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수불급의 해요 음이요 내년은 목태과의 해요 양이다.즉 한해가 양이면 한해는 음이요 하루가 양이면 하루는 음이다.음과 양이 하나다.
인체는 머리는 양이요 몸통은 음이요
좌측은 양이요 우측은 음이요
앞은 양이요 뒤는 음이다.상하 전후 좌우다.
여기서 속은 양이요 겉은 음이다.씨앗은 양이요과일은 음이다.뿌리는 양이요 줄기 가지는 음이다.
지구가 음양이 같으면 바다와 육지의 비율이 같고 기울어진 지축이 바로 서 있는 상태요 계절의 변화가 없어 안정된 상태다.
인간은 좌측 우측이 같고 상하가 같다.내외가 반듯하다.지구에 생명체가 자라듯이 인체엔 미생물이 자란다.
지축이 기울어지면 5계절이 생긴다.봄 여름 장하 가을 겨울이 생겨 인간은 겨울에 음식물을 저장해두어야기에 자연이 감추게 되고 욕심이 생긴다.
인간은 음과 양이 변화되어 오계맥이 자연 발생한다.봄에 弦맥 여름엔 鉤맥 장하엔 洪맥 가을엔 毛맥 겨울엔 石맥 변절기엔 鉤三맥
한 열이 발생하니 남극 북극의 얼음이 생기고 생명체가 이동을 한다.
인간은 한과 열이 발생하니 감기인데 만병의 시작이다.이 한열에서 불을 피우고 음식을 익혀먹기 시작한다.글자가 만들어지고 기록이 생긴다.
인체가 음양이 맟고 오행이 맟으면 감기가 생기지 않는다.음양이 틀리면 허실이 생기고 한열이 발생한다.인간의 몸이 있고 잠재능력이 있다.몸에 맟게 똑같은 형체가 있다.이 형체가 머리엔 생각 가슴엔 마음 자율신경을 움직이게 하는 힘 아랫배엔 몸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다.
봄이 오면 저절로 희망이 생기고 계획을 한다.간과 담이 주관한다.
여름 오면 저절로 열정이 생기고 탐구 모험한다.심 소장이 주관한다.
장하되면 저절로 안정되며 상상한다.비 위장이 주관한다.
가을되면 저절로 조직을 짜고 정리한다.폐대장이 주관한다.
겨울되면 저절로 저장하며 참을성이 생긴다.신방광이 주관한다.
변절기엔 저절로 심포 삼초가 작용하여 연결해주고 이어준다.
생명력이요 잠재능력이다.저항력이요 면역력이다.
봄바람은 緩하다.부드럽다.간담이 굳으면 봄에 상한다.
여름에 열은 散하다.퍼진다.심소장이 굳으면 여름에 상한다.
장하에 습은 고정된다.심사숙고한다.비위장이 굳으면 장하에 상한다.
가을은 말린다.결실하고 정리한다.폐대장이 굳으면 가을에 상한다.
겨울은 차다.감추고 동면한다.신방광이 굳으면 겨울에 상한다.
약한 장부에서 한열이 발생한다.
외부의 온도가 더우면 잠재능력은 살려고 땀을내어 서늘하게 식히고
외부의 온도가 차가우면 잠재능력은 살려고 모공을 닫고 열을 발생시킨다.
감기로 인간이 죽는 것은
첫째 인간은 온혈동물이다.따뜻하게 해야함은 절대적이다.
둘째 감기에 들면 허열과 실렬이 생기는데 구분 못해서 상한다.
세째 감기에는 열이 오를때와 내릴때가 있는데 인체가 열이 오를 때 (속은 차갑고 겉은 더움)열 내리는 해열제의 양이 적으면 떨어지다가 반작용에 의해 급격히 열이 상승하므로 그 자리서 즉사한다.
열이 내릴 때 주사하면 살지만 허열이므로 인체를 냉하게 만든다.저체온증 환자가 된다.
감기는 반드시 열이 내릴 때를 기다려 침 뜸 약을 처방해야지 인체가 산다.
허열과 실열을 구분하지 못하면 인류가 이 지구상에서 멸종할 수도 있는데 선진국이나 선진의료가 다 허열을 기준삼아 해열제를 사용한다.사망으로 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