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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3.09 허와 실
  2. 2021.03.07 내경의 음양 허실 한열
  3. 2021.03.06 한열 조절 능력
  4. 2021.02.26 中通人事의 완성
카테고리 없음2021. 3. 9. 16:46

올해는 수불급의 해요 음이요 내년은 목태과의 해요 양이다.즉 한해가 양이면 한해는 음이요 하루가 양이면 하루는 음이다.음과 양이 하나다.

 

인체는 머리는 양이요 몸통은 음이요

         좌측은 양이요 우측은 음이요

         앞은 양이요 뒤는 음이다.상하 전후 좌우다.

 

여기서 속은 양이요 겉은 음이다.씨앗은 양이요과일은 음이다.뿌리는 양이요 줄기 가지는 음이다.

 

지구가 음양이 같으면 바다와 육지의 비율이 같고 기울어진 지축이 바로 서 있는 상태요 계절의 변화가 없어 안정된 상태다.

인간은 좌측 우측이 같고 상하가 같다.내외가 반듯하다.지구에 생명체가 자라듯이 인체엔 미생물이 자란다.

 

지축이 기울어지면 5계절이 생긴다.봄 여름 장하 가을 겨울이 생겨 인간은 겨울에 음식물을 저장해두어야기에 자연이 감추게 되고 욕심이 생긴다.

인간은 음과 양이 변화되어 오계맥이 자연 발생한다.봄에 弦맥 여름엔 鉤맥 장하엔 洪맥 가을엔 毛맥 겨울엔 石맥 변절기엔 鉤三맥

 

한 열이 발생하니 남극 북극의 얼음이 생기고 생명체가 이동을 한다.

인간은 한과 열이 발생하니 감기인데 만병의 시작이다.이 한열에서 불을 피우고 음식을 익혀먹기 시작한다.글자가 만들어지고 기록이 생긴다.

 

인체가 음양이 맟고 오행이 맟으면 감기가 생기지 않는다.음양이 틀리면 허실이 생기고 한열이 발생한다.인간의 몸이 있고 잠재능력이 있다.몸에 맟게 똑같은 형체가 있다.이 형체가 머리엔 생각 가슴엔 마음 자율신경을 움직이게 하는 힘 아랫배엔 몸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다.

 

봄이 오면 저절로 희망이 생기고 계획을 한다.간과 담이 주관한다.

여름 오면 저절로 열정이 생기고 탐구 모험한다.심 소장이 주관한다.

장하되면 저절로 안정되며 상상한다.비 위장이 주관한다.

가을되면 저절로 조직을 짜고 정리한다.폐대장이 주관한다.

겨울되면 저절로 저장하며 참을성이 생긴다.신방광이 주관한다.

변절기엔 저절로 심포 삼초가 작용하여 연결해주고 이어준다.

 

생명력이요 잠재능력이다.저항력이요 면역력이다.

봄바람은 緩하다.부드럽다.간담이 굳으면 봄에 상한다.

여름에 열은 散하다.퍼진다.심소장이 굳으면 여름에 상한다.

장하에 습은 고정된다.심사숙고한다.비위장이 굳으면 장하에 상한다.

가을은 말린다.결실하고 정리한다.폐대장이 굳으면 가을에 상한다.

겨울은 차다.감추고 동면한다.신방광이 굳으면 겨울에 상한다.

 

약한 장부에서 한열이 발생한다.

외부의 온도가 더우면 잠재능력은 살려고 땀을내어 서늘하게 식히고

외부의 온도가 차가우면 잠재능력은 살려고 모공을 닫고 열을 발생시킨다.

 

감기로 인간이 죽는 것은

첫째 인간은 온혈동물이다.따뜻하게 해야함은 절대적이다.

둘째 감기에 들면 허열과 실렬이 생기는데 구분 못해서 상한다.

세째 감기에는 열이 오를때와 내릴때가 있는데 인체가 열이 오를 때 (속은 차갑고 겉은 더움)열 내리는 해열제의 양이 적으면 떨어지다가 반작용에 의해 급격히 열이 상승하므로 그 자리서 즉사한다.

 

열이 내릴 때 주사하면 살지만 허열이므로 인체를 냉하게 만든다.저체온증 환자가 된다.

 

감기는 반드시 열이 내릴 때를 기다려 침 뜸 약을 처방해야지 인체가 산다.   

 

허열과 실열을 구분하지 못하면 인류가 이 지구상에서 멸종할 수도 있는데 선진국이나 선진의료가 다 허열을 기준삼아 해열제를 사용한다.사망으로 가는 것이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21. 3. 7. 12:09

음과 양과 중은 지구 안에서 볼 때 음은 땅이요 양은 하늘이요 사람은 중이다.

음과 양과 중은 인체 안에서 볼 때 음은 마음이요 양은 생각이며 중은 육체며 저절로 살아가는 자율신경인 정이다.

 

생각이 육체를 비추면 그림자가 생긴다.양과 중과 음이다.

 

황제 내경의 음과 양이란 것은 인체로 보면

목에서 뛰는 인영혈의 맥인데 머리로 올라가는 피의 양을 측정한다.

인영맥이 잡히지 않으면 뇌로 가는 피의 양이 부족하여 논밭에 물을 대지 않으면 마르듯이 뇌졸증이 된다.

인영맥이 홍수물 터지듯이 뇌로 가는 피의 양이 많으면 언제 어느때 뇌혈관이 터질지 모르는 상태니 수압이 강해서 호수가 터지는 현상과 같다.

손목에서는 몸통의 상태를 측정하는데 맥이 실처럼 가늘면 삐쩍 마른다.

손목에서 뛰는 맥이 큼지 막하면 피가 불어나서 엄청나게 살이 쪄서 겨드랑이 허벅지 등이 짓무른다.

 

화타의 좌맥 우맥이나 지금의 한의에서 가리키는 왕숙화의 촌관척맥법하고는 차원이 다르다.좌맥 우맥 상맥 하맥은 지구의 동 서 남 북과 같아서 동그랗게 만들어 가야 한다.

 

이 네군데를 잘 맟추어 평맥이 되면 음양 화평인이 된다.

 

황제 내경의 허와 실은 목 화 토 금 수의 상극에서 생긴다.동의 보감 맥편처럼 외우는 것이 아니고

신맛을 먹어서 洪맥이 나타나면 목극토요 목은 실하고 토는 허한 것이다.

쓴맛을 먹어서 毛맥이 나타나면 화극금이요 화는 실하고 금은 허한 것이다.

단맛을 먹어서 石맥이 나타나면 토극수요 토는 실하고 수는 허한 것이다.

매운맛을 먹어서 弦맥이 나타나면 금극목이요 금은 실하고 목은 허한 것이다.

짠맛을 먹어서 鉤맥이 나타나면 수극화요 수는 실하고 화는 허한 것이다.

弦 鉤 洪 毛 石은 오행의 허와 실이다.선이 아니고 둥근 원이다.지금의 문명이 대발전 할려면 반드시, 누구나 아무나 음양 허실 한열을 자기자신의 몸에 구현하고, 나아가 세상의 학문인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 종교 철학 의학을 하나로 깨쳐서 완성해야 한다.

 

황제 내경의 寒 熱은 맥의 緩과 急이다.감기나 전염병이 한열을 몰라서 생긴다.진리는 간단하여 몸으로 나타나니 추우면 열을 낼려고 덜덜덜 떨리는데 근육이 진동하여 인체에 열을 발생시키는 과정이며 나무의 잔가지가 봄바람에 흔들려 물을 뿌리에 공급하는 것과 같다.

 

이 때의 맥을 찰지하면 탁탁 튀기는데 인체즉 내장의 온도가 찬 것이다.그러니까 허열과 실열은 체표면의 온도가 아닌 내장의 온도이다.내경의 오장육부의 음양 허실 한열이다.

이 때 뜨거운 물을 마시던지 운동하던지 옷을 더 입던지 난방을 하던지 하면 뱃속이 따뜻해지면서 부드럽게 뛰는데 緩이라 표현한다.

 

한과 열은 차서 생기고 영양이 안가서 생긴다.많이 먹고 배부르다고 영양이 된 것은 아니다.많이 먹으면 오히려 배가 차진다.음식을 소화시킬려고 잠재능력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만일 시고 고소한 맛의 피자를 많이 먹으면 간과 쓸개는 영양하여 넘치지만 목극토하여 비위장은 억압을 받는다.

 

인간의 몸은 소우주 우주 그 자체인데 많이 먹어서 욕심이 생기고 욕심부리는 것을 최고라 하니 물질주의 세상이다.병은 많이 먹는데서 생기니 소화 시키지 못하고 그대로 배설한다.입이 망가지고 목이 부어오르고 위장이 식고 소장이 식고 대장이 붓고 항문이 가렵다.이러한 생활을 하면서도 70은 사니 대단한 육체다.만일 관리만 잘 한다면 1000년은 살 것이라 본다.

 

한인시대 한웅시대 때엔 육장육부의 음양 허실 한열을 조절하여 만병을 고치고 생사를 초월하여 오래 살았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21. 3. 6. 18:02

지금 서양에서 들여온 의술은 오히려 퇴보 했다.인간전체를 봐야 하는데 부분적으로 본다.기계기술만 발달시켜 인체를 본다.

 

한열을 알지 못한다.

인체가 추우면 열을 내는 능력이 있는데 이것이 한열 조절 능력이다.더운데 가면 서늘하게 하고 추운데 가면 덥게 만드는 능력이다.감기의 처음은 목이 가라 앉던지 으실으실 춥던지 삭신이 아프던지 하며 찻아 온다.환자는 춥다고 말한다.이 때 어디가면 열을 체크한다.잠재 능력이 살려고 인체에 열을 발생시키는 상태인데 이 열을 잰다. 이 열이 허열이다.

 

환자는 춥다고 하는데 열 내리는 해열제를 처방하는 것이 현 실정이다.거꾸로 처방하는 것이다. 

환자가 춥다고 하면 뜨거운 약을 처방하고

환자가 덥다고 할 때 열내리는약을 처방하는것이 지극히 인간적이고 경우와 이치와 사리에 맟는데 환자는 춥다고 덜덜 떠는데도 기계로 겉체온이 높으므로 열 내리는 주사를 놓는다.중국의 항문 검사 겨드랑이 입속 귓속 다 겉체온이며 허열을 재는 것이다.

 

인체가 찬데 더 차게 하면 잠재능력이 반작용을 일으킨다. 찬기를 밀어내다 밀어내다 밀어내지 못하면 저 체온증에 걸린다.몸에 온도가 1도 떨어진 것이며 그 만큼 면역력이 약해진 것이다.그러니 조금만 추워도 금새 감기 걸린다.열이 오를 때 열 내리는 주사를 또 놓으면 인체는 저체온증이 되고 반복하게 되면 인체의 온도가 떨어져 사망하게 된다.

 

약재에 양이 강하면 일시에 떨어져서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저체온증 환자가 되며

약재의 양이 약하면 인체의 반작용에 의해 사망한다. 감기 주사 한대 맟고 사망하는 경우다.

 

현대 의학은 허열과 실열을 전연 모른다.감기를 고칠 수 있으면 한열조절능력을 통달한 상태다.

한과 열을 조절하는 능력이 심포 삼초에서 나온다.현대의 양의학이나 한의학이나 심포 삼초를 모른다.생명력인데 생명력을 살리는 방법을 모르는 것이다.

 

자기 자신이 감기를 스스로 고칠 수 있으면 이 능력이 터득된 것이며 감기가 어떤 것인지 몸으로 체득 되었기에 감기에 영원히 걸리지 않는다. 왜? 미리 미리 준비하기에,즉 몸에 이상 신호가 나타나기 전에 딱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 떫은 맛으로 조절한다.감기는 百病에 長이다.

 

전염병과 감기는 둘이 아니고 하나다.주역이 2상 사상....64상하여 끝없이 분화하더니 현미경으로 바이러스를 보고 인간 전체를 판단한다.그것도 허열과 실열을 전혀 구분하지 못하니 인간이 죽게 생겼다.잘못된 사상에 잘못된 의학이 인간을 죽인다.실상은 그 사람들은 사람을 살릴려고 하는 것인데 학문을 잘못배워 결국은 사람들을 상하게 하는 것이다.

 

지금의 의학이 얼마나 티미한가? 겉모양만 화려한 포장문화 보여주기식 문화다.4600년전에 진실한 학문이 있었고 중국이 모방하고 동양에 문물이 서양에 전해지니 공간이 빈 도넟츠가 되었다.서양 의학 동양의학이 잘못되었으니 이젠 그치고 진리인 오행생식 요법을 이 지구상 모든 사람들이 읽어서 하나밖에 없는 자신의 생명은 자신이 살리는 법을 익혀야 한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21. 2. 26. 12:18

黃帝內經을 완전 정리해서 고등학교 수준이면 이해할 수 있게 만든 책이 오행생식요법이다.그런데 깨닫지 못하는 것은 지금껏 서양에서 온 더듬한 문명인 기억하고 이해 수준에서 그치기 때문이다.

오행생식요법은 첫째 기억하고

                     둘째 이해하며

                     세째 깨닫고

                     네째 느끼며

                     다섯째 체험 사용 실천하는 것이다.

 

자연의 원리는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다.숫자로는

양 1

음 2

중 3

사상 4

오행 5

육기 6 이 상생하고 상극하고 상화하면

완전한 7을 이루는데

사상의 이면 8 지구상의 인간의 역사

사상과 오행 9 땅은 네모지고 하늘은 둥굴다.

오행의 이면 10이니 하늘에 떠 있는 무수한 별들의 생 극 화의 원리다.누천년간 잃어버린 우리민족의 학문이다.

 

음양 허실 한열은 황제내경의 인간의 생사와 만병의 근원은 육장육부의 음양 허실 한열조절에 있음이요

 

음체질 궐음 소음 태음

양체질 소양 태양 양명은 12경락의 정리다.

 

족궐음 간경 수궐음 심포경

수소음심경 족소음 신경

족태음 비경 수태음 폐경

 

족소양 담경 수소양 삼초경

수태양소장경 족태양방광경

족양명 위경 수양명 대장경 

 

간담은 목이요

심소장은 화요

비위장은 토요

폐대장은 금이요

신방광은 수요

심포삼초는 상화다.

 

궐음 1 소음 2 태음 3

소양 1 태양 2 양명 3

 

그 한사람의 인체중에 몸통과 머리가 있으니 음과 양이요

소양인은 몸통보다 머리가 크다.

태양인은 이목구비가 얼굴에 꽉찼다

양명인은 이마가 얼굴보다 크다.

궐음인은 몸통이 머리보다 크다

소음인은 몸통보다 사지가 크다.

태음인은 사지보다 손 발이 크다

 

오행체질은 도형인데

목형 얼굴이 길다.직사각형

화형 이마는 넓고 턱은 좁다 역삼각형

토형 얼굴이 동그랗다.동그라미

금형 얼굴이 네모지다.얼굴이 옆으로 넓고 각이짐

수형 얼굴이 세모지다.삼각형

상화형 눈썹이 짙고 미릉골과 태양혈이 발달되었다.

얼굴이 타원이면 표준형 체질이다.

 

목형은 간담은 크고 비위 폐대는 작고

화형은 심소장은 크고 폐대 신방은 작고

토형은 비위는 크고 신방 간담은 작고

금형은 폐대는 크고 간담 심소는 작고

수형은 신방은 크고 심소 비위는 작다.

상화형은 포삼은 크고

표준형은 장부가 동일하다.

 

맥 병치처방

체질 체질개선처방

자연의 원리 장수처방

 

옛적부터 지금까지 병에 대한 증상별 식이 요법이 있다.

 

병이 생기기 전에 미리 병을 예방하는 방법이 오행섭생법인데

인간은 숨을 쉬어야 하니 호흡

인간은 먹어야 하니 생식

인간은 움직여야 하니 활동

인간은 온혈동물이니 온도

인간은 기후를 알아야 하니 천기

 

인간이 지금껏 약재라 하고 성분을 따져 수명이 단축되었으나

인간은 입이 보배이므로 모든 산초를 일일이 맛을 보아 整理하셨으니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 떫은맛에

뜨겁다 따듯하다.편안하다 서늘하다 차갑다가 氣다.

1기부터 39기 까지 신림동 봉천동에서 강의 하셨으며

1997년부터 안면도 창기리 연수원에서 오행섭생법을 전하시니 1~6기다.

1998년 10월 31일 운명을 달리하셨다.

 

자연의 원리 규칙은 신림동에서

자원 봉사자 수칙은 안면도에서 제정하셨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