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

사람이 말을 하면 높은소리 낮은 소리로 그래프가 나타난다.즉 말의 녹음 단계에서 한단계 발전한 것이다.

사람의 말소리는 여섯개인데

간과 담에서 나오는 말소리

심장 소장에서 나오는 말소리

비장 위장에서 나오는 말소리

폐장 대장에서 나오는 말소리

신장 방광에서 나오는 말소리

심포 삼초에서 나오는 말소리가 있다.

자연의 원리에서는

노하고 부르짖고

희하고 웃음짓고

사하고 노래소리

슬퍼하고 통곡소리

두려워하고 신음소리

불안하고 흐느낌소리이다.감정에 따른 목소리이다.

지금은 여러 언어를 풀이하는 기계가 있어 자기나라 말로 번역해서 듣는다.한글을 영어 전환 한자 전환 일어전환 아랍어 전환만 하면 내용을 알 수가 있다.핸드폰에다 연결지으면 세상 어디를 가나 언어가 통한다.위에 목소리는 온도차이에서 기인한다.각 100가지씩을 발췌해서 청 적 황 백 흑 광의 6가지 색으로 나타내면 된다.

나아가면 지금은 말을 하면 녹음해야 한다.외국영화를 보면 자막이 뜬다.그림을 보고 이해는 가지만 자세한 내용은 자막이 있어야 명확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말을 글자화 시키면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하다고 본다.쏼라쏼라하면 우리나라말로 통역이 되고 자막이 뜬다.

나아가면 감정을 스캔하여 감정의 강도에 따라 감정의 색을 글자화 할수도 있다.

뇌속의 화학적 변화도 감지하여 생각을 읽을 수도 있다.

뇌속에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생각들인 화학적 변화를 확대하여 하루로 나타내면 쉽게 이해 할 수 있다.

하루의 날씨가 있고

새벽 아침 정오 오후 저녘이 있고

때에 맟추어 움직이는 삶이 있고 

때론 상생하고 때론 상극하고 때론 상화한다.즉 화학적변화는 오행의 상생 상극 상화이다.

년 월 일 시인 기후에다

인간의 체질이 있고

현재 인간의 맥이 있고

출생 결혼 장년 노년 사망이 있다.

정리하면 말은 천지안에사는 인간이 년월일시와 체질과 맥과 일생이 담겨있는 음성이므로 말하는 데로 글자화하면 현실이 보여 밝고 밝아져 투명사회로 갈 것이라 확신한다. 

전압의 세기가 번개가 일시에 작렬하듯이 순간 강하게 할적에 "번쩍"하며 물체가 사라진다.

어디로 갔는지는 모른다.일시에 물질에서 빛으로 화했으니까?

일반적으로 분해력이 있는데

비닐이 자연적으로 분해 될 수 있는 시간

플라스틱이 인위적으로 분해될 수 있는 시간

인간이 태어나서 죽는 시간과 공간속에서 완전하게 분해 되는 시간등인데

바람의 분해력

열의 분해력

습의 분해력

마름의 분해력

한기의 분해력

빛의 분해력이 있으니 대기의 분해력이다.

신맛을 고농도로 하면 색이 생기니 청산가리

쓴맛을 고농도로 하면 색이 나는데 적산가리

단맛을 고농도로 하면 색이 나는데 황산가리

매운맛을 고농도로 하면 색이나는데 백산가리

짠맛을 고농도로 하면 색이 나는데 흑산가리

떫은맛을 고농도로 하면 색이 나는데 광이 난다.물질의 분해력이다.

농축하면 물질이 분해 되어 분자 되고 원자되고 전자되고 광전자되어 색이 빛이 된다.색즉시공이다'

가시 광선을 만든다.

이 다섯가지 가시광선을 국세청에서 발행하는 사업자 등록증처럼 나오게 만들고 가운데는 떫은맛을 금광이 나오도록 만든다.

강하게 하면 일시에 없어지고

약하게 하면 천천이 없어지고

극으로 하면 작아지고 없어지고

생으로 하면 커지고 생성되고

물질을 농축하면 대기되고 빛이되고

빛을 비추면 대기되고 물질된다.

물질은 육미이다.색즉시공 공즉시색이 여섯가지이다.

1 여섯가지 빛이 생성되는 기계를 만든다.

2 다섯가지를 오각형으로 배치하고 가운데 금빛을 만든다.

3 원으로 연결시키고 금빛에 연결하고

4 극으로 연결시키고 금빛에 연결하고

5 원과 극을 연결시키고 금빛에 연결하고

6 비율을 조정한다.투명하게 될 때까지

7 물체에 따라 전압을 조정한다.없어질때 생성될때

지금 현재 인간이 빛을 창출하니 흑백TV가 있고 칼라 TV가 있다.

송출하는 것도 만들어 졌고

화면에 나오는 것도 만들어 졌다.

빛을 스캔한다. 

사진을 찍을 때 강력 전파에 감겨서 감전되듯이 딸려들어가고 다양한 체널을 통해서 나와야 한다

색이 나와 있다는 것은 인간으로 볼적에 기억과 이해의 단계요

물질을 변화시켜 색이 빛이 되는 단계는 깨닫고 느끼고 실행하는 경지다. 

계란은 껍질과 흰자와 노른자가 있다.

TV 화면속으로 들어가서 TV화면 밖으로 나오는데 위 기계를 만들어 연결지으면 물질이 변화되어 빛이되고 전기선으로 이동하여 물질로 화해서 나오면 된다.

프리즈마로 만든 인공태양은 수명이 있지만 위와 같이 만들면 영구적이라 본다.

물질의 구분은 궁극을 보면 빛이다.빛에 의해 물질이 생성된다.햇빛 달빛 눈빛중에 해 달 눈은 물질이지만 빛은 물질이 아니다.

물질이 있고 대기가 있고 빛이 있다.

세포 가지는 생명체가 작용을 하므로 물질이다.

분자 원자 전자 까지는 대기이다.

광전자는 빛이다.

물질이 있어서 해가 비치면 수승하고 해가지면 하강하는 것이 대기이다.바람 열기 습기 마름 한기는 대기이다.

해가 양이면 물질은 음이요 대기는 중이다.

태양계를 가진 행성중에 물질과 대기와 빛이 있어 생명체가 사는 곳을 지구라 한다.

생명체는 죽었다 살았다 하는 힘을 가진 식물 동물 인간이다.

전지전능한 신이 물질인 몸에 들어오면 생명력인 심포 삼초가 작동한다.

풀씨에 맟게 봄 여름 장하 가을 겨울을 나고 봄을 맞고

동물에 맟게 생 장 화 수 장 하고 생하고

인간에 맟게 작용하니 출생 결혼 장년 노년 사망후 또 태어나고의 반복이다.심포삼초란

심포는 생성시키는 힘 인간이 음식인 물질을 먹어 세포까지 만드는 흡수하는 힘이요

삼초는 소멸시키는 힘이다.만들어진 세포를 분해시켜 분자 원자 전자 로 만들고 광전자에서 인체에 필요한 다양한 세포로 분배시키는 힘이다.

물질은 맛에 의해 육장 육부에 영양을 주고 육장 육부가 상생하고 상극하고 상화하여 인체를 구성하는 다양한 세포를 창조한다.대기가 오르고 내리듯이 인간이 감정이 뜨거우면 머리로 오르고 차가우면 아래로 내리며 좌로 기울고 우로 기운다.따듯하면 양이요 차가우면 음이다.찬곳은 덥게 할려고 노력하는 것이 생명력이고 약한 곳은 강하게 만들려고하는 작용이 심포삼초이며 생명력이다.항체 생산 능력인 면역력 저항력 병균과 싸워 이길려고 하는 능력 균형을 유지시키려는 안정력 오래갈려고 하는 지속력 참고 견디는 인내력이다.

인간은

빛은 생각이요

물질은 육체요

대기는 마음이요 생명력이다. 

맛은 강하면 살처분 능력이 있다.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

떫은맛인데 올해는 목불급이므로 순수하게 떫은맛+신맛을 강하게 쓰면 낫는다. 무식하게  쓴맛의 항생제 주사 놓아 살처분 말고.

우리나라에 최고의 과학인 자연의 원리가 있는데 아직도 서양의 정리가 전혀되지 않는 미개한 과학도 아닌 학문에 의존한다. 

생각의 이분법은 자유로운 영혼이 정형화 되고 규격화되게 지속적으로 교육을 받던지 쇠뇌를 당했을 때 일어 나는 현상으로 현실세계에 반영한다.우리 나라에도 60년전부터 들어 왔다고 보는데 가로 세로 잘 짜여진 정밀한 사람들이 필요 했기 때문이다.

이교육시스템이 아직도 변화하지 않는 교육방식이다.

여당이다. 야당이다.여당 야당 잘하는 당에게 정권을 준다.는 2차원적인 교육이다.2차원적인 교육하에서 여당이 있으면 여당을 비판해야하는 것은 당연하다.여당도 야당을 비판한다.편가르기에 의해서 한당이 두당으로 된다.분열이다.분열끝에 포장만 바꾸어서 합당하여 정권을 창출한다.

학교에서 반장을 뽑듯이 촛불집회가 민중의 뜻이라 여긴다.차를 팔기 위해 광고한다.물건을 사기 위해 시장에 간다.견문을 넓히기 위해 여행간다.

지금껏 될만한 당을 뽑아도 봤고 국회의원도 확 바꾸어 보았지만 변한것이 많지 않다.무엇이 문제 인가?

사람이 문제이다.

국회의원이 있고 공무원이 있다.공무원으로 잔뼈가 굵은 사람은 공무원의 갈길을 안다.군인은 군인의 갈길을 안다.즉 장인이요 그 방면엔 능통한 이들이다.기술자이다.기억하고 이해하여 점수가 높은 사람들이 아니고 나아가 깨치고 느끼고 실행한 실전에 강한 사람들이다. 오랜 체험에서 우러나오는 슬기가 진짜이다.진짜 사람이다.

기술자란 그 방면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사람이다.다방면에서 이와 같은 인물을 찻고 고른다면 국가가 발전한다.

여당 야당 중도파가 문제가 아니고

가장 큰 문제는 내가 살아야 한다.

우리 가족이 살아야 한다.

우리 사회가 살아야 한다.

우리 국가가 살아야 한다.

우리 인류가 살아야 한다.

우리 지구가 살아야 한다.

우리 우주가 살아야 한다.내가 속한 단체에서 보면 저것은 나쁜데 국가의 입장에서 보면 좋다.국가는 바다라서 모든 물고기가 산다.내가 지도자인데 나에겐 유리하지만 국가에는 좋지 않다.기준은 사람이다.세살백이도 다 안다.문제는 실행이다.

진실은 통한다. 기억과 이해가 아닌 오랜기간 체험한 진짜를 그 자리에 않치면 대한 민국이 확 바뀐다.기술자가 없으면 물건도 수입하는데 사람도 들여와야 한다.

대학에서는 말이 아닌 한 방면에서 아주 능통한 기술자가 가리켜야 된다.기억하고 이해하는 학문이 아닌 오랜 체험으로 실전에 능한 장인을 인정해주는 사회가 될 때 나라는 부국이 되고 강병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