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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1.02.23 自主民
  3. 2021.02.19 微微(작아지고 작아지고)
  4. 2021.02.17 夷(大弓) 민족
카테고리 없음2021. 2. 26. 12:18

黃帝內經을 완전 정리해서 고등학교 수준이면 이해할 수 있게 만든 책이 오행생식요법이다.그런데 깨닫지 못하는 것은 지금껏 서양에서 온 더듬한 문명인 기억하고 이해 수준에서 그치기 때문이다.

오행생식요법은 첫째 기억하고

                     둘째 이해하며

                     세째 깨닫고

                     네째 느끼며

                     다섯째 체험 사용 실천하는 것이다.

 

자연의 원리는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다.숫자로는

양 1

음 2

중 3

사상 4

오행 5

육기 6 이 상생하고 상극하고 상화하면

완전한 7을 이루는데

사상의 이면 8 지구상의 인간의 역사

사상과 오행 9 땅은 네모지고 하늘은 둥굴다.

오행의 이면 10이니 하늘에 떠 있는 무수한 별들의 생 극 화의 원리다.누천년간 잃어버린 우리민족의 학문이다.

 

음양 허실 한열은 황제내경의 인간의 생사와 만병의 근원은 육장육부의 음양 허실 한열조절에 있음이요

 

음체질 궐음 소음 태음

양체질 소양 태양 양명은 12경락의 정리다.

 

족궐음 간경 수궐음 심포경

수소음심경 족소음 신경

족태음 비경 수태음 폐경

 

족소양 담경 수소양 삼초경

수태양소장경 족태양방광경

족양명 위경 수양명 대장경 

 

간담은 목이요

심소장은 화요

비위장은 토요

폐대장은 금이요

신방광은 수요

심포삼초는 상화다.

 

궐음 1 소음 2 태음 3

소양 1 태양 2 양명 3

 

그 한사람의 인체중에 몸통과 머리가 있으니 음과 양이요

소양인은 몸통보다 머리가 크다.

태양인은 이목구비가 얼굴에 꽉찼다

양명인은 이마가 얼굴보다 크다.

궐음인은 몸통이 머리보다 크다

소음인은 몸통보다 사지가 크다.

태음인은 사지보다 손 발이 크다

 

오행체질은 도형인데

목형 얼굴이 길다.직사각형

화형 이마는 넓고 턱은 좁다 역삼각형

토형 얼굴이 동그랗다.동그라미

금형 얼굴이 네모지다.얼굴이 옆으로 넓고 각이짐

수형 얼굴이 세모지다.삼각형

상화형 눈썹이 짙고 미릉골과 태양혈이 발달되었다.

얼굴이 타원이면 표준형 체질이다.

 

목형은 간담은 크고 비위 폐대는 작고

화형은 심소장은 크고 폐대 신방은 작고

토형은 비위는 크고 신방 간담은 작고

금형은 폐대는 크고 간담 심소는 작고

수형은 신방은 크고 심소 비위는 작다.

상화형은 포삼은 크고

표준형은 장부가 동일하다.

 

맥 병치처방

체질 체질개선처방

자연의 원리 장수처방

 

옛적부터 지금까지 병에 대한 증상별 식이 요법이 있다.

 

병이 생기기 전에 미리 병을 예방하는 방법이 오행섭생법인데

인간은 숨을 쉬어야 하니 호흡

인간은 먹어야 하니 생식

인간은 움직여야 하니 활동

인간은 온혈동물이니 온도

인간은 기후를 알아야 하니 천기

 

인간이 지금껏 약재라 하고 성분을 따져 수명이 단축되었으나

인간은 입이 보배이므로 모든 산초를 일일이 맛을 보아 整理하셨으니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 떫은맛에

뜨겁다 따듯하다.편안하다 서늘하다 차갑다가 氣다.

1기부터 39기 까지 신림동 봉천동에서 강의 하셨으며

1997년부터 안면도 창기리 연수원에서 오행섭생법을 전하시니 1~6기다.

1998년 10월 31일 운명을 달리하셨다.

 

자연의 원리 규칙은 신림동에서

자원 봉사자 수칙은 안면도에서 제정하셨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21. 2. 23. 11:34

바이러스는 크게 보면 12가지이다.감기 바이러스다.

간에서 생기는 바이러스

쓸개에서 생기는 바이러스

심장에서 생기는 바이러스

소장에서 생기는 바이러스

비장에서 생기는 바이러스

위장에서 생기는 바이러스

폐장에서 생기는 바이러스

대장에서 생기는 바이러스

신장에서 생기는 바이러스

방광에서 생기는 바이러스

심포장에서 생기는 바이러스

삼초부에서 생기는 바이러스

 

인체가 취워서 덜덜 떨릴 때 운동하거나 뜨거운 물 먹거나 옷을 더 입거나 하면 몸에 금새 열기가 생겨 추위를 몰아낸다.평온해 진다.어떤 이유로 한계를 넘으면 즉 체내에서 발생시키는 열보다 외부의 한기가 강할 때 인체의 면역력이 약해져서 감기에 걸린다.이 때 현미경으로 보면 체내에 이상한 물질이 생긴 것이다.이것을 바이러스라 한다. 이것이 경우다.

 

이치는 왜 생겼을까? 추워서 생겼다.즉 감기는 추워서 생기는 구나.그러면 인체를 덥게 하면 될 것 아닌가?사리 분별이다.몸을 덥게 하고 뜨거운 물 먹고 몸에 한기가 땀구멍을 통해서 밖으로 나가면 인체는 가벼워 진다.감기가 없어진 것이며 바이러스가 사라진 것이다.습이 했볕이 비추면서 사라진 것이다.

 

그런데 서양인은 싸움꾼 답게 사각링에서 바이러스와 바이러스를 권투를 시켜 가장 강한 바이러스선수를 뽑으니 백신이라 한다.그 백신을 인체에 투여 하면 인간도 망가진다.생겼다 없어졌다 하는 것이 바이러스인데 근본 원인은 생각지도 않고 바이러스를 이기는 바이러스를 만들고 증식 배양해서 주사하는 놀이가 현재 미개한 과학의 현 주소다.

 

백신 맟아도 또 생겨서 도망자와 추격자의 숨박꼭질만 되풀이 하고 있다.빙글 빙글 다람쥐 체바퀴 돌리듯 한다.2가지만 아는 머리작은 백인의 한계요 2분법적의 한계다.원리를 알아야 하는데 있는것 보이는 것에만 치중한다.

 

원리를 볼라치면 현미경 망원경을 부숴버려야 한다.현실로 돌아온 것이다.

추으면 옷입고 이불 뒤집어 쓰고 뜨거운 물 마시고 운동하면 찬기가 밖으로 빠져나간다.인체는 온혈 동물이므로 절대 차게해서는 안된다.단순하고 간단한 이치를 모르고 바이러스에 치인다.문명이 무지해서.

 

간담은 음과 양이요 신맛으로 영양하고

심소장은 음과 양이요 쓴맛으로 영양하고

비위장은 음과 양이요 단맛으로 영양하고

폐대장은 음과 양이요 매운맛으로 영양하고

신방광은 음과 양이요 짠맛으로 영양하고

심포 삼초는 음과 양이요 떫은맛으로 영양하고 이렇게 정리하면 바이러스도 여섯개 밖에 없다.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 떫은 맛으로 바이러스가 평정되는 것이다.

 

1성 2성 3성이므로 .

3성 비 위장 페대장 영양하는 맛 단맛 매운맛

2성 심소장 신방광 영양하는 맛 쓴맛 짠맛

1성 간담 심포 삼초 영양하는 맛 신맛 떫은맛 이렇게 정리하면 3가지다.아침 점심 저녘 초저녘 자정 새벽이다.

 

인간은 음식을 입으로 먹고 산다.어떤 맛이 필요할 적에는 장부가 그 맛을 원했기 때문이다.그런데 감기에 들리면 음식맛을 모른다.

 

하지만 증세가 있다.

편도선이 붓고 바튼 기침에 목에 이상 근육경련. 신맛 떫은맛을 먹고 땀을 내면 바이러스는 온간데 없어진다.

땀이 비오듯 하고 삭신통엔. 쓴맛 짠맛이니 커피에 소금타서 먹고 땀내면 없어진다.

오솔으슬 춥고 살통이 오고 재채기에 콧물이 나오면. 단맛 매운맛이니 생강차에 흙설탕 세수푼 넣고 뜨겁게 해서 먹고 땀을 내면 바이러스가 다 죽어 땀을 통해 밖으로 배출된다.

 

감기나 전염병이나 꼭 같다.감기를 치료할 수가 있다면 이 시대의 신선의 경지라 본다.

 

한인 한웅 단군시대 까지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영육일체)가 내려오다가 들놈 떼놈인 중화족에 의해 사상이 주역으로 변모 됐고 그것이 전 세계로 퍼져 백인이 가로 세로 땅에 선을 긋는 지경까지 나타낫고 이제는 인체속까지 청군 백군 나누어 이기는 놈이 제편이라 한다.

 

중화 사상은 인류의 잘못된 문화요 중공인에만 한정된 思想이니 확철하여 이 지상 모든사람이 음양 중 사상 오행 육기를 몸으로 체득하여야 한다.

 

내병을 내가 고치고

내 체질을 내가 고치고

자연의 원리를 보아 전체적인 나 를 알아야만 한다. 인간들이 만든 잘못된 것(사상 철학 종교 역사 문화 민족등등)은 반드시 그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나 자신이 모든 것을 알아서 바로 갈 때 그길이 인간의 길이니 편협되거나 치우치지 않는다.

미얀마는 緊한 기운이다.생동하는 기운이요

중공은 사회를 통제하니 구맥이요 과학기술을 첨단화하니 연하다.

우리나라는 경제가 안정되니 고하고 기술개발에 총력을 쏟으니 연하다.

 

일본은 소멸에 들었다.

중국은 분열에 들었다.

한국은 화합에 들었다.

이런 것도 있고 지각 변동도 있다.지진 화산 해일 태풍 큰불 흙더미 추위가 다 역대급이다.

온갗지병은 생명체에 한한다.이것을 견뎌내면 사는데 가장 큰 현실은 병겁이니 자연의 원리를 국가에서 가리쳐야 한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21. 2. 19. 11:38

지구는 끊임 없이 팽창한다.역사를 볼적엔 당시의 지형지세를 보고 판단해야 하는데 지금의 변화된 땅의 형세를 보고 천년전 2천년전 1만년전을 파악한다면 실제와는 천양지차이다.

 

계란이 있고 계란 노른자가 있는데 그것이 인간들이 머물던 땅이라면 인류는 하나다.무수한 별똥이 떨어져 남극으로 쌓이면 3000년 정도면 무개 때문에 서서이 땅이 갈라지기 시작한다.처음이 어렵지 나중엔 갈라진 땅이 또 갈라져서 지금의 지구와 같은 5대양 6대주가 된다.한대륙이 세개로 갈라지고 다섯개로 갈라지니 삼태극 오행 육기다.

 

14세기 15세기 고지도만 보아도 땅의 형세가 지금하고는 판이하게 다르다.땅이 갈라지고 큰 화산이 터지고 융기 되고 가라 앉는 작용이 계속되고 1만 2천년이 다가갈수록 23.5도 기울어진 축이 바로설려고 하는 것은 지구의 자정능력이다.

 

고고학적으로 인간의 화석을 보고 재단 하는데 물질로만 보기 때문이다.서양학은 生하는 이치를 전혀 모른다.미루어 짐작하면 즉 경우와 이치와 사리로 보면 딱 떨어지는데 이것을 모른다.지배할려고만 하지.

 

인간의 화석이 큰 것은 머리통이 일반 니역거에 차고 넘친다.현재는 인간이 이렇게 작은데 이것 교과서에 실으면 질문을 할 것이고 자기도 모르는데 어떻게 가리치나.하여 정답이 나와 있는 것을 가리친다.실제는 현실과 동떨어진 것도 많지만 학자라는 권위(어려운것도 안다)로 제압할 수가 있기 때문에.

 

인제는 누구도 아무도 글을 읽었다면 정리가 될 것이라 본다.본래 인간의 형체라는 것을.지금의 나는 왜이렇게 작은가?화식먹고 맛있는것 많이 먹어서 인간의 능력이 쫄아들은 상태라는 것을.지금의 인간은 물질을 왜 탐하는가?어떻게 하면 본래 인간이 될 수 있는가?

 

위와 같은 것이 진정한 인간 공부인데 학문이 쪼개지고 쪼개지고 지구가 갈라지고 갈라지듯이 가지 끝까지 분화되어 전체를 볼 수 없게 만들었다.지금의 대학이 그런것 가르치는 것이다 그러니까 많은 것을 기억하는 아이큐가 필요하다.지금은 컴퓨터나 기계가 대신하지만 인간의 특출난 능력중에 심소장의 기운만 끌어다 썼다.

 

물질과 자기에게 유리한 법만 가리친다.인정사정도 없다.정(육체를 절단하는 수술)을 끊어나서.단적인 예로 층층시하 대각족이 핵가족으로 1인가족으로 분화 되어 각종 사회문제를 야기시킨다.개인의 이익에 맟게 국가에 이익에 맟게 가르치고 공부하기 때문이니 이것을 분열의 끝이라 하고 물극이라 한다.

 

태양계도 보고 우주도 보고 지구의 역사도 보고 인간의 역사도 보고 자신의 맥을 평맥으로 만드는 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한다.

 

머릿속에 영은 아기가 첫 숨을 쉴때 콧속으로 들어가는데

 

영이란 과거도 미래도 없고 시간과 공간도 없고 크고 작음도 없고 길고 잛음도 없고 없는 곳도 없고 전지전능하다.

만물(식물 동물 인간 광물 액체 광체)의 영장인 인간의 체에 영이 들어오면 인간의 체는 절대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로 상생 상극 상화하면서 살아간다.물질과 영이 하나인 교육을 가르쳐야 하는데 이 지구상에는 없고 우주상에나 있을까?

아니 한국에 있다.오행 생식 요법

 

처음엔 병치 처방하여 자기자신을 고치고

체질개선 처방을 하여 늙음으로의 자유를 얻고

장수처방하여 자연의 원리를 터득한다(道)

 

火食 1중생(5척 단구의 현생인류))

       2중생의 성현 도사 신선

生食 3평인(황제 내경을 터득하여 평맥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

       4한가지를 이룩한 사람(상철 중철 하철중 한가지만 된사람)

       5두가지를 이룩한 사람(상철 중철 하철중 두가지를 터득한 사람)

       6완전한 사람(상철 중철 하철을 貫通한 사람).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21. 2. 17. 11:15

한인 천제는 황인종 문명이 천지 개벽으로 소멸될 때 정 기 신 일치 삼법으로 키가 5m이상으로 따르는 무리가 500인이니 신같은 능력을 닦은 이들이다.

 

전 세계로 퍼져 지구를 다스렸다.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의 원리로.

개벽후 지구상에 살아 남은 사람들은 큰 키에 신과 같은 능력이 있으므로 절대 신으로 모시며 살았는데 7대 한인 3301년이다.

 

후에 한웅이 동남 동녀 3000을 거느리고 신시를 펼쳤는데 18대 1565년이며 지금도 절에 가면 사천왕상이 있으니 키가 5미터요 떼놈들이 깔려있다.치우제는 만고의 천하 영웅이요 산동반도에 무덤이 있다.치우천황때 황제헌원이 떼놈들을 불러모아 대항하다가 불모로 잡혀 자부선생에게 삼황내문경을 전수 받으니 지금의 황제내경이다.

 

단군 왕검이 아사달에 도읍하여 47대 단군에 2333년의 제국이 펼쳐지니 크게는 마한 진한 변한 삼한이다.요 순 우 탕은 고조선의 속국이요 후에 진개(지금도 진눈개비라 한다.)가 조선에 잠입하여 정보를 취득하고 제나라로 돌아가 조선을 침략하니 진시황이다. 집권후에 조선에 관한 모든 책을 태워버렸으니 분서갱유요.조선의 문명을 중원이 시작한다하여 子나 家를 넣으니 제자백가라 한다.똥떼놈들이 사상을 잘못이해하고 오행을 교묘하게 숨겨 주역을 만드니 원을 64등분한다.이 쓸모 없는 사상에서 이이제이(쪼개기)가 나왔다.

 

삼한에서 삼국이 일어나니 고구려 백제 신라요 제각각 1천여년을 다스렸다.요동 만주가 영토요 중원은 삼국의 놀이터였다.동호 요 금 말갈 몽고 족은 똥떼놈들이 夷(대궁) 민족을 쪼개고 분열시키기 위한 수작일 뿐.

중국이 진 한 수 당 원 명 청으로 내려오지만 夷 민족의 앞 마당이였을 뿐.

 

고구려 유민인 발해가 중원을 다스렸고

몽고족인 원나라가 다스렸고

만주족인 청나라가 다스렸으니 중원이란 주변국들의 놀이터지 무슨 역사가 있겠는가?보잘것 없고 하찮다.

 

산동반도 중국 서 남해안 동북삼성 사백력 땅은 3301년 1565년 2333년 동안 한국이 다스렸다.7199년이다.

우리민족의 증표는 몽고 반점이다.활 자국.

 

생식 먹는 법을 가르치고 자연의 원리를 깨닫게 되면 영이 밝아져서 산동반도나 동북삼성이나 하나의 민족임을 알리라 본다.

 

이제 主人이 나타났으니 내 땅을 내 놓으라!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