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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21.01.05 牛鳴聲(소 울음소리)
카테고리 없음2021. 1. 19. 16:22

인영과 촌구맥 네군데를 동굴동굴 만들어서 줄다리기 하듯이 사방이 되어 완성된 상태는

봄에 천기에 맟게 현맥이 만들어 졌다가

변절기엔 심포삼초맥이 뜨다가

여름엔 구맥이 뜨는 완전한 몸 완전한 소우주.

 

새벽엔 현맥이 뜨다가 여명이 들적엔 구삼맥이 뜨다가 햇볕이 동산에 뻔쩍 뜰적엔 구맥이 쾅쾅 요동친다.

한낯엔 홍맥 오후엔 모맥 해진후에는 석맥이 맥과 맥사이는 심포삼초맥이 뜬다.

 

현맥이 생기면 푸르르고

구맥이 생기면 붉게 타오르고

구삼맥이 생기면 빨갛다.붉은 대추빛이다.

홍맥이 나오면 누렇게 뜨고

모맥이 뜨면 창백하다.

석맥이 뜨면 검므튀튀하다.

 

대한을 맞아 초목이 노랗다.즉 봄기운이 감돈다.뿌리에서 조금씩 물을 길어 나른다.바람이 불면 나무가 움직이므로 좌우회전운동을 하여 전신을 촉촉하게 만든다.눈이 떠지도록.

 

자연인은 몸을 4.5성을 고치고 6.7성을 고치고 1.2.3성을 고쳐서 천지자연이 되게 만들어 놓아야 한다.이것이 천부경의 인중천지일이요 동학의 인내천이다.한자의 뜻풀이가 아닌 의학을 완성시켜 몸을 만들어야 저절로 나오는 경지를 말한다.

 

세끼 생식을 먹고

사관과 심포 삼초에 자석테잎을 자침하고 하루를 아무런 느낌이나 감정없이 지내야 한다.

 

가장 큰병은 사해병이다.신선이나 도사라야지 고치는 병

둘째는 기경병이다.중풍 당뇨 고혈압 소아마비 저능아 맹농아 현대사회의 불치병이다. 도인이라야 고친다.

세째는 정경의 병인데 일반의사가 고친다.

네째는 15낙맥의 병 도인이라야 고친다.

 

지금의 병은 다 4.5성 6.7성이여서 중생의 의사수준을 훨씬 뛰어 넘었다.한다는게 방역이다.이렇게 된 근본 이유는 공장에서 정제품을 찍듯이 콩나물시루에서 물을주고 키운까닳이다.대량생산이다.

 

즉 병은 4.5배 6.7배 진화 했는데 의술은 1.2.3배 의술이다.병이 겁겁되어 이겨버렸다.1차 세계대전 2차세계대전에 전쟁이 인간을 해치듯이 병이 만연한 세상 백신보다 약삭빠르게 진화한다.코로나 백신 이분법적인 세상이다.

 

선입자는 망하고 입으로만 알고 실천하지 않는자

중입자는 생하고 처음엔 알고 나중엔 쓰고 후엔 부리는자

후입자는 사한다. 늧게 알아 생식이 인체의 원자에까지 미치지 못해서 가을서리인 병겁에 해를 피하지 못한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21. 1. 17. 15:37

 

정경(1.2.3)                     기경(4.5)                      사해(6.7)

 

간경------------------------------------------태충

담경...............................대맥

심포경............................음유맥 

삼초경............................양유맥

심경------------------------------------------소부

소장경............................독맥

비경................................충맥

위경------------------------------------------족삼리

폐경................................임맥

대장경----------------------------------------합곡

신경................................음교맥

방광경............................ 양교맥

 

1)정경

족궐음 간경

족소양 담경

수궐음 심포경

수소양 삼초경

수소음 심경

수태양 소장경

족태음 비경

족양명 위경

수태음 폐경

수양명 대장경

족소음 신경

족태양 방광경

음과 양이고 장과 부에서 경락이 생기므로 정리 하면

 

양 3  양명 위장(洪) 대장(毛)

    2  태양 소장(鉤) 방광(石)

    1  소양 담(弦)    삼초(鉤三)   人迎에서 찰지하고

 

음 1 궐음 간(弦)    심포(鉤三)

    2 소음 심(鉤)    신(石)

    3 태음 비(洪)    폐(毛) 는 寸ㅁ(태연부위)에서 찰지 한다.

인영이 큰가 촌구가 큰가 큰곳에 병이 있고 弦맥이면 간담의 병이다.1.2.3성은 음식한번 잘 먹으면 치유 되지만 지금은 4.5성 6.7성이다.

 

2)기경

양  대맥

     독맥

     양유맥

     양교맥

음  충맥

     임맥

     음유맥

     음교맥

 

4.5성은 목형체질은 간과 쓸개가 튼튼하여 간담에는 병이 잘 들지 않는데 간과 쓸개의 기를 많이 쓰면 오히려 큰 장부에 병이 든다.인영 弦맥이 생긴다.목 화 화는 양이고 토 금 수는 음이다.상화인 심포 삼초와 수인 신장방광은 음양에 기경팔맥이 다 있다.

토형 체질이 4.5성이 걸리면 음이므로 비경인 충맥에 병이 온다.4.5성은 곡식 과일 야채 근과 육류 조미 일체를 단것으로 15일정도 먹어야 낫는다고 내경에 나와 있다.육체의 형태가 일그러졌다.중풍 고혈압 당뇨병 구완와사 저능아 맹농아 소아마비등.

 

3)사해

양 洪 毛맥

음 弦 鉤맥 혈관이 6.7배로 확장 되어 있다.

 

상 기병 상기가 되어 하체가 마른다.

하 혈병 하기가 되어 살이 무지하게 찐다.

좌 골병 골수가 빈다.

우 근병 뼈만 남기고 근육 혈관 신경 살 피부가 붙어 삐쩍 마른다. 

지금 현재는 4.5성 6.7성이 아닌 사람이 거의 없다.그래서 사람이 악랄해지고 포악해져서 각종 사회현상을 야기한다.

 

 

十이란 음양 오행인데 勝은 맥.체질 자연의 원리를 터득하는 것이요,십승인은 사람으로서 병겁을 벗어나는 것이다.非山非野이므로 이 지구상에서 병을 피할 곳은 없다.깰 수 밖에.

세세한 사항은 전국에 오행 생식원 자하생식원 오행육기 생식원이 도처에 있으므로 가까운 곳에 방문하시던지 문의 하시면 됩니다.

 

휴대 전화는 먼저 메시지로 통화가능을 문의한 후 상담하시면 됩니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21. 1. 11. 13:42

小寒추위가 대단하다.얼었다 풀렸다를 자유롭게 하는 냇물도 순응하여 꽁꽁 언다.부유하던 코로나도 동장군의 기세에 눌려 주춤한다.아침에 한번 불 지피던 아궁이도 아침 저녘으로 땐다.수돗물은 졸졸졸흐르게 놓아두고 화장실엔 전기난로를 켜 둔다.

 

자연인 하늘이 춥게 만드니 인간은 옷을 한겹 더입고 손발 머리를 감싸고 마스크를 한장 덧댄다.아직까진 바람이 덜 인다.

 

자연에 저항하여 이겨내는 힘이 생명력이다.

 

인체란 자연에 寒氣가 침입하니 인체의 세포가 한기를 이겨 낼려고 열을 발생시킨다.열 발생능력이 강하면 쉽게 병을 몰아내지만 약하면 한기에 치인다.한기에 치인 상태를 전자 현미경으로 보니 가시돋힌 놈이 무시무시하다.변이 바이러스를 보니 가시는 온간데 없고 주위가 자욱한 먼지 같다.즉 인간의 환경이 천기인 자연에 맟게 순응하니 인간 몸속에 있는 바이러스도 환경에 맟게 적응하는 과정이다.

 

이것을 갑 을 병 정 무 기 경 신 임 계라 한다.2년째이므로 앞으로 팔년이면 8개의 바이러스모양이 형상화 되어 나타난다.비슷하게 생긴것이 쌍쌍이니

갑기년 을경년 병신년 정임년 무계년이다.그러면 아주 옛날에는 감기가 없었는가? 감기에 역사는 인간의 역년과 같다고 본다.사람이 보는 눈은 한정되어 있는데 기계기술의 발달로 미생물이나 미립자를 세상에 꺼내 놓은 것이다.

 

기계 기술이 없었을 적엔 감기에 걸리면 인체는 춥다고 느낀다.즉 정상적인 세포가 일상생활을 하다가 외부로부터 한파가 닥치니 이 한파에 대응할려고 변이가 생긴것이다.하여 서양사람은 싸움하는 것을 워낙 좋아하다보니 지면 자존심이 상하므로 바이러스끼리 사각링에서 권투를 하여 강한 놈을 만드니 백신이다.인간으로 치면 명장이다.

 

그런데 사물을 긴장시켜 잡아당겨 죽여 없애고 짓밟고 올라서는 방식으로 생각하지 말고 순수하게 생각하면 해답은 간단하고 명료해진다.

감기는 왜 생겼는가? 추워서 생겼다.덥게하면 없어질 것 아닌가?몸을 덥게 하고 뜨거운 물 먹고 모자 쓰고 옷 하나 더입고 방을 뜨근뜨근하게 하면 차서 생긴 바이러스가 인체가 더우므로 쪄서 죽어 땀으로 배출되니 인체는 날아갈 것처럼 가쁜하다. 

 

지금은 너나나나 학문을 위한 학문 철학을 위한 철학 종교를 위한 종교 예술을 위한 예술 법을 위한 법을 만들어서 현실하고 거리가 있다.요즘은 또 바이러스를 위한 바이러스를 만들어 놓고 그 속에서 논다.

 

몸은 몸이다.산은 산이다.물은 물이다.이게 전혀 안보인다.사실은 사실대로 있는 그대로 자연적으로 보아야 한다.무궁 무진하게 변하는것이 세포인데 바이러스를 증식시켜 인체에 투여하는가?

 

인류의 학문이 전혀 정리가 안됐다.바이러스를 위한 백신 타령은 그만하고 現實로 돌아와 감기는 왜 걸렸는가?여기서 공상 망상 하지 말고 추워서 생겼다.원인과 결과를 알았으면 인체를 덥게하여 應報해야 한다.

 

이렇게 현실을 보는 학문을 발전시켜야 인류가 살지 문명이 濕이되고 늪이되어 빠져서야 쓰겠는가?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21. 1. 5. 11:22

 지구상에 사람들은 지금껏 자신이 일구어 놓은 문명이 제일인 줄 안다.

마스크에 진단키트를 지나 백신에 골몰하고 있다.지금 과학기술은 깜깜한 밤중이라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전연 모른다.

 

문제는 현미경의 발달로 미생물을 보면서부터 시작 되었다.

 

우리나라에 "감기는 백병의 장"이라고  한다.단지 감기만 보고 가야 하는데 전자 현미경의 발달로 바이러스를 보아 빛도 안들어 오는 6000미터 해저속을 헤매고 있다.

 

사람들은 육지에 사는데 바닷속 환경을 보고 육지 사람들을 재단한다.망원경의 발달로 지구와 같은 행성은 찻으면서 태양계의 별들이 어떻게 인간에게 영향을 주는가는 전연 모른다.이 케케묵은 썩은 학문으로는 이 지구상에 인류가 살아날 가망성은 전혀 없다.점점더 깊은 바닷속을 헤매다가 인류가 이 지구상에서 멸종할 뿐.

 

 음식이 시고 써서 돼지처럼 살만쪄서 공상 망상 환상에 빠져 현실을 전혀 보지 못하는게 지금 현재 문명수준이다.정리하면 현재 과학 문명은 인간하고는 전연 상관 없는 것만 연구하고 있다.현실이 안 보여서.

 

眞理는 간단하고 단순하다.사람은 사람이다.하늘은 하늘이다.병은 병이다.

신맛 하나 강도는 123.45.67배

쓴맛 하나 강도는 123.45.67배

단맛 하나 강도는 123.45.67배

매운맛 하나 강도는 123.45.67배

짠맛 하나 강도는 123.45 67배

떫은맛 다섯개 강도는 123.45.67배 完全無缺하다.이렇게 해서 생물을 먹이면 저절로 만병이 소멸된다 

 

입이 보배이므로 먹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안전하다.어떠한 백신보다도 강력하고 5000번 변이 하더라도 바이러스는 소멸되고 감기는 낫는다.

 

사관침 놓고 심포 삼초 자침하면 인체에서 자정능력이 생겨 바이러스를 이겨 낸다. 

 

사계절의 정기를 받은 곡식을 비율에 맟게 생식하면 자연이 몸속의 모든 병은 저절로 멸한다.

 

이 글이 보이지 않고 소 울음 소리가 들리지 않으면 문명과 함께 소멸되리라 본다. 까막눈이 갈곳이 어디있겠는가?

 

백설이 쌓인 들녘엔 멀리서 소울음소리만 낭랑하게 들린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