀴 돌고 40년의 차가 생기고)

양의 시대 생식시대 인간이 신이였던 시대

중의 시대 반생식 반화식시대 반신 반인 이였던시대

음의 시대 화식시대 인간의 키와 생명력이 나약해지는 시대

 

四像으로 구분하면 각각 3000년씩이니(태양이 북극성을 50바퀴 돌 때 지구의 땅이요)

동쪽 문명이 번성하고

남쪽 문명이 번성하고

서쪽 문명이 번성하고

북쪽 문명이 번성하니 문명의 이동이다.

 

五行으로 구분하면 2400년이니(태양이 북극성을 40바퀴 돌 때 하늘이요)

2400년은 지구상 인류의 목의 시대요

2400년은 지구상 인류의 화의 시대요

2400년은 지구상 인류의 토의 시대요

2400년은 지구상 인류의 금의 시대요

2400년은 지구상 인류의 수의 시대요

 

六氣인 생명체로 구분하면 2000년씩이니 인류의 번성과 소멸이다.(태양이 북극성을 33바퀴 돌 때 20년의 차가 생긴다.)

2000년은 목

2000년은 화

2000년은 상화

2000년은 토

2000년은 금

2000년은 수의 시대요

 

달의 변화는 30년이요

태양의 변화는 60년이요

오성의 변화는 10년이다.

 

달이 지구를 돌고 한달

지구는 태양을 돌고 일년

태양은 북극성을 돈다. 60년

북극성은 청천 적천 황천 백천 흑천 은하계를 한바퀴 돈다.1만 2천년.

 

1만 2천년은 태양이 북극성을 200바퀴 돌때의 변화다.

우주는 10이 완전수다.

 

萬往萬來用變不同本이다.우리나라의 정신문명이요 사상이다.이 법을 기준 삼고 유 불 선 삼교나 서양의 물질 문명을 觀해야 한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21. 9. 17. 14:08

天符經의 成環은 고리로 완전하다

 

고리는

相生 목생화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 수생목으로 생성시키는 작용 심포의 작용이다.

相克 목극토 토극수 수극화 화극금 금극목으로 소멸시키는 작용 삼초의 작용이다.

相和 상생과 상극이 균형 유지 발전 조화와 변화를 일으키는 작용으로 中의 작용이다.

 

고리는 오행의 생 극 화요

오행이 목 화 토 금 수 상화하여 完全함(七)을 이루는데 이것이 一切다. 

 

一始無始一 시작도 없고 

一終無終一 끝도 없다.

인간과 지구와 우주가.

 

전자 현미경으로 보는 것은 석삼극 무진본이요 쪼개도 삼이요

천체 망원경으로 보는 것은 일적십거 무궤화삼이다.

작아도 음양중이요 커도 삼태극이다.

 

천이삼은 하늘의 오행이니 별들이 생 극 화 하는 원리요

지이삼은 오행의 원리를 움직이지 않는 땅에 적용하는 원리요

인이삼은 오행의 원리를 사람에 응용하여 인체를 보는 원리다.

 

천일은 양이요

지일은 음이요

인일은 중이다.

 

하늘과 땅과 사람이 조화가 생겨야 육생이요 생명체가 생겨 완전하다. 

하늘은 무수한 별들을 만들지만

태양계가 있어야 하고

목 화 토 금 수성이 지구에 영향을 주어야 하고

지구에서 볼 때 일월의 조화가 있어야 한다.

 

팔은 사상의 이면이니 하통지리요

구는 사상과 오행이니 중통인의요

십은 오행의 이면이니 상통천문이다.

 

사람 몸속에 하늘(오행)과 땅(지구)이 하나로 들어 있음이니 인중 천지일이요

 

본신본태양은 깨달음이다.

 

일반 생각은 생명체가 살지 않는 별처럼 흑백이여서 창조를 못하는데

깨달음에서 태양과 같은 무한한 창조를 하니 총천연색이다.금빛과 투명이다.

 

깨달음은 단지 머리속에 생각으로 이루는 것이요

육신통은 단지 가슴속에 마음으로 이루는 것이요

큰 힘은 단지 아랫배에 정으로 이루는 것일뿐.

 

오행이 완전하면 칠이니 이것이 하나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21. 9. 5. 12:45

죽으면 없고 투명하고 삶은 저절로 사는 자율신경과 한열에 따른 마음의 작용과 자유로운 영혼만이 존재 한다.

죽어지게 만들고 살아가게 만드는 것이 자율신경이며 생명력이다.

심포는 생성시키는 기운 삼초는 소멸시키는 기운이다.

태어나고 자라서 결혼하고 애기낳고 기르고 늙어지고 병들어 죽고 또 태어나고의 무수한 반복이다.

 

일시무시일은 양인 신이 육체에 깃듬이요

일종무종일은 음인 육체를 완전하게 만들면 일종무종일이다.

 

만년이면 완전한 인간이였을 때가 있었고

반신반인이였던 시절이 있었고

화식만 먹어 티미해지면서 신의 능력을 상실한 오늘의 시절이 있다.

이것이 다 영혼속에 채곡 채곡 저장돼 있다.인간이면 누구나.

 

흐린 기억 종교나 사상에 의해 인간이 무언지조차 모르는 최면에 걸린 상태로 영혼이 티미해진 것이다.

본래 투명한 영혼 완전한 영혼에 색이 깃든 것이 오미의 변이요 화식먹어 영혼이 안개낀것처럼 희미해지고 무거워 졌다.

 

이런 것을 알고 지워버리고 천부경의 본신 본태양처럼 금빛나는 육체를 만들 때 영혼은 투명해진다.

투명하다는 것은 완전한 것이다.시간과 공간이 없고 멀고 가까움도 없고( 우리가 사는 은하계) 과거와 미래가 없다.

이 투명한 빛으로 영혼이 정제되면 단지 자연의 원리인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만이 玄玄이 존재한다.

 

하늘을 보고

땅을 보고

인간을 보고 一切 이유가 없음을 안다.

 

오행생식은 인간이 사계절의 정기를 받은 순수한 곡식을 먹으면서

병치 처방하여 구축병마를 몰아 내고

체질 처방하여 음양 오행 표준형 체질을 만들고

장수처방하여  인간의 색인 황인 백인 흑인을 없애고 금빛나고 투명해지고 완전한 인간을 만드는 법이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21. 6. 26. 13:59

夏至에 이르러 양이 다하고 음이 생성되니 습하고 푹푹찌고 열매가 열어 살이 찌고 후덥지근하고 長夏다.천지가 화합하니 낯과 밤의 일교차가 많이 생기지 않고 물에 목욕하기 좋은 계절이다.매미가 생겨서 한여름을 시원하게 해준다.녹음은 더욱 짙어지고 밤꽃이 지고 칡꽃이 피며 호박꽃도 핀다.

 

천지 질서에 맟게 뭇 생명이 피고 진다.빛나는 태양은 내려쪼이고 지구를 중심으로 오성이 둘러치니 목 화 토 금 수성이다.

 

맥은 지구안에서 오미에 의한 생명체의 작용이요

체질은 지구와 같은 별이요

자연의 원리는 하늘과 땅과 인간이 하나이다.

맥의 변화는 지구상의 무수한 생명체의 변화요

체질의 변화는 지구밖 별들의 변화요

자연의 원리는 神의 작용이니 목 화 토 금 수의 상생 상극 상화의 작용이다.

 

작아도 음양중이요

커도 음양중이다.

초미립자에서 광대무변하는 우주까지 셋으로 되어 있다.우주는 끝이 있는 것이 아니요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

 

사람은 생명체여서 낳고 죽지만 생각은 영원하고

별은 단지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여 영원하다.

 

시간과 공간이란 얼마나 깨닫느냐에 따라 차원이 달라진다.

 

그 법은 오행생식요법이다.내 생명을 내가 살리는 공식.

 

공부하는 법은

처음엔 알고

중간엔 쓰고

나중엔 부린다.뭇 세계와 영혼을.

 

나 가족 사회 국가 인류 지구 우주까지.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