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은 인체의 신장 방광의 작용이다.각종 기계 기술이 여기서 태어난다.軟한 것이다.웅크리고 나서지 않고 참고 기다리고 인내하는 힘이다.소금을 먹으면 내장에서 분해하고 하단전에 쌓여 연한 힘이 나오고 중단전에 올라 연한 감정이 나오고 상단전에 올라 연한 생각이 나온다.기가 머리로 오르면 생각이 많고 기가 몸통으로 향하면 겨울에 대항하는 힘이 생긴다.과학이 할 일은 무엇인가.
첫째 사람은 우선 숨이 자유로워야 하니 좋은 공기의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사람은 숨을 안쉬면 몇분내로 사망에 이른다.무엇이 좋은 공기를 나쁘게 만드는가?어떻게 하면 공장굴뚝의 매연을 좋은 공기로 바꿀수 있는가를 연구해야 한다. 공기가 인체에 코를 통과 할적에 잔털로 걸러 주고 목을 통과할적에 진액으로 걸러주고 폐에서 어떻게 공기를 정화하는지 살펴서 기계화해야 한다.피부호흡도 하므로 피부로 공기가 어떻게 흡입되는지도 연구해야 한다.폐와 대장은 음과 양이므로 대장도 함께 연구해야 한다.오염된 공기를 마시며 오래살기를 바라는가?
둘째 물이다.좋은 물이란 어떤 것인가?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물은 빗물이다.비가 내리면서 공기를 씻어낸다.풀과 나무 인간이 만들어낸 구조물을 씻기고 낯은대로 흐른다.물이 지표면에 스며들고 흙에 한번 정화된 물도 있고 바위에 스며들어 두번 정화된 물도 있다.석정수라 한다.또 인간이 주사로 놓는 증류수도 있다.가장좋은 물은 인간은 생명체이므로 생명체에서 나오는 물이 제일이다.각종열매 과일에서 나오는 생명수이다.지금의 물은 기계를 씻고 주방세재로 식기 세척한 물도 있다.이런것을 정제하여 쓴다.더러운 물을 먹고 장수하길 고대하는가?
음식은 익혀 먹는다.산해 진미가 가득하다.맛있게 만들어 먹는 법을 알려 준다.각종재료에 양념을 버무려 시의적절한 때에 넣든지 뒤집어 준다.맛이 있어 배부르게 먹는다.문명인이라 칭한다.올챙이 배처럼 불룩하다.왜? 많이 먹어서 인체가 차졌으므로 덥게 만들려고 비계를 만든 때문이다.맛있는것 많이 먹으면 먹은 만큼 병이 찻아온다.요즘 병은 100% 많이 먹어서 생긴다. 이렇게 병에 걸려 공상 망상만 한다.쓸데없이 욕심만 부린다.자기에게 유리하도록 만들고 자유라한다.욕심과 자유가 분별이 안된다.하도 많이 먹어서 잠재능력이 멍청해져서 욕심을 자유라 착각한다.진정한 자유란 적게 먹고 몸을 많이 움직여서 인체가 열이 발생되어 몸이 따듯해지게 만드는 것이다.아니 이렇게 먹고 어떻게 오래사나?
세째는 활동이다.인체는 움직이면 열이 발생되고 가만이 있으면 열이 식는다.즉 움직여야 산다.예전에 빨래 할적에 옷에다 비누칠하고 구정물이 나오면 행구고 짜고 빨랫줄에 널고 마르면 또 걷고 정리하여 쟁여 두고 이런것이 활동인데 지금은 버튼만 누르면 다 된다.빨래를 통하여 얻어지는 열을 기계에게 뺏긴 것이다.그만큼 인체는 차지고 병이 쉽게 든다.면역능력이 약화 됐으므로 예전에는 누구나 해야하는 일이 지금은 선수를 만든다.선수가 하는 것을 T.V 본다.앉아 있으면 몸이 차진다.현대 과학이라는 것이 인간을 차지게 만든다.이것을 대치하려고 운동기구도 만들어 놓고 운동공간도 만들어 놓고 체험 학습에 놀고 먹는 장소까지 만들어 놓는다.놀고 먹고 돈버는 장사꾼만 판친다.결국은 잘먹고 잘쓰고 병들어 죽지만.어떻게 이와같이 무지한 문명으로 오래살길 바라는가?장수보다 돈이 상전이다.
네째는 온도이다.우리나라는 계절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듯하게 지내야 한다.인체는 온혈 동물이므로 몸이 차지면 인체내의 온도와 인체 바깥의 온도 차이로 인해 감기가 걸린다.추우면 옷을 입고 더우면 벗는다.즉 시시 각각 변하는 온도의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방안과 사무실 온도도 있고 냉장고 음식도 있다.차게 먹으면 해롭다.차면 오그라지고 식으면 굳어진다.세포가 굳어져서 활동을 못하면 이게 암세포다.그처음은 반드시 찬 음식에 있다.양은 덥고 음은 차고 중은 미적지근하고 몸체온에 맟게 몸을 움직여 항상 따뜻하게 해야 한다.몸이 차지고 어찌 오래살기를 바라는가?
다섯째는 천기이다.동지가 지나면 양기가 소생하므로 내년의 기운이다.화태과이므로 화성이 지구가까이 오고 극이되는 금성은 멀어지니 화기가 온누리에 가득찬다.화는 열이요 인간의 장부중 심소장에서 열을 주관하므로 심소장이 튼튼한 사람이 대운이 온다.불은 처음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듯이 역삼각의 얼굴이다.하지만 심소장이 병이 있는 사람은 반작용이 지나쳐서 얼굴이 화끈거린다.깜짝깜짝놀란다.주관절이 아프다.혀에이상이온다.눈이 잘 충혈된다. 좌골신경통이 생긴다....든지 한다.이 때는 쓴맛을 먹는다.쑥물이 좋고 가장좋은 것은 수수이다.
화태과 여름 乙庚일중 庚일 오전에 달이 둥그렇게 뜨는 보름때에 다섯가지를 조심해야 한다.천기를 모르고서 오래살기를 바라는가?
여섯째는 체질이다.유림출판사 오행생식요법엔 5~6배 더먹어야 한다고 했지만 안면도에서 나온 책엔 30배에서 50배까지 나와 있다.학문과 실제의 차이이다.
화형은 소금을 다른맛에 30~50배 소금을 군대 밥수푼으로 하루에 6수푼씩 한달을 먹어도 이상이 없다.
토형은 식초를 다른맛의 30~50배
금형은 쓴맛을 다른맛의 30~50배
수형은 흑설탕을 다른맛의 30~50배
목형은 매운맛을 다른맛의 30~50배를 먹어야 체질이 기별이 간다.
체질을 봐야 오행이 보인다.하늘에 자유롭게 떠있는 별들처럼 대자유가 생긴다.그것도 생각이나 마음이 아닌 몸으로... 몸으로 깨달아야지 진정한 깨달음이다.
일곱째는 생명력이다.자연의 섭리 순리가 아닌 자연의 원리 즉 자연이 하나님(지금 사람들은 자연을 의인화하고 인격화하여 믿는 대상으로 한다)인데 이 자연을 벗어나는 이기는 十勝이 나온다. 진정한 사람이 되는 길이요 완전한 사람으로 가는 길이다.氣에서 生命力이 나온다.현재 인간의 공부는 氣에서 멈추어져 있다.불교나 유교나 선교나 지금의 조잡한 문명이나 다 사상에서 유래된 기 공부이다.이 생명력까지 공부해야 한다.생명력을 잡아 무한하게 부리면 전지전능한 사람의 출현이다.
신문명 신문화 신교육 장수학 보건학 7대 섭생법 육기 섭생법이라 본다.순서는 반드시
병치처방하여 인체의 병을 스스로 물러나게 하니 맥이요
체질처방하여 본성을 보고 견성하고 체질이요
장수처방하여 성통공완해야 한다. 자연의 원리다.
